본문바로가기


제8대-제246회-제3차-본회의-2020.10.27 화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제246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제3호
  • 순천시의회사무국


2020년10월27일(화) 오전 10시08분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박혜정, 이복남, 김미애 의원)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박혜정, 이복남, 김미애 의원)

(10시08분 개의)
○의장 허유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박혜정, 이복남, 김미애 의원)      처음으로
(10시08분)
○의장 허유인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박혜정 의원님, 이복남 의원님, 김미애 의원님께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시겠습니다. 의사진행 순서는 제2차 본회의와 같이 먼저 본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은 다음 보충질문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질문과 답변은 일괄적으로 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식으로 본 질문을 하신 의원님만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본 질문의 의제와 직접 관련된 사항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박혜정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박혜정   안녕하십니까? 순천 시민들에게 따뜻한 대변자로 다가가고픈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박혜정입니다.
   먼저 오늘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허유인 의장님, 시정질문을 잘 준비하라고 밤늦은 시간 응원의 전화를 주신 4선의 문규준 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또한 시정질문 답변서 준비로 힘드셨던 소관 부서 공무원 여러분 모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20년 올 한해는 긴 장마를 비롯한 여러 번의 태풍 등으로 산지농가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침수 피해가 컸으며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블루와 같은 정신적 고통과 함께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5일을 기점으로 관내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의 급격한 증가로 위기의 상황을 맞았으나 보건소 감염담당팀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헌신과 순천시의 발빠른 대처로 이제 안정기를 찾고 사회적거리 1단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고생해 주신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담당공무원들과 관계 공무원, 의료진 모두에게 “당신들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진휴업에 동참하고 행정명령에 적극 동참해주신 많은 시민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순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생활속거리 1단계 유지를 철저히 잘 지켜 순천에서 다시는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본 의원은 지난 5월 시정질문을 통해 시장님의 대표적인 공약사업인 UD도시사업의 일환인 시민로 개선공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적이 있었으며 또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원년을 맞아 시장님의 문화관광 중점 정책과 문화관광 홍보 및 활성화방안, 문화재 및 문화관광의 현안문제와 개선방향에 대해 질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본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던 학교 밖 청소년에 관한 시장님의 견해를 묻고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었습니다. 그동안 시정질문을 통해 제시됐던 문제점들과 개선방향에 대해서 수용해주시고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심에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 의원은 민선7기 대표 핵심사업인 유니버설디자인도시 시범사업으로 16억 원의 예산을 들여 걷기편한 거리, 사람 중심의 도로인 UD로 조성된 시민로가 그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2007년에 S자 도로 공사를 위해 8개월간 2019년 8월부터 UD거리조성을 위해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오면서 많은 불편함을 겪으면서도 지자체장의 공약실현을 위해 적극 협조해왔던 시민로 주변상가들을 위해 앞으로 어떤 시민로 활성화 방안들을 계획하고 있는지 시민로의 향후 운영방안 및 시민로 활성화 계획에 대해 시장님께 질문하고 그 의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 직접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최근 개화기로부터 6.25전쟁 전후 기간에 건설 제작 형성된 건조물, 시설물, 문화예술작품, 생활문화자산산업, 과학기술분야, 동산문화재, 역사유적 등이 주 대상인 등록문화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젊은 청년들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도시로 목포, 군산, 통영 등 여러 지자체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근대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해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목포의 근대역사문화거리를 비롯한 군산의 초원사진관 등은 뉴트로로 대변되고 있는 복고열풍에 힘입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언론보도 자료를 보면 군산초원사진관을 찾은 관광객은 외국인 5005명을 포함한 43만 8592명으로 전년 대비 23% 상승했으며 군산시 전체 관광객이 11%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도 순천시 근대문화유산에 대해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본 의원은 등록문화재 신청절차 중에 있는 동남사진문화공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동남사진문화공간은 한국사진사의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대한민국 1호 사진기 동남사진기의 탄생지입니다. 현재 중앙동 연자로에 위치한 3층 건물의 지하에는 1948년 이승만 정부의 수입금지 조치와 국산장려운동 속에서 사진기 국산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생산화를 모색하여 1952년부터 고(故) 김철우 선생님께서 순천에서 동남사진기 공업사를 창업하여 목형 대중판사진기를 제작했던 바로 그 장소에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019년 1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문화유산 동남사진기를 연결시킨 것으로 주민이 제안하고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주고 행정에서 적극 뒷받침하여 만들어진 이 공간에 1976년 화재로 소실되고 없어진 옛 동남사진 공업사의 사진기를 비롯한 부품들이 일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본 의원이 방문했던 9월 중순은 긴 장마와 지하라는 공간 특성 때문에 전시장은 공판위와 철재부품 등에 녹이 슬어있어 전시물을 보관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시물 일부는 1층 고(故) 김철우 선생 후손이 운영하는 신발가게에 일부는 순천대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등록문화재 심사를 위한 현장심사를 거쳐 등록문화재로 결정되게 되면 현재의 모습으로 보관되고 관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순천이 최초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을 뿐더러 국산 사진기를 생산하는 곳이 이곳 지방 순천에서 있었다는 것만으로는 동남사는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재생과 활성화 방안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국가정원을 방문한 후 순천의 구도심 인근에서 보고 즐길 만한 곳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근대문화를 설명하고 그 시대를 기억하고 있는 역사적인 증인들이 점점 세상을 떠나고 있고 이제 그 증인들을 기반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추억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순천시가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발굴과 보존의 적극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국장님께서는 순천시의 현재 등록문화재의 보유현황과 관리보존 실태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동남공업사진관을 비롯한 근대문화유산인 등록문화재를 단순 전시 보관하는 것에 탈피하여 체험형 등으로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본의원은 2019년 5월 시정질문을 통해 700여개에 이르는 순천시 산하공공시설물의 관리방안과 경상수지 적자 운영시설에 대한 해소 노력을 요구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개관하게 될 또 하나의 대단위 시설물인 잡월드 준공 이후 기존 시설물들과 같이 적자운영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우려한 바 있습니다. 2016년 9월 고용노동부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설립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486억 원으로 사업비를 들여 공사 중인 순천만 잡월드가 내년 5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준공 이후 호남권 대표 어린이, 청소년 직업체험시설로써 순천만 잡월드 운영을 어떻게 해나갈 계획인지 일자리경제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허유인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허석   시장 허석입니다.
   먼저 시민로 교통체계와 관련한 사항입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누군가를 위한 특별함이 아닌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모두가 편하게 생활하는 순천을 위해 민선7기 시정의 중요한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시범 사업으로 시민로를 걷기 편한 거리, 사람중심의 도로인 UD거리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민설명회 5차례, 유니버설디자인 자문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CGV에서부터 K2 상가까지 380m 구간에 차도와 보도를 없애고 판석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작년 12월 남내동 구간 140m를 완료하였고 2020년 5월 장천동 구간 240m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주민쉼터 조성 및 도로경관 개선을 위해 성남교 확장공사, 한전 지상 변압기 차폐 및 벤치설치 공사를 12월 완료 목표로 추진 중에 있고 내년 상반기 내 성남교에 태양광 파고라 4개소를 설치하여 시민로를 찾는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민로 교통체계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로는 경찰청 고시에 의거 1996년 12월 23일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현재 불법주정차와 관련해서는 2020년 9월 17일 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성남교에 설치하여 92건을 단속한 바 있으며 2020년 9월 25일 순천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규제속도를 30km에서 시속 20km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시민로 주변 공영주차장은 유료화 전환 등을 통해 회전율을 높이고 부족한 주차공간도 점차 활용해나가도록 하겠으며 장기적으로는 시민 공영주차장로 서측 부지를 매입하여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거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민로 상가 활성화 관련 사항입니다. 시민로 UD거리 조성 이후 사람이 모이는 거리로 만들어 주변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문화예술단체, 시민이 주축이 되어 올해 6월부터 시민로 차없는 거리에 열린 장터를 계획하여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원도심 상인 연합회주관으로 플리마켓, 체험부스, 소규모 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활성화 행사를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잘 아시다시피 우리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하반기 크고 작은 거의 모든 행사가 중단되어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시민로 주변 상인회와 함께 시민로 UD거리의 장점을 활용하여 중앙시장, 지하도상가,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부읍성문화광장, 문화의 거리 등과 연계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사 등을 추진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축제나 행사도 시민로 UD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한 성남교 옆 글로벌웹툰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로 일원인 장천동 시민로 초입부터 성남교 구간에 시민들이 다양하게 만화‧웹툰 콘텐츠를 창작‧유통‧소비할 수 있는 웹툰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웹툰 비즈니스 및 시민체험거리 조성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유인   수고하셨습니다. 박혜정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의원 박혜정   네.
○의장 허유인   예.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박혜정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의원도 지난 시정질문 때 문제점을 제시하고 개선을 요구한 바 있어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장님 지난 8월 11일 시민로 UD거리 현장 토론회가 웹툰센터에서 있었죠?
○시장 허석   네.
○의원 박혜정   그 자리에서 나온 개선사항이나 문제점이 주로 어떤 내용들이었습니까?
○시장 허석   상인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가장 많은 것이 아직은 정립이 안 된 교통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정차 문제가 제일 컸지 않나 싶습니다.
○의원 박혜정   주차단속을 비롯해서 CCTV설치도하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시설물들이 자꾸 시민로에 어떤 옥상옥이 되고 있지 않나라고 하는 우려는 되고 있습니다. 시장님 혹시 지난 시정질문 이후에 제가 9월 10일경 비서실장님을 통해서 시민로 연자로 쪽 교통체계에 대한 내용과 시민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제안서를 드린 적이 있는데 혹시 보고 받으셨을까요?
○시장 허석   네. 받았습니다.
○의원 박혜정   네. 본 의원이 이번 각 부서 업무보고 때 제안했던 내용들이 사업으로 반영이 된 것 같아 확인차 질문 드렸습니다. 시장님 현재 시민로 UD거리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은 어떤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까?
○시장 허석   도시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도시과에서요?
○시장 허석   네.
○의원 박혜정   제가 최근 페이스북에 장애인들과 노인들이 직접 시민로를 찾아 모니터링을 하는 그런 내용의 어떤 기사를 본 듯해서 제가 여러 부서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UD거리에 대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어떤 부서에서 파악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속 여러 군데에 전화를 하면 이쪽 부서가 아니고 저쪽 부서가 아니고 이런 식으로 계속 돌더라고요. 특히 도시과, 도로과, 교통과, 노인장애인과, 지역경제과, 투자유치과, 청소자원과, 건축과, 문화예술과 등 관련 부서가 굉장히 많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민선7기 핵심 사업이니만큼 모든 사업이 진행상황과 진행을 컨트롤할 누군가가 필요하고 이 담당자로부터 각 부서에 진행상황 등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자료를 보며)
   화면을 보시면 보시는 바와 같이 제가 얼핏 기억을 못했던 부분인데 페이스북을 스쳐봤던 이 내용들을 제가 다시 검색을 해서 찾아봤더니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시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서 지난 10월 12일 현장 모니터링단들의 어떤 현장방문 모습입니다. 직접 지팡이를 들고 휠체어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모니터링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날 참여한 모니터링단들이 작성해 놓은 결과서를 제가 지속위에 요청을 해서 8면 정도 되는 분량의 내용을 다시 받았습니다. 모두가 걷기 좋은 시민로 만들기, 시민참여 프로그램 계획서와 함께 모니터링한 결과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 결과에 대한 부분은 지속위에서 관련 부서에 전달을 하실 것으로 보고 제가 여기에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작성한 모니터링인만큼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시민현장토론회에서 나온 얘기와 중복되는 사항도 많았습니다. 시장님께서 한 번 꼭 자료를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 허석   네. 잘 알겠습니다.
○의원 박혜정   각 부서에서 의무적으로 해놓은 사업들이 조화롭지 못하고 교통약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시공 등으로 누구나 편하게 다닐 수 있고 이용할 수 있고 쉴 수 있어야할 유니버설거리의 특징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더라고요. 시장님 순천은 생태문화도시를 지향하고 있고 또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시장 허석   네.
○의원 박혜정   그래서 시장님은 이 시민로를 UD거리로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시장 허석   예. 그렇습니다.
○의원 박혜정   그렇다면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시민로 교통체계의 최종 계획은 어떤 방식으로 가고 싶으신 겁니까?
○시장 허석   지난번에도 잠깐 말씀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백강로를 돌면서 느낀 게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설계에 의해서 만들어진 도로가 아무도 이용하지 않고 옆에 흙길이 다시 나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전문가들이 설계했다해도 실제 이용하는 사람들의 발길은 다를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판석으로 갈 것을 권할 것인가 아니면 흙길이 나있는 사람들이 걸어가는 곳으로 판석을 옮길 것인가 저는 옮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교통체계에 대해서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쪽은 주정차 금지구역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정차를 금지하게 하는데 어떤 분들은 또 막상 이렇게 해놓고 보니까 넓고 좋고 하는데 여기서 행사도 하자해서 아예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버리자라는 주장도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상인회에서는 조금 불안감이 있습니다. 차없는 거리하면 장사가 안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절충책으로 매주 토요일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플리마켓 등의 행사들을 해보고 그게 좋다면 상인들이 동의한다면 차를 일정 정도 통제를 해버리는 이런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지금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박혜정   예. 시장님이 시민들을 위하는 마음 상인들을 위하는 마음을 제가 너무나 잘 알기에 그래서 오늘 본 의원이 시장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몇 가지 사례를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시장님 혹시 도시의 침술사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도시의 침술사.
○시장 허석   침술사요? 잘 모르겠는데.
○의원 박혜정   순천시의회에는 의원들이 의정활동에서 받은 마음의 어떤 상처를 따뜻한 격려의 말로 치유하시는 언어의 침술사이자 한의사인 4선의 문규준 의원님이 계시듯 브라질, 파라나주 꾸리찌빠에는 1971년부터 1992년까지 21년간 시장을 역임한 자이메 베르네르라고 하는 시장이 그 분이 바로 도시의 침술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책을 좋아하시고 또 생태문화도시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꾸리찌빠에 대한 내용을 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메르 베르네르라는 시장의 업적 중 대표적인 것으로 중앙버스차로제, 간선급행버스 시스템을 도입해서 버스의 이용률을 80%까지 높였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서울시의 어떤 교통체계가 여기에서 제가 벤치마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원통형 정류장에서 미리 카드를 찍고 버스를 탐으로 인 해서 시간절약과 공회전을 줄여서 대기오염물을 저감하는 효과를 주었다고 합니다. 또 버스정류장의 높이를 버스탑승높이로 같이 함으로 인해서 교통약자들에 대한 배려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쓰레기차가 들어갈 수 없는 빈민가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 쓰레기를 가져오면 채소와 과일로 바꿔주는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빈민의 소득을 늘리면서 쓰레기 또한 처리했습니다. 또 홍수지역의 강을 깊게 파 호수로 만들어 60년대 단 하나였던 공원을 수십 개로 늘려 환경문제 해결과 도심의 공기를 청정하게 만드는 효과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자료를 보며)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차 없는 거리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을 하여서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유유자적 도심의 전역 거리를 걸으면서 재밌는 거리공연도 보고 상점에 전시된 물건도 구경할 수 있는 바로 시장님이 꿈꾸는 그런 차 없는 거리에 대한 부분을 실행하신 시장님이십니다. 이분은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해서 주변 사람들이 두 달 이상 걸릴 거라고 예측한 어떤 거리를 시민들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인력을 동원해서 금요일 저녁에 시작해서 다음 월요일까지 공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어떤 반대 세력들도 있었겠죠. 자동차 동호회 애호가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기 위해서 시위를 하러 나갔는데 이 시장님이 이렇게 길거리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만들어줌으로 인해서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자 시위대들이 물러섰다고 합니다. 이런 단계까지 오기까지는 많은 진통이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지역주민, 건물주, 상인, 관련단체들 간의 마찰도 있었을 것이고 이런 것들을 많은 대화와 설득으로 차 없는 거리 조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든 이가 만족하는 거리로 탄생했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 시행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브라질의 사례가 우리나라에 적용될 수 있을까 하는 반문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많은 삶의 여유를 찾아주고 있는 거 혹시 아십니까?
○시장 허석   예.
○의원 박혜정   예,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세종대로, 덕수궁길 이렇게 해서 한 107개소에서 차 없는 거리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 의미 있는 자료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대전에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대해서 2016년도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2015년 대전시 중앙로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빅데이터를 통해서 분석한 결과 주말 평균 유동인구가 14.1% 정도 증가했고 또 주변상가 매출은 11억 6200만 원에서 16억 3500만 원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음식과 소매, 의류, 생활서비스 업종의 매출이 높았다고 합니다. 시장님, 본 의원이 이러한 사례들을 오늘 시정질의 자리에서 함께 공유한 의도를 시장님 혹시 파악하셨는지요?
○시장 허석   제 생각에 어떤 근거를 제시해 주려는 것 같아서 매우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박혜정   예. 우리 시도 UD시범거리 현장토론을 8월에 1차례 개최했지만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을 하여 지역주민, 건물주, 상인, 관련 단체들이 합의점을 도출을 해서 생태문화도시 유니버설도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체와의 연대는 단순히 좋은 협상능력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무엇을 사랑하는지, 그들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이해하고 공감하면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고자 노력할 때 비로소 그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대표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지역상인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이자 문화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솝우화 속에 해와 바람의 이야기처럼 나그네 외투를 벗기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태양이라고 했습니다. 시장님께 본 의원의 제안이 따뜻한 태양이 되길 기대하면서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허유인   박혜정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이어서 문화관광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허희순   문화관광국장 허희순입니다.
   박혜정 의원님이 질문하신 등록문화재 발굴, 보존 및 관광상품화 전략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는 문화유산 지정문화재 발굴 및 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선암사 등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문화유산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3년까지는 등록문화재는 대부분 건조물 위주로 발굴하여 7건을 등록하였고, 지난해까지는 동산문화재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7건을 신규 지정하여 총 14건 17점을 발굴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동남사 사진기를 추가로 발굴하여 지난 5월에 문화재청에 등록문화재 등재 신청하여 현재 심의 조사 절차 이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동남사 사진기는 기증 등의 행정절차가 이행될 시 드라마촬영장 및 순천부 역사관을 통해 사진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등록문화재 발굴은 물론 보존, 활용까지 모든 측면에서 국비확보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보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유인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박혜정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의원 박혜정   예.
   본 의원이 제안한.
○의장 허유인   제가 하시라 할 때 하셔야지 됩니다.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박혜정   예, 해도 됩니까?
○의장 허유인   예.
○의원 박혜정   본 의원이 제안한 내용을 충실히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천의 등록문화재 발굴, 보존 및 관광상품화에 대한 어떤 전략에 대한 추가질문은 없습니다.
   다만 문화관광국장님께서 모두발언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국내 근대문화사를 설명하고 그 시대를 기억하고 있는 역사적인 증인들이 점점 세상을 떠나고 있고 이제 그 증언들을 기반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추억할 만한 역사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순천시가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발굴과 보전에 적극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국장님께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허유인   답변은 안 들으셔도 되죠?
○의원 박혜정   예예, 추가질문은 없습니다. 당부입니다.
○의장 허유인   예, 문화관광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일자리경제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입니다.
   박혜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잡월드 준공 이후 운영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순천만잡월드는 해룡면 대안리 일원에 사업비 48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8007㎡ 지하 1층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61%입니다. 당초 1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긴 장마와 태풍, 레미콘 파업 등 외부요인 발생으로 공정이 지연되었습니다만 건축공정은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하고 내부전시물 시설 등 모든 공정을 2021년 3월까지 준공하여 5월 정식개관 일정에는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준공 이후 효율적인 잡월드 운영을 위해 어떠한 운영방식이 적정한지 직영, 재단법인 설립, 민간위탁 등에 대하여 운영계획 용역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민간위탁방식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내부적인 논의와 검토를 거쳤으며 시의회에도 순천만잡월드 추진상황 보고, 민간위탁동의안 승인 등 협의를 거쳐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 재정건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올해 12월 중 직업체험관 운영노하우를 가진 전문업체의 제안을 받아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위탁사를 선정하여 3년간 위탁 운영할 계획입니다. 내년 초 시범운영하고, 시설운영과 프로그램 운영상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하여 5월 정식 개관하도록 하겠습니다. 개관 이후에는 기업스폰서 유치와 5G체험관 등을 이용하여 수익이 창출되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국비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잡월드 운영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순천만습지 국가정원과 연계하여 현장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군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미래 신직업을 발굴하는 등 순천만잡월드 경쟁력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전국에 다양한 유사 직업체험시설과의 차별화를 위해 지역특화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으며 이를 통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보다 생생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유인   예, 수고하셨습니다.
   박혜정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의원 박혜정   네.
○의장 허유인   네, 보충질문 해주십시오.
○의원 박혜정   잡월드 준공 이후 운영계획에 대해 일자리경제국장님께 추가질문 드리겠습니다. 젠틀맨이신 이재근 일자리경제국장님 내년 6월에 공로연수 들어가신다고 하던데 퇴직하시기 전에 이렇게 질의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답변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원 박혜정   자, 우리가 잡월드에 대한 추진상황을 이렇게 살펴보면 2016년 9월에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시비가 160억이 포함되고 총 486억 원이 투입된 사업입니다. 당초 계획으로 올 12월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5월에 개관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 맞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맞습니다.
○의원 박혜정   그런데 최근 제가 현재 공정률로 61%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의원 박혜정   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보면 외부 건축공사가 65% 정도고 소방의 경우 58%, 관급자재 48%, 전시물은 46% 정도밖에 진행이 안 된 것으로 봐지거든요. 이 모든 공정이 정말 12월까지 가능하시다는 말씀이시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현재 건축.
○의원 박혜정   벌써 10월 중순이거든요. 거의 중순이 아니라 10월 말이죠. 11월, 12월 두 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건축공정과 관련된 부분이 금년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고 그 안에 들어갈 체험시설은 이미 발주가 되어서 현장에서 조립 제작할 수 있게끔 체험시설물에 대해서는 제작진행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공정에 맞춰서 들어갈 시설물들은 준공 이전에도 일부 시설물들이 시공될 수 있게끔 추진할 예정입니다.
○의원 박혜정   그런데요. 9월 14일날 저희 문경위에서 현장방문을 갔었습니다. 그때 9월 14일이면 한 달 전이죠? 근데 그때 공정률이 40%로 보고받았고 내부체험관 포함해서 그때도 12월까지 완공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본 의원이 3개월 만에 40%를 어떻게 100%로 맞추냐? 너무 빠른 공정과정을 거치면 부실공사가 우려될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말들을 했었고, 그것에 대한 내용을 제가 과장님께 다시 16일 날 업무보고 때 질의한 거 보셨었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알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국장님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 없습니까? 이렇게 빠른 시간에 마무리를 짓는다라는 것은?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현재 공사현장에는 감리단뿐만 아니라 저희 공사담당공무원 그다음에 과에서도 매주 공정회의를 주재할 정도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약속한대로 12월 말까지 마무리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실공사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 박혜정   이 사업 자체가 국가공모사업이기 때문에 더 이상 사고이월도 계속사업이라서 사고이월 없이 올 12월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 종료가 돼야 되는 그런 사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맞습니다.
○의원 박혜정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한 회계처리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예산상으로는 전체적으로 예산, 총 예산액 대비 70% 정도 집행은 마무리가 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30% 정도 남아있는 공사비는 건축공사 부분에 대해서는 완공이 금년 말까지는 되기 때문에 이상이 없고 나머지 남아있는 관급자재대입니다. 관급자재대도 금년 말까지는 집행이 가능한 걸로 저희들은 내부적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물에 대한 부분은 설치와 함께 마무리가 돼야 되는데 그 부분에 관한 것도 예산집행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아까 말씀하신 12월 달 외부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부까지 하게 되면 3월까지 가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의원 박혜정   그러면 3월 달에 집행되는 우리가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비용을 지출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현재 잡월드 공사는 총 계속비 사업으로 지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요. 내년 3월 말까지는 공사집행이 지출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제가 16일 날 업무보고 때 그 부분에 대한 것을 담당팀장님께서 기재부에서 가서 구두로 약속을 받았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구두약속 받은 걸로 되지 않는다. 확실하게 공문으로 처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라는 의견을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출장을 간 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처리가 됐습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잘 마무리가 됐습니다.
○의원 박혜정   그런데 말입니다. 국장님 답변서에 공정기일이 늦은 이유를 코로나, 긴 장마, 태풍, 레미콘 파업 등 이런 부분들을 대부분의 지연의 영향으로 답변을 주셨어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의원 박혜정   이런 부분 때문에 지연이 됐다라고만 생각을 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저희들이 공사현장에서 공사가 이루어지는 전체적인 진행과정을 봤을 때 그러한 원인에 의해서 공사가 지연된 것으로 판단이 되고 이 공사와 관련돼서 고용노동부에도 이 정도 기일연장은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업무협의를 거쳐서 어저께 최종 마무리를 했습니다. 저희들이 보기에는 이 이외에 특별한 공사가 연장될만한 이유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사진자료를 보며)
   근데 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가 도급현황을 살펴보면 한 건설업체에 시행되지 않고 도급업체가 여러 곳으로 분리발주가 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맞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그렇습니다.
○의원 박혜정   왜 이런 방법으로 공사를 진행했습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현재 공사발주는 분야별로 이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건축은 건축대로 전기는 전기대로 통신은 통신대로 이렇게 분리발주가 되게끔 그렇게 돼있습니다. 계약법상.
○의원 박혜정   그럼 이런 분리발주를 했을 때 장점은 뭡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이제 이렇게 분리발주를 함으로 인해서 공사비에 대한 부분들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공정관리선 전체적으로 복잡하지만 총괄적으로 감리를 시행하는 감리단이 있기 때문에 분리발주가 되더라도 전체적인 공사진행 일정에 있어선 큰 차질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공사들이 이렇게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근데 일부 하청업체에서는 분리발주가 이루어짐으로 인해서 업체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다보니까 먼저 시공돼야 할 부분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들에 대한 시차가 생김으로 인해가지고 이런 문제점이 생기는 경우들도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관급자재 발주가 공급이 늦어짐으로 인해서 전체적인 공정이 늦어지는 경우들도 굉장히 많았다라고 들었어요. 특히 예를 들어서 외부 판넬공사가 먼저 관급자재 공급을 받아서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창문설치를 할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창문설치하는 업체는 마냥 기다리기만 해야 되는 그런 상황들이 벌어진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도 또 하나 지연의 이유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그 얘기도 저희들 이 얘기를 듣고 현장에서 확인을 하고 그 당사자를 만나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물론 본인이 생각했던 일하고자 하는 시점과 안 맞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는 감리단과 통해서 현장에서 그런 문제점 있는 부분들은 해소를 해나가면서 공사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지금 전체적으로 공사기일이 늦춰짐으로 인해서 공사기일을 대부분 맞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업체들이 공사기일을 맞추지 못하면 지체잔금을 물게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럼?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현재는 공사기간이 늘어난 이유가 저희들이 이해가 가능하고 인정이 가능한 범위 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이 공사를 총괄적으로 고용노동부에도 공사기간에 대한 연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희들이 가서 설명을 드리고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승인을 얻은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저도 우려되는 바는 굉장히 큽니다. 왜 그러냐면 당초보다 공사일정이 늘어났기 때문에 그래서 관계 관하팀장에게도 우리가 1차적으로 공사를 이렇게 연장을 해주지만 12월 말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건축공사부분에 있어서는 마무리가 돼야 된다. 이 기일은 더 이상 기일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마무리를 짓자 하고 얘기를 그렇게 하고 현장에서도 또 공사감독하고 있는 부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예. 원청업체들이 주로 결국 하청업체들한테 이 지체잔금에 대해 전가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주로 이 원청업체들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타 도시에서 온 업체들이고 하청업체들은 지역에서 다시 하청을 받아서 이 하청업체들이 지체잔금에 대한 부담을 떠안는 경우들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이런 지역 영세하도급업체들이 이번에는 이런 지체잔금을 물어야 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살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최선을 다해서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박혜정   그러면 국장님 운영방안에 대해서 추가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의회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운영계획용역에 따라서 민간위탁방식을 제시했고 의회에서 민간위탁동의를 받아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그렇습니다.
○의원 박혜정   현재 위탁업체 모집공고를 혹시 하셨습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현재 준비 중이고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의원 박혜정   당초 계획으로 보면 9월부터 10월 중 위탁운영사를 공고하고 또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계획돼 있었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그렇습니다.
○의원 박혜정   위탁업체 선정은 시설공사와는 관계없이 진행할 수 있는 상황 아닙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위탁사가 선정이 되면 실질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가야 됩니다. 대단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공사기간이 연장이 되다보니까 그 기간만큼 저희들이 위탁운영사 대행기간을 조금 늦췄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 12월까지 위탁대행사 선정이 마무리되면 내년 3월까지는 시범운영기간을 거쳐야 됩니다. 개관 전까지는. 그런 부분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있기 때문에 약간 좀 늦춰서 진행하는 상황이라는 것 대단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그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의원 박혜정   아니, 위탁업체를 공모를 하고 선정하고 난 뒤에 계약에 대한 부분은 얼마든지 기간을 그때부터 할 수 있는 것이죠.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그렇습니다.
○의원 박혜정   그러면 계약 자체를 우리가 시범운영하려고 예정하고 있는 그 기간에 맞추면 굳이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나 이런 부분을 지금부터 부담할 필요는 없는 것이잖아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저희들이 생각을 했을 때는 그 부분이 부담스러워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지금 준비가 돼 있는 상태기 필요하다 그러면 위탁운영사 대행은 조금 빨리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탁에 대한 위탁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밑에. 위탁방법에 보시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운영비 적자분에 대해 지원을 하겠다라는 계획을 하고 계시는 데요. 수입액은 전부 운영사의 운영비로 전액 귀속되는 것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위탁운영 추진계획서 자료에 보면 연간 15억 정도 적자분에 한해서 지원하고 총 3년간 4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했을 때 적시된 자료대로입니다.
○의원 박혜정   위탁운영 추진계획서 뒷장에 보시면 연간 운영비에 대한 분석한 자료를 뒷받침해서 저 15억이라고 하는 금액이 산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그렇습니다.
○의원 박혜정   그리고 그 표기에 보면 입장료 수입의 가동률이 80%로 잡고 33억 원의 수입을 예상한다고 산출하고 있었거든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의원 박혜정   33억 원에 대한 88% 운영인데 33억이라고 하는 수입이 생기는 어떤 산출근거는 뭔가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저희들이 현재 상황에서는 용역을 통해서 산정된 자료를 근거로 파악을 할 수밖에는 없는데요. 저희 순천만잡월드 같은 경우에는 1일 최대입장 가능인원이 1000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들이 조례에 나타난 대로 운영을 하게 된다면 약 306일 정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랬을 경우에 단순히 계산을 하면 한 30만 명 정도 되지만 가동률을 통상적으로 평균 80% 잡고 있기 때문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을 27만 명으로 보고 그 입장료수입을 현행 조례에 나와 있는 입장료로 대비했을 때 약 33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그렇게 분석하고 반영을 했습니다.
○의원 박혜정   저기 화면에 보시면 민간업체인 키자니아, 부산과 서울에 있는 키자니아와 한국잡월드의 이용료를 비교를 해놓은 겁니다. 키자니아 같은 경우에는 금액이 좀 많이 비싸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공공기관에서 할 수 있는 한국잡월드 같은 경우에는 한 1만 6000원 정도 그다음에 청소년 같은 경우에는 9000원 정도로 예산을 해서 저는 한 300일 정도 오픈을 한다라고 해서 가정을 해보면 어린이체험관 자체가 1만 6000원 요금일 경우에는 하루에 한 688명, 1만 8000원 정도로 예상을 해서 계산을 해보면 1224명 정도가 온다고 예측을 할 수가 있습니다. 과연 순천에 하루가 이 정도의 학생들이 찾을까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저희들이 지금 현재 분석한 80% 정도의 인원은 충분히 개관 초기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저희들이 홍보활동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전국적인 직업체험시설들의 분포로 봤을 때 저희 지역의 전체적인 학생 수요, 청소년층이나 어린이층의 수요를 봤을 때는 1일 1000명 잡고 80% 잡은 것은 그렇게 무리한 숫자는 아니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국장님 지난 10월 16일 미래산업과 2021년도 업무보고에서 제가 화순 “키즈라라”라는 업체에 대한 어린이체험직업시설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냐라고 얘기했을 때 과장님도 국장님도 좀 깜짝 놀라셨어요?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그렇습니다.
○의원 박혜정   해당부서 과장님, 팀장님, 국장님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는데 인근 화순군에 우리 시에서 지금 잡월드의 규모와 거의 조금 더 연면적이, 면적이나 이런 것들이 좀 더 규모가 약간 큰 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비슷한 시설이 들어온다라고 하는 것을 제가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의원님께서 너무 소중한 정보를 주셔서 저희들도 지난 주 수요일 날 과장하고 팀장이 현장을 다녀왔고, 의원님께 답변을 드리기 위해 저도 주말에 화순 키즈라라를 개인적으로 가서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관계자들과 만나서 과장과 팀장은 현장에서 얘기할 수 있는 부분들은 어느 정도 얘기를 하면서 서로 상생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얘기까지 나누고 온 것으로 출장보고를 저는 받았습니다.
○의원 박혜정   예. 이 업체는 한국광해관리공단, 화순군, 강원랜드가 공동투자로 설립한 자본금 655억 원의 민간회사입니다. 그래서 벌써 홈페이지도 다 구축이 돼있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화면에 키즈라라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용역을 위한 제안 입찰공고도 나와 있는 상태고 주변에 디자인 펜스 구매 및 설치공사 입찰공고도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자, 한국광해관리공단 폐광 지역의 어떤 공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이고요. 화순군 강원랜드가 공동투자를 했는데 공단에서 250억, 화순군에서 205억, 강원랜드에서 200억 투자해서 655억 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하는 어린이직업체험 전문회사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2019년까지 1기부터 8기까지 결산공고까지 이렇게 띄워져 있어서 재정상태도 괜찮은 걸로 나와 있습니다. 순천만잡월드와 키즈라라를 비교해보면 정식 개관날짜가 순천은 5월, 키즈라라는 7월입니다. 운영주체는 순천 같은 경우에 순천에서 민간위탁을 주기로 계획돼 있고 키즈라라는 직영을 할 거죠, 9민간업체에서. 그리고 토지, 건축 연면적을 살펴보시면 거의 유사합니다. 단 이제 차이점은 순천만잡월드는 어린이체험관과 청소년체험관으로 나눠져 있고 키즈라라는 만 13세까지 어린이체험관 위주라는 걸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체험의 분야에 대한 부분은 거의 유사한 부분들이 많고 또 각 지역의 특성들이 담겨져 있다고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자, 이러한 민간회사가 지근거리에 지자체와 경쟁을 해야 하는 이러한 상황인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천이 무조건 승산이 있다고 보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이것은 승산여부를 떠나서 의원님께서 화순에 있는 키즈라라라는 체험시설에 대한 정보를 주셔서 저희들도 파악을 하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키즈라라와 같은 직업체험시설들이 전국에 보면 16개소가 있습니다. 물론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게 있고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게 있지만 그래서 그 나름대로 의 직업체험시설들이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키즈라라 역시 화순지역 폐광지역을 활용한 그러니까 화순온천과 키즈라라를 같이 운영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화순군에서는 토지를 제공하고 공단과 강원랜드에서는 자본을 출자해서 운영하는 회사인데요. 저희들이 봤을 때는 물론 좀 때늦은 감은 있습니다마는 프로그램 중의 일부가 저희들하고 유사한 프로그램도 있고 저희들이 특징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화순 키즈라라는 나름대로 어떻게 보면 어린이직업체험이지만 놀이와 관련된 부분에 전체적으로 맞춰져 있는 것 같고 저희는 직업체험교육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교육적 성격이 훨씬 강하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의 특징을 잘 살려나가면 저희들이 봤을 때 키즈라라나 순천잡월드나 서로가 보완 부분을 발전시키면서 할 수 있는 충분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의원 박혜정   국장님 저도 애가 셋이라 애들 어릴 때 키자니아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부산, 서울까지. 그때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에는 제가 가 본 기억이 없어요. 저기 한번 보시면 MBC플레이비라는 곳이 키자니아 회사입니다. 키자니아를 운영하고 있는 회산데 이 회사 CEO께서 인터뷰한 내용에 보면 “이용객들이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이 많고 그런데 초등학생 이후로는 방문하지 않은 점이 아쉬워요.”라고 이렇게 돼있어요. 대부분 직업체험에 대한 부분이 최근 청소년에 대한 부분은 중학교 1학년들이 자유학기제가 되면서 급작스럽게 부각이 됐던 부분이 있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그렇습니다.
○의원 박혜정   그래서 어떤 단체로 학생들이 주로 직업체험을 위해 일부 가는 것 외에 이렇게 어린아이들이, 수요가 많은 어린아이들, 유치원생들이 오기에는 순천이 과연 키즈라라에서 뺏기는 어떤 부분이나 부산 키자니아 이런 데서도 많이 즐길 수 있는 부분들인데 처음에 산출했던 그 수입이 과연 이런 주변여건들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런 유사시설이 국장님 화순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호남권에서. 저 언론기사를 한번 보시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 청소년수련시설 조성이라는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도 경주장에 300명 수용 규모의 유스호스텔과 청소년수련관, 직업체험관이 2022년도에 개관 예정입니다. 이건 혹시 알고 계셨습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 저 시설이 들어가 있는 거 저희들이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의원 박혜정   점점 주변에 지근거리에 그것도 순천잡월드는 호남권에 유일하게 있는 어떤 직업체험공간으로 저희가 전라남도 모든 학생들을 수용할 것처럼 예측을 했겠지만 이렇게 서부권에도, 광주에도 그다음에 제가 알아본 바로는 남원, 전주 좀 소규모의 어떤 직업체험관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자, 보시면 최근에 1월 13일 날에 방송된 거예요. 전남에 순천잡월드, 화순에 어린이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즈라라를 의미하죠. 22년 영암 자동차경주장 유휴공간 활용하는 부분. 이런 가운데 곡성 어린이직업체험시설 같은 경우에는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이런 기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저도 곡성에 이런 직업체험관이 있는지조차도 몰랐는데 운영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서 2019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억 2000여만 원의 적자를 봤다고 민간위탁자가 보전을 요구한다라고 하는 기사가 저렇게 올라왔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저 부분은 저희들도 파악하고 알고 있습니다.
○의원 박혜정   순천도 현재 1년 동안 적자 15억 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 예측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수입산출이고요. 또 입장료와 방문객수를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서 유치하지 않은 수입산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인근에 주변지역과 경쟁에 대한 고려도 하지 않은 산출이기 때문에 적자금액은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측이 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사진자료를 보며)
   국장님, 다음 자료 한번 보시겠습니까?
   최근 국정감사에서 강원랜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을 하면서 키즈라라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강원랜드에서 폐광사업을 빼 투자한 사업체가 8군데가 되는데 그 중에서 3군데가 문을 닫고 5개가 남아있고 그 중에 키즈라라도 운영이 곧 예상되는 그런 업체인데 주변에 순천, 영암, 화순, 임실 이런 곳에 직업체험시설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되고 있어서 그다지 낙관하지 않고 있는 화순에 설립될 예정인 키즈라라 같은 경우에도 낙관하지 않고 있는 이런 기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저는 애초 2016년 잡월드 공모사업 도전에 좀 더 신중함을 보였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4년, 2016년 저기 내용들이 다 2014년, 2016년의 언론보도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살펴보면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가 시작되면서 교육부에 원 취지는 학부모님들이나 다양한 직종의 학생들이 직업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서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현실적으로 학부모의 참여와 다양한 사업체를 연결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전문직업체험관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지금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2016년 9월 7일에 공모가 선정이 됐어요. 좀 더 2014년부터 이런 기사들이나 내용들에 좀 더 검토를 하고 신중을 기했다면 2016년도 9월에 공모사업 선정된 것에 마냥 기뻐하기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완공을 앞둔 시점에 뭐 이런 얘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렇죠, 국장님?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최선을 다해서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의원 박혜정   하지만 오늘 본 의원이 집행부에 공모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도전과 공모 이후에도 애착과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시키려는 의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으면 얼마든지 인터넷검색 등을 통해서 사업성을 알아볼 수 있었을 것이고 또한 공사가 진행 중인 과정에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른 지자체 동향 파악 등을 하면서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살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예.
○의원 박혜정   그동안 시설공사 완공이 아닌 잡월드 운영에 관한 위탁업체 발굴에 대해 순천시에서는 어떤 노력을 해오셨습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 현재 운영과 관련된 부분은 물론 현재 예기치 않은 코로나라는 상황들도 있고 지금 방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변화의 요인 또 우리 순천의 잡월드를 위협하는 요인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은 순천만잡월드에 대한 부분을 시설건립을 시작하면서부터 어느 시설물보다 운영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염두에 두고 조직 역시 2017년, 2018년 7월에 별도의 잡월드 운영과 관련된 기획팀과 시설팀을 별도로 만들 정도로 어느 시설에 비해서 조직 부분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 말씀해주신 내용 중에 저희들이 일부 파악하지 못한 부분은 있지만 여러 가지 현재 상황들을 살펴서 더 촘촘하게 준비를 한다 그러면 저희들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잡월드 직업체험시설로써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 그렇게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의원 박혜정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공사 건축 공정과정과 운영사의 위탁에 관한 부분은 별개로 분명히 추진을 해도 되고 또 선정을 해도 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노력을 기울여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최근 학령기 인구수가 줄어들면서 대학에서도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입시활동을 하면서 학생유치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문대학은 명문대학대로 좋은 학생들을 많이 응시하게 해서 경쟁력을 높임으로 인해 좀 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장님, 제가 왜 갑자기 대학 학생유치에 대해서 말씀드린다고 생각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전반적으로 잡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학생 수나 체험객 수가 인구가 줄어든 것과 발맞춰서 줄어들 것이다 하는 말씀하시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의원 박혜정   네, 그런 의미도 있지만 민간위탁 운영을 결정했으면 좀 더 시에 부담을 주지 않고 내실 있게 운영해나갈 수 있는 위탁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업체들을 컨택하고 다녔어야지 않았을까 하는 겁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그 부분은 소홀히 하진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그 부분 일일이 거론을 할 순 없지만 잡월드부터 시작해서 전국에 저희 직업체험시설과 비슷한 시설들은 전체 다 벤치마킹을 했고 그 관계자들과도 인적네트워크도 구성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노력은 저희 직업 순천만잡월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쪽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박혜정   아직 공모가 뜨지는 않았지만 그냥 공모를 띄우고 업체를 기다리는 형태가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대기업이나 직업체험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만들어낸 업체들을 컨택하시고 또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업체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앞에서 명문대학이 더 좋은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처럼 순천만잡월드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업체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하려면 많은 업체들이 공모에 참여를 해야 되고 또 우수한 업체들이 공모에 참여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지금도 접촉을 하고 있고 더 많은 더 좋은 운영자들을 발굴해낼 수 있게끔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의원 박혜정   순천시에 여러 가지 공모를 통해서 건립된 시설들이 적자운영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제 또 하나 잡월드가 순천시에 발목을 잡는 일이 생길까 본 의원이 심히 우려하는 바입니다. 집행부 공무원들의 성과에 대한 인사고과반영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공모사업들로 인해서 시민들은 혈세로 큰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시비부담이 크고 운영에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신중한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국장님! 오랜 공직생활을 내년이면 마감하시게 되실 텐데 후배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선배님으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린다고 그러면 순천만잡월드 운영에 대한 우려나 많은 걱정들은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께서 지속적으로 많은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해주셨고, 또 우리 4선의 문규준 의원님께서는 심지어는 이게 골칫덩어리가 아닌 옥동자가 될 수 있게끔 노력을 해주시라는 그런 당부의 말씀들도 있었습니다마는 가슴에 담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내년 개관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또 운영에 있어서는 좋은 운영사를 찾는데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잡월드에 대한 우려와 걱정 저희들이 마음에 담고, 가슴에 담고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허유인   예, 박혜정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일자리경제국장님도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박혜정 의원님께서 말씀한 잡월드와 관련해서 호남잡월드는 한국잡월드에 비해서 한 3배 정도 적습니다. 당시 관람객은 한국잡월드가 약 70만 명 정도 예상 80만 명이었는데 3배나 적음에도 불구하고 60만 명을 예측을 했습니다. 오늘 보니까 30만 명 정도였는데 결국은 출발부터 적자운영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우려들을 많이 했습니다. 집행부 공직자들께서는 그걸 명심해서 옥동자는 아닐지라도 순천시 재정에 부담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이복남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이복남   안녕하십니까? 향·중앙·매곡·삼산동 시의원 이복남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허유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변화하고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면서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순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허석 시장님과 공직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공원화 사업과 지속가능한 순천만의 보전과 이용, 순천시의 균형적인 교육운영 및 원도심 인구증가에 따른 초․중․고등학교 대책에 관한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공원화 사업에 관한 질문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정유재란은 임진년에 이어 왜군이 재차 감행한 제2차 조선침략전쟁이었지만 사실상 이 전쟁의 성격은 전라도 침략전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90년대 초 정유재란 전적지의 1곳인 장도 일부를 지켜내고, 신성리 일대를 역사공원화해 가자는 운동이 각계에서 이어져서 현재의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공원화 사업의 기초와 배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공원화 사업의 추진과정과 지역사회의 의견수렴을 어떻게 해왔는지 시장께서는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중일 평화정원 동상 설치계획 입안과정과 추진경과에 대해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진, 정유재란의 주역 중 1명인 소서행장 고니시는 무자비한 약탈과 방화, 살육행위를 서슴지 않았으며 우리나라 특히 이곳 지역민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준 원흉이 소서행장입니다. 이러한 왜구동상 설치우려와 반대의견이 여러 경로를 통해서 개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언론에서 문제제기가 잇따르자 동상 설치계획을 취소하였습니다. 취소경과에 대해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왜구동상 설치 논란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우리 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장으로서 이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표명과 이해를 구하는 모습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물꼬를 튼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공원화 사업의 이후 추진계획과 방향에 대해서도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지속가능한 순천만의 보전과 이용에 관한 질문입니다. 람사르 습지이자 습지 보호지역인 순천만은 한쪽에서는 갯벌복원, 한쪽에서는 갯벌매립, 관광개발 등이 혼재되어 갯벌이 사라지고 자연해안선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는 등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순천만의 위상을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천만 사업추진과정에서 정책협의나 주민 의견수렴, 시민사회와의 공론화, 순천만습지위원회의 심의, 자연생태연구소 연구위원 자문회의, 시의회 협의, 환경영향검토 등 절차적 과정을 거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순천만 습지 보호지역에서 추진되는 화포 및 와온 지역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부십리길 사업추진 시 어떤 협의와 절차를 거쳐서 추진되고 있는지, 그리고 2017년에 개원한 순천만자연생태연구소는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된 것으로 순천만 자연자원을 유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에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개원 이후 현재까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로드맵과 비전은 무엇입니까? 람사르습지도시 추진과정에서 체결한 각종 MOU현황은 어떻게 되며 이후 후속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한 답변은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의 균형적인 교육운영과 원도심 인구증가에 따른 초·중·고등학교 대책에 관한 질의입니다. 도시의 확장 및 거주인구의 변동 등으로 인해서 지역교육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역교육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적인 교육운영에 대한 대책과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대한 준비와 계획에 대해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 삼산중학교 부지의 존치와 활용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우리 시의 방안이 있다면 밝혀주시고 매곡·삼산·서면 등 원도심 지역 공동주택 건설로 인한 인구증가로 인하여 교육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도심 지역 인구증가에 따른 초·중·고등학교 대책 등에 대한 답변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유인   이복남 의원님 시정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허석   시장 허석입니다.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공원화 사업에 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공원의 추진과정과 의견수렴 관련입니다. 이 사업은 정유재란 말 3국의 최대 격전지였던 순천왜성 전투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하기 위함입니다. 2016년 전라남도에서 시행한 ‘이순신 문화자원 총 조사 및 선양 활용 방안’ 용역을 기초로 2017년부터 추진해오다 예산 및 적정 부지확보에 난항을 겪다가 시비와 도비를 확보하고 16년 간 환경 저해 및 우범지역으로 방치된 해룡 신성마을 구)충무초 폐교 부지를 올해 매입하여 1단계 사업으로 한중일 평화정원 조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및 정유재란 관련 단체, 역사 인문 전공 교수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업의 당위성 및 계획을 공유하면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 한중일 평화정원 동상 설치계획 입안과정과 추진경과 및 취소와 관련입니다. 민선6기인 2017년 9월 한중 우호 교류사업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5월 중국 닝보시가 평화 기념비를, 2018년 9월 장시성에서는 등자룡 장군 동상을 기증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이순신 장군 동상이 피동적으로 제작되었고 지난해 순천 평화포럼 개최,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추진 등 평화 기조에 맞게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일본 장수 동상이 거론되었습니다. 이에, 코로나19로 진행되지 못하였지만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행사를 통해 등자룡 및 고니시 후손을 초청하고 고니시 후손의 형식적이나마 사과를 받아 화해와 평화 분위기를 올 10월 조성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함께 당시 희생된 무명의 민초와 무명 병사들의 넋을 기리는 군상을 메인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판석을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현재는 시민정서에 반하고 오해와 논란이 가중된 만큼 일본 장수 동상 건립 자체를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일본 장군 동상은 무명의 민초, 무명 병사들의 군상을 중심으로 한중일 3국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구상하고 진행한다는 것이었지 반드시 세운다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한 게 아님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 번째 왜구동상 설치논란으로 인한 순천시 이미지 타격과 이에 대한 사과와 입장 관련 사항입니다. 일부 언론 등에서 일본 장군 동상에만 초점을 맞춰 평화정원 조성의 본래 취지를 오해하게 만들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시민들께서도 한중일 평화정원의 취지는 좋으나 일본장수 동상 건립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본래의 취지에 맞는 평화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번째 정유재란 역사공원화 조성사업과 추진계획과 방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유재란 역사공원화 사업은 장기적인 계획으로 구상 중에 있으며 현재 1단계 사업인 평화정원 조성은 당시 희생된 무명의 민초, 무명 병사들의 넋을 기리는 군상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분양한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판석 조성 및 영상관, 교육관 등을 설치해 역사 교육체험 학습장으로 만들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도심 역사정원의 테마로 환경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역사관 건립, 순천왜성 둘레길 등도 검토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유인   시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복남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잠깐만, 시간이 되고 보충질의가 좀 길어질 것 같으니까 보충질의는 오후에 하도록 양해해주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복남 의원님께서 양해해주셔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오전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2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2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의장 허유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시정 질문을 계속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남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이복남   오전에 시간이 어중간해서 질문답변만 받고 끝냈는데요. 시장님 식사는 맛있게 하셨습니까?
○시장 허석   예.
○의원 이복남   먼저 답변하셨는데 이 답변하신 내용이 혹시 시장님께서도 동의를 하시는 내용이죠? 시장님께서 작성은 하지 않으셨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그렇죠. 제가 직접 작성하지 않다보니까 문구표현이라든지 약간 제 표현과는 적절치 않은 게 있는데.
○의원 이복남   예?
○시장 허석   제가 보충질의를 통해서 제 표현으로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복남   알겠습니다.
   먼저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좀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 시정에 관한 질문을 준비한 것은 보충질문의 과정에도 나오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우리 정유재란 역사공원화 사업의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코자 하는 생각에서 이 시정 질문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시정 질문이 되기를 바라면서 보충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과에 추진과정에 대해서 몇 차례 요청을 했는데 그때그때마다 완벽한 추진과정에 대한 자료들이 좀 안 나와서 제가 자료 요구한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추진과정들을 2018년 이전부터 해서 금년 9월까지 주요추진과정들을 정리를 좀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쭉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자료를 보며)
   시장님 보입니까?
○시장 허석   예.
○의원 이복남   먼저 2018년도 이전부터 좀 살펴보겠습니다. 답변에서 나왔었던 대로 2015년부터 16년까지 이순신 문화자원 총조사와 선양활용 연구용역을 전라남도에서 추진을 했고 2016년 8월에서 2017년 2월까지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공원화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에 한중 우호 교류사업이 있었는데 이때 닝보시의 평화기념비를 제작을 했고 장시성에서 등자룡 장군 동상을 기증을 하기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4월부터 10월까지 정유재란 전적지 국가지정승격용역을 추진을 했고요. 2018년 9월 18일 날 중국 장시성에서 등자룡 장군 동상이 기증이 됐습니다. 2019년도로 좀 가보겠습니다. 2019년도 7월 5일 날 국가지정문화재에 순천왜교성 전적지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켜달라고 순천시에서 전라남도에 공문을 보냈고 7월 11일에 도에서는 원안가결이 됐습니다. 그리고 2019년 7월 19일 한중일 평화상징화를 위한 정유재란전적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해서 여기에서 처음으로 고니시 유키나가 동상과 진린 도독 장군 동상을 총무과 대외협력팀에서 일본과 중국에 기증협의를 좀 해보겠다라고 하는 추진계획이 처음 나오고 여기에 시장님께서 결재를 하셨고요. 그 공문을 토대로 7월 23일 날 정유재란 전적지 조성사업에 따른 협조요청을 문화예술과에서 총무과로 합니다. 그리고 2019년 12월 4일 구)충무초등학교 토지와 물건사용승낙서가 완료가 됩니다. 12월 6일 정유재란 전적지 한중일 동아시아 평화공원조성사업 기본계획용역 발주가 됩니다. 12월 12일 정유재란 전적지 조성 관련 공익사업편입토지 및 물건 등 보상계획에 대해서 이 보상계획의 추진내용에 보면 동상 7기와 군상 전적비 등을 사업내용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 여기에 시장님께서도 결재를 하셨습니다. 12월 13일 다시 정유재란 전적지 조성사업에 따른 재요청 공문으로 문화예술과에서 총무과에 고니시, 진린 등 일본 중국 국가 간 협의 외에 장시성 난창시의 유정 동상을 기증할 수 있는지 협의를 해달라고 총무과로 공문이 갑니다. 금년 1월 15일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제작이 좀 되고요. 2월 19일 정유재란 전적지 조성사업 동상 제작설치 공모계획에 결재가 됩니다. 여기 사업내용에는 3국 장군 동상 7기와 무명 병사 군상, 이렇게 사업내용이 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4월 6일 한중일 평화공원 조성 동상 제작설치사업 입찰공고가 긴급 공고가 되고요. 4월 29일 제안서 평가위원회 구성과 평화계획, 그리고 5월 4일에 제안서 평가, 5월 6일 우선협상순위 통보가 되고요. 5월 21일 구)충무초등학교 토지가 보상이 되고 30일 날 구)충무초등학교 환경정비가 완료가 됩니다. 6월 1일 동상과 계약된 용역계약체결, 선급금 지급되고 5일 날 한중일평화공원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이 계약이 됩니다. 6월 10일 평화광장공모대상자가 선정이 됐고 7월 21일 한중일평화정원 조성사업 관련 해룡면 신성마을 주민간담회를 신성리 신성마을회관에서 갖습니다. 8월 19일 청와대국민청원이 시작됩니다. 순천시청은 조선침략 선봉자 고니시 유키나가 동상을 세금으로 만들지 말라라고 하는 국민청원이 8월 19일 날 올라오게 되고요. 죄송합니다. 9월 15일 한중일평화정원 동상건립 의견수렴 시민 설문지를 24개 읍면동에 배포를 합니다. 그리고 9월 15일 전후로 이 왜구동상 설치와 논란해서 중앙과 지역 언론 다수가 방영이 되고 9월 18일 한중일평화정원 동상 설치계획을 취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9월28일 여수MBC 시사초점 전남 동부입니다에 순천시장에게 듣는 지역현안이라고 하는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자, 사업추진과정을 제가 물론 여기에도 빠진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마는 제가 제공받은 자료를 중심으로 언론에 나온 내용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쭉 추진과정을 제가 적어봤습니다. 제가 다소 아쉬운 점은 그동안에 이렇게 여러 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제가 모두에 시장님께 시장님 혹시 답변내용에 동의를 하시냐라고 했었던 내용은 이렇게 2018년부터, 그 이전부터 해왔던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있는데 아주 간단하게 추진과정에 대해서 이렇게 정리를 하셨길래 다소 좀 실망해서 사실은 드렸던 말씀입니다. 어떻습니까, 시장님?
○시장 허석   추진과정은 사실 답변서 뒤에 첨부자료로 혹시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추진과정보다는 취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답변 드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요. 양해를 하신다면 제가 한 1, 2분 정도만 보충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의원 이복남   말씀하십시오.
○시장 허석   저는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애초에 동상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평화공원에 군상을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임진·정유 양난에 이름 없이 쓰러져간 의병이라든지 민초들, 이런 분들의 군상을 중앙에 세우고 빙 둘러서 평화를 염원하는 글귀를 전국에서 공모를 받아서 3만 원씩 내고 이 판석을 깔면 그분들이 자기 글귀를 보내고 가족들과 함께 한중일평화공원을 찾을 수 있겠다 이런 취지로 추진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인수위 끝나고 취임하자마자 갑자기 등자룡 동상이 왔어요. 저는 그때만 해도 이게 왜 왔는지를 몰랐습니다, 취임 초기여서.
      (직원석을 향해)
   그러니 동상을 그때 창고에 넣어놨던가요? 처음에 보관을 어디다 했죠?
   주차장, 처음에 아무튼 해놨는데 당시 총리께서 전화를 했습니다. 중국에서 기증한 동상을 방치를 하고 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까 전임 시장님과 전임지사, 중국 이렇게 어떤 협의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 그때서야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런 협의가 있었다고 하는 것을 인지를 하고 나서는 적어도 뭔가 보조는 맞추자 해서 절차를 앞당겨서 이순신장군 동상 정도는 일단은 보조를 맞춰놓고 보자 해서 추진이 그 부분이 되었고요.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제1회 순천평화포럼을 했고 올해는 동아시아문화도시에 즈음해서 한중일평화포럼으로 2021년부터는 세계평화포럼으로 발전시켜서 순천의 전쟁에 반대되는 평화뿐만 아니라 생태계 평화를 강조하는 세계적인 평화포럼을 만들고자 계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동상 2기를, 군상 주변의 양쪽에 세우는 것은 이른바 모양이 안 나서 동상을 그러면 어떻게 설치하면 좋겠는가 다양한 의견을 듣던 중에 아까 7기 이야기가 나왔었고요. 고니시 유키나가는 이런 경우입니다. 올 3월에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이 일본의 기타큐슈에서 있기로 했고 4월에 양저우에서 있기로 했습니다. 3월에 가면 지난해 오셨던 하토야마 전 일본총리 소개로 고니시 유키나가 후손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4월에는 양저우에 가서 등자룡 후손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양해를 해준다면 올 10월에 순천에서 이순신 장군 후손과 3자가 만나서 다소 형식적일 수 있겠지만 사과를 하고 화해와 평화에 관한 퍼포먼스를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전제로 추진하던 것인데 아시다시피 3월, 4월 모든 개막식과 동아시아문화도시가 다 연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게 안 되다 보니까 사실은 이순신과 등자룡 장군 동상만 남아있고 나머지 부분은 계획에 들어있었던 것이죠.
   근데 동아시아문화도시는 1년 되었지만 이 평화정원은 조성사업을 진행하다보니까 그 부분이 이야기된 것이고 그중에서 이 부분만 딱 부각시키니까 상당히 설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때 진지하게 설명할 기회가 있었더라면 했을 텐데요. 또 역시나 아시다시피 코로나19와 맞물려서 매우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이렇게 장황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고 봤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부분은 매를 달게 맞는다는 각오로 그냥 욕하면 욕먹고 이렇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분명히 취지를 우리 의원님들께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 이복남   방금 시장님 말씀하신 내용은 지난번에 KBS 시사초점에서도 방금 말씀하신 취지방송 인터뷰 내용하고 거의 유사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시장님께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계획이었을 뿐이다라고 하는 말씀을 또 하신단 말이에요.
○시장 허석   예?
○의원 이복남   계획이었을 뿐이다, 세우려고 했던 건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 답변에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그런 의미에서 구상하고 진행했다는 것이지 반드시 세운다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하는 게 아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를 하신 거예요.
○시장 허석   그 표현은 표현상에 아까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렇게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3월에 고니시 유키나가 후손을 만났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의원 이복남   시장님 그러면 하나 여쭤 볼게요. 후손이 저희한테 사과를 하면 됩니까? 아니잖아요.
○시장 허석   근데 고니시가 사과할 수 없지 않습니까?
○의원 이복남   이거는 국가와 국가 간의 문제이지, 후손들에게 저희가 어떻게. 지금 제가 자꾸 답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형식적인 사과를 받습니까?
○시장 허석   그 표현도 제가 좀 경솔했을 수 있겠는데요.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그 말씀드린 겁니다. 만나가지고 그분이 진솔한 사과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상태고 만약에 못한다면 안 드리는 것이죠.
○의원 이복남   그렇죠.
○시장 허석   그겁니다. 못 만난 상황이 되니까 이 말씀을.
○의원 이복남   그래서 지금 반드시 세운다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한 게 아니다라고 또 말씀을 하시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제가 이 추진과정을 쭉 말씀을 드린 것은 이 기증을 받았던 동상을 우리 돈으로 제작을 해서 설치를 하든 어쨌든 지난해 7월부터 이 3국의 동상을 제작해서 설치하려고 쭉 일련의 과정들이 있었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추진과정을 보여드린 것은. 근데도 자꾸 세운다는 목표를 하고 진행한 게 아니라고 자꾸 말씀을 하셔요.
○시장 허석   아니 세운다는 목표가 아니라고 하는 게 방금 저번에 말씀드렸습니다.
○의원 이복남   자, 그러면 볼까요, 시장님? 세운다라는 목표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시장 허석   아니 그게 아니라 그 표현을 제가 읽으면서도 표현상에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의원 이복남   그러면 바꿔주셔야죠, 용어를. 시장님의 생각에 맞게.
○시장 허석   의원님의 질문의 의도는 제가 충분히 받아들입니다. 다만 세운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지 않고 어떤 계획을 세울 수가 있겠습니까? 일단은 계획을 세웠는데 중간에 제가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3월에 기타큐슈, 4월에 양저우를 다녀오는 게 전제인데 이게 이제 6개월 이상 모든 게 다.
○의원 이복남   그러면 계속적으로 우리가 준비를 해야죠.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가 지금 모든 것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마는 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 다들 인정을 하고 코로나 때문에 지금 못하거나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면 이 부분도 공론화를 거치고 중론을 모아가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시장 허석   의견을 수렴하고 있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의원 이복남   어떻게 의견을 수렴했는지는 제가 조금 있다가 다시 한번 보충질문을 할 텐데요. 세운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라고 자꾸 말씀을 하셔서.
○시장 허석   아니 그 표현은 제가 방금 거의 수정한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세우려고 계획을 했으니까 추진이 되는 것인데 그 과정의 전제가 일본과 중국을 다녀오고 후손들을 만나고 이런 전제들이 깔려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까 처음에 유정 장군도 있었지만 빠졌지 않습니까, 중간에? 유정 장군은 협의가 안 돼버린 것입니다.
○의원 이복남   그 부분도 제가 이따가 말씀드릴게요. 보면 동상을 세운다라고 했다가 7기를 한다고 했다가 또 5기를 한다고 했다가 이게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 부분은 뒤에 가서 좀 말씀드리기로 하고.
○시장 허석   일관성이 없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의원 이복남   어쨌든 시장님께서 이 답변한 내용의 취지를 다시 수정을 하시긴 했지만 제가 봤을 때는 어쨌든 이게 만약에 코로나가 아니었다라고 하면 이 계획대로 추진이 됐을 거다라고 하는 것을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시장 허석   그러지는 않습니다. 조금 전에 의원님께서 일관성이 없다라고 하는 것처럼 계획의 변경이 생긴 것이죠, 일관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요. 제가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고니시 후손을 만났다면 변수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것 때문에 계획을 세웠냐 안 세웠냐, 세웠죠? 세웠는데 변수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유정 장군 안 된단 걸 우리가 만들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의원 이복남   예. 일단.
○시장 허석   고니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원 이복남   일단 그동안 쭉 자료에 근거해서 보면 한중일 동상 추진을 하려고 했다라고 하는 부분이 아까 쭉 추진과정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세 번의 이 사업내용과 동상제작까지 들어간 것들을 보면 세 번에 걸쳐서 시장님께서도 공식적으로 설명을 하셔요.
      (사진자료를 보며)
   이거는 작년 7월 19일 날인데요. 여기 시장님께서도 결재를 하셨고 앞으로 추진방향에 있어서 아까 추진과정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고니시 유키나가하고 진린 도독 장군 기증을 한번 받아보겠다라고 해서 처음에 지금 나옵니다. 그다음에 작년 12월 12일인데요. 여기에 동상 7기를 군상과 전적비 이렇게 해서 하겠다라고 편입토지물건 보상할 때 이때도 지금 이 계획에 나와요. 작년 12월입니다. 그리고 동상제작 공모를 할 때 올해 2월 19일에 또 나옵니다, 여기에서. 자 이것은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됐든 간에 이거를 동상을 설치하려고 계획을 했었던 거라고 보여질 수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시장 허석   설치하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의원 이복남   추진하려고 하셨던 거잖아요.
○시장 허석   예?
○의원 이복남   추진하려고 하셨던 거잖아요.
○시장 허석   하려고 한 것이죠. 등자룡 장군 동상이 안 왔으면 저는 사실 이런 계획은 사실은 있었어도 저는 안했을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시장으로서가 아니고.
○의원 이복남   또 하나 보겠습니다. 제가 추진하려고 했던 근거자료들을 몇 개 모아봤는데요. 시장님께서도 이 세 번에 걸쳐서 결재를 하셨고 그 다음에 동상입찰공고문에 똑같이 나옵니다. 제가 일일이 보여주지는 않겠습니다. 이 입찰공고문, 과업지시서 제안요청서에 명백하게 소서행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동상을 설치하고 추진하겠다라고 하는 명백한 이러한 근거자료들이 다 나옵니다. 또 보겠습니다. 7월 21일 주민간담회, 신성에서 했었던 주민간담회 내용입니다. 여기에도 똑같은 내용이 나와요. 평화광장의 3국 동상 5인과 이런 내용으로 조성을 하겠다라고 하니 주민들 일부께서 한중 평화정원은 이해가 되지만 한중일 평화정원 명칭에 대해서는 일본 장수가 고니시가 포함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으니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이 문제제기가 처음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그럼 각종 홍보물이라든지 이미지를 보면 전부 이미지를 지금 이렇게 쓰고 있어요. 여기 소서행장 그림이 나오죠? 시민설문지를 받는데도 하물며 이렇게 소서행장 그림이 나옵니다, 동상이. 또 의회 보고자료에도 또 나옵니다, 이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의회 문경위에서 현장 갔을 때 현장방문한 자료, 9월 중순인데요. 현장방문갔을 때까지도 여러 가지 이미지라든지 홍보물에 이런 내용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거 시장님께서 계획을 하셨던 것 아닌가요?
○시장 허석   계획을 했던 것입니다.
○의원 이복남   그러죠?
○시장 허석   예.
○의원 이복남   상황이 지금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계획을 하신 거잖아요. 코로나든 뭐든 이걸 떠나서.
○시장 허석   그러지는 않습니다. 이미지는 제가 보기에는 저 상황을 보여주려고.
○의원 이복남   시장님 다시 한번 확인을 할게요. 그러면 이거는 쭉 이런 과정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설치를 할 계획이 아니었다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시장 허석   아니죠. 중간에 변화들이 있었다고 했지 않습니까? 코로나19로 인해서 중국과 일본을 가지 못한 변수가 있었었고 두 번째는 이 고니시의 동상만이 붉어지면서 논란이 되어가지고 그때 해당부서에서 다양한 여론을 청취하면서 여러 가지 A안, B안, C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니시 유키나가 소서행장의 동상을 없애는 방법 내지는 좌대만 남겨 놓고 미완성의 평화정원으로 만드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의원 이복남   하시기로 한 거잖아요. 하시기로 했잖아요. 계획을 세웠잖아요.
○시장 허석   처음엔 세웠죠.
○의원 이복남   예, 근데 왜 이런 보도자료를 보냈습니까?
○시장 허석   저는 아까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등자룡 장군 동상 안 왔으면 계획에 세웠어서 이 계획은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저는 군상 스타일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영웅사관보다는 민중사관에 심취해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돌발상황이 생겼었습니다. 현직 총리가 전화한다는 것은 사실은 쉽지 않은 일이죠. 그 점에서 동상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었고 이왕 할 김에는 많은 의견들이, 한중일 평화정원으로 갔을 때 평화를 노래할 때는 양국의 이순신 등자룡만 있었을 때는 승전기념공원으로 만들면 이해가 되겠지만 평화를 이야기할 때는 미완성이라 해도 3국의 동상이 있는 것이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추진이 되었던 것이고요.
○의원 이복남   자, 그러면 시장님, 그동안 쭉 과정에서 7월부터 거의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계획을 쭉 유지를 하면서 추진되어 왔고 그다음에 제일 처음에 밖으로 지금 이 동상과 관련해서 문제제기가 시작된 거는 신성리 주민설명회에서 처음 지금 나왔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3월 의회 공유재산취득과정에서도 문제제기를 했고 그리고 7월 달 업무보고 때도 문화경제위원회에서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공식적으로 밖에서 지금 나온 것들은 여러 자료들을 봤을 때 신성리 주민간담회에서 처음 나왔던 사항이에요. 그리고 이후에 8월 달에 또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강하게 나왔고 제가 알기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재고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의견이 많이 저는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얘기가 포털사이트에서도 나왔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저는 문제제기된 것은 솔직히 시의회에서 문제제기한 것은 오늘 처음 듣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의회에서 난 것은 문제제기됐을 때는 제동을 걸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지 않습니까?
○의원 이복남   이미 지금 이 예산은 확보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시장 허석   예산이 확보되었다 해도 그 사업의 취지라든지 적절치 않다라는.
○의원 이복남   그래서 제가 문제제기를 지금 하는 겁니다. 지금 혹시 주민간담회에서 이러한 의견을 듣고 보고를 받으셨습니까? 여러 가지 밖에서 문제제기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혹시 보고 안 받으셨습니까?
○시장 허석   보고전을 봤을 수는 있는데 제가 기억에 나진 않습니다. 왜냐면 그게 주요한 문제로 만약에 이슈로 부각이 되었다면.
○의원 이복남   자, 시장님. 제가 왜 추진과정과 이러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하려고 했다라고 하는 근거자료들을 왜 보여드렸겠습니까? 지금 그렇게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 왜구동상 설치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강하게 했고 가능하면 이걸 좀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저는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왜구동상설치 논란이 빗발쳤죠. 아마 시장님도 잘 아실 겁니다. 그러고 나서 뒷날 바로 이걸 취소를 하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장 허석   저는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원 이복남   결과적으로는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이게 1년이 넘도록 이 동상을 설치를 하려고 했었던 1년의 과정들을 전혀 공론화되지도 않고 행정내부에서 쭉 추진돼왔던 내용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서 문제제기가 갔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이렇게 빗발치는 순간에 이게 취소가 됩니다.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시장 허석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여론정치를 못했든지 아니면 좀 문제의식을 못 느낄 수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소통이 부족했다고 하면 그것은 문제점은 인식합니다만 사실은 그전까지 이 문제가 비밀리에 우리가 추진한 게 아니고 공공연하게 추진해왔었고 또 제가 연초에도 이미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중일 평화포럼.
○의원 이복남   연초에 얘기한 건 저희는 아무도 듣지도 않았어요. 제가 지금.
○시장 허석   아니 의원님들께 말씀드렸던 게 아니고 비밀리에 추진한 게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그러한 반발여론들이 쉽게 하면 저에게는 거의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 세웠던 계획들이 추진이 되고 있었던 것이고 코로나19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기본계획에는 추진이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게 풀리면 언제든지 일본을 가고 어차피 내년에 또 동아시아문화도시 하니까 가서 저는 만나볼 생각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지금 다시 동상을 하겠다 이 이야기가 아니고요. 저는 어쨌든 그런 부분들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가가 하지 못한 부분을 그 후손이라도 사과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의원 이복남   그건 아니죠, 시장님. 후손과 후손 간에 사과할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아니 그럼 불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국가가 원하는 부분이.
○의원 이복남   필요할 수는 있지만 이 부분은 조금 있다 다시 얘기를 하겠습니다. 시장님 아까 말씀드렸던 지금 이 동상 설치와 관련해서 언론이라든지 주변에서 문제제기와 이 부분에 대해서 강한 반대의견이 전달된 걸 혹시 보고를 못 받으셨는가요? 아니면 전혀 인지를 못하셨나요?
○시장 허석   그걸 받고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의원 이복남   그렇죠. 그 전에는 전혀 보고도 못 받으셨습니까?
○시장 허석   전혀 못 받았습니다. 보고를 안 받았다 그러면 제가 공무원들을 탓하는 것인데 제가 보고전을 받았는데 스쳐 넘겼을 수는 있지만 그 문제의식이 심각하게 야기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인식을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의원 이복남   제가 언론 쭉 이건 구글에서 잠깐 한번 검색해본 건데요. 상당히 많습니다, 언론에 나온 내용들이. 시장님 아마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다 혹시 보셨습니까?
○시장 허석   뭐, 대충은 봤습니다.
○의원 이복남   어떠셨습니까? 시장님 기사들을 보고.
○시장 허석   저는 충분히 문제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항상 양쪽이야기를 들어봐야 되는데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문제가 있죠. 근데 저는 우리 시에서 반론을 제대로 이야기하지마라고 했습니다. 일단 문제제기하면서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의원 이복남   왜 반론을 안 하고 그동안에 이런 과정들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하신 건가요?
○시장 허석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코로나19도 상당히 순천도 어수선한 상태이고요. 이게 두 가지가 동시에 맞물려있는데 이미 제가 생각했을 때는 여론은 끓어있는 상태죠. 이 상태에서 저는 반론을 제기한다고 해서 수습이 쉽지 않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어쨌든 전격적인 취소가 제일 낫겠다라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의원 이복남   그러면 시장님 보도자료 한번 봐볼게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의견을 수렴을 했다라고 하는데요. 어떤 계층의 의견을 수렴을 해서 동상 설치계획을 취소를 하셨습니까?
○시장 허석   제가 실무적으로 뛰지 않아서 어떤 계층인지까지는 잘.
○의원 이복남   자, 저는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이 계획을 세울 때는 행정내부에서 세워놓고 이게 1년이 넘도록 이거를 추진하려고 했었던 사항 아닙니까? 그러면 이것에 대한 여러 가지 반대의견이라든지 우려의 목소리가 개진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걸 첫 취소한 부분은 시민여론수렴도 아직 되지 않은, 그러니까 읍면동에 설문지를 배부해놓고 나서 한 2, 3일 만에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설치계획을 취소를 하신 거예요. 저는 이 절차에 대한 문제를 짚는 겁니다.
○시장 허석   제가 제시했습니다.
○의원 이복남   그러면 설문지는 의견수렴을 왜 한다고 했습니까?
○시장 허석   해당 부서에서 설문조사하고 있길래 이렇게 여론이 들끓어있는데 이게 설문 들어보고 말 게 아니라 이미 여론이 끓어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전격적으로 취소지시를 내린 것입니다.
○의원 이복남   시장님이 그러면 취소해 그러고 하지마 그러면 되는 겁니까?
○시장 허석   물론 그것도 문제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의원 이복남   그렇죠. 시장님 모든 절차와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 아닙니까?
○시장 허석   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요한 시기에는 저는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코로나19 대처상황에서도 정부지침을 어기라고까지 제가 지시한 적이 있습니다.
○의원 이복남   자, 그래서 이 동상 설치와 관련해서 저는 좀 몇 가지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첫 번째 지금 시장님께서도 KBS 시사초점 영상하시면서 처음에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이 사업명에 대해서 공원인지 정원인지 좀 불분명해요. 그래서 저는 임란 전범 고니시 동상건립과정에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사업명이 혼재된 게 문제다. 이것은 정유재란전적지사업이라는 표현도 있고요. 한중일 동아시아 평화공원, 한중일 평화공원, 한중일 평화정원. 이 문서마다 이게 전부 다 혼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업목적과 가치추구, 추진방향이 없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 허석   인정합니다.
○의원 이복남   예. 이 부분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라고 보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이복남   두 번째 시장님께서 보충질문에서 답변과정에 조금 시장님 의중을 다시 수정하시기는 했습니다마는 저는 이 사태가 역사적 정의가 실종된 거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다 설명 드리지 않아도 이 고니시가 특히 조선에서 특히 우리 전라도에서 행했던 약탈과 침략, 수탈, 강간, 방화 이런 부분들은 엄중히 단죄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이 단죄가 우선되어야 만이 평화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가보셔서 알 겁니다. 귀무덤, 조선이 수십만 명의 귀무덤 가서 다 역사현장이라고 가서 방문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구한말에 조선을 재침략했고 지금도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버젓이 강행하는 그들입니다. 왜장 고니시를 한국 내에서 동상 건립한다는 것은 저는 비웃음거리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것은 조상들의 죽음과 피땀, 분노가 서린 전장을 관광이벤트화하려고 하는 시도가 아니었는가 이러한 생각이듭니다.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 허석   이 자리에서 사실은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요. 방송에서도 얘기안하는 마지막 정점이 사실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코무덤인데요. 귀무덤, 이총을 순천으로 봉환하기 위한 고민이 저 평화정원의 정점입니다. 그래서 특정 전범을 숭상한다거나 기리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정말 순천에 오면 평화를 노래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아무튼 저는 그렇게 추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이게 무엇을 위해서 추진이 되었는가는 먼저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점은 어쨌든 보는 시각이 다를 수가 있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해를 하기 때문에 취소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그런 우려의 시각을 보였습니다. 고니시의 직접 제가 전화 받은 것은 아니지만 고니시의 동상을 세웠을 때는 본인들도 우려가 된다. 그래서 외교문제로 비하될 수도 있겠다라는 우려를 지냈습니다. 그런 것이 다 여론수렴이라고 또 생각을 합니다.
○의원 이복남   시장님께선 동상을 세운다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을 하신가요? 동상이라고 하는 것은.
○시장 허석   상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이복남   그 외에는 없습니까?
○시장 허석   어떤 점이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상징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이복남   혹시 침략을 당하고 식민지배까지 당한 나라의 적장을 동상을 세우는 나라가 혹시 세계적으로 사례가 있습니까?
○시장 허석   저는 사례는 보지 않았습니다마는 만약에 왜성에다가 고니시 유키나가의 동상만 따로 세워놨다면, 놓으려고 했다면 그랬다면 목을 쳐야죠. 그러지 않겠습니까? 순천왜성에다가.
○의원 이복남   동상을 세운다는 것은 어떤 업적을 기리는 것 아닙니까?
○시장 허석   저는 반드시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의원 이복남   그렇습니까? 예. 그 동상의 어떤 표현이냐에 따라서 좀 달리 볼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시장 허석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의원 이복남   업적을 기리는 것 아닙니까? 동상을 세운다는 것은. 자, 제가 아까 이미지를 다 보여드렸잖아요. 결정도 안 되고 그러면 완성도 안 된 이미지를 왜 보여줍니까? 시장님 한번 그 이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시장 허석   이 공간을 상징화하다보니까 기존에 만드는 이미지를 넣는 것 같은데요. 아무튼 적절하지는 않았습니다.
○의원 이복남   그렇죠. 그것을 그렇게 이미지화하면 안 됩니다. 시장님. 그래서 이게 전국적으로 들끓기 시작한 겁니다. 평화 판석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 시민 설문지를 받는데 들어있는 이미지. 누가 봐도 고니시 동상을 아주 당당하게 세워져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시장님이 당당하게 세우려고 하셨습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죠?
○시장 허석   당당하다는 표현보다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의원 이복남   제가 다시 그림 보여드릴까요?
○시장 허석   아니 그림의 문제는 아니고요. 저는 아까도.
○의원 이복남   그림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아직 완성이 되지 않은 부분이라고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도 사실은 잘못됐습니다. 이미 9억 5000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용역발주를 했는데요. 예산이 투입이 됐어요. 그걸 되돌릴 겁니까? 절차를 맞춰서 되돌릴 수 있는 건 되돌려야죠. 그래서 조심해야 된다라고 하는 거예요. 이미지 한 번 보십쇼. 지금 충무초등학교에 들어가는 게 어떤 내용이 들어가요? 시장님? 충무초등학교 지금 리모델링할 거잖아요. 어떤 내용이 들어갑니까?
○시장 허석   아까 말씀드린 군상이 가운데 있고요. 광장 가운데 있고.
○의원 이복남   아니 충무초등학교 안에. 그 앞에 광장 말고요.
○시장 허석   초등학교 안에 들어갑니다. 초등학교 안에 군상이 중심에 있고요. 바닥에 평화 판석이 깔리고 그 주변의 건물들은 리모델링할 수 있는 부분들은 하고 재건축을 해서 역사박물관이라든지 다양한.
○의원 이복남   역사박물관 안에는 이 침략의 역사가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시장 허석   들어갑니다.
○의원 이복남   들어가죠?
○시장 허석   네.
○의원 이복남   침략의 역사에 있어서 조선침략과 이 지역사회 침략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시장 허석   들어갑니다.
○의원 이복남   들어가죠.
○시장 허석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의원 이복남   들어가야죠.
○시장 허석   당연히 들어가야죠.
○의원 이복남   들어가야죠. 들어가야 되고. 여기에 역사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들 가서 교육을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방문을 합니까? 안합니까?
○시장 허석   당연히 방문을 합니다.
○의원 이복남   하죠?
○시장 허석   네.
○의원 이복남   외지에서 옵니까? 안 옵니까?
○시장 허석   많이 오지 않겠습니까?
○의원 이복남   그걸 지금 계획부터 하시는 거잖아요?
○시장 허석   예.
○의원 이복남   그걸 보고 지금 밖으로 왔어요. 평화광장에 나왔어요. 누가 서 있습니까? 우리를 침략하고 약탈하고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를 겁탈하고 했던 왜장의 장수가 서 있어요.
○시장 허석   이 사람은 우리를 침략한 고니시고 이 사람은 우리를 도와준 등자룡이고.
○의원 이복남   한 번 그림을 그려 보세요.
○시장 허석   네.
○의원 이복남   거기서 우리의 조상들을 겁탈했던 우리 도시를 이렇게 약탈했던 이 왜군의 장수 다시는 이런 역사가 없어야 되겠다라고 그 역사전시관을 보면서 느끼고 올 거 아닙니까?
○시장 허석   그렇죠.
○의원 이복남   근데 그 왜군의 장수가 앞에서 떡하니 버티고 서 있어요. 칼 차고.
○시장 허석   물론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하나만 세웠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이복남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그리고 그 옆에는 누가 있습니까? 충무사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미지를 보고 판단을 하지 않습니까? 이미지를. 저는 그래서 시장님께서 어쨌든 간에 결과적으로는 빠른 판단을 내려서 이 동상 전체를 취소를 했습니다. 3국 동상 전체를. 취소를 했지만 이 과정. 아까 여러 가지 언론지상에 나왔던 이런 부분을 통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마나 많은 자괴감과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시장님 그때는 코로나 국면이어서 굉장히 급박한 시기였고 또 이거를 이해를 구하고 하는 절차를 거치는 과정이 힘들었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진심 어린 사과표명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나 그래야 앞으로 우리가 정유재란 전적지 사업을 추진을 해가는 데 있어서 조금 더 진심 있게 추진을 할 수가 있겠다 더 애정을 가질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시장님?
○시장 허석   그 점은 오늘 말씀드린 것은 어느 정도의 해명의 자리가 돼서 오히려 저는 좋다고 보고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의도야 어쨌든 그것이 전달이 안 되면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서는 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서는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시민여러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시민들께서 분명히 아셔야 한다고 보는 것이죠. 고니시 유키나가 동상 하나만 세웠다고 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만약 그랬더라면 제가 총 맞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점은 아니었던 것이고 애초 취지는 이런 것이었는데 이게 어쨌든 의도야 어찌 됐든 물의를 빚었기 때문에 그 점은 시장으로서 사과를 드린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 이복남   예. 감사합니다. 시장님은 개인이아니라 전 시민을 대표하는 공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인 의견이야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다마는 공인으로서 전체 시민들의 어떤 자존심을 세워주고 또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들이 평화의 소녀상 옆에 일본장교 동상을 세우는 것과 똑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동안 밤잠을 사실은 못 잤습니다. 그다음 시장님께서 방금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니시 동상 건립이 명시된 문서에 한 3번 정도 결재를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방금 시장님께서 사과의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 더 진실 되고 발전된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제가 마지막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시장님께서도 답변하실 때 처음에 이 부분에 대해서 주민설명회와 정유재란 관련단체, 역사인문전공 교수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업의 당위성과 계획을 공유하면서 진행해오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전혀 주민설명회를 가지지를 않았다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추진과정을 봤을 때 어떤 공식적으로 추진했었던 여러 의견 수렴과정을 봤을 때는 지역사회 의견수렴이 부족했다 저도 조금 수정을 하겠습니다. 부족했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시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공론화 그리고 거버넌스가 실종이 된 게 아닌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2019년 작년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정유재란 전적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하고 있는 중이었죠. 하고 있는 중에 이 용역이 좀 들어갔는데 용역 마무리된 것을 보면 여기에서 동상 얘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용역이 추진되기 전부터 여러 가지 작년 7월부터 이 동상과 관련된 내용이 쭉 있어 왔었던 거고요. 이 용역 과정 중에서 이 전문가 의견수렴하는 부분이 공식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과업지시서는 있습니다마는 착수보고 없습니다. 중간보고는 했다고 하는데요. 문서화된 것은 찾기가 어렵고 결과보고도 없습니다. 결과는 용역결과는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6월 달에 평화공원 조성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합니다. 과업지시서 있고요. 착수보고서 이후에 모르겠습니다. 일단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문제로 협의과정 중에 있어서 용역이 잠시 중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신성마을 주민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모든 것이 다 결정이 된 다음에 주민설명회를 한 거예요. 우리 이렇게 하겠다 우리 이렇게 할 테니 주민들은 알고 계시오. 문제 제기도 있었고 제안도 있었고 그럴 겁니다. 그랬을 겁니다. 주민 간담회 내용을 보면 고니시 동상 계획의 부당성을 제기를 합니다. 근데요. 거부당해요. 거기서. 이해해 주십쇼 하고 넘어가요. 제가 그 의견수렴 결과는 보여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적어도 역사인식 차원에서 한 번 정도는 우리가 짚고 넘어갔어야 되는 게 아닌가. 이 과정들에서 보면 거버넌스가 실종이 됐고 어쨌든 주민을 기망한 아주 큰 문제가 여기에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습니까? 시장님?
○시장 허석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봐도 의견수렴 절차가 미흡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의견수렴,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복남   네. 마지막으로 시장님께서 제가 조금 언성을 높이기는 했습니다마는 지금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 제가 질의응답하면서 시장님께서 앞으로 이걸 좀 어떻게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시는 게 있습니까?
○시장 허석   저는 조금 전에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 사업의 핵심은 국가 사적으로 성격이 되지 않으면 추진이 거의 불가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충무초를 매입할 수밖에 없었고요. 충무초는 아시다시피 여수 MBC 소유여서 그것을 매입하는데도 상당한 절차가 걸렸습니다. 저는 사업의 취지 여부를 떠나서 국가 사적으로의 성격을 반드시 해야 되는 데에 힘을 모아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팩트를 중심으로 해서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인식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이복남   네. 감사합니다. 저도 시장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장도 노루섬이 사라질 위기에 있을 때 90년대 초에 제가 직접적으로 힘을 보태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지역의 역사 관련 단체에서 여수, 순천, 광양 이렇게 관련 단체에서 노루섬을 살리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었던 과정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 일부가 남겨져있고 그걸 통해서 왜교성 전투라든지 정유재란 전적지에 역사공원화를 해서 이 부분을 우리가 잊지 말고 후세에 남겨야 된다라고 하는 인식이 지금까지 저는 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시장님 말씀하신 부분에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요. 방금 좀 전에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 개선하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이런 부분은 조금 개선이 돼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 용역을 말씀을 드렸는데 이 용역과정들이 다 따로따로입니다. 따로국밥입니다. 그래서 이 용역을 추진하기 전에 특히 역사라든지 생태자원 등 전문가적인 식견이 필요한 사업이 있습니다. 이런 전문가적 식견이 필요한 사업은 용역이라든지 사업이 추진하기 전에 전문가 자문과 식견을 구하는 절차가 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시장님?
○시장 허석   동의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사실 용역에 대한 신뢰가 매우 떨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각 실과소별로 용역에 대한 비교분석까지 제가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어떤 데는 용역이 물론 전문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1억, 2억 어떤 데는 1000만 원, 2000만 원. 제가 용역결과 보고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건 뭐 과장돼서 표현하면 1000원짜리도 안 되는. 그런데 문제는 우리 공직자들이 용역을 근거로 하지 않으면 너무나 주관적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일을 하다보면 용역이 어쩔 수없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해서 이 부분은 우리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용역만 가지고 봐서는 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전문가 의견이나 또 때로는 다중의 의견이 가장 과학적일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잘 조합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복남   예. 저는 반드시 과정이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용역의 여러 가지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보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의견수렴 절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과정에서 봤을 때 이미 행정에서 여러 가지 계획들을 다 거의 완성단계에 두고 나서 주민의견수렴을 한다고 설명회를 한 거 아닙니까? 이건 설명회입니다. 가서 보니까. 의견수렴도 아니고. 설명회를 했는데 이것은 사후에 한 거죠. 사후에 한 거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논란이 일어나고 나니까 그때서야 설문조사를 하게 된 거죠. 그래서 이런 의견수렴의 절차를 좀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어떻습니까?
○시장 허석   저는 많은 분야에서 그렇게 의견수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사안을 놓고 보면 많이 미흡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이복남   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마는 특히 시장님께서는 더 잘 아실 겁니다. 근데 저희가 지역사를 사실 공부하고 또 서로 이렇게 알리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특히 우리 공직자들께서도 신규공직자들이 들어오고 하면 한 번씩 향토사라든지 지역사회에 대해서 여러 가지 교육과정에 포함을 시켜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부분들이 학생들이라든지 일반시민들에게 향토사 교육을 하는 이런 과정들이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장 허석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이복남   예. 그리고 저희 의회에도 이 자리를 빌려서 의회의 역할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께서 보충질의 과정에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다시 짚어보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의미의 여러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희 의회에서 도시에서 이렇게 올라오는 여러 것들을 더욱더 꼼꼼히 살펴보고 역할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방금 시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개선책에 대해서 숙고해서 정책화시켜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장 허석   네. 잘 알겠습니다.
○의원 이복남   네. 마무리 발언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성리에는 왜교성, 순천왜성이 있고 그곳은 정유재란의 마지막 최대 격전인 왜교성전투가 벌어진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그곳은 평화정원이 자리할 충분한 명분을 지닌 장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신성리 평화정원 조성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를 통해서 잘 모르고 지나친 우리나라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면서 이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공직자들에게 시장님께서 격려를 해주시기를 바라고요. 특히 문화자원과 문화시설 부분에 인력들이 많이 열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시장 허석   예. 잘 알겠습니다.
○의원 이복남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허유인   예. 이복남 의원님 보충질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도 보충답변, 좋은 사과의 말씀해주셔서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김미애 의원님께서 질의하실 순서입니다마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1분 회의중지)
(15시23분 계속개의)
○의장 허유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순서입니다. 김미애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미애   안녕하십니까? 이틀 동안 저의 질의에 같이 자리를 지켜주시고 들어주시는 의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내용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28만 순천시민 여러분 정의당 순천시의원 김미애입니다.
   먼저 오늘 시정질문 기회를 주신 허유인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바쁜 시정에도 저의 시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준비해 주신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 시정에 관한 질문에서 질의할 내용은 동천변 저류지에 푸드트럭을 이용한 순천만 야시장 조성과 관련한 순천시 관광정책과 올해로 세 번째 살피고 시장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순천시 폐기물 정책에 대하여 시장님의 도시발전 전략인 3E프로젝트 중 교육과 돌봄정책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문화의 거리 활성화 이상 4가지 주제입니다.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서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 시대를 이겨내고 있는 28만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며 결정적인 대안이 만들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본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첫째 체류형 관광객을 유도하여 순천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올 3월 긴급 코로나 추경에 편성되어 추진된 순천만 야시장 추진과 관련한 순천 관광 활성화 및 코로나19 시대의 관광사업으로 보는 야시장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저의 전 시정질의 때부터 지금까지 질문 드리고 있고 당정 토론회 등 많은 검토와 반쪽 예산편성이 아닌 이제는 완전한 시장님의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지났다고 판단한 오늘 코로나19 시대를 맞은 순천시 폐기물 정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시장님의 도시발전 전략인 3E정책 중 교육과 관련한 순천시 교육지원 정책 및 돌봄정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순천 문화의 거리활성화 정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교육과 돌봄정책과 넷째 문화의 거리 활성화정책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 본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유인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애 의원님 답변.
○의원 김미애   제가 서면으로 갈음한 세 번째 와 네 번째 질문은 답변을 일단 듣지 않고 바로 보충질문으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의장님?
○의장 허유인   예. 그렇게 하시죠. 시장님 참고하여 주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애 의원님 본질문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허석   시장 허석입니다.
   먼저 야시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순천 관광 활성화입니다. 우리 시는 대한민국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 한국관광의 별 낙안읍성, 생태관광의 보고 순천만습지, 세계문화유산 선암사 등에 ‘순천방문의 해’인 2019년 관광객 천만 명이 방문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도시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생태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한 순천관광의 성과 이면에는 순천을 스쳐가는 관광지로 인식되면서 전국 대비 순천의 숙박점유율은 1.1%로 매우 낮아 체류형 관광객의 비율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관광활성화 방안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과 함께 푸드트럭을 활용한 대한민국 최고의 야시장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였으며 본 용역을 통해 야시장 운영 후보지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과 접근성, 적합성 등 평가를 통해 동천변 저류지를 선정하고 관광수요분석 등을 기초로 경제성 분석을 통해 순천만 야시장을 통한 체류형 관광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되어 야시장을 추진하였습니다.
   두 번째 코로나 시대 관광사업으로 보는 야시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우리 시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관광사업이 직격탄을 맞아 올해 9월말 기준 전년 대비 관광객이 60%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시민들에게 경제적인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정책으로 순천만 야시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우리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관광자원의 강점인 힐링, 자연 야간경관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그 위에 야시장을 조성하여 관광사업을 주도하고자 합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이 인접한 생활숲 내에 생태적인 환경으로 운영되면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적어 비대면 여행지를 원하는 관광객 유인에도 야시장이 유리할 것입니다. 국가정원 야간개장, 출렁다리 및 동천 야간경관 활용, 문화공연 등 새로운 행사와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야시장 또한 순천의 대표 관광코스가 될 수 있도록 세부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순천만 야시장 조성 기반공사 중에 있으며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을 진행하였고 운영자 선정을 위해 음식품평회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운영자는 추가모집을 통하여 최고의 맛과 경쟁력 있는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해나가겠습니다. 개조비 지원, 운영자 교육 등을 추진하여 2021년 3월 개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명품 야시장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코로나19 우리 시 폐기물 정책에 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발생 후 2020년 우리 시 생활폐기물 발생 현황은 2019년과 대비하여 총 3300t이 증가하였는데 그중 일반쓰레기는 764t, 재활용쓰레기는 3124t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배달 및 주문포장이 증가하는 등 식생활의 변화와 온라인 쇼핑 등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시 폐기물 정책도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선 생활쓰레기를 배출에서부터 수집‧운반, 처리까지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들이 쓰레기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확대 시책을 적극 펼쳐나가겠습니다. 또한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를 위하여 코로나19로 잠시 운영이 멈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나가고 재활용 자원순환 촉진을 위하여 재활용 동네 마당을 2023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인공지능(AI) 재활용품 자동수거기 설치와 폐건전지 및 종이팩 수거보상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신규 쓰레기 처리 시설은 설치부터 수집운반 체계 및 쓰레기 처리 시설의 운영까지 참여민주주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예비후보지 245개소를 대상으로 검토하여 총 10차례 회의와 현장조사를 통해 현재 평가 후보지 4곳으로 압축하였습니다. 최종 1개소의 입지선정은 평가후보지 4개소를 대상으로 일반적‧사회적‧환경적‧기술적‧경제적 조건 등 세부 항목을 평가하고 주변 지역주민, 자생단체 등과 주민수용성 등을 반영하여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1개소를 올해 말까지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유인   예. 시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애 의원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의원 김미애   예.
○의장 허유인   예.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김미애   시장님 이틀 동안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순서가 어떻게 또 제가 되었고 또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던 야시장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하게 될 텐데 힘드시더라도 괜찮으시겠죠?
○시장 허석   예. 괜찮습니다.
○의원 김미애   그러면 보충질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저희가 3월 달에도 기사도 많이 났고 또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우리 체류형 관광을 유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 푸드트럭을 이용하는 야시장을 하시겠다고 굉장히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계시고 또 제가 어제 과장님하고 얘기도 하고 했지만 의지가 변하지 않으셨다라는 말씀을 전해 들었어요 시장님 체류형 관광과 푸드트럭의 연관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시장 허석   100%의 연관관계가 있는 것은 없겠지만 어쨌든 밤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중국이나 여행을 가보면 결국은 밤문화가 그 도시의 관광을 매우 많이 적용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낮에 열리는 시장이 아니고 야시장은 결국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의원 김미애   시장님이 말씀해 주시는 밤문화에는 푸드트럭만 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마는 많은 관광활성화 좋죠. 되면 저희 순천에 오면 좋은데. 제가 늘 의문인 것은 왜 푸드트럭일까였거든요. 그곳에 공원이 조성이 되고 또 지금 추진 중인 오천동 어울림 체육관도 있고 해서 여러 가지로 그 저류지가 활성화되는 것은 굉장히 찬성하는 바입니다마는 용역보고서를 통해서도 그렇고 푸드트럭이 왜 시장님의 그렇게 강력한 의지를 담은 사업이 됐을까 하는 데는 여전히 의문이거든요? 혹시 이 음식판매 자동차에 관련돼서 혹시 어떤 요구가 있었습니까? 순천시에서 판매 자동차에 대한 시장이 일전에 있었다거나 아니면 그게 눈에 띄게 개발할 만한 그런 것들이 있었습니까?
○시장 허석   야시장이 아니고 푸드트럭이라는 점에서 말씀하신 건가요?
○의원 김미애   아니요. 이후에 야시장 관련돼서 이야기하겠지만 야시장 내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푸드트럭이니까요.
○시장 허석   야시장은 두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여수처럼 포장마차 스타일이 있겠고요. 푸드트럭이 있을 텐데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우리가 원도심에서 많이 했던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라든지 이런 행사를 위해서 저는 기동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천변 저류지에 푸드트럭이 배치되는데 이게 24시간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낮에 만약에 조례호수공원에서 무슨 행사를 한다 그러면 그중에 특공대 몇 대가 움직이고.
○의원 김미애   아 이동할 수 있는 건가요?
○시장 허석   네. 이동할 수 있게끔. 그렇기 때문에 기반시설을 만들고 빼고 다시 연결하고. 포장마차를 만들면 편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서 푸드트럭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일단은 지금 순천하면 가장 뜨는 것이 시장님은 뭐가 뜬다고 생각하세요? 인터넷이나 이렇게 서치를 하게 되면? 찾게 되면?
○시장 허석   국가정원과 습지가 가장 많은 검색어를.
      (사진자료를 보며)
○의원 김미애   잠깐 보시면 순천하면 저게 제일 많이 뜨더라고요. 물론 순천만관광지로 따지면.
○시장 허석   관광지 말고 저 키워드로요?
○의원 김미애   그렇죠. 물론 저렇게 뜨는데 우리가 대한민국 생태수도순천이라는 것을 뜨게 하기까지는 이전에 선배님들과 많은 노력들이 아마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동천변이라는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바로 지금 야시장 구성하겠다는 그곳에서는. 그래서 많은 문제들이 이제 천천히 말씀을 드리겠지만 잠시만요, 시작을 올해 3월 긴급하게 편성되는 예산으로 해서 편성을 하셨어요. 작년에 한 번 상임위에서 부결이 전액이 됐었고. 그런데 올해 다시 올라온 2020년에 다시 올라온 예산이 긴급추경 예산안으로 굳이 우리 시장님은 편성을 하셨단 말입니다? 여기에도 이유가 있습니까? 굳이 그때 급박하게 했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시장님?
○시장 허석   저는 민선7기 순천시장에 취임하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많은 관광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박시설이 미흡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라고 하는 엄청난 인프라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착할 수 없어서 문제가 돼서 왜 전임 시장님들이 전임 집행부에서 숙박시설을 확충하려는 노력을 안했을까 좀 고민이 됐고요. 이거 하나만 들려고 하는데 기본 2년, 3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마찬가지입니다. 체류형 관광시설을 한다라면 안 만들 거라면 모르겠지만 이왕 만들 거라면 한 달이라도 빨리 만들어지는 게 우리도시 순천시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점에서 저는 추진한다면 빨리 추진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한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그런데 시장님 이제 문제가 되는 게 시점이 코로나였잖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모든 생활이 코로나19라는 이 문제로 인해서 다 좌우가 되고 있고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국회에서도 그때 긴급하게 추경을 편성했고 저희도 일정에 없는 추경을 아마 편성을 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지금 시장님의 설명은 사실은 그렇게 설득력은 저한테는 없게 들리거든요. 그렇다면 그렇게 우리 시장님은 야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진행을 했다고는 하지만 지금 여기 전국 야시장의 문제점으로 분석해놓은 게 우리 순천의 야시장 구성의 타당성용역의 내용이거든요. 이미 야시장이 전국에서 어떤 차별화나 콘텐츠 부족으로 실패를 하고 있다라는 것들에 대한 타당성용역 내용에 이미 나와 있었고 어떤 메뉴라든지 늘 문제인 쓰레기문제 그리고 주민갈등, 지자체에서 지원을 하다가 나중에는 끊기면 자생력을 잃고 이러한 여러 문제들이 이미 여러 전국에서 몇 년 전부터 시작되는 야시장의 문제로 꼽히고 있었어요. 이런 문제들에 대한 뾰족한 해결책이 없이 코로나가 진행되고 있는 3월 긴급한 추경에 이것들이 편성이 되고 평가되면서 하는 진행됐던 것에 대한 설명이 지금 시장님 말씀으로 좀 부족하게 느껴지는데요.
○시장 허석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제가 잠깐씩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의원 김미애   네. 짧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장 허석   네. 코로나19는 저는 터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앞으로도 10년 동안, 20년 동안 평생 지금 이 상태로 간다고 하는 것은 저는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코로나19라는 터널은 조만간 끝이 나올 테고요. 그 끝이 나왔을 때 준비하는 것보다는 하기로 한 것은 미리 미리 준비를 하는 게 좋다하는 것이고 개강을 만약에 6월 달에 하기로 했다 이것은 좀 문제가 있겠지만 개장은 내년 봄으로 했습니다. 내년 봄에 만약에 코로나19가 진정이 안 된다면 또 연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겠지만 준비하지 않고는 연기를 못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차별화 콘텐츠 부족으로 실패가 다수라고 하는 것은 용역을 통해서 문제점을 지적해서 저것을 미리 미리 보완하고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 노력들이 실제 만약에 상인회가 구성이 된다면 같이 또 고민도 할 것이고요. 내년도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째 비싼 가격에서 제가 지금 관여하진 않지만 어떤 기준을 정할 것입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비싼 가격을 받으면 퇴출시킨다든지 이런 기준점들이 분명히 있을 걸로 보여지고요. 산더미쓰레기는 애초에 우리 순천시에서는 나오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순천만에 야시장을 보여주겠다해서 이미 기반시설을 깝니다. 상하수시설 지하에 매설하고요. 전기시설까지 매설을 합니다. 그리고 1회용품을 쓰질 않습니다. 1회용품을 쓰기 때문에 산더미 같은 쓰레기가 나오는데요. 그냥 일반그릇을 씁니다. 순천만의 특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래서 한 쪽에는 설거지 회사가 있을 것입니다.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형태로. 그래서 일반그릇을 쓰기 때문에 쓰레기는 거의. 물론 개인이 가져온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저는 다른 야시장에 비해서는 쓰레기가 현격하게 줄어들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섯 번째 부분은 대표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오천지구와는 많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서 중복되지 않게끔 그리고 심지어 푸드앤드아트페스티벌 때 처음에는 상인회가 반대했는데 사람들이 와 가지고 점점 골목 구석구석 퍼져 들어가는 것처럼 그런 효과를 오히려 오천지구가 누리게 하겠다 이런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번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제가 시정질의 때도 몇 번 말씀드렸지만 좀비를 제일 싫어합니다. 문화의 거리 등 청춘창고 등 도처에 지자체 지원을 끊으면 쓰러지는 이런 좀비들을 저는 제일 싫어합니다. 6번을 그래서 저는 자생력을 갖춘 푸드트럭이 되게끔 그렇게 유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 김미애   근데 시장님 지금 얼마 전에 공모된 내용도 이후에 얘기를 하겠지만 자생력을 잃고 중단되는 게 싫다고 하셨지만 현재까지 순천에서 푸드트럭이 어떤 시장을 형성했다거나 내놓을만한 푸드트럭이 있었다거나 한 적은 없었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예. 그리고 음식 같은 경우도 대표문화를 개발하겠다고 제가 알기로는 올해 작년부터 하셨던 걸로 알아요. 그러면 그런 자생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시장 허석   그 음식은 순천한상, 산성음식 이런 부분이고요. 야시장에서 그걸 팔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의원 김미애   아니 그렇긴 하지만 푸드트럭 자체에도 순천이 어디에서 뭐 개인적으로라도 유명한 푸드트럭이 있었다든가 아니면 거기서 팔 만한 음식이 있다든가 이렇게 자생적으로 본인들이 한 것도 지금까지는 없었잖아요?
○시장 허석   제가 음식의 기호가 다 다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쉽진 않은데 푸드앤드아트페스티벌에 가면요. 줄을 서서 먹는 푸드트럭이 있고 어떤 데는 또는 별로 반응이 없는데도 있고 저는 그게 바로 경쟁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당시에 푸드앤드아트페스티벌에 줄을 서서 먹었던 그 품목 이런 부분들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줄을 서서 먹었던 혹시 그 음식이 뭐가 있는지 아신가요?
○시장 허석   저는 공무원들 하고 같이 다니니까 사먹을 틈도 안 줘 가지고 사실 줄을 못 서봤습니다.
○의원 김미애   훌륭하게 잘 치러진 푸드아트에 대해서는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그거는 푸드아트인 거고. 이게 동천변에 푸드트럭으로 야시장을 이뤘을 때는 잘 되고 안 되는 시장성의 문제도 있지만 또 다른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어서 질문을 해보면 아까 시장님이 코로나19가 있는데 올해 6월쯤 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것을 내년 3월 정도로 했고 또 내년 3월에도 코로나가 있으면 미룰 의향이 있다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이미 이것은 언제할지 모르는 사업이라는 것을 시장님이 알고 계신다는 거잖아요.
○시장 허석   그렇진 않습니다. 내년 3월을 목표로 한 거죠.
○의원 김미애   그럼 시장님은 코로나가 언제 끝나고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미리 알고 계신다는 겁니까?
○시장 허석   그렇지 않으면 사업을 못하는 것이죠. 계획을 세울 때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를 점을 치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내년 3월에 개장을 전제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자료를 보며)
○의원 김미애   잠시만 보시면 지금 코로나19로 대만에 스린 야시장이라는 곳이 있는 건 아신가요? 혹시?
○시장 허석   가본 것 같은데 이름 잘 기억이 안납니다.
○의원 김미애   예. 굉장히 유명한 야시장인데 저기는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이 몰리는 야시장이에요. 코로나 옆에는 다녀오셨던 분의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건데 올해의 풍경이라고 하더라고요. 손님이 거의 찾아볼 수가 없고 그리고 포항의 영일만친구야시장. 일자를 보시면 2020년 10월이에요. 그리고 여기 송현야시장은 심지어 코로나 이전입니다. 이 기사는. 보시면 다 방문객이 사라졌다라는 기사거든요. 어떠세요? 시장님?
○시장 허석   저는 조금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김미애   어떤 차이가 있나요?
○시장 허석   야시장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렇게 골목형 즉 실내에 가까운 골목형이 있고 요. 야외형이 있습니다. 제가 추진하는 것은 야외형입니다. 예컨대 여수의 낭만포차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때도 어느 정도 사람들이 온 것은 야외에서 오픈된 공간에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오히려 여수낭만포차보다 훨씬 더 오픈된 그런 곳에서 더 널찍한 곳에서 앞에서 저렇게 바글바글하게 있지 않고요. 평면도로 보면. 그래서 물론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지만 훨씬 더 관심을 촉발시킬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김미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우리가 추정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저는 좁은 골목이기 때문에 안 올 수 있고 우리는 트인 곳이기 때문에 오고. 이런 거는 말이 안되는 게 해수욕장도 마찬가지고 모든 관광지라든가 다 마찬가지였잖습니까? 코로나 때. 그런데 그것을 우리 순천만 동천변에 있는 저류지만 특별히 다를 거다라는 예측은 좀 말이 맞지 않는 것 같고요.
○시장 허석   아니 여수낭만포차를 예로 든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일단은 거기도 요즘에는 손님이 없는 걸로 전 알고 있고 제가 저번 주에도 다녀왔는데 역시 없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야시장을 운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용역과제심의위원회의 심의위원 중에 1명이었기 때문에 처음 만났습니다. 용역과제 심의위원회에서. 근데 이 야시장이 처음에는 한국 최대의 야시장으로 해서 심의안건으로 올라 왔었어요. 최대 가장 큰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야심차게 심의안건을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도 제가 이 야시장 사업이 크기로 좌지우지하는 것이냐. 사업을 어떻게 하려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해서 그날도 아마 굉장히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바로 현장에서 제목을 바꾸셨어요. 최고의 야시장으로 만들어 보겠다.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시장 허석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물론 제목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의원 김미애   아니죠. 어떻게 추진하겠다라는 게 사실 압축적으로 제목에 들어가 있는 거잖습니까?
○시장 허석   아니 그니까 제가 당황스럽다는 것은.
○의원 김미애   물론 내용 안에도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시장 허석   제 공약사업인데 ‘대’자를 ‘고’자로 현장에서 바꿨다고 하니까 제가 당황스럽다고 하는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예. 제가 현장에 있었어요.
○시장 허석   아니 그러니까요. 안 바꿨다고 하는 게 아니고 저는 한국 최대의 야시장으로 표현을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최고라고 했다니까 당황스러운데 저는 설령 제 의사와 무관하게 결정됐다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공약을 수백 개를 만들었는데 실제 반영되고 결정된 것은 70여 개로 좁혀졌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씀을 드리냐면 공약의 대부분은 저나 제 주변 측근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는데 인수위 기간에 공직자들과 다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서 이것을 보다 정교하고 현실성 있게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때 제 공약의 명칭이 한국 최대의 야시장이었기 때문에 초기에는 우리 담당부서에서 한국 최대의 야시장이라고 표현했을 것인데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보고 아 크기에 집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생각해서 ‘고’로 바꿨다고 하는 것은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김미애   그게 적절했는지 안했는지는 현장에서 제목을 바꿀 정도로 준비가 없었다라고 저는 느꼈거든요. 그리고 현실성 있게 준비해 나갔다라고 한다는 말은 정말 맞지 않는 게 지금 코로나19에 이건 정말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시장님은 어쨌든 3월 저희가 예산이 편성이 됐고 올 한 해 준비하시는 동안 어떤 가능성을 찾으셨습니까?
○시장 허석   기존에 가능성을 보니까 추진했던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이제 바뀌었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어떤 부분이?
○의원 김미애   시장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금 잠깐 보시면 연구를 할 때 연구의 범위에 시간적 범위라는 것이 있어요. 용역에서는 2019년도를 시간적 범위로 기준으로 하고 목표는 2020년도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바뀌었죠. 시장님. 그리고 우리는 시간만 바뀐 게 아니고 포스트 코로나를 맞고 있습니다. 당연히 변화가 있어야 되는 게 아닐까요?
○시장 허석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원 김미애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시장 허석   근본적으로 목표가 있고 그 목표 속에서 다시 세부적인 목표가 있을 텐데 예를 들면 의원님께서 체류형 관광 머물다가는 순천을 반대하신다면 저는 동의합니다. 만약에 머물다.
○의원 김미애   제가 이 야시장을 반대한다고 해서 체류형이라든가 관광에 반대한다고 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어떤 논리에도 그것은 없는 말씀이십니다.
○시장 허석   기본계획에 머물다가는 순천을 만들자 하는데 만약에 동의하신다면 또 대부분의 28만 순천시민의 대부분이 저는 바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김미애   아닙니다. 이후에 제가 설명드리겠지마는 머물다가는 것과 야시장은 시장님께서 완벽하게 저희에게 증명해내진 않으셨어요.
○시장 허석   아니 첫 번째는 머물다가는 순천에 저는 대다수 순천시민이 동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 김미애   아 머물다가는 것에 동의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시장 허석   예. 그래서 머물다가는 순천을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로 야시장을, 밤문화를 말씀드린 것이고요. 그래서 그 야시장이 필요하다는데 동의를 할 경우에는 준비를 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19라는 터널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을 준비를 하지 않고 나중에 모든 상황이 정리됐을 때 하는 것과 미리 준비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2개의 전제가 있는 것이죠.
○의원 김미애   예. 시장님 저희가 물론 시장님이 또 다시 시장님이 되셔가지고 오실 수도 있고 저희도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긴 하지만 저희는 한계가 있고 기간이 있는 임시직과도 같은데 우리 시장님도 저도 아마 2022년이 되면 또 새로운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님도 그러기 전에 어떤 가시적인 효과도, 성과도 보여주셔야 되는 거고. 그런데 코로나19는 백신이라든가 어떤 해결점을 대부분 2022년으로 보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것들이 그냥 세간에서 나오는 근거 없는 얘기들이 아니고 우리나라 질본이라든가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이라든가 모든 사람들이 최소 2022년 이후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굳이 그 준비를 가능성이 없는 올해, 내년을 시간을 그냥 허송세월로 보낼 수도 있거든요. 코로나가 이렇게 해결되지 않을 때는. 그리고 저희도 지금 보고 있으면 타지자체 야시장이 거의 열리지 않고 있어요. 그러면 시장조사도 못할 거고 저희가 받을 수 있는 도움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왜 굳이 올해 3월이었어야 됐는가. 그리고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도 코로나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준비하시는 분들도. 그리고 행정도 모이는 것도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만약에 교육을 하려고 그래도 할 수도 없을 거고. 그래서 많이 지체가 될 텐데 일단 급한 예산부터 거기다 세워놓고 혹시 다른 쪽에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다 못하게 되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저는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바를 충분히 이해하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지난 8월 중순부터 8월 하순까지의 상황을 전제로 본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1단계로 좋아져가지고 모금대회, 행사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그때는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미래를 희망적으로 그려야지 비관적으로 그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김미애   비관적인 건 아니고요. 저는 안전을 좀 중요시하고 지금 현재도 1단계이긴 하지만 코로나가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잠깐 용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어쨌든 간에 2019년에 시간적 범위를 두고 해온 용역에서도 보면 우리 순천시가 꾸준히 인구증가를 했다고 해서 타당하다라는 이유를 설명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증가된 인구를 보시면 65세 이상 고령자 위주로 6000명 이상이 기준 년도에 이어서 증가한 걸로 나와 있고요. 그리고 보면 우리 순천의 전통시장이 이미 8개고 또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는 이런 자료들이 용역에도 있었어요. 근데 우리가 코로나 때 보면 이 시장들도 많이 힘들었지 않았습니까? 시장님? 이 시장들도 굉장히 힘들고 손님들이 끊겼거든요. 근데 우리 시장님은 지역내 원래 있던 시장들도 힘들어하는 이 시점에 새로운 야시장을 살리겠다라고 하시고 계시는 거거든요. 이 현시점에서.
○시장 허석   그러면 기존에 전통시장은 문 닫을 수 없는 것 아닌가요? 폐쇄해야 될까요?
○의원 김미애   다르다고 해놓고 또 그분들의 얘기를 듣는다고 하고 있고. 길게 얘기할 시간이 안돼서 넘어가보겠습니다. 내용 안에는 식품위생법상 시행규칙이 개정되어서 지자체 조례로써 푸드트럭 관련된 조례가 필요하다라고 되어있어요. 혹시 이 내용 아시고 계셨어요?
○시장 허석   예, 알고 있습니다.
○의원 김미애   예. 그리고 제가 있을 때는 아니었지만 관련 상임위하고도 이 사업이 진행이 되게 되면 조례로써 다루고 의회와 소통을 하시겠다고 그때 계시던 과장님도 얘기를 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진행되면서 저도 그렇고 보니까 조례로 만들어지지 않고 올라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 진행을 하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봤더니 관리지침으로 준비를 했다고 나중에 관련 상임위에 보고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보면 음식판매자동차 관련된 조례가 왜 지침으로만 준비를 하고 조례로 준비를 하지 않고 의회와 소통하지 않느냐고 부서에 물었더니 용역결과를 토대로 야시장을 추진을 하고 아, 죄송합니다. 지침으로 해도 법적하자가 없다라고 부서에서 말씀을 해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미 개정된 식품위생법이 있는데 조례로 개정이 돼야 오히려 법적으로 더 완벽하게 갖추게 되는 거 아닌가요, 시장님?
○시장 허석   저는 조례로 할 수 있다라는 것이지, 조례로 해야 한다라고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의원 김미애   그렇게 따지자면 의회를 다 무시하고 알아서 하시겠다라는 말씀으로 저는 들리는데 분명히 의회와 소통하면서 가시겠다라고 그 전의 과에서 얘기를 하셨다고 저도 전해 들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말씀이 없으셨다면 모르겠지만 용역 계속 그렇고 소통하시면서 가시겠다고 해놓고 이후에는 그냥 지침으로 준비를 하고 이후에 통보를 하셨다는 말을 들어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이미 식품위생법은 올해 9월 25일 날 또 일부개정이 되어가지고 있어서 순천시는 2016년에 지정된 조례가 있어서 시급하게 개정이 돼야 되는 면이 있습니다. 또 순천시 야시장 추진계획을 보면 다문화가족이라든가 차상위계층 그리고 청년, 사회적 약자 등을 돕기 위한 푸드트럭을 모집하겠다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나서 모집을 하는데 일반은 35대, 사회보장은 10대 그리고 연령제한은 5대를 두고 이번에 실제 공고가 나갔습니다, 시장님. 아시고 계시죠?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예예. 그래서 봤더니 이 내용 뒤에 보면 푸드트럭 영업으로 수익이 발생 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에서 탈락되거나 수급금액이 감액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본인이 알아서 확인하셔가지고 신청하시라고 되어있어요.
   진정 이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을 바라고 경제적으로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푸드트럭이 맞습니까?
○시장 허석   네, 방금 그 내용이 왜 문제인지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의원 김미애   이해가 안 되신다고요?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지금 분명히 취약계층의 자활이라든가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고 하셨지만 이것을 통해서 탈락되거나 감액이 될 수 있다라고 본인이 알아서 신청하라고 돼 있는 거잖아요?   
○시장 허석   예. 그 취지를 어떻게 표현을, 예를 들면 모르고 하신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한 달에 70만 원을 받는데 와가지고 여기서 돈을 벌고 70만 원이 왜 안 나오냐고 했을 때의 문제점을 미리 저는 보여준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걸 인식을 못하고 이 돈은 이 돈대로 정부에서 내가 받고 여기서 벌면은.
○의원 김미애   아니, 시장님 죄송하지만 이 푸드트럭을 통해서 그분들의 인생을 다 책임지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시장 허석   아니 인생을 책임지는 게 아니고 수익이 발생하니까 그럴 거 아닙니까?
○의원 김미애   이 기초수급을 받으시는 분들은 아마 수익이 없겠고 일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아마 이 기초수급액으로 생활을 하신다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근데 이걸 해가지고 순천시에서 야시장을 야심차게 준비를 하고 또 본인들의 어떤 자립을 돕겠다 이렇게 해서 했는데 만약에 안 됐다거나 여러 문제로 본인들이 더 힘들어질 수도 있거든요. 이게 영원할 수 있다란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시장님? 그러면 다른 어떤 방법들을 같이 강구해주시면서 같이 갔어야 되는데 자립을 돕겠다란 사업이 수급자 탈락할 수 있으니까 알아서 본인이 신청하라.
○시장 허석   표현은 조금 오해소지가 있을 수 있겠죠. 방금 그 취지가 이런 취지라고 저는 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초수급자가 계속 기초수급자로 있으면 할 말이 없는데 내가 한번자활을 해보겠다고 해서 또 음식솜씨가 있어서 도전 했을 때 수익이 발생할 걸 전제로 도전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신청을 해서 뽑았겠고 품평을 해서 뽑았는데 수익이 발생하니까 갑자기 기초수급자가 탈락이 됐다라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그걸 공지를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의원 김미애   그러니까 시장님 제가 봤을 때는 수급을 하실 정도로 어려운 분들이 이 자활프로그램에 경제적인 자립을 순천시가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 사업을 했다라고 이해를 하고 왔을 때는 내가 나중에 수급자에서 탈락되고 내 생활이 만약에 불안하게 된다고 하면 할까요? 여기에 공모를?
○시장 허석   그거를 전제하면 아무 것도 못하죠.
○의원 김미애   아니 그런데 어떻게 취약한 계층에 대해서 경제적 약자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습니까? 이 푸드트럭이?
○시장 허석   이쪽에 시민로에 보면 제가 상호를 잊어버렸는데 거기가 뭐죠? 기초수급자들이 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시에서 도와줘가지고. 그분들 수익이 발생하면 이분들이 탈락할 수 있다란 것을 전제를 깔고 시작을 한 겁니다. 그분들이 잘 되게 하려고 판을 벌린 것이지.
○의원 김미애   아니 그니까요. 시장님 그 말은 순천시에서 아까 여섯 번째 순천시에서 계속 지원이 끊기면 안 된다, 자립적으로 해야 된다라고 했지만 그 말은 그분들이 계속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시장 허석   예를 들면, 예를 들겠습니다. 만약에 닭꼬치구이에 정말 쌈박한 맛을 내는 분이 기초수급자로 있는데 뭔가 못해보다가 내가 이것은 자신 있다 해서 푸드트럭 하나 있으면 그분은 돈을 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의원 김미애   그러니까 어떤 분이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지만 본인이 갖고 있는 음식솜씨가 있는 분이 있다라고 예를 들면 그분이 이렇게 해서 되면 될 수 있다라고 하시는 거예요?
○시장 허석   그분이 자활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고 자활의지를 갖게 됐는데 이분이 나중에 왜 나는 기초수급자에서 탈락을 시켰습니까? 라는 그런 사태를 저는 예방하기 위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까? 제가 쓴 게 아니라서.
      (직원석을 향해)
   혹시 취지가 어떤 건가요?
○담당직원 맞습니다.   
○시장 허석   그런 거죠? 저도 사실 방금 봤지만 저는 그런 취지라고 받아들여집니다.
○의원 김미애   일단 뭐 이 푸드트럭을 하게 되면 본인의 차량을 본인이 소유하고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가 있다고 알고는 있는데 어쨌든 무책임한 면이 없지 않다란 느낌이 있고 다음을 보시면 처음에 공고를 하셨을 때 월 관리비라는 게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월 관리비를 왜 받는 거냐라고 질문을 드렸거든요. 그랬더니 이 월 관리비는 트럭 1대당 운영자에게 받아서 상인회로 줄 예정, 그쪽으로 줘서 운영을 하게끔 할 계획이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무슨 말씀인지 질문을 드렸어요. 어떻게 구성되지도 않은 상인회 그리고 순천시에서 하는 거잖아요, 지금은 예산을 들여서. 운영자가 내는 50만 원의 월 관리비를 왜 받으며, 받게 된다고 해도 그게 왜 상인회로 들어가게 되느냐라고 질문을 드렸거든요. 대답은 못하시더라고요. 계속 상인회가 운영을 하고 관리를 하기 위해서라고 하시더라고요.
○시장 허석   예, 그 부분은 저도 사실은 우리 의원님처럼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이 50만 원.
○의원 김미애   시장님도 모르고 계셨어요?
○시장 허석   근데 사실 용역결과라고, 용역결과 제가 일일이 다 보지는 못했는데 처음의 계획은 이렇게 초기계획은 어쨌든 처음 도전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백화점 방식으로 매출의 2%, 3% 이렇게 매출의 몇 %로 해서 많이 번 사람은 많이 내고 적게 번 사람은 적게 내는데 낸 돈이 적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실력이 없거나 맛이 없거나 불친절하거나 이런 것이기 때문에 내부 상인들끼리 규정을 지어서 뭔가 3회 이상 어떻게 퇴출? 이런 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니까 기본방식은 그런 것으로 처음에 계획이 되었는데 갑자기 저게 나와서 제가 “이게 뭡니까?”라고 하니까 용역결과라고 해서 제가 용역결과를 글자 하나하나를 제대로 못 봤는데요. 용역결과가 반영된 것이라 해서 제가 저것은 수정을 나중에 하되, 자율적으로 수정.
○의원 김미애   어떤 용역결과는 받아들이고 어떤 용역결과는 안 받아들이고 하는 기준이 모호합니다. 그렇죠? 조례는 용역에 분명히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해도.
○시장 허석   용역결과를 100% 받아들이면 좋겠지만 실정에 맞지 않은 결과 나올 수도 있죠.
○의원 김미애   아니 그니까요. 그게 집행부 입맛대로 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어떤 것은 그냥 지침으로 하고 어떤 거는 여기서 용역에서 해라 그랬다고 저렇게 금액을 넣어서 항에다 넣겠다고 하고.
○시장 허석   이거 수정하지 않은 데 대해서 반대하시는 건아요? 저는 이게 만약에 누가.
○의원 김미애   아니요. 저 금액을 받는 자체의 금액도 사실은 왜 저 금액이 나오는지 용역에도 없고요. 그리고 저 돈을 만약에 걷게 된다 하더라도 저건 당연히 순천시로 귀속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후에 상인회가 구성된다고 하면 이후에 상인회가 관리하고 하는 것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정식으로 공모나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공모를 통해서 선정해야 되고 또 나가는 예산은 순천시의회를 통해서 나가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시장 허석   나가는 예산이라는 건 어떤 거?
○의원 김미애   그니까 편성한 예산은 의결권은 순천시의회에서 의결하게 하고 나가는 거지, 예산이 쓰여지는 거지 이게.
○시장 허석   어떤 예산을 말씀하시는 거죠?
○의원 김미애   관리비 말입니다. 관리비 저 액수가 어떻게 됐든 저 액수가 상인회로 바로 가게 된다고 설명을 해주셔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시장 허석   그러니까 저도 지금 반대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의원 김미애   반대한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시장 허석   예예.
○의원 김미애   근데 여기는 월 관리비라든가 상인회 구성 후 협의 통해 변경가능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분명히 시장님은 반대한다고 제가 받아들여도 되는 거죠?
○시장 허석   예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수정공고하게 한 겁니다.
○의원 김미애   수정공고를 해도 저게 내용이 바뀐 건 아니어서요.
○시장 허석   이미 신청한 사람들과 안 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을 바로 저걸 바꾸는 것 자체가 문제 있을 걸로 보여져서 사회적으로 문제점.
○의원 김미애   예, 일단 어쨌든 시장님이 반대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진행을 하겠습니다. 또 보면 차량소유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운전면허가 없는 경우에도 차량소유자로 등록하여 참여가 가능하다고 되어있는 공고의 내용이에요. 시장님, 이건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시장 허석   사실 여러 가지 세부적으로는 저는 그 터걱거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우리 김미애 의원님께서 어떤 음식에 특화된 것이 있어서 신청하려고 하는데 운전을 못하고 그러면 신청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봤을 때 그렇다면 그 운전면허는 자기 신랑이라든지 혹은 거꾸로 배우자라든지 아들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차량을 매일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조건으로 음식 중심으로 하다보니까 중간에 변화가 있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의원 김미애   아니요 시장님. 그것은 개인의 어떤 남편이 있는 분이 있을 수 있고 와이프가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건 저희가 행정으로써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저희는 여기서 신청하는 운영자하고 이 계약이라면 계약을 진행하는 거지 않겠습니까?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그런데 아까 저는 이걸 보고 여러 가지도 놀랐지만 운전면허가 없는 분을 트럭에서 그니까 자동차에서 음식을 하게 한다는 말을 한 거고, 아까 시장님이 뭐라고 하셨냐면 50대가 저기에 있지만 기동성을 요하는 때는 호수공원으로 갈 수도 있다.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그럼 누가 끌고 갑니까? 다 누군가 옆에서.
○시장 허석   그래서 방금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의원 김미애   있어야 된다는 말인데. 어쨌든 저희는 계약당사자하고 한 거지 누군가에게 그것을 강요할 수는 없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희는 계약한 운영자하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운영자가 운전면허가 없다라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시장 허석   신랑이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의원 김미애   네?
○시장 허석   신랑이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의원 김미애   그니까요. 신랑이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지 않습니까? 다 신랑이 있습니까?
○시장 허석   그걸 전제를 까는 것입니다. 차량과 음식을 가족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특정을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의원 김미애   그래서 제가 혹시 뭔가 잘못 생각을 해서 이게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하는데 그럼 내 어떤 잘못된 생각인가 싶어서 좀 찾아봤어요. 무작위로 지자체에서 나가는 것도 있고 해서 찾아봤더니 푸드트레일러라는 푸드트럭 관련돼서 나간 공고에 운전면허소지자가 아닌 게 없더라고요. 이거는 안에 들어가 보지 않고 전체를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기사내용으로만 캡처를 해서 보여드리는데 다 운전면허 1종이나 2종, 보통면허 이상의 소지자를 보시면 다 이게 조건이에요. 이런 기본적인 조건을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만드는 이게 말이 되는가요? 시장님.   
○시장 허석   역시나 저는 보기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데 방금 제가 드린 말씀이 더 현실적이지 않습니까?
○의원 김미애   어떤 게 현실적입니까?
○시장 허석   그래서 부부라든지.
○의원 김미애   아니 그니까 부부가 아닌 사람이 거기 할 수도 있는 거지 않습니까? 부모가 없을 수도 있고 운전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을 수도 있어요.
○시장 허석   독신으로 혼자 있는 사람은 못할 수도 있겠죠.
   독신으로.
○의원 김미애   제가 시장님하고 하고 있죠?
○시장 허석   예.
○의장 허유인   잠깐만요.
   배석한 공무원들은 우리 김미애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세라든지 소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애 의원님 계속 하십시오.
○의원 김미애   예, 감사합니다.
   시장님 근데 이거는 어떤 제 고집이라든가 이런 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기본적인 것 같아요. 아주 기본. 굳이 운전을 안 해도 된다라는 게 아니고 차잖지 않습니까? 트럭에서 운전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경우가 분명히 발생을 할 텐데 운전면허증이 없어도 된다라는 조건의 내용은 정말 이거는 바뀌어야 되는 거 같아요. 이거는 저랑 시장님이 실랑이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시장 허석   일단 취지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만약에 정말 문제라면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제가 방금 말씀 드린 취지는 실제 와서 음식 품평할 사람이 A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운전면허가 없으면 이 사람의 음식을 사장시킬 것인가 이런 사례를 말씀 드린 겁니다.
○의원 김미애   아니 그니까 너무, 어쨌든 이걸 하려면 푸드트럭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들을 검토해서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음식에만 초점을 맞출 수도 없기도 해요. 시장님 말씀하다시피 자주 하신 여러 가지를 다하고 내용을 보고 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푸드트럭에서 하는 분이 어떻게 운전면허증이 없이 이걸 할 수 있어요? 움직일 수도 있고 기동성을 요한다는 이 야시장사업에서.
○시장 허석   그 전제가 심사를 할 때 그 전제가 혼자서 혈혈단신 살면서 운전을 못하면 이거는 할 수 없겠죠.
○의원 김미애   그니까 그런 것들을 저희가 하나하나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겁니다. 하시는 분들은 다 어떤 조건이 다 다르다는 거죠. 근데 그 조건들을 하나하나 우리가 해서 할 수 있냐? 운전할 수 있는 분이 옆에 있냐? 없냐를 하시고 하실 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신청하는 운영자에 대한 걸 하는 거고.
○시장 허석   수천 명을 뽑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는 어느 정도 배려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김미애   기본을 지키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 허석   알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그래서 결과적으로 모집이 끝나서 모집인원이 33명이 됐어요.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어떠세요, 시장님?   
○시장 허석   저는 아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월 관리비라든지 여러 가지 사정들이 반영된 것이라고 봅니다.
○의원 김미애   그게 끝입니까, 시장님?
○시장 허석   그렇기 때문에 저조했다고 봅니다.
○의원 김미애   33대로 진행을 하실 겁니까?
○시장 허석   33대가 아니죠. 평가해서 그 중에 3명만 통과할 수도 있고 최종 음식품평회에서 1명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 철저히 맛을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50대를 전부 깔아놓고 시작할 것인가, 어느 정도의 구성을 갖추고 출발하면서 상인회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메뉴를 보강할 것인가 등등도 저는 열린 자세로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김미애   시장님 요즘 이 코로나다 보니까 관광뿐만 아니고 모든 것들이 코로나의 영향을 받으면서 바뀌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네.
○의원 김미애   요즘 그 코로나로 인해서 관광수요트렌드를 조사하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트렌드 분석을 했더라고요. 2020년에서 24년을 목표로 하는. 여러 내용이 있었는데 가장 키워드 중에 하나가 편안한 불안보다는 불편한 안전을 선택하겠다라는 게 굉장히 큰 트렌드의 키워드로 꼽혔다고 되어있어요. 이렇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곳에 자영업자들도 힘드시고 경제침체도 있고 하지 않겠어요? 그러면 야시장이라는 게 전국에서 이미 실패사례도 많이 속출하고 있고 코로나가 아니라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마 면밀히 사업을 짚어보고 나가야 되는데 코로나 상황이어서 그럴 수 없는 상황인데 예산은 먼저 서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어제도 계속 과장님하고 얘기를 하면서 푸드트럭만 아니라면 그곳에 조성돼 있는 것들에 대해서 반대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는데 시장님의 그 의지가.   
      (벨소리 울림)
   잠깐 분위기를 상기시켜주시려고 음악을 틀어주시는 것 같아요.
   의지가 확고하다는 말씀을 듣고 사실은 좀 마음 적으로 슬프기도 하고 저도 순천시민의 한사람이지 않습니까? 순천하면 그런 뭐라 그럴까? 자연을 소비한다기보다는 자연을 아름답게 소비하는 방식으로 저희는 관광을 발전시켜왔다고 생각을 해요. 아까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처럼. 저희는 연안습지, 람사르습지도시, 사진작가가 선정한 10대 낙조, 순천만 S자 수로 등 저희가 갖고 있는 자연은 쓰고 나서 소비돼버리고 없어지는 게 아니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우리가 같이 향유하고 같이 살아가는 그런 관광형태였으면 좋겠는데 동천변에 오실 때에 푸드트럭을 세워두고 그리고 이미 문제가 되고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한 해결책이 아직 뚜렷이 나오지 않은 채 코로나시대에 예산이 세워져있고 또 그것에 대해서 다시 재고를 하고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없겠냐란 질문에 매번 그렇지 못하고 있는 집행부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 시장님에 대해서 저는 많이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도 들고 하는데요.
   시장님, 코로나 이후 자영업이 생존기간이 6개월로 단축이 됐다고 하네요. 혹시 들어보셨죠? 요즘에는 워낙 이런 문제로.
   그리고 우리 순천에도 청춘웃장과 청춘창고가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굉장히 위기예요. 코로나가 아니라도 사실은 청춘웃장 같은 경우 굉장히 위기고 우리가 만약에 코로나가 정말 끝나서 사람들에게 다시 이 경제가 살아나는 것을 돌려주고 우리가 도와줘야 된다면 새로운 시장을 또 마련해서 그분들에게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지켜야 되는 게 있지 않을까요? 이게 뭐냐면요. 사실은 제가 시장님 계속 고민을 했던 게 이 야시장사업으로 인해서 이제 인터넷에서 시장님에게 했던 많은 의견들이 있어요. 그래서 띄워드릴까 고민을 하다가 띄워드리진 않을게요. 근데 그 중에 하나거든요. 물론 찬성하는 분이 아주 없었다고 말씀은 안 드릴게요. 한두 명 정도는 있으셨지만 대부분 코로나가 종식되면, 그래도 하더라도 코로나가 종식되면 일단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란 의견. 대부분은 순천의 관광을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란 의견들이 많았거든요. 그 중에 제가 마음에, 눈에 들어왔던 의견이 코로나가 종식되면 침체기로 힘들었던 상인들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되지 않겠냐? 힘든 상인들, 우리 소상공인들 이런 분들을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들 위주로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냐?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 되지 않겠냐란 의견이 제 마음에 많이 와 닿았거든요. 어떠십니까, 시장님?
○시장 허석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 김미애   그렇게 하시겠다는 건가요? 어떤 건가요?
○시장 허석   지역경제활성화 당연히 해야죠.
○의원 김미애   야시장 하시면서요?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일단 제 마지막 의견을 전달하겠습니다.
   시장님 관광활성화 좋습니다. 순천시가 손꼽히는 도시가 된다는 것 참 가슴 설레는 일이기도 하고요. 순천을 찾는 분들이 어떤 콘텐츠로 순천을 찾을까 고민하고 있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차트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게 그 차트인데요.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9년에서 이전 3년 동안 해서 국내관광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발표한 결과인데 여기 보면 순천만이 13위에 올라와있고요. 보시면 여행명소로 언급한 순이에요, 이게. 순천만이 13위에 올라와있더라고요. 그리고 여행지도 순천이 18위에 올라와있고요.
   그리고 같이 보시면 여수도 7위에 올라와있죠? 여수는 반도도시입니다, 시장님. 참 좋은 자원을 갖고 있는 도시예요. 저는 순천이 여수와 경쟁적인 관광정책을 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관광정책을 펼치고 상생하는 관광으로 두 도시가 서로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순천의 특징을 우리 시장님이 알고 앞으로 좀 더 지속가능하고 순환가능한 관광산업으로 순천을 잘 살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장 허석   잘 알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이상으로 야시장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제가 4시까지 마친다고 했는데 4시 20분이 돼가지고. (웃음)
      (화면 전환)
   시장님! 이 사진 혹시 보시니까 어떠십니까?
○시장 허석   답답합니다.
○의원 김미애   혹시 이런 사진도 보신 적 있습니까?
○시장 허석   아니 이건 처음 봤습니다.
○의원 김미애   이건 모르십니까?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저희가 지금 마스크를 끼지 않습니까? 요즘에는 의무적으로. 근데 이게 다 제대로 수거가 돼서 버려지는 게 아니고 이렇게 날아다니고 어딘가 흘러내려가는 마스크들이 동물들을 옥좨서 이 동물들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스크 끝을 가위로 잘라서 버리는 운동을 오래 전부터 하고 있거든요. 버릴 때는 항상 마스크 귀 부분을 잘라서 버리면 혹시나 다른 쪽으로 폐기물들에 의해서 동물들이 다치는 걸 막는다고 하네요. 참 역설적이죠?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시장님. 저희가 올해 2020년 9월 달에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이라고 해서 정부가 발표한 거 혹시 아시고 계신가요?   
○시장 허석   죄송합니다. 못 본 자료입니다.
○의원 김미애   못 보셨어요?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보시면 사실 제가 봤을 때는 크게 새롭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어요. 단계별 핵심과제라고 나와 있는 것들이 저런 내용들이거든요. 한번 보시겠습니까?
      (화면을 보며)
   아주 새로운 내용은 아니죠.
○시장 허석   네.
   빨간, 저 빨간 박스는?   
○의원 김미애   저거는 제가 하면서 표시를 해 놓은 건데 왜 해놨냐면요. 좀 중요하다라고 여겨지는 거는 폐기물을 생산하거나 발생한 곳에 책임의 원칙을 두는 것과 나머지는 우리가 작년에 광장토론회라든가 100인 시민토론회 등에서 나왔던 의견들이 중복으로 보여서 표시를 했어요. 생각이 좀 나시죠?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작년에 했던, 재작년까지 했던 내용들이고요. 우리 시장님 그래서 제가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우리 시 폐기물, 생활폐기물 정책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는데 이렇게 그 밑에 4개가 답변을 주신 거거든요.
   맞으신가요?   
○시장 허석   예예.
○의원 김미애   내용을 주신 거고. 제가 일전에 폐기물 관련돼서도 계속 질의를 드렸었는데 일단 첫 번째 실망했던 부분은 검토는 언제 끝나는 건가요, 시장님?
○시장 허석   모든 정책이 하루아침에 답하기는 쉽진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수거체계, 배출과 수거, 처리에서 수거체계만 가지고도 많은 생각의 차이가 있었고 전국적인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실은 시범운영을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또 예컨대 배출에서도 쓰레기봉투에서도 어떤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값을 올리자라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누진제로 하자. 100ℓ를 2배로 올려버리고 이렇게 해서 가급적 100ℓ를 자제하게 한다든지 아니면 쓰레기봉투 값을 다른 지자체보다 한 10배를 올려버리자 하는데 하루아침에 시민들에게 그렇게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데 아무튼 빠른 시일 내에 발생단계에서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시장님 근데 제가 지금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폐기물 정책 관련돼선 제가 세 번째 질의를 드리고 있는 거예요. 그때도 수거 관련돼서도 질의를 드렸고 플라스틱제로라든가 분리배출에 대해서 분명히 계속 말씀을 드렸어요. 그게 아까 과제에 나왔던 것들의 내용하고 거의 뭐 다르지 않아요. 어쨌든 이 폐기물 문제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지적되는 것들인데 답변에는 늘 그냥 처리과정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겠다.
○시장 허석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포괄적이고요. 예를 들면 저희들이 국가정원을 NO플라스틱존으로 목표를 잡으면서 옥수수전분을 이용한 커피컵이라든지 포장재 이런 식의 변화들을 사실은 하고 있는데요.
○의원 김미애   어디에 두고 하십니까? 제가 혹시 저번에 시장님에게 말씀드린 거 기억나죠? 기억나신가요? 그 옥수수전분 얘기는 제가 해드렸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시장 허석   예, 그래서 지금 시행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어디에 적용을 하셨습니까?
○시장 허석   로컬푸드하고 국가정원 커피, 음료.
○의원 김미애   근데 왜 답변을 이렇게 주셨죠?
○시장 허석   죄송합니다. 제가 디테일하게 살펴보지 못했는데요. 포괄적인 답변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하신 옥수수전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로컬푸드에는 이미 적용이 되고 있고요. 국가정원에도 포장재 등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의원 김미애   그리고 이게 배출에서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해주시면 좋을 텐데.
○시장 허석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의원 김미애   면밀히 검토하겠다. 제가 몇 번을 말씀드렸죠. 제발 답변을 성실하게 해달라. 그거를 이번에 뿐만이 아니고 계속 청소자원과하고는 아시겠지만 제가 그 자료 관련해서 5분발언도 했습니다. 시장님. 왜 이런 현상이 이렇게 3년째 계속 될까요?
○시장 허석   3년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의원 김미애   햇수로 3년째.
○시장 허석   죄송합니다. 챙기지 못한 제 불찰이고요. 앞으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보시면 아까 잠깐 이야기했지마는 환경부에서 자원순환계획이라고 해서 2018년도에 나온 거거든요, 이게. 기본계획이라고 해서 안에 내용을 봤더니 거의 비슷해요.
   우리 보는 이런 것들이 지금 코로나 이후에 나온 것들이 아니고요. 우리 시에서도 마찬가지고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왔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또 정리를 해놓더라고요, 요즘에 보면. 그러면 시장님 검토를 하시겠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계속 질문 드렸던 것들에 대한 진행이 있어야 되는데 이번 답변서에도 전혀 없어요.
○시장 허석   그래서 제가.
○의원 김미애   제가 사실은 너무 시간에 쫓기고 있어서 뭘 어떻게까지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시장 허석   그 부분은 따로 정리를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는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의원 김미애   사실 질문드릴 게 없을 정도로 답변이 없어요.
○시장 허석   죄송합니다.
○의원 김미애   이걸 보시면 시장님 이게 제가 2019년도 싱가포르 가가지고 쓰레기가 소각되는 것과 또 분리되는 것들에 대한 시스템에 대한 것들이 이미 싱가포르는 다 정착이 돼 있었거든요. 보면 리사이클 되는 것과 아예 소각도 안 되고 바로 직매립하는 건 3%가 되고요. 소각해서 또 재가 되는 것들, 리사이클링 되는 것들이 여기는 굉장히 시스템적으로 돌아가고 있더라고요. 찾아보시면 찾을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순천시에는 지금 전국에 몇 개 없는 업사이클링센터가 있어요.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저번 시정질의에 대해서도 질의를 드렸던 걸로 압니다. 이 업사이클링센터의 역할에 대해서 깊이 고민을 해주십사 말씀을 드렸고, 시장님도 그때 아마 동의를 하셨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게 업사이클링센터 SNS더라고요. 보시겠습니까?
      (사진자료를 보며)
   어떠셔요, 이거?   
○시장 허석   언제쯤일까요? 저게?
○의원 김미애   설명을 해주십시오.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답변서도 없고 이 업사이클링센터 SNS예요. 이쪽을 통해서 뭘 내놓고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시장 허석   네.
○의원 김미애   그래서 이런 게시글을 올리고 공고가 떴다.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식의 내용을 하고 계셔요. 업사이클링센터도 사실 작년 시정질의 이후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거예요. 계속 수강.
○시장 허석   제가 날짜를 잡은 게 3월 17일이 떠있는데요. 지금 아시다시피 업사이클링센터 역시나 코로나19 3월 초부터인가요? 거의 개점휴업상태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은 조금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제가 작년에 업사이클링센터에 대해서 질문을 드릴 때 여기가 공방이 아니다라는 의도의 말씀도 드렸어요. 물론 그런 식으로 수작업을 통해서 교육도 할 수 있지만 업사이클의 정확한 정책을 짚으면서 이 역할을 해주셨으면 하는 건데 계속 거기서 수강하고 교육하고 만드는 것을 하기 때문에 코로나가 와버리니까 수강생을 모집하지 못하니까 사용할 수 없는 건물이 돼버린 거예요, 저기가. 사실은 저기서는 계속 선순환적인 순환경제적인 업사이클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되는 곳이잖아요?
   오히려 이런 포스트코로나를 맞아서 가장 바쁘게 일을 해야 되는 곳 아닙니까?
○시장 허석   결국 그것도 사람이 하는 것 아닌가요? 사람이 모여서.
○의원 김미애   아니 그러니까요. 수강생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쓸모가 없는 건물이 되었잖아요.
○시장 허석   아, 그 점은 제가 표현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 했던 제가 아까 저기서 의원님께서 게시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말씀하신지 알고.
○의원 김미애   역할이 좀 없다라는 걸 말씀을 드린 거예요.
○시장 허석   공방 형태의 운영은 지금.
○의원 김미애   작년에 제가 그걸 말씀을 드렸어요. 여기가 공방은 아니잖냐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거든요.
○시장 허석   (직원석을 향해)
   거기에 담당자들은 계속 출퇴근하지 않았는가요?
    (자료 전달)
   제가 여기서 어떠한 연구성과들을 내고 있는지를 보고받지 못해서 지금 당장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공방은 아까처럼 잠깐 휴지기도 있었겠지만 거기의 담당자들은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었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출근해가지고 하루 종일 거기서 나쁜 말로 허송세월하고 있지 않았다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었을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의원 김미애   생각은 하시겠지마는 중요한 거는 저기는 예산이 들어가 있는 곳이고 작년에도 제가 계속 같은 말을 드리는데 진행이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시장 허석   아무튼 제가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오늘 말씀하는 것들은 살펴보시겠다고 하는 건 추후에 꼭 보고를 해주셔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냥 지나가셔야 되는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해주실 거여서 지금 그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거죠?
○시장 허석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제가 올해로 시정질의에서 두 번째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지금 시장님이 가보시겠다고 하시고 계시네요.
○시장 허석   그전에도 사실 가보기는 했는데 사실 겉도는 게 많았죠.
○의원 김미애   좀 아는 것들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저도 몇 번 갔지만.
○시장 허석   알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화면을 가리키며)
   저기 잠깐 보시면 시장님 저게 뭔 줄 아셔요?
○시장 허석   업사이클 결과물 아닌가요?
○의원 김미애   그렇죠. 업사이클 결과물이기도 하고 근데 저게 뭔지 혹시 추측을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시장 허석   가방종류로 보이는데요.
○의원 김미애   예, 가방 맞아요. 가방인데 재질이 뭔 것 같아요?
○시장 허석   잘 모르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이거는 소방관이 입은 실제 소방관들의 방화복이에요. 그래서 저 옷들 입어서 더 이상 입지 않은 옷들을 업사이클링 해가지고 영업이익의 50%를 암투병 중인 소방관에게 전해지는 사업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굉장히 잘 팔려서 지금은 거의 매진이 됐어요, 저기 판매업체에서. 스토리가 담겨야 되는 거거든요. 이런 일을 해주십사 주문을 했고 작년에도 아마 비슷한 얘기들을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 업사이클링한다고 천, 현수막 많이 하거든요. 소비되지 않은 것들은 의미가 없어요. 그 물건에 스토리가 담겨야하고 내가 저걸 사야하는 이유가 생겨야 되는 건데 그런 것들을 좀 연구해주시고 생각해주시라고, 그런 것들을 하려고 업사이클링센터가 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시장님.
○시장 허석   저는 우리 김미애 의원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의원 김미애   그리고 제가 얼른얼른 지나가겠습니다. 폐건전지, 종이팩 교환캠페인이라고 있더라고요. 순천시에 보니까. 근데 이거를 갖다가 교환을 하려면 순천시 청소자원과를 가야 한대요.
   어떠세요?
○시장 허석   운동을 시키려고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마는.
    (웃음소리)
   저 부분은 역시 디테일하게.
○의원 김미애   짚어보셔야 될 게 굉장히 많죠.
○시장 허석   디테일하게 제가 보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개선책을 한번 강구하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그리고 이거는 시장님께선 말씀하신 2023년까지 100개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라고 하는 동네마당이에요. 그냥 지나가다 찍은 거고요. 공동주택 이하 관리하시는 분들이 좀 있지 않습니까? 경비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래서 우리가 막 버려도 정리가 돼요. 근데 일반 공동주택이라든가 상가 앞은 저게 안 되기 때문에 거점수거를 하시겠다고 시작하신 거잖아요? 그런데 저렇게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시장 허석   저는 그래서 사실은 저 의견에 CCTV라든지 또 동네관리인.
○의원 김미애   있더라고요, CCTV가.
○시장 허석   동네관리인 등을 통해서 정착을 시킨다고 했는데 아직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의원 김미애   시장님 정말 안타까운 것은 제가 작년에도 낮에 요일을 해서 나눠서 폐기물도 배출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니까 분리해서 가져가니까 전혀 되지 않은 사진을 그때도 제가 돌아다니면서 찍어서 시장님한테 보내드렸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저런 거점수거가 되는 동네마당이 됐는데도 여전히 안 돼요. 되는 게 없어요. 아무 것도 안 돼요. 순천시는 플라스틱제로 운동도 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그렇게 우린 2020년에 코로나를 맞았는데 폐기물에 대해서 변한 게 없어요.
   한번 쭉 읽어봐주시겠습니까?
   저희가 코로나에서 환경들을 얘기할 때 이 폐기물에 대해선 전 꼭 해결해 나가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시장님 동의하신가요?   
○시장 허석   예, 동의합니다.
○의원 김미애   그 전에도 순천의 폐기물 관련돼서는 굉장히 문제가 심각했고 그런 와중에 코로나가 왔고 우리가 해결해야 되는 가장 첫 번째 문제가 이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시장 허석   동의합니다.
○의원 김미애   언제까지 죄송하지만 답변을 주실 수 있습니까? 이번에는 제가 시장님하고 개인적으로 면담을 하든 한번 올해 안에 주시겠습니까? 대답을 해주십시오.
○시장 허석   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서 며칠까지 답을 드리기는 그런데 아무튼 실무부서 독려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한번.
○의원 김미애   연락을 주시겠습니까?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기다리겠습니다.
   자, 마지막입니다. 시장님.
   혹시 이거 많이 보셨어요?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혹시 제가 이걸 왜 띄웠을까요?
○시장 허석   저와 생각이 같은 것 같습니다.
○의원 김미애   어떤 생각이신가요?
○시장 허석   저도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원 김미애   아, 그러세요?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제가 환경미화원에 대해서 첫 의원이 되고나서부터 꾸준히 시장님하고 얘기를 하고 있고 시장님이 작년에 뭐라고 하셨냐면 직영을 하든 공단을 하든 어떤 식으로든 방법을 정하여야 되지 않겠냐? 그리고 시장님도 노동운동을 하셔서 그거에 대한 굉장히 공감을 하고 계신다라고 하셨고 여러 좋은 말들을 하셨는데 사실은 보여줘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정책적으로. 어떤 게 볼 수 있을까요? 어떤 거를 저희가 확인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변화로?
○시장 허석   평가방법에서 결정적 변화가 있습니다. 그 전에는 60점이 넘으면 재위탁이 됐는데요. 일단 80점으로 상향해서 여차하면 영업중지와 계약해지로 가서 그렇게 되면 4군데 위탁업체가 3개가 될 수 있겠고 2개도 될 수가 있겠죠. 이 부분은 결정적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평가가 엄격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의원 김미애   평가가 그냥 그 안의 내용의 변화는 없이 점수만 상향되면 엄격해지는 거라고 시장님께서는 생각을 하시고 계신 건가요?
○시장 허석   내용의 변화가 있으면서 점수변화면 이것이 평가를 엄격히 한 건지 알 수가 없는데 적어도 기존의 틀에서 기준점수가 올라갔다고 한 것은 분명 엄격해진 거라고 상대적인 지표를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의원 김미애   혹시 기존에 어떤 식으로 질문했는지 아신가요? 시장님?
○시장 허석   자세한 내용은 제가 기억이 안 납니다.
○의원 김미애   그 내용을 한번 파악을 해보십시오. 내용 안에는 깨끗하다고 생각하느냐? 잘한다고 생각하느냐?
○시장 허석   평가항목이?
○의원 김미애   예, 그렇죠. 평가항목이 굉장히 추정치로만 평가하게끔 되어있어요. 그거는 언제든지 점수로가 아니고 내용을 바꿔야 하는 문제에요. 작년에 시장님께서 저에게 이 대행업체 평가에 대해서 분명히 변화를 주시겠다라고 하셔서 또 오래 기다렸거든요. 점수만 상향을 했더라고요.
○시장 허석   잠깐만요.
      (직원석을 향해)
   내용 변화가 어떤가요?
   제가 그 부분까지는 체크를 못했습니다.
○의원 김미애   그리고 시장님 제가 주무부서에 작년 시정질의 결과 그러니까 상세 전반을 분명히 묻겠다라고 하고 그거에 대한 대답을 달라고 했거든요.
   정말 큰 문제지 않습니까?
○시장 허석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평가결과에 대해서 지난번에 조례까지 개정해서 강화한 걸로 알고 있고요. 내용도 한번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그러면 전 또 내년까지 1년을 기다려야 됩니까?
○시장 허석   아니 내년 시정질의에서 말씀 드릴 게 아니고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정리가 되는 대로 말씀을 해주시겠다고요?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사실 저보다는 현장에서 근무를 하시는 노동자들이 아마 더 애타게 기다리실 거예요. 본인들이 순천시에 있는 직영 환경미화원들과 다를 바 없이 근무를 하고 오히려 더 힘들면 사실 음식쓰레기수거를 대행업체에서 다 전반을 맡고 있지 않습니까? 더 긴 시간을 일을 하고 시장님 작년에 제가 적환장 갔었던 거 혹시 알고 계신가요?
○시장 허석   예.
○의원 김미애   그 문제에 대해서 과하고 얘기 나누신 적 있으실까요?
○시장 허석   제가 보고받은 것 같기는 한데 기억을 잘, 어떤 내용을 받았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의원 김미애   전반에 대해서 좀 많이 부족합니다. 아까 시장님이 말씀하셨던 대로 이번에는 시정질의가 끝나고 나서 오늘 지금 부족하다고 했던 모든 부분에 대한 꼭 답변을,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시장 허석   알겠습니다.
○의원 김미애   그렇게 알고 이 폐기물에 관련된 시정질의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의장 허유인   예, 김미애 의원님 보충질의 다 하셨습니까?
○의원 김미애   예, 다 했습니다.
○의장 허유인   예. 장시간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김미애 의원님 질의에 대한 서면답변서는 회의록에 그리고 생략한 시장님의 답변도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서면질문·답변서는 부록으로 보존함)
그리고 그 전에 이복남 의원님 질의에 대한 서면답변도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서면질문·답변서는 부록으로 보존함)

   8대 후반기 첫 시정질문을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영상과 PPT 자료준비에 열성을 보여주신 일곱 분의 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나안수 의원님께서 백범일지를 인용해서 말씀하신 김구 선생님이 소망하고 원하는 문화에 대한 견해는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기업유치와 순천문화재단․문화원 활성화, 청소년교향악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견해를 밝히셨습니다. 그 중 청소년교향악단에 대한 시정질문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심도 있게 검토하시어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폐기하기보다는 개선하여 더 많은 순천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잘 파악해서 시민의 뜻을 잘 파악해서 추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보건행정 인사와 경도탑 관련해서 시정질문해 주신 이영란 의원님이 지적해주신 보건소장 인사와 관련해서는 “인사가 만사”라는 말처럼 코로나19와 같은 비상시국에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합리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인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합니다.
   연향동 민간임대아파트 활용에 대해 질문과 제안을 해주신 김미연 의원님의 시정질문은 우리 시가 풀어야 할 신규주택의 공급과다로 인해 예상되는 부작용과 도시외연의 확장에 대한 고민을 다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저밀도 확산형 도시개발을 했다면 이제라도 고밀도 집중형 개발을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지봉로 완충녹지해제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김미연 의원님의 지적처럼 특혜를 줄 수 있다는 시민들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생태수도에 맞는 정책을 세워 추진해주시길 당부합니다.
   국가정원 인근 오산, 오리마을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인근 주민들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삶을 세심히 살펴 시정질문해주신 오광묵 의원의 제언을 가족을 살피는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다른 혐오시설 사업을 추진할 때 선정지역에 대한 장밋빛 청사진 제시뿐만 아니라 그것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로 교통체계 개선과 인근 상가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질문해주신 박혜정 의원님의 바람처럼 시민과 상인 모두가 만족하는 시민로로 만들어주시길 당부 드리고, 순천만잡월드의 차질 없는 완공과 시의 재정에 가능한 부담을 주지 않는 효율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원도심의 신규아파트 건축과 입주에 따르는 초․중․고등학생들의 급격한 증가로 원도심 교육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 지역주민들의 고민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복남 의원님의 문제제기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교육의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시고 또한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공원화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이복남 의원님의 지적에 대해서 진심 있는 사과를 해주신 허석 시장께 감사드리며, 향후 다른 사업 추진 시 사전에 시의회나 시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수렴하는 소통절차를 잊지 말고 충분히 실시해서 미숙한 행정처리가 되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관광분야 활성화와 야시장에 대한 김미애 의원님의 시정질문은 코로나로 인해 찬반이 나누어진 시민들의 여론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중 새로운 것을 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상인들을 더 철저히 잘되게 추진해주시란 당부말씀과 마스크 끈으로 인해서 문제점 그래서 그걸 잘라서 버리자는 조언과 함께 업사이클링센터의 운영방안 변경, 폐기물수거 개선방안 그리고 폐기물 수거업체에 대한 환경미화원들의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잘 평가하시고 또 자료 줄 것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해서 우리 김미애 의원님에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틀 동안 시정질문을 들으시고 같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선배 동료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이틀에 걸쳐 실시된 시정에 관한 질문은 시 행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펼쳐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시정질문 기간 동안 심도 있게 논의했던 사항들은 시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말씀을 드리면서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해주신 허석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6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10월 28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8분 산회)

○출석 의원(24인)

○의회사무국 참석자   

  • 의회사무국장                채금묵
  • 전 문   위 원                정형화
  •                                   이찬성
  •                                   안동훈
  • 의 사   팀 장                김정희
  • 지방행정주사보                박고운
  • 지방속기서기                   김혜미
  • 지방속기서기보                정지현
  • 속    기    사                오혜린

○출석 집행부   공무원

  • 시장                            허   석
  • 부시장                         임채영
  • 자치행정국장                강영선
  • 일자리경제국장             이재근
  • 문화관광국장                허희순
  • 시민복지국장                장일종
  • 안전도시국장                신영수
  • 보건소장                      양선길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현
  • 생태환경센터소장          김청수
  • 순천만관리센터소장       지석호
  • 기획예산실장                조태훈
  • 감사실장                      김지식
  • 홍보실장                      서규원

  • 순천시의회회의규칙 제5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서명 날인함.
  • 의      장      허 유 인
  • 의      원      오 광 묵
  • 의      원      강 형 구
  • 사무국장   채 금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