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록은 지방자치법 제84조제3항 및 시행령 제56조제2항에 따라 회의가 끝난 날부터 30일 이내에 게재됩니다.
제282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문화경제위원회회의록
제2호
순천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10월 15일(화)
장 소 문화경제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5년 주요업무 보고의 건
- ○문화관광국(문화예술과⇒관광과⇒국가유산과⇒체육산업과⇒체육시설운영과⇒낙안읍성지원사업소⇒문화예술회관)
(10시00분 개회)
○위원장 김미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2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경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대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동의해 주신 의사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대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동의해 주신 의사일정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의사일정 제1항 2025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주요업무 보고는 국장님께서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에 대하여 일괄 보고한 이후에 부서별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주요업무 보고는 국장님께서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에 대하여 일괄 보고한 이후에 부서별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관광국 과·소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미선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양효정 관광과장입니다. 나옥현 국가유산과장입니다. 이현태 체육산업과장입니다. 정은경 체육시설운영과장입니다. 김서하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입니다. 윤선옥 문화예술회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25년 주요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91쪽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문화예술과는 품격과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정원문화도시, 일류순천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순천이 문화산업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문화접근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세부사업별 보고는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고,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394쪽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입니다. 25년부터 27년까지 200억 원이 투입되며, 문화콘텐츠로 표현하는 정원문화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내년 국·도비를 포함, 60억 원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시민 향유문화로 나누어 추진하겠습니다.
397쪽 순천 예술의 전당 건립입니다. 소외계층 없이 시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건립하여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외부 소비군을 유입하여 남해안남중권 문화향유 거점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하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15쪽 관광과 소관입니다. 관광과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지역관광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유도해 지역활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아울러 순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로컬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며, 누구나 쉽고 편안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418쪽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입니다. 지역 상인회·협동조합 등 지역상권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지역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관광상품을 기획하는 로컬 여행기획자를 양성하고, 외식업·숙박업 등 관광업종별 맞춤형 교육 및 지원으로 지속가능 관광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420쪽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입니다.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오래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객 확보를 위해 정원워케이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일회성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유도하고, 스테이 순천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422쪽 순천형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입니다.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하여 기존에 운영하던 관광콘텐츠를 재정비하고, 신규 관광 유인책이 될 수 있는 고급화, 차별화, 다양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423쪽 오천그린광장 놀이문화 조성입니다. 올해 추진한 사업 중 반응이 좋았던 사업들은 정례화하고, 그 밖에 수요에 맞춘 행사를 확대해서 청년, 주민과 관광객이 모이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24쪽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조성사업입니다. 순천만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현대인에게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을 조성코자 합니다. 현재 건축기획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하 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어서 431쪽 국가유산과 소관입니다. 국가유산과는 시민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삼아 순천시의 특성을 담은 역사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미래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433쪽 세계유산축전입니다. “세계유산의 가치, 미래의 가치”라는 주제로 선암사와 순천 갯벌을 중심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마련해서 오천그린광장을 활용한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28억이며, 이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434쪽 순천 선교마을 근대문화유산 활성화사업입니다. 매산등 선교마을에 근대문화유산을 활성화하고, 조례동·해룡면 일원에 의료선교유적을 발굴하여, 3개 구역에 근대유산 탐방지로 확장하겠습니다. 아울러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있는 매산등 일대를 정비하고, 체험프로그램과 개방행사를 통해 역사적 볼거리를 다양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446쪽 체육산업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산업과는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남해안 스포츠 허브도시를 비전으로 미래지향적 체육인프라 구축과 시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48쪽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차별화된 전지훈련장을 제공해서 순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토록 조성할 계획입니다.
450쪽 파크골프장 조성입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45홀 규모의 시설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토록 조성하겠습니다.
451쪽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입니다. 시민분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과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통해 생활체육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하 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 소관입니다. 465쪽 어울림체육센터 운영입니다. 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체육시설로 지난 9월 12일 개관식을 마치고 장애인체육회가 위탁받아 시범운영 중입니다. 시범운영 중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센터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66, 467쪽 문화건강센터 내 수영장 천장재 및 보일러 등 노후화 시설을 보강하고 교체해서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74쪽 낙안읍성지원사업소 보고드리겠습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는 “600년 전통의 순천 낙안읍성,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품으로”라는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보존관리시스템 구축을 하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76쪽 읍성 내 테마정원 조성입니다. 낙안읍성 내 쉼터와 정원을 조성해서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478쪽 낙안읍성 성외지 광장문화 조성입니다. 성 밖에서도 전통문화공연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으로 관람객을 유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480쪽 순천 낙안읍성 주변 특화 정비사업입니다. 낙안읍성과 어울리는 경관 개선을 통해 독창성을 높이고, 연계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승마체험과 한전지중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하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92쪽 문화예술회관 소관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더 행복한 순천”을 비전으로 삼아 고품격 공연·전시 및 시립예술단의 공연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 및 공연장 정비·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494쪽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입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다루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계획하여 시민들의 문화 혜택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을 노인, 어린이 등 문화취약계층 맞춤형으로 추진하여서 문화 나눔을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496쪽 순천시립합창단 40주년 기념 공연입니다. 내년에는 순천시립합창단 40주년을 기념해서 한국적 서사를 담은 「달의 춤」과 「순천만 연가」를 공연해서 그동안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 노후시설물을 정비해서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25년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관광국 과·소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미선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양효정 관광과장입니다. 나옥현 국가유산과장입니다. 이현태 체육산업과장입니다. 정은경 체육시설운영과장입니다. 김서하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입니다. 윤선옥 문화예술회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25년 주요업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391쪽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문화예술과는 품격과 변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정원문화도시, 일류순천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순천이 문화산업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문화접근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세부사업별 보고는 핵심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고,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394쪽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입니다. 25년부터 27년까지 200억 원이 투입되며, 문화콘텐츠로 표현하는 정원문화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내년 국·도비를 포함, 60억 원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시민 향유문화로 나누어 추진하겠습니다.
397쪽 순천 예술의 전당 건립입니다. 소외계층 없이 시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건립하여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외부 소비군을 유입하여 남해안남중권 문화향유 거점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하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15쪽 관광과 소관입니다. 관광과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순천을 비전으로 지역관광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유도해 지역활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아울러 순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로컬 여행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며, 누구나 쉽고 편안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418쪽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입니다. 지역 상인회·협동조합 등 지역상권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지역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관광상품을 기획하는 로컬 여행기획자를 양성하고, 외식업·숙박업 등 관광업종별 맞춤형 교육 및 지원으로 지속가능 관광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420쪽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입니다.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오래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객 확보를 위해 정원워케이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일회성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유도하고, 스테이 순천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422쪽 순천형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성화입니다.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대응하여 기존에 운영하던 관광콘텐츠를 재정비하고, 신규 관광 유인책이 될 수 있는 고급화, 차별화, 다양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423쪽 오천그린광장 놀이문화 조성입니다. 올해 추진한 사업 중 반응이 좋았던 사업들은 정례화하고, 그 밖에 수요에 맞춘 행사를 확대해서 청년, 주민과 관광객이 모이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24쪽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조성사업입니다. 순천만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현대인에게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을 조성코자 합니다. 현재 건축기획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하 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어서 431쪽 국가유산과 소관입니다. 국가유산과는 시민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삼아 순천시의 특성을 담은 역사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미래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433쪽 세계유산축전입니다. “세계유산의 가치, 미래의 가치”라는 주제로 선암사와 순천 갯벌을 중심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마련해서 오천그린광장을 활용한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28억이며, 이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434쪽 순천 선교마을 근대문화유산 활성화사업입니다. 매산등 선교마을에 근대문화유산을 활성화하고, 조례동·해룡면 일원에 의료선교유적을 발굴하여, 3개 구역에 근대유산 탐방지로 확장하겠습니다. 아울러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있는 매산등 일대를 정비하고, 체험프로그램과 개방행사를 통해 역사적 볼거리를 다양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446쪽 체육산업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산업과는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남해안 스포츠 허브도시를 비전으로 미래지향적 체육인프라 구축과 시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48쪽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차별화된 전지훈련장을 제공해서 순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토록 조성할 계획입니다.
450쪽 파크골프장 조성입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45홀 규모의 시설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토록 조성하겠습니다.
451쪽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입니다. 시민분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과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통해 생활체육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하 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 소관입니다. 465쪽 어울림체육센터 운영입니다. 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체육시설로 지난 9월 12일 개관식을 마치고 장애인체육회가 위탁받아 시범운영 중입니다. 시범운영 중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센터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66, 467쪽 문화건강센터 내 수영장 천장재 및 보일러 등 노후화 시설을 보강하고 교체해서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74쪽 낙안읍성지원사업소 보고드리겠습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는 “600년 전통의 순천 낙안읍성,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품으로”라는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보존관리시스템 구축을 하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76쪽 읍성 내 테마정원 조성입니다. 낙안읍성 내 쉼터와 정원을 조성해서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478쪽 낙안읍성 성외지 광장문화 조성입니다. 성 밖에서도 전통문화공연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으로 관람객을 유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480쪽 순천 낙안읍성 주변 특화 정비사업입니다. 낙안읍성과 어울리는 경관 개선을 통해 독창성을 높이고, 연계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승마체험과 한전지중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하 일반업무는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92쪽 문화예술회관 소관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더 행복한 순천”을 비전으로 삼아 고품격 공연·전시 및 시립예술단의 공연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 및 공연장 정비·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494쪽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입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다루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계획하여 시민들의 문화 혜택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을 노인, 어린이 등 문화취약계층 맞춤형으로 추진하여서 문화 나눔을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496쪽 순천시립합창단 40주년 기념 공연입니다. 내년에는 순천시립합창단 40주년을 기념해서 한국적 서사를 담은 「달의 춤」과 「순천만 연가」를 공연해서 그동안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 노후시설물을 정비해서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25년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은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정책적, 포괄적 사항에 대해서는 국장님께 질의해 주시고, 구체적 답변이 필요한 질의는 위원장 승인을 얻은 후 담당과장님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하신 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정책적, 포괄적 사항에 대해서는 국장님께 질의해 주시고, 구체적 답변이 필요한 질의는 위원장 승인을 얻은 후 담당과장님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신청하신 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현아 402페이지에 문화의 거리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올라와 있네요. 순천‘s 갓탤런트 버스킹 경연대회. 402페이지에요, 국장님. 이거는 어떻게 한다는 거죠? 추진계획.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청소년들이 문화의 거리가 옆에 청소년수련관이 있기 때문에 그 옆의 공간을 해서 청소년들에 맞는 버스킹공연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위원 최현아 지금 청소년문화원에서 하는 프로그램 같은 것 많이 있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네, 그렇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쪽에요. 우리 축제할 때 항상 인근에 그런 행사 많이 하잖아요, 청소년 관련된 행사요. 이거 지금 9000만 원 정도 예산을 세우셨는데 이것을 꼭 이렇게 문화의 거리 일원에 한다고 돼 있는데 솔직히 청소년 문화의집인가요, 거기 원도심에 있는 그쪽에?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연향동에 문화의집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연향동 문화의집 말고 수련원인가 거기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수련관.
○위원 최현아 네. 거기서 청소년 관련된 행사도 많이 하고, 또 저희들 여러 가지 행사하면 그쪽에서 집중해서 많이 하잖아요. 근데 이제 저는 문화축제 같은 거 보면 원도심 살리기에서 많이 집중돼 있어요. 또 다른 예산도 마찬가지로 원도심 많이 살려야 되죠, 당연히 저희가. 최근에 저희 지역에서 청소년 문화축제를 한번 했었어요, 해룡면. 그거는 시장님도 직접 오셔 가지고 보시고 엄청 만족해하시고 주민들은 한 1000명 정도 왔었거든요? 동부청사 이순신광장에서 했었는데 그거는 저희가 도비로 1000만 원 해 가지고 했었어요. 근데 시장님도 학생들이 이렇게 많이 참여하는 축제는 처음인 것 같고 자기도 보고 좀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신대도 이런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저희가 2년 전에도 많이 이야기를 했었고, 지역구 의원님도 이야기를 많이 했었어요. 근데 제가 상반기에 행정자치위원회에 있었고 문화경제위원회에 있을 때는 행사장 가면서 보면 행사가 거의 어느 지역에 다 집중돼 있어요. 그 거리 살리는 것 좋지만 그러면 다른 거리는 안 살려도 되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버스킹 경연대회는 이것을 위탁을 하실 건가요? 순천시에서 직접 하실 건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희들이 직접 하는 부분도 있고, 프로그램에 따라서 위탁을 할 수 있도록.
○위원 최현아 예산을 거의 1억 가까이 세우셨는데 여기를 4월 청소년, 5월 어린이, 6월 청년 이렇게 세우셨어요, 계획은. 근데 이것을 한곳에만 집중하지 말고, 순천에 있는 청소년이 어느 지역에 제일 많이 살고 있나요?
저희 솔직히 신대지구 같은 경우는 청소년 관련 축제 전혀 없거든요. 이것도 워낙 주민들이 요구를 많이 해 가지고 급하게 도비를 내려서 했던 축제인데 이게 그때 국장님 오셨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때 저희가 환경보호 영어스피치 대회하고, 우리 순천시 역사문화사랑대회하고 K-POP댄스 이렇게 했었거든요. 그런데도 엄청 참여도도 많았고 저희가 1차, 2차 예심 해 가지고 하는 거 제가 옆에서 보니까 참여하는 학생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았거든요.
근데 이런 축제를 꼭 한군데서 집중해서 하는 것보다는 분산해서 골고루 이렇게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1억 가까이 예산 세워 가지고 좀 활성화가 되고,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야지 예산 세워 가지고 추진하는 사람들도 보람이 있잖아요. 제가 이것을 원도심 관련해서 전시회, 축제 정말 많이 가봤는데요. 보면 사람 별로 와 있지도 않아요. 근데 예산을 보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 어마어마한 예산에 관람하시는 시민들도 많아야 되고, 참여하는 사람도 저는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것 좀 분산해서,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희 솔직히 신대지구 같은 경우는 청소년 관련 축제 전혀 없거든요. 이것도 워낙 주민들이 요구를 많이 해 가지고 급하게 도비를 내려서 했던 축제인데 이게 그때 국장님 오셨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때 저희가 환경보호 영어스피치 대회하고, 우리 순천시 역사문화사랑대회하고 K-POP댄스 이렇게 했었거든요. 그런데도 엄청 참여도도 많았고 저희가 1차, 2차 예심 해 가지고 하는 거 제가 옆에서 보니까 참여하는 학생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았거든요.
근데 이런 축제를 꼭 한군데서 집중해서 하는 것보다는 분산해서 골고루 이렇게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1억 가까이 예산 세워 가지고 좀 활성화가 되고,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야지 예산 세워 가지고 추진하는 사람들도 보람이 있잖아요. 제가 이것을 원도심 관련해서 전시회, 축제 정말 많이 가봤는데요. 보면 사람 별로 와 있지도 않아요. 근데 예산을 보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 어마어마한 예산에 관람하시는 시민들도 많아야 되고, 참여하는 사람도 저는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것 좀 분산해서,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최현아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도 청소년 문화예술축제에 참가를 해 봤었거든요. 거기가 많이 청소년들도 모이고, 또 그 앞에 작년에 신대도서관이 개관을 해서 야외는 잔디광장도 굉장히 좋은 공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도 그 공간이나 확장을, 그런 공연이나 행사를 조금 확장한다고 확장을 했었거든요. 근데 또 말씀 주시니까 내년에는 거기에서 더 많은 청소년 활동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좀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계획에는 어린이, 청년, 청소년 많이 있는데 인원수 그런 거 대비하셔 가지고 그런 것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에서 솔직히 예산 엄청 많이 하고 하지만 그렇게 지금도 우리 애니메이션특구라고 해 가지고 지금 어마어마하게 예산 많이 들어가잖아요. 근데 청소년, 어린이 축제는 좀 그 학생들이 많고 활성화되고 이런 데 더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여기가 기존에 학교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공간이 조금 특화됐는데, 지금은 신대도 굉장히 청소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도 공연이나 행사 부분들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국장님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우리 문화예술과의 앞으로의 정부 방향, 대응전략이라고 해 가지고 391페이지 보시면요. 우리가 비전이기도 한데 문화예술에서 순수 예술 육성 및 청년 예술인 지원 강화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향후 계획인 겁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순수 예술 육성 같은 경우는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러니깐요. 근데 여기는 별도로 적혀있길래 어떠한 예술을 지원을 할 건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이 친구들이 어떠한 공간에서 연습을 해야 되고, 제한을 받지 않아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특별하게 공연을 할 수 있는, 본인들이 어느 무대를 가든 간에 정해져 있는 무대가 있고 다양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근데 그 무대에서 충분히 본인들이 연습할 수 있는 공간들이 없습니다. 근데 혹시 장천노랑극장 아시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위원 유승현 거기 1년 사용하시는 분이 몇 분인지는 아세요, 혹시? 그것까지는 모르시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거는 좀 저희 시설이 아니어서.
○위원 유승현 네. 보통 1년에 한 많아 봐야 3번, 4번 이렇게 한답니다. 그래서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거기는 무료로 다 사용하기 때문에 그럴 공간을 무료로 줄 거면 예술인 육성에 명확하게 너희는 이 장소에서 해라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신 다음에 육성을 해야지, 그냥 떠돌이처럼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행정에 있는 상태에서 향후 우리는 이렇게 예술인 지원을 강화하겠다 뜬 구름밖에 없는 그런 계획들인 거거든요? 방향성이 명확하게 제시돼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왜냐면 노랑극장이 공간이 3개예요. 공연할 수 있는 공간, 그다음에 2개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입주해서 이 친구들이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우리 유휴공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좀 더 해 주시고요.
우리 앞으로 순천시만의 고유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겠다라고 했는데 어떠한 형태로 발굴을 하실 겁니까?
우리 앞으로 순천시만의 고유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겠다라고 했는데 어떠한 형태로 발굴을 하실 겁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희가 앞서 말씀드렸던 거는 순수 예술인 육성은 저희가 지원사업으로 창작이나 그거를 전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으로 또 지원을 했었고, 개인공간들 지원했는데 그거를 확장성 있게 특수하게 시연할 수 있는 공간들은 저희가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그 부분들은 저희가 더 고민해서 공연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고유콘텐츠 발굴은 지금까지는 우리가 그냥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술 분야, 문학 분야 이런 부분들로 문화예술활동이 굉장히 이루어졌었거든요? 그럼 특별한 것은 저희가 콘텐츠문화산업도시를 선포했기 때문에 애니나 웹툰이나 영상이나 지금 예술활동의 확장성에 맞춰서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그 내용입니다.
그다음에 고유콘텐츠 발굴은 지금까지는 우리가 그냥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술 분야, 문학 분야 이런 부분들로 문화예술활동이 굉장히 이루어졌었거든요? 그럼 특별한 것은 저희가 콘텐츠문화산업도시를 선포했기 때문에 애니나 웹툰이나 영상이나 지금 예술활동의 확장성에 맞춰서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그 내용입니다.
○위원 유승현 우리가 지금 콘텐츠정책과의 모든 애니메이션 관련돼 있는 거는 이관을 다 시켰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부분은 저희가 문화도시사업은 저희가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문화도시에서 컨설팅을 했을 때 거기는 애니메이션클러스터, 그러면 그 사업의 공간 조성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공간 조성만 해놨다고 해서 콘텐츠산업이 활성화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빈 부분들을 문화도시사업으로 채울 수 있는 사업들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창작지원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시민들의 문화향유활동들을 이렇게 저희 부분 세 꼭지로 추진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 유승현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애니메이션이란 TV로 나온 것인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네?
○위원 유승현 TV, 우리 소프트웨어적으로 할 것인가, 하드웨어적으로 할 것인가.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는 하드웨어적인 공간을 제공해 주신다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니죠. 하드웨어적인 공간은 예를 들어서 대기업, 그니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은, 지금 콘텐츠정책과에서 하는 사업은 기업이 내려왔을 때 사무공간 그 위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서 청년들이 50명 내려오면 약간 레지던스실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 그다음에 기업들이 내려왔을 때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뭐였냐면 거기서 이탈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집중 육성해서 여기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청년들을 공급해 주는 그 시스템을 원하고 있습니다.
○위원 유승현 어디에서 원합니까? 업체에서 원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업체에서, 예.
○위원 유승현 아니 근데 그 업체도 업체지만 우리 순천시에 계속 인재 양성하고 있고, 육성하고 있는데 애니메이션하고 콘텐츠 관련된 기업이 20개인데 왜 그런 순천시 거주하고 지금까지 쭉 해 왔던 친구들은 돌보지 않고 왜 그 앵커기업의 기준에 맞춰서, 말씀을 방금 하셔 가지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를 들어서 여기서 순천대나 제일대나 학생들이 졸업한 학생들이든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관련 기업이 내려오면 여기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 기업에 맞는 교육프로그램들을 저희가 집중적으로 육성해 줘야지 들어갈 수 있다는….
○위원 유승현 그거는 근데 우리 콘텐츠정책과에서 다 한다고 적혀 있으니까 중복으로 되는 거 아니에요? 콘텐츠 SC사관학교도 만든다고 하셨고, 여러 가지로 하신다고는 해요. 똑같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에 기반 마련해 가지고 IP도 발굴하고 하겠다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는 전반적으로 콘텐츠에 대한 것만 할 건지, 애니메이션을 같이 또 할 건지 물론 협업해서 하겠죠. 주가 되는 게 뭐냐가 궁금한 거예요. 전혀 뭘 하겠다라는 게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애니메이션을 하겠다는 건지, 보조역할만 하겠다는 건지, 같이 끌어가겠다고 하시는 건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중복되는 것은 없습니다. 저희도 문화도시팀을 구성해 가지고 지금 콘텐츠정책과, 저희 문화예술과, 평생교육과, 청년정책과, 기획과 이렇게 해 가지고 팀을 구성해 가지고 교육분야, 시설공간조성분야, 그다음에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그런 분야 이렇게 전체 역할들을 나눴었거든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TF팀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문화예술이 웹툰에 중점이냐, 그다음에 애니에 중점이냐 이 두 부분을 다 가지고 갑니다.
○위원 유승현 갈 수가 없죠. 우리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에는 콘텐츠정책과에서 다 가져가고 거기서 하겠다고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 예산 같은 경우에도 문화예술과에서 콘텐츠정책과에 이체한 예산이 다 있다 그랬어요, 다. 그럼 도대체 어떤 돈으로, 어떤 예산으로 내년에 꾸려나갈 것인가. 중복이잖아요, 애니메이션 같이 하겠다고 하는데.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중복이 안 되도록 하기 때문에 예산의 역할들을 제가 서면자료로 제출하고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이거 서면을 떠나서 이게 전반적으로, 지금 어떻게 보면 저희가 25년도에 대한 예산이 전반적으로 반영이 될 거잖아요. 근데 거기에서부터가 지금 틀어져 있는데….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어떤 부분이 중복…?
○위원 유승현 제가 봤을 때는 방금 국장님이 말씀하셨을 때 애니메이션하고 같이 하겠다라고 하시니까, 그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줄 것인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콘텐츠정책과에서 다 할 것인가, 행사가 됐든 뭐가 됐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거기서 SC사관학교는.
○위원 유승현 SC사관학교 우리가 하지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운영하지는 않습니다.
○위원 유승현 방금도 애니메이션을 같이 한다고 하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면 모든 예산이 애니메이션이 다 가버렸잖아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애니메이션 여기에서 하는 부분들은 그 관련 기업에 내려왔을 때 사관학교 운영에서 인력 하는 거고, 시민들 대상으로 우리가 애니메이션 사업들, K-디즈니 사업들 홍보하고,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큽니다.
○위원 유승현 그런 부분이 더 크죠? 근데 거의 다 행사나 돈이 되는 부분들을 다 가져갔더라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창업자는 저쪽에서 하고.
○위원 유승현 그니까 우리 과에서는 도대체 지역예술에 관련된 거는 분명히 하겠다고는 하지만 플러스 애니메이션이랑 같이 하겠다고 하니까 이걸 물어보는 거예요. 왜? 예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 현재 어떠한 예산으로 이게 갈 건지. 왜 그러냐면요, 우리가 조직개편되면서 예산이 다 이관됐잖아요. 그럼 거기에서 하겠다라는 게 명확한 거잖아요? 그리고 행자위 콘텐츠정책과 보니까 앞으로의 이 애니메이션 전반적으로 해서 가겠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 문화예술과하고 무조건 협업은 하겠죠. 하긴 하는데 우리 과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희 과가 예산이 없는 게 아니고.
○위원 유승현 없어요. 다 이관됐다고 그러던데?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니요, 60억 예산이 남아 있습니다.
○위원 유승현 남아 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내년도 예산은 내년도 예산이니까.
○위원 유승현 내년도 예산과 올해 예산과.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올해 문화도시사업이 3년간 200억이고, 올해는 예비사업들을 진행을 했습니다, 4억 6000짜리. 그리고 그 부분들이 콘텐츠정책과가 이런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그쪽으로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게 협업 운영을 하고 있고요.
○위원 유승현 그럼 아까 내년도 예산 61억에 대한 것은 콘텐츠정책과하고 명확하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구별돼 가지고 합니다.
○위원 유승현 구별은 되지만 협의는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이번에 저희가 1차적으로 업무보고를 저희들도 예산을 편성할 때 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다 정리를 이렇게 됐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 유승현 하여튼 저는 약간 어차피 조직개편으로 해서 돈이 다 가버렸는데, 가버렸잖아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올해 예산은.
○위원 유승현 그러면 문화예술과에 있는 전반적인 예산 중에 우리 콘텐츠정책과나, 아니면 타 과로 이관된 자료 있지 않습니까? 대충 받아놨긴 했는데 다 주십시오, 다 분류해 가지고.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드리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어차피 이관된 것만 바로 체크해 주시면 되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구별해 가지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러면 일단은 항상 모든 혁신적인 거를 한다라고 많이들 해놓으세요. 우리가 항상 국내에만 선진지견학을 가세요. 그렇죠? 우리 국장님은 해외를 많이 다녀오셨지 않습니까? 많은 정보를 공유를 해 주시고, 솔직히 저는 국내 선진지견학만 가면 우리 순천시가 우리 대한민국 안에서만 계속 돌고 돌고 도는 거예요. 어디가 괜찮다, 그러면 조금 봤다가 괜찮다 하면 도입을 하고 이런 방향이 큰 것 같아요. 물론 그거에 대한 고충은 이해합니다. 행정적으로 많은 걸 해야 되고 시간적인 여유가 없지만 연수로 갈 수 있는 비용이 혹시 따로 측정이 돼 있습니까, 갈 수 있는 게? 없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희는 없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런 것 같은 경우에는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저희와 우리 행정과 시장님과 이 모든 이게 좀 맞아야 되는데 우리는 보고 왔지만 여기는 또 보지 못해요. 그러니까 이게 더 안 맞다 보니까 삼박자가 다 맞아야지만이 우리 순천시 시민들을 위해서 명확하게 갈 수 있는 행정과 이런 문화예술에 대해서 보여주는 건데 저는 이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국장님이 좀 지금까지 많이 다녀오셨고, 또 우리 국의 장이지 않습니까? 이걸 좀 많이 열어두고 내년 방향을 다시 좀 설정을….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국내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고 지금은 다 세계 개별적으로 도시들도 교류하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산업도시가 저희 가장 큰 목표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위원님들도 목표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세부사업들을 추진할 건가 이런 부분들은 또 설명드리고, 또 이해를 구하고, 또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조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저는 그런 방향을 솔직히 내년 예산을 할 때 하나 제안을 드리는 건데, 항상 예산을 세울 때 20대 청년들 있지 않습니까? MZ세대라고 할 수도 있죠? 우리 국장님이 20대에 대한 감성을 아십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자녀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있지 않을까요?
○위원 유승현 그럼 그 자녀는 우리 자녀는 국장님의 낭만을 알까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거기까지는 모를 것 같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렇죠,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서는 앞으로 기회가 되면 그 친구들, 20대, 30대, 물론 나이도 있겠죠. 근데 20∼30대 위주로 한번 TF팀을 꾸릴 수도 있는 거고 내부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정책방향도 그렇고? 그 친구들이 바라보는 눈은 굉장히 다릅니다. 원래 20대∼30대가 움직여야지만이 우리 순천시가 자연스럽게 홍보되는 그런 방향들이 있거든요. 이거는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제안 주신 의견 잘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예,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다른 과.
○위원장 김미연 그러면 이영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네네.
○위원 이영란 그래서 그 일류기획단이 우리 조직개편이 언제 됐을 때 들어왔습니까, 여기 해체가 되면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박람회 조직위가 끝나면서 복귀할 때 23년 11월 8일자로 왔습니다.
○위원 이영란 23년.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11월 8일자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8일자로요. 그러면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예산들이 일부 24년도에 이체된 부분이 많이 있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네, 그렇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면 일류기획단 시절에 문화예술과 예산이 이체될 수도 있었습니까?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개편은 24년도.
○위원 이영란 그니까 24년도는 이미 일류기획단이 없었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있었죠.
○위원 이영란 있었어요? 조직개편이….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일류도시기획단은 22년 7월 1일부터 생겼었고요.
○위원 이영란 22년 7월부터 언제까지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는 23년 11월 8일부터 올해 7월까지 있었죠.
○위원 이영란 그럼 올해 문화예술과 예산이 그쪽으로 이체된 게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7월 이후에 조직개편이 되다 보니까 콘텐츠정책과가 생겼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이체된 부분이.
○위원 이영란 그러면 문화예술과에서 콘텐츠정책과로 이체되는 게 맞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문화예술과에서 콘텐츠정책과로 이체….
○위원 이영란 만약에 업무가, 사무분장이 바뀌었다면.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콘텐츠정책과가 생겼기 때문에.
○위원 이영란 근데 어떻게 그러면 제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그 비용 있죠,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 예산이 일류기획단으로 이체돼 있었던데 맞습니까? 왜 있었냐면 지금 문화예술과가 우리 유승현 위원님이 주신 말씀이 그런 부분이에요, 제가 가만히 듣고 있다 보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랬으면 저희가 팀이 생겼지 않습니까, 팀이? 기존에 일류도시기획단에 팀이 조정이 됐습니다, 기획팀, 일류1팀, 2팀, 3팀, 4팀이 생겨 가지고 총 5개 팀인데 거기에 박람회 끝나고 우리는 문화산업도시로 선포를 하면서 새롭게 가겠다 전략들을 선포하면서 팀이 생겼거든요. 그 팀의 역할이 콘텐츠 관련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나, 그다음에 콘텐츠 산업들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위원 이영란 그니까 저희들이 일류기획단에서 처음에 할 때는 정책을 만들고 비전을 선포하고 이런 거였어요. 그죠? 실무적인 행사 같은 거는 일류기획단 몫이 아니었다는 거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거는 사업들이 어떻게 이체됐는가는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거는 답변을 주시고,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콘텐츠정책과로 이체된 부분, 어떤 것들이 다 거기로 갔는가 그런 부분을 자료를 주시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리고 여기서 핵심결과가 고유 메가 IP 발굴이라 그랬거든요? 제가 몰라서 그랬는데 이게 뭔가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우리가 IP라 하면 Identity, 고유성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둘리 캐릭터, 저는 둘리를 좋아하는데 둘리 캐릭터다 하면 그 둘리 캐릭터를 IP라고 보거든요, 그 고유의 가지고 있는 자산.
○위원 이영란 근데 그걸 발굴을 했다고요, 우리 순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니요. 발굴한다는 내용 아닐까요?
○위원 이영란 핵심결과에 나와서, 제가. 그 페이지를 보니까 비전 및 목표, 그럼 그 핵심결과를 그걸로 하겠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네.
○위원 이영란 그래서 이 부분이 아까 방금 주신 설명하고 콘텐츠정책과하고 업무분장이 굉장히 애매모호하게 얽혀 있어서 제가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왜 이거를 제가 확신을 받고 싶어 하냐면요, 담당과장님이 그러셨어요. 그 행사 내용에 퍼레이드가 있었기 때문에 이쪽 예산을 저쪽 예산으로 줬다 거기도 퍼레이드가 있어서, 그런 논리를 말씀하시더라고요. 맞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퍼레이드가 있었기 때문에.
○위원 이영란 앞서 하는 행사에 퍼레이드로 예산을 줬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국가정원 개장할 때 퍼레이드를 했다 이 말씀이시죠?
○위원 이영란 아니, 아니요. 그게 아니고 이걸 확실히 해야지만 예산 다음에 세울 때 그 주머니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 구분을 주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위원장 김미연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그렇게 제가 염려스러운 것은 전략기획국에 콘텐츠정책과가 들어가 있어요. 그렇죠? 말 그대로 전략기획만 해야 되는 거예요. 모든 행사가 그쪽에서 업무보고가 들어와 있는 걸로 제가 살펴봤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역시도 예산이 전부 그쪽으로 이체됐고, 거기에 대한 예산을 세우기에 앞서서 그걸 명확히 해 주시고 문화라는 것, 콘텐츠라는 것 같고 두루뭉술하게 섞어서 그 경계를 무너뜨리지 마시라고요. 업무분장을 분명히 해 주시라고요. 물론 협업도 필요하겠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죠. 근데 저희들은 분명한데 그것들은 첫 번째 아까 퍼레이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때 애니메이션 퍼레이드는, 아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죠? 거기에는 퍼레이드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해외 디즈니 같은 데 가서….
○위원 이영란 그니까 들어있었는데 그 행사를 치르기도 전에 그 돈이 있어서 그리로 가서 이체를 시켰다라고 얘기를 하시니까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 거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행사를 치를 때 저희가 고민했던 부분, 제가 거기 있었기 때문에 고민했던 부분은….
○위원 이영란 그거는 이따 끝나고 저한테 개별적으로 보고해 주시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여기서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그랬어요. 어떤 식으로 양성 계획입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지금 순천으로 올 수 있는 기업들이 요청한 게 이전하면 서울 거주를 고집하는 인원들은 이탈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그 순천에 있는 인력들을 단기간에 굉장히 고강도로 훈련을 시켜서 거기다가 채용할 수 있도록 해 주라는 그런 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해서 그 기업에 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거든요.
○위원 이영란 그럼 그 방법론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고강도교육을 시킬 수 있는 그런…?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SC사관학교라고 그 회사하고 일정 부분 협의된 교육내용 커리를 저희들이 잡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 학교로 위탁을 시켜서 인력 교육을 시켜서 해 달라?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학교뿐만 아니라 저희가 직접 할 수도 있고요. 그 운영방법은 저희가 지금….
○위원 이영란 그니까 그것을 문화예술과에서 하실 겁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문화예술과 사업입니다.
○위원 이영란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과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현아 이번에 408페이지에 과장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에 김승옥 문학상 선정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네요, 408페이지에. 여기는 문학동네 여기다가 주관해 가지고 하실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네. 잠깐만요, 지금 김승옥 문학상은 2013년도부터 운영을 했었는데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KBS방송국하고 하다가 방송국에서 내부사정으로 인해서 3회까지 하고 중단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 동네문학 출판사하고 연계해서 김승옥 문학상을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전에 그러면 3회는 주로 어디서 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KBS방송국에서 했었습니다.
○위원 최현아 방송국 안에서 그냥 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방송국에서 저희가 위탁사업을 했었습니다.
○위원 최현아 아, 그래요? 그리고 최근에 정채봉 동화잔치 이것도 신대도서관에서 최근에 했었잖아요. 4000만 원 정도 했었는데, 저도 잠깐 행사에 갔었는데 MBC가 주관하지만 우리 순천시에서 사업비를 4000만 원 내고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렇습니다.
○위원 최현아 제가 좀 아쉬웠던 게 홍보가 거의 안 돼 있던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최근에 신대 관련된 축제하면 솔직히 자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잔디마당에서 하길래 가서 또 그때 조명임 팀장님이 전화를 해 주셔 가지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대상이 선정이 안 돼 가지고 시상식을 안 했었잖아요.
근데 이제 MBC에서 퀄리티는 그런 것은 잘 준비를 했는지는 잘 모르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 무대나, 이렇게 주민들 참여도나 그런 게 너무 좀 예산에 비해서 좀 아쉽다는 그런 생각을 했었고, 중요한 거는 거기에 부스들이 제가 상품도 사 보고 돌아봤었어요, 공연하신 분도 있고. 근데 홍보가 좀 덜 돼 있어서 이거는 도서관에 만약에 했으면 도서관 김승현 팀장님이랑 연계해 가지고 신대에 이렇게 홍보를 잘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좀 아쉬운 건 그 부스가 다 여수업체더라고요. 그래서 시에서 4000만 원을 주는데 MBC가 주관한다고 해서 업체들이 순천시 업체가 왔으면 좋았을 텐데 여수시 업체가 와 가지고 저희 지역상권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전혀 안 됐다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계속 동화잔치하실 거잖아요. 이거 좀 참고해서 관리감독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제 MBC에서 퀄리티는 그런 것은 잘 준비를 했는지는 잘 모르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 무대나, 이렇게 주민들 참여도나 그런 게 너무 좀 예산에 비해서 좀 아쉽다는 그런 생각을 했었고, 중요한 거는 거기에 부스들이 제가 상품도 사 보고 돌아봤었어요, 공연하신 분도 있고. 근데 홍보가 좀 덜 돼 있어서 이거는 도서관에 만약에 했으면 도서관 김승현 팀장님이랑 연계해 가지고 신대에 이렇게 홍보를 잘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좀 아쉬운 건 그 부스가 다 여수업체더라고요. 그래서 시에서 4000만 원을 주는데 MBC가 주관한다고 해서 업체들이 순천시 업체가 왔으면 좋았을 텐데 여수시 업체가 와 가지고 저희 지역상권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전혀 안 됐다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계속 동화잔치하실 거잖아요. 이거 좀 참고해서 관리감독을 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보조금 나가는 4000만 원은 사실은 동네문학에 대한 행사보다는 정채봉 문학상에 대한 의미를 두고 보조사업이 나갑니다. 그래서 수상작 공모에 대한 부분, 그다음에 수상작에 대한 작품 출간비 그런 비용으로 대부분 나가기 때문에 올해는 수상작이 없어서 그나마 수상작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행사 운영을 했었는데 내년에 저희가 이번 행사 때 담당 PD하고 팀장님하고 말씀드리기를 내년도에는 도서관의 행사라든지 그런 부분이랑 연계해서 신대도서관이라든지 그 주변에서 조금 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자고 미리 사전에 협의는 했습니다.
○위원 최현아 네, 그니까 하루 행사 치고는 4000만 원인데 예술가들 기타 공연도 하고 그러는데 좀 다른 전체적으로, 제가 최근에 거기서 저희 지역구에서 도서관 자체 1000만 원도 안 되는 예산 가지고 센트럴올림픽을 했었는데 그 공간에 그 부스랑 거의 비슷했거든요? 근데 뭔가 차이가 있는지를 모르겠지만 너무 아쉬웠고, 제일 중요한 건 업체가 여수였던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네,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네, 이상입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추가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이영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영란 우리 국장님께, 제가.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왜 국장님한테 답변을 부탁드리냐면 국장님이 아무래도….
○위원장 김미연 마이크를 좀 가까이 대십시오.
○위원 이영란 아무래도 우리 국장님이 일류기획단에 계시면서 우리 순천시 전반 것을, 문화예술에 관련된 걸 주관하셨기 때문에 답변을 잘 주시리라 믿고 여쭤보겠습니다. 순천 예술의전당 말씀이에요. 용역이 끝났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직 못 끝났습니다. 이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위원 이영란 그쵸? 엊그저께 제가 세계문화유산축제 홍보 영상을 보니까 연향들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그러면서 거기가 그게 들어앉아 있더라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거기는 (안)이기 때문에요, 우리가 변경하는 부분도 있는데.
○위원 이영란 아니죠. (안)이면 거기다 안 집어넣어야죠. 그렇게 시민들한테 해서 언론으로 먼저 그렇게 홍보를 해 놓고, 그럴 것 같으면 용역을 왜 줍니까? 그래서 제가 용역이 끝나서 용역 보고를 했나라고 물어보는 거거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용역은 지금 거의 끝나 가지고 1차, 2차.
○위원 이영란 끝나서 그러면 결과가 그렇게 나왔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부분은 그렇게 나왔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저희들한테 보고를 하셔야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거기서 서류로 정식 제출은 안 했지만 이런 부분이 있어서 보고는 안 했습니다.
○위원 이영란 사실 용역을 저번에 중지했던 이유가 그거를 집어넣어서, 그러기 때문에 모든 시민들이 그런 걸로 말씀들 주시는 거예요. 저도 좋다 생각해요, 그 부지가. 그렇지만 용역을 중지시켜 가면서까지 새로 했지 않습니까? 거기를 의도적으로 두고 한 거죠, 용역이 필요가 없죠. 놔두고 그 용역은 할 필요가 없이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 의뢰만 하면 될 것 같다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건 아니죠.
○위원 이영란 아니 그럼 용역이 안 끝났는데 왜 그렇게 들어올 거라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거는, 안 끝났다는 의미는 완품이 안 돼서 그러지, 저희는 그 부분들을 중간중간 다 보고를 받지 않습니까?
○위원 이영란 그니까 그건 거기서 받으셨고요. 의회에다가 보고할 의무가 있잖아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죠. 그거는 끝나기 전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중간중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결정돼서 그렇게 홍보자료를 만들었다고 하시니까. 모든 게 다 의회를 패싱을 하고 있으니까 드리는 말씀이에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위원님, 그거는 오해신 것 같습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 오해가 아니라 여러 가지 것을 나열하려고 하면 내가 그걸 그만두겠는데, 매번 그렇게 앞서서 언론한테 터트리고, 지금 다른 건도 언론에다 터트려놨더라고요. 저희들은 전혀 모르는 사건이에요. 우리 의회에서 의원이 우리 시 홈페이지 들어가서 용역이랄지 이런 것들을 계속 주시를 해야지만 알 수 있는 문제들이었어요. 본인들이 알고 그렇게 하니까 시민들이 결론을 도출해내면 끼워 맞추기란 식으로 오해를 받지 않습니까? 그래서 향후 제가 봤을 때 이 사업이 들어와서 25년도 이렇게, 이거 형식적이죠 그러면, 처음에 예정지 줬다는 것이. 삼산중, 남정정수장, 군부대 이렇게 등등으로 이어 가지고 곁다리로 만들어놓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용역은 4개 부지 중에 접근성, 그다음에 이용 분석을 하지 않습니까?
○위원 이영란 결론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 결과보고도 나오지도 않았고, 의회에다가 그렇게 하겠다라고 보고도 안 했는데 홍보자료에서 해서 온 시민이 보는 큰 축제에 홍보프로그램에 들어가 있더라 이거예요. 그것은 결국 시민들한테 아, 이렇게 연향들이 달라지니까는, 그것은 속셈이 뭡니까? 제가 그걸 물어보는 거죠, 매번 의회를 패싱을 하고 계시니.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는 중간보고까지 보고드려 가지고 한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요. 저번 사업보고 때 제가 처음에 와서 물어봤었어요. 용역 중지 됐죠 그니까 했다 그랬었어요. 다시 용역이 언제 진행되는지도 몰랐었고 준비됐다는 말만 했어요. 끝난 것처럼 홍보자료에 들어서, 많은 돈을 들여서 홍보자료를 만들 때 넣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여기서 보고가 들어왔길래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우리가 접근성이 가장 좋은 부분, 그래서 거기가 연향3지구가 확정되지 않고 변경될 수 있는 기본안이기 때문에 그 영상이 들어가서 설명을 해 드리고 있는 겁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 이렇게 달라진다고 했어요. 어떤 말씀을 하셔도 제가 그걸 보고, 왜냐하면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예술회관에 대해서 어, 저기로 결정이 됐구나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근데 의회에다 보고를 안 했다는 거죠, 전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부분은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위원 이영란 용역이 그때 저번 회기 때 중지돼 있다 그랬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홍보영상이 하루이틀 나옵니까? 용역 그것도 공고해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제가 보고할 때가 7월 그때 추진상황 보고였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재개해 가지고 정리가 됐는데 그 부분을 보고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위원 이영란 앞으로 그런 업무에 소홀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네, 이상입니다.
○위원 이복남 고생하십니다. 우리 문화관광국 전체 끝나고 제가 말씀을 드릴까 했는데요,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다른 부분은 아니고요. 의회에서 전반적으로 예산 심의하고 의결을 하잖아요. 그러면 각 부서에서는 어쨌든 연초부터 계획을 잡아서 여러 가지 행사나 사업들을 추진을 해요.
근데 이제 특히 우리 문화관광국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또 추진하는 문화행사들이 많잖아요. 연초부터 수도 없이 많습니다. 크고 작은 축제 행사 정말 많은데 의회에는 예산만 이렇게 뚫어주는 역할밖에 안 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번뿐만 아니고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드는데 현장에서는, 우리 집행부에서는 각 부서에서 사실 행사 하나 준비하고 치르려면 밤낮없이 고생하잖아요? 그리고 이왕이면 성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는 저희가 다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과정에 있어서 의회하고 소통이 없으면 잘 몰라요. 좀 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중간에 추진과정이라든지 또 결정된 내용들을 언론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알게 되는 사례들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물론 의회가 다 챙겨봐야 되기는 하겠지만 또 의회 역할이 세세하게 진행되고 있는 부분까지 우리가 챙겨보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아직 부서가 많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우리 과장님들도 그렇고, 우리 국에서 의회하고 소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행사할 때 가서 보면 굉장히 고무적으로 잘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고, 또 저도 소리 소문 없이 잘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면 가서 느끼고 또 제안하고 이런 부분들도 좀 있는데 아쉽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크고 작은 것들을 의회하고 소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업무보고가 끝나면 다른 위원회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 문화경제위원회는 어차피 다시 업무보고를 통해서 내년 본예산 심의가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러면 당해연도나 그전에 했었던 부분을 다시 짚어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동안에 소통한다라고는 하셨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언론이라든지 다른 통로를 통해서 이게 접하지 않게끔 잘 좀 소통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이제 특히 우리 문화관광국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또 추진하는 문화행사들이 많잖아요. 연초부터 수도 없이 많습니다. 크고 작은 축제 행사 정말 많은데 의회에는 예산만 이렇게 뚫어주는 역할밖에 안 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번뿐만 아니고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드는데 현장에서는, 우리 집행부에서는 각 부서에서 사실 행사 하나 준비하고 치르려면 밤낮없이 고생하잖아요? 그리고 이왕이면 성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는 저희가 다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과정에 있어서 의회하고 소통이 없으면 잘 몰라요. 좀 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중간에 추진과정이라든지 또 결정된 내용들을 언론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알게 되는 사례들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물론 의회가 다 챙겨봐야 되기는 하겠지만 또 의회 역할이 세세하게 진행되고 있는 부분까지 우리가 챙겨보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아직 부서가 많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우리 과장님들도 그렇고, 우리 국에서 의회하고 소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행사할 때 가서 보면 굉장히 고무적으로 잘하고 있는 부분들도 있고, 또 저도 소리 소문 없이 잘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보면 가서 느끼고 또 제안하고 이런 부분들도 좀 있는데 아쉽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크고 작은 것들을 의회하고 소통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업무보고가 끝나면 다른 위원회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 문화경제위원회는 어차피 다시 업무보고를 통해서 내년 본예산 심의가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러면 당해연도나 그전에 했었던 부분을 다시 짚어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동안에 소통한다라고는 하셨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우리가 언론이라든지 다른 통로를 통해서 이게 접하지 않게끔 잘 좀 소통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우리가 문화예술단체 보조금으로 2000 이런 사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존에도 그 사업을 담당자는 한번 가서 오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됐더라고요. 저번에 원미회 같은 경우는 회장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초대 보내고 이러면 저희들도 하는데, 그런 부분 세부적으로 작은 금액이든 큰 금액이든 문화예술활동이 일어나는 부분들은 외부로부터 알지 않도록 소통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이게 행사나 이런 게 추진되면 바로 하루이틀 전에 결정되는 건 아니잖아요. 적어도 한 달 전, 아니면 2∼3주 전이라도 결정이 되기 때문에 그때그때 제출해 주시고 하기에는 번거롭겠지만 주 단위든, 아니면 월 단위든 이렇게 해서 같이 좀 우리 위원회하고 소통해 주면 관심 있는 분들은 가시거든요?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예산 심의하거나 감사할 때 충분히 서로 소통이 된단 말입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네,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김영진 김영진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보다 방향만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이영란 위원님께서 질문했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보면 유승현도 질문했고, 방향에 보면 콘텐츠 창작 빅뱅, 콘텐츠 SC사관학교 모든 사업이 ‘문화’자만 들어갔다고 해서 문화예술과에서 진행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우리 콘텐츠정책과도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약간의 의문점이 많이 생기니까 만약에 콘텐츠정책과에서 문화콘텐츠로 살을 채워 불 꺼진 원도심 등 경제 활력 제고,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견주는 글로벌 생태문화도시, 거의 콘텐츠, 애니메이션, 웹툰 이 사업을 콘텐츠정책과에서 하기 때문에 만약에 문화예술과에서 병행하기보다, 콘텐츠정책과로 이관해서 문화콘텐츠사업이나 문화콘텐츠창작, 그래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웹툰을 발굴하려면 콘텐츠정책과가 더 낫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 심도있게 검토하시고 이관시킬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이관을 시켜줬으면 어떻겠는가, 그래야 의문점이 많이 발생하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이영란 위원님께서 말씀드렸던 예술의전당 건립 너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용역이 2년 이상 걸리고, 우리 국장님 여기 계신 국·과장님들이 퇴직할 때까지도 예술의전당이 안 지어질 수가 있어요.
국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보다 방향만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이영란 위원님께서 질문했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보면 유승현도 질문했고, 방향에 보면 콘텐츠 창작 빅뱅, 콘텐츠 SC사관학교 모든 사업이 ‘문화’자만 들어갔다고 해서 문화예술과에서 진행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우리 콘텐츠정책과도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약간의 의문점이 많이 생기니까 만약에 콘텐츠정책과에서 문화콘텐츠로 살을 채워 불 꺼진 원도심 등 경제 활력 제고,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견주는 글로벌 생태문화도시, 거의 콘텐츠, 애니메이션, 웹툰 이 사업을 콘텐츠정책과에서 하기 때문에 만약에 문화예술과에서 병행하기보다, 콘텐츠정책과로 이관해서 문화콘텐츠사업이나 문화콘텐츠창작, 그래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웹툰을 발굴하려면 콘텐츠정책과가 더 낫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 심도있게 검토하시고 이관시킬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이관을 시켜줬으면 어떻겠는가, 그래야 의문점이 많이 발생하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이영란 위원님께서 말씀드렸던 예술의전당 건립 너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용역이 2년 이상 걸리고, 우리 국장님 여기 계신 국·과장님들이 퇴직할 때까지도 예술의전당이 안 지어질 수가 있어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2030년이기 때문에.
○위원 김영진 2030년입니다. 계속 늘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2035년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순천시 예술인과 순천시민이 좋은 프로그램을 이렇게 보고 느끼려고 예술의전당을 추진했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있어요. 여수에 예울마당이 어디에 있습니까? 천혜의 자연환경을 딱 보고, 바다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저희들은 어디에 들어서야 됩니까? 저희들도 최대한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셔야죠. 군부대, 연향들, 삼산중, 남정정수장 과연 거기가 천혜의 자연환경일까요? 용역결과 다시 한번 보시고 의회에 용역결과서가 나오면 의회에도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리고 2030년까지 가는 거보다 앞으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당겨보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의 거리를 이렇게 딱 계속 활력 넘치는 문화의 거리를 운영하는데 계속 더 침체되고 있어요. 우리 국·과장님들이 많이 바뀌셨는데 내용이 거의 다 똑같습니다. 근데 거기에 순천’s 갓 탤런트 딱 하나 들어와서, 하나 들어온다 해서 5개월 한다 해서 과연 문화의 거리가 활성화될 것인가, 좀 넓게 보시고. 과연 문화의 거리가 활성화되려면 어떤 것이 더 타당한가, 우리 보면 항상 행사를 하면 보부상이나 플리마켓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분들 과연 인터넷 팔로워가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 문화의 거리를 이렇게 딱 계속 활력 넘치는 문화의 거리를 운영하는데 계속 더 침체되고 있어요. 우리 국·과장님들이 많이 바뀌셨는데 내용이 거의 다 똑같습니다. 근데 거기에 순천’s 갓 탤런트 딱 하나 들어와서, 하나 들어온다 해서 5개월 한다 해서 과연 문화의 거리가 활성화될 것인가, 좀 넓게 보시고. 과연 문화의 거리가 활성화되려면 어떤 것이 더 타당한가, 우리 보면 항상 행사를 하면 보부상이나 플리마켓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분들 과연 인터넷 팔로워가 몇 명이나 될까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거기 문화의 거리가 조금 변화된 것은 기존에는 지원만 바라던 분들이 이제는 자립을 조금 해야겠다 그런 의지를 가지고 플리마켓도 굉장히 자립으로 하고 있거든요? 근데 문화의 거리 같은 경우에는 조금씩 지금 침체되는 거보다는 그전에 도약을 하고 있는 그런 것들이 감지가 됩니다, 자립활동으로.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버스킹 경연대회도 냈는데 그것 부분들은 아까 김영진 위원장님도 공간을 거기다 집중하기보다는 좀 확산하라는 의지가 있는 것 같아서 청소년들이 많은 신대나 이쪽으로 조금 확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저는 아닌데요, 그 이야기한 거 아닌데요, 문화의 거리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한 건데. 너무 막혀 있으니까 넓게 보고 크게 보시고, 우리 플리마켓도 보면 팔로워들이 많은 분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어요. 예산 적게 들고 그들이 매주 올 수도 있어요. 근데 그분들이 오면 몇만 명이 함께 따라올 수도 있어요, 스스로. 저희들이 텐트와 기본적인 것만 갖춰주면 그 보부상들이 스스로 버스를 타고 단체로 올 수가 있거든요. 근데 순천시는 몇 년 동안 거론을 해도 그걸 따라가지 않아 주더라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판을 좀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돈 적게 들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돈은 적게 들고, 판은 확실히 규모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관광객들이 많이 유치될 수 있는 그 보부상 플리마켓들을 한번 접촉하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위원 김영진 우리 정채봉 생가가 문화예술과입니까? 국가유산과로 이관됐을까요? 정채봉 생가. 문화예술과죠? 정채봉 생가가 복원하다가 2년 전부터 모든 것이 다 중단됐습니다. 그 사유가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부분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것은 따로 파악해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파악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좀 있으면 무너지겠더라고요. 복원한다 해서 2년 동안 방치했다가 무너지는 처마에 무너지지 않도록 보강만 살짝 해놓고 관리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심각한 상태니까 현장방문하시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국장님, 우리 문화관광국은 우리 순천시의 문화를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조금 전에 최현아 위원이나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한곳으로 집중하는 거보다는 좀 분산해서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국장님, 우리 문화관광국은 우리 순천시의 문화를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조금 전에 최현아 위원이나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한곳으로 집중하는 거보다는 좀 분산해서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지역을 확장성을 가지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원도심에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마는 시민들이 소외받는 그런 경우가 있다고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조금 전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협업이라는 이유로 예산이 경계를 넘나들어서 시민이나 의원들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그런 부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어요. 의회 보고가 미흡하다는 부분, 인정하셔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도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진행하는 많은 행사들에 있어서도 저희 상임위조차도 보고를 안 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국장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각 과에 말씀을 해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면 그래도 최소한 저희 상임위 정도는 보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 좀 잘 챙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어요. 의회 보고가 미흡하다는 부분, 인정하셔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도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진행하는 많은 행사들에 있어서도 저희 상임위조차도 보고를 안 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국장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각 과에 말씀을 해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면 그래도 최소한 저희 상임위 정도는 보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 좀 잘 챙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위원장 김미연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미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과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과 소관 주요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현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현아 과장님께 질의할게요.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감사합니다.
○위원 최현아 주민들도 많이 와 가지고 참여도도 참 좋고 축제가 대성공이지 않았나 싶은데 좀 제가 둘러봤을 때 아쉬운 점이 있어서 몇 가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전에는 현금이나 카드 이렇게 했었는데 이번에는 키오스크 가 가지고 상품권을 해 가지고 했었는데 혹시 주민들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장단점?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최현아 현장에서 들었을 때 어땠는지요.
○관광과장 양효정 저희가 상품권을 전면적으로 사용하게 했던 이유는 사전부터 이 행사를 기획을 하면서 원도심 주민분들하고 계속 같이 함께 논의를 하고 준비를 했었는데, 원도심 상권하고 긴밀하게 연결을 하기 위해서 상품권을 전면적으로 사용을 하도록 했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축제 기간 중에는 고객들이 불편함이 있었던 걸로 파악이 됩니다. 왜냐면 상품권은 사전판매도 했지만 현장에서 구매를 해 가지고 사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줄도 길었고, 또 저희 직원들이 거기 배치돼 있으면서 힘들었고 이래서 내년에는 키오스크도 좀 늘리고, 그 위치도 다시 배치를 하고, 또 카드나 현금 사용 부분을 검토를 해서 전면적으로 확대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니까 취지는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그 상품권을 예를 들면 제가 5만 원 주고 사면 그것을 남았을 때 원도심에 있는 상권에 10월 며칠까지였나요?
○관광과장 양효정 축제 끝나고 며칠 동안 더 쓸 수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끝나고 사용할 수 있게 지금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해서 그렇게 했다고 저도 알아보니까 그랬는데, 어르신이나 이런 분들도 키오스크하는 위치가 한 5군데 있었나요? 제가 쭉 둘러보니까 5∼6군데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축제 와 가지고 바로 여기에서 그냥 현금으로 사 먹고 싶은데 광주은행 앞에 어디 가서 상품을 해라 그러고, 이게 너무 많이 줄 서 있어 가지고 그런 말을 전달을 많이 못하셨던 것 같기도 해요. 남았을 때 이거 어떻게 하냐, 인근 원도심 상권에 쓸 수 있다 며칠까지.
근데 거기에서 일하신 분들 너무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일일이 말하는 것도 너무 힘들잖아요. 적어져 있기는 하던데 자세히 안 봐 가지고 저도 아트페스티벌에 계속 있었는데 그런 민원을 많이 받아서 저도 10시까지 한번 계속 둘러봤었거든요, 그런 게 좀 아쉬웠고. 예를 들면 부스 같은 게 이게 식물을 파는 부스가 있으면 또 이렇게 쭉 한곳에 있으니까, 저희가 튀김집을 간다고 그래서 튀김 첫 번째 집에서 사 먹으면 그다음 다음 집은 안 가고 싶잖아요, 특별히 차별이 있지 않은 이상. 그래서 부스를 좀 상품들을 다르게 해 가지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또 추천을 해 가지고 문화의 거리, 저쪽에 아이더인가요, 그쪽 상가 쪽에는 식물거리인가 해 가지고.
근데 거기에서 일하신 분들 너무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일일이 말하는 것도 너무 힘들잖아요. 적어져 있기는 하던데 자세히 안 봐 가지고 저도 아트페스티벌에 계속 있었는데 그런 민원을 많이 받아서 저도 10시까지 한번 계속 둘러봤었거든요, 그런 게 좀 아쉬웠고. 예를 들면 부스 같은 게 이게 식물을 파는 부스가 있으면 또 이렇게 쭉 한곳에 있으니까, 저희가 튀김집을 간다고 그래서 튀김 첫 번째 집에서 사 먹으면 그다음 다음 집은 안 가고 싶잖아요, 특별히 차별이 있지 않은 이상. 그래서 부스를 좀 상품들을 다르게 해 가지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또 추천을 해 가지고 문화의 거리, 저쪽에 아이더인가요, 그쪽 상가 쪽에는 식물거리인가 해 가지고.
○관광과장 양효정 정원마켓이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런 게 있었고, 제가 좀 아쉬운 게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인데 아트가 제가 봤을 땐 거의 없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제가 그림 몇 개 전시돼 있는 거 봤어요, 거기 가운데 식물 전시하는 데. 근데 왜 아트를 이렇게 많이 축소해버렸을까요? 그게 좀 궁금하거든요.
○관광과장 양효정 아트를 축소했다기보다는 매년 푸드에 비해서 아트 분야가 부족하다라는 평을 많이 들었는데 이 행사의 특성상 음식이 강조된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만 아트 부분을 항상 문화의 거리하고 연자루를 축으로 해서 아트와 정원에 배치를 하고, 중앙로 쪽이 푸드마켓으로 배치가 됐거든요. 근데 축제 특성상 아트 부분이 좀 부족하긴 합니다. 근데 저희도 내년 준비할 때는 이 부분을 어떻게 강화할 거냐를 좀 더 고민을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걸 좀 같이 보완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비해서 아트가 엄청 많이 축소됐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관광과장 양효정 그 부분은 작년에는 아트마켓을 모집을 할 때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을 했고, 올해는 순천지역만을 대상으로 했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니까요. 그 부분을 보완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다회용기는 너무 반응이 좋았다고 주민들이 칭찬을 많이 하시고, 우리 의원님들도 너무 좋았다고 해서 저희가 막 밤에 의원님들하고 다 돌아보고 이렇게 했었는데 정말 그거는 잘한 것 같아요, 환경보호 그런 쪽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칭찬을 드리고 싶고.
간단하게 그다음에 반려동물 관련돼서 한번 이야기드릴게요. 동반축제 많이 하잖아요. 댕댕나이트런 이런 거 많이 하는데, 왜 근데 장소를 자꾸 그 지역만 계속 추진한다 이렇게 되어 있을까요, 축제계획에?
간단하게 그다음에 반려동물 관련돼서 한번 이야기드릴게요. 동반축제 많이 하잖아요. 댕댕나이트런 이런 거 많이 하는데, 왜 근데 장소를 자꾸 그 지역만 계속 추진한다 이렇게 되어 있을까요, 축제계획에?
○관광과장 양효정 지금 댕댕나이트런이랑 이런 부분들, 올해는 오천그린광장에서 진행을 했고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사업으로 저희가 여러 행사나 프로그램들을 기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 문화예술과에서 지적해 주신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하고 감안해서 반드시 그 지역이나 그 공간에서 해야 되는 행사가 아니라면 여러 지역을 균형적으로 배려를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네, 저는 그걸 강조하고 싶어요. 지금 보면 올해 했던 장소 그대로 있고 내년에도 그렇게 하겠다 이렇게 돼 있는데 솔직히 지역상권 살리는 데 그 지역만 살려야 되는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런 것은 장소에 제약이 있지 않은 한 이 반려동물 관련 행사는 꼭 올해 추진했던 그 지역 말고 다른 지역 상권을 활성화 위해서 연향동, 신대지구, 조례동 이렇게 골고루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고려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네, 이상입니다.
잠깐만 하나만 더 이야기할게요. 그다음에 야생차 관련해서 축제를 많이 하던데요. 의원님들도 많이 가봤는데 밤에 축제하고 그럴 때 많이 춥고 이러는데, 작년에도 한번 여자 의원님들이 많이 참여를 하셔 가지고 무릎담요나 따뜻하게 핫팩이나 이런 걸 해 달라고 했었는데 예산 엄청 많이 들였는데 그런 것도 좀 오시는 관람객들을 위해서 그런 배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잠깐만 하나만 더 이야기할게요. 그다음에 야생차 관련해서 축제를 많이 하던데요. 의원님들도 많이 가봤는데 밤에 축제하고 그럴 때 많이 춥고 이러는데, 작년에도 한번 여자 의원님들이 많이 참여를 하셔 가지고 무릎담요나 따뜻하게 핫팩이나 이런 걸 해 달라고 했었는데 예산 엄청 많이 들였는데 그런 것도 좀 오시는 관람객들을 위해서 그런 배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더 세심하게 신경쓰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이상입니다.
○위원 유승현 네, 과장님께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수고 많으셨고요. 우리가 생태미식해 가지고 모두를 위한 여행, 시티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했고, 그다음에 이 하나의 숙소를 정해서 우리 순천시를 느끼는 스테이운영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새롭게 이번에 됐고, 25년도에 편성하려고 하시는 거잖아요, 과장님.
여기에서 약간 좀 제언을 드린다면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우리 이번에 푸아페할 때 많은 컨설팅을 했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도 분명 젊은 청년들도 있었을 테고, 이 청년들이 지금 다 어디를 갔을까요? 집에 가 있겠죠? 또 뭔가 새로운 거를 구상하고 있겠고? 그런 것들을 어디에 가든 뭔가를 보고, 먹고, 즐겨야지만이 우리나라 사람은 만족에 대한 것들이 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음식투어랑 우리 순천에 머무는 선비마을이나 선교마을이나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마을투어를 하면서도 그 지역의 음식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그런 투어도 같이 한번 저는 해봤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선암사에 가면 물론 식당들이 있지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그런 것들도 같이 연계를 좀 해서 지금은 그 공간을 만들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 행사를 주도적으로 하면서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이게 무조건 내년에 하라는 말씀은 아니고 한 번쯤은 계획을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에서 약간 좀 제언을 드린다면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우리 이번에 푸아페할 때 많은 컨설팅을 했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도 분명 젊은 청년들도 있었을 테고, 이 청년들이 지금 다 어디를 갔을까요? 집에 가 있겠죠? 또 뭔가 새로운 거를 구상하고 있겠고? 그런 것들을 어디에 가든 뭔가를 보고, 먹고, 즐겨야지만이 우리나라 사람은 만족에 대한 것들이 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음식투어랑 우리 순천에 머무는 선비마을이나 선교마을이나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마을투어를 하면서도 그 지역의 음식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그런 투어도 같이 한번 저는 해봤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선암사에 가면 물론 식당들이 있지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그런 것들도 같이 연계를 좀 해서 지금은 그 공간을 만들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 행사를 주도적으로 하면서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이게 무조건 내년에 하라는 말씀은 아니고 한 번쯤은 계획을 했으면 좋겠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네, 좋은 제안….
○위원 유승현 왜냐하면 항상 우리 과장님이 순천의 음식이 다 맛있다고 하시니까. 각 지역마다의 특색, 음식투어 그런 것들 많이 있지 않습니까? 빵 투어도 하고 그러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저희가 미식관광팀이 저희 부서로 조직개편이 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개편을 했고, 지금 저희가 스테이순천을 준비를 하는 거는 상품기획을 잘하면 가격이 좀 높아도 팔리거든요. 그래서 좋은 숙소와 좋은 음식, 그리고 좋은 여행콘텐츠를 좀 연결을 해서 말씀해 주신 청년들과 함께 순천의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잘 만들어 보겠다라는 게 내년도 업무의 핵심이라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 부분 잘하신 것 같아서 그런 것들도 교육까지 다해 가지고 충분히 했는데 너무 아까우니까 그 친구들이 또 앞으로도 뭔가를 기획하는 데 이런 데 같이 참여하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네, 감사합니다.
○위원 유승현 네, 이상입니다.
○위원 이영란 저는 과장님한테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푸드앤아트 보니까 축제대상을 받았다라고 돼 있네요, 축제콘텐츠. 올해 참 잘하셨어요, 나름대로. 저는 푸드앤아트라는 타이틀까지 이 부분에서 아트가 너무 편협하게….
○위원장 김미연 위원님 마이크 좀 가까이 대십시오.
○위원 이영란 죄송합니다. 푸드앤아트라는 부분에 있어서 아트가 너무 편협된 테두리에서 우리가 그거를 진행하고 있지 않나. 그리고 우리 순천시민 전 세대별로 축제를 느끼고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음식 부분을 아까같이 다회용기 사용하고, 키오스크하고 이런 부분은 점점 저희들이 발전하고 있는 게 보여요.
근데 이 아트 부분에 있어서는 순천 전 시민의 세대별로 호응을 끌어내려면 예를 들면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만약에 아이디어를 드리고 싶다면 요즘 젊은 세대들이 우리 식문화가 양식으로 많이 가니까 테이블 세팅하는 어떤 그런 프로그램도 놔두고, 또 식문화하고 관련된 어떤 그림을 갖고 인문학을 하면서 그 옆에서 직접 거기에 관련된 재료로 간단하게 뭘 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 그니까 단기간 3일 동안에 그걸 단계별로 아트도 꾸며서 제가 보면 요즘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참 잘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콘텐츠 부분을 전문가들한테 여쭤봐서 이 푸드앤아트를 더 우리 순천시의 대표성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이 좀 더 레벨업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무튼 우리가 먹는다는 것, 푸드에만 맞추지 말고 제가 늘상 말씀드리지만 1회 때 제가 서울터미널에서 그때는 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할 때 선정 문구를 보고 굉장히 기대가 커서 둘러보러 갔던 축제였습니다. 근데 다녀와서 그 제목이 갖고 있는 상징성에 너무 못 미쳐서 그다음부터는 별로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거든요. 의원이 되니까 참여를 하고 보고 하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그런 음식 부분에서 좀 더 발전해서 같이 가는 아트라는 부분을 어떻게 음식에서 녹여낼 수 있는가 그런 부분. 또 우리 시내에 있는 식당 중에서 그런 아트를 입힌 식당, 그니까 우리가 전에 제주해녀 그런 거 있잖아요. 그 식당에서는 해녀들 스토리를 입혀서 뭐 그렇게 하는, 예를 들면 아이디어가 있는 어떤 식당들을 발굴해서 우리가 상을 준달지 이런 것들을 좀 고민을 더 했으면 좋겠다.
근데 이 아트 부분에 있어서는 순천 전 시민의 세대별로 호응을 끌어내려면 예를 들면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만약에 아이디어를 드리고 싶다면 요즘 젊은 세대들이 우리 식문화가 양식으로 많이 가니까 테이블 세팅하는 어떤 그런 프로그램도 놔두고, 또 식문화하고 관련된 어떤 그림을 갖고 인문학을 하면서 그 옆에서 직접 거기에 관련된 재료로 간단하게 뭘 할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 그니까 단기간 3일 동안에 그걸 단계별로 아트도 꾸며서 제가 보면 요즘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참 잘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콘텐츠 부분을 전문가들한테 여쭤봐서 이 푸드앤아트를 더 우리 순천시의 대표성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이 좀 더 레벨업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무튼 우리가 먹는다는 것, 푸드에만 맞추지 말고 제가 늘상 말씀드리지만 1회 때 제가 서울터미널에서 그때는 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할 때 선정 문구를 보고 굉장히 기대가 커서 둘러보러 갔던 축제였습니다. 근데 다녀와서 그 제목이 갖고 있는 상징성에 너무 못 미쳐서 그다음부터는 별로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거든요. 의원이 되니까 참여를 하고 보고 하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그런 음식 부분에서 좀 더 발전해서 같이 가는 아트라는 부분을 어떻게 음식에서 녹여낼 수 있는가 그런 부분. 또 우리 시내에 있는 식당 중에서 그런 아트를 입힌 식당, 그니까 우리가 전에 제주해녀 그런 거 있잖아요. 그 식당에서는 해녀들 스토리를 입혀서 뭐 그렇게 하는, 예를 들면 아이디어가 있는 어떤 식당들을 발굴해서 우리가 상을 준달지 이런 것들을 좀 고민을 더 했으면 좋겠다.
○관광과장 양효정 너무 좋은 제안을 해 주셔서 공감이 많이 되고요. 테이블 세팅이라든지 플레이팅부터 음식을 소재로 한 아트를 좀 발전을 시켜서.
○위원 이영란 발굴을 했으면 좋겠다.
○관광과장 양효정 축제가 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내년 축제를 잘 준비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이복남 관련해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제안들을 잘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지금 몇 회죠?
○관광과장 양효정 8회였습니다.
○위원 이복남 8회죠, 8회고 내후년되면 10년 아닙니까? 사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잖아요, 요즘은 10년까지 안 가도 강산이 변하는데. 제가 한 5회, 6회 했을 때 그 얘기를 했었던 것 같아요. 5년이 넘어가면 자동적으로 이게 역사가 되는 거잖아요. 사실 10년이 되면 이거는 정말 한 지역의 자리 잡는 축제로서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동안에 햇수를 거칠 때마다 여러 가지 제안들이 있었고, 그 내용들을 반영하다 보면 또 한편으로는 한쪽이 부족하고 이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도 조금 전에 우리 이영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푸드아트이기 때문에 처음에 명칭 가지고도 왜 푸드아트냐, 왜 이렇게 썼냐 많이 있었지만 어쨌든 이게 10년 가까이 이 명칭을 통해서 축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문화예술적인 부분들이 어떤 음식하고 어울려서 발전되는 부분이 저는 좀 더 집중이 좀 됐으면 좋겠다 제안을 같이 드리고.
한편으로는 이번 푸드아트축제에서는 그동안에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우리가 축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우리 순천시가 생태도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발생되는 쓰레기의 분리배출이라든지,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이라든지, 또 다회용기 사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제기가 됐었는데 어쨌든 푸드아트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굉장히 축제를 이끌어가는 데 큰 포인트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매회 축제 때마다 그걸 중심으로 보고 다녔었어요. 이번에도 물론 내용도 있지만 우리가 축제를 통해서 이렇게 비춰지는 모습들이 이 도시의 어떤 경쟁력이라든지 내용들을 평가를 하게 되잖아요. 이번에는 어쨌든 쓰레기도 굉장히 발생이 좀 적었고, 그다음에 다회용기를 통해서 우리가 이렇게 큰 축제나 행사도 다회용기를 통해서 시도를 해 보고, 이게 가능성이 있구나라고 하는 거를 좀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측면에서….
그래서 저도 조금 전에 우리 이영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푸드아트이기 때문에 처음에 명칭 가지고도 왜 푸드아트냐, 왜 이렇게 썼냐 많이 있었지만 어쨌든 이게 10년 가까이 이 명칭을 통해서 축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문화예술적인 부분들이 어떤 음식하고 어울려서 발전되는 부분이 저는 좀 더 집중이 좀 됐으면 좋겠다 제안을 같이 드리고.
한편으로는 이번 푸드아트축제에서는 그동안에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우리가 축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우리 순천시가 생태도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발생되는 쓰레기의 분리배출이라든지,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이라든지, 또 다회용기 사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제기가 됐었는데 어쨌든 푸드아트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이 굉장히 축제를 이끌어가는 데 큰 포인트였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매회 축제 때마다 그걸 중심으로 보고 다녔었어요. 이번에도 물론 내용도 있지만 우리가 축제를 통해서 이렇게 비춰지는 모습들이 이 도시의 어떤 경쟁력이라든지 내용들을 평가를 하게 되잖아요. 이번에는 어쨌든 쓰레기도 굉장히 발생이 좀 적었고, 그다음에 다회용기를 통해서 우리가 이렇게 큰 축제나 행사도 다회용기를 통해서 시도를 해 보고, 이게 가능성이 있구나라고 하는 거를 좀 보여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측면에서….
○관광과장 양효정 그 부분 데이터를 제가 좀 말씀드려도 될까요?
○위원 이복남 예.
○관광과장 양효정 저희도 이 다회용기를 처음 도입하면서 굉장히 두려웠던 게 사실인데요. 이정도 규모의 축제에 지금 저희가 3일간 다회용기를 사용했던 게 14만 8000개였거든요. 근데 회수율이 97.8%였습니다. 근데 이 다회용기를 제공했던 업체가 수도권 지역, 특히 서울 지역의 1000명 이상 행사는 다 서울지역은 다회용기를 의무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근데 수도권 이외의 지방으로 갔을 때는 보통 회수율이 낮아지는데 지방은 대부분 한 10% 분실률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 순천은 이번에 2.1%가 분실률이어 가지고 이 업체에서도 독특한 도시로 이 순천을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회용품을 안 썼기 때문에 줄어드는 폐기물이 1.6t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환산을 하면 한 52㎏의 미세먼지가 저감이 됐고, 약 나무 236그루를 심은 효과라고 합니다.
○위원 이복남 (웃음) 과장님 오늘 업무보고 때 자랑을 하려고 데이터를 준비를 했네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준비했습니다.
(일동 웃음)
(일동 웃음)
○위원 이복남 어쨌든 잘한 것은 저는 잘했다라고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잘했다라고 칭찬을 하고 싶고요. 다만 이런 부분이 있어요. 지금 다회용기를 이번에 맡은 업체의 대표도 얘기를 나눴고, 곳곳을 좀 봤는데 우리 순천에서도 준비를 해야 됩니다.
지금 자활센터에서 일정 부분 다회용기 관련해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 자체가 저는 준비를 해서, 우리 관광과의 분야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우리 순천시에서 이걸 저는 준비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자활센터에서 일정 부분 다회용기 관련해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 자체가 저는 준비를 해서, 우리 관광과의 분야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우리 순천시에서 이걸 저는 준비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소규모 행사부터 적용을 해보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소규모 행사에서, 그래서 제가 같이 연동해서 가능성들을 봐 왔기 때문에, 특히 관광과뿐만 아니고 모든 실과소에서 하는 일련의 실내외 행사나 이런 축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서 이런 부분들을 계속적으로 반영을 하고 추진을 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거기 중심에 실은 관광과가 있는 것이고, 문화예술이라든지 우리 문화관광국 전체가 해당이 된다라고 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우리 관광과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 축제 행사들을 이렇게 추진을 해 가면서 데이터를 확보를 해 주시고, 이거를 우리 시에서 공공 부분에서 모범을 보이게 되면 우리가 일반 민간 부분에서도 점점 따라가지 않을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그 데이터에 있어서 회수율이라든지 발생률 저감은 어떻게 보면 정말 큰 가능성을 우리가 보고 있고, 이번에 크게 시도를 해서 성과를 보여주셨다고 생각을 해서 칭찬을 드리면서 아까 그런 부분들은 차분히 차근차근 준비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추가로 420페이지에요, 인프라 확대 K-워케이션 허브 조성에 에코촌을 기능전환해서 제1호 공공형 워케이션을 조성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유스호스텔을 워케이션으로 바꾼다는 건가요?
○관광과장 양효정 전면적으로 다 바꾼다라는 게 아니고 지금도 청소년만 숙박을 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청소년 플러스 성인이 활용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제 저희가 정원 안에 있는 케빈을 정원워케이션으로 조성을 해서 올해 운영을 했는데 행안부의 고향올래사업으로 이 사업비를 받았잖아요, 5억을. 근데 올해 고향올래사업 우수사례로 선정이 됐고, 저희가 특교세를 신청을 해서 6억 원이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그대로 캐빈에다 투자하기보다는 우리 에코촌이 좀 노후되고 객실이 오래됐기 때문에 좀 불편한 부분들이 있어서 객실과 회의실 생태관을 좀 더 리모델링을 해서 워케이션과도 연계해서 운영을 하고자 합니다.
○위원 최현아 아, 그럼 리모델링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시설유지, 보수 이런 쪽이요.
○관광과장 양효정 6억 원의 특교를 받았습니다.
○위원 최현아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김영진 우리 관광과장님 자리에 착석하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영진 우리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조성사업이 용역결과도 없이 교량동 193-20번지 일원으로 다 정해져 있습니다, 국장님?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위치는 정해져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거기가 과연 남해안시대 순천만의 블루카본 지역인가 한번 묻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블루카본은 갯벌에서 나는 것을.
○위원 김영진 거기가 갯벌이 그 낭트정원 밑인데, 근데 갯벌이 과연 몇 %가 있는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상징적인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그렇게 용어들을 쓰고 있거든요.
○위원 김영진 전세계적으로 블루카본 해양생태계랑, 거기서 탄소를 생성해서 우리 시민과 전세계 국민들한테 그 탄소의 중요성을 보고, 탄소에서 새로운 것을 체험하라고 이렇게 나와 있는데 그게 과연 바닷물이 몇 %가 들어올지, 밀물과 바닷물이 과연 잡혔을 때 블루카본이 몇 %가 탄생할지 혹시 용역 결과서를 보셨을까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직 그건 없고요. 그 역할들을 그 공간에서 교육도 시키고 블루카본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다음에 갯벌이 함양하고 있는 그런 것들을 교육시키지, 거기 현장에서 갯벌의 실질적으로 앞으로 나가면 그런 부분들이 보이기 때문에 그 역할을 그 공간에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위원 김영진 그래도 거기 갯벌치유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래서 저희가….
○위원 김영진 완도도 해양치유센터가 있듯이, 거기서 체험도 하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래서 김영진 위원님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그래서 그 명칭을 조금 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위원 김영진 명칭을 고민하기 전에 안이 올라오기 전에 그러면 수정해서 올라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죄송합니다.
○위원 김영진 그리고 우리가 20억 이상은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혹시 중기지방재정계획 세워서 하고 있는 겁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네 확장됐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
○위원 김영진 의회에 보고했어요? 내년에 하실 겁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일단 용역 결과서도 없고, 그냥 기본계획만 수립해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건축기본계획.
○위원 김영진 행안부에 가서 투자심사 통과만 했고, 지방재정투자재심사 통과해서 위치 변경하라 했고, 그럼 위치 변경하려고 노력 좀 하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알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거기가 과연 와온 쪽이 나은가, 화포가 나은가, 거차가 나은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위치는 정확하게 변경이 돼 가지고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위치를 검토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할 수 없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래도 갯벌에서 치유 받고 탄소, 블루카본이 많이 나온 지역을 선택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사업이. 그리고 관광지가 확장됐으면 죽어가는 오천을 갖다가 그쪽에 좋게 만들었으면 그쪽에 갯벌치유되고, 체험도 할 수 있고, 관광객이 분산될 수도 있는 좋은 센터인데 약간 너무 한쪽으로 몰려 있는 사업 같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갯벌을 가지고 우리가 체험하거나, 몸에 묻히거나 머드축제처럼 그러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오염 부분들하고 이런 논란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갯벌치유 플랫폼은 갯벌의 중요성, 그다음에 갯벌이 주는 이로운 영향들 이런 부분들을 잘 교육시키고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위원 김영진 다시 보고서 저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세부적인 계획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이영란 국장님 제가 추가 질의 하나 드리겠는데요. 추진현황을 보니까 22년 6월 달에 계획을 세우셨고,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23년 11월에 통과하셨네요, 그리고 변경을 24년 7월. 그리고 22년도에 저희들한테 예산에 중기지방재정계획이 들어와 있을까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들어갔을 겁니다.
○위원 이영란 아, 근데 아까 말씀을 좀 얼버무리는 식 같은데 확인 들어간 겁니다. 왜냐하면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세워야지만 투자심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걸 여쭙는 것이고요. 아까 193 뭐라 그랬죠, 번지수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193-20번지 일원.
○위원 이영란 193-20번지요. 그리고 우리 김영진 위원님이 지적하신 게 정확히 맞아요. 제가 이 습지를 3일을 가봤거든요, 다른 사업으로? 그래서 이미 여기도 다른 사업으로 돈을 받아놓은 대상지예요. 이게 겹치고 있어요, 이 습지가. 그래서 그 점을 지금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을 상대로 물론 이 건물은 아니지만 공모를 해서 사업비를 받아놓은 부분이거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건 한번 파악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거기다가 나무를 심겠다고, 도시숲을 만들겠다고, 제가 그래서 블루카본을 들어봤고 그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겠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갯벌치유센터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그 앞의 경계 부분에 나무를 심겠다는 게 그 사업으로 지금 공모가 됐다고 합니다.
○위원 이영란 플랫폼을 지금 건축물을 세운다는 겁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죠.
○위원 이영란 근데 건축물을 들어설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문학관이 있었고, 낭트정원 경계가 있었고, 다 습지였고, 수로가 있고 그 땅은 습지 수로를 따라서 이렇게 언덕 있죠, 뭐라 그러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지금은 건축기획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 결과 나오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저는 그래서 그럼 거기에다가 이 두 가지 사업이 전부 다 충돌하는 거라서 거기서도 나무를 심을 수 없는 부분이라 제가 둘러봤는데 둑방밖에 없어요. 그럼 그 습지를 필로티로 할 건가는 모르지마는 거기는 지금 내륙에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수로였어요, 관문도 있고. 거기를 건드릴 수가 없는 건 보전지역이었거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근데 이 사업들이 지금 중기지방재정에도 반영이 되고, 또 우리가 지방재정심사도 통과한 만큼 지금 건축계획이 나오고, 그 앞에 나무를 심는 부분들이 접목돼 있으니까 다시 세부적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왜냐하면 나무 심은 그 과에서도 복토를 한다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죠. 복토를 해버리면 그 수로를 막아버리는 거거든요. 우리가 만조가 됐을 때 물을 가두고, 열고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수로였어요, 그 습지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죠.
○위원 이영란 그래서 거기서도 시인을 하더라고요, 나무 못 심는다고 저한테. 그래서 번지수가 겹치길래 언뜻 찾아본 겁니다, 그곳에서. 한번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심사를 보통 보면 그런 분들은 탁상에 앉아서 심사하잖아요, 솔직히. 현지실사를 온 것도 아니고, 그죠? 스토리를 잘 엮어서 내면 통과가 돼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이분들도 현지심사 나왔었습니다.
○위원 이영란 나왔었어요? 글쎄요. 여기 지금 돈을 투자해서 받은 거죠, 국비?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네, 받았습니다.
○위원 이영란 국비, 도비, 시비, 보통 중앙에서는 도에다가 일임을 하더라고요. 도에서 심사를 하도록 하고, 실사를 가기도 하고, 근데 그 부분이 굉장히 제가 이번 기회에 찾아보니까 미흡하더라고요. 씻어놓은 것도 아니고 잘 엮어서 내면 통과가 돼요. 하여튼 이건 한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제가 저번에 해설사 부분과 관련해서 간담회 한번 요청했죠?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제가 저번에 해설사 부분과 관련해서 간담회 한번 요청했죠?
○관광과장 양효정 네네.
○위원장 김미연 언제 날짜는 잡혀 있습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예, 날짜 잡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예, 잡아서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랄지 이런 부분을 위해서라도 그분들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전문위원님하고 상의해서 그렇게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사업과 관련해서 지금 이영란 위원님, 김영진 위원님이 지적한 사안에 대해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사업과 관련해서 지금 이영란 위원님, 김영진 위원님이 지적한 사안에 대해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파악한 후에 그렇게 해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과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가유산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과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가유산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영진 국가유산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영진 정유재란역사문화체험학습장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과연 정유재란역사문화체험학습장이 이렇게 완공이 돼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과연 활성화가 될 거라 생각하십니까? 운영이 잘 될 거라 생각하신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운영이 아주 잘 될 거라고 확신은 안 되지만, 그래도 전문가나 학생들 대상으로 해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고요. 솔직히 시범 운영을 현재 하고 있는데 일일 제가 통계를 내 보니까 한 6∼10명 이 정도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도 저희가 심각하게, 그리고 여러 방면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하나는 그동안 애를 써 주셔서 드디어 동상도 빛을 보게 되어서 거의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저희가 더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할 거고, 또 제가 활성화 방안을 생각을 해 봤을 때는 순천시 관내 학교, 그리고 인근 전라남도, 아니면 전국에 있는 학교 그쪽으로 홍보를 하는 것도 좋겠고요. 그리고 또 충무공 관련으로 해서 단체나 많은 숫자는 아니었지만 저번 달에 또 서울쪽 학생들도 오고 그래서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아주 완전히 폭발적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만들어서 잘 운영을 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는 그동안 애를 써 주셔서 드디어 동상도 빛을 보게 되어서 거의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저희가 더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할 거고, 또 제가 활성화 방안을 생각을 해 봤을 때는 순천시 관내 학교, 그리고 인근 전라남도, 아니면 전국에 있는 학교 그쪽으로 홍보를 하는 것도 좋겠고요. 그리고 또 충무공 관련으로 해서 단체나 많은 숫자는 아니었지만 저번 달에 또 서울쪽 학생들도 오고 그래서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아주 완전히 폭발적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만들어서 잘 운영을 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원 김영진 우리 과장님 오시기 전부터 예산 투입비에 비해서 활성화는 저조할 것이다. 왜? 한 번 오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제가 살펴봤을 때는 일단 와서 그냥 보고 가는 거보다는 체험거리들도 조금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도 부족해서 하나둘 채워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원 김영진 그 좁은 공간에 과연 체험할 것을 넣을 장소가 부족한데.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그 큰 체험 말고 요즘에는 만들기라든가 그런 부분으로 해서 직원들하고 하나둘씩 채워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예, 잘 연구하시길 바라고 거기에 대해서 더 연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순천시가 쟁골길 2번지 주위로 몇만 평의 땅을 민선6기 때부터 매입을 해서 중단 들어가고 있어요, 67%. 문화재보호구역으로 해서 재산권 행사도 할 수가 없어요, 지금 수십 년간. 근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이 사업비 모든 게 다 중단됐어요. 그럼 풀어 주셔야죠, 맞죠? 재산권 행사도 못하고, 건물도 못 짓고, 매수·매도도 안 되고, 땅값은 땅 묶여서 아직도 몇만 원이고 그 피해를 우리 행정에서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어놓고, 진전도 없고, 매입하려는 의사도 없고, 국가사적으로 한다 해서 안 돼서 도 사적으로 한다 해서 아직까지 도 사적도 안 되고, 국가사적도 진행도 못하고 있어요. 근데 3년 동안 아무 진행을 안 하고 있어요. 우리 지금 나옥현 과장님도 7월 1일자로 오셔 가지고 이거에 대해서 검토 아예 안 해 보셨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내용은 조금 파악을 했고요. 워낙 정유재란역사공원하고 그쪽 부근에 이슈화된 일들이 있어서 약간은 살펴봤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문화재지정구역으로 한 17만 평 정도가 저희가 지정이 돼 있고, 그중에서 말씀하신 대로 제가 파악하기로는 63∼67% 정도 구입은 돼 있고, 나머지는 구입이 안 된 상태인데 그간의 노력들을 살펴봤더니 저희가 사적으로 있다가 97년에 해제가 됐잖아요.
그때 해제가 될 때 저희만 되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31개소 정도 산성이 있거든요, 왜교성 비슷한 게. 근데 이중 10개소가 저희처럼 사적이었는데 기념물이나 문화재 자료로 미지정이 하락돼서 돼 있는 상태인데, 그래서 순천에서 그간에 전임 과장님들께서 노력을 어떻게 하셨는지 자료는 조금 살펴봤습니다.
근데 저희가 이를테면 다시 사적 지정으로 올리려고 그러면 뭔가 전문가들의 보고서가 필요한데 이런 부분을 위해서 학술대회를 개최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내년이라도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서 예산 작업을 조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고요. 제가 더 알아는 봐야 되겠지만 아까 저희랑 상황이 비슷한 10개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 시군은 어떻게 노력해서, 저는 저희뿐만 아니라 같이 그때 사적에서 기념물이나 내려온, 하락한 그런 것들하고 공동 노력을 해서 저희만 또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국가유산청에서 승인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거는 저희 순천시뿐만 아니라 10개에 있는 경상도권이더라고요, 거의 다. 그 도시들하고 함께 노력을 해서 해 봐야 되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만 살폈습니다.
그때 해제가 될 때 저희만 되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31개소 정도 산성이 있거든요, 왜교성 비슷한 게. 근데 이중 10개소가 저희처럼 사적이었는데 기념물이나 문화재 자료로 미지정이 하락돼서 돼 있는 상태인데, 그래서 순천에서 그간에 전임 과장님들께서 노력을 어떻게 하셨는지 자료는 조금 살펴봤습니다.
근데 저희가 이를테면 다시 사적 지정으로 올리려고 그러면 뭔가 전문가들의 보고서가 필요한데 이런 부분을 위해서 학술대회를 개최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내년이라도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서 예산 작업을 조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고요. 제가 더 알아는 봐야 되겠지만 아까 저희랑 상황이 비슷한 10개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 시군은 어떻게 노력해서, 저는 저희뿐만 아니라 같이 그때 사적에서 기념물이나 내려온, 하락한 그런 것들하고 공동 노력을 해서 저희만 또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국가유산청에서 승인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거는 저희 순천시뿐만 아니라 10개에 있는 경상도권이더라고요, 거의 다. 그 도시들하고 함께 노력을 해서 해 봐야 되지 않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만 살폈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니까요. 10년간 거의 매수·매도를 못하고 있는 상태고, 그런다 해서 우리 국가유산과에서 67∼68%된 땅을 매입을 해 놓고 관리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러면 소작을 주면 좋은데, 온 논밭이 전부 다 칡으로 덮여 있어요. 예산 10원도 세우지 않고 과연 그걸 누가 벨까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저희가 한 3000만 원 정도로.
○위원 김영진 3000만 원으로 몇만 평을 어떻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부족합니다. 그리고 실은 그전 제가 해룡면 직원들하고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본 바는 예전에는 좀 열성적인 분들이 계셔 가지고 꽃밭을 유채밭 같은 그런 걸로 또 하고, 고구마도 심고, 면에 협조가 그런 부분이 있었더라고요. 근데 저희 부서에서도 조금 더, 저희도 그렇고 해룡면도 그렇고 조금 더 협업을 할 수 있고 다른 길들 좀 찾아봐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때 당시에 해룡면민들이 거기를 정리정돈하면서 많은 사업을 했는데 우리 행정에서 동상 세운다고 다 못하게 했어요. 근데 모든 것이 관리를 못할 것 같으면 우리 주민들에게, 면민들에게 유휴지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하면 관리가 잘될 건데 그 정유재란역사체험장 주위가 전부 쓰레기밭이고 관리가 안 돼서 한번 그 길을 잘 가꾸시고 주민들한테 유휴지 사용을 허락해 주시든가, 아니면 우리 국가유산과에서 탐방로 왜성까지, 충무사업까지 탐방로 개설사업을 한번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와서 역사지를 탐방할 수 있는 그 길을 구석구석 다닐 수 있도록 탐방로 개설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네,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유산청에 이런 저희 애로사항이 있다고 저희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어떤 방안이 있는지 그쪽과 의논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과장님, 이상입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질의라기보다는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순천 선교마을 근대문화유산 활성화사업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는 어떤 식으로 활성화를 해 주실 것인가에 대해서 서류로써 저한테 보고를 했는데 이런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 이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겠습니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선교마을에서 저희가 이번에 문화유산 야행을 통해서 미개방되던 공간을 개방을 좀 해서 상당히 반응이 좋았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지금 현재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 있으나 그렇게까지 하루에 한 30명 이 정도로 해서 그게 아주 성황리에 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어서 이걸 더 활성화를 해야 된다면 애양원 안 건물 있지 않습니까? 지금 조지와츠 기념관은 거기서 진료를 하고 있듯이 뭔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어떤 관광상품이 돼야 되지 않나 이 생각을 했는데 그런 부분은 사유지기 때문에 저희가 논의가 그쪽 분들하고 필요해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시간을 들여서, 공을 들여서 풀어나가야 되지 않나 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장기플랜으로 순천의 근대유산 매산등뿐만 아니라 기독교 선교 관련해서 유적이 조례동도 있고, 해룡도 있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장기플랜을 제가 또 한번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기독교역사박물관 오시는 분들 상황을 보면 거의 전국구에서 오시거든요. 그래서 일일 평균이 60에서 80명으로 꽤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가 현재의 상황에서 크게 건물에 어떤 투자는 못할지라도 내용 면에서 개선을 하고, 그리고 결국 저는 어떤 것이 있는가도 중요한데 이 모든 것에는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저희가 그곳을 안내하고 오신 분들에게 순천을 알리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 숫자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장기플랜으로 순천의 근대유산 매산등뿐만 아니라 기독교 선교 관련해서 유적이 조례동도 있고, 해룡도 있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장기플랜을 제가 또 한번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기독교역사박물관 오시는 분들 상황을 보면 거의 전국구에서 오시거든요. 그래서 일일 평균이 60에서 80명으로 꽤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가 현재의 상황에서 크게 건물에 어떤 투자는 못할지라도 내용 면에서 개선을 하고, 그리고 결국 저는 어떤 것이 있는가도 중요한데 이 모든 것에는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저희가 그곳을 안내하고 오신 분들에게 순천을 알리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 숫자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원 이영란 우리 과장님, 갖고 계신 마인드 그게 참 좋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도 그날 그 공간에 갔을 때 제일 먼저 와닿았던 게 휴먼스토리였거든요? 그래서 방금 주시는 말씀하고 일맥상통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솔직히 조례동 결핵까지는 알겠는데 해룡면에 로이스보양원은 제가 이걸 순천시민이지만 부끄럽게 모르고 있는데 이게 뭡니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저도 여기 실은 발령 받고 자세히 살펴봤는데 저희가 결핵환자분들이 예전에 있을 때 단계가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완전 격리해서 조금 나아지면 이쪽으로 옮기고 이런 시설인데 거의 그쪽도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 저희가 뭐라 그럴까, 국가에서 지정이 되고 이래야지 국비로 받는, 문화유산 관련은 국비 받는 사업이 가능한 것 같아서 저희 시비보다는 국비 받는 방향으로 해서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12개 건물이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아, 건물만 있고 내부에 그럼 아무것도 없었습니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없습니다. 교회 있고, 건물 좀 있고 이런 상황입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면 이것 역시도 저희들이 발굴을 해야 되겠네요,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역사성을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장기적으로 봐서는 그렇습니다. 제가 봐서는 저희 순천시가 가진 재산이 굉장히 기독교 쪽으로 좋은 것 같고, 불교는 물론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도심권에는 매산등이 있지만 순천전역을 봤을 때는 조금 더 확장성이 있지 않냐 그렇게 학예사님들이 연구를 잘하고 계십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얼마 전에 해남에 있는 노화섬을 가봤어요, 노화섬. 거기 갔더니 그 재단에서 섬 지역의 병원을 여러 개를 운영을 했더라고요, 초창기에 김우중 회장님이. 근데 그런 것들이 다 흔적이 없어졌는데 노화섬에는 병원 부지가 그대로 있었고, 집기까지도 고스란히 있어서 거기를 도시재생하고 맞물려서 해놨는데 거기를 한번 방문을 해 보시는 것도.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우리 관광상품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네, 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관광과장님하고 협업을 해서 저희 상품에 대한 고민도 그쪽에서도 많이 해 주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네, 이상입니다.
○위원 유승현 과장님, 추가로 질문할게요. 우리 국가유산을 해 가지고 등재하려고 준비를 하시는 거잖아요, 결핵. 근데 우리 순천시에서도 관리를 안 하는데, 나라에서 이 예산을 주겠습니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저희 시에서 국가유산은 일단은 어떤 걸 지정을 받으려면 그 가치가 증명이 돼야 하잖아요.
○위원 유승현 그죠. 우리가 관리를 하지도 않는데….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그것 차원하고는 좀 다릅니다.
○위원 유승현 그래도 어느 정도는 순천시에 있는 분을 1명이라도 붙잡고 말씀하셔도 잘 몰라요. 저희도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근데 기본적인 환경정리가 되고 어느 정도 스토리가 되어 있어야지만이 뭔가를 국가에서 지정을 해 주든 이렇게 하는데, 말 그대로 땅 넓은 데다가 땅만 만들어놓고 건물 지어줄 테니 들어와라 이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어느 정도에 대한 환경정리를 좀 해야 되지 않나.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예, 왜냐면 숲도 굉장히 많이 우거져 있고, 정확하게 거기가 어디인지라는 팻말도 명확하게 없고, 그냥 간단하게 보시면 알 거예요. 어디에서 들어가야 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하게 하겠다? 그건 저는 맞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장기플랜이라고 제가 그랬습니다.
○위원 유승현 아무리 장기플랜이라고 하더라도.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최소한의 정비는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네,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2024년 세계유산축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아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작년에 했던 행사들이 다른 방향으로 많이 전환되고 있었어요. 근데 작년에도 좋았던 프로그램들이 있었다고 시민들이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것들이 없어지다 보니까 좀 서운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니까 그런 것들 잘 보완해서 내년에도 공모사업을 꼭 해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2024년 세계유산축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아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작년에 했던 행사들이 다른 방향으로 많이 전환되고 있었어요. 근데 작년에도 좋았던 프로그램들이 있었다고 시민들이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것들이 없어지다 보니까 좀 서운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니까 그런 것들 잘 보완해서 내년에도 공모사업을 꼭 해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국가유산과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미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업무보고 전에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유승현 위원, 이영란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조직개편 이후 문화예술과 예산 중 타 과로 이관된 예산현황 자료제출과, 최현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정채봉 동화잔치 예산집행 내역과, 김영진 위원님께서 순천 예술의전당 건립 용역 완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과, 관광과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조성사업 세부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 부분 빠지지 말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다음은 체육산업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산업과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운영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운영과 없습니까? 최현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업무보고 전에 오전에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유승현 위원, 이영란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조직개편 이후 문화예술과 예산 중 타 과로 이관된 예산현황 자료제출과, 최현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정채봉 동화잔치 예산집행 내역과, 김영진 위원님께서 순천 예술의전당 건립 용역 완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과, 관광과 갯벌치유 관광플랫폼 조성사업 세부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 부분 빠지지 말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다음은 체육산업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산업과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운영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운영과 없습니까? 최현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현아 472페이지에요, 과장님한테 말씀드릴게요.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현아 472페이지에 신대 스포츠센터 생활체육 프로그램 내실 운영에 대해서, 추진계획을 확대를 하신다고 이렇게 적어놓으셨어요, 과장님. 기존 거보다 2개 더 확대를 한다는 말씀인가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현재 7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3개의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위원 최현아 지금 이 프로그램들이 솔직히 실버라인댄스, 줌바댄스 이거는 지금 출장소 거기서도 하고 있고, 또 그 아파트별로 휘트니스센터 안에 프로그램실에서 하는 게 있어요. 근데 이걸 좀 계획에다가 적어놓으셨는데 수요조사를 하셔 가지고 신대는 솔직히 아파트단지마다 다 있거든요, 다이어트댄스, 뭔 댄스 있는데. 지금 다이어트댄스랑 매트필라테스, 매트필라테스도 한번 가보긴 했는데 좀 보완할 점이 있긴 있어야 되는데 프로그램이 어린이, 청소년 있잖아요. 저희가 사설 무용학원도 많고 그러거든요. 근데 성인분들이 성인발레라든가 여기에 지금 안 겹치는 거 있잖아요. 그런 것은 1차부터 10차에도 조사해 보면 알겠지만 그런 프로그램은 없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신대의 스포츠센터에 그런 공간이 훨씬 잘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용 쪽이나 이런 쪽 있잖아요, 어린이 관련된 거. 그리고 또 청소년들, 이게 지금 스포츠센터 안에 강사 같은 게 밤에도 가능하죠? 야간강좌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지금 현재는 저녁에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저녁에는 청소년 위주로 해 가지고, 이게 시간이 안 겹치게 해 가지고 확대를 한다는 건 시간이 안 겹치니까 이렇게 확대를 해놓으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성인발레라든가 청소년 K-POP댄스 이런 거 아이들 스트레스 풀 수 있게 시에서 운영하는데 이런 프로그램들 저렴하게 이용을 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사설 무용학원이나 이런 데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풀려고 본인들이 신청해도 금액이 엄청 높잖아요. 근데 그런 청소년하고 아이들 관련된 그런 것을 좀 확대를 시켰으면 좋겠어요. 이런 라인댄스, 줌바댄스는 지금 하고 있는 데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좀 신대에 팀장님이랑 이야기하셔 가지고 주민들이 젊으신 분들이 엄청 많잖아요. 평균 34세인데 이런 라인댄스, 줌바댄스는 하고 있는 데가 되게 많으니까 좀 젊은 엄마들 위주로 할 수 있는 거, 아까 제가 했던 예를 들면 그런 프로그램 있잖아요. 야간에는 청소년 K-POP댄스나 성인발레라든가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걸 좀 추가로 조사하셔 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사설 무용학원이나 이런 데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풀려고 본인들이 신청해도 금액이 엄청 높잖아요. 근데 그런 청소년하고 아이들 관련된 그런 것을 좀 확대를 시켰으면 좋겠어요. 이런 라인댄스, 줌바댄스는 지금 하고 있는 데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좀 신대에 팀장님이랑 이야기하셔 가지고 주민들이 젊으신 분들이 엄청 많잖아요. 평균 34세인데 이런 라인댄스, 줌바댄스는 하고 있는 데가 되게 많으니까 좀 젊은 엄마들 위주로 할 수 있는 거, 아까 제가 했던 예를 들면 그런 프로그램 있잖아요. 야간에는 청소년 K-POP댄스나 성인발레라든가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걸 좀 추가로 조사하셔 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네. 저희가 주변 프로그램도 조사하고, 수요조사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리고 제가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팀장님하고 이야기해 보셨던가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아쿠아스피닝 말씀하시죠?
○위원 최현아 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아쿠아스피닝이 저희가 지금 공공수영장으로서 그 이용객이 하루에 보통 신대 같은 경우는 하루에 거의 이용객이 600명에서 700명 정도 되거든요. 근데 아쿠아스피닝 기계 자체가 1대당 거의 한 300만 원 가까이하고요. 그 프로그램을 하려면 그래도 최소 10대 정도는 들어가야 하고, 그리고 그게 이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또 그걸 이동을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기도 하고, 또 그걸 빼놨을 때 주변에 그걸 놔두면 이용객들이 오다가다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예산이 많이 소요되기도 하지마는 그 기계를 거기에 놓고 빼고 하는 것도 힘들고, 신대 쪽에 운영했던 데 알아봤더니 그쪽에서도 프로그램을 중단했더라고요. 가격이 워낙 비싸기도 하고, 또 수요자가 줄고 해 가지고 거기도 운영을 안 하고 신대에서 한 군데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거기도 지금 현재는 운영을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원 최현아 일단은 너무 비싸잖아요. 저도 이용하고 싶어도 저도 지방에 지자체들 잘돼 있는 데 봐봤는데 이걸 저한테 민원을 주신 분도 있어 가지고 한번 조사를 해봤고 가봤는데, 솔직히 이거 다른 지자체도 잘하고 있는 데가 있어요. 근데 예산 부분에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이거 예산 세워서 충분히 할 수 있다 생각하거든요? 시민들이 사설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많이 부담이 되니까 저희 신대 같은 수영장이나 팔마나 이런 데서 원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생각이 들거든요, 예산을 세워 가지고? 그리고 그 기계 같은 것도 그때 운영하는 업체나 이런 사람들하고 이야기해 보니까 빼고 그것도 한번 그때 팀장님이 우려한다고 했었는데 그때 한번 제가 설명을 드렸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민원 넣었던 분들 서명한 거 이런 거 다 추가를 했었는데, 그거 한 번 더 수요조사를 하셔 가지고 가능할 수 있는지 참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예산이 3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시민들이 저희 수영장에 꼭 수영만 하라고 있는 수영장은 아니잖아요. 지금 트렌드에 맞게 젊은 분들이 원하는 것을 저희는 맞춰줘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시민들이 원한다면?
이게 예산이 3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시민들이 저희 수영장에 꼭 수영만 하라고 있는 수영장은 아니잖아요. 지금 트렌드에 맞게 젊은 분들이 원하는 것을 저희는 맞춰줘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시민들이 원한다면?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저희가 사실 현재 라인이 넉넉하지 않아서 프로그램별로 그 이용자수는 많은데 라인이 부족해서 늘 민원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근데 아쿠아스피닝이 들어가게 되면 라인 전체 하나가 지금 빠지게 돼서 사실 운영상의, 기기를 사는 예산보다도 운영상의 어려움이 많아서 저희가 이 앞전에 검토하고 사실 이번에 예산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운영상의 문제점들이 있고 그래서.
○위원 최현아 그게 시간별로 계속하는 건 아니잖아요. 한 타임, 오전 한 타임 한다든가 저녁, 오후 한 타임한다든가 그 시간을 다 빼는 게 아니잖아요, 그것을요. 일단은 따로 그거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이 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그건 체육산업과입니다.
○위원 이영란 체육산업과, 넘어가버렸으니까….
○위원장 김미연 넘어갔으니까 그러면 위원장님, 나중에 다 끝나고 별도로 질문 좀 부탁드립니다.
○위원 이영란 네, 마지막에 돌려주십시오.
○위원장 김미연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시설운영과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국장님, 우리 낙안읍성이랑 순천시 내에서 드라마나 영화 촬영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거에 대해서 좀 파악을 하셔 가지고 자료 요청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알겠습니다. 파악해서 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금 전에 이영란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건에 대해서 체육산업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여 주십시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금 전에 이영란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건에 대해서 체육산업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여 주십시오.
○위원 이영란 잠깐만요, 제가 넘어가버려서. 448페이지인데요. 이번에 지금 종합스포츠파크 조성으로 해서 일전에 용역을 한 적 없습니까? 그때 조선대에다가 의뢰해 가지고 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때 타당성조사하고 입지분석이 순천에 가능하냐. 그다음에 두 번째가 입지선정 8개 후보지 중에 최종적으로 선정하는 작업에 대해서 그렇게 되고, 지난번에 기본계획수립용역을 갖다가 7월 달에 저희들이 맡겼는데 단독입찰이 들어와 가지고 다시 재공고함으로 인해서 9월 달에 이번에 기본계획수립용역이 맡겨졌습니다.
○위원 이영란 기본계획수립용역을 했다고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이제 진행, 9월 달부터.
○위원 이영란 제가 이거 전문용어가 인지가 안 돼서 그러는데 다시 설명 부탁드릴게요. 저번에 그럼 입지가 어디에 타당하냐, 우리 순천시에도 이런 시설들을 갖추었을 때 그것이 타당한가에 대해 했다고 그랬어요. 입지는 결정이 됐습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입지는 지금 8개 후보지 중에서 일단은 최종적으로 결정은 내부적으로는 정리가 돼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거는 저희들한테 공개할 수가 없어요, 이미 결정된 건데?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아, 그 부분은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토지거래 허가라든가 절차가 지연돼 가지고 지난번에 7월 달에 하반기 업무보고 때 10월 중에는 말씀드리기로 했는데 그것이 아직 절차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시면 곧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기본계획을 한다는 건 뭐예요? 땅에 이런 시설이 들어온다는 거 기본계획을 의뢰했다는 겁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계약일로부터 8개월 동안 어떠한 타당성이라는 것도 어떠한 사항이 바뀌어가고 그니까 재원조달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떠한 시설을 할 것인지 이런 부분들 안 있습니까? 그런 부분들 조사하게 됩니다.
○위원 이영란 그니까 그 구역 내에서 어떠한 시설이 어떻게 배치되고 이런 것들을 했다는 거예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앞으로 할 계획입니다.
○위원 이영란 아까 저기 타당성에서 했지는 않았습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타당성에서는 스포츠파크가 순천에 들어오는 게 맞냐, 파크 조성이 가능하냐 그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그러면 스포츠파크를 만드는 데 어느 지역에 후보군별로 지역별 분석을 해서 최종적으로 선정을 하게 된 겁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그거를 9월 달에 했는데 단독으로 공모를 해서.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입찰을 7월 달에 냈는데 7월 말에, 그것이 단독으로 입찰되다 보니까 다시 또 재공고하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지연돼 가지고 9월 달에 용역이 계약체결이 돼 가지고 내년 5월까지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 이영란 기본계획수립용역을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맞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고 나서 지금 마무리가 언제까지로 돼 있는가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공사는 거기에 나오면 동시에 한꺼번에 모든 시설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1단계와 2단계를 나누어서 먼저 편한 시설로 갖춰나가는 걸로 계획 잡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연향들이라고 이미 나와 있네요, 설명서에. 단계별 체육시설 조성계획(안) 1단계, 연향들 사업 추진 등에 따라 공급 감소 시설 우선 설치(축구장 등) 그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위원 이영란 비밀로 하신다더니 그러고, 그러면 이 예산은 그럼 심사에 의해서 예산이 확보되는 겁니까? 아까 여기 국비 얼마로 써져 있던데 국비 210억이고, 시비가 780억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그럼 추정치입니까? 우리가 이만큼 확보하겠다라는 의지입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일단은 추정치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를 들어서 지가도 매년 변동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토지매입비라든가 공사비도 마찬가지로….
○위원 이영란 총 공사비도 그러는데 그중에 국비 확보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국비 확보를 저희들이 3대7로 해 가지고 국비가 30%, 시비가 토지매입비 포함해서 이렇게 잡고 있습니다, 70%.
○위원 이영란 가능성을 열어놓고 안을 마련한 건가요, 그럼?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저희들이 국비 활동 이번 기본계획이 나오면 중앙투자심사부터 해서 사전절차를 이행하면서 확보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이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이거죠, (안)이다 이거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지금은 일단 저희들이 확정된 건 아니고요. 최대한 국비 활동을 해서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네. 내년 사업은 아니지만 올해 하고 있는 사업 중에 하나를 제가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작년에 근무하셨나요, 이 과에?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올해 7월 달에.
○위원 이영란 올해 7월 달에 오셨어요? 혹시 우리 과장님이 답변이 곤란하다기보다는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면 알아보시고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파크골프장, 외서에다 만든다고 돼 있네요. 근데 해룡면 파크골프장 아직 개장을 앞두고 있죠?
파크골프장, 외서에다 만든다고 돼 있네요. 근데 해룡면 파크골프장 아직 개장을 앞두고 있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10월 말쯤 개관하면 11월 중에 시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면 작년에 우리 문경위에서 7월 달에 현장을 다녀오신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이 시설을?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작년에요?
○위원 이영란 네.
○위원장 김미연 해룡 현장방문 갔다 왔습니다.
○위원 이영란 근데 그 해에 20억이 투자돼서 도시숲을 조성한다는 땅이었어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기후대응숲, 네.
○위원 이영란 그래 가지고 사업 완성 달이 7월이었어요. 근데 그때 다녀온 사진을 제가 보니까 나무 안 심어지고 다 보도블록이던데 거기서 내가 내용을 봤더니 협의를 했다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협의를 한다라고 공원녹지과하고. 그래서 그때 협의내용이 뭔지 저한테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답변을 확인해 가지고, 아니면 제가 알기로는….
○위원 이영란 아시는 데까지는 해 주고.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지금 답변은 정확히 파악을 하고 보고를 해 주셔야지, 아는 범위 내에서 하면 안 되니까 정확한 자료를 갖고 나중에 보고해 주십시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렇게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참고로 보고 주실 때 그쪽에 공사 그 당시에 협의 중일 때 얼마큼 진행돼서 어떤 단면도에 의해서 공사를 하려고 했는 거까지 알려 주십시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에 낙안읍성 유승현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 드라마촬영장 내 드라마, 영화 등 촬영내역 제출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챙겨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2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경제위원회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3차 문화경제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농정혁신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조금 전에 낙안읍성 유승현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 드라마촬영장 내 드라마, 영화 등 촬영내역 제출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챙겨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2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경제위원회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3차 문화경제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농정혁신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1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