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록은 지방자치법 제84조제3항 및 시행령 제56조제2항에 따라 회의가 끝난 날부터 30일 이내에 게재됩니다.
제283회 순천시의회 제2차정례회
문화경제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5일차
순천시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예술과·관광과·국가유산과·체육산업과·체육시설운영과·낙안읍성지원사업소·문화예술회관
일 시 2024년 12월 2일(월)
- 감사일정
- 1.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의 건
- ○문화관광국(문화예술과⇒관광과⇒국가유산과⇒체육산업과⇒체육시설운영과⇒낙안읍성지원사업소 ⇒문화예술회관)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미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일차 문화경제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포합니다.
진행 순서는 직제순에 따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공모사업 추진현황 등 보고, 과별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사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포합니다.
진행 순서는 직제순에 따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공모사업 추진현황 등 보고, 과별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사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입니다.
문화관광국 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과 공모사업 추진내역,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입니다. 문화관광국 지적사항은 총 65건으로 60건을 완결하였고, 5건은 추진 중이며 추진불가 사항은 없습니다. 각 과소별 세부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49쪽 문화예술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10건으로 9건 완결,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남문터광장 내 행사예산 절감 검토입니다. 남문터에서는 다양한 성격의 행사를 추진하는 다목적공간으로서 행사마다 무대 크기, 형태, 설비 요구사항이 다르고 실외 환경상 비, 폭염 등 날씨에 따른 관리 등 반영구적 무대설치는 어려움이 있어 대형 스크린 임대를 통한 광장 활성화 행사를 10회 연속실시하여 무대 설치 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같은 형태의 무대를 요구하는 경우 장비 임대 활용 등 예산 절감 가능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남도영화제 개최 공모사업 신중한 검토입니다. 영화제를 통한 문화적, 경제적 성과를 기대하는 만큼 향후 공모사업 참여는 철저한 검토와 준비 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0쪽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활성화입니다.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활동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작품전시회와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과공유회, 자체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와 현수막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서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행사와 연계한 부스 운영, 체험프로그램 등 홍보 확대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 관리 감독 철저입니다.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이사진 구성을 하였으며, 지역 예술인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경영실적 평가를 통해 재단의 기능과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151쪽 문화사업 지역예술인 참여 적극 추진입니다. 우리시는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85개의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예술인 및 단체 100팀이 참여하는 아고라 지원을 통해 시민과 예술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작예술 지원사업, 문화예술 강좌를 통해 예술인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시민과의 연계를 강화해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예술의전당 건립 적극 추진입니다. 예술의전당 건립은 시 재정과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인 만큼 중요성과 책임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술의전당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인 계획 수립, 예산 확보 계획, 부지 선정, 기업 유치 등 각 과정을 신중히 검토하며 진행해 오고 있으며, 기업 후원 및 협력이 중요한 요소인 만큼 민자 유치 활동을 관련 과와 협력하여 적극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152쪽 미술대전 수상작품 관리 철저입니다. 제24회까지 치러진 미술대전 귀속 수상작품 보관장소의 환경을 개선하고, 작품 상태를 일찍 정비하였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 물품 관리 운영 기준에 근거해서 작품 관리에 철저를 기할 뿐 아니라 귀속 작품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3쪽 지역 문화진흥 연구 용역 결과에 따른 사업 추진입니다. 연구 용역에서 제안된 방향을 기반으로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고려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순천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순천 문화거점시설 강화를 위한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 공간 확충, 웹툰 창작자들 교육 및 창작공간 제공, 창작 생태계 활성화 등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문화 자치 성장, 거점 시설 활용, 창작 지원, 문화유산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용역 결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54쪽 「순천시 국어문화 진흥 조례」 준수입니다. 전 직원이 우리 말 사용에 대해 더욱 주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외래어, 외국어 사용을 줄이고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하도록 전 직원 공문 발송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55쪽 순천문화재단 활성화입니다. 순천문화재단이 지역문화 발전과 예술창작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지역예술인 창작예술 지원 공모사업, 예술단체 공간 지원사업, 취약계층 대상 예술 교육 지원사업 이음을 추진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을 좀 더 확대해서 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도록 문화복지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6쪽 관광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14건으로 11건, 완결 3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운영 개선 검토입니다. 우리시 특화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음식 전시관 운영과 시식 행사를 개최해서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원도심 상인회와 협약을 맺어 상품권 운영을 추진하였고, 축제 전후 지역 주민, 상인들과 유기적 소통을 강화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였으며, 축제 종료 후 상인회 평가, 축제 평가 용역 등 축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특화 음식과 지역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 전체의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157쪽 불법 공유숙박 관리입니다. 현재까지 중개 플랫폼을 통한 공유숙박 등록은 법제화되어 있지 않아 기존 숙박업계와의 형평성, 안전, 위생 등 관리 사각지대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기존 숙박업계와 협력하여 관리 체계를 강화해 적법한 숙박업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갯벌 치유 관광 플랫폼 조성 적극 추진입니다. 현재 건축 기획 용역을 추진 중이며, 내년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서 순천만의 자원으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플랫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58쪽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축제 기획입니다. 원도심뿐만 아니라 연향동 등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읍면동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과정을 거쳐 추진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음 드라마 촬영장 활성화 추진입니다. 올해부터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허용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자유 제한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보강했으며, 출입구 리뉴얼, 매점 개축공사 등 단계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59쪽 관광객 집계 기준 명확화입니다. 관광객 집계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남문터시설 대관, 이용객 내역 등은 객관적 증빙 자료를 활용하고 있으며, 무료 입장 관광지는 무인 계측기를 활용해 관광객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160쪽 시티투어 버스 운영 방식 검토입니다. 수요 응답형 시티버스를 운영한 강릉과 광주광역시 사례 조사 결과 수요 부족 및 관내 교통업계의 반발 등으로 운영 중단 및 실적이 저조했습니다. 순천시는 순환형 도심 투어와 관광객이 많은 금토일에 운영하는 테마투어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순환형 또한 탑승객이 저조하여 계절별, 테마별 기획 투어로 개편해 운영 중입니다.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위탁 운영업체에 대해서는 연 1회 지도점검 및 회계감사를 실시하는 등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61쪽 조례에 근거한 시의회 보고 준수입니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계획은 올해 마련하고, 주요 업무보고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사업 보고 시 보고 완료하였습니다.
162쪽 순천시 축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입니다. 축제 후 지역 각 층의 모니터링과 평가 용역을 통해 축제 운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 상황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푸드아트페스티벌은 원도심 상인들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예술 부분은 미술협회와 협업을 통해 축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협업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63쪽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실적 미흡입니다. 전라남도 마이스 기반 육성 지원사업은 8월 추경 예산을 확보해서 행정 절차 진행 등으로 12월에 마무리했으며,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정원 워케이션, 반려동물 친화 관광 사업, 갯벌 치유 관광 플랫폼 등 새로운 국도비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함으로써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음, 체류형 콘텐츠 신속 추진입니다. 캠핑장에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은 있으나 조성할 유휴부지가 적합하지 않은 만큼 새벽 철새 탐조와 연계한 흑두루미 탐조 여행, 남파랑길 걷기와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테마별 걷기 코스와 지역 문화유산, 전통차체험관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64쪽 순천 대표음식 홍보 전시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올해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상반기 미식주간에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총 2회로 확대했습니다. 향후 관광객이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서 많은 관광객이 순천의 대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65쪽 수학여행단 맞춤형 메뉴 개발 및 판매 지원 재검토입니다. 메뉴가 개발된 만큼 맛집 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기반으로 시 홈페이지, 홍보물 제작, SNS 등 집중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된 메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해서 실질적인 판매로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166쪽 가든스테이 운영 활성화입니다. 가든스테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일과 쉼이 있는 정원 워케이션 개념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환경과 서비스 제공으로 공간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행안부 지역 활성화 시책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워케이션 분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67쪽 국가유산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10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먼저 국가유산과 사업 목적을 고려한 일관성 있는 사업 추진입니다. 기존 환선정은 역사적 보존 가치를 고려한 사업이었으며, 노거수와 보호수 문화재 지정 조사 연구 용역은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작업으로, 향후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고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하였습니다.
168쪽 유사 사업 통합으로 예산 절감입니다. 사업 중 시비로 편성된 세계유산 홍보 및 지원은 5개 지자체로 구성된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 사무국 운영비와 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갯벌 모니터링과 가치를 알리는 사업비이며, 국도비로 확보한 세계유산 홍보 사업은 순천시 유산을 중심으로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별도 사업을 사업입니다. 다음 문화재 보수 국도비 사업 관리감독 철저입니다. 국가유산 보수사업이 대부분 민간자본 보조로 진행됨에 따라 관계법에 따라 관리감독을 위한 감리자가 배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에서는 감리자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요구하고, 유산과에서도 직접 현장점검과 사업 진행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169쪽 위원회 개최 실적 미흡입니다. 세계유산 축전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회의 실적 미흡 지적에 따라 올해는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와 집행 위원회를 구성해서 체계적인 준비와 성공적인 축전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170쪽 각종 문화재 안전관리 철저 관련입니다. 유사한 안전관리, 긴급보수가 필요한 경우 국도비 교부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적시에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회 추경에 긴급 보수 예산 4500만 원을 편성, 검단산성 진입로 파손 보수 등 9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71쪽 팔마비 주변시설 점검입니다. 올해는 팔마문화제 행사 주최 및 단체의 불편함이 없도록 보완 조치하였으며, 안내판도 새로 제작, 설치하였습니다.
172쪽 현충시설 건립 추진입니다. 현충시설 건립 및 관리는 현재 사회복지과 업무로 국가보훈부에서 연향동에 호남 호국기념관을 건립, 순천 학도병 관련 홍보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매산여고 등굣길 안전 펜스는 도로과에서 설치 완료했습니다.
173쪽 순천 세계유산 축전 시행 개선방안 검토입니다. 세계유산 축전은 물리적인 준비기간과 행사시기를 고려해서 10월 한 달간 오천광장, 선암사, 순천만갯벌에서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민관이 협력 추진하기 위해 세계유산보존협의회를 구성하고 사무국이 체계적인 사업 준비를 진행하였으며, 시민들이 직접 유산의 가치를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주도 열림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뻘배림픽, 풍어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도했으며, 다양한 주민과 단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공모를 추진하여 축전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역량 강화를 도모했습니다.
174쪽 지역 문화재 보수사업 신중한 검토는 시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체로서 사업 대상지의 적합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 부지가 관련법상 부적합하여 사업이 취소되는 사례 방지를 위해 지정문화재 보유 사찰에서 일방적인 사업이 추진되지 않도록 협조 요청한 만큼 사업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5쪽 사업 추진 시 법령 및 조례 근거 확인 철저입니다. 각종 사업 추진 시 사업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확인하여 의회 보고, 위원회 심의 등에 빠지는 경우가 없도록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76쪽 체육산업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11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먼저 서면 강청수변공원, 파크골프장으로 인한 산책로 안전시설 설치 관련입니다. 올해 해룡 파크골프장이 완공됨에 따라 서면 강천 수변공원 내 파크골프장의 파크골프 수요를 감안해서 공원 기능 회복과 안전 대책을 관련 부서와 검토 추진하겠습니다. 176쪽 동네 생활체육시설 관리감독 철저입니다. 동네 체육시설 신규 설치는 사전 조사를 통해 주변 상황, 이용 현황을 고려,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치된 체육시설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77쪽 체육단체 보조금 정산관리 감독 철저입니다. 24년부터는 체육회를 거치지 않고 종목단체 보조금을 직접 교부하고 있으며, 보탬e 시스템을 작년 7월부터 도입, 보조금 신청부터 정산까지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시 체육회 및 순천시 장애인체육회 연간 보조금에 대해서는 회계감사를 자체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입니다.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애로사항은 수시로 청취하여 반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을 대상으로 순천 명소 견학 실시 및 합숙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78쪽 스포츠와 지역 관광 산업 연계 추진입니다. 순천의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매해 전국 초중고 대학교 및 직장 운동경기부, 프로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순천시 체육시설,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에 대한 홍보 내용이 담긴 책자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22년과 23년에는 시즌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 결과 도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전지훈련지 개선 관련 사업비를 2000만 원 확보한 바 있습니다.
179쪽 남승룡 마라톤대회 운영방식 개선입니다. 23년 남승룡 마라톤대회가 풀코스 없이 축소 운영되어 아쉬움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24년에는 풀코스 인증을 통해 85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풀코스 운영을 포함한 대회 진행 시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180쪽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추진입니다. 학생들의 스포츠체험을 지원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연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부 및 청소년부, 일반부가 함께하는 대회를 다수 개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체육대회 개최 및 유치 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181쪽 체력인증센터 운영방식 개선입니다.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은 사전에 연령 확인 후 체력 측정 후 대상자들의 체력 상태를 고려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추진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체육회 소속 정규직으로 24년 명절상여금 신설, 25년 호봉제 도입 등 매년 임금협상을 통해 처우 개선 중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82쪽 주민 의견 반영한 체육시설 위치 검토입니다. 이 내용은 왕조1동 게이트볼장 설치 관련으로 왕조1동 주민 회의를 통해 후보지 중 위치를 선정하였으며, 25년 균특 전환 도비 지원 신청하였으나 반영되지 않아 25년도 추가 균특전환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재신청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183쪽 공공체육시설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팔마국민체육센터, 신대수영장, 어울림체육센터 등 점진적으로 체육 인프라를 조성 확보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6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184쪽 행사 주체를 고려한 주차 문제 해소입니다. 불법 및 장기주차 차량을 사전 단속하고, 행사당일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여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185쪽 축구장 예약 시간 통일 검토입니다. 서면 강천 수변공원과 공공체육시설 축구장 예약시간을 9시로 일원화하였습니다. 다음 수영강사 근무여건 개선입니다. 수영강사 임금 현실화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임금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1일 2교대 근무 체제로 변경 운영하고 있습니다.
186쪽 천연잔디 유지관리 업체의 입찰 자격 강화입니다. 지금 답변 내용이 잘못 기재되었습니다. 업체 선정에 있어서는 잔디 분야에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겸비한 다수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 공공체육시설 내 자동판매기 설치 우선허가 검토입니다. 운영자 선정 시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허가권을 부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올림픽기념관 배드민턴장 주말 소등시간 변경 검토입니다. 올림픽기념관 배드민턴장은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 소등시간을 1일 2회에서 1회로 변경 운영해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244쪽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7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먼저 뿌리깊은나무박물관 활성화입니다. 전시 기능 강화를 통한 상설 전시실 개편과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계한 기획전시, 학교, 사회단체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낙안읍성과 연계성 강화를 통해 박물관의 정체성을 살린 스토리텔링을 통한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박물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45쪽 박물관과 연계한 전시관 운영 적극 추진입니다. 한창기 선생의 정신을 담은 기획전시와 소장품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박물관의 정체성을 알리는 홍보에 집중하였습니다. 아울러 문체부 로컬 100 선정에 따른 홍보 활동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46쪽 낙안읍성 내 초가이엉잇기 홍보 활성화입니다. 초가이엉잇기의 보존과 젊은 세대들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낙안읍성 내 드론 촬영 지도감독 철저입니다. 원스탑민원서비스에 촬영확인증 접수 후 접수가 되면 낙안읍성보존회와 협의해 허가여부 안내 중이며, 거주민 사생활 침해 문제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247쪽 낙안읍성 사업 추진 실적 저조입니다. 국가유산청의 세부 지침이 2월 말에 시달되고 현상 변경 및 설계 승인 등 행정절차가 긴 시간 걸림에 따라 공정률 관리가 낮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을 연내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248쪽 자체 종합감사 결과 사후관리 철저입니다. 23년 순천 낙안읍성 공유재산 183필지에 대해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무단 점, 사용 의심되는 4곳에 대해 사용허가 절차를 진행한 후 사용료를 부과하였습니다. 또한 보조금 운영 관련 전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해서 차후 보조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업무연찬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남도영상위원회 협의를 통한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남도영상위원회와 협력하여 낙안읍성에서 촬영한 촬영팀에게 지원사업에 대해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서 낙안읍성을 더욱 많이 찾아와서 촬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9쪽 문화예술회관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7건으로 6건 완결,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문화예술회관 시설관리 철저입니다. 대관자들의 시설 사용 후 원상복구 의무를 고지하고 입간판, 화환 등의 위치를 조정하여 가시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 안전사고 대비 시스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50쪽 청소년 관현악 아카데미 지원방법 검토입니다. 현재 조례에 따라 수급자, 보훈 대상자 등은 수강료 면제하고 있으며,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등 악기는 특성상 타인과 공유해서 사용하기가 어려워 악기 대여는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 사업 불용액 최소화입니다. 예술단 운영 등 사업 적기 추진으로 불용액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251쪽 대관 예약 서비스 개선 검토입니다. 올해 8월부터 온라인 대관 시스템을 도입해서 대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252쪽 지역 예술가 참여 공연 전시 기획 확대입니다. 올해 6월 지역 예술가와 함께 야외 음악회 자연의 선율을, 10월에는 순천만 테마 대표 작가 초대전을 기획전시로 추진하는 등 지역예술가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찾아가는 음악회 확대 추진입니다. 읍면 수요조사 결과 1개소가 신청하였으나 우천으로 취소되었으며 이후 수요가 없어 낙안읍성에서 시민합창단이 공연하였습니다. 25년도에는 노인, 청년 등 대상별 맞춤형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문화예술회관 로비 개선입니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하반기 건축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필요 시 내년 추경 예산 확보 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공모사업 추진내역과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책자 173쪽 공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문화예술과 보고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은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역 고유 문화를 토대로 도시가 성장하는 동력을 마련하고자 하는 문체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문화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사업비 2억 6000만 원으로, 팔마 정신을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실감 미디어 창작 뮤지컬을 제작해서 총 6회 공연 1400명이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남도문예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도비 공모사업으로, 우리시는 2개 사업에 대해 도비 포함 468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지역대표 공연예술 제는 지역의 공연 예술 활성화를 위한 도비 공모사업으로, 우리시는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이 선정되어 추진하였습니다.
177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추진한 순천로드 창작캠프입니다. 예비 창작자와 앵커기업 소속 현직 전문가가 만나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순천 특화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으로 웹툰과 애니메이션 두 분야로 나눠 추진하였습니다. 10월 중 1박 2일 캠프를 통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였고, 현재 기획안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12월 초 분야별 우수작 3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25년 문화도시 본 사업과 연계해서 제작비 지원, 사업화 등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178쪽 어린이가 그리는 영화로운 순천입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있는 순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어린이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활성화한 사업으로 미디어 교육 및 체험, 영화 제작 프로그램, 어린이 영화캠프 등 어린이가 문화에 대한 친화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관광과 보고드리겠습니다. 222쪽 공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위한 콘텐츠를 구상, 운영하고 수용 태세 마련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4년 사업비는 기금 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5억입니다.
227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정원 워케이션 조성사업입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하여 일, 숙박, 휴식, 관광이 모두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관광지 프리패스권인 순천패스 제공 등 지속적인 지역 방문을 유도하였으며, 행안부 지역 활성화 시책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고향 올래 워케이션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올해 추진한 24년 비어페스타는 오천상인회와 연계해서 한정된 예산으로 만족도 높은 행사를 추진하고, 제9회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는 다회용기 도입, 푸드메뉴 소량 소액판매로 폐기물 1.6t, 음식물쓰레기 1.4t 저감 효과를 내는 등 지역과 연대하여 상생하는 친환경 축제를 운영하였습니다.
국가유산과 보고드리겠습니다. 287쪽 공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4년 순천 세계유산 축전은 세계유산의 가치 향유 및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사업비는 30억이며 10월 한 달간 운영하였습니다.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유산과 건축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8월 4일간 향동과 매곡동 일원에서 개최했으며 사업비는 8억이었습니다.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프로그램은 순천시의 종교 문화 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당일형, 숙박형, 대중 공개형으로 총 13회 운영하였습니다. 사업비는 1억 5000만 원입니다.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비는 1억 6000만 원으로 유튜브, 인스타툰, 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세계유산을 홍보하고 대중의 인식 제고에 기여하였습니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사업비는 2억으로, 6월부터 9월 4개월 간 순천 갯벌 일원에서 10회 운영하였으며, 순천 갯벌을 활용하여 매회 색다른 콘셉트의 관객 참여형 콘서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96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문화유산 야행입니다. 매산등 선교마을을 민간 최초 개방을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향상하였고, 다양한 투어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입 및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세계유산 축전은 10월 1일 열림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공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를 증대시키고 해설사, 운영요원 등 일반 고용 24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나아가 풍어제 뻘배림픽을 통해 사라져 가는 주민들의 생활상을 복원하는 시도를 하였고, 복원하는 데도 기여하였습니다.
체육산업과 보고드리겠습니다. 추진 중인 공모사업은 없으며, 350쪽 특수시책 및 수범 사례입니다. 순천 어울림센터 개관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복융합 시설인 어울림체육센터와 어울림도서관 개관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어울림 체육센터 내 전라남도 최초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서 장애인 개개인의 맞춤형 체력 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및 지원입니다.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남수연 선수가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올림픽 경기에 따른 오천그린광장 시민 응원전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운영 등을 통해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홍보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 보고드리겠습니다. 385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장애인 수영 무료 강습 운영입니다. 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무료 프로그램으로 순천 선혜학교 재학생을 추천받아 장애인 수영 강습을 운영하여 지역 장애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보고드리겠습니다. 419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낙안읍성 테마정원 2개소 조성은 장독대와 서문 성벽을 주제로 완성하였으며, 다년초를 활용한 사계절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조성한 이래로 KBS 라디오에 방영되는 등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420쪽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입니다.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해 전통문화체험과 품격 있는 축제 운영을 실현토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국가유산 전승, 보존에 기여하며 이끌어 갈 수 있는 축제로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435쪽 공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4년 공연예술 유통 및 지역 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으로 총 1억 240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문화취약지역의 문화 향유 증진 및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간 공연단체, 제작사,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비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3개의 공연을 추진하였습니다.
437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먼저 기획공연 마법의 멜로디 및 기획전시 스크린 위의 마법입니다. 동일한 주제의 공연 및 전시로 연계성을 더했으며, 우리시 대학 인재들의 참여와 함께 k-디즈니 순천의 미래를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홍보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전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기획공연은 800명 이상, 기획전시는 2000여 명 이상의 전시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야외음악회 자연의 선율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악기를 오천그린광장에서 즐길 수 있었던 공연으로 국내 유명 하모니카 연주자와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지역예술가들이 만나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국 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과 공모사업 추진내역,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입니다. 문화관광국 지적사항은 총 65건으로 60건을 완결하였고, 5건은 추진 중이며 추진불가 사항은 없습니다. 각 과소별 세부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49쪽 문화예술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10건으로 9건 완결,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남문터광장 내 행사예산 절감 검토입니다. 남문터에서는 다양한 성격의 행사를 추진하는 다목적공간으로서 행사마다 무대 크기, 형태, 설비 요구사항이 다르고 실외 환경상 비, 폭염 등 날씨에 따른 관리 등 반영구적 무대설치는 어려움이 있어 대형 스크린 임대를 통한 광장 활성화 행사를 10회 연속실시하여 무대 설치 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같은 형태의 무대를 요구하는 경우 장비 임대 활용 등 예산 절감 가능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남도영화제 개최 공모사업 신중한 검토입니다. 영화제를 통한 문화적, 경제적 성과를 기대하는 만큼 향후 공모사업 참여는 철저한 검토와 준비 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0쪽 콘텐츠코리아랩 운영 활성화입니다.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활동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작품전시회와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과공유회, 자체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와 현수막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서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행사와 연계한 부스 운영, 체험프로그램 등 홍보 확대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 관리 감독 철저입니다.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이사진 구성을 하였으며, 지역 예술인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경영실적 평가를 통해 재단의 기능과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151쪽 문화사업 지역예술인 참여 적극 추진입니다. 우리시는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85개의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예술인 및 단체 100팀이 참여하는 아고라 지원을 통해 시민과 예술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작예술 지원사업, 문화예술 강좌를 통해 예술인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시민과의 연계를 강화해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예술의전당 건립 적극 추진입니다. 예술의전당 건립은 시 재정과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인 만큼 중요성과 책임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술의전당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인 계획 수립, 예산 확보 계획, 부지 선정, 기업 유치 등 각 과정을 신중히 검토하며 진행해 오고 있으며, 기업 후원 및 협력이 중요한 요소인 만큼 민자 유치 활동을 관련 과와 협력하여 적극 전개토록 하겠습니다.
152쪽 미술대전 수상작품 관리 철저입니다. 제24회까지 치러진 미술대전 귀속 수상작품 보관장소의 환경을 개선하고, 작품 상태를 일찍 정비하였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자체 물품 관리 운영 기준에 근거해서 작품 관리에 철저를 기할 뿐 아니라 귀속 작품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3쪽 지역 문화진흥 연구 용역 결과에 따른 사업 추진입니다. 연구 용역에서 제안된 방향을 기반으로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고려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순천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순천 문화거점시설 강화를 위한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 공간 확충, 웹툰 창작자들 교육 및 창작공간 제공, 창작 생태계 활성화 등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문화 자치 성장, 거점 시설 활용, 창작 지원, 문화유산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용역 결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54쪽 「순천시 국어문화 진흥 조례」 준수입니다. 전 직원이 우리 말 사용에 대해 더욱 주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외래어, 외국어 사용을 줄이고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하도록 전 직원 공문 발송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55쪽 순천문화재단 활성화입니다. 순천문화재단이 지역문화 발전과 예술창작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지역예술인 창작예술 지원 공모사업, 예술단체 공간 지원사업, 취약계층 대상 예술 교육 지원사업 이음을 추진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을 좀 더 확대해서 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도록 문화복지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56쪽 관광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14건으로 11건, 완결 3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운영 개선 검토입니다. 우리시 특화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음식 전시관 운영과 시식 행사를 개최해서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원도심 상인회와 협약을 맺어 상품권 운영을 추진하였고, 축제 전후 지역 주민, 상인들과 유기적 소통을 강화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였으며, 축제 종료 후 상인회 평가, 축제 평가 용역 등 축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특화 음식과 지역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 전체의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157쪽 불법 공유숙박 관리입니다. 현재까지 중개 플랫폼을 통한 공유숙박 등록은 법제화되어 있지 않아 기존 숙박업계와의 형평성, 안전, 위생 등 관리 사각지대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기존 숙박업계와 협력하여 관리 체계를 강화해 적법한 숙박업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다음 갯벌 치유 관광 플랫폼 조성 적극 추진입니다. 현재 건축 기획 용역을 추진 중이며, 내년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서 순천만의 자원으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플랫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58쪽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축제 기획입니다. 원도심뿐만 아니라 연향동 등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읍면동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과정을 거쳐 추진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음 드라마 촬영장 활성화 추진입니다. 올해부터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허용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자유 제한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보강했으며, 출입구 리뉴얼, 매점 개축공사 등 단계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59쪽 관광객 집계 기준 명확화입니다. 관광객 집계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남문터시설 대관, 이용객 내역 등은 객관적 증빙 자료를 활용하고 있으며, 무료 입장 관광지는 무인 계측기를 활용해 관광객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160쪽 시티투어 버스 운영 방식 검토입니다. 수요 응답형 시티버스를 운영한 강릉과 광주광역시 사례 조사 결과 수요 부족 및 관내 교통업계의 반발 등으로 운영 중단 및 실적이 저조했습니다. 순천시는 순환형 도심 투어와 관광객이 많은 금토일에 운영하는 테마투어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순환형 또한 탑승객이 저조하여 계절별, 테마별 기획 투어로 개편해 운영 중입니다.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위탁 운영업체에 대해서는 연 1회 지도점검 및 회계감사를 실시하는 등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61쪽 조례에 근거한 시의회 보고 준수입니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계획은 올해 마련하고, 주요 업무보고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사업 보고 시 보고 완료하였습니다.
162쪽 순천시 축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입니다. 축제 후 지역 각 층의 모니터링과 평가 용역을 통해 축제 운영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 상황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푸드아트페스티벌은 원도심 상인들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예술 부분은 미술협회와 협업을 통해 축제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협업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63쪽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실적 미흡입니다. 전라남도 마이스 기반 육성 지원사업은 8월 추경 예산을 확보해서 행정 절차 진행 등으로 12월에 마무리했으며,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정원 워케이션, 반려동물 친화 관광 사업, 갯벌 치유 관광 플랫폼 등 새로운 국도비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함으로써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음, 체류형 콘텐츠 신속 추진입니다. 캠핑장에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은 있으나 조성할 유휴부지가 적합하지 않은 만큼 새벽 철새 탐조와 연계한 흑두루미 탐조 여행, 남파랑길 걷기와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테마별 걷기 코스와 지역 문화유산, 전통차체험관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64쪽 순천 대표음식 홍보 전시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올해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상반기 미식주간에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총 2회로 확대했습니다. 향후 관광객이 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서 많은 관광객이 순천의 대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65쪽 수학여행단 맞춤형 메뉴 개발 및 판매 지원 재검토입니다. 메뉴가 개발된 만큼 맛집 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기반으로 시 홈페이지, 홍보물 제작, SNS 등 집중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된 메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해서 실질적인 판매로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166쪽 가든스테이 운영 활성화입니다. 가든스테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일과 쉼이 있는 정원 워케이션 개념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환경과 서비스 제공으로 공간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행안부 지역 활성화 시책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워케이션 분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67쪽 국가유산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10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먼저 국가유산과 사업 목적을 고려한 일관성 있는 사업 추진입니다. 기존 환선정은 역사적 보존 가치를 고려한 사업이었으며, 노거수와 보호수 문화재 지정 조사 연구 용역은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작업으로, 향후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고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하였습니다.
168쪽 유사 사업 통합으로 예산 절감입니다. 사업 중 시비로 편성된 세계유산 홍보 및 지원은 5개 지자체로 구성된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 사무국 운영비와 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갯벌 모니터링과 가치를 알리는 사업비이며, 국도비로 확보한 세계유산 홍보 사업은 순천시 유산을 중심으로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별도 사업을 사업입니다. 다음 문화재 보수 국도비 사업 관리감독 철저입니다. 국가유산 보수사업이 대부분 민간자본 보조로 진행됨에 따라 관계법에 따라 관리감독을 위한 감리자가 배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에서는 감리자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요구하고, 유산과에서도 직접 현장점검과 사업 진행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169쪽 위원회 개최 실적 미흡입니다. 세계유산 축전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회의 실적 미흡 지적에 따라 올해는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와 집행 위원회를 구성해서 체계적인 준비와 성공적인 축전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170쪽 각종 문화재 안전관리 철저 관련입니다. 유사한 안전관리, 긴급보수가 필요한 경우 국도비 교부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적시에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회 추경에 긴급 보수 예산 4500만 원을 편성, 검단산성 진입로 파손 보수 등 9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71쪽 팔마비 주변시설 점검입니다. 올해는 팔마문화제 행사 주최 및 단체의 불편함이 없도록 보완 조치하였으며, 안내판도 새로 제작, 설치하였습니다.
172쪽 현충시설 건립 추진입니다. 현충시설 건립 및 관리는 현재 사회복지과 업무로 국가보훈부에서 연향동에 호남 호국기념관을 건립, 순천 학도병 관련 홍보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매산여고 등굣길 안전 펜스는 도로과에서 설치 완료했습니다.
173쪽 순천 세계유산 축전 시행 개선방안 검토입니다. 세계유산 축전은 물리적인 준비기간과 행사시기를 고려해서 10월 한 달간 오천광장, 선암사, 순천만갯벌에서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민관이 협력 추진하기 위해 세계유산보존협의회를 구성하고 사무국이 체계적인 사업 준비를 진행하였으며, 시민들이 직접 유산의 가치를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주도 열림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뻘배림픽, 풍어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도했으며, 다양한 주민과 단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공모를 추진하여 축전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역량 강화를 도모했습니다.
174쪽 지역 문화재 보수사업 신중한 검토는 시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체로서 사업 대상지의 적합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 부지가 관련법상 부적합하여 사업이 취소되는 사례 방지를 위해 지정문화재 보유 사찰에서 일방적인 사업이 추진되지 않도록 협조 요청한 만큼 사업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5쪽 사업 추진 시 법령 및 조례 근거 확인 철저입니다. 각종 사업 추진 시 사업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확인하여 의회 보고, 위원회 심의 등에 빠지는 경우가 없도록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176쪽 체육산업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11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먼저 서면 강청수변공원, 파크골프장으로 인한 산책로 안전시설 설치 관련입니다. 올해 해룡 파크골프장이 완공됨에 따라 서면 강천 수변공원 내 파크골프장의 파크골프 수요를 감안해서 공원 기능 회복과 안전 대책을 관련 부서와 검토 추진하겠습니다. 176쪽 동네 생활체육시설 관리감독 철저입니다. 동네 체육시설 신규 설치는 사전 조사를 통해 주변 상황, 이용 현황을 고려,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치된 체육시설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77쪽 체육단체 보조금 정산관리 감독 철저입니다. 24년부터는 체육회를 거치지 않고 종목단체 보조금을 직접 교부하고 있으며, 보탬e 시스템을 작년 7월부터 도입, 보조금 신청부터 정산까지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시 체육회 및 순천시 장애인체육회 연간 보조금에 대해서는 회계감사를 자체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입니다.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애로사항은 수시로 청취하여 반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을 대상으로 순천 명소 견학 실시 및 합숙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178쪽 스포츠와 지역 관광 산업 연계 추진입니다. 순천의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매해 전국 초중고 대학교 및 직장 운동경기부, 프로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순천시 체육시설,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에 대한 홍보 내용이 담긴 책자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22년과 23년에는 시즌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 결과 도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전지훈련지 개선 관련 사업비를 2000만 원 확보한 바 있습니다.
179쪽 남승룡 마라톤대회 운영방식 개선입니다. 23년 남승룡 마라톤대회가 풀코스 없이 축소 운영되어 아쉬움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24년에는 풀코스 인증을 통해 85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풀코스 운영을 포함한 대회 진행 시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180쪽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추진입니다. 학생들의 스포츠체험을 지원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연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부 및 청소년부, 일반부가 함께하는 대회를 다수 개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체육대회 개최 및 유치 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습니다.
181쪽 체력인증센터 운영방식 개선입니다.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은 사전에 연령 확인 후 체력 측정 후 대상자들의 체력 상태를 고려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추진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는 체육회 소속 정규직으로 24년 명절상여금 신설, 25년 호봉제 도입 등 매년 임금협상을 통해 처우 개선 중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82쪽 주민 의견 반영한 체육시설 위치 검토입니다. 이 내용은 왕조1동 게이트볼장 설치 관련으로 왕조1동 주민 회의를 통해 후보지 중 위치를 선정하였으며, 25년 균특 전환 도비 지원 신청하였으나 반영되지 않아 25년도 추가 균특전환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재신청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183쪽 공공체육시설 기반시설 확충입니다. 팔마국민체육센터, 신대수영장, 어울림체육센터 등 점진적으로 체육 인프라를 조성 확보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6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184쪽 행사 주체를 고려한 주차 문제 해소입니다. 불법 및 장기주차 차량을 사전 단속하고, 행사당일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여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185쪽 축구장 예약 시간 통일 검토입니다. 서면 강천 수변공원과 공공체육시설 축구장 예약시간을 9시로 일원화하였습니다. 다음 수영강사 근무여건 개선입니다. 수영강사 임금 현실화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임금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1일 2교대 근무 체제로 변경 운영하고 있습니다.
186쪽 천연잔디 유지관리 업체의 입찰 자격 강화입니다. 지금 답변 내용이 잘못 기재되었습니다. 업체 선정에 있어서는 잔디 분야에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겸비한 다수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 공공체육시설 내 자동판매기 설치 우선허가 검토입니다. 운영자 선정 시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허가권을 부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올림픽기념관 배드민턴장 주말 소등시간 변경 검토입니다. 올림픽기념관 배드민턴장은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 소등시간을 1일 2회에서 1회로 변경 운영해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244쪽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7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먼저 뿌리깊은나무박물관 활성화입니다. 전시 기능 강화를 통한 상설 전시실 개편과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계한 기획전시, 학교, 사회단체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낙안읍성과 연계성 강화를 통해 박물관의 정체성을 살린 스토리텔링을 통한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박물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45쪽 박물관과 연계한 전시관 운영 적극 추진입니다. 한창기 선생의 정신을 담은 기획전시와 소장품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박물관의 정체성을 알리는 홍보에 집중하였습니다. 아울러 문체부 로컬 100 선정에 따른 홍보 활동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246쪽 낙안읍성 내 초가이엉잇기 홍보 활성화입니다. 초가이엉잇기의 보존과 젊은 세대들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낙안읍성 내 드론 촬영 지도감독 철저입니다. 원스탑민원서비스에 촬영확인증 접수 후 접수가 되면 낙안읍성보존회와 협의해 허가여부 안내 중이며, 거주민 사생활 침해 문제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247쪽 낙안읍성 사업 추진 실적 저조입니다. 국가유산청의 세부 지침이 2월 말에 시달되고 현상 변경 및 설계 승인 등 행정절차가 긴 시간 걸림에 따라 공정률 관리가 낮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을 연내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248쪽 자체 종합감사 결과 사후관리 철저입니다. 23년 순천 낙안읍성 공유재산 183필지에 대해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무단 점, 사용 의심되는 4곳에 대해 사용허가 절차를 진행한 후 사용료를 부과하였습니다. 또한 보조금 운영 관련 전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해서 차후 보조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업무연찬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남도영상위원회 협의를 통한 홍보활동 강화입니다. 남도영상위원회와 협력하여 낙안읍성에서 촬영한 촬영팀에게 지원사업에 대해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서 낙안읍성을 더욱 많이 찾아와서 촬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9쪽 문화예술회관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7건으로 6건 완결, 1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문화예술회관 시설관리 철저입니다. 대관자들의 시설 사용 후 원상복구 의무를 고지하고 입간판, 화환 등의 위치를 조정하여 가시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또 안전사고 대비 시스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50쪽 청소년 관현악 아카데미 지원방법 검토입니다. 현재 조례에 따라 수급자, 보훈 대상자 등은 수강료 면제하고 있으며,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등 악기는 특성상 타인과 공유해서 사용하기가 어려워 악기 대여는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 사업 불용액 최소화입니다. 예술단 운영 등 사업 적기 추진으로 불용액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251쪽 대관 예약 서비스 개선 검토입니다. 올해 8월부터 온라인 대관 시스템을 도입해서 대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252쪽 지역 예술가 참여 공연 전시 기획 확대입니다. 올해 6월 지역 예술가와 함께 야외 음악회 자연의 선율을, 10월에는 순천만 테마 대표 작가 초대전을 기획전시로 추진하는 등 지역예술가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찾아가는 음악회 확대 추진입니다. 읍면 수요조사 결과 1개소가 신청하였으나 우천으로 취소되었으며 이후 수요가 없어 낙안읍성에서 시민합창단이 공연하였습니다. 25년도에는 노인, 청년 등 대상별 맞춤형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문화예술회관 로비 개선입니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하반기 건축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필요 시 내년 추경 예산 확보 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공모사업 추진내역과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책자 173쪽 공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문화예술과 보고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은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역 고유 문화를 토대로 도시가 성장하는 동력을 마련하고자 하는 문체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문화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사업비 2억 6000만 원으로, 팔마 정신을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실감 미디어 창작 뮤지컬을 제작해서 총 6회 공연 1400명이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남도문예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도비 공모사업으로, 우리시는 2개 사업에 대해 도비 포함 468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지역대표 공연예술 제는 지역의 공연 예술 활성화를 위한 도비 공모사업으로, 우리시는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이 선정되어 추진하였습니다.
177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추진한 순천로드 창작캠프입니다. 예비 창작자와 앵커기업 소속 현직 전문가가 만나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순천 특화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으로 웹툰과 애니메이션 두 분야로 나눠 추진하였습니다. 10월 중 1박 2일 캠프를 통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였고, 현재 기획안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12월 초 분야별 우수작 3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25년 문화도시 본 사업과 연계해서 제작비 지원, 사업화 등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178쪽 어린이가 그리는 영화로운 순천입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있는 순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어린이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활성화한 사업으로 미디어 교육 및 체험, 영화 제작 프로그램, 어린이 영화캠프 등 어린이가 문화에 대한 친화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관광과 보고드리겠습니다. 222쪽 공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위한 콘텐츠를 구상, 운영하고 수용 태세 마련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4년 사업비는 기금 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5억입니다.
227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정원 워케이션 조성사업입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하여 일, 숙박, 휴식, 관광이 모두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관광지 프리패스권인 순천패스 제공 등 지속적인 지역 방문을 유도하였으며, 행안부 지역 활성화 시책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고향 올래 워케이션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올해 추진한 24년 비어페스타는 오천상인회와 연계해서 한정된 예산으로 만족도 높은 행사를 추진하고, 제9회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는 다회용기 도입, 푸드메뉴 소량 소액판매로 폐기물 1.6t, 음식물쓰레기 1.4t 저감 효과를 내는 등 지역과 연대하여 상생하는 친환경 축제를 운영하였습니다.
국가유산과 보고드리겠습니다. 287쪽 공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4년 순천 세계유산 축전은 세계유산의 가치 향유 및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사업비는 30억이며 10월 한 달간 운영하였습니다.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유산과 건축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8월 4일간 향동과 매곡동 일원에서 개최했으며 사업비는 8억이었습니다.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프로그램은 순천시의 종교 문화 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당일형, 숙박형, 대중 공개형으로 총 13회 운영하였습니다. 사업비는 1억 5000만 원입니다.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비는 1억 6000만 원으로 유튜브, 인스타툰, 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세계유산을 홍보하고 대중의 인식 제고에 기여하였습니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사업비는 2억으로, 6월부터 9월 4개월 간 순천 갯벌 일원에서 10회 운영하였으며, 순천 갯벌을 활용하여 매회 색다른 콘셉트의 관객 참여형 콘서트를 운영하였습니다.
296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문화유산 야행입니다. 매산등 선교마을을 민간 최초 개방을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향상하였고, 다양한 투어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입 및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세계유산 축전은 10월 1일 열림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공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를 증대시키고 해설사, 운영요원 등 일반 고용 24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나아가 풍어제 뻘배림픽을 통해 사라져 가는 주민들의 생활상을 복원하는 시도를 하였고, 복원하는 데도 기여하였습니다.
체육산업과 보고드리겠습니다. 추진 중인 공모사업은 없으며, 350쪽 특수시책 및 수범 사례입니다. 순천 어울림센터 개관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체육 복융합 시설인 어울림체육센터와 어울림도서관 개관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어울림 체육센터 내 전라남도 최초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서 장애인 개개인의 맞춤형 체력 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및 지원입니다.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남수연 선수가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올림픽 경기에 따른 오천그린광장 시민 응원전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운영 등을 통해 순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홍보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 보고드리겠습니다. 385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장애인 수영 무료 강습 운영입니다. 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무료 프로그램으로 순천 선혜학교 재학생을 추천받아 장애인 수영 강습을 운영하여 지역 장애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보고드리겠습니다. 419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낙안읍성 테마정원 2개소 조성은 장독대와 서문 성벽을 주제로 완성하였으며, 다년초를 활용한 사계절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조성한 이래로 KBS 라디오에 방영되는 등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420쪽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입니다.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해 전통문화체험과 품격 있는 축제 운영을 실현토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국가유산 전승, 보존에 기여하며 이끌어 갈 수 있는 축제로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435쪽 공모사업 추진현황입니다. 24년 공연예술 유통 및 지역 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으로 총 1억 240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은 문화취약지역의 문화 향유 증진 및 공연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간 공연단체, 제작사,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비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3개의 공연을 추진하였습니다.
437쪽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입니다. 먼저 기획공연 마법의 멜로디 및 기획전시 스크린 위의 마법입니다. 동일한 주제의 공연 및 전시로 연계성을 더했으며, 우리시 대학 인재들의 참여와 함께 k-디즈니 순천의 미래를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홍보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전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기획공연은 800명 이상, 기획전시는 2000여 명 이상의 전시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야외음악회 자연의 선율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악기를 오천그린광장에서 즐길 수 있었던 공연으로 국내 유명 하모니카 연주자와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지역예술가들이 만나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미연 자리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소관 부서에 대해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 답변이 필요한 경우 위원장 승인을 얻은 후 담당 과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소관 부서에 대해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 답변이 필요한 경우 위원장 승인을 얻은 후 담당 과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유승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일단 국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우리 사무국에서 24년도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목표와 단위사업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달성을 했고 어느 정도 미달성을 했는지 말씀 좀 해 주십시오.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희 같은 경우에는 7개의 이제 과소가 있는데 가장 큰 목표는, 가장 크게는 문화, 관광, 체육 분야로 나눠져 있습니다. 문화 같은 경우에는 예술인들의 문화활동 확대, 그다음에 시민들이 많이 향유할 수 있는 그 부분인데 재단과 문화예술과가 충분히 그 역할을, 목표달성을 했고요.
그다음에 관광 분야는 저희가 올해 집중적으로 했던 게 지역 경제 활성화하고 접목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푸드나 비어페스터, 우리가 유산축제를 하면서 그 관련 지역과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거나 그 다음에 거기에 있는 상인하고 연계하는 등 굉장히 지역 활성화에 큰 축을 담당했다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체육 분야 같은 경우에는 체육 분야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체육 인프라 구축하고 다양한 종목 활동들의 지원을 확대하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도 조금 침체되지 않도록, 인프라 부분은 이번에 어울림체육센터 확충 조성이라든지 그리고 체육 단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예산을 최대한 지원했었습니다.
그다음에 관광 분야는 저희가 올해 집중적으로 했던 게 지역 경제 활성화하고 접목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푸드나 비어페스터, 우리가 유산축제를 하면서 그 관련 지역과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거나 그 다음에 거기에 있는 상인하고 연계하는 등 굉장히 지역 활성화에 큰 축을 담당했다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체육 분야 같은 경우에는 체육 분야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체육 인프라 구축하고 다양한 종목 활동들의 지원을 확대하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도 조금 침체되지 않도록, 인프라 부분은 이번에 어울림체육센터 확충 조성이라든지 그리고 체육 단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예산을 최대한 지원했었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러면 우리가 현재 올해 같은 경우에는 모든 행사가 오천광장에 많이 몰려 있는 그런 형태들이었거든요. 그럼 내년에도 똑같이 이렇게 하실 건가. 왜냐하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예산을 지금 현재 투입해 있고 각각의 그 지역마다의, 권역별마다의 그 나름대로의 그 특색이 있고 행사가 있는데, 무조건 다 오천광장에다가 했다는 것 자체가 일단 어느 정도 문제가 좀, 문제라기보다는 너무 치우치지 않았냐.
일단 그러니까 물론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 모이는 것도 일단 첫 번째로 생각을 하셨겠고, 주차장에 관한 것도 모든 것들을 다 생각해서 오천그린광장에다 하였다고는 하지만 이게 이제는 단순하게 일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 없는 거잖아요. 이제 앞으로 계속 우리가 축제를 하고 지역 행사를 할 건데 이 분배와 이런 것들이 조금 올해는 조금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다, 그래서 내년에는 어느 정도 그래도 각 지역에 맞게끔 그 장소에서 했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첫 번째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그러니까 물론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 모이는 것도 일단 첫 번째로 생각을 하셨겠고, 주차장에 관한 것도 모든 것들을 다 생각해서 오천그린광장에다 하였다고는 하지만 이게 이제는 단순하게 일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 없는 거잖아요. 이제 앞으로 계속 우리가 축제를 하고 지역 행사를 할 건데 이 분배와 이런 것들이 조금 올해는 조금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 있다, 그래서 내년에는 어느 정도 그래도 각 지역에 맞게끔 그 장소에서 했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첫 번째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저희도 이제 올해 전체행사 장소, 규모, 참여인원 전체 분석을 하고요. 지금 내년도 행사와 축제를 총무과하고 기획과에서 전체 하고 있거든요. 분석을 통해 저희도 행사시기, 그다음에 공간, 그다음에 이제 타깃층 이거를 적정하게 균형 있게 그 지역의 경제 활성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배해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과장님 우리 감사 처리결과의 155페이지를 보시면 우리 문화예술단체 공간 지원사업이라고 있습니다. 이게 별도의….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잠깐만요.
○위원 유승현 155페이지요. 문화예술과 6-11번.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감사 155페이지요. 문화재단 활성화….
○위원 유승현 찾으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말씀….
○위원 유승현 예, 사무처리결과 책자 155페이지인데.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문화재단 활성화.
○위원 유승현 예. 여기에서 우리 문화예술단체 공간 지원사업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게 해년마다 이 예산이 들어가는 건데 특정 장소를 지어줄 수는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 사업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하기 유리한 공간에 개인적으로 선택을 한 공간에 문화재단에서 개인별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위원 유승현 그래요? 이 개인별로 지원하는 사업이 우리 장천동 노란극장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1년에 사용 빈도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아시죠? 거의 없다고 봐야죠. 10건 미만 아니면 우리 순천시에서 하는 행사 외에는 특별하게 하지 않죠.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두세 군데는 되죠. 가장 큰 공간도 되어 있고 모든 환경이 다 갖추어져 있는데, 실제로 무대 위에서 하는 애들이 그 공간에서 하면 되는데, 이 공간 지원이라는 게 이런 작은 공간을 지원해 주는 것보다는 여기하고 긴밀히 협상을 하시든 아니면 여기를 아예 주라고 하시든. 어차피 활용 빈도수가 없기 때문에 이 공간 자체를 없애면 되는 거예요. 그렇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장천동 노란극장 같은 경우는 이 연습실이라든지 그런 공간이 두 공간이 있고, 장천동 노란 극장은 이제 큰 규모로 행사를 개최하거나 또는….
○위원 유승현 행사를 안 하니까, 1년에 몇 번 안 하니까 여기를 충분히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 친구들이 여기에 상주를 해서 하면 충분하거든요. 왜? 거기에 모든 게 다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하고 좀 우리 순천에 유휴공간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지원공간을 차라리 이 예술에 대한 작품을 할 수 있는 지원금을 해줘야 되는 거지, 이런 공간은 남아 있잖아요. 그냥 쓰면 되는 거예요. 그 친구들도 쓸 수 있는데 일주일 이상은 절대 대여를 안 해 줍니다. 1년에 텅텅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누가 또 들어올 수 있다라는 그 이야기 하나로 안 해주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 공간을 그냥 우리가 충분히 공연을 할 수 있는 분들이 몇 분 안 되잖아요. 이 부분은 조금….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도시공간재생과하고 이제 협의를 하겠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장천도 노란극장 같은 경우는 보편적으로 어떤 특수인한테 이 공간을 하기보다는 모든 사람들한테 보편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데, 말씀 다시 드릴게요.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데 우리 순천시에서 하는 행사하시는 분들만 거기를 신청해서 쓴다고요. 모두가 쓸 수 있는데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제가 있는 동안, 근 3년 동안 개인이 쓰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제가 봐서 말씀드린 거고 이런 부분들은 그냥 조례를 개정을 하든 이렇게 해서 쓰면 되는 건데 다르다라고 해서 안 쓴다는 거는 좀 잘못됐다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 문화재단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순천시에 공유공간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다른 공간들은 활용을 잘 하는데 거기가 특화돼 있는 곳이잖아요. 특화돼 있는 곳을 특화되어 있는 사람들을 넣는다는데 이게 과연 효율적인, 비효율적은 아니잖아요, 이게 더 효율적인 거잖아요. 언제든지 연극도 할 수 있고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리고 우리 순천 정원예술제라고 하시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위원 유승현 여기는 해년마다 장소가 달라집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지금 정원예술제는 금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제 첫해로 개최를 해서 국가정원에서 저희가 개최를 했었습니다. 이제 문화재단에서요.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요. 이게 그럼 23년에 정원예술제는 또 다른 겁니까? 올해 했던 예술제와 정원예술제 올해, 작년에 했던 예술제는 달라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이름은 똑같은데 이제 작년 같은 경우는 정원예술제를 국가정원에서 했던 건 아니고 이제 문화의거리라든지 그런 공간에서 했었고, 금년 같은 경우는 이 정원, 국가정원….
○위원 유승현 오천그린광장 해 갖고 조례호수공원에서 했죠. 이거는 항상 정해져 있는 장소라고 보면 되는 거죠? 때에 따라 또 달라집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때에 따라서 조금 달라진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아니, 예술제라는 게 어느 공간, 특정 공간에서 하는 건데 이게 때에 따라 장소가 바뀐다라고 하면 앞으로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모든 행사는 때에 따라 다 바뀐다라고 생각하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렇지는 또 않잖아요.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매년 행사를 개최할 때 행사 성격하고 그다음에 이제….
○위원 유승현 행사의 특수성과 성격은 알겠지만 기본이 딱 그 거점이 되는 그 공간이라는 게 필요해야 사람들도, 우리 순천 시민들도 인식을 하고 가는 거지 않습니까. 푸아페 같은 경우에는 딱 정해져 있으니까 거기로 가는데, 정원예술제라고 하면 어디로 가야 됩니까? 오천그린광장으로 가야 됩니까? 아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오천그린광장하고 금년 같은 경우는 청춘창고라든지….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 정원예술제에 맞게, 정원예술제라는 게 때에 따라 달리긴 하겠지만 하여튼 그래도 이거 같은 경우에는 항상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는 행사를 할 때 명확하게 그 장소를, 해년마다 좀 같은 공간, 같은 장소, 같은 시기에 좀 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참고로 위원님 이제 저희가 국가정원하고 이제 원도심에서 위주로 행사를 하다 보니까 문화예술 행사가 이제 사실은 신도심이라든지 수요층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매년 뭐 이렇게 신대라든지 조금 변동을 해서 이렇게….
○위원 유승현 그러면 안 돼요. 이게 그 특색에 맞게끔 해야 돼요.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다른 거죠. 원도심이라고 해서 가는 게 아니고 그에 맞게 우리가 어떤 내용과 어떤 목적으로 해가지고 사업, 보조사업을 지급하는 거고 보조사업에 의해 실행을 하고 보조예산을 쓰지 않습니까? 그에 맞게 해달라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잘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이상입니다.
○위원 김영진 우리 과장님께 하겠습니다. 김영진 위원입니다.
우리 지적사항부터 좀 하겠습니다. 149페이지 우리 전반기 때 문경위 위원님들께서 남문터광장 내 행사 예산 절감을 위해서 무대설치 및 유지 철거 일회성 행사에 대해서 예산 낭비가 보여서 어떻게 방향을 좀 바꿔보자 그래서 했더니 멋지게 나왔어요. 스크린이 필요 유무, 조명 음향 등이 달라 반영…. 조명하고 음향 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앞에 있는 무대를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좀 폭넓게 생각하고 넓게 생각해서 한번 방향을 제시해 봐라 했더만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단순하게 그 순간에 행사 때만 무대의 규모나 안전관리, 무대 설치가 그때그때 행사마다 틀리다. 그걸 모르고 위원들이 지적한 거 아니에요. 그런데 답변이 완전 멋지게 왔어요. 요즘에 우리 관리하고 계신데 지금 관광과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하고 있으시죠, 영상위원회?
우리 지적사항부터 좀 하겠습니다. 149페이지 우리 전반기 때 문경위 위원님들께서 남문터광장 내 행사 예산 절감을 위해서 무대설치 및 유지 철거 일회성 행사에 대해서 예산 낭비가 보여서 어떻게 방향을 좀 바꿔보자 그래서 했더니 멋지게 나왔어요. 스크린이 필요 유무, 조명 음향 등이 달라 반영…. 조명하고 음향 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앞에 있는 무대를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좀 폭넓게 생각하고 넓게 생각해서 한번 방향을 제시해 봐라 했더만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단순하게 그 순간에 행사 때만 무대의 규모나 안전관리, 무대 설치가 그때그때 행사마다 틀리다. 그걸 모르고 위원들이 지적한 거 아니에요. 그런데 답변이 완전 멋지게 왔어요. 요즘에 우리 관리하고 계신데 지금 관광과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하고 있으시죠, 영상위원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저희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영화도 그쪽에서 촬영하고, 결혼식도 거기서 할 수 있고, 모든 장치를 그렇게 할 수 있게끔 그런 장치를 한번 해보게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스크린도 아니고 컴퓨터로 해서 이렇게 띄우는 건데, 그런 방향을 제시한 건데 저희들이 뭐 무대를 그렇게 설치해 놓은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완결로 왔어요. 머리로 조금 생각만 하고 조금만 고민했으면 충분히 답변이 그렇게 올 수가 있는데, 그래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해 보자고 답변이 왔는데 이런 멋진 답변이 왔어요.
그래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처리결과를 문제점이 많아서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문화경제위원회 모든 것이 완결로 돼 있어서 저희들이 2층 법무팀에 이것을 다 수정보완하라고 내렸는데 의회를 무시하고 그대로 올라왔어요.
수정할 것도 많고 그래서 금요일 날 도시건설위원회가 처리결과도 문제가 있다고 해서, 수의계약도 문제가 있다, 자료가 부족하다고 해서 감사 중지가 들어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완결 처리됐다는 것이 약간의 문제점이 있어요. 좀 폭넓게 생각하시고 다시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그래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처리결과를 문제점이 많아서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문화경제위원회 모든 것이 완결로 돼 있어서 저희들이 2층 법무팀에 이것을 다 수정보완하라고 내렸는데 의회를 무시하고 그대로 올라왔어요.
수정할 것도 많고 그래서 금요일 날 도시건설위원회가 처리결과도 문제가 있다고 해서, 수의계약도 문제가 있다, 자료가 부족하다고 해서 감사 중지가 들어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이 완결 처리됐다는 것이 약간의 문제점이 있어요. 좀 폭넓게 생각하시고 다시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저기….
○위원 김영진 이해했으면 됐습니다. 그랬으면 됐지 뭐 답변 다른 거 필요 없고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알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151페이지 보면 순천 예술의전당 건립 추진, 적극 추진 해서 1500억 원이 투입되는 큰 규모에 비해 순천시의 전반적 관심도가 떨어져 보임. 부지 선정과 기업 후원 진행 등 책임감 있게 일을 추진해 달라고 문화경제위원회에서 전반기 때 했어요. 그러면 순천 예술의전당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추진, 순천시의회에 분명히 제출해라 했는데 11월 3일 날 나왔어요? 아직 안 나왔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지금 책자가 이제 나와서 저희가 아직 미제출로 했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러니까 답변서는 이런 식으로만 써놓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저희가 이 답변서를 제출했을 당시에는 책자가 아직 나오지 않아 가지고 그 이후에 책자가 지금 저희한테 도착을 했습니다.
○위원 김영진 의회에, 나왔으면 의회에 제출을 해달라고 분명히 그때 당시에도 몇 번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안 왔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죄송합니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 책자가 저희한테 도착이 돼서 그 부분은 조금 저희가 업무적으로 미숙하였던 것 같습니다.
○위원 김영진 늦게 나왔으면 의회에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거 보고 저희들도 점검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위원 김영진 그리고 6-10번 순천시 조례에 따른 사업 추진, 8대 전반기 국어를 무지 사랑했던 전 문규준 의원님께서 순천시 국어문화 진흥 조례를 발의하시고, 이복남 의원도 함께 하셨어요. 그런데 보면 2025년도 사업계획에 보면 문화예술과에서도 멋진 영어가 많이 나와요. 이렇게 공문도 발송했고, 국어를 사랑해라 이렇게 해 갖고 발송도 많이 했다는데 2025년도 업무책자에도 10월 달에 영어가, 알아먹지도 모르는, 영어가 달리는 사람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어요. 리프레시가 뭐예요? 리프레시 정원 레지던스가 뭐예요? 누가 알아 먹겠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콘텐츠 관련해서 업무를 처리를 하다 보니까 영어를 불가피하게 좀 쓸 수밖에 없는 업무보고 때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위원 김영진 sc에서, sc사관학교에서 sc가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sc는 저희 순천을 의미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아, 그래요? 그 순천 사관학교 쓰면 되죠. 콘텐츠 순천 사관학교 쓰면 되지, 그렇게 쉬운 것도 sc를 꼭 써야 됩니까? 그러면 좋아요. 순천 콤마 에스는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업무보고에 나온 내용이십니까?
○위원 김영진 예. 업무보고 책자에 나온 거예요. 10월 달에, 2025년도 10월 달 내년 거 업무보고 책자에 순천 콤마에스가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순천 콤마 에스요.
○위원 김영진 순천 콤마 에스는 뭐예요? 순천의 소문자 s예요, 젊은 우리 애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에스라고 말을 말씀드리면 스몰이라고 말씀드리는데, 순천에 대한 내용을 저희가 에스라고 표현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아니, 의회도 못 알아먹고 만약에 이게 뜻을 안다면 과연 순천시에 고령화 인구가 30%잖아요. 뭐 알아먹겠어요? 홍보를 그렇게 한다면, 만약에 도로에다가 홍보물을 부착하고 그러면 지나가신 어르신들이 과연 이 뜻을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행사해도 못 가겠어요, 행사에도, 뭔 행사인지도 몰라서. 조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우리가 이렇게 처리결과를 완결로 해놨기 때문에 완결도 되지 않는 완결로 해놨기 때문에 잘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 순천시 국어문화 조례에 의해서 준수를 해서 저희가 앞으로 국어 능력 향상이라든지 저희가 행정에서 쓰는 부분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한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예, 국어 사랑 좀 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위원 김영진 우리 의회 들어와서 일반 시민으로 살 때는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의회 들어와서 알도 모르는 단어를 보면서 충격이 많이 있었어요. 아, 이렇게 제가 학식이 딸리구나. 그래서 영어도 공부도 하고, 중국어도 공부하고, 일어도 공부하고 있고 참 놀랍게 변하고 있는 김영진입니다.
일단 처리결과는 이걸로 하고 감사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채봉 상가가 총 투입비가 한 20억 됩니까?
일단 처리결과는 이걸로 하고 감사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채봉 상가가 총 투입비가 한 20억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정채봉 생가는 지금까지 2018년도에 매입을 하고 저희가 개보수를 일부시설을 해서 9억, 매입비까지 포함해서 9억 5000 정도 해당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정채봉 생가 매입비는 9억 5000, 밑에 본사 매입비는 주차장 확보해서 거의 10억 정도 다 되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것까지, 매입비, 주차장 매입비까지 포함해서 9억 5000 정도.
○위원 김영진 생가하고 그것까지 해서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다음에 거기서 폐기물 처리비도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전부 다 다 해서 9억 5000 정도입니다.
○위원 김영진 9억 5000, 10억 정도 되죠,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위원 김영진 왜 그 예산을 낭비하고 그대로 멈춰 있죠? 그리고 엊그제까지 제가 현장, 행정사무감사 현장 나가기 전까지는 그 마당에 풀이 수두룩했는데 우리 현장 감사 간다하니 풀이 다 뽑혔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저희가 현장에 제출자료를….
○위원 김영진 그런 식으로 그만큼 관리를 안 했다 그 말씀이죠. 그때 나갈 때만, 우리 과장님이 봐도 2년 동안 거의 한 사업 방향이 무너질까봐 철근으로 공사 마감하는 거 하나뿐이었어요. 왜 2년 동안 하나도 안 했어요, 1년 반 동안?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용역을 하고 나서 그 이후에 생가에 대한 좀 더, 이 현장을 타 지자체 생가터라든지 그런 부분을 벤치마킹해서 우리 순천시가 나가야 될 문학관에 대한, 이 생가에 대한 관리라든지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서 2년 동안 그 사업에 대한 부분은 현재 시설물 유지관리 측면에서만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행정은 일관성이 있어야 되는데, 그러면 그 매입을 왜 했어요, 애당초? 애당초 그 10억이라는 돈을 투입하면서 왜 했을까요? 그만큼 중요성이 있고 문학에 대한 방향이 있었기 때문에 의회 공유재산 취득을 할 때 저희들한테 그렇게 했었어요. 근데 2023년 10월 달에 500만 원으로 끝으로 추가경정예산에는 500만 원, 정채봉 생가 복원으로 500만 원 하고 490만 원 쓰고 나머지는 그 이후로 예산이 한 번도 안 올라왔어요.
앞으로 사업을 계획을 하실 때 일관성으로, 과장님 바뀌면 그 앞에 과장님이 전에 계셨던 그 과장님 연속성으로 추진하시길 바랍니다, 멈추지 마시고.
앞으로 사업을 계획을 하실 때 일관성으로, 과장님 바뀌면 그 앞에 과장님이 전에 계셨던 그 과장님 연속성으로 추진하시길 바랍니다, 멈추지 마시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위치는 어디, 어디를 말씀하십니까?
○위원 김영진 그걸 저한테 왜 물어, 그걸 과장님이 모르시면 저한테 왜 물어봐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2013년도에 매입한 상황을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저희들이 6년 전까지 그 사업을 보고를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문화유산과에서 국가 사적으로, 도 사적으로 해본다고 해서 왜성 주위로 땅을 매입을 했었거든요. 근데 4년 전부터 아예 추진 방향이 없어요. 멈춘 사유가 무엇입니까? 그 노력한 대가는, 국가 사적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위원님, 죄송한데요. 제가 금년 7월 달에 와서 그것까지는 아직 업무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10년 전에 매입한 부지는 뭐 이렇게 순천 왜성 주변으로 매입한 부지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하고 순천 왜성에 대한 부분은 국가유산과 업무여서 제가 미처 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이따가 그러면 이제 유산과에서 답변을 받도록 하면 어쩌겠습니까, 위원님?
○위원 김영진 예, 일단 알겠습니다. 우리 과장님이 습득을 아직 안 했으면 이따 국가유산과에도 같이 공통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향림사에서 10월 달에 차 문화축제 하셨죠? 우리 과장님 부서 맞으시죠?
우리 향림사에서 10월 달에 차 문화축제 하셨죠? 우리 과장님 부서 맞으시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맞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것이 도 사업입니까? 순천시 사업입니까? 그런 행사 보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위원 김영진 아, 그런 행사 보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아니, 그날 참석을 했었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이 보실 때, 전혀 참석을 안 했어요. 근데 많은 민원이 들어왔어요. 우리 과장님도 알고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도비 매칭사업이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영진 저희들이 도에서 내리면 저희들이 시비 매칭할 의무가 있습니까? 그래서 도비에서 시비 5 대 5 사업인데, 시를 무시하고 도 행사로 방향이 전환됐어요.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과장님? 이 사업에 대해서 한번 방향 한번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 사업은 이제 도비하고, 좀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도비하고 시비하고 매칭된 사업인데 차문화산업전이라고 지금 금년에 이제 총 6회를 개최했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도비 지원, 국비 지원이라든지 포함해서 이제 시비 지원까지 해서 지속적으로 유지된 사업인데, 이제 저희 순천시 사업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이제 비공모 사업으로 해서 지정사업으로 내려온 사업이다 보니까 이 사업 주관처해서 천태종 차문화전에 관련된 그쪽 행사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조금 약간의 행사 추진 과정에서 미숙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순천시 보조뿐만 아니라 이 국도비 보조사업을, 이 포함된 사업은 앞으로 저희 순천시에서 사업 진행이라든지, 사업 추진과정, 행사 진행과정에 대해서 저희가 면밀하게 조금 촘촘히 잘 살펴서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유념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이제 비공모 사업으로 해서 지정사업으로 내려온 사업이다 보니까 이 사업 주관처해서 천태종 차문화전에 관련된 그쪽 행사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조금 약간의 행사 추진 과정에서 미숙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순천시 보조뿐만 아니라 이 국도비 보조사업을, 이 포함된 사업은 앞으로 저희 순천시에서 사업 진행이라든지, 사업 추진과정, 행사 진행과정에 대해서 저희가 면밀하게 조금 촘촘히 잘 살펴서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유념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우리 과장님, 면밀히 검토 안 하셨죠, 그 사업에 대해서, 그렇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하신다면 그 전에 그 사업은 면밀히 검토 안 해서 그런 불화가 일어난 걸로 알고 있으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저도 이제 제가 와서 사실은 저희 보조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이 사실은 굉장히 100여 건에 달하다 보니까 저희가 사업에 대한 건건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은 사실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공모사업이라는, 비공모 사업은 사업을 진행하는, 주최하는 주관처가 있다 보니까, 보조사업자가 있다 보니까 보조사업자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이 행사가 진행된 부분이 그동안에 있었습니다.
저희 행정에서도 보조사업에 대한 부분을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사업의 방향성은 맞는지, 앞으로 행사 진행 과정이라든지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됐는지. 그런 부분을 꼼꼼하게 좀 잘 살펴야 되는데 그 행사 같은 경우는 이제 사실 행사 진행 면에서는 그때 당시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좀 행사 내용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 보조사업자가 조금 약간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말씀드리고, 앞으로 다른 보조 사업이라든지, 저희가 뭐 공모든 비공모든 보조사업자가 있지만 저희 행정에서 이 사업 진행과정에 대해서 좀 면밀하게 앞으로도 계속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행정에서도 보조사업에 대한 부분을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사업의 방향성은 맞는지, 앞으로 행사 진행 과정이라든지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됐는지. 그런 부분을 꼼꼼하게 좀 잘 살펴야 되는데 그 행사 같은 경우는 이제 사실 행사 진행 면에서는 그때 당시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좀 행사 내용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 보조사업자가 조금 약간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말씀드리고, 앞으로 다른 보조 사업이라든지, 저희가 뭐 공모든 비공모든 보조사업자가 있지만 저희 행정에서 이 사업 진행과정에 대해서 좀 면밀하게 앞으로도 계속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예. 잘 살피셔 가지고 앞으로 도비가 들어오지만 시에서 하는 거면 시 행사로, 주관은 꼭 시에서 하게끔 꼭 그렇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위원 김영진 그런데 이 차문화 사업이 우리 문화예술과에 어떤 조례에 맞춰서 예산이 지원됐죠, 어떤 조례에 의해서?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차문화 산업 조례는 지금까지는 저희가 저희 쪽에서 개최하지 않았고 그동안에 자체적으로 개최하거나 아니면 경제진흥과에서 개최했었고, 작년 같은 경우는 농업정책과 쪽에서 개최하고 금년에 저희 그 저희 쪽에서 금년 처음 개최했던 사업입니다.
○위원 김영진 그러니까 무슨 법령으로, 순천시 조례, 문화예술과에 차문화에 대한 지원 조례가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차문화에 대한….
○위원 김영진 그런데 왜, 왜 무슨 과에서, 왜 문화예술과에서 담당을 했냐 그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차문화에 대한 지원 조례는 없지만 이제 지역예술 문화 활성화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이제 도비 사업, 도청에서 도비가 저희 순천시로 저희 문화예술과로 배정이 되다 보니까 저희 쪽에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동안에는 경제진흥과라든지, 농업정책과 쪽에서 차 산업전 파트로 해서 개최를 했었습니다.
○위원 김영진 일단 그 예산이 잘못 쓰여졌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저희 쪽에서 이제 도비….
○위원 김영진 도비가 내려오면, 근거 법령도 없는데 그게 보조금을 줬다는 그 자체가 잘못했다 그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차문화라든지, 차 산업전이 사실은 농업정책과라든지 그다음에 투자유치 측에서도 이렇게 관할되지만 당시에 작년에 도비가 저희가 매칭되던 그 목적은 순천시 문화예술의 한 파트로 차문화를 봤기 때문에 저희 순천시에 사업비가 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일단 그거에 대해서는 다시, 우리 과장님과 제가 다시 점검 한번 해볼 상황으로 알고 이런 사업이 과와 맞지 않으면 시 매칭 예산 투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민간경상사업보조, 민간인에 대한 보조금 지급 아직 결산은 안 봤을 건데 12월 달에 모든 정산이 끝나면 내년 업무보고 전에 의회에 보고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그 149페이지에, 그 행감자료 지적사항 처리결과 그거 한번, 남도영화제 공모사업 신중한 검토 이게 그 지사님 공약사항?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입니까? 국장님입니까?
○위원 최현아 예, 과장님.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현아 이게 지사님 공약 사항이라고 해 가지고 저희가 했었어요, 이거 23년도에.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래 가지고 10억 투입된 건데 시비가, 그때 오천그린광장에서 했었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오천그린광장도 하고, 국가정원 내에서도 하고, 조례호수공원도 했었고 또 각 영화제, 영화관에서도 실시를 했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근데 아까 이제 존경하는 김영진 위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이제 이거 도에서 추진한다고 해서 이제 이거 그때 희망 지역 도 매칭 해 가지고 신청한다고 했더니 순천시하고 해남군만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위원 최현아 그래 가지고 저희 순천시가 했었어요. 이것을 개최를 했었어요. 근데 그때 제 기억에는 이제 오천그린광장 그쪽에 했던 행사를 저는 봤던 것 같고, 그다음에 영화관 그런 데서 영화를 상영한다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게 호응도가 좋았나요, 과장님, 이게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사업비 대비 사실은 이게 도비 10억, 순천시 시비 10억 해서 20억입니다. 그래서 사업비 대비 가성비, 가성비로 따졌을 때 많은 관람객이, 좀 호응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도에서 이게 남도영화제 관련해서 처음으로 실시한 영화제이기 때문에 이게 이 사업이 격년제로 지금 실시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2023년도에 개최하고, 25년도에 개최하는데 25년도 같은 경우는 지금 타 지자체에서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때 당시에 이제 어쨌든 도에서 전남영상위원회가 지금 도 소속이다 보니까 영상 위원회에서 사업비를 받아서 하는데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는 그런 결과는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리고 작년에 했었고, 올해는 안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최현아 근데 이게 지금 남도영화제 저희 시비가 10억이 들어갔습니다. 근데 약간 부산 국제영화제나, 뭐 진주 국제영화제처럼 약간 그런 걸 기대하고 하신 것 같은데 저는 준비 면에 있어서 좀 많이 철저하지 않았다는 그런 지적을 좀 하고 싶어요. 솔직히 부산 국제영화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또 연예인들도 엄청 많이 오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래서 뭐 성공할 수, 그런 연예인의 효과도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남도영화제 해 가지고 이게 뭐 작품이라든가 이런 것도 좀 약간 독립영화 위주로 했었잖아요. 흥행작 아니고요. 그런 것을 시비 10억을 들여 가지고 각종 행사를 했었는데 좀 예산 낭비지 않았냐…. 그래서 그 성공적이지 못했으니까 올해는 또 안 한 거고 또 격년제로 해 갖고 내년에 한다는 거잖아요. 그런 뜻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러니까 그때 영화제의 최종 결과 보면 관람객이 한 2만 명 정도 됐었는데 보통 보면 부산도 좀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산 영화제 같은 경우는 아주 오래된, 우리나라에서 이 페스티벌 쪽에서는 성공된 페스티벌 사례로 보고 있고, 부산 영화제 같은 경우는 사무국이, 영화제 사무국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그 전년도부터 영화제를 사실은 준비를 하고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도영화제 같은 경우는 도에서 이제 사업비, 추경 사업비를 세워서 5월 달부터 사업비를, 사업을 영화제를 준비하다 보니까 그때 당시에 영화제 사무국을 꾸리는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약간 미숙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저희 시비가 10억이 들어가서 정말 좀 많이 아쉽고요. 또 이게 또 성황리에 된 것도 아니고 제가 앞으로 봤을 때는 이게 폐지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10억 이상 들어갔는데 이렇게 뭐 도비도 10억 들어가고 예산을 이렇게 많이 투입했는데 흥행하지도 않고, 지금 올해는 안 하고 내년에 지금 한다는데 내년에 확정이 되더라도 예산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신청 안 하겠죠? 한 번 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저희 쪽에서는 아직 신청할 계획은 없지만 이제 어쨌든 도에서 실시한 남도영화제가 저희 순천에 있는 오천그린광장이라든지, 아까 그 가든스테이라든지, 문화의거리 여러 곳에서 사실은 행사가, 공연이 개최됐고 그다음에 감독과의 대화라든지 그런 영화제 관련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지원해서 어쨌든 저희 순천시비도 투입이 됐지만 이런 영화제도 사실은 저희 예전에 동물영화제 이후로 영화제에 대한 개최를 해서 우리 순천 시민들이 영화에 대한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있다는 것으로 그런 부분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조금 사업비 대비 흥행을 하지 못했다는 부분은 조금 약간 그런 부분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예산 낭비성 행사는 과감히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폐지를 하거나. 거기까지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다음에 이런 거 있으면 솔직히 영화제 같은 거는 좀 많이 저희 전라남도 아까 이제 과장님 말씀한 것처럼 그런 뭐 독립영화나 이런 거 문화예술 영화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진 계기가 됐을지는 모르지만, 예산 대비해서 너무 좀 많이 부족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신중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앞으로 업무 추진에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예. 그리고 이제 각종 위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에 우리 문화예술과 위원회 있는데요. 자료가 전체적으로 부실한 것 같아요. 위원회가 지금 제가 이제 위원회에 계속 지적을 하긴 했는데, 작년에 있던 위원님들이 또 그대로 있어요, 위원회에 지금 몇 군데가, 체크를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저기 위원회는, 위원회 구성은 이 소관 부서 위원님들이 포함되지 않고 타 부서 위원회 위원님들로 구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근데 타 부서인데요. 저희가 저희 행자위 거는 도건위 위원이 하기로 되어 있어요. 그렇잖아요. 아니, 문경위 거는요. 문경위 거요. 그때 이해관계나 그런 것 때문에 저희가 위원회 자기 상임위원회는 심의위원회에 들어가지 말자 이렇게 정했잖아요. 근데 지금 여기 뭐냐면 문화예술과 심의 위원회 보면 해당 안 되는 위원님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위원회 구성은 저희가 저희 과에서 자체적으로 정하는 게 아니고 기획실 법무팀에서 해 가지고 저희가 추천을 받고, 이제 하반기에 위원님들이 변경됐을 경우에는 좀 다시 재추천을 받아서 저희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저희가 다 변경했어요. 의회에서 변경했거든요, 그때 상임위가 바뀌면서. 그거 한번….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다시 한 번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변경했는데 작년에 있던 위원님들 그대로 있고 지금 그 상임위도 좀 달랐는데 그대로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까 작년에 하신 분들 그대로 명단에 올려놓으셨어요. 그래서 내가 봤을 때는 위원회가 좀 제대로 이렇게 지금 체크를 안 하시고 있는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약간 문화예술과는 창의나 창작과 관련된 그런 위원회잖아요. 근데 이제 같은 인물들이 계속 이렇게 해버리면 뭐 새로운 아이디어나 이런 게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과장님? 같은 사람들이 계속 이렇게 하게 되면?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다른 위원님들 말씀하십니까?
○위원 최현아 예, 그러니까 같은 위원님이 계속 하시는 거. 여기는 이제 문화예술과는 좀 창의나 창작에 관련된 그렇게 위원회가 구성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좋은 아이디어도 나와야 되고, 창작물도 나와야 되고, 창의적인 것도 나와야 되는데 동일 인물이 계속 몇 년간, 4년간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이제 좀 문제가 있지 않나.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임기가 끝나게 되면 저희가 이제 그 부분은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참고를 해서 위원 추천하는 데 참고를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좀 구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 조례에 명시된 사항 지킬 수 있도록 위원회 관리 철저하게 해 주세요. 행정사무감사자료가 너무 많이 부실합니다. 그리고 제가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의회 위원님들이 매년 연간 일정이 나와요. 근데 위원회를 꼭 전화를 많이 하시는데 이거 뭐 방송 보고 계신 다른 과도 마찬가지지만 회기를 좀 피해서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회기 중에도 한다고 그래 가지고 최근에 제가 회기 중이라 해서 회의가 늦게 끝날 것 같은데요 했는데도 자기들이 봤을 때는 3시에는 가능할 것 같다 해서 3시로 잡았는데 저희가 진짜 회의가 그때 6시인가 끝나 가지고 그 위원회 못 들어갔거든요, 두 위원님들이. 그러니까 그런 거 좀 고려하셔 가지고 저희가 회의가 언제 끝날지, 정확히 9시에 시작해서 3시에 끝난다, 2시에 끝난다 그런 게 없잖아요. 그걸 좀 참고해 주셔 가지고 위원회 그거 좀 날짜를 좀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리고 문화재단에 관련돼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에 하는 행사들 광고를 잘 하고 계신가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행사를 말씀하십니까?
○위원 최현아 예.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문화재단에서 지금 하고 있는….
○위원 최현아 행사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술행사 같은 경우는….
○위원 최현아 예, 홍보를 잘하고 계시는지.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아, 지금 문화재단 자체적으로 지금 홍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 문화예술, 문화재단이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지원팀, 문화정책팀, 문화예술팀, 그다음에 행정지원팀으로 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각각의 팀에서 전체적으로 행사를 할 때 그 팀에서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문화재단에서도 홍보라든지 그런 부분이 문화정책팀 중심으로 해서 잘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봤는데요. 이제 최근 그런 거 올리긴 하고 그러셨는데, 예를 들면은 내일 행사를 해요. 내일 뭐 예를 들면 내일 행사하고 있는데 오늘 올려요, 그것을. 그 문화 같은 것을, 축제나, 행사를. 그러면 얼마나 조회수가 있을까요,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문화재단에서 홈페이지에 조금 늦게 올라갔다는 부분은 저희들도 다시 한 번 확인하겠는데요.
○위원 최현아 늦게 올라간 게 아니고요. 게시를 전날에 했다는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아, 그래요?
○위원 최현아 예. 그래서 홈페이지 관리가 좀 많이 필요할 것 같고, 문화재단에서 하는 행사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렇습니다.
○위원 최현아 너무너무너무 많은 것 같아요. 많은데 뭐 이렇게 조회수나 참가, 저도 문화재단에서 하는 행사들 좀 몇 번 가보기도 했는데 좀 많이 저조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그 문화재단에서 인스타는 좀 젊으신 분들이 하고 계셔서 그런가 홍보는 잘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페이스북은 2023년 1월 4일 날 끝났어요. 그 뒤로 올라온 게 하나도 없어요. 문화재단에서 각종 하는 행사들 그런 거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아예 홍보가 안 돼 있어요. 몇 년도에 오셨죠, 과장님은?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저 금년 7월 달에 왔습니다.
○위원 최현아 7월 달에 왔어요? 23년 1월 4일부터 게시물이 하나도 없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제가 알기로는 문화재단에서 금년에 정책적으로 하는 부분에서 홍보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 쓰고 있다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는데 다시 한 번….
○위원 최현아 그게 신경은 쓰는데 페이스북에 들어가 보세요, 지금 휴대전화 켜고. 2023년 1월 4일 이후로 게시물 없다니까요. 그러니까 인스타에서는 홍보를 잘 하고 있는데, 페이스북 거의 홍보 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팔로워수도 인스타 보면 팔로우나 팔로잉 보면 뭐 팔로잉은 뭐 그거 하지만, 본인이 그 체크하는 건데, 팔로워 보면 많이 저조한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그런 부분들이 되게 많이 아쉬워요.
제가 이제 강조하고 싶은 거는 문화재단에서 하는 행사들이 되게 많은데 이게 좀 홍보를 좀 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스타는 잘하고 있어서 젊은 사람들 많이 보고 있긴 하지만, 페이스북은 의외로 보면 순천 시민들, 나이 드신 분들도 꽤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제 문화재단 홈페이지 들어가서도 팝업창에는 최근 뭐 이런 게 올라오긴 하지만 그 행사목록에서 보면 전날에 올리시고 그랬더라고요.
이제 바빠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행사나 문화 이런 공연 같은 거는 많이 알려야지 사람들이 많이 올 거 아닙니까. 모르는데 어떻게 갑니까? 그 정원 예술제 관련된 것도 제가 한번 많이 클릭해 봤는데 뭐 홍보된 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문화예술재단에 좀 과장님 말씀 잘하셔 가지고 진짜 많은 예산 들여 가지고 어마어마한 홍보 해도, 이렇게 축제를 많이 하는데, 공연도 많이 하고, 그런 각종 행사를 많이 하는데 홍보가 좀 많이 미흡하다 이걸 좀 지적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제 강조하고 싶은 거는 문화재단에서 하는 행사들이 되게 많은데 이게 좀 홍보를 좀 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인스타는 잘하고 있어서 젊은 사람들 많이 보고 있긴 하지만, 페이스북은 의외로 보면 순천 시민들, 나이 드신 분들도 꽤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이제 문화재단 홈페이지 들어가서도 팝업창에는 최근 뭐 이런 게 올라오긴 하지만 그 행사목록에서 보면 전날에 올리시고 그랬더라고요.
이제 바빠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행사나 문화 이런 공연 같은 거는 많이 알려야지 사람들이 많이 올 거 아닙니까. 모르는데 어떻게 갑니까? 그 정원 예술제 관련된 것도 제가 한번 많이 클릭해 봤는데 뭐 홍보된 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문화예술재단에 좀 과장님 말씀 잘하셔 가지고 진짜 많은 예산 들여 가지고 어마어마한 홍보 해도, 이렇게 축제를 많이 하는데, 공연도 많이 하고, 그런 각종 행사를 많이 하는데 홍보가 좀 많이 미흡하다 이걸 좀 지적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충분한 홍보를 해서 예술인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이라든지, 그다음에 문화예술 교육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공유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리고 정채봉 생가에 대해서 하나 더 지적을 하겠습니다. 저번에 이제 또 행사를 했었어요. 저희가 그 동화잔치요, 신대 도서관에서.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10월 12일 날.
○위원 최현아 그때 이제 뭐 유족분들은 예산을 많이 좀 줬으면 좋겠다, 거기서 이제 저도 저희 동네에서 하길래 이렇게 가다가 이제 우연히 참석하게 돼서 봤는데 정채봉 그 문학관이 지금 저기에 있잖아요, 저쪽에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 순천문학관 내에 있습니다, 정채봉 관이.
○위원 최현아 그리고 이제 생가는 저희가 최근에 행감 현장에서도 갔었는데, 이거 그때 우리 저기 위원님들이 스토리를 해 가지고 이것을 좀 활성화시켜 보라 했는데 저는 이제 생가 갔을 때 좀 아쉬운 점이 이제 그때 매입하고 그 자료 같은 거 봤을 때 그런 거 이제 과정들이 있긴 있었지만, 이번에 본예산에서도 예초 무슨 작업, 무슨 작업이죠? 잠깐만, 잡초 제거하는 거. 예초 작업한다고 예산이 올라왔더라고요, 그 400 정도.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기존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입니다.
○위원 최현아 아, 시설물 유지 비용이에요, 예초작업만 하는 게 아니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아니, 예초…. 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예초라든지 그런 사업비입니다.
○위원 최현아 근데 이제 제가 봤을 때는 이걸 이제 신청을 하면 그때 뭐 동네 이장님하고 연계해 가지고 이렇게 문도 열어주고 지금 평상시에 문을 닫아놓고요. 그러긴 하는데 이제 제가 갔을 때는 좀 무섭긴 했어요, 약간. 좀 위원님도 가긴 했지만 날씨가 그래서 그런가 생가만 이렇게 매입해 놓고 이제 주차장 조성, 여러 가지 했는데 이것을 이미 매입을 해가지고 정채봉 그때 제가 한번 예전 언론을 한번 찾아보니까 뭐 문학정신 계승 발전해 가고 뭐 순천형 문화기획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문화 저변 확대를 시킨다 이렇게까지 나와 있더라고요.
근데 지금 현재 그 생가에 관련돼서 한 건 하나도 없잖아요. 부지 매입하고 주차장 관리하고 막 그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지금 뭐 본예산에 그거 예초작업만 이렇게 올라왔던데 이왕 이거 생가를 계승 발전하려고 생가를 매입을 하고 주차장까지 해 갖고 다 한 거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방치를 하지 마시고 결론을 내려야 될 것 같아요, 할 건지 말 건지. 그러잖아요. 계속할 거면 예산을 세워 가지고 추진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근데 지금 현재 그 생가에 관련돼서 한 건 하나도 없잖아요. 부지 매입하고 주차장 관리하고 막 그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지금 뭐 본예산에 그거 예초작업만 이렇게 올라왔던데 이왕 이거 생가를 계승 발전하려고 생가를 매입을 하고 주차장까지 해 갖고 다 한 거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방치를 하지 마시고 결론을 내려야 될 것 같아요, 할 건지 말 건지. 그러잖아요. 계속할 거면 예산을 세워 가지고 추진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저희가 조금 전에도, 김영진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가 위원님들이 다녀가신 이후로 저희가 이제 내부적으로 이 생가터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타 지자체의 운영상황이라든지, 그다음에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저희 순천시 같은 경우는 사실은 생가는 있지만 그 신대도서관하고, 해룡 신대도서관하고 문학관에 정채봉관을 통해서 충분하게 정채봉 동화작가님에 대한 문학정신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기리고 있기 때문에 벤치마킹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고려 실시하고, 저희 순천시의 행정적인 여건, 예산 여건이라든지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추진방안에 대해서 별도로 저희가 고민해 보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예. 그때 이제 정채봉 동화잔치도 신대도서관에서 되게 지금 잘하신 것 같아요. 그때 이제 그 또 생가도 가깝고 또 궁금한 사람은 또 그렇게 가볼 수도 있고, 그 다음에 해룡에 거기 왜성도 있고 정유재란 이런 것도 잘 되어 있잖아요. 저는 그 인근이잖아요, 거기가 정채봉 생가가. 그래서 그걸 연계해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면 얼마든지 이거 생가에 대해서 문학정신 계승 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그것을 좀 저는 이걸 딱 매입해 놓고 중지시키지 말고 좀 계속 사업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랬으면 좋겠고 제가 이제 정채봉 그때도 제가 한번 지적을 했는데 이거 다른 데서 이렇게 주잖아요, 어디 방송국. 근데 그때 이제 같이 왔던 상가들이 다 여수에서 온 사람들이라서 솔직히 지역 경제 활성화는 좀 못 시켰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때 대상은 1000만 원 주고 나머지는 그 행사 관련된 그런 예산이었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을 좀 참고하셔 가지고 다음에는 좀 그것을 지적을 하셔 가지고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다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 시비가 들어가는데 여수 상가들이 다 와서 그 행사하는데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정채봉 동화잔치 주체는 여수MBC입니다.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수MBC고, 이제 그때 당시에 이제 정채봉 문학상에 대해서는 금년도에 지정을 안 했기 때문에 신대도서관 잔디마당에서 그렇게 부대행사를 같이 개최를 했었고, 이제 MBC에서 이제 주최를 하다 보니까 어찌 보면 이제 여수시에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해서 이렇게 계약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거기에 참여하셨던 이 프로그램 운영자라든지, 실제 같이 프로그램을 하셨던 분들은 대부분 다 지금 순천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위원 최현아 그렇죠. 당연히 순천에서 했으니까,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이 순천시민이겠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아니, 진행을 하셨던 분들도 순천 분이셨어요.
○위원 최현아 아니, 그 가게에 이렇게 제가 물어봤어요. 저희 상가도 많아요, 그런 하시는 상가들이. 그래서 제가 똑같은 업종이 있어 가지고 물어보니까 여수여서…. 제가 명함을 달라고 했어요. 저도 거기서 물건을 몇 개 샀거든요, 몇 개 상점에서, 전시된 거기에서. 그래서 명함을 달라고 한 번 더 간다고 하니까 다 여수라고 했어요. 제가 네 군데를 둘러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참고하셔 가지고 다음부터는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행사 동화잔치를 개최할 때는 신대도서관 내에 저희가 이제 정채봉 문학관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지 않습니까. 그 코너랑 밖에 야외행사를 할 때 그런 부분을 저희가 촘촘하게 잘 살피고, 사실은 프로그램도 이제 그냥 기존에 했던 그냥 그런 아이들 프로그램보다는 정채봉 문학정신을 길러서 그 책에 나오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든지, 향토적인 프로그램을 좀 더 가미를 해서 내년도에는 그렇게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예, 이상입니다.
○위원 이복남 예, 수고하십니다. 우선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서 우리 김영진 위원께서 남문터광장 행사 예산 절감 관련해서 처리 여부에 대해서 이제 지적을 좀 하셨어요.
○위원장 김미연 이복남 위원님, 국장님 상대로 질의하실 겁니까?
○위원 이복남 과장님.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예, 과장님.
○위원 이복남 감사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 행사와 관련된 예산 절감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그래서 완결이 아니라 완결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저도 언급하고 이와 관련해서 첫 번째 이제 감사 내용으로 순천부읍성 전반적으로 활용 관련해서, 현재 시설관리와 활용 관련해서 다시 한 번 재 검토가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차원에서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순천부읍성 남문터광장 사업이 언제 완료가 됐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남문터광장 사업요?
○위원 이복남 예.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시설사업을 말씀하신가요?
○위원 이복남 시설사업, 전체적으로. 국비 지원사업이 한 5년 넘었죠, 국비 지원사업으로 완공한 지가?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렇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해서 그때 당시에 지금 조성이 돼서 2021년도에 준공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준공이 21년도에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20년도에 신축이 돼서….
○위원 이복남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20년도 12월 달에 신축이 됐습니다, 18년도부터.
○위원 이복남 지금 내년이 되면 5년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지금 21년도에, 20년도까지 12월 말까지 신축을 하고 개관은 21년도 2월 달에 개관을 했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22년 초에 한 걸로 지금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국비 지원사업 시기도 좀 지났습니다. 지나갑니다, 이제. 그래서 그동안에 이제 그 부읍성 시설 관련해서 여러 가지 보수뿐만 아니고 활용 관련해서 다양하게 이제 민원도 있고 또 제안사항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그때그때 보수나 이런 부분들을 했고, 작년에 문경위에서 감사한 것처럼 여러 가지 행사를 추진함에도 불구하고 거기가 지금 남문터광장이 썬큰(sunken)광장으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 볼 때는 도대체 안에서 뭐를 하는지 잘 안 보입니다, 이렇게 노력을 함에도.
사실 이러저러한 행사부터 그걸 활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고 사실 그 남문터 부읍성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지금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번 쭉 이렇게 그동안에 했었던 거를 우리 부서에서 한번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건축물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도대체 뭐를 하는지 이게 그 자연스럽게 안 보입니다. 그래서 현수막도 걸고, 또 경관 조명도 설치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것만큼 성과가 잘 안 보인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공감하시죠?
사실 이러저러한 행사부터 그걸 활용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고 사실 그 남문터 부읍성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지금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번 쭉 이렇게 그동안에 했었던 거를 우리 부서에서 한번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한번 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건축물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어서 도대체 뭐를 하는지 이게 그 자연스럽게 안 보입니다. 그래서 현수막도 걸고, 또 경관 조명도 설치하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것만큼 성과가 잘 안 보인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공감하시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시설을 처음에 조성을 할 당시에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사업비를 2017년도에 공모를 해서 받아온 것으로 알고 있고….
○위원 이복남 저는 이제 그 부분은 굉장히 잘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설계 과정, 국제 공모 설계 과정에서 이 부분이 방향이 좀 많이 틀어졌다, 이제 그 지난 과정은 제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현재 남문터광장이 저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건축물 자체가 회색빛이고요. 주변이 굉장히 좀 어둡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대로 다양하게 노력들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로 잘 안 드러납니다. 여기 전시공연도 비롯해서 여러 가지 활용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안에 박물관도 들어 있고.
최근에 이제 지금 우리 애니메이션 관련해서 활용방안을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우리 부서에서도 같이 공유를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여기에서 제가 좀 그 시설물 활용 관련해서 한번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어차피 문화재단에 위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신연자루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최근에 이제 지금 우리 애니메이션 관련해서 활용방안을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우리 부서에서도 같이 공유를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여기에서 제가 좀 그 시설물 활용 관련해서 한번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어차피 문화재단에 위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신연자루 활용이 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신연자루는 지금 개방을 해서 조금 이 앞에 약간의 민원이 있었는데….
○위원 이복남 그래서 이 남문터광장 순천부읍성 전반적으로 다시 좀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연자루, 특히 신연자루 같은 경우는 이 당초에 계획했었던 대로 시설물이 설치가 안 됐어요. 전혀 활용이 안 됩니다. 그리고 거기를 이용을 하게 되면 시설물 자체가 위험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년도에 당장 예산 투입하기는 어렵겠지만 내년도에 전반적인 시민들이 더 이렇게 활용하고, 접근 가능하고, 안전하게 더 이렇게 문화예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점검하는 검토하는 작업을 내년에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연자루 자체도 사실 그것은 다른 형태로, 지금 이제 현상변경을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시기에는. 현상변경을 좀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내년도에는 검토 과제로 좀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연자루 자체도 사실 그것은 다른 형태로, 지금 이제 현상변경을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시기에는. 현상변경을 좀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내년도에는 검토 과제로 좀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이제 그 순천부읍성에 대한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사실은 그동안에 이제 저희 문화재단에서 많은 사업비를 투입하고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했고요, 실질적으로. 그리고 금년 같은 경우에는 거기서 뭐 짬짬이 체조라든지, 주말로 프로그램이라든지, 주말에 하는 남문터광장 활성화 프로그램이라든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한 100회 정도 지금 지금까지 실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제 원도심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남문터에 대한 위치적이라든지 지리적 여건을 잘 알고 계시지만 순천 시민이 전반적으로 거기가 역사적으로, 행정적으로 아주 중요한 장소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조금 못 미치는 것은 저희들도 행정에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문화도시 사업 중에 콘텐츠 관련해서 그런 사업을 하는데 이 남문터광장 중심으로 이제 콘텐츠과에서 내년도에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으로, 하나의 일환으로 일부의 사업비로, 그 사업비로….
그런데 사실은 이제 원도심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남문터에 대한 위치적이라든지 지리적 여건을 잘 알고 계시지만 순천 시민이 전반적으로 거기가 역사적으로, 행정적으로 아주 중요한 장소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조금 못 미치는 것은 저희들도 행정에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문화도시 사업 중에 콘텐츠 관련해서 그런 사업을 하는데 이 남문터광장 중심으로 이제 콘텐츠과에서 내년도에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으로, 하나의 일환으로 일부의 사업비로, 그 사업비로….
○위원 이복남 활용 방안을 그러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큰 도로변과 연계할 수 있는….
○위원 이복남 이제 어쨌든 내년도에 계획이 지금 있는 걸로 답변을 하시는데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거는 처음에 얘기했던 것처럼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고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참 잘하셨다라고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다만 그 공간 자체가 지금 태생적으로 신연자루라든지, 또 지금 원도심 중앙시장 맞은편에서 이렇게 오게 되면 이 가로막고 있는 어떤 시설물들 때문에 이 공간을 좀 차단하는 어떤 이런 느낌이라든지. 또 노력에 비해서 그 부분들이 많이 드러나지 않은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들을 또 시설물들을 좀 어떻게 좀 친화형으로 좀 바꿀 수 있는지를 검토를 하고, 친화형으로 저는 그거는 조금 변경해야 된다, 바꿔야 된다라고 하는 내용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점은 지금 시점이 그 시점이다. 왜냐하면 사업비를 받아와서 공사를 하고 바로 준공이 됐는데 바로 이걸 바꾸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지금 국비사업에 거의 마무리 시점이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그 부분을 점검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어떤 여러 가지 노력을 안 했다라든지, 뭐 문화예술 활동들을 안 했다라든지, 남문터광장 활용을 안 했다라든지 이 부분을 제가 지적하는 건 아니고요. 그 부분을 충분히 하고 있고, 다만 태생적인 건물에 어떤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내년에 좀 시설물을 시민 친화형으로 좀 바꿔보는 부분을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서 점검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사항을 제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점은 지금 시점이 그 시점이다. 왜냐하면 사업비를 받아와서 공사를 하고 바로 준공이 됐는데 바로 이걸 바꾸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지금 국비사업에 거의 마무리 시점이 되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그 부분을 점검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어떤 여러 가지 노력을 안 했다라든지, 뭐 문화예술 활동들을 안 했다라든지, 남문터광장 활용을 안 했다라든지 이 부분을 제가 지적하는 건 아니고요. 그 부분을 충분히 하고 있고, 다만 태생적인 건물에 어떤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내년에 좀 시설물을 시민 친화형으로 좀 바꿔보는 부분을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서 점검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사항을 제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두 번째는 문화재단과 관련해서 사실 문화재단이 이제 발족되고 굉장히 큰 성과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이제 지역예술인 등록대행을 하면서 사실 예술인 등록을 통해서 지역예술인들이 다양하게 순천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문화예술 활동들을 예술인의 어떤 자격을 가지고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범위가 굉장히 좀 넓어졌습니다. 더불어서 우리 시에도 각종 크고 작은 발표라든지 문화예술 성과를 이렇게 선보이고 공연 전시를 비롯해서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좀 많아졌다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지역 창작예술이 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저는 좀 평가를 하고요.
다만 우리 이제 최현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문화예술과뿐만 아니고 문화재단을 비롯해서 지역의 문화예술 행사 성과발표가 주로 하반기에 다 몰려 있습니다. 그렇죠?
다만 우리 이제 최현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문화예술과뿐만 아니고 문화재단을 비롯해서 지역의 문화예술 행사 성과발표가 주로 하반기에 다 몰려 있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래서 이 크게는 몇 천, 작게는 몇 백을 보조하면서 이렇게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런 성과 발표 활동들이 하반기 주로 10월부터 한 두어 달 정도에 한꺼번에 이렇게 집중이 되다 보니 이 많은 어떤 그 성과들이 따로 놀게 되기도 하고, 또 이 발표내용들이 사실 잘 드러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큰 자산들이 집중된 그 시기에 몰려 있다 보니까 전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어도 집중된 어떤 시기와 어떤 공간들로 인해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제 성과 발표를 상반기에 하기는 좀 쉽지 않겠지만 적절하게, 우리 부서와 또 재단에서 적절하게 시기를 조금 그 협의를 좀 해서 한꺼번에 좀 이렇게 몰리지 않도록 적절한 시기들을 함께 배치를 좀, 협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제 성과 발표를 상반기에 하기는 좀 쉽지 않겠지만 적절하게, 우리 부서와 또 재단에서 적절하게 시기를 조금 그 협의를 좀 해서 한꺼번에 좀 이렇게 몰리지 않도록 적절한 시기들을 함께 배치를 좀, 협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래서 다양한 시민들이 문화예술인들이 준비하고 발표하는 내용들을 좀 더 많은 시기에 더 많은 내용들을 풍성하게 또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도록 우리 부서에서는 그런 역할들을, 조정 역할을 좀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금년 하반기에 이제 아고라 행사가 아직 조금 마무리는 안 됐지만 이제 아고라 행사 같은 경우에 이제 금년 말에 성과공유회를 사실은 개최를 합니다. 그래서 성과공유회를 개최를 해서 내년도에 대한 진행 방향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서로 참여자하고, 재단하고, 저희 행정하고 그런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니까 그런 자리에서 충분하게 내년도 방향, 문화예술 방향에 대해서 조금 더 상반기에 적극적으로 행사를 할 수 있다고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렇게 하고 자꾸 이렇게 행사가 이거 언제 하는지 모른다, 뭘 하는지 모른다 이렇게 좀 불만들이 많지 않습니까. 이제 의회를 비롯해서 일반 시민들도 그런 의견들이 좀 많을 겁니다. 그래서 이게 저는 어쨌든 이 플랫폼을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어요, 시민들이 알기 쉽게. 그 부분도 함께 좀 고민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굳이 우리 이제 직원들이, 물론 관리는 해야죠. 점검 관리를 해야 되지만 어디를 좀 가면 우리 지역에 또 전체 이렇게 좀 하는 부분들을 볼 수 있도록,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을 플랫폼을 좀 연결을 시킨다든지 해야 될 필요가 분명히 저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굳이 우리 이제 직원들이, 물론 관리는 해야죠. 점검 관리를 해야 되지만 어디를 좀 가면 우리 지역에 또 전체 이렇게 좀 하는 부분들을 볼 수 있도록,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을 플랫폼을 좀 연결을 시킨다든지 해야 될 필요가 분명히 저는 있다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맞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래야지 우리 행정에서도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고 또 이걸 준비하는 문화예술인들이나 또 재단이나 또 관계자들도 그거를 통해서 거기에 좀 올려놓고 링크만 시켜서 전체를 좀 볼 수 있도록 하는 이런 플랫폼이 분명히 좀 있어야지, 노력한 부분들이 제대로 좀 드러날 것이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해서도 함께 내년에 좀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그러니까 저희 문화예술과 뿐만 아니라 문화재단 그 다음에 이제 저희 여기 문화관광국 내에도 문화와 관련된 타 부서가 지금 낙안읍성이라든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전반적으로 문화예술 행사라든지,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그런 플랫폼을 만들어서 조금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저희들도 저희가 이제 문화재단 측에 그런 부분을 사실은 요청을 했었습니다. 근데 재단 측에서도 이제 이런 인력이라든지 조금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위원 이복남 아니, 문화재단뿐만 아니고 우리 시에서 하는 문화예술 관련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어쨌든 총괄적인 이 플랫폼을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리고 이제 다음은 우리 문화예술과의 업무 중에 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 업무가 있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공공저작물….
○위원 이복남 예. 문화예술과의 업무분장에, 업무분장 파악하고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를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확인하십시오. 여기 있습니다.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 업무분장에 다섯 번째예요, 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 과장님들 오실 때는 우리 부서의 업무분장 내용들을 다 파악을 하고 오셔야 됩니다. 업무분장 내용, 그다음에 관리하는 조례, 뭐 물론 예산과 사업은 기본이고요. 그래서 담당 과장께서 이거를 모르고 있으면 안 되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위원 이복남 우리 문화예술과가 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죄송합니다. 제가 그 업무까지는 아직 파악을 못해서….
○위원 이복남 자, 제가 이 부분은 우리 이제 저작권 관련해서 주로 우리가 이제 영상이라든지, 우리가 이제 홍보물이라든지 눈에 좀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저작권 관련된 여러 가지 이제 분쟁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도 좀 되기도 하고. 자, 그런데 이제 이렇게 공공 부문에서도 이제 이 저작권 관련된 사항들이 오래전부터 분쟁이 있다 보니 우리 정부에서 공공저작권을, 공공 이용을 그러니까 시민들, 주민들이나 시민, 국민들이 좀 이렇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3년에 이제 관련 법률이 이제 좀 개정이 됐어요. 그래서 공공저작물들을 저작한 어떤 공공기관이나 또 이런 데 허락이라든지 그걸 안 받고도 이렇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법적으로 이렇게 좀 확장이 좀 됐습니다.
자, 제가 왜 이 부분에 대해서 감사 지적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계시죠?
자, 제가 왜 이 부분에 대해서 감사 지적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제가 저번에 후반기 시작되면서 우리 문화예술과하고 국가유산과…. 국가유산과에서는 이제 그때 업무보고를, 업무보고 때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행정사무감사 기간 내에 발생한 사항은 아닙니다마는 21년도에 우리 벽소 이영민 선생의 벽소시고 역주사업 연구 용역을 했어요. 알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21년에 벽소시고 역주사업 연구 용역을 했고, 연구 용역을 했는데 사실 연구 용역을 한 목적은 뭔가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우리 지역에서 이제 우리 지역의 인물이라든지, 지역에 대한 부분을 잘 관리라든지, 용역을 실시해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위원 이복남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향후에 우리 지역의 역사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그때 당시 연구를 했던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그래서 우리 공공자금을 투여해서 용역을 하는데 용역은 용역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이후에 어떤 활용이라든지 후속 사업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거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런데 어쨌든 그 당시에 이제 연구 용역을 하고 이제 끝났습니다, 이 후속 사업은 이제 없었고. 자, 이제 여기에서 후속 사업이 진행을 해야 되는데 용역으로 끝났고요. 올해 이 용역 책임을 맡았던 모 대학의 모 교수께서 이게 지금 벽소시고 역주사업 연구 용역을 한 거예요, 그 당시에. 그런데 올해 7월에 지역 모 대학 교수께서 이 역주 연구한 내용을 가지고 거의 유사하게 본인 저자로 해서 출판을 했어요. 출판을 했습니다. 제가 내용을 확인해 보니, 거의 이제 뭐 돌려보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거의 뭐 90…. 100%까지는 아니고 뭐 95% 이상, 90% 이상 제가 봤을 때는 이 용역 역조한 내용들이 거의 유사합니다. 알고 계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고 있었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제가 그래서 그때 업무보고 때 제가 지적을 했고 관련해서 우리 부서에서 이제 법무팀에 자문을 좀 구했어요. 저는 이 연구 용역이라든지 우리 공공에서 발표한 내용들은 사실 그 공공저작물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우리 부서에서는 어떻게 자문을 받았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저작권법에 의하면 어쨌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상 작성해서 한, 업무상 작성을 해서 공표한 자료는 이 저작권법에서 전부를 보유하거나 아니면 저작권물의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법정, 법적으로 그렇게 검토가 돼서 저희가 이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이게 저희 용역으로 해서 나온 자료인데 어찌 보면 개인적인 출판물을 하셨기 때문에 이건 문제가 되지 않냐, 그런데 법적으로는 사실 이 공공에서 이 공표한 저작물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저희가 법무팀에서 자료는 받았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이제 우리 행정 내부에서는 물론 이제 문제제기는 지금 갖고 있습니다. 이거는 저작권을 시와 어쨌든 이 공동 수행했던 팀에서 갖고 있다라고 지금 그렇게 이제 검토를 했잖아요. 그리고 제가 얘기를 해서 이제 법무팀에 그런 이제 자문을 받았는데, 저는 좀 더 적극적으로 저는 검토를 해야 되고 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 여기 출처에 대해서 뒤에 이제 언급을 잠깐 이분이 하셨어요.
그렇지만 어쨌든 시의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만든 거잖아요. 그러면 이와 관련해서 이 저작물들을 이용을 할 때 이 관련 법에는, 저작권법에는 저작권법 제24조2에는 공공저작물의 자유 이용에 대해서 허락 없이 사용, 이용 가능한 걸로 해도 된다라고 되어 있지만, 35조의 5에 보면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대해서 또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저작물들을 이용하는 목적이나 성격이나 종류 용도에 따라서는 관리를 철저하게 좀 해야 된다. 이렇게 지금 법에서 지금 명시를 하고 있어서….
자, 제가 왜 우리 문화예술과의 업무가 공공저작물 관리에 대해서 업무를 관장하냐고 제가 모두에 물었던 것이 이런 겁니다. 이 용역뿐만 아니고 각각의 지금 그 공공저작물들이, 저작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시에. 그래서 비단 이 용역뿐만 아니라 우리 시에서 생산되는 여러 가지 저작권, 저작물 관련해서 우리 부서에서 철저하게 이 관련 법률에 의해서 저는 관리를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그렇지만 어쨌든 시의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만든 거잖아요. 그러면 이와 관련해서 이 저작물들을 이용을 할 때 이 관련 법에는, 저작권법에는 저작권법 제24조2에는 공공저작물의 자유 이용에 대해서 허락 없이 사용, 이용 가능한 걸로 해도 된다라고 되어 있지만, 35조의 5에 보면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대해서 또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저작물들을 이용하는 목적이나 성격이나 종류 용도에 따라서는 관리를 철저하게 좀 해야 된다. 이렇게 지금 법에서 지금 명시를 하고 있어서….
자, 제가 왜 우리 문화예술과의 업무가 공공저작물 관리에 대해서 업무를 관장하냐고 제가 모두에 물었던 것이 이런 겁니다. 이 용역뿐만 아니고 각각의 지금 그 공공저작물들이, 저작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시에. 그래서 비단 이 용역뿐만 아니라 우리 시에서 생산되는 여러 가지 저작권, 저작물 관련해서 우리 부서에서 철저하게 이 관련 법률에 의해서 저는 관리를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들도 이 사실 이 용역이 21년도에 용역이 실시됐는데 최근에 이제 책이 나와서 저희들도 이 용역 자료하고 책하고도 꼼꼼하게 검토를 해보고 이게 문제성이 있지 않냐 해서 저희들도 기획실에 어쨌든 법적 자문을 의뢰를 해서 이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법적으로는 그렇게 되더라도 사실은 이 학술연구 영역이기 때문에 향후에는 학술연구 영역 시에 이런 무단으로, 이렇게 개인적인 사유의 목적으로 책자를 한다거나, 개인적인 영리 목적으로 사용을 하는 경우에는 안 된다는 그런 제재사항을 연구 용역 과제 과업지시서에 넣는다든지. 조금 적극적으로 공공저작물에 대한 그런 부분을 저희가 검토해서 그 부서하고도 협의하고 그렇게 추진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용역 결과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향후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용역을 하였던 목적이 우리 지역에 있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이 부분에 대한, 지역에 대한 부분을 역사적인 자료를 홍보를 한다든지 해서 문화원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용역 결과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향후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용역을 하였던 목적이 우리 지역에 있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이 부분에 대한, 지역에 대한 부분을 역사적인 자료를 홍보를 한다든지 해서 문화원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제가 이거는 이제 예로 든 겁니다. 이런 경우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예를 든 것이고, 그걸 비롯해서 우리시의 전체적으로 공공저작물 관리에 대해서 철저하게 우리 부서에서는 파악하고 관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간단하게 한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일단 문화의거리 지원사업이 이제 업종이 있어요. 근데 이제 이 업종 관련해서 문화의거리가 조성된 지가 꽤 지금 10년, 15년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이 업종에 대한 부분들이 지금 그 시기에 조성했을 때 시기와 현재 업종이 조금 이제 변화들이 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문화의거리의 전반적인 업종과 문화의거리 업종 관계자들이 이제 보조사업을 지금 공모해서 하는데, 이 보조사업의 형태라든지 내용들도 조금 현재 그 흐름에 맞게끔 조금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야 된다.
예를 들면 이제 사업도 하지만 이 전체적인 부분에 있어서 홍보라든지, 또 이렇게 묶어내는 어떤 SNS 활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함께 이 문화의거리 내에서 공통적으로 추진이 되어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업종의 흐름에 맞게끔 업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또 문화의거리 전반적으로 한번 점검하는 이런 사항을 내년도에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이제 사업도 하지만 이 전체적인 부분에 있어서 홍보라든지, 또 이렇게 묶어내는 어떤 SNS 활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함께 이 문화의거리 내에서 공통적으로 추진이 되어야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업종의 흐름에 맞게끔 업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또 문화의거리 전반적으로 한번 점검하는 이런 사항을 내년도에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내년도에 이제 문화의거리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집중하기 위해서 사실은 금년도에 문화의거리에 대한 현황에 대한 업종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서 조금 약간의 흐름은 있었던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조사를 해 보니까 한 299개 업체가 이제 업종이, 이제 업체가 있었고 거기에는 예전에는 문화예술 업종이 조금 더 이제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조금 감소를 하고, 그다음에 서비스 업종이 조금 더 많아지는 그런 부분이 좀 저희가 파악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문화의거리에 대한 지원을 할 때 저희들도 이 문화의거리에 대한 지원이 사실은 2008년도에 문화의거리가 지원 조례가 조성이 돼서 2018년도에 개정을 해서 사실은 지금 뭐 체험이라든지, 공연이라든지 전시하는 업체에 저희가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그 부분은 2018년도에 개정이 됐기 때문에 저희가 현재 상황에서 조금 더 세밀하게 검토를 해야 될 필요성을 저희가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문화의거리에 대한 지원을 할 때 저희들도 이 문화의거리에 대한 지원이 사실은 2008년도에 문화의거리가 지원 조례가 조성이 돼서 2018년도에 개정을 해서 사실은 지금 뭐 체험이라든지, 공연이라든지 전시하는 업체에 저희가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그 부분은 2018년도에 개정이 됐기 때문에 저희가 현재 상황에서 조금 더 세밀하게 검토를 해야 될 필요성을 저희가 느끼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리고 그 서문안내소에 방송 시스템을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송이 지금 송출이 안 될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방송 시스템을 저희도 제가 얼마 전에 가서 점검을 했었는데 거기가 이제 방송을 하다 보니까 주변에 민원이 조금 나와서 그런 부분은 조금 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그 사진문화 활성화 연구 용역을 지금 올해 하고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복남 어쨌든 조례 제정되고 이후에 후속 조치로 이게 용역비를 또 확보해서 용역 추진한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조례 추진을 잘 이제 시작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용역이 끝나면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조례에 명시된 사항들 지금 올해 용역 추진하는 것이고 여기에 또 추진 계획이 나올 거 아닙니까. 그러면 계획에 의해서 내년도에 좀 후속적으로 사업들을 추진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미선 예. 저희가 문화도시 사업하고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은 조금 꼭지를 찾아서 사업 연계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감사….
예, 이영란 위원님. 식사, 아니, 그러면 오전 회의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오전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예, 이영란 위원님. 식사, 아니, 그러면 오전 회의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오전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미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문화예술과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란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이어 문화예술과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란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영란 국장님께 제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국장님. 그러니까 오전에 우리 위원님들이 예술의전당 건립 용역하고 순천 사진문화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해서 말씀 주셨어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위원 이영란 근데 두 용역 다 이제 보고서가 나왔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나왔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그 부분을 꼭 좀 보고서를 저희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거나 보고서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특히 그 사진문화 활성화에서는 다음에 이제 그 사업 보고할 때 또 개인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75페이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3개 분야에서요. 연차사업으로 198억 정도의 예산이 세워져 있는데, 여기서 심사에서 조건부 2단계가 있었어요. 그 내용을 좀 알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175페이지?
○위원 이영란 예.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이게 이제 그 조건부 심의 결과 조건부 2단계 같은 경우에는 9월 19일 날 저희가 23년 12월 달에 문화도시로 선정되고 이후 컨설팅을 5월, 9월 이렇게 두 차례에 계속 거쳤습니다. 그런데 이제 첫 번째 1차 5월 달에, 이제 3월 달에 컨설팅 할 때는 저희가 10개 과제가 굉장히 조금 백화점식으로 나열된 부분이 있어서 그거를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해 가지고 사업들을 가짓수를 굉장히 많이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거기에 따른 보완해서 사업계획서를 내고 9월 달에 다시 컨설팅을 받았는데 그때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문화산업이기 때문에 그때 정원문화 산업도시 이 캐치, 이렇게 비전을 그렇게 제시를 하다 보니까 정원에 너무 치우치지 않냐,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집중을 했으면 좋겠다 그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에 맞춰서 창작의 비전도 창작의 메카는 콘텐츠로 표현하는 문화도시 순천으로 이렇게 바꾸고 산업 생태계 어떻게 순환 구조를 가져갈 것인가. 이런 사업들을 조금 보완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보안 결과를 이제 저번에 11월 달 최종적으로 PT 발표하고, 질의응답하고 그다음에 이제 평가 결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거기에 따른 보완해서 사업계획서를 내고 9월 달에 다시 컨설팅을 받았는데 그때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문화산업이기 때문에 그때 정원문화 산업도시 이 캐치, 이렇게 비전을 그렇게 제시를 하다 보니까 정원에 너무 치우치지 않냐,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집중을 했으면 좋겠다 그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에 맞춰서 창작의 비전도 창작의 메카는 콘텐츠로 표현하는 문화도시 순천으로 이렇게 바꾸고 산업 생태계 어떻게 순환 구조를 가져갈 것인가. 이런 사업들을 조금 보완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보안 결과를 이제 저번에 11월 달 최종적으로 PT 발표하고, 질의응답하고 그다음에 이제 평가 결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위원 이영란 이제 결과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심사 과정에서 조건부 2단계 지금 저한테 보고해 주신 내용대로 저희도 그렇게 느꼈던 부분들, 지금 순천시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들을 봤을 때 너무 이게 저희들이 많이 이렇게 뭐라고 그럴까요, 이게 나열을 해놓은 식이 많고 지난 우리가 이제 박람회 이후로 그런 부분이 보였고 또 정원에 너무 지나치게 우리가 하는 부분은 정말 정확히 심사 기관에서 짚어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걸 보완해서 또 제출해 놓으셨다고 그러니까 또 그곳에서 주신 내용대로 저희들도 그걸 잘 받아서 이제 이 사업을 수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다음에 188페이지 청년 문화예술 패스 사업요. 참 좋은 사업인데 이제 제가 이렇게 쭉 살펴봤더니 너무 그 사업 진행률이 저조해서 원인은 뭘까 하고 여러 가지로 들여다 봤거든요. 그런데 이제 첫째, 사업이 교부된 시점도 후반기였고 또 이 자료를 만들 때 기준이 9월 30일 기준이었고 이런 점을 많이 감안해서 제가 들여다보긴 했는데, 여기서 문제점 및 대책에서 나오는 부분이 정확하게 문제점을 적시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이 기간 중에 우리가 또 그 문화행사라는 것이 이미 계획된 거 아닙니까, 그 전에?
그래서 이렇게 조절할 수밖에 없겠다 하고 이해를 이제 충분히 했는데 우리가 이런 문제점을 이제 우리가 인지한 이상 더 우리 문화도시로서의 어떤 다양한 장르의 이런 공연들이 기획되고 진행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렇게 좀 연구를 더 해 주십사 하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조절할 수밖에 없겠다 하고 이해를 이제 충분히 했는데 우리가 이런 문제점을 이제 우리가 인지한 이상 더 우리 문화도시로서의 어떤 다양한 장르의 이런 공연들이 기획되고 진행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렇게 좀 연구를 더 해 주십사 하고 말씀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고 이제 제가 지난번에 시정질의 때 짚고자 했는데 우리 본회의장 사정상 정확히 전달이 안 됐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문화예술과랄지, 국가유산과 이제 두 과에다가 제가 지금 국가유산과에다 질의를 할 건데요. 우리가 지금 4800만 원이 그때 국가정원 프리오픈식 때 지급이 됐어요, 우리 예산에서, 그렇죠, 문화예술과에서? 알고 계신가요, 문화예술과에서, 이번에 올해 예산 중에서?
그러니까 정책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이었고 세부가 문화사업 활성화 지원에 일반운영비에서 통계 목이 사무관리비였거든요. 물론 사무관리비는 저희들이 이렇게 해서 재량껏 읍면동으로 내릴 수 있는 부분이긴 해요, 맞죠? 국장님, 여기 예산이 그렇게 4800만 원 간 거 모르셨습니까, 그 오픈식 때?
그러니까 정책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이었고 세부가 문화사업 활성화 지원에 일반운영비에서 통계 목이 사무관리비였거든요. 물론 사무관리비는 저희들이 이렇게 해서 재량껏 읍면동으로 내릴 수 있는 부분이긴 해요, 맞죠? 국장님, 여기 예산이 그렇게 4800만 원 간 거 모르셨습니까, 그 오픈식 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니, 금액이 그렇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러니까 국가유산과에서….
○위원 이영란 아니, 국가유산과는 따로 있고요. 문화예술과에서 4800.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4800만 원….
○위원 이영란 예. 담당자 안 계십니까, 팀장님들? 우리 이제 과장님도 7월 달에 오셨으니까 그 내막을 모르실 것 같고….
○위원장 김미연 그러면 누구한테 답변을 원합니까, 위원님?
○위원 이영란 자료를 좀 가져오라고 그러십시오.
○위원장 김미연 어떤 자료, 아까 조금 전에….
○위원 이영란 제가 말씀드린 거 정책사업의 문화도시 조성에서 아마 이 서류가 저는 이미 있는데, 돈이 나간 것이, 저한테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문화도시 사업, 예비사업으로 저희가 지금….
○위원 이영란 예비사업이 아니었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문화도시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예비 사업으로 4억 6000 사업을 가지고 예산이 있거든요.
○위원 이영란 제가 그래서 시정질의 때 다 자료를 갖고 시정질문을 임했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 됐어요. 아직도 우리 예산이 어디로 쓰이는지 모르신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니, 사무관리비 4800만 원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우리 직원 보고, 서무 있죠? 보고 e호조 한번 들여다보시라고 하십시오, e호조에 어떻게 나와 있나. 순천만 국가 예산 총 예산이 있었어요. 프리오픈 개막식 때 2억 2000만 원을 지금 썼는데, 2억 2000이 있었는데 실제 그 예산, 오픈식 때 들어간 재원이 6억 9750만 원이 들어갔거든요.
근데 그 재원이 지금은 이제 콘텐츠정책과라고 하죠. 순천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최해서 3억 1000이 들어갔고요. 국가유산과에서 문화 야행 프로그램으로 1억 1950만 원이 들어갔고, 문화예술과에서 4800만 원이 들어가서 그 재원이 형성이 돼서 했습니다, 오픈식을.
근데 그 재원이 지금은 이제 콘텐츠정책과라고 하죠. 순천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최해서 3억 1000이 들어갔고요. 국가유산과에서 문화 야행 프로그램으로 1억 1950만 원이 들어갔고, 문화예술과에서 4800만 원이 들어가서 그 재원이 형성이 돼서 했습니다, 오픈식을.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근데 방금 저희가 이제 문화도시 사업으로는 정확하게 제가 예산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4억 6000은 저희가 지금 사용하는 부분이어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못한 것 같아요.
○위원장 김미연 마이크 가까이 대십시오, 국장님.
○위원 이영란 문화사업, 뭐 세부사업에서는 문화사업 활성화 지원이라고 하는 그 부분이었어요. 방금 제가 말씀드렸죠. 정책이 예산서에 보면 문화도시 조성이고, 단위는 문화사업진흥이고, 세부의 문화사업 활성화 지원이고, 편성 목이 일반운영비에 통계목이 사무관리비에 들어 있습니다. 거기서 4800만 원이 지급이 됐어요, 조직 그 행사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지금 파악해 가지고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제가 이제 여기서 지금 중요한 것은 일상 경비 교부로 순천시 읍면동 캐릭터 활용 굿즈 제작을 했다라고 지금 올라와 있거든요, 그 돈으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캐릭터 제작은 그러니까 개장식에 맞물려서 캐릭터 제작은 1억 9500만 원 국가유산과에서 지원해 가지고….
○위원 이영란 그렇죠. 그랬다고 얘기를 저도 국가유산과에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제가 물었어요. 그런데 여기도 일상 경비 교부 순천시 읍면동 캐릭터 활용 굿즈 제작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국장님. 근데 더 중요한 거는요. 제가 알기로 이거를 읍면동에 내린 걸로 알고 있어요, 자치행정과에서. 그래서 아마 그 공문도 있을 거예요. 행정과 과장님이 쉽게 말하면 문화예술과 주머니 돈을 본인이 가져간 거예요. 그걸 내가 문제 삼았었거든요. 그래서 자치행정과에서 그 돈을 여기 내렸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이제 그 추측컨대 아마 이 예산은 굿즈를 만든 것보다는 그날 참여한 동별로 아마 그 운영비 같은 걸로 내린 것 같아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제가 파악하기로는 그 행사 운영비로 1억 9500 그 캐릭터는 저희도 우리가 문화유산이나 보존이나 하면 마을별 다 거기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위원 이영란 예. 그러면 저기 지금 우리 국장님이 국가유산과까지 대신 지금 말씀을 해 주고 계시니까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묶어서 얘기를 할게요, 국가유산과까지.
그래요. 그러면 방금 국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셨으면 그럼 왜 여기는 저기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는 일상 경비 교부해 갖고 순천시 읍면동 캐릭터 활용 굿즈 제작이라고 올려놨을까요?
그래요. 그러면 방금 국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셨으면 그럼 왜 여기는 저기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는 일상 경비 교부해 갖고 순천시 읍면동 캐릭터 활용 굿즈 제작이라고 올려놨을까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것은 제가 파악을 하겠습니다. 국가유산 거까지만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e호조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잘못됐고, 두 번째는 읍면동에 내릴 때 앞서 내가 지적한 대로 왜 자치행정과에서 다 결재를 올려서 돈을 가져갔냐는 거죠. 제가 만약에 문화예술과에서 우리 행사로 인해서 각 읍면동으로는 사무관리비를 내릴 수는 있다라고 전제를 했잖아요. 그렇죠, 내릴 수 있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거는 제가 파악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그러면 연이어서요. 이제 국가 유산가 1억 1950이 제가 보면 지금 순천 문화유산 야행 돈이에요, 그렇죠? 국비, 도비, 시비 매칭됐던 돈 그때도 제가 국가유산과에 슬쩍 물어봤더니 예를 들면 낙안에 오이도 유산이다, 그래서 그 캐릭터를 만들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럼 다른 목에서 만들었어야지 왜 문화유산 야행 프로그램에서 만들었을까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문화유산 야행이 우리 유산들에 어떤 유산이 있는가를 발굴하고 그거를 홍보하고 이런 사업들이지 않습니까.
○위원 이영란 그러면 이런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했으면 그걸 남겨야 되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죠. 남아있고….
○위원 이영란 그날 가면 쓰고 다 버렸는데요, 일회용으로, 행사용으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 제작 보면 제가 조금 인상 깊었던 게 뭐였냐면 장천동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전례적으로 장천동이 샘이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 샘을 만들어 가지고 마을 주민들이 들고 퍼레이드를 했거든요. 그런 것처럼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야행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8월에 개최를 합니다. 그러면 그 개최 시기가 꼭 8월이기 때문에 그 예산을 8억 목적에 맞아서 쓸 수도 있지만 다른 사업들을 하는데 그 목적에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 사업이 같으면 그 캐릭터 퍼레이드나 그러니까 정원 개장에 맞서서 그 사업들을 같이 추진할 수, 복융합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위원 이영란 그거는 보거든요. 실제 우리 법령에서랑은 그렇게 명시하지 않고 있어요. 우리 위원님들이 이 예산안을 의결해 줄 때는, 이 의결해 준 대로 쓰라고 해 주는 거예요, 예산안을 통과시킬 때. 그리고 지금 제가 보니까 올해 이제 문화유산 야행 저는 참 좋은 프로그램으로 느끼고 있었고, 진행을 참 잘하고 계시고 또 항상 이렇게 보완해 나가는 것들도 보이고 점점 발전해 가는 것이 보였는데 이번에 공모 사업이 탈락이 됐더라고요, 그렇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내년 야행은….
○위원 이영란 예, 야행이 없어졌더라, 탈락이 됐더라고요, 공모에서. 미선정이 됐더라고요. 근데 이런 야행 프로그램 돈을 갖다가 아까 같이 뭐 같은 목적이었다, 문화유산이. 우리가 그날 보면 우리가 영상을 한번 돌려보고, 이렇게 다시 돌려본다고 리플레이 했을 때 과연 이게 우리가 동네별로 유산이어서 그렇게 했는가. 그리고 그 핑계가, 나는 그게 참 변명이 구차하더라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사업을 하다 보면 그 프리오픈도 있고 또 본 사업을 추진하는 그런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면 야행이 여름에 이렇게 개최가 되기 때문에 그 봄 시절에 이런 부분들을 홍보할 수 있는 요건이 되고, 그다음에 지역에 24개 읍면동에 유산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뭔가를 발굴해서 그것도 주민들이 같이 참여해서 만든 사항이거든요. 그러니 충분히….
○위원 이영란 그러면 야행 프로그램을 할 때 그렇게 개발을 해서 했다라고 그러면 또 몰라요. 왜 프리 오픈식 때 원래 본 예산이 세워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왜냐하면 이 국가정원 프리오픈 개막식이 그 협의에 관련된, 협상에 의한 계약을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이게 또 한 차례 늘어났어요, 예산이. 다시 한 번 재협의가 들어가면서 예산을 확장시켰더라고요. 그러는 과정에서 지금 예산이 여기저기서 지금 다 가지고 가버린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런 예산들을 쓸 때는 저희도 과별로 몇 번을 협의를 하거든요. 그러면 이 사업 목적이 재개장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가 콘텐츠로 미래 도시를, 미래를 연다고 선언한 만큼 그거를 선언적인 의미를 좀 보여주자. 그리고 국가 정원에도 캐릭터나 콘텐츠를 입혔고 그것을 개장을 비롯해 개장식을 기회로 해서 시민들한테 널리 알리는 그런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러면….
○위원 이영란 그러면 저기 국장님, 이런 방법이 있어요. 이렇게 중요한 그러면 그 국가정원 프리 오픈식을 그렇게 갖고 계셨다면, 기획을 하셨다면 우리한테 의회에다가 원 포인트 추경이라도 해줬어야죠, 그럼요. 우리가 이렇게 예산을 다 나눠서 이렇게 드린 이유가 있잖아요. 그만큼 예산 집행에 있어서 책임감을 물으려고 하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니까 근데 저희가….
○위원 이영란 임의로 지금 제가 우리 순천시 예산 이렇게 지금 계속 세출하는 과정들을 지켜보면 이런 게 지금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넘나들고 있다고요, 이 통계 목을. 왜 재정법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근데 이제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위원님이 지금 지적을 하시니까 앞으로는 저희는 이 행사를 하는데 목적 사업이 비슷하면 복융합을 해서 이거 부분들을 더 확산시키고 이런 취지가 굉장히 강해서 이게 예산 통계목을 우리가 위반한다 이런 관점으로는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들을 만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지적하신 대로 향후에는 그런 부분들, 우리가 목적한 대로 방향을 잡지 않고 또 이렇게 예산을 잘못 썼다는 지적사항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이거는 엄연한, 저희들이 항상 말씀드리죠. 저희가 예산 부분을 저는 잘 이렇게 짚어서 들여다보는 편인데 누가 봐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지방재정법을 위반했다고 제가 보거든요. 맞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방금도 말씀드렸는데 저희도 그거를 위반했다고….
○위원 이영란 목적외 사용을 했잖아요, 목적외 사용.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위반했다고 안 보기 때문에 이렇게….
○위원 이영란 그럼 문제네. 위반했다고 안 보는 것이 나는 문제라고 봐요. 이건 분명히 목적외 사용으로 위반을 했는데 그런 우리가 예산에 대한 어떤 우리가 갖고 있는 어떤 그 개념들이 그렇게 되면은 안 되죠. 위반했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자꾸 그러시는데….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위반했다 보지 않고 그거를….
○위원 이영란 제가 이거를 시정질문 때 가지고 가서 시장님이 답변 거부를 해서 제가 혼자서 다 이렇게 얘기를 다 했어요. 한 번도 관심 있게 안 들여다 보셨나 봐요? 지금 인지를 못하고 계신 거 보니까, 제가 조목조목 얘기를 했는데.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산 편성이나, 뭐 이렇게 사용이나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는 저희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야행을 사전 홍보나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 유산들을 조금, 지역에 있는 유산들을 발굴하고 그거를 캐릭터화해서 하는 사전행사로 보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조금, 지금 저와 생각하고는 좀 다르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 이영란 우리가 집행부가 항상 일하시는 거 보면 되는 것은 귀에 걸어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항상 해석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이거는 엄연히 문화유산 야행 프로그램으로써 목적이 있었을 거예요, 사업 설계도 있었을 거고 공모할 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죠.
○위원 이영란 그러면 제가 그 자료 여기 요청할게요. 여기서 공모사업할 때 썼던 스토리 있을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공모사업 시….
○위원 이영란 예. 내가 이러 이렇게 해서 사업을 하겠다 그러고 해서 통과를 해서 선정이 됐을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그렇죠.
○위원 이영란 그리고 시행시기도 있었을 것이고 언제쯤 하겠다, 계획서가. 그러고 방금 캐릭터를 만들고 그랬다는데 그 굿즈 만들었던 세부 집행내역을 제출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리고 문화예술과 아까 자료 왔습니까? e호조 들여다 보셨어요?
○위원장 김미연 팀장님 자료 가져왔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희가 그 4월 1일 재개장했을 때는 문화예술과에 문화산업팀이 있었습니다. 문화산업팀이 있었고 이제 문화산업팀이 이번에 이제 인사 개편으로 이렇게, 7월 달에 개편으로 없어졌는데 그때 애니메이션 웹툰 활용 굿즈 제작을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에 예산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읍면동으로 이렇게 배정해 주는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 제가 말씀드렸죠. 제가 예산서를 봤어요. 정책이 문화도시 조성이고 몇 번 읽어드립니다. 단위가 문화산업 진흥이고 세부가 문화산업 활성화 지원에 목이 일반운영비였고 통계목이 사무관리비였어요. 거기서 제출했다는 겁니다. 근데 이 지출을….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문화산업 활성화. 근데 방금….
○위원 이영란 예, 지출을 갖다가, 그럼 읍면동 캐릭터 활용을 굿즈를 제작한 게 맞아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문화산업, 그러니까 문화예술과에서 그 위원님이 지적한 것은 뭐 다른 과로 줬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위원 이영란 아니요. 그러면 제가 그거 자료, 전자결재 맡은 거 있으면 갖고 오십시오, 제가 정회하고 기다릴 테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정회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김미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조금 전 이영란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가 도착했으므로 이어서 계속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란 위원님 감사 진행해 주십시오.
조금 전 이영란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가 도착했으므로 이어서 계속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란 위원님 감사 진행해 주십시오.
○위원 이영란 국장님, 확인되셨죠? 자치행정과에서 지금 이거를 공문을 보내서 문화예술과에서 돈을 줬고 자치행정과에서 이걸 갖다가 시행을 했어요. 맞죠? 제가 틀린 말은 아니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전체 계획을 자치행정과에서 부서별 협조 요청을 받아서 총괄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한 걸로 파악했습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 그러니까 왜 남의 주머니 것을 자치행정과에서 빼가냐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협조요청을 해서 문화예술과에서 재배정을 그 사업 목적에 맞게….
○위원 이영란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우리 의회에서는 의결해 준 대로 쓰라는 게 예산 심의예요. 그럼 뭐 하려고 예산 심의를 하겠습니까, 저희들이.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이번에 예산과에서도 그런 상황 발생하지 않도록 엄히 당부한 만큼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렇게 답변을 하시면 되는데 자꾸 지금 문제가 없다라고 우리 국장님이 답변을 하시니까, 문제가 없는 게 아니죠, 이거는. 이 부분 그리고 여기서 그 굿즈를 제작한 건 아니잖아요, 더 정확히 말하면, 이 돈으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굿즈 제작, 그렇죠, 이제….
○위원 이영란 그럼 굿즈는 뭐고 캐릭터 아까 유산과에서 만든 건 뭡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유산과는 캐릭터죠. 캐릭터가 예를 들어서 대중성을 조금 알려지면 그게 이제 굿즈로도 이제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니까 지금 굿즈 제작을 했어요, 확실히? 여기 사업 지출내역에 나오는, 지금 순천시 읍면동 캐릭터 활용 굿즈 제작을 했다고 나왔잖아요, 우리 집행 내역에는. 그건 아니잖아요. 이게 지금 문서가 잘못됐나 그러면 기입을 잘못한 거잖아요, 우리가 e호조에 올릴 때. 이래도 되는 거예요? 이건 아니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니까 캐릭터하고 굿즈….
○위원 이영란 아니, 그러니까 분명한 건 굿즈 제작을 안 했잖아요. 돈을 이제 남의 주머니에서 빼갔다고 칩시다. 굿즈도….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굿즈가 아니고 캐릭터를 제작한 것 같습니다.
○위원 이영란 국가유산과에서 했다면서요. 근데 여기서는 가지고, 이 돈을 가지고 가서 굿즈 제작했다라고 지출 내역도 지금 다르게 지금 올려놓으신 거잖아요, 그렇죠, 집행 내역에? 그럼 누가 이거를 모든 거에 대해서 신뢰를 하겠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 제가 그 부분은….
○위원 이영란 이건 사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새올, e호조에 올릴 때는 변경을 하게 되면 굉장히 또렷한 절차를 거쳐서 지금 변경을 하게 되죠, e호조는, 그렇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사업이 변경되었을 때 e호조상의 그….
○위원 이영란 아니, 그 지출내역을 다르게 이제 변경시키려면, 이미 기재를 했는데 그걸 변경해서 기재를 할 때는 또 어떤 절차를 거쳐서 올리지, 그냥 아무나 들어가서 고치지는 않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이 시스템 상에서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렇죠? 근데 왜 이렇게 올려놨냐고요. 그럼 굿즈 제작했으면 집행부에서 막 영수증도 있고 다 있겠네요, 어디서 만들었는 거랑?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이제 이 사업은 저희가 7월에 문화산업팀이 콘텐츠정책과로 가서 그쪽으로 나머지 예산은 이관이 됐습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 이 사업이 이관이 된 게 아니고 지금 저는 문화예술과 이 사무관리비 일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이 부분은 캐릭터 제작에 대한 소모품으로 각 읍면동에 배정된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굿즈 제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렇죠? 그럼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여기 이렇게 지금 문서를 올려놓은 거죠, 굿즈 제작으로?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니까 이거를….
○위원 이영란 이러면 저희들이 뭘 신뢰를 하겠습니까, 행정을.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러니까 사전에 그 위원님께 이런 상황이, 좀 캐릭터, 굿즈가 아니고 캐릭터를 했으면 사전에 양해 구하고 말씀드렸으면 조금 그래도 신뢰가….
○위원 이영란 아까 캐릭터는 또 아까 국가유산과에서 1억 1000 해서 만들었다라고 답을 하셨잖아요, 그렇죠? 그러면서 동네 캐릭터 그런 것도 유산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답변을. 그럼 유산은 이렇게 돈을 썼으면 남겨야죠. 그날부로 다 폐기 처분했잖아요, 우리. 캐릭터 들고 나와서 하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직 다 폐기 처분 안 돼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어디가 있어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거기 4월 1일 날 저희가 그 읍면동 퍼레이드하고 야행 때도 사용을 했고요. 그걸 지속적으로 쓰려고 지금 일부는 국가정원 캐릭터 퍼레이드 할 때 활용하고 나머지도 보관돼 있습니다. 폐기 안 됐습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또 읍면동별로 다 그때 자세히 봤거든요. 그리고 야행 때 이 캐릭터 퍼레이드를 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캐릭터, 남문터 앞 서문안내소 앞에 캐릭터 해 가지고 설명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여기 나오는 계획서도 지금 문제가 있다고 봐요. k-디즈니 순천, 24가지 색을 입다, 순천만 국가정원 개막식 시민 퍼레이드에 있는데 장소가 스페이스 허브 남문광장으로 돼 있어요. 근데 방금 이제 또 말씀하신 게 야행 때 남문터에서 퍼레이드를 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아니, 이때 활용을 하고요. 어차피 우리가 야행 예산을 쓴 것은 또 야행에도 활용하고 그 전에 사전에 홍보 차원 그리고 읍면동에서 각 지역에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같이 만들어보는 취지로 했기 때문에 1차적으로는 퍼레이드, 개장식 퍼레이드에도 한 번 썼고 두 번째로는 우리 야행 8월 달에 하면서 서문안내소에서 읍면동 캐릭터를 갖다 놓고 설명을 했습니다, 자원에 대해. 그리고 지금 일부는 국가정원 육상 퍼레이드에서 사용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도 폐기하지 않고 활용할 계획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볼 때 그때 보관을 하고 계시다고 그 종류는 극히 서너 가지밖에 안 보였어요. 맞죠? 제가 볼 때 그 24개 읍면동에서 전부 다 어떤 캐릭터를 들고 나온 건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럼 아까 야행 때도 했다는데 읍면동에서 다 나와서 그 캐릭터를 들고 퍼레이드를 했습니까? 저희들은 이제 그 예산….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를 들어서 도사동 같은 경우에는 갈대로 한 캐릭터를 만들었기 때문에 보존성이 오래되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일부 훼손으로 폐기가 됐고 나머지 뭐 장천동에 샘을 만들었던 거나 이렇게 견고한 것들은 남아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여기 사진에서 보신 대로 이 캐릭터들이 어느 우리의 어떤 정체성이 뭐였죠? 보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여기 사진과는 별개입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이런 엉터리 자료를 왜 세부 추진계획에다 해 가지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이거는 그냥 어떤 퍼레이드 가시성을 보이기 위해서 이 사진을 붙인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24개 읍면동 캐릭터는 아닙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이따 국가유산과 시작 전에 우리 저기 유산과에서는 우리 직원들 보고 계시죠? 이 퍼레이드를 했던 집행내역하고 어떤 걸 저기 했나 준비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야행에서는 퍼레이드는 안 했고요. 서문안내소에다가 갖다 놓고 그 읍면동을 설명을 했습니다, 자원을. 왜 이 캐릭터가 탄생했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위원 이영란 언제요, 저기 야행할 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위원 이영란 캐릭터를 몇 가지를 놓고, 그럼 거기 다 자료가 있겠네요, 했던 것들이?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있습니다. 서문안내소에서 했었던 것들.
○위원 이영란 거기에 대한 집행내역 갖다 주시고 아까 같이 공모사업할 때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하겠다라고 그 스토리를 썼을 거 아닙니까, 심사할 때? 그거 갖다 주십시오, 유산과 들어가기 전에.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이건 분명히 우리가 그 야행 프로그램을 할 때 억지로 끼워 맞추는 식으로 이 행사를 치렀다고 저는 볼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야행을. 충실히 목적에 맞게사업비를 집행한 게 아니고…. 그래서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그래서 제가 우리 국장님한테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우리 지금 그 국장님 이하 우리 여러 과장님들 면면을 봤을 때 역량이 뛰어나신 분들이 다 모이셨고 앞으로 우리 문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참 일조를 하실 걸로 저는 기대를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칭찬해 드릴 부분이 많아요, 매년 이렇게 진행하시는 것들을 지켜보면. 근데 이러한 부분이 차라리 예산을 집행할 때, 예산 세울 때 더 철저하게 예산을 세워서 향후 또 이런 추가 부분이 생기면 의회에다가 저기 협조를 요청해서 이렇게 큰 행사를 앞두고 이렇게 이렇게 하다 보니까는 변경안이 나와서 이렇게 하고 싶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좀 도와주십사라고 서로 얘기를 하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거는 완전히 우리 회계 질서를 문란시키는 거잖아요.
그리고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저희들이 과별로, 국별로 이렇게 예산을 해서 의결할 때는 책임성을 주기 위한 것이 크다고요. 근데 이렇게 가져갖다 써버리면, 또 더군다나 이거는, 이 e호조는 누구나가 다 집행했다는 내역이잖아요. 다음에 감사에도 이거는 감사 대상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다른 내용으로 집행내역을 갖다가 서술해 놓으면 안 되죠. 제가 어떤 돈으로 내려갔을지 짐작은 됩니다. 이해도 되고요, 이런 행사했을 때.
근데 자꾸 제가 시정질문 때 아쉬웠던 부분이 그런 부분이었어요. 차라리 모르고 그랬다라고 그럴지, 이렇게 뭐 서툴러서 그랬다랄지 하고 했으면 간단히 끝났을 텐데 자꾸 그거를 되감기를 하시니까 이 지경이 됐어요, 많은 비난도 받았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다음에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저희들이 과별로, 국별로 이렇게 예산을 해서 의결할 때는 책임성을 주기 위한 것이 크다고요. 근데 이렇게 가져갖다 써버리면, 또 더군다나 이거는, 이 e호조는 누구나가 다 집행했다는 내역이잖아요. 다음에 감사에도 이거는 감사 대상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다른 내용으로 집행내역을 갖다가 서술해 놓으면 안 되죠. 제가 어떤 돈으로 내려갔을지 짐작은 됩니다. 이해도 되고요, 이런 행사했을 때.
근데 자꾸 제가 시정질문 때 아쉬웠던 부분이 그런 부분이었어요. 차라리 모르고 그랬다라고 그럴지, 이렇게 뭐 서툴러서 그랬다랄지 하고 했으면 간단히 끝났을 텐데 자꾸 그거를 되감기를 하시니까 이 지경이 됐어요, 많은 비난도 받았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다음에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주의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감사하실 위원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국장님, 제가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국장님, 우리 문화국에서 집행하는 총 행사비용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어느 정도 됩니까?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국장님, 제가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국장님, 우리 문화국에서 집행하는 총 행사비용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어느 정도 됩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지금 집계는 안 나왔는데 예를 들어서 관광과 행사 위주로 하면 거의 총 예산이 86억, 그러면 40…. 전체 국가유산과 30억 기본으로 하면 거의 유산축전, 50억 정도 어림잡아서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우리 순천의 대표적인 축제랄지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는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또 아직도 불필요한 예산들이 낭비되는 그런 경우들도 있으니까 잘해서 순천이 축제하면 아, 그 축제, 순천 가고 싶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많이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여기와 관련해서 협상에 의한 계약금액이 있어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위원장 김미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저희가 이제 그 행사 보면 대행사를 모집을 할 때 보통 협상에 의한 계약을 많이 합니다. 그거는 왜냐하면 저희가 방향에 맞게 이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 가장 합당한 계약 방법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이제 그러다 보니까 국장님, 예를 들어서 우리가 그 업체를 모집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따른 이렇게 세부적인 사안들을 다 적어놓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포함되면 누구든지 입찰을 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해야 되는데, 이렇게 협상에 의한 계약을 하다 보니까 나중에 추후에 누구한테 특혜가 갔니 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협상에 의한 계약의 근거는, 아니, 전체 공모가 원칙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과정에 선정하는 방법의 차이지, 이거를 일정 부분 어떤 제한적인 공모 이거는 아닙니다. 공모에 들어올 수 있는 부분들은 항상 다 열려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열려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협상이라는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상 누군가하고 협의를 통해서 이렇게 그쪽에서 가장 적합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라는 것은 집행부 판단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좀 오픈해서 다른 사람들도 각자, 예를 들어서 자격이 주어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좀 전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그리고 지금 우리 문화 예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또 특별히 관심을 좀 부탁드리고요. 문화재단에서 또 많은 공모사업을 해서 우리 순천의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 잘했다고 칭찬해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우리가 현장방문을 통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정채봉 생가 건과 관련해서 앞으로 예를 들어서 복원을 하게 되거나 그러면 많은 예산들이 수반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현장을 가서 보고 느끼는 건데 이게 예산을 1∼2억 가지고는 될 수 있는 그런 사안들이 아니잖아요. 복원을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많은 예산이 수반될 수밖에 없는 구조고, 또 지금 순천만의 문학관으로서 김승옥 문학관과 연계해서 지금 정채봉 아동 우리 작가님 또 나름대로 그런 관들이 잘 정리돼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보면 집행부에서 생각을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땅은 이제 9억 5000을 주고 사놨지만 앞으로 들어갈 돈들은 어마어마한 돈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산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 잘 꼼꼼히 살펴주시고 조금 전에 이영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예산이 의회에 보고될 때는 다 목을 정해 갖고 올라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이 지적한 사안에 대해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서 집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현장방문을 통해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정채봉 생가 건과 관련해서 앞으로 예를 들어서 복원을 하게 되거나 그러면 많은 예산들이 수반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현장을 가서 보고 느끼는 건데 이게 예산을 1∼2억 가지고는 될 수 있는 그런 사안들이 아니잖아요. 복원을 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많은 예산이 수반될 수밖에 없는 구조고, 또 지금 순천만의 문학관으로서 김승옥 문학관과 연계해서 지금 정채봉 아동 우리 작가님 또 나름대로 그런 관들이 잘 정리돼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보면 집행부에서 생각을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땅은 이제 9억 5000을 주고 사놨지만 앞으로 들어갈 돈들은 어마어마한 돈들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산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 잘 꼼꼼히 살펴주시고 조금 전에 이영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예산이 의회에 보고될 때는 다 목을 정해 갖고 올라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이 지적한 사안에 대해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서 집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유승현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유승현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예, 과장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감사 페이지 161페이지를 보시면요. 이게 처리 결과 계획에…. 처리 결과 계획에 공모사업 및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하여 복구 완료하였음이라고까지만 해놨어요. 그렇죠? 뭐 이걸로 끝입니까?
과장님, 우리 감사 페이지 161페이지를 보시면요. 이게 처리 결과 계획에…. 처리 결과 계획에 공모사업 및 업무추진 현황을 보고하여 복구 완료하였음이라고까지만 해놨어요. 그렇죠? 뭐 이걸로 끝입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이 부분은 관광약자에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올해 두 가지 공모사업을 했었는데, 하나는 반려 친화 관광 도시였고 하나는 무장애 관광 도시여서 무장애 관광도시 공모를 하면서 의회에 종합적인 계획을 좀 보고 드린 바 있었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요. 보고만 드리고 이제 안 합니까? 반려견은 됐는데 사람은 참, 이게 어렵네요.
○관광과장 양효정 (웃음) 아니요. 그런 뜻은 아니고….
○위원 유승현 아, 그런 뜻이 아닌 건 아는데 이게 참 안타까워서요, 이게. 정책 방향대로 가는 거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는데 참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아쉽더라고요.
○관광과장 양효정 좀 더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이라든지, 관광약자에 대한 관광 시책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관광약자분들이 그만큼 만족할 만큼 그 운영되지는 못했 부분이 있었습니다.
○위원 유승현 이게 관광약자라고 해서 꼭 장애인만 포함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더….
○관광과장 양효정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뭐 열심히 하긴 하는데, 그래도 예산에 대해서 뭐 어느 정도 세울 수 있는 부분들이라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어떠한 계획으로 해 가지고 이제 국비사업을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죠? 내년 추경 때, 뭐 필요하다고 했으니까 분명히 국비 공모사업을 썼지 않겠습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지금 현재까지는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 위주로 내년 본예산도 반영이 되어 있는데요.
○위원 유승현 그대로 이제 유지하고….
○관광과장 양효정 좀 더 시책을 발굴을 해서….
○위원 유승현 추경 때 필요하다면….
○관광과장 양효정 필요하다면 추경에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우리가 성인지예산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의 범위가 되는 거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유승현 그러면 그쪽으로 해서 세울 수 있는 부분들이니까 충분히 좀, 우리가 기존에 있는 예산으로 안 되면 성인지예산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그 예산을 좀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는 이제 좀 내년 추경 때라도 안 되는가? 하여튼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용역에 관련돼서….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유승현 용역.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유승현 우리 행사 용역 같은 경우에는….
○관광과장 양효정 일반 학술 용역 말고 행사 말씀이세요?
○위원 유승현 아니요, 그냥 행사. 우리 행사에 대해서, 학술 용역 말고요. 행사에 대해서 입찰을 할 때 4대 보험이 모두 가입되어 있는 그 직원들이 모든 행사를 치를 수가 있는 거죠? 그렇죠?
○관광과장 양효정 그 입찰에 참여한 업체에 종사하는 직원….
○위원 유승현 예, 4대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종사자만.
○관광과장 양효정 그 자격 기준을 할 때 몇 명 이상 종사자는 4대보험 가입 돼 있는 걸 따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러면 순천시 같은 경우에는 2000만 원 이상 같은 경우와, 2000만 원 이하는 어떻게 분류하죠, 분류를? 2000만 원 이상 같은 경우에 4대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기업이 가능한 거고, 2000만 원 이하 수의계약은 어떻게 다릅니까? 똑같습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계약부서 정확히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거는. 이제….
○위원 유승현 왜냐하면 이게 4대 보험이 가입되어, 특별히 우리 행사 같은 경우에는 재하도급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유승현 근데 2000만 원 이하 이제 뭐냐….
○관광과장 양효정 수의계약.
○위원 유승현 계약을 줬는데 거기에서도, 그렇죠? 수의계약도 이제 똑같은지, 안 똑같은지 이제 이거를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이게 만약에 우리가 지금 현재 수의계약도 재하도급이 가능하지 않는다면 우리 전체적인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전체 다 환수가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아시죠?
○관광과장 양효정 정확히….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 4대 보험이 다 들어가 있는 회사가 계약을 따내야 되느냐, 아니면 단순하게 공예품 뭐 그런 쪽에 관련되어 있지도 않은 회사가 수의계약을 가져갔어요. 그러면 거기는 4대 보험이 다 등록돼 있는 자가 행사를 치러야 되는 거잖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계약 자격조건은, 제가 업체 선정조건은 회계부서랑 그 사업에 따라서 좀 다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전체적인 총괄적인 계약에 관한 조건을 제가 답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거는 제가 또 따로 서류를 좀 요구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저희 과에서 추진한 부분이요?
○위원 유승현 예, 과에서만. 우리 과에서만 별도로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것과 지금 현재 그 수의계약이 아닌 입찰에 관한 것과 좀 구분을 해 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예,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과장님, 그 관광택시 있잖아요. 거기 문의 좀 하겠습니다. 관광택시 한 번 지정되면 몇 년 정도 하는 거죠?
○관광과장 양효정 그 연도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관광택시에 직접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것보다는 그 택시요금 체계가 다른 거기 때문에 65세가 되면 자동해제가 되고요. 그 전까지는 본인이 포기하지 않으면 계속하실 수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2000 지금 17년부터 했어요, 2017년부터. 근데 이게 지금 일반 관광택시 실적 보니까 11개월 동안 8대 운영했는데 96건 했어요. 1대당 월 1건 정도 운영 실적을 내고 있다고 보면 되겠죠?
○관광과장 양효정 자료 바로 위에 보시면 특별할인이벤트를 9월부터 해 가지고 한 292명이 11월까지 좀 활용을 했습니다. 가을에 좀 많이 관광객이 오는 계절에 실적이 좀 올라간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 이제 전체는 1대당 1건 정도 하는 거잖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올해 대수가 좀 줄었습니다.
○위원 최현아 관광약자 이동차량 실적 보면 1대로 51명이 18건 운행 실적이 있어요. 제가 이제 보니까 관광약자 이동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1대로 이용하는데, 뭐 불편하거나 부족한 거 없나요? 여기는 의외로 이용하시는 분이 좀 많은 것 같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이 부분은 관광약자 이동지원센터라고 교통정책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 부분과 좀 연계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예, 그렇게 하는 거 알고 있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그래서 외지에서 순천에 여행을 오셨을 때 이거를 관광약자 이동차량을 이용을 하는데, 사실 외지에서 순천에 이동하시는 관광약자들이 여기 와서 이용하는 그 실적이 좀 저조한 편입니다. 이 부분도 저희가 홍보는 하고 있지만 순천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부분이 아니고 외지 관광객들이 순천에 와서 이용을 하기 때문에 또 미리 교통편까지 다 고민을 하고 오셔서 현지 와 가지고 이거를 이용하시는 분이 좀 저조하시긴 하더라고요.
○위원 최현아 근데 이제 일반택시는 그렇게 실적이 좋은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근데 이거는 이제 제가 만약에 택시기사인데 올해 한다고 시작을 해요. 그러면 이제 근무복을 1년에 몇 번 지원해 주시는 가요?
○관광과장 양효정 2번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위원 최현아 그리고 이제 랩핑 보상비도 지급해 주고.
○관광과장 양효정 랩핑 보상비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상시에 택시에 광고를 해 가지고 광고수익이 있는데 관광택시로 랩핑이 돼버리면 그 수익이 없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보상으로 월 5만 원씩 지원을 합니다.
○위원 최현아 그런데 이제 하다 보니까 별로 안 하고 싶어요. 그러면 말해 가지고 안 한다고 하면 또 랩핑 이거도 제거해 줘야 돼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최현아 제거비 또 있어야 돼요. 이게 기간이 지금 안 정해진 거잖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최현아 근데 지금 계속 23년도 예산, 24년도 예산, 이번 25년도도 한번 봤는데 해마다 지금 랩핑비가 올라와 있고 500 그다음에 이제 내가 하고 싶다가 이제 운행 안 하고 싶다 하면 또 랩핑 제거해 줘야 돼, 또 300 올라오고. 근무복이 지금 해마다 지금 600씩 올라와요, 15명씩. 그다음에 명찰, 넥타이 구입, 그다음에 이제 교육강사니까, 강사는 계속해야 되니까. 또 24년 도에 보니까 15명이 랩핑보상비도 지급을 또 900을 해줬어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걸 기간을 정해줘야 되지 않나요? 예산 낭비 아닌가요?
○관광과장 양효정 이거는 이제 본인들이….
○위원 최현아 계약을 했을 때 이분들한테 관광택시를 1년간 해줘야 된다, 뭐 2년간 해줘야 된다, 최소 6개월은 해줘야 된다. 그걸 지정해 주셔야 되지 않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그거는 검토해서 그분들하고 한번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협의를 하는 게 아니라, 순천시 예산이 이렇게 많이 낭비되고 있잖아요. 과장님, 해마다 똑같은 예산이 근무복, 보상비….
○관광과장 양효정 근데 이제 같은 분들이 계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관두고 신규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위원 최현아 제가 봤을 때는 이렇게 예산 낭비하지 마시고 그걸 지정을 하셔 가지고 차라리 그분들한테 좀 혜택을 주면서 예산을 세워 가지고 그분이 좀 길게 해야지, 그럼 계속 해마다 예산 낭비하는 거잖아요. 랩핑 제거해 주고, 해 주고, 또 근무복 또 사줘야 되고. 이번에 갑자기 뭐 10명이 신청했다가 10명이 갑자기 안 해버리면 또 근무복 또 예산 세워 가지고 또 근무복 해줘야 되잖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그 기간을 정해도 랩핑비는 보상을 해 드려야 됩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 이 부분은, 제가 예산을 쭉 보니까, 3년 치 보니까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좀 검토하셔 가지고 관광택시 이거 딱 지정했을 때 그분들하고 한번 간담회를 하셔 가지고 예산 낭비 안 되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그 관광택시 기사분들이 굉장히 순천을 홍보하는 역할을 많이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간담회를 통해서 기간 지정이 필요하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관광택시 어떤 홍보를 해요? 거기 랩핑 그거 그것 때문에요?
○관광과장 양효정 아니, 랩핑을 홍보하는 게 아니라 순천 관광에 대한….
○위원 최현아 태우고 다니면서 이제 뭐 간단하게 설명을 해 줄 거 아니에요.
○관광과장 양효정 그렇죠.
○위원 최현아 근데 실적이 되게 저조한 거예요. 통계 봐 보세요. 실적이 저조하잖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좀 더 활성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예. 그리고 대표음식 발굴 그거 한번 말씀드릴게요. 저희 미식 주간 행감 248페이지에 미식 주간 행사 운영했고, 2023년에 브런치 및 채식 메뉴 해 갖고 셰프님이 오셔 갖고 브런치 개발했었어요. 근데 순천시 대표음식 발굴, 뭐냐, 육성 및 관리 조례에 위원회를 설치하게 돼 있거든요, 제4조에. 근데 왜 위원회 설치 안 하셨을까요, 과장님?
○관광과장 양효정 위원회 설치는 이제 이 부분이 그 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상시적으로 필요한 위원회라고 판단을 안 하고, 아마 그 대표음식을 선정할 시기에만 필요한 위원회라고 생각을 해서 아마 올해에 조례가 개정이 돼서 그 해당사안이 끝나면 자동해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 이제 올해 조례를 개정을 했어야지, 그러니까 지금 뭐죠? 그 위원회는 안건이 발생하면 구성하고 심의 의결해 자동 해산한다로 이번에 지금 바꾸신 거잖아요. 근데 제가 한번 이거 조사해 보니까 2015년 이후에 위원회가 멈췄어요. 위원회는 아예 구성 안 되어 있고 그 뒤로 저희 순천시 대표음식 발굴하고 육성하고….
○관광과장 양효정 22년에 위원회 구성했었습니다.
○위원 최현아 22년도에 했었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최현아 제가 아까 그 조사한 바에는 아예 구성이 안 돼 있어 가지고….
○관광과장 양효정 22년에 구성해서 서면 심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 자료는 이따 주시고요. 제가 아까 담당자한테도 물어봤는데 구성을 안 했다, 구성을 2015년 이후에 한 적이 없다고 그랬는데 저희가 미식 주간 행사도 하고 뭐 브런치, 또 이번에 연구 용역도 하신다고 했어요. 뭐냐, 미식 아카이브. 위원회도 개최도 안 하고 여기 위원회에서도 보면 지금 여기에서 식품 관련 교수님이나 식품업계 대표 요리 전문가 이분들로 해 가지고 구성해 가지고 이걸 음식 위원회를 개최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안 하신 거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또 바꾸셨고, 또 이번에 푸드아트페스티벌 할 때도 그전에 개발했던 음식 같은 것도 전시하고 그랬었잖아요. 그 위원회도 안 해놓고 그냥 이렇게 하신 거예요?
○관광과장 양효정 그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이 조례에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대표음식을 신청을 했을 때 그거를 선정하고 그러면서 그 의결사항이 그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대표음식 발굴, 육성, 보전, 관광 상품화 시책사업 추진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미식 주간 행사하면서 이거 위원회 아예 안 하신 거잖아요, 주간 행사하면서.
○관광과장 양효정 내년부터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서가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개발도 했는데, 그렇잖아요, 안 한 거잖아요. 위원회 안 한 거 맞죠, 과장님?
○관광과장 양효정 작년, 올해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요. 몇 월달에 오셨죠?
○관광과장 양효정 아니, 이 미식관광팀이 7월에 관광과로 조직 개편이 돼 가지고 이동을 했습니다, 농식품유통과에 있다가.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 위원회 구성하셔가지고요. 같이 이렇게 전문가들, 교수님이랑 요리 전문가 불러다가 위원회 하셔 가지고 개최하세요.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조례 만들어 놓고 2015년부터 안 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상 지적하고, 그다음에 하나 더 지적하겠습니다. 우리 11월 16일 날 느려도 괜찮아 마라톤 대회 이거 했었어요. 그때 여기 민원 같은 거 받으신 거 있으시죠?
○관광과장 양효정 당일날 저희가 이제 느려도 괜찮아 마라톤 대회라고 홍보를 했지만 행사 취지는 전반적으로 걷기, 또 순천의 관광 자원 자연 순천만에서 힐링하는 거를 목적으로 이제 전반적으로 좀 긴 호흡의 장거리 걷기 대회라는 걸 충분히 홍보를 했었는데, 실제로 마라톤으로 달리기를 하신 분들이 몇 분 계셔 가지고 한 2시간 정도 먼저 도착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위원 최현아 근데 원래 취지는 5시간 한다고 했는데 3시간 만에 종료됐잖아요, 완주한 게.
○관광과장 양효정 그분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 이거 마라톤 대회인가요? 걷기 대회인가요?
○관광과장 양효정 걷기 대회인데 마라톤이라는 은유를 썼는데 약간 그 부분이….
○위원 최현아 마라톤 하면 오해할 수가 있잖아요. 마라톤은 최근에 남승룡 마라톤 해 가지고….
○관광과장 양효정 전체가 300명 넘게 신청을 했고요. 그렇게 먼저 달리신 분이 4명 이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3시에 와온에 처음 도착하는 걸로 계획을 잡았는데, 일부 한 서너 명이 1시 정도에 먼저 도착하신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 먼저 좀 안내를 하고, 또 그 버스도, 현장을 운행하는 버스도 3시부터 운영하기로 했는데 그분들 편의를 위해서 1시 반에 먼저 불러서 그분들 케어를 다 해 드렸습니다.
○위원 최현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개최하는 목적이 있는데 이렇게 오해의 소지가 없게 제목 같은 거 있잖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시작할 때도 사회자가, 진행자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면 신청할 때 마라톤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신청할 때 그렇게 하셨었어요? 그분들은 마라톤인 줄 알고 여기….
○관광과장 양효정 아니, 웹에서 신청할 때도, 그 설문에도 충분히 걷기라는 걸 홍보를 했었습니다.
○위원 최현아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잖아요, 과장님. 그리고 이제 중간에 안내하는 사람도 없고….
○관광과장 양효정 300명 중에 두 분, 세 분 정도였는데 그분들을 별도로 저희가 충분히 그날 케어를 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면 과장님, 300명 중에 1명, 2명, 4명은 그러면 민원이 아니에요?
○관광과장 양효정 아니, 민원인데요.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충분히 케어를 했고 따라 걷기 두루누비 앱을 통해서 걷기를….
○위원 최현아 그분들 저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그분들을 케어했고 그분들 민원에 대해서 이렇게 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행사할 때 오해의 소지 없게 제목 같은 거 이런 거 잘하시고 뭐 길도 많이 헤매고, 뭐 안내자도 없고 깃발도 없었다고 그 민원 다 받으셨잖아요. 그런 거에 대해서 다음에 행사할 때 보완하라는 거예요.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보완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분들 민원 받았는데 그분들 민원에 대해서 뭐 그렇게 해줬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관광과장 양효정 안내자가 없고 이 부분은 당초부터 두루누비 앱에 따라 걷기 기능을 따라서 걷는 걸로 안내가 됐었습니다. 근데 그분들이 그 GPS 기능이 본인들이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 안내자를 따라서 충분히 다른 분들은 걸었는데, 먼저 달리다 보니까….
○위원 최현아 저희 내비게이션도 내비게이션 기능이 다 다른 거 알죠?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지름길로 안내하는 데가 있고 다 틀려요. 그 코스 같은 거 정확히 알려주셔서….
○관광과장 양효정 단 한 분이라도 민원이 그렇게 있으면 저희가 조심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처음 오신 분들은 또 헷갈릴 수도 있잖아요. 오해 소지 없게 다음에는 잘 준비하셔 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감사할 위원 계시면, 김영진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김영진 김영진 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 발언대에 계시니까 우리 과장님께 하겠습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죠? 관광객 유치하느라, 예산 편성하고 쓰시느라, 그다음에 우리 관광 교원 보수하느라 우리….
우리 과장님 발언대에 계시니까 우리 과장님께 하겠습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죠? 관광객 유치하느라, 예산 편성하고 쓰시느라, 그다음에 우리 관광 교원 보수하느라 우리….
○관광과장 양효정 열심히 즐겁게 했습니다.
○위원 김영진 즐겁게 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과장님. 우리 관광과장님 이하 직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할 거는 하겠습니다. 지적 사항부터 하겠습니다. 2023년도 우리 보면 8-4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축제 기획, 지역 상권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표 축제 기획 등 연향동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라. 이거 협의를 하셨어요,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은 반대하는데 경제진흥과에서 이 예산을 세웠더만 우리 필요 없다.
○관광과장 양효정 저희도 파악을 했는데요.
○위원 김영진 근데 답변이 이렇게 왔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이제 저희가 이 처리결과 제출할 때까지는 이렇게 파악을 했었는데요. 동하고, 경제부서하고, 상인회하고 같이 협의를 한 결과 행사보다는 조명시설이나 시설 개선사업을 원했던 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진 왜 이렇게 다시 묻냐면 닥쳐서, 1년 동안 놔두다가 가만히 바닥에 놔두다가 행정사무감사가 때가 되니까 그때 지적사항을 찾아 보니까 이제 그때서야 협의하러 가니, 10개월 동안 대화 한 번 없다가 이제 행정사무감사 때가 되니까 얼른 갔다 와 봐라, 덕연동 갔다 와 봐라, 이장들하고 만나 봐라, 상인들 만나봐라 무슨 협의가 여기 있어요? 그래 놓고 완결, 멋져요, 우리 관광과 답이 멋져. 협의도 협의 중입니다 차라리 그렇게 답을 해 주시든가.
○관광과장 양효정 죄송합니다.
○위원 김영진 추후에 좀 이렇게 아직 협의되지 않은 것을 완결로 처리하는 것은 약간 문제점이 있으시죠, 과장님?
○관광과장 양효정 동에서 열심히 하신다고….
○위원 김영진 감사도 즐겁게 하시게요, 따지고 뜯고 물어 뜯는 것도 좋지만. 그다음에 8-5번 좀 하겠습니다. 드라마촬영장 활성화 추진, 너무 노후돼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새롭게, 더불어 새롭게 세트장을 정비할 수 있는 계획을 하라고 했어요. 근데 그 옆에 보면 세트장을 새롭게 계획할 게 아니라 맨 보수 공사, 매점 개축 공사 추진, 노후세트장 내외부….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서 새롭게 좀 바꿔보라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이따 우리 과장님이 보시고 이것이 과연 정확한 답변인가, 우리 정 주무관님과 김 주무관님한테 한번 물어보십시오. 예?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김영진 이런 답변은 저희 의회에서 지적하면서 원하는 답변이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좀 더 답변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예, 좀 성실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8-11 와온, 거차 캠핑장의 경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추진하고 계획해 주라고 했는데 3년째 똑같은 답이 오고 있어요. 우리 담당 직원은 바뀌었는데 3년째 답변이 똑같이 와요. 그래놓고 딱 보면 순천시 관광과에서 예산을 지원한 것처럼, 우리 순천의 한옥 민박집은 그렇게 잘 찾아놨어요, 1809군데를, 예? 우리 관광과장님이 지원한 거 아니잖아요. 그 체류형 민박집이라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지역에서 민박집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 관광과에서 지원한 것처럼….
그다음에 8-11 와온, 거차 캠핑장의 경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추진하고 계획해 주라고 했는데 3년째 똑같은 답이 오고 있어요. 우리 담당 직원은 바뀌었는데 3년째 답변이 똑같이 와요. 그래놓고 딱 보면 순천시 관광과에서 예산을 지원한 것처럼, 우리 순천의 한옥 민박집은 그렇게 잘 찾아놨어요, 1809군데를, 예? 우리 관광과장님이 지원한 거 아니잖아요. 그 체류형 민박집이라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지역에서 민박집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 관광과에서 지원한 것처럼….
○관광과장 양효정 사무감사 자료에요?
○위원 김영진 예.
○관광과장 양효정 그 현황을 내달라고 해서 저희가 제출한 겁니다.
○위원 김영진 제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순천시에서 그렇게 관리를 잘하는 관광 체류형 숙박업소인 줄 알고. 언제까지 이 답변을 이렇게 추진하고, 3년째 추진하고 있는데 언제 그 계획이 나옵니까? 용역이나 시켜 보셨을까요, 우리 과장님?
○관광과장 양효정 이제 캠핑 야영장이 마땅한 장소에 대한 부분은 조사한 바가 있는데, 사실 와온이나 거차 부분이 유휴부지나 마땅한 지금 장소를 좀 찾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또 민간 캠핑장이 지역 내에 여러 군데 좀 개소가 돼 있고 해서, 또 일반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업체들과의 갈등 관계도 좀 있어서 여러 각도에서 좀 파악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 김영진 항상 뒷차를 타요, 항상 뒷차를 타. 왜 민간인은 하는데 글림핑장, 캠핑장이 민간인들은 활성화를 시키고 있는데 왜 관광과에서는 순천시 행정에서는 그걸 못 따라가 줄까요? 3년 전에 공시지가와 지금 3년 후에 공시지가가 거차, 와온이 3배, 4배가 뛰었는데 그다음에 추후에 더 하다 보면, 더 뛰게 되면 그때는 예산 확보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한번 신속하게 결과물 좀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이제 감사 지적으로 가겠습니다. 딱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과장님. 과장님도 열심히 노력하신 분이니까 딱 한 가지만 하고 갈게요. 영상센터에 대해서만 하고 가겠습니다. 영상센터 첫 출발은 멋지게 출발했습니다. 저희들 거기서 초청까지 받아서 멋진 뉴욕 배경을 두고 사진까지 찍었어요. 근데 올해 영화 촬영 한 편이나 하셨을까요?
○관광과장 양효정 드라마촬영장에서는 많이 했는데 창작스튜디오 활용은 좀 부진합니다.
○위원 김영진 왜? 사유가 무엇입니까? 앞으로 모든 영화는 거기서 펼쳐질 거다, 전 과장님이 그렇게 해서 그 유치를 했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사실 이제 지하에 버츄얼 스튜디오가 있고 1층이랑 전반적인 건물을 사용하는 건 전남영상위원회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남영상위원회가 이거를 운영을 하면 좋은데, 별도의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운영비가 연간 3억 이상 든다고 해서 또 예산 편성이 안 됐었습니다, 운영비 예산은. 그래서 또 공간이나, 또 전시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면 그 버츄얼 스튜디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그 공간이 필요한데 그 공간에 전남영상위원회가 사무실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좀 운영이 어려운….
○위원 김영진 그렇다면 운영이 어렵고, 냉난방비, 전기세 들어가기 때문에 그러면 내년에 모든 것을 폐쇄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그렇다면….
○관광과장 양효정 현재 전남영상위원회가 거기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위원 김영진 아니, 전기세가 아깝잖아요, 그거 만들어 놓고 유명무실하는데.
○관광과장 양효정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1년 내내 활성화 방안과 그걸 검토하지 않는 관광과에도 문제가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사업을 가져와서 순천시의, 순천 시민의 세금이 욕하고 세금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국비 발굴할 때 신중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진 예. 위원장님,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우리 과장님께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 처리결과 드라마촬영장 촬영 활성화 추진에서 신규 관광 수요를 위해서 드라마촬영장 반려동물 동반입장 시범운영이라고 했거든요. 구체적으로 그냥 반려동물, 아까 몇 그램 이상 뭐 같이, 20킬로그램 미만 소, 뭐 이렇게 출입만 시키는 게 반려동물 동반 입장입니까? 어떤 식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하는 거죠?
○관광과장 양효정 원래는 드라마촬영장에 반려동물이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부터 입장 가능하게 제도를 바꿨고요. 또 그 반려동물 지금 드라마촬영장에서 교복이나 이런 체험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반 관광객들 대상으로. 반려동물에게도 비슷한 그런 체험을 하고 있고요.
○위원 이영란 반려동물에도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그런 교복 대여처럼 반려동물한테 입혀서 이렇게 하는 체험이 있고….
○위원 이영란 단순히 몸으로 체험하는 그런 부분을 하고 있다고….
○관광과장 양효정 그런 부분들, 우선은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가 됨으로써 입장이 가능한 동반 여행 관광지가 늘어나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드라마촬영장부터 좀 개방을 했습니다, 낙안읍성하고.
○위원 이영란 이제 본 위원의 이 말씀드리고 싶은 건 막연히 반려동물을 동반 입장이라고 해서 반려견 친화 도시고….
○관광과장 양효정 그런 건 아니니까….
○위원 이영란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그래서 제가 이제 이건 여기 단순히 이렇게 사업을 합니다는 수행에 대한 어떤 거지, 구체적으로 이 반려동물하고 입장을 했을 때 어떤 물리적인 환경은 어떻게 할 것이며, 또 그런 펫티켓은 어떤 식으로 우리가 지도를 할 것이며 구체적인 어떤 디테일함이 있어야지 막연히 지금….
○관광과장 양효정 그 부분은 저희가….
○위원 이영란 반려동물 동반입장 시범운영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관광과장 양효정 좀 더, 지금 청암대하고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부분은.
○위원 이영란 청암대하고 용역을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그리고 우리 저기 드라마촬영장 단계적 리모델링인데, 여기가 위탁을 줬었죠, 원래?
○관광과장 양효정 위탁이 아니고 그 전체공간 중에 공간 6개소 정도를 저희가 임대료를 받고 내준 겁니다.
○위원 이영란 아, 임대료를….
○관광과장 양효정 예.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저희가….
○위원 이영란 여태 그럼 임대를 내준 거였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제가 왜 물어보는지 알겠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제가 왜 이 질문하는지 알겠죠? 6개 공간에 대해서 임대료를 받고 했는데 지금은 다시 리뉴얼을 해갖고 다른 재임대를 추진해야 합니까? 지금 어떻게 됐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올해 3월에 그때 계약기간이 끝나서, 올해 3월에 대상자가 바뀌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이제 우리 과장님이 안 계셨겠지만 이 드라마세트장이 계속해서 다시 재임대 공고를 내고 그렇게 했었나 보죠, 매년?
○관광과장 양효정 2년에 한 번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면 근데 이거를 재임대하고자 하는 희망자가 없었었나 봐요?
○관광과장 양효정 아니요, 올해 경쟁이었습니다. 기존에 하던 그 업체와 새로 지금 하고 있는 업체가 같이 들어왔는데, 선정 결과 다른 업체가 됐습니다.
○위원 이영란 근데 저는 이제 보면, 예를 들면 지난 2년 전엔가 핼러윈 축제도 그 업체 분들이 다 도맡아서 위탁을 해서 했었고, 그 맥주파티인가 뭐 할 때도 그분들 다 하셨어요. 그러면 그 임대하고 별 건이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용역을 다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위탁을 준 줄 알았어요, 그 운영 전체를.
○관광과장 양효정 위탁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간에 대한 임대를 저희가 내준 거고, 그 행사는 별도로 저희가 계약을 통해서 진행을 합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면 대부료를 받았다는 거잖아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그럼 대부료에 관련된 건 제가 차후에 한번 다시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반려동물 동반입장을 시범운영 추진했다 이걸로 끝나실 게 아니고, 반려견 친화도시를 표방하는 만큼….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자면 우리 동물자원과에서도 지금 추진 중에 있지만 반려견놀이터, 또 반려견 문화센터 할 말이 참 많아요. 그래서….
○관광과장 양효정 좀 더 콘텐츠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저희가 맨 앞서 제가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 순천이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계셔요. 이것저것 다 하시려고 그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타 지자체 했던 걸 뒤쫓아가는 경향도 없잖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고려하셔서 선택과 집중으로 해 주시기를 바라는 뜻으로 말씀을 드렸어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그 다음에 제가 감사자료를 보면 228페이지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 태세 확립이라고 했거든요. 지금 우리 관광과에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어떠한 포인트에 지금 중점적으로 그 목적을 두고 개발을 하고자 하고, 이제 강화를 시키려고 하십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이제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순천시는 이제 관광지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걸로 파악이 됩니다. 전반적으로 습지라든지, 국가정원이라든지 관광자원은 훌륭하나 관광 수용 태세라고 하면 기존의 상권, 특히나 식당이나 숙박업소 이분들, 이런 업체들이 같이 마인드부터 좀 수용 태세가 확립이 돼야 되고, 이분들이 아, 내가 관광 사업자라는 인식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야 관광으로 본인들의 일상이, 삶이 더 좋아진다라고 느껴질 때 이분들이 참여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올해 저희가 중점적으로 했던 거는 숙박업소나, 식당이나, 그 외의 체험이나 관광으로 좀 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업체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좀 힘을 쏟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래서 관광 포럼도 좀 진행을 했었고, 대부분 관광산업 하면 여행사, 숙박업 이 정도만 생각을 하시는데 그 외에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관광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광사업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관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거에 오래 힘을 쏟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관광으로 본인들의 일상이, 삶이 더 좋아진다라고 느껴질 때 이분들이 참여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올해 저희가 중점적으로 했던 거는 숙박업소나, 식당이나, 그 외의 체험이나 관광으로 좀 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업체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좀 힘을 쏟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래서 관광 포럼도 좀 진행을 했었고, 대부분 관광산업 하면 여행사, 숙박업 이 정도만 생각을 하시는데 그 외에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관광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광사업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관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거에 오래 힘을 쏟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제가 이제 이 자료를 보고 느낀 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대응 방법이 결국 미신고 불법 영업자 현황 및 대책 이런 물리적인 어떤 환경들만 지금 이게 다뤘더라고요.
그래서 방금 말씀 주신 대로 올해는 그렇게 했을망정 저는 다른 관점에서 우리 기관에서 할 일은 그게 아니라고 봐요. 그래서 과연 우리가 체류형을 위해서 어떤 포인트를 우리가 만들어 가야지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거라는 어떤 정책을 우리가 내놔야 되는 것이지, 이 숙박업소 이런 음식업소 네트워크으로 어떤 환경만 갖춘다고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에 우리 파리에서 k-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어요. 거기서 이제 관광객들 그 방문자들한테 선호도를 조사했더니, 알고 계실 겁니다. 1위가 서울이고, 2위가 부산이고, 3위가 제주고, 4위가 경주고, 5위가 순천이에요. 저는 너무 반가웠어요, 그렇죠?
그래서 방금 말씀 주신 대로 올해는 그렇게 했을망정 저는 다른 관점에서 우리 기관에서 할 일은 그게 아니라고 봐요. 그래서 과연 우리가 체류형을 위해서 어떤 포인트를 우리가 만들어 가야지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거라는 어떤 정책을 우리가 내놔야 되는 것이지, 이 숙박업소 이런 음식업소 네트워크으로 어떤 환경만 갖춘다고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에 우리 파리에서 k-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어요. 거기서 이제 관광객들 그 방문자들한테 선호도를 조사했더니, 알고 계실 겁니다. 1위가 서울이고, 2위가 부산이고, 3위가 제주고, 4위가 경주고, 5위가 순천이에요. 저는 너무 반가웠어요, 그렇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그만큼 우리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심이 많다고, 관심이 집중됐다고 볼 수 있거든요. 저는 이제 우리 순천시가, 모든 지자체들이 지금 앞세우는 게 체류형 관광이 자기네들 어떤 목표예요,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순천만이 선도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이제 말씀을 드리고 싶고, 첫째, 우리는 차별화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다른 지자체에 대해서. 그래서 우리 국내 관광객도 마찬가지지만 관광객들을 세분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특히 이렇게 이제 외국인들이 저희들은 다른 지자체는 안 하고 있지만 우리가 외국인들을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왜냐하면 외국인들이 오면 그만큼 체류기간이 늘어 길어지잖아요. 우리 국내 관광객들은 길어야 1박 2일이고 1박 정도 하고 가고 1.5박 정도 해요. 그렇죠? 그래서 이런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우리가 선제적으로 어떤 고민들을 해야 되는가 그걸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과장님이 처음에 대답하신 거 보고 약간 실망은 했어요. 전혀 생산적인 어떤 그 마인드를 안 갖고 계시길래….
특히 이렇게 이제 외국인들이 저희들은 다른 지자체는 안 하고 있지만 우리가 외국인들을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왜냐하면 외국인들이 오면 그만큼 체류기간이 늘어 길어지잖아요. 우리 국내 관광객들은 길어야 1박 2일이고 1박 정도 하고 가고 1.5박 정도 해요. 그렇죠? 그래서 이런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우리가 선제적으로 어떤 고민들을 해야 되는가 그걸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과장님이 처음에 대답하신 거 보고 약간 실망은 했어요. 전혀 생산적인 어떤 그 마인드를 안 갖고 계시길래….
○관광과장 양효정 그 부분은 저희가 지난번 10월 업무보고 때 보고를 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내년도 저희 관광과의 주요 정책방향은 이제 스테이형 관광으로, 아, 또 영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웃음)
○위원 이영란 예. 저도 이제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관광과장 양효정 체류형 관광을 정책 목표로 짚어서 보고를 드렸었고, 더군다나 좀 더 길게 1박 2일보다는 뭐 일주일이나 한 달 정도에….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한 사업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그런 계획을 할 때 우리가 주요 포인트가 저는 관광객들을 세분화해야 된다, 타깃을 정해서 하자는 거죠, 우리 순천시는.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그래서 예를 들면 관광객, 막연히 외국인이 아니고 외국인이지만 우리 순천, 아니, 한국에 대한 친밀도, 노출도 같은 것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욕구가 달라요. 그래서 옛날처럼 단체로 관광버스가 와서 거기다 인센티브를 주고 여행사에 주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외국인, 같은 외국인이라도 체류기간이 장기냐, 단기냐에 따라 다를 것이고 국내 거주, 여기 거주하는 외국인인가, 뭐 여행 목적인가. 장기인가에 따라서 우리가 맞춤형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이 또한 외국인들에 대한 것도 되지만 국내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어떤 타깃을 정하기 위해서는 저는 분명 세분화를 해야 된다, 그런 고민들을 정책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외국인, 같은 외국인이라도 체류기간이 장기냐, 단기냐에 따라 다를 것이고 국내 거주, 여기 거주하는 외국인인가, 뭐 여행 목적인가. 장기인가에 따라서 우리가 맞춤형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이 또한 외국인들에 대한 것도 되지만 국내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어떤 타깃을 정하기 위해서는 저는 분명 세분화를 해야 된다, 그런 고민들을 정책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관광과장 양효정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외국인들, 외국인 여행객들 대상으로 설문을 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분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뭐 이러한 게 있습니다, 그리고 뭐 스피커 켜고 마이크 들고서 외쳐봤자 그들한테 닿지 않으면 메아리거든요. 그래서 저는 첫째로 체류형을 하려면 저도 여러 가지 것을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우리 순천시는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으니까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서 신규 관광코스를 한번,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시고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봤고요.
또 하나는 가장 불편한 게 우리도 여행을 가면 관광을 위한 모빌리티예요. 저도 또 영어 써서 또 우리…. (웃음) 요즘에 자주 쓰는 용어니까, 그런 모빌리티를 저희들은 아까 이거 결과처리를 보니까 테마형으로 더 점수가 높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참 잘했다라고 저는 평가를 했어요. 그래서 고민을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럼 저희들이 볼 때 관광을 위한 모빌리티를 강화시켜야 되고, 또 하나는 홍보의 전문성, 아까 같이 우리가 아무리 순천이 이러이러한 거 하니까 오세요라고 외쳐봤자 그들이 어느 정보 채널을 통해서 이걸 얻어가는지를 분석하는 게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또 하나는 가장 불편한 게 우리도 여행을 가면 관광을 위한 모빌리티예요. 저도 또 영어 써서 또 우리…. (웃음) 요즘에 자주 쓰는 용어니까, 그런 모빌리티를 저희들은 아까 이거 결과처리를 보니까 테마형으로 더 점수가 높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참 잘했다라고 저는 평가를 했어요. 그래서 고민을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럼 저희들이 볼 때 관광을 위한 모빌리티를 강화시켜야 되고, 또 하나는 홍보의 전문성, 아까 같이 우리가 아무리 순천이 이러이러한 거 하니까 오세요라고 외쳐봤자 그들이 어느 정보 채널을 통해서 이걸 얻어가는지를 분석하는 게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런 데이터를 우리가 먼저 분석해 줘야지만, 그래서 어느 루트를 통해서 이들이 얻는가, 가장 그들이 신뢰하는 그 플랫폼은 어디인가. 이런 게 더 연구가 선행돼야지만 우리가 홍보를 해도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그들이 저희 순천으로 오겠다는 거죠.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고맙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고민의 포인트를 어디로 둘 것인가. 지금 많은 예산을 세워서 홍보도 하고 우리 순천시 홍보 예산 진짜 엄청나죠? 그래서 이제 우리 순천시가 그만큼 도시의 브랜드 위상은 높아졌어요. 그래서 그것은 이제 거기에 대한 홍보비는 그만 쓰시고 이 홍보를 전략적으로 아까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래서 신세대들이 그룹이 왔을 때는, 1∼40대 때는 어떤 식으로 타깃팅을 해서 어디에다 홍보를 해야 되는가를 세분화시키자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전문성을 갖고 우리 관광과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는데 이 책자 보니까 고작이야 뭐 숙박업소 거기다가 의지하려고 그런 게 아니고 우리가 먼저 관에서 그 정책들을 포인트를 잡고 그분들한테 이러이렇게 하라라고 세분화를 시켜주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전문성을 갖고 우리 관광과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는데 이 책자 보니까 고작이야 뭐 숙박업소 거기다가 의지하려고 그런 게 아니고 우리가 먼저 관에서 그 정책들을 포인트를 잡고 그분들한테 이러이렇게 하라라고 세분화를 시켜주는 게 중요하다는 거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항상 제가 어느 그 도시가 뭔가 뭐라 그럴까, 지역 브랜드가 각인되려면 적어도 10년에서 15년이 걸린다는 연구가 있어요. 그 말이 맞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영란 그래서 아까 제가 말한 야행 프로그램, 영화제, 푸드앤아트 모든 것들이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갖고 우리가 이렇게 했을 때 중기적으로 어떻게 발전이 되고, 이 중기를 과업을 수행했을 때 어떻게 될 거라는 비전을 갖고 좀 지속적으로 저는 정책을 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말씀들을 우리 특히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미래 우리 산업국에 우리 과장님들 유능하신 분들만 다 모이셨어요. 그래서 항상 그런 고민들을 함께 공유하시고, 그게 결국 우리 세금도 낭비되는 것이고, 생활 인구도 느는 것이고, 우리 순천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조금 안타까워서, 이 책자를 보고도 그랬고. 그래서 몇 번을 포럼을 해서 우리가 이야기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중심이 돼서, 관이 중심이 돼서 그런 정확히 어떤 포인트를 우리가 제시해 줄까 이런 부분이 더 선행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안타까워서, 이 책자를 보고도 그랬고. 그래서 몇 번을 포럼을 해서 우리가 이야기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중심이 돼서, 관이 중심이 돼서 그런 정확히 어떤 포인트를 우리가 제시해 줄까 이런 부분이 더 선행돼야 된다는 거예요.
○관광과장 양효정 항상 행정이 먼저, 정책적인 고민은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그래서 우리 순천이 참 앞서가고 있는데, 지나치게 앞서가기도 하고 각 지자체들을 돌아다니고, 외국을 다녀서 좋아 보이면 이것도 갖다 하려고, 저것도 갖다 하려고 그러면 뒤쫓아가는 것밖에 안 되고 우리의 특색 있는 어떤 축제랄지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가야지만 몸으로 체험하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경험으로 이어져야지만 본인의 어떤 기억에도 남고 추억에 남으면서 소개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관광과장 양효정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리고 너무 사계절 다 유치하려고 욕심 부리지 마십시오. 우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봄, 가을이랄지 여름, 겨울이랄지 우리가 특색 있는 것들을 단기적으로 집중해서 개발을 해서 콘텐츠를 갖고 가자는 거죠.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저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하면서 우리가 뭐 어떤 센터에서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상영하고 그건 애니메이션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좀 우리가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이상입니다.
○위원 이복남 과장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저기 사무감사 자료에요. 224페이지 보면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 활동 지원사업에 불용액이 거의 뭐 …. 불용액하고 반납금까지 포함해, 아, 반납금까지 포함해 가지고 불용액이네요, 5000만 원. 9800에서 한 5000 정도가 불용액인데요. 이게 그 작년 사업이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23년도 사업입니다.
○위원 이복남 23년도 사업이잖아요. 불용액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이제 이거는 도비하고 시비하고 매칭을 해서 진행했던 사업인데요. 이제 이 저소득층하고 장애인 대상 관광 취약계층이 관광진흥법에 좀 정해져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예.
○관광과장 양효정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좀 저소득층의 범위를 넓혀서 함께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이 대상이 너무 한정적으로 돼 있다 보니까 저희도 도에 회의 가서 계속 그 부분을 제안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이 좀 안 돼서 대상자가 좀 약하기도 하고 이제 취약계층이 저희뿐만 아니라 복지 부서에서도 이런 사업이 중복되게 많이 추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상자 발굴이 좀 어려웠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게 답변….
○위원 이복남 그렇죠? 예. 그러니까 이게 지금 해마다, 해마다 비슷한 지금….
○관광과장 양효정 예, 올해는 예산이 좀 줄었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해마다 반복되는 지적이기도 하고, 반복되는 답변이기도 한데 이제 대상자는 이 법에 의해서 한정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걸 좀 그 사업의 형태와 어떤 그 내용들을 저는 조금, 이제 우리 시가 다양한 어떤 사업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걸 다양한 사업으로 연결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저는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관광과장 양효정 예,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관광과장 양효정 그래서 올해는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에 저희가 직접 읍면동에만 작년까지는 요구를 했다가….
○위원 이복남 요구를 했죠, 예.
○관광과장 양효정 이제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좀 인원을 늘려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아, 그렇습니까? 그럼 올해는 불용액이 좀 더 줄어들겠네요?
○관광과장 양효정 줄어들 걸로 예상됩니다.
○위원 이복남 주어진 예산인데 이거는 다 집행을 하고 모자라도, 모자라야 될 사실 사업비잖아요. 좀 올해는 더 적극적으로 했다고 하니까 앞으로는 좀 이렇게 불용액이 많이 남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우선 저는 이제 올해 그 푸드아트페스티벌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좀 수범사례로 얘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제 여기 음식과 예술, 같이 이제 합해져 있는 어떤 축제이기는 한데 여러 가지 이제 좀 보완해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 보완해야 될 부분은 차치하고라도 그동안에 이제 10년이 거의, 이제 8년 동안 운영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이 축제에서, 행사에서 발생됐던 부산물부터 해서 음식물쓰레기, 또 행사장에서 발생됐던 쓰레기 부분에 대해서 음식물쓰레기는 다회용기를 통해서 저감을 좀 했고, 또 일반 쓰레기들은 분리수거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많이 저감하고 한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이제 그 이번 24년 푸드아트페스티벌의 큰 성과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이런 방향을 그대로 좀 유지를 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 이복남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우선 이제 수범사례로 얘기를 하면서 우리 시에서 추진되는 여러 이제 큰 축제, 문화예술 행사는 우리 문화예술과를 비롯해서 또 좋은 부서들이 있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는 우리 관광 부서에서 전 실과소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축제와 행사를 하는 데 있어서 이런 생태 또 기후변화, 기후위기에 따른 어떤 이런 내용들이 우리 축제와 행사에서 작은 부분에서부터라도 개선되고 좀 반영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우리 관광과에서 기본계획을 세워서 각 부서에 저는 시달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업무보고 때 제가 그 부분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 감사와 업무보고 사이에 이와 관련해서 각 실과소에 좀 전달한 적이 있습니까, 올해?
혹시 업무보고 때 제가 그 부분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 감사와 업무보고 사이에 이와 관련해서 각 실과소에 좀 전달한 적이 있습니까, 올해?
○관광과장 양효정 올해 실과 수업까지는 하지 못했고요. 이제 축제 위원회가 있어서 축제 위원회에서 전반적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전 부서에 무슨 축전, 축제, 문화제 이런 좀 큰 행사들은 일정 정도 예산 규모 이상의 행사들은 저희가 취합을 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생태수도 순천에 걸맞은 방향성을 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래서 이 부분은 반드시 저는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제 일회용품 줄이기 조례도 있고,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이제 조례뿐만 아니고, 여러 가지 이제 제도라든지 법들이 지금 갖춰져 있는 상태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우리 관광과에서 전체적인 현황을 좀, 그러니까 읍면동까지 저는 파악을 같이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민자치회에서 함께 또 이런 소규모 축제와 행사들을 합니다. 그래서 전체 파악을 좀 같이 하고 여기에서 한꺼번에 다 계산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여기 좀 성향들, 그 내용들을 좀 같이 파악을 해서 어느 규모 이상 예를 들면 2000만 원 이상이든, 5000 이상이든 이렇게 규모에 따른 각 행사에서의 이 생태적인 행사와 축제를 치르기 위한 기본 지침과 또 고려해야 될 사항들, 이런 부분들을 우선순위를 좀 정해서 내년에 시범적으로 전체를 다 한꺼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시범적으로 운영을 좀 해보기를 바라면서 기본계획을 관광과에서 내년에 좀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기 좀 성향들, 그 내용들을 좀 같이 파악을 해서 어느 규모 이상 예를 들면 2000만 원 이상이든, 5000 이상이든 이렇게 규모에 따른 각 행사에서의 이 생태적인 행사와 축제를 치르기 위한 기본 지침과 또 고려해야 될 사항들, 이런 부분들을 우선순위를 좀 정해서 내년에 시범적으로 전체를 다 한꺼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시범적으로 운영을 좀 해보기를 바라면서 기본계획을 관광과에서 내년에 좀 세우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 차원에서 올해 푸드아트페스티벌은 굉장히 좀 선도적으로 잘 추진해 왔다, 그래서 이걸 계기로 다른 부서와 또 시에서도, 공공기관에서도 좀 전파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두 번째는 우리 관광진흥 조례에 의해서, 관광진흥 조례에 관광협의회를 구성하도록 지금 되어 있죠?
○관광과장 양효정 관광 진흥, 아 위원회가….
○위원 이복남 관광 설립, 이거 이제 법에서 명시한 사항이기는 합니다마는….
○관광과장 양효정 관광협의회요?
○위원 이복남 관광협의회. 예, 관광진흥 조례 제11조 그리고 12조와 관련된 사항인데, 혹시 준비…. 민간에서 지금 준비가 지금 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관광과장 양효정 과거에 몇 년 전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위원 이복남 그렇죠, 예.
○관광과장 양효정 특정 유형의 업종만 신청이 돼서 안 됐던 걸로 기억을 하고요. 알고 있고요. 이제 지금 준비되고 있는 건 아까 말씀드린 그런 네트워크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한 유형의 관광 산업들이 균형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좀 무르익으면 이런 협회 신청이나 이런 부분도 가능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
○위원 이복남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이걸 시도를 하다가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분명히 여기는 이 법에서도 그렇고 조례에서도 이해관계자가 고루고루 참여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야만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순천시에서 이제 체류형으로 좀 오래 머물면서 생활인구를 통한 어떤, 어떻게 보면 또 큰 틀에서는 또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이런 또 관광 정책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이런 분위기가 지금 이제 좀 무르익어갈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이제 어떤 동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 그래서 어느 한 업종이 아니라 좀 관계되는 이런 이해관계자가 좀 고루고루 이렇게 참여를 해서 여기에 관해서는 이제 보조 역할이라든지, 또 어떤 이렇게 정보 제공이라든지 소통의 역할들을 또 관에서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관 주도가 아니라….
그래서 어쨌든 법에 명시된 대로 그래서 또 사업도 좀 할 수 있게끔 이런 통로도 좀 만들어 줘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민간 주도로 할 수 있도록 관에서도 잘 좀 옆에서 협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런 분위기가 지금 이제 좀 무르익어갈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이제 어떤 동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 그래서 어느 한 업종이 아니라 좀 관계되는 이런 이해관계자가 좀 고루고루 이렇게 참여를 해서 여기에 관해서는 이제 보조 역할이라든지, 또 어떤 이렇게 정보 제공이라든지 소통의 역할들을 또 관에서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관 주도가 아니라….
그래서 어쨌든 법에 명시된 대로 그래서 또 사업도 좀 할 수 있게끔 이런 통로도 좀 만들어 줘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민간 주도로 할 수 있도록 관에서도 잘 좀 옆에서 협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그래서 이제 지역 내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이제 그런 그 외부로 나가는 여행사가 아니라 지역에 아까 이영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관광코스를 직접 개발을 해서 지역으로, 인바운드로 끌고 들어오는 여행사들이 많아져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그 여행사가 식당도 알아야 되고 뭐 다른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업체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들끼리의 관계 개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위원 이복남 그렇죠, 예.
○관광과장 양효정 그래서 그쪽에 좀 힘을 기울이고 있고 그래야 지속 가능한 관광이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위원 이복남 예. 몇 년 전에 그게 잘 안 됐던 이유가 그렇게 추진이 안 되어서 사실 뒤에 좀 흐지부지하게 해서 끝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잘 파악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그 관광진흥 조례에 보면 우리가 해설사의 형태에 대해서 몇 가지 지금 규정을 하고 있어요. 우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설사의 종류와 범위는 어떻게 됩니까?
그리고 그 관광진흥 조례에 보면 우리가 해설사의 형태에 대해서 몇 가지 지금 규정을 하고 있어요. 우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설사의 종류와 범위는 어떻게 됩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이제 6개 부서가 해설사를 운영을 하고 있고요. 일반적인 문화관광 해설사, 다른 시군에도 공통으로 있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저희 부서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생태해설사 순천만보전과, 정원해설사 정원운영과, 또 이제 국가유산과에 문화유산 해설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아까 몇 번 나왔던 문학관에 문학 해설하시는 분들 계시고, 또 자치행정과에 철도관사 마을해설사가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러면 지금 이 관광진흥 조례, 물론 이제 해설사와 관련된 내용들 중에서 수목원이라든지, 자연 휴양림, 또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과 관련된 해설사들도 이제 있어요. 혹시 우리 관광과에서는 방금 얘기한, 지금 이제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해설사 외에 다른 그 외의 해설사에 대해서는 혹시 관광과에서는 이제 해설사들을 지금 총괄하는 부서라고 봐야 되잖아요. 타 부서에서 지금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계획을 좀 세우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 부서와 좀 소통을 하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양효정 지금 현재 아까 말씀드린 6개 부서가 최근에 좀 회의를 통해서 협의를 해서 통합적으로 채용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희가 좀 협의를 했고, 교육이나 이 운영에 있어서 부서 간에 너무 좀 차별화된다거나 이런 부분들, 또 중복으로 좀 활동을 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들이 있었어서 그런 부분들은 협의를 하고 있고요. 이제 전반적으로 그 지침상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말씀하신 이제 세부적으로 그런 해설, 휴양림이나 뭐 이런 부분들이 안 돼 있으면 문화관광해설사는 총괄 통합적으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렇기는 합니다마는 우리 이제 관련 개별 조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환경 교육과 관련된 조례도 있고, 산림 교육도 조례가 또 만들어 제정이 되어 있고 해서 여기에서도 이런 해설사들이라든지 그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들이 지금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해당되는 부서와 그런 소통을 하고 있다라고 하니 이 해설사 운영과 관련해서 조금 미흡한 어떤 부서에 대해서는 우리 관광과에서 같이 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관광과장 양효정 어깨가 무겁습니다. (웃음)
○위원 이복남 할 수 있도록 우리 해설사 총괄 관리를 우리 관광과에서 하기 때문에 이런 통합적인 차원에서….
○관광과장 양효정 지금까지는 이제 문화관광 차원의 해설사들만 저희가, 이제 관광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에 대한 해설 관리만 저희가 했었는데 이제 농촌, 물론 연결을 관광하고 가능하겠지만….
○위원 이복남 제가 말씀드리는 건 어떤 부분이냐면 방금 이제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개별, 개별 해설사들 활동이 필요해요. 그런데 여기에서 총괄적으로 우리 시와 관련된 이런 총체적인 어떤 정책이라든지, 또 문화 관광이라든지 이런….
○관광과장 양효정 기본적인 공통 부분요?
○위원 이복남 그렇죠. 그런 부분들이 함께 인지가 좀 되어 있지 않으면 개별 부분만 하고 이게 끊어져 버리거든요.
○관광과장 양효정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를 들면 우리 정원해설사를 통해서 문화관광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고, 또 숲이라든지 또 환경 교육이라든지, 산림 교육을 통해서 문화관광과 또 생태관광으로 이게 연결될 수 있는 거거든요, 습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런 차원에서 어떤 생태 관광과 관광으로서 이렇게 연결시키기 위한 총합적인, 총괄적인 관리를, 관리와 방향을 우리 관광과에서 해야 된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그 개별 해설사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거는 해당 과에서 하죠. 그렇지만 총괄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관광과에서 적어도 몇 차례 정도는 이런 부분들을 인지하고, 총괄적인 차원에서 서로 통합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거를 우리 관광과에서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런 차원에서 어떤 생태 관광과 관광으로서 이렇게 연결시키기 위한 총합적인, 총괄적인 관리를, 관리와 방향을 우리 관광과에서 해야 된다라고 하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그 개별 해설사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거는 해당 과에서 하죠. 그렇지만 총괄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관광과에서 적어도 몇 차례 정도는 이런 부분들을 인지하고, 총괄적인 차원에서 서로 통합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거를 우리 관광과에서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이제 마지막으로요. 제가 관광진흥 조례, 관광시설 조례를 쭉 보니까 올해 상반기에 통폐합을 많이 했어요. 물론 저희도 이제 감사를 하면서 위원회도 너무 이제 남발되면 안 되니까 위원회도 통폐합을 하라는 또 감사도 하고, 조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유사 조례나 이런 조례들이 있으면 통폐합하라고 하는데…. 너무 많이 통폐합을 해버렸더라고요.
○관광과장 양효정 조례가 7, 8개였는데 한 장짜리 조례도 있었고, 위원회가 한 번도 아까 지적이 있었지만 한 번도 열리지 않는 것들도 많아서 여러 각도로 검토해서 통폐합했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래서 통폐합한 것은 어쨌든 우리 의회에서 의결을 했기 때문에 저는 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라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까 뒤에 각 시설들이 있어요. 각각의 이제 타 부서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에 뭐 순천시민통합권이라든지, 시민권이라든지, 또 각 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세부 내용들이 다시 한 번 좀 점검을 해 보십시오.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금액이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또 대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좀 상충되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세부적으로는 다 얘기하기가 좀 많아서, 어쨌든 통폐합 과정에서 누락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관광시설은 그 시설이 설치된 목적과 운영의 사업의 내용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 관광시설 조례에 보면 그냥 시설명만 놔두고 이 시설이 어떤 목적에 의해서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부 빠져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관광과장 양효정 예, 보완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관광과장 양효정 별표 규정이라든지, 규칙으로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예를 들면 우리 정원 워케이션은 어떠어떠한 목적으로 어떤 사업을 해야 되는 곳이고, 또 에코촌은 어떤 역할과 어떤 내용이 있는 것인지. 이런 각각의 시설이 가지고 있는 목적과 운영의 내용이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 없이 그냥 그야말로 관광시설인 거예요. 굉장히 건조하죠.
그래서 그런 목적들을 담을 필요가 있고 그래서 그 내용을 가지고 어쨌든 시설의 어떤 사업과, 예산의 집행과 또 혹시 여기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 법적 분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이제 조정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시설의 어떤 고유 목적과 그것의 내용 그리고 각각의 세부사항들에 있어서는 다시 한 번 우리 부서에서 또 점검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목적들을 담을 필요가 있고 그래서 그 내용을 가지고 어쨌든 시설의 어떤 사업과, 예산의 집행과 또 혹시 여기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 법적 분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이제 조정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시설의 어떤 고유 목적과 그것의 내용 그리고 각각의 세부사항들에 있어서는 다시 한 번 우리 부서에서 또 점검을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촘촘하게 점검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촘촘히 점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 이제 시가 정원 워케이션 또…. 주로 최근에는 이제 정원 워케이션을 많이 하잖아요. 체류형으로 좀 하기 위해서 우리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곳이잖아요, 공공의 목적으로. 반면에 사실 또 그 민간에서도 유사하게 하는 곳들이 있단 말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오천그린광장에서 캠핑하잖아요. 그것도 민간에서 캠핑장 운영을 해요.
그래서 저는 부서가 좀 적절하게, 우리 자칫 이제 밖에서 봤을 때는 아, 순천이 정원 워케이션부터 해서 캠핑 또 어떤 이런 형태의 숙박으로 비춰지고 있는 거죠. 그렇죠? 하지만 또 민간 영역에서는 그런 영역도 있고, 또 다른 영역들이 좀 있단 말이에요. 숙박의 어떤 형태들이….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 이제 시가 정원 워케이션 또…. 주로 최근에는 이제 정원 워케이션을 많이 하잖아요. 체류형으로 좀 하기 위해서 우리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곳이잖아요, 공공의 목적으로. 반면에 사실 또 그 민간에서도 유사하게 하는 곳들이 있단 말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오천그린광장에서 캠핑하잖아요. 그것도 민간에서 캠핑장 운영을 해요.
그래서 저는 부서가 좀 적절하게, 우리 자칫 이제 밖에서 봤을 때는 아, 순천이 정원 워케이션부터 해서 캠핑 또 어떤 이런 형태의 숙박으로 비춰지고 있는 거죠. 그렇죠? 하지만 또 민간 영역에서는 그런 영역도 있고, 또 다른 영역들이 좀 있단 말이에요. 숙박의 어떤 형태들이….
○관광과장 양효정 충분히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고….
○위원 이복남 그렇죠. 그래서 공공의 영역에서 하면서 민간 영역을 너무 죽여버리면 안 된다….
○관광과장 양효정 저희가 일반 숙박업과, 캠핑업과, 이 워케이션과 굉장히 그 수요자는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일반 숙박업을 하시는 분들이 이거를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래서 우리 이제 이영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관광의 형태들, 형태들이 그래서 필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자칫 우리 시에서 좀 이렇게 의욕 있게 하는 부분들이 또 민간 부문의, 민간 영역을, 민간 영역과 함께 좀 같이 발돋움하는 이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민간 부분도 챙기면서 또 형태별로 운영을 해 주시면….
○관광과장 양효정 열심히 챙기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그 다른 타 지역은 똑같은 해설사를 모집하는데 2년에 1번씩 모집을 한다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랬는데 1년에 매년 하다 보면 행정력 낭비랄지 이런 복잡한 부분들, 또 그분들의 평가랄지 그런 것들은 2년 안에 충분히 해서 이렇게 걸러낼 수 있는 것들이니까 이런 부분을 좀 참고해서 2년에 한 번씩 모집하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검토하겠습니다. 여러 부서가 연결돼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다른 부서랑 협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그리고 작년 지적사항 중에 8-4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서 연향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실질적으로 작년에 과장님이랑 이야기할 때는 올해 연향동 패션의거리 축제 예산을 편성해 준다라고 했는데 전혀 예산이 수반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경제과에서 2000만 원 가지고는 그 축제하기가 좀 미흡하다 그래서 그 회장님이 단독으로 그냥 좀 시설로 전환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의견이었지, 축제 자체를 없애달라는 게 아니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 참고해서 원도심, 원도심 많은 예산들이 수반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연향동도 원도심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어요. 근데 전혀 우리 순천시에서는 관심을 안 가지고 있다는 것이 기정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추경 예산에라도 편성해서….
그러니까 이런 부분 참고해서 원도심, 원도심 많은 예산들이 수반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연향동도 원도심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어요. 근데 전혀 우리 순천시에서는 관심을 안 가지고 있다는 것이 기정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추경 예산에라도 편성해서….
○관광과장 양효정 협의를 하겠습니다만 초반은 동에서 시작을 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김미연 근데 이제 자치, 자체행사라도 진행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상권이 지금 일단 원도심화 되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집행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예산 편성을 해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관광과장 양효정 예.
○위원장 김미연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장시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저희들이 오전부터 시작해서 지금 두 과 진행했는데 벌써 오후 4시입니다. 앞으로 5개 과가 남아 있는데 간단하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서 질의를 좀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합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저희들이 오전부터 시작해서 지금 두 과 진행했는데 벌써 오후 4시입니다. 앞으로 5개 과가 남아 있는데 간단하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서 질의를 좀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합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01분 감사중지)
(16시17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미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국가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승현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국가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승현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과장님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과장님, 우리 처리 168페이지를 보시면요. 처리결과 계획에서 우리가 일단 지적사항이 여러 가지 형태로 해서 중복된 행정으로 인한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바람이라고 해놨잖아요. 근데 처리결과에 대해서 효율적인 홍보를 위하여 각각 특색에 맞는 여러 방향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한 거예요. 이게 약간 좀 말이 저희는 통합을 하라 했는데 각각 여러 가지를 하겠다, 이게 통합을 해서 여러 가지를 하겠다 이건지, 지금 현재 각각 하겠다 이건지 명확하게 잘 몰라서….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산서상으로 이렇게 다른 보시는 분들이 잘 이해가 안 되고 정리가 안 됐다는 질의내용이라고 제가 보고를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번에는 저희가 세계유산 홍보 및 지원하고 세계유산 홍보 지원사업하고 제목이 거의 유사한데 하나는 저희가 시비이고요. 또 한 가지는 국비하고 시비가 있는 과목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분류를 했다는 얘기고 그렇게 나눴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통합을 할 수 없다라는 말로 들을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그렇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통합을요, 통합을….
○위원 유승현 통합을 할 수가 없잖아요, 국비, 시비 명확하게 나눠져 있기도 하고 목이 다 달라서.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그동안에는 제가 봐도 예산서, 제가 봐도 조금 약간 헷갈리게 좀 돼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이제 다음에 또 저희가 어떻게까지 그 구분을 잘 명확하게 해야 된다고 얘기를 또 했냐면 세계유산 홍보 및 지원에서도 또 헷갈리잖아요.
○위원 유승현 그렇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그러면 세계유산 홍보 및 지원이 실은 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사무국 운영 부담금 그쪽으로 거의 나가는 돈이거든요. 그래서 그쪽에 추진단 사무국 관련해 가지고 묶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 예산서 상에 좀 기재가 잘못돼 있다, 헷갈리게 돼 있다 이 말씀이신 거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 하나는, 하나로 통합이 되어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하나로 그렇게 묶어놨습니다, 내년부터.
○위원 유승현 근데 뭐 하나도 맞긴 한데 다양하게 그 내용에서, 하나의 내용에서 다양하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리고 우리가 올해 24년도에 예산낭비 신고센터로 해 가지고 우리 국가유산과가 신고가 됐습니다. 아시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어떤 부분입니까?
○위원 유승현 모르십니까, 혹시? 순천시 야행 행사할 때 스탬프 투어행사에서 스태프들이 스탬프를 남발함, 대기 순서로 지켜지지 않는 행사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 유승현 알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그때 제가 보니까 저희가 선물을 스탬프 다 찍고 나서 그 선물 배부하는 장소에서 발생한 문제인데, 몇몇 분들이 되게 새치기도 하고 좀….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 아는 사람들 스탬프 그냥 뭐 행사 안 해도 가서 다 찍어줬다 이 얘기인 거잖아요. 그렇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그 얘기가 이제 일부….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요, 일부. 다 모든 건 아니겠죠, 당연히.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아, 아닙니다.
○위원 유승현 그렇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그리고 이제 저희가 바로 그 내용 인지하고 나서 즉각 조치하고 엄격하게 하도록 얘기했습니다.
○위원 유승현 이게 항상 저도 가서 막 1시간씩 대기하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이게 굉장히 부정하다라고 이제 우리 시에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에 이런 것들도 명확하게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앞으로도 이런 일은 없게 좀 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국가유산과 그 위원회 관련돼서 그 향토유적보호위원회 있잖아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 최현아 그게 미 구성됐어요. 알고 계신가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지금 위원회가 구성이 안 됐다는 그 말씀이시죠?
○위원 최현아 예. 4조에 위원회를 구성하여 향토유적을 보호 관리해야 하나 2015년 이후에 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있으며….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이 건에 대해서는 실은 제가 올해 일을 하면서 인지를 했고, 내년에는 정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렇게 국가유산으로 지정이 된 것들에 대해서 어떤 예산이 투입이 되는데, 계속 민원인분들께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어떤 유산이다 이런 식으로 와서 좀 돈을 투입을 해서 이걸 보수를 해 주라. 이런 요구들이 좀 몇 건이 있어서 제가 이제 담당 직원들한테 어떤 기준으로 인해서 이걸 해 주냐 그랬더니 유산으로 일단 지정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국가 유산이 있고 국가유산청, 도 지정 유산이 있고, 저희 시에서 지정하는 향토유산이 있는데 이 세 요건 중에 하나는 부합이 돼야 되는데 실은 향토유산에 대해서 그러면 지정을 어떻게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향토유산에 대해서 지정을 하려면 저희가 자문가나 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거기서 심의를 거쳐서 그런 것들이 향토유산으로 지정이 된다고 담당 직원하고 저하고 인지를 해서 내년에 정비를 하기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 유산이 있고 국가유산청, 도 지정 유산이 있고, 저희 시에서 지정하는 향토유산이 있는데 이 세 요건 중에 하나는 부합이 돼야 되는데 실은 향토유산에 대해서 그러면 지정을 어떻게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향토유산에 대해서 지정을 하려면 저희가 자문가나 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거기서 심의를 거쳐서 그런 것들이 향토유산으로 지정이 된다고 담당 직원하고 저하고 인지를 해서 내년에 정비를 하기로 계획이 돼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예. 향토유적 좀 체계적인 보존 관리 위해서 조속한 위원회를 구성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순천시 국가유산보호 자문위원회 설치 운영 조례 이것도 지금 미운영되고 있어요. 그리고 국가유산 철저 보호 및 관리를 위해 보호 자문위원회를 설치 운영해야 하나 지금 위원회 구성하지 않고, 아예 이거 안 하고 있는데 뭐 대책이 있나요? 이에 대한 대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이거는 제가 살펴보니까 지금 국가유산청이나 도에서 지정된 유산에 대해서 보수 이런 거나 수리가 시행되고 있을 때 자문들이 거의 지정이 돼서 내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이미 국가유산청에서는 전문위원이나 자문가들이 확보가 돼 있고, 거기 그분들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리고 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희까지 그렇게 지정을 안 해도 될 사안 같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면 이제 국가유산은 국가유산청, 전문가 위원들이 현장에 와서 현장 자문 심의를 하고, 도 지정 유산은 전라남도 전문가 및 위원들이 와서 현장 자문과 심의를 추진하고 있다는 뜻이네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 최현아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유산과 수범사례는 지금 아까 행감 297페이지에 나와 있기도 한데, 저는 그 코잇가옥 있잖아요. 100년 만에 이렇게 시민들한테 이거 개방한 거에 대해서 그 시민들 반응이 엄청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자녀가 그쪽에 있는 학교를 다녀서 왔다 갔다 하면서 항상 거기 이렇게 막혀 있고 진짜 궁금하긴 했었거든요. 근데 이게 100년 만에 시민들한테 개방하기 위해서 국가유산과에서 이렇게 또 그 애양인가요, 그쪽에?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애양원, 예.
○위원 최현아 그쪽 애양원에 여기 가서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그런 부분이 좀 많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해서 이렇게 성과를 이루는 것 같아서 국가유산과 직원들한테 정말 좀 잘했다고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감사합니다.
○위원 최현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시민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감사합니다.
○위원 최현아 저도 그때 행사에 한 번 참여했었는데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위원 이복남 저도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국장님께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은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복남 국장님, 이제 아까 우리 문화예술과에 벽소 이영민 선생 관련해서 역주사업 한 것에 대한 공공제작물 관리, 관련해서 이제 감사를 했고요. 이왕에 이제 벽소 이영민 선생 얘기가 나와서 아무래도 지난번에 역주사업했었던 거는 우리 문화예술과를 통해서 이 용역한 자료들이, 어쨌든 이걸 소책자로 하든 어떤 형태로든 이게 또 시민들께 좀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께서도 같은 생각이시죠?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래서 그 부분은 또 내년에 한 번 더 그 사업을 좀 해 주시면 좋겠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그리고 이왕에 이제 그렇게까지 역주사업도 했고 그리고 우리 그동안에 이제 벽소 이영민 선생 관련해서 이 벽소 이영민 선생이 어쨌든 이제 독립운동가이시기도 하고, 농민운동가이기도 하고, 우리 서면에서 소작쟁이가 처음 발생을 했을 때 사실은 이 소작쟁이와 관련해서 같이 또 운동을 같이 했었던 사람 중에 한 분이시고, 뭐 잘 아시겠지만 그 판소리 순천가, 그렇죠? 순천가를 또 이렇게 직접 또 만드시고 또 우리 전통 문화예술에 대해서도 굉장히 또 조예가 깊으시고 지역의 여러 가지 헌창사업들을 많이 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실은 지금 판소리가 세계 유네스코 등재가 지금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그 순천에 또 협회도 있고 그러기는 합니다마는 이게 또 활성화가 지금 또 안 되고 있어요. 순천 상사 출신이시거든요. 그래서 이 여러 가지 우리 지역에서 이런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오셨고 또 우리 시에서도 보니까 순천가 마당이라고 해서 연향3지구에 그 공원에 설치를 했더라고요, 2004년에.
제가 그래서 이 현장을 좀 다녀와 봤어요. 2004년에 벽소 이영민 선생 순천가 마당이라고 해서 순천가 각 마당, 저기 표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근에 보니까 굉장히 깔끔하게 다시 좀 이렇게 정비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 정도로 시에서는 좀 애정이 있다. 그리고 지금 2007년에는 또 순천가 병풍, 기념품 제작도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쭉 우리 국가유산과에서 벽소 이영민 선생 관련해서 자료를 이렇게 쭉 취합해 가지고 제출해 놓은 자료를 보니까 꽤 많이 좀 했습니다. 전혀 안 한 게 아닙니다. 아마 그래서 그때 역주사업벽소시고 역주사업까지 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러면 적어도 이 정도까지 우리 또 시에서 해 왔기 때문에 적어도 이제 그분이 그동안에 쭉 해왔던 여러 가지 활동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현창사업을 좀 해야 되지 않겠나, 현창사업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이제 우리 문화예술과가 될 수도 있고, 문화유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문화예술과에는 제가 그 저작권 관련해서 감사 지적을 했고, 왜냐하면 그 부서에서 그걸 담당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이제 국가유산과에는 인물과 역사에 관한, 역사와 인문에 관한 업무를 우리 또 국가유산과에서 하도록 지금 업무분장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게 역사와 인문 분야에 저는 해당이 된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시에서 해왔던 벽소 이영민 선생에 대한 사업들을 좀 쭉 취합하고, 적어도 내년 정도에는 학술 정도, 학술적 가치라든지 어떤 이런 것, 이 정도는 좀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현창사업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실은 지금 판소리가 세계 유네스코 등재가 지금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그 순천에 또 협회도 있고 그러기는 합니다마는 이게 또 활성화가 지금 또 안 되고 있어요. 순천 상사 출신이시거든요. 그래서 이 여러 가지 우리 지역에서 이런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해오셨고 또 우리 시에서도 보니까 순천가 마당이라고 해서 연향3지구에 그 공원에 설치를 했더라고요, 2004년에.
제가 그래서 이 현장을 좀 다녀와 봤어요. 2004년에 벽소 이영민 선생 순천가 마당이라고 해서 순천가 각 마당, 저기 표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근에 보니까 굉장히 깔끔하게 다시 좀 이렇게 정비를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 정도로 시에서는 좀 애정이 있다. 그리고 지금 2007년에는 또 순천가 병풍, 기념품 제작도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쭉 우리 국가유산과에서 벽소 이영민 선생 관련해서 자료를 이렇게 쭉 취합해 가지고 제출해 놓은 자료를 보니까 꽤 많이 좀 했습니다. 전혀 안 한 게 아닙니다. 아마 그래서 그때 역주사업벽소시고 역주사업까지 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러면 적어도 이 정도까지 우리 또 시에서 해 왔기 때문에 적어도 이제 그분이 그동안에 쭉 해왔던 여러 가지 활동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현창사업을 좀 해야 되지 않겠나, 현창사업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우리 문화관광국에서 이제 우리 문화예술과가 될 수도 있고, 문화유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문화예술과에는 제가 그 저작권 관련해서 감사 지적을 했고, 왜냐하면 그 부서에서 그걸 담당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이제 국가유산과에는 인물과 역사에 관한, 역사와 인문에 관한 업무를 우리 또 국가유산과에서 하도록 지금 업무분장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게 역사와 인문 분야에 저는 해당이 된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시에서 해왔던 벽소 이영민 선생에 대한 사업들을 좀 쭉 취합하고, 적어도 내년 정도에는 학술 정도, 학술적 가치라든지 어떤 이런 것, 이 정도는 좀 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현창사업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검토하겠습니다. 저희도 지금 예술인 현창사업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낙안읍성에 판소리하고 가야금 병창, 그 가장 시조라고 볼 수 있는 그 오태석 선생님하고 송만갑 선생, 그다음에 그 밑에 이제 여기 이영민, 백소 이영민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순천가로 더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어떻게 조금 알리고 현창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은 좀 같이 고민해서 추진할 수 있으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지금 올해 제가 자료를 좀 늦게 받아봤는데요. 순천시 국가유산 정밀 지표조사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했어요. 우리 과장님께 좀….
두 번째는 지금 올해 제가 자료를 좀 늦게 받아봤는데요. 순천시 국가유산 정밀 지표조사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했어요. 우리 과장님께 좀….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복남 굉장히 저는 유의미한 용역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 용역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어떤 내용입니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저희 지정이 있고 비지정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조사가 전부 한 번도 안 되어 있는 거를 이번에 조사를 했고요. 지정된 거는 이제 어떻게 보존을 더 잘 관리를 해야 되는가, 비지정은 괜찮은 유산에 대해서 지정으로 넘어갈 수 있게 이런 것들을 간추리는 거고요. 거기에 나중에 제가 발령받고 나서 좀 활용 면에서 조금 더 보완을 해 주라 해서 이 유산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 것까지 좀 담았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잘하셨습니다. 여기에는 그러면 비지정 유산에 대한 전체적인 지금 실태조사가 되어 있는 거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카드식으로 해서 정보조사를 해 놓았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체크가 되어 있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 이복남 최근에 우리 환선정 현판 그거 도 지정….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거의 확실히 될 것 같습니다.
○위원 이복남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금 지정 예고가 됐잖아요. 28일 날, 11월 28일 날 지정 예고가 됐고 이제 30일간 기간을 거쳐서 어쨌든 문화재위원회가 또 심의를 거쳐서 이제 도 유형 문화유산으로 이제 지정될 거의 예정이잖아요, 지정 예고가 지금 됐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이런 부분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 이제 국가유산과에서 전체적으로 이제 문화유산을 국가유산으로 이렇게 바뀌고 또 그 가치에 대해서 더 이렇게 좀 상승시키는 이런 지금 전반적인 용어부터 해서 이런 일들을 지금 계속해 나가고 있는데, 이 전반적으로 우리 시에 좀 산재되어 있는 지정, 비지정 유산에 대해서 이와 같은 작업이 좀 필요했었는데, 이걸 통해서 이번에 우리 순천 환선정 현판처럼 이건 민간에서 제안해 가지고 이게 발굴된 거예요. 알고 계시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제가 내용은 그렇게까지 자세히 실은 몰랐는데 편액 두 건이 그렇게 지정예고 뜬 건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러니까 이 부분은 우리 행정에서 물론 아까 그런 전반적인 실태 조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고 또 여기에서 지정 유산으로 어떻게 좀 단계적으로…. 왜냐하면 재정적인 한계가 있잖아요. 또 비용이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도 어떤 부분, 어떤 그 비지정 유산들을 우리가 이렇게 지정 유산으로 그 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조금 우선순위라든지 단기 계획들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지금 올해로, 지금 올해 지정된 것이 총 3건이거든요. 국보 1건, 보물 1건, 도 유형 1건인데 지금 말씀하신 것이 또 한 건이 되면은 그것도 도 유형으로 되겠잖아요. 근데 이제 내년에도 이미 저희가 승격을 하거나 지정 신청서를 할 걸 좀 준비를 몇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래서 그 작업들을 이번에 연구 용역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좀 정리를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더불어서 여기에 지금 남제동에 있는 인제산성이라든지, 또 해룡산성, 또 난봉산성 해서 우리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산성들이 지금 많이 있거든요. 사실 인제산성 그 터에 가서 보면 굉장히 우리 지역의 향토 역사와 관련된 부분들이 숨은 역사들이 있습니다. 굉장히 가까이 살고 있는 주민들조차도 그 내용들을 간과하고 놓치고 있는 경우들이 지금 많거든요. 우리 난봉산에도 마찬가지고, 지금 해룡산에도 계획을 세웠다가 지금 전혀 추진이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 부서에서 지정돼 있는 국가유산 물론 중요하죠. 국가유산뿐만 아니고 이렇게 산재되어 있는 지역의 향토유산들까지도 함께 저는 우리 국가유산과에서 좀 챙겨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 부서에서 지정돼 있는 국가유산 물론 중요하죠. 국가유산뿐만 아니고 이렇게 산재되어 있는 지역의 향토유산들까지도 함께 저는 우리 국가유산과에서 좀 챙겨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님 말씀 정확하게 하셨고요. 저희 과에서도 그런…. 그건 아주 기본이자 근간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다 공감대 형성하고 그런 식으로 업무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거기에 우리 최현아 위원님께서 잘 지적해 주셨는데 향토 문화유산, 향토유적 보호 관리에 관한 부분이 전혀 지금 없습니다. 업무보고에도 몇 년 동안 빠졌죠? 행감 자료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하게 좀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우리 최현아님께서 감사하게 지적해 주셔서 내년에는 반드시 국가유산뿐만 아니고 지역의 향토유산 관련해서도 병행해서 같이 균형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이상입니다.
○위원 이영란 예, 제가 짧게 하나 말씀드릴게요. 311페이지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연등회 행사에서 저는 이제 기독교를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데 작년에 이 낙화놀이할 때 우리 과장님이 이 과에 안 계셨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 이영란 그럼 우리 저기 팀장님은 계셨을 것 같아요, 장여동 팀장님은.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이제 연등회 이제 성공적이었다고 이야기는….
○위원 이영란 예, 가보시지 않으셨죠?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 이영란 근데 이제 저는 좀 아쉬웠던 부분하고 굉장히 이 행사가 판타스틱했어요, 솔직히. 그래서 이제 아쉽게도 이 낙화놀이가 마지막 끝나고 나서 장관을 이루었는데 모든 분들이 다 가셔버리고 그걸 끝까지 지켜보지는 못했던 때문에 제가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제 만약에 하신다면 그걸 좀 바꿔야 되겠더라고, 진행 순서를.
이제 근데 제가 이제 그래서 올해 딱 예산서를 살펴봤더니 예산이 안 잡혀 있어요. 이제 그런 무형문화재 지원에 대한 예산 이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이거 한 번으로 끝날 건가….
이제 근데 제가 이제 그래서 올해 딱 예산서를 살펴봤더니 예산이 안 잡혀 있어요. 이제 그런 무형문화재 지원에 대한 예산 이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이거 한 번으로 끝날 건가….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아니, 내년에도 1억 세웠습니다.
○위원 이영란 1억이 있어요? 제가 발견을 못 했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내년에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25년도 예산에 있습니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 이영란 저는 정말 그 이걸 주최하는 주최 측에서는 굉장히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만한 등을 만들어서 이 낙하 놀이를 할 때까지는. 이게 아무나 이 무형 자산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더 희소성 가치 때문에 좋더라고요. 그래서 어떠한 불꽃놀이보다도 좋았어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이제 그걸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우리 국가유산과의 행사 중에 이 행사하고 저번에 우리 기독교 그….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선교마을.
○위원 이영란 의료 선교마을 그 행사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은 잘 또 발굴을 해서 계속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 말씀드리려고…. 나 예산이 안 보여서 지금 부랴부랴 찾아봤어요. 갑자기 생각나서요. (웃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 가지 간단히 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선교마을 아까 우리 최현아 위원님이 지적, 이야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내부공간 이렇게 오픈하지는 않을 겁니까?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더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감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 가지 간단히 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선교마을 아까 우리 최현아 위원님이 지적, 이야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내부공간 이렇게 오픈하지는 않을 겁니까?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저희가 너무 이제 하고 싶고 이제 선교마을 최초로 개방된 뒤로 이제 그 가옥을 들어가고 싶다 실은 이제 그런 의견도 많았습니다. 근데 그건 이제 사유재산이라 저희가 끊임없이 애양원하고 같이 얘기하고 또 그쪽에도 필요성이나 그런 것들을 얘기해서 점차적으로 이렇게 오픈하는 방향, 그리고 전 기간에 뭐 1년 내 연중 힘들다 그러면 특별한 기간을 만이라도 정해서 오픈할 수 있도록 좀 그렇게 노력을 해야지 싶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예, 그렇게 해 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좀 개방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너무 좋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그리고 이제 과장님, 우리 이번에 세계 문화유산 축제 지금 2회에 걸쳐서 하는데 굉장히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작년 비교해서도 올해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고, 또 참석하신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좋았다라는 평을 받은 것 같거든요. 근데 과장님 입장에서 좋았던 점과 앞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개선해 갈 것인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제가 좋았던 점은 오천그린광장에서, 그 장소성에 대해서 저는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년도에 이제 선암사 물론 그 갯벌에서, 마을에서 하는 것도 좋긴 했으나 마을에서 하다 보니까, 구석진 곳에서 하다 보니까 시내에서는 전혀 이렇게 하는지 안 하는지 몰랐더라고요. 근데 이번에는 시민도 많이 오고 관광객들이 기본적으로 오는 장소에 저희가 거기서 행사장을 열었더니 거기 한 달 동안 찾아오신 분이 20만 명 정도 됐거든요. 저희가 KT 통해서 이렇게 통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물론 이제 그런데 또 이율배반적이게도 오천그린광장에서 한 이 장소성은 좋았지만, 또 부족했던 점은 저희가 마을로, 갯벌 유산 구역이 저희가 13개 마을이 있거든요. 그 13개 마을분들하고 좀 더 뭔가 유기적으로, 그리고 1년 내에 농사를 짓듯이 세계유산축전을 같이 깊숙이 파고들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과 참여 이런 것들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 것들은 저희가 농사를 잘 지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물론 이제 그런데 또 이율배반적이게도 오천그린광장에서 한 이 장소성은 좋았지만, 또 부족했던 점은 저희가 마을로, 갯벌 유산 구역이 저희가 13개 마을이 있거든요. 그 13개 마을분들하고 좀 더 뭔가 유기적으로, 그리고 1년 내에 농사를 짓듯이 세계유산축전을 같이 깊숙이 파고들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과 참여 이런 것들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 것들은 저희가 농사를 잘 지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예. 내년에는 더 보완해서 더 만족도가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순천시에 소재한 국가유산 중에 국가나 전라남도가 지정한 문화유산에 대한 수리, 보수 등은 국가유산청이나 전라남도에서 예산이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처 예산을 받지 못한 경우에 수리, 보수를 어떻게 수리하고 계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긴급 재해 특히 이제 호우 피해나 아니면 그런 피해가 아니더라도 이제 대개 전통 유산이 낡아 가지고 보수가 급하게 필요할 때는 저희 이제 위원님들이 세워주신 시비로 저희가 긴급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재 국가유산청에서 온 예산, 도에서 온 예산으로는 또 할 수도 있지만 그 한 달이나 그 기간을 못 기다리는 긴급한 것들이 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긴급 예산으로 저희가 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예. 그런 것들을 잘 관리해서 후손들에게 잘 물려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2022년에 이제 우리 국가유산과가 신설됐어요.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예.
○위원장 김미연 앞으로 우리 과장님 유산과장님으로서 어떻게 우리 유산을 관리할 것인지 소견을 간단히 설명을, 말씀해 주십시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제가 짧게 근무한 결론은 이제 가장 기본이고 근간은 진짜 우리 비지정이고, 지정 문화유산이고 지정된 건 잘 관리를 하고 비지정은 지정으로 바꾸고 해서 문화유산이 많은 도시, 결국 문화도시가 되려면 저희 국가유산과의 이런 저희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이런 것들이 바탕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지금 국가유산청의 방향이 이렇게 보존하는 거에서 이제 활용 쪽으로 저희가 나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활용 관련 사업이 실은 축전하고 야행, 세계 다른 것들이, 종교 체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활용에 대한 부분도 저희가 더 노력을 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그리고 이제 잠정 세계유산이 또 낙안읍성이 있는데, 그동안 이제 저희가 계속 좀 오래됐는데 신경을 못 쓰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노력을 저희 과에서 해야 될 것 같고….
기독교 쪽도 지금 움직임이 있어요, 세계유산 쪽으로. 그래서 그런 방면으로 해서 세계유산이 현재 문화유산, 자연유산이 있는데 더 많이 있는 도시 그런 순천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국가유산청의 방향이 이렇게 보존하는 거에서 이제 활용 쪽으로 저희가 나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활용 관련 사업이 실은 축전하고 야행, 세계 다른 것들이, 종교 체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활용에 대한 부분도 저희가 더 노력을 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고 그리고 이제 잠정 세계유산이 또 낙안읍성이 있는데, 그동안 이제 저희가 계속 좀 오래됐는데 신경을 못 쓰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노력을 저희 과에서 해야 될 것 같고….
기독교 쪽도 지금 움직임이 있어요, 세계유산 쪽으로. 그래서 그런 방면으로 해서 세계유산이 현재 문화유산, 자연유산이 있는데 더 많이 있는 도시 그런 순천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1년간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문화유산이 잘 계승 발전돼서 후손들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보완·관리 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국가유산과장 나옥현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감사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국가유산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산업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최현아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감사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국가유산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산업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최현아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최현아 간단하게 그 해룡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저희가 이제 현장에도 갔었는데 좀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어 가지고…. 이게 지금 13억 원을 들여서 했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때 저희가 그 사무실인가요? 사무실 거기가 2개 동을 하나로 합쳐놨잖아요. 그래서 이제 파크골프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좀 춥고 그럴 때는 어디로 갈 데가 있나요?
저희가 이제 현장에도 갔었는데 좀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어 가지고…. 이게 지금 13억 원을 들여서 했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때 저희가 그 사무실인가요? 사무실 거기가 2개 동을 하나로 합쳐놨잖아요. 그래서 이제 파크골프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좀 춥고 그럴 때는 어디로 갈 데가 있나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지금 사무실에서 하고 있는 부분을 말씀하십니까? 밖에 지금….
○위원 최현아 이용객 쉼터 같은 거, 이용객들이….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쉼터를 추가로 요구를 하고 있어서 그 부분을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근데 그 사무실을 왜 2개 동을 하나로 합쳤죠? 합친 이유가 있나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공간이 좁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협회에서 요구를 해서….
○위원 최현아 그러면 협회에서 그 사무실 용도로 어떤 걸 하시는 거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지금 사무실 그대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 사무실에서 하는 일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아, 그 신규 회원들 들어오면 이렇게 좀 뭐 이렇게 접수받고 또 그 협회가 21개 클럽이 되다 보니까 회의를 하고 이런 장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면 이제 거기 사무실은 주민들이, 그 이용하는 회원들이 가서 쉴 수 있는 공간 아니에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잠시 와서 쉴 수는 있지만 단체가 들어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요. 이제 추운 날 뭐 눈치가 보여서 이제 들어갈 수도 없고 이제 회의 용도나 이런 걸로 했다고 하는데 좀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고,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뭐 또 이렇게 파크골프 하다 보면 채 같은 걸 또 뭐 이렇게 본인들이 관리한다고 그래도 막 없어질 수도 있고 막 이러는데 이런 민원도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근데 이거 저희가 시에서 이걸 계속 해줘야 되나요, 아니면 거기서 민간 위탁한 거기에서 그걸 설치해서 해야 되나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일단은 민간위탁에서는 어떤 골프장 관리 쪽이고요.
○위원 최현아 관리만 하는 거예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일반적인 시설은 저희들이 확인을 해서 저희들이 설치할 계획입니다.
○위원 최현아 혹시 과장님 골프 치신가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안 칩니다.
○위원 최현아 안 쳐요? 그러면 저희가 골프 이거 파크골프장 조성했을 때 이 많은 예산이 들어가긴 했는데, 그런 부분을 좀 체크를 하셔 가지고 같이 만들었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채도 이제 좀 비싸기도 하고, 저희가 일반 골프를 치러 가면 보관함도 있고, 또 쉬는 공간도 있고, 일반 골프하고 좀 다르긴 한데 예산이 저희 시비가 지금 9억이 들어갔나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13억 들어갔습니다.
○위원 최현아 13억 들어갔어요? 아, 균특까지 하고 13억 들어갔는데 그 이제 부지 조성이나 뭐 잔디 뭐 기타 이렇게 해서 공간은 저희가 가서 봐도 좋긴 한데, 처음에 이거 계획 세웠을 때 뭐 하루에 한 200명 정도, 1시간에 아니, 그때 한 3∼4시간 친다고 했나요? 200명 정도 치신다고 했는데 그분들이 또 잠깐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든가, 그다음에 뭐 이렇게 좀 채를, 뭐 이렇게 그 전체는 보관하지 않지만 보관한다든가 그런 것을 같이 계획에 넣어 가지고 했으면 좀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들어요. 왜냐하면 지금 부모님들이 하다 보면 뭐가 부족합니다, 뭐가 부족하다 합니다 하면 저희 시에서 다 해줘야 되는 거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조금 더 꼼꼼하게 살펴서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나가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처음에 했을 때 그 골프에 대해서 좀 연구하셔 가지고 했으면 좀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근데 앞으로 좀 예산도 많이 들어갈 것 같죠, 과장님?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렇게는 많이 안 들어가고요. 지금 현재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요구사항을 지금 취합하고 있습니다, 혹시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서.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 이제 그때 우리 현장에 갔을 때도 그 회원들이 가림막이라도 좀 해줘라 그런 이야기도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거 다음에 이제 일 추진하실 때는 그 스포츠에 대해서 좀 정확히 연구를 많이 하셔 가지고 처음에 지을 때 추가로 예산이 안 들어가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그렇게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이상입니다.
○위원 이영란 과장님, 360페이지에요, 감사자료.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관련해서 2024년 지원액 26억 중 급여 제외하고 직장운동경기부에 지원하는 내용이 무엇이 있나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 포상금이라든가 출전비 그다음에 또 그 단복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 또 숙소 임차비도 좀 들어갔었고요. 또 관리 운영비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관리운영비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일단 인건비 쪽이 많이 들어가고요.
○위원 이영란 인건비가 많이 있고, 그러면 지금 지원액이 현재로서는 22억, 4억이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다 이제 그런 소진할 그런 예산인가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필요한 예산에 대해서는 집행하고요. 만약에 굳이 안 써야 될 부분은 최대한 이렇게 불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여기는 제가 이제 보니까 올해 1차 추경 시에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부 합숙소 임차비로 2억 1000만 원이 지원이 됐어요. 근데 2차 추경 시 직장운동경기부 숙소 전세보증금이 1억 7000이 회수됐거든요. 그 내용은 어떤 내용입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이제 기존에 저기 있던 에코지오에 있는 부분을….
○위원 이영란 에코지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그쪽에 있는 그 4명이 쓰던 부분을 송보로 옮겨서 그렇게 됩니다.
○위원 이영란 송보로 옮겨서 보증금이 줄었다는 겁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이제 기존의 보증금은 저희들이 회수를 해서 세외수입으로 들어가고요.
○위원 이영란 이게 2억 1000이 지원이 됐고, 저쪽에서 지금 비운 자리에서 온 보증금을 회수를 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세외수입으로 또 들어가요.
○위원 이영란 그러면 이제 이건 다음에 불용 처리가 되겠네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수입 들어온 건 수입으로 잡았고요.
○위원 이영란 이미 수입을 잡았다고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세외수입 그 채권으로 들어와서 채권 수입으로 해서 잡습니다.
○위원 이영란 채권으로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왜냐하면 전세금도 하나의 채권이 되지 않습니까요. 그렇게 들어오면 세외수입으로….
○위원 이영란 세외수입으로?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처리합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 추경 때 그렇게 잡았다는 것인가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수입을 지금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수입을 지금 이야기하시는 거 아닙니까?
○위원 이영란 그러니까 이제 회수됐던데….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회수를 한 건 세외수입으로 잡습니다.
○위원 이영란 이걸 그럼 정리추경 때 수입으로, 세입으로 잡았다, 이거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위원 이영란 그러면 2차 추경에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관련해서….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포상금 이야기하신가요?
○위원 이영란 전액이 삭감됐더라고요, 9500이.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것은 기금사업으로 공모했던 부분이 공모에 채택되지 않아서 그 9500을 기금사업 삭감한 겁니다, 예산 세워놨다가 수입이 안 들어와서.
○위원 이영란 수입이 안 들어와서, 들어올 걸로 알고 세웠다가 그것이 들어오지 않아서 삭감을 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예산이 안 들어왔기 때문에. 기금사업이었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기금….
○위원 이영란 기금사업?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그게 공모가 안 돼서.
○위원 이영란 예. 그게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요. 377페이지 보면 토지거래 허가구역 개발행위 제한구역 지정이 24년 11월에 될 것이라고 쓰여 있어요. 그렇죠?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요. 377페이지 보면 토지거래 허가구역 개발행위 제한구역 지정이 24년 11월에 될 것이라고 쓰여 있어요. 그렇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당초 그렇게 했었는데 저희들이 7월에 이렇게 수의, 그 뭐야, 협상계약 설계공모 단독 입찰로 돼 가지고, 지연돼 가지고 일정이 좀 지연돼 가지고 지금 현재 토지거래허가 자료를 지금 이제 받아 가지고 이번 달에 지금 지정 요청할 예정입니다.
○위원 이영란 그럼 이거 기본계획 수립이 됐나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11월 달에 착공해서 내년 5월까지 들어갑니다.
○위원 이영란 기본계획 수립이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위원 이영란 그러니까 우리가 기본계획 수립이 돼야지 구역이 지정되는 거 아니에요? 맞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 속에 이제 일정 구역들이 포함이 됩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니까 일단 기본계획 수립이 통과가 돼서 세워져야지만, 기본계획이 세워져야지만 이 허가구역이랄지, 거래 그 허가구역, 개발행위 제한구역이 될 거 아닙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맞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런데 제가 이 추진계획을 보니까 좀 앞뒤가 안 맞은 부분이 있어서….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시간이 좀 딜레이 돼 가지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 확답을 받을 게 있어요. 그 해룡산단 파크골프 조성하실 때 설계도를 받아보니까 그 둘러서 이렇게 나무를 심는 게 종류별로 쫙 있더라고요. 어느 지역에 무슨 나무가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설계도라 하면 공사를 추진할 때 이제 마지막에 그 어디, 어디에다 뭘 하겠다라는 그 설계 용역이잖아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맞습니다.
○위원 이영란 근데 저번에 우리 과장님이 전혀 새로 심은 나무가 없다고 그랬는데 그럼 이 설계도에 나온 나무는 뭡니까? 이식된 나무 수예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아니요. 밖으로, 외주로 반출된 게 없고 기존에 있던 나무도 있을 것이고,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신 기후대응숲도 있었을 거 아니겠습니까.
○위원 이영란 아니, 그러니까 이제 저는 그걸 물어보는 게 아니고 그거는 이제 제가 지금 여기 도면에 나와 있는 여기 뭐 가시나무 심겠다, 황금회화, 살구나무, 메타 이런 것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것은 기존에 그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협회 측에서 코스 길이라든가 폭을 넓혀주라는 요청이 있어 가지고 기존에 있던 나무를 이렇게 그 부지 내에 옆으로 이식한 내용입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니까 이 설계도에는 이제 이식하는 그것을 그려놓으셨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맞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전혀 우리 13억 속에는 나무를 심은 예산이 안 들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맞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이식 수가 아까 옆에 보니까 1차 이식 때 179주, 2차 이식 때 102주 맞습니까, 이 설계도에 의하면?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정확한 제가 수량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위원 이영란 예, 설계도에. 제가 확인하려고 지금 그렇습니다, 중복 사업이 있어서.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위원 이영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이복남 과장님, 감사 시작하겠습니다. 올해 남승룡 마라톤 대회가 몇 회, 몇 회째입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올해 남승룡 마라톤 대회가 23회입니다.
○위원 이복남 23회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24회입니다. 24회입니다. 죄송합니다.
○위원 이복남 24회죠? 24회. 지금 해마다 과장님이 이제 이제 부임해서 첫 지금 대회를 치렀잖아요. 그러면 20년이 지금 넘었습니다. 혹시 지금 이제 20년이 넘은 이 마라톤대회에 대해서 올해 경기를 치러보고 혹시 자체평가를 좀 해 보셨습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이제 그동안 없었던 풀코스가 새로 생겼고요. 또 이렇게 저희들이 도시 브랜드가 또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격상되다 보니까 마라톤 애호가들의 참여가 많이 또 늘었습니다. 작년 대비 약 3500명 정도가 더 늘었고, 또 그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아쉬운 점은 이렇게 그 마라톤 참여 수가 많고 풀코스가 생기다 보니까 약간의 그 교통 민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좀 더 그것은 이제 교통 대책이라든가 민원 불편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아쉬운 점은 이렇게 그 마라톤 참여 수가 많고 풀코스가 생기다 보니까 약간의 그 교통 민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좀 더 그것은 이제 교통 대책이라든가 민원 불편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 코스는 올해 지금 새롭게 저기 만들어진 코스도 했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풀코스가 신설이 됐고요. 일부 코스는 약간 좀 변경이 됐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예. 그래서 아마 이제 기존에 하던 코스와 좀 틀리게 하다 보니 약간의 좀 혼동이 좀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이제 기술적인 거는 또 이렇게 좀 해마다 경기를 치르면서 조금씩 보완해 나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그 경기 이제 시작하기 전에 이제 뭐 여러 부스를 운영하고 또 그 안에서도 여러 가지 물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급이 좀 되고 하지 않습니까. 혹시 이게 이제 굉장히 큰 규모의 행사인데요. 이번에 혹시 경기 치르면서 다회용기 같은 거 사용 안 했습니까?
그 경기 이제 시작하기 전에 이제 뭐 여러 부스를 운영하고 또 그 안에서도 여러 가지 물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지급이 좀 되고 하지 않습니까. 혹시 이게 이제 굉장히 큰 규모의 행사인데요. 이번에 혹시 경기 치르면서 다회용기 같은 거 사용 안 했습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다회용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부분이 체육회하고 업체하고도 이야기했는데, 그 부분들이 좀 이렇게 처리하기가 너무 많은 양이 돼 가지고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일단 고민을 했지만도 좀 이렇게 진행을 못 했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위원 이복남 그래서 제가 이제 그 부분을 좀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게 해마다 나왔던 그 사항이거든요. 이게 이제 조금 전에 우리 관광과에도 제가 이제 관련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전체를 한꺼번에 바꾸려고 그러면 힘들어요. 우리 푸드아트도 행사도 처음부터 이렇게 바뀌지는 않았거든요. 처음에 운영하면서 일부 부스, 해당되는 몇 개 부스들 가능한 부분들 조금씩 좀 적용해 보고 이러면서 이제 올해 지금 전반적으로 해본 거예요.
여기에는 어떻게 보면 이제 국가에서 탄소 중립 관련된 목표 설정을 하면서 도에 설정이 되고 도에서 도에 이제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의무적으로 한 거예요, 어떻게 보면. 이제 이런 게 좀 반영이 됐고 또 그 지자체의 의지도 반영이 된 거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큰 축제나 행사 중에, 우리 체육행사 중에 하나가 이제 남승룡 마라톤 대회잖아요. 그래서 저는 우리 체육산업과에서도 크고 작은 대회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체육산업과에서도 이런 기준을 좀 나는 저는 잡아야 된다. 내년에 우리 청소자원과에 제가 우리 공공 부분에서 하고 있는 부분을 다시 면밀하게 제가 체크를 할 겁니다. 그런 체크를 할 건데 그전에 우리 그 부서에서 전체가 아니면 어느 부분까지 좀 이렇게 환경적인 대회로, 체육행사로 치러 볼 것인가라고 하는 저는 기본계획을 우리 체육산업과에서도 분명히 저는 세워야 한다.
여기에는 어떻게 보면 이제 국가에서 탄소 중립 관련된 목표 설정을 하면서 도에 설정이 되고 도에서 도에 이제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의무적으로 한 거예요, 어떻게 보면. 이제 이런 게 좀 반영이 됐고 또 그 지자체의 의지도 반영이 된 거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큰 축제나 행사 중에, 우리 체육행사 중에 하나가 이제 남승룡 마라톤 대회잖아요. 그래서 저는 우리 체육산업과에서도 크고 작은 대회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체육산업과에서도 이런 기준을 좀 나는 저는 잡아야 된다. 내년에 우리 청소자원과에 제가 우리 공공 부분에서 하고 있는 부분을 다시 면밀하게 제가 체크를 할 겁니다. 그런 체크를 할 건데 그전에 우리 그 부서에서 전체가 아니면 어느 부분까지 좀 이렇게 환경적인 대회로, 체육행사로 치러 볼 것인가라고 하는 저는 기본계획을 우리 체육산업과에서도 분명히 저는 세워야 한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위원님. 챙겨보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생태도시로서, 또 인류 도시로서 우리가 계속 얘기를 하는데 우리 행정 내부에서 그런 부분들이 갖춰지지 않으면 도루묵이다 저는 그런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예술 축제행사에서도 계속적으로 반영하려고 했고 그런 부분이 조금씩 보입니다. 제가 이제 자주 가서 보면 일정 부분 보이고요. 우리 이제 체육산업과에서도 분명하게 내부적으로 그런 일부라도 지침을 좀 만들어서 추진해 볼 것을, 추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24회잖아요, 올해가.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위원 이복남 그런데 이제 굉장히 많은 인파가 와요. 올해 몇 명이 왔어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8518명이 왔습니다.
○위원 이복남 외지에서는 어느, 몇 프로나 됩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이번에 관내가 53%고요. 약 47%가 순천시를 벗어난 전남권도 한 32% 되고 나머지는 서울 경기라든가 각 지역에서 온 것입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렇죠. 해마다 이제 외지에서 방문을 합니다. 그럼 와서 끝나고 가는 분도 계시지만 또 이렇게 요소요소에 관광지도 가고, 또 이렇게 도심으로 또 와서 밥도 먹고 이렇게 하고 이제 합니다. 웃장 와서 또 국밥도 드시고 자주 목격을 하는데요. 그래서 남승룡 선수를 사실 기리기 위해서 마라톤이, 이 남승룡 마라톤 대회가 처음에 시작을 한 거잖아요. 혹시 남승룡 선수에 대해서는 알고 계십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알죠, 동메달 딴 선수 아닙니까.
○위원 이복남 어떤 분이십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일제강점기에….
○위원 이복남 그렇죠. 일제강점기에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사실은 일장기를 달고 섰던 분 아닙니까. 그래서 울음을 멈추지 못했고…. 그분이 태어난 곳이 저전동이에요. 알고 계시죠? 그래서 저는 순천뿐만 아니고 외지에서 이렇게 오는 참가자들이 이제 20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남승룡 마라톤대회 대회에만 참여하러 오는 게 아니라 이 남승룡 선수, 선생에 대한 어떤 그 소프트웨어 기리는 부분도 함께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그 오는 사람들의 일부라도 미리 오는 사람도, 분명히 전날 오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리고 방금 얘기한 대로 끝나고 바로 안 가고 머무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머문 사람들이, 전후에 순천을 방문한 사람들이 남승룡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적어도 남승룡 선생이 태어났던 어떤 곳이라든지, 저전동 일대라든지, 지금 그리고 뭔가 좀 이렇게 생가가 있다라고 하면 어떤 그런 기념관이라든지. 이런 곳이 있으면 스포츠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남승룡 마라톤대회를 우리가 홍보하고 이후에 스포츠 마케팅으로, 또 지역 경제하고 또 이렇게 연결시키는 데도 조금 더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그래서 머문 사람들이, 전후에 순천을 방문한 사람들이 남승룡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적어도 남승룡 선생이 태어났던 어떤 곳이라든지, 저전동 일대라든지, 지금 그리고 뭔가 좀 이렇게 생가가 있다라고 하면 어떤 그런 기념관이라든지. 이런 곳이 있으면 스포츠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남승룡 마라톤대회를 우리가 홍보하고 이후에 스포츠 마케팅으로, 또 지역 경제하고 또 이렇게 연결시키는 데도 조금 더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일단 뭐 당장 시행보다는요. 일단은 참가하신 분들이 남승룡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이런 배너라도 설치를 먼저 해서 그 부분을 알아야지만 점차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것부터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그래서 제가 한때 이제 체육회에도 그런 이제 의견을 좀 이렇게 지인들을 통해서 가끔 의견도 피력하고는 했었는데요. 어쨌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 체육행사에서도 어떤 환경적인 행사로서 치를 수 있도록 그런 내부적인 어떤 준비를 좀 하는 것과 동시에 남승룡 선수에 대한 어떤 기리는 작업들을 내년에, 뭐 큰 예산은 아니라도 남승룡 선수의 어떤 그 발자취라든지 또 이런 부분들을 한번 마련해 보는, 체육회와 함께 마련해 보는 어떤 계기들을 우리 체육산업과에서 저는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래서 이 남승룡 마라톤대회가 이제 30년, 24년을 지나서 30년, 40년 이렇게 저는 쭉 갈 걸로 이제 보고 적어도 여기 오는 사람들이 어떤 남승룡 선생, 선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기념하면서 이 마라톤 경기에 참여하는 이런 좀 의미 있는 남승룡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관심을 갖고 거기에 따른 소프트웨어도 함께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감사 시작하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181페이지를 보시면요. 처리결과에서 우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에 대해서 계속 추진 중, 추진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결과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 봐야 할 게 호봉제를 도입해서, 25년도에는요. 호봉제를 도입해서 한다라고, 처우 개선을 한다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우리가 장기적으로 한다면 예산이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25년 예산은 요구액보다는 이제 전년보다 삭감이 좀 되어서 올라왔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이 부분은 이제 저희들이 매년 이제 그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해서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어서 23년에는 정액급식비도 올렸고, 올해는 명절휴가비를 증액시킨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내년도 임금협상 과정에서 그분들이 호봉제 도입을 요구를 했었고요. 거기에 대해서 기존에 있던 그 우리가 경력수당이 있습니다. 호봉과 경력수당이 중복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없애고….
○위원 유승현 톱다운보다는 중복되어 있는 걸 없애기 위해서 지금 현재 처리를 하겠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최소한의 저희들 예산 부분에 대해서는 맞춰서, 또 왜냐하면 우리 공무원 급여하고도 약간 연동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 감안해서 약간 좀….
○위원 유승현 항상 우리가 이제 예산 때문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미리 좀 소통하셔서 임금협상은 그때그때 좀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감사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두 가지만 지적을 좀 하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이복남 위원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 거 곁들여서 지금 이번에 8517명이 출전했다고 그랬죠?
더 감사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두 가지만 지적을 좀 하겠습니다. 이번에 우리 이복남 위원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 거 곁들여서 지금 이번에 8517명이 출전했다고 그랬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18명입니다, 예.
○위원장 김미연 그러면 5km, 10km 뛰는 선수들이 한꺼번에 출발했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아닙니다. 10분씩 터울을 줬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근데 10분 터울 갖고도 또 부족했는지 굉장히 그 부분 가지고 민원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혹시 사람들이 갑자기 몰리면 그 사고는 순간이지 않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텀을 좀 충분히 주시고 이렇게 내년에는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안전에도 신경이 쓰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읍면동 체육대회행사와 관련해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11월 2일 날 읍면동 체육대회 할 때 축구 예선전에서 우리 시민 한 분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읍면동 체육대회가 취소됐죠?
읍면동 체육대회행사와 관련해서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지난 11월 2일 날 읍면동 체육대회 할 때 축구 예선전에서 우리 시민 한 분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읍면동 체육대회가 취소됐죠?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그러면 취소되고 난 이후에 정산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저희들이 그날 당일날 일단 축구 경기는 취소시키고요. 그다음에 저기 그 3일날 긴급회의를 했고요. 그다음에 최종적으로 11월 7일 날 시 체육회와 읍면동 체육회 같이해서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중요한 건 저희들이 이제 보조금 나간 부분이거든요. 기존에 이제 사고 발생에 따라서 이제 사용하지 않는 예산은 감배정해서 반납받았고요. 또 사용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고 발생 기점하고 해서 집행된 부분은 또 돈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최대한 그것은 읍면동 체육회랑 회의를 하면서 문제가 안 되도록 정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예. 마무리 잘해주시고, 그러면 내년에 2025년에 읍면동 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십니까?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지금 그 부분은 이제 체육회하고 상의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읍면 지역과 동 지역의 어떤 선수 차출 문제라든가, 또 이런 안전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상반기부터 어떠한 시 체육회와 읍면동 체육회 통해서 원활한 저기 어떤 문제점이나 어떤 그런 부분들을 파악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취지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각 읍면동이 그런 기회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고 또 이제 친교를 나누는 시간인데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긴 한데, 또 이제 잘 관리해 가지고 진행할 수 있으면 진행하고 또 이제 협의를 통해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담 사례로 우리 작년에 순천시가 이제 파리올림픽에서 우리 운동부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남수현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는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순천시 위상을 높인 부분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담 사례로 우리 작년에 순천시가 이제 파리올림픽에서 우리 운동부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남수현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는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기도 하지만 우리 순천시 위상을 높인 부분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미연 앞으로 관리 잘해서 운동 선수들이 좋은 기반 하에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산업과장 이현태 예,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산업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운영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 계시면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란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산업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운영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님 계시면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란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영란 우리 과장님.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187페이지 감사 처리결과 12-4 천연잔디 유지관리업체 입찰자격 강화 지적사항, 천연잔디 유지관리 입찰공고 시 기계장비를 보유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성을 보유한 업체라고 했거든요. 그랬는데 제가 그 391페이지 시설별 보수사항 현황의 391페이지를 보니까요. 팔마 주경기장 천연잔디 보식공사, 23년 12월 1일부터 12월 29일 천연잔디 배토사 및 착색제 구입 뭐 이러면서 또 팔마 주경기장 천연잔디 보식공사, 24년 4월 11일부터 5월 9일 토종잔디를 켄터키 블루글래스로 교체했다는 거거든요. 그렇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근데 제가 오늘 현수막을 봤어요. 주경기장 그거를 교체하겠다, 잔디를. 교체공사로 시설을 바뀌었다, 현수막 걸으셨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그러면 이 처리결과에서 완결처리해서 여러 가지 얘기들을 또 해놨고, 보식공사를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했어요. 근데 그건 다 어디로 가버리고 다시 보식공사 공사를 다시 하겠다라고 현수막이 붙었을까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지난해에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하셨던 내용은 저희가 이제 잔디 유지관리를 용역을 줘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때 당시에 용역을 줄 때 저희가 조경업 면허를 갖고 있는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조경업자가 들어와 있는데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잔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분들이 관리하는 데 힘들었고, 또 잔디 전문가에게 또 자문을 얻고 그러다 보니까 그 용역을 받아서 유지하는 데 힘들어서 다음번에 이렇게 용역을 줄 때는 잔디에 대한 전문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업체로 해서 공고를 해서 하시라고 작년에 그렇게 지적을 했었었고요.
○위원 이영란 예.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올해 저희 작년 12월하고 올해 4월에 했던 보식작업은 토종잔디를 교체했다고 되어 있는데, 저희 주경기장 잔디가 전체가 켄터키 블루글래스입니다. 근데 그게 이제 해 놓은 지가 한 10년이 넘다 보니까 잔디가 여러 가지가 들어와 가지고 토종 잔디도 섞여 있고, 켄터키 블루도 섞여 있고, 지금 3개의 잔디가 이렇게 섞여 있다 보니까 그 부분을 저희가 부분 부분 교체를 했었습니다. 작년에 한 번 했었고 올해도 부분 부분 교체를 했는데, 올여름에 날씨가 너무 오래 더워가지고 이 캔터키블루글래스가 다, 저희 순천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잔디들이 많이 이렇게 죽었습니다. 고사되고 해 가지고 저희가 이걸 전체적으로 교체를 하려고 보니 지금 현재 이제 실제 가보시면 그 주경기장 잔디가 풀이 많이, 잡초가 많이 나 있고 유지관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너무 오래되다 보니까 죽어 있는 부분들도 많고 그래서 많이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공사를 하는 것은 저희가 공사비를 많이 들여서 공사를 하는 건 아니고 저희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잔디를 씨앗을 뿌려가지고 그것을 이렇게 키워서 재배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경기장을 전체 잔디를 다, 거기를 이제 공사를 해 가지고 씨를 뿌려서 내년에 1월부터 공사를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한 3월쯤 씨앗을 뿌리고 해서 6월까지 잔디를 재배하는 계획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공사를 하는 것은 저희가 공사비를 많이 들여서 공사를 하는 건 아니고 저희 지금 농업기술센터에서 잔디를 씨앗을 뿌려가지고 그것을 이렇게 키워서 재배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경기장을 전체 잔디를 다, 거기를 이제 공사를 해 가지고 씨를 뿌려서 내년에 1월부터 공사를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한 3월쯤 씨앗을 뿌리고 해서 6월까지 잔디를 재배하는 계획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이게 이제 제가 질문드릴 때는 이 켄터키 블루글래스가 우리 오천그린광장에 있는 잔디 종류는 뭡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그것도 캔터키블루입니다.
○위원 이영란 그렇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우리 정원에도 있는 것도 그러고, 이 잔디 특성을 아세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캔터키블루가 이제 추위에는 강하지만 더위에 약하고, 병충에도 좀 약하고 하지만 그 축구경기를 하는 데는 가장 적합한 잔디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 반대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캔터키블루가 의외로 추위에도….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더위에 약하고 내한성이 강합니다.
○위원 이영란 추운 지방이 잔디라고 말씀을 하더라고요, 전문가 말은.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그래서 내한성이 강하고요.
○위원 이영란 물이 배수가 잘 돼야 된다는 게 전제 조건이라는 거예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그런데 지금 자꾸 전문가를 내가 왜 지적사항을 우리 과장님한테 말씀드렸냐면 유지관리 자체도 다 마찬가지고 이분들이 보식공사를 할 때 그러한 점들을 인지를 했으면 작년에 애시당초 이런 추진을 했었어야죠. 그런데 이미 예산을 다 들여놓고 또다시 이제 전면 교체를 하겠다라고 나서니까 이건 예산 낭비잖아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그래서 캔터키블루가 우리 아마 오천지구도 그 보면 부분부분 죽어 있는 부분 많이 있어요. 이게 배수가 안 되면 그렇대요. 그래서 그래도 오천지구는 제가 알기로 유공관이라는 공법을 좀 써서 그걸 잡은 것 같고, 또 경사가 졌잖아요.
근데 지금 축구 우리 그 주경기장은 평지고 배수가 되지도 않은 데다가 이걸 심어서 뻔히 이걸 예견한 건데, 그런 업체를 이렇게 도급자로 줘 가지고 공사를 해서 결국은 낭비를 하지 않았냐. 그럼으로써 또 우리가 사용자들한테 불편을 주게 되고, 근 6, 7개월에 가까운 그렇지 않습니까? 잔디를 뿌려서 발화를 해서 할 때까지는 한 6, 7개월이 걸릴 텐데 그때까지 이제 그 사용자들, 사용자들의 불편도 있을 것이고 그거를 이제 운영 면에서 우리 과장님이 풀어야 되시겠지만, 어찌 됐든 간에 이런 부분을 더워서 그렇다 그러면 오천지구 다 죽었어야죠.
그래서 캔터키블루가 우리 아마 오천지구도 그 보면 부분부분 죽어 있는 부분 많이 있어요. 이게 배수가 안 되면 그렇대요. 그래서 그래도 오천지구는 제가 알기로 유공관이라는 공법을 좀 써서 그걸 잡은 것 같고, 또 경사가 졌잖아요.
근데 지금 축구 우리 그 주경기장은 평지고 배수가 되지도 않은 데다가 이걸 심어서 뻔히 이걸 예견한 건데, 그런 업체를 이렇게 도급자로 줘 가지고 공사를 해서 결국은 낭비를 하지 않았냐. 그럼으로써 또 우리가 사용자들한테 불편을 주게 되고, 근 6, 7개월에 가까운 그렇지 않습니까? 잔디를 뿌려서 발화를 해서 할 때까지는 한 6, 7개월이 걸릴 텐데 그때까지 이제 그 사용자들, 사용자들의 불편도 있을 것이고 그거를 이제 운영 면에서 우리 과장님이 풀어야 되시겠지만, 어찌 됐든 간에 이런 부분을 더워서 그렇다 그러면 오천지구 다 죽었어야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오천지구는 조성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고요. 저희 주경기장은 지금 조성한 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 근데 지금 캔터키블루 그 자체도 다 지금 고사가 됐다고 그래요, 제가 이제 알아보니까. 소위 말하는 잔디암이 걸렸대요. 그래서 지금 그러고 그 자체가 전부 다 토끼풀로 잠식돼 갖고 그런 처지면 이 사업 자체를 23년도에 우리가 크게 잡았어야 되지 않냐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부분별로 해서 많은 돈을 지금 낭비를 했어요, 유지관리까지도 애를 쓰고. 유지관리는 뭘 했냐는 거죠, 저는 그 잡풀이 날 때까지.
그래서 이제 과장님은 거기 오신 지 이제 이번에 얼마 안 되셨어요.
그래서 이제 과장님은 거기 오신 지 이제 이번에 얼마 안 되셨어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7월에 왔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그래서 저도 걱정은 스럽더라고 우리 여성 과장님이 또 편견, 이런 발언은 좀 위험 수위지만, 체육시설에 대해서 우리 현장필드를 얼마나 이해하고 계시고 이렇게 할까. 그리고 제가 들어본 바에 의하면, 제가 업체들한테 들어본 의견에 의하면 이걸 제대로 공사하려면 많은 돈이 든다고 그래요, 사실 그 배수까지 다 해서 하려면. 근데 예산서에 안 올렸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저희가 잔디를 전체를 하려면 한 7억에서 8억 정도 듭니다. 근데 저희가 저희 예산을 투입하는 건 아니고 저희가 지금 그 설계도를 보고 농업기술센터에서 그 바닥 아래 공사까지 다 해 가지고 거기에 씨 뿌리는 작업을 저희 예산을 세워서 하는 건 아니고….
○위원 이영란 농업기술센터에 세우겠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농업기술센터에서 잔디를 키우는 그 예산으로 해서 내년에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런 계획을 갖고 계셔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그래서 굉장히 적은 예산으로….
○위원 이영란 근데 이제 예산이 적다고 강조하실 게 아니고 제대로 된 공사를 하자는 게 이제 제 의견….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그래서 바닥까지 할 겁니다.
○위원 이영란 예산을 투여해도 제대로 된, 그러면 여기 트랙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탄성 그….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트랙도 내년에 저희가 지금 예산을 올려놓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위원 이영란 트랙도 제대로 하려면 꽤 많은 돈이 든다라고 제가 이제 저도 나름대로 알아보니까 제보를 제가 받고 이제 관심을 가져보니까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예산을 많이 들이고 적게 들인 게 아니라 돈이 들더라도 제대로 하자. 그게 결국은 낭비를 안 하는 거다. 지금 그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지금. 하다못해 저기 뭐 착색제 구입, 이 착색제는 이제 잔디가 죽은 쪽에 잔디인 척하려고 뿌리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아, 근데 착색이 영양제도 됩니다.
○위원 이영란 영양제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영양까지 같이 주고, 색깔만 주는 게 아니라 색깔도 주지만 그게 영양제 효과가 있어서 뿌리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지금 오천그린광장에서 들어온 제보에 의하면 뭔가를 시에서 맨날 뿌린다더니 이거 뿌리고 있습니까? (웃음) 아니, 그렇게 제보가 왔어요, 저희들한테. 잔디광장에 막 계속 뭘 뿌린다고 그래서 앉으면 파랗다 막 이러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착색제나 보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거기는 모르겠습니다. (웃음)
○위원 이영란 아니 그러니까 이제 뭐 영양을 겸해서 이렇게 착색제를 뿌렸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그래서 아무튼 그 팔마주경기장에 23년 말부터 지금까지 들어간 예산이 꽤 돼요, 지금 여기 천연잔디 부분만 해서도.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이유를 알겠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그래서 그런 부분 예산을 좀 더 경쟁력을 갖춘, 그리고 저는 이제 궁금한 게 이렇게 공사를 해버리면 하자보수 같은 건 없습니까, 쉽게 말하면? 어느 정도 조경도 얼마 이내에 기간이 있죠, 다시 해주고 뭐 이런 거?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저희 센터에서 그쪽에서 키워서 하는 거라 이제 내년에 내년 정착이 될 때까지는….
○위원 이영란 아니, 이 사람들, 이분들. 이분들 지금 한 6개월 전에 공사했던 이분들 하고 떠나버렸잖아요, 내 말은.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그러면 우리가 이분들한테는 다시는 이런 데 발 붙이지 못하도록 패널티도 줘야 될 것이고, 뭔가를 줘야지 이렇게 공사를 엉성하게 안 하지. 뻔히 이런 것을 예견했음에도 와서 했다는 것도 문제잖아요. 이거는 우리 이제 행정에서는 잘 모르니까 전문가들이 와서 그런 거 그 비용추계 내고 이럴 때 의견을 충분히 개진해서 냈었어야 되거든요, 이 잔디 속성 같은 것도 잔디 업자들이.
그래서 이렇게 해서 소위 말하는 사후관리도 안 되고 이걸 다 저며놓고 이제 씨앗을 뿌리겠다라고 이제 하셨어요. 그런데 그 잔디는 개량종이죠, 이제 토종이 아니라?
그래서 이렇게 해서 소위 말하는 사후관리도 안 되고 이걸 다 저며놓고 이제 씨앗을 뿌리겠다라고 이제 하셨어요. 그런데 그 잔디는 개량종이죠, 이제 토종이 아니라?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캔터키, 캔터키블루입니다.
○위원 이영란 아니, 아니. 아, 우리 저기 발화시키는 것도 캔터키블루예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그럼 더 공사를 철저히 해야겠네요, 이제. 그렇죠? 서양잔디가 참 보기가 이쁘긴 한데 관리가 부족,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저도 심어보면. 그래서 좀 그런 경기장에 그래도 생명력이 강하고 관리가 쉬운 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제 그 말씀을 드려보고요.
또 하나 그 외부 도장공사를 24년도 5월 달에 했더라고요. 혹시 우리 이거 22년 도민체전 때 한 번 도장공사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건 잘 모르시겠죠, 우리 과장님은? 아마 22년도에….
또 하나 그 외부 도장공사를 24년도 5월 달에 했더라고요. 혹시 우리 이거 22년 도민체전 때 한 번 도장공사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건 잘 모르시겠죠, 우리 과장님은? 아마 22년도에….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외벽, 여기 외벽 도장은 24년도에 한 것은 주경기장 했습니다. 근데 22년도에 한 건 모르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22년도, 그러니까 도민체전 때 했던 걸로 저는 기억이 되는데 이제 그것까지는 제가 자료를 못 받아봐서…. 하여튼 이번에 그러면 이제 주경기장 외벽은 이미 이제 했으니까 내벽만 이제 또 여기 리모델링, 리뉴얼을 할 겁니까, 지금 우리 시설과에서?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지금 이 외벽이라는 게 주경기장 안쪽으로 안에 그 벽이거든요. 그 이렇게 바깥 쪽이 아니고….
○위원 이영란 그럼 내벽을, 그건 내벽이지, 주경기장 내벽.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근데 여기는 지금 외벽을 했잖아요. 근데 내년에는 그러면 이제 내벽을 할 것입니까, 안쪽에?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내년에 내벽을 하려고 하는데 그게 전체적으로 다 된 게 아니어 가지고 지금 부분부분 이게 돼 있어 가지고 내년에는 지금 전체적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위원 이영란 아, 이제 했을 때 이렇게 부분부분 하다 보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예산이 이제 다 안 되다 보니까 이걸 전체를 다 못 해 가지고 내년에 지금 추가로 또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영란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서 예산을 부분 삭감하려면 다 해라 하는 주의고, 예산을 일단 비용추계에 올렸으면 그대로 해라는 주의이긴 한데요. 자꾸 이렇게 부분적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는 대략 손실이 더 많았다는 거죠, 결과적으로는. 그래서 이제 과장님이 이제 그 여성 특유의 어떤 그 꼼꼼함으로 좀 잘 챙겨보시고, 정확한 비용추계를 해서 제대로 된 사업이 되도록 해 주시고, 특히 업체 선정에 있어서도, 별 소리가 다 들어와요, 솔직히. 어떤 업체가 어쨌다 어쨌다 소리까지 다 들어오기는 한데 이제 그거는 그런 면까지 좀 살펴서 제대로 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리고 398페이지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천정재 보강 공사요. 이 부분이 조금…. 공사가 왜 이렇게 진행이 됐죠, 천정재에?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천정제 공사가요. 2023년 작년에, 작년 11월에 안전점검을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 여기 이제 마감재가 처짐도 있고, 녹도 발생하고, 그 점검과 안전성이 미확보됐다 해서 저희가 작년 12월에 또 긴급 안전점검을 했습니다. 그래서 긴급 안전점검 결과 d등급이 나와서 올해 추경에 예산을 세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근데 그래서 그럼 설계 중지를 시켰습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아, 설계를….
○위원 이영란 설계 중지가 된 이유가 뭐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설계를 했는데요. 저희가 이제 당초에 작년에 점검하고 나서 올해 예산을 세울 때는 그 자재를 SMC 자재로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현재 되어 있는 곳이 PVC로 되어 있거든요. 근데 저희가 이제 몇 군데 다녀보고 그 자재를 비교해 본 결과 PVC 자재가 훨씬 효과적이다 그래 가지고 자재를 바꾸면서 예산이 좀 많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내년 본예산에 좀 더 추경, 아니, 본예산에 더 확보를 해서 지금 하려고 설계 중지를 했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니까 올해 본예산이 3억인데 이제 25년도에….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추경에 세웠습니다.
○위원 이영란 추경에 1억….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올해 추경에….
○위원 이영란 추경이 3억이었고 1억 5000을 내년 본예산에….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본예산에 세워서….
○위원 이영란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이거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그래서 설계 중지를 해놓은 상태입니까? 아까 같이 안전에 대한 것 때문에 다시 설계를….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지금 했습니다. 해제하고 설계는 완료가 됐습니다.
○위원 이영란 설계 중지 그러면 해제가 돼 있어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영란 그래요. 그게 궁금해서 지금 제가 질문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이복남 한 가지만 좀….
○위원장 김미연 이복남 위원님 감사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복남 과장님, 오랜 시간 수고하십니다. 우리 시에 각종 지금 공공체육시설이 있죠? 혹시 지금 체육시설의 이용료와 감면 지금 해 주고 있는데요. 혹시 청소년들은 체육활동,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싶으면 어떻게 이용을 합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청소년이요?
○위원 이복남 예, 청소년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지금 현재 저희 체육시설을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시설들은 저희 수영장이나 배드민턴장은 그냥 입구에서 저희 티켓이나 월권 끊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얼마 전에 이제 교육청에서 청소년 정책 그 정책 개발 발표대회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청소년 한 팀에서 나와서 그 청소년들이 무료로 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이제 발표가 있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그러면 가나 했더니 이제 부모님들하고 같이 가기도 하고, 이제 뭐 친구들끼리 가는데 이용료가 있잖아요. 제가 그래서 체육시설, 우리 체육시설의 각 이용료들을 이제 쭉 좀 봤어요. 그런데 청소년들이 또 이용하기에는 꽤 좀 부담이 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이제 성인들보다는 조금 몇천 원 이제 저렴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한 번도 우리가 이 체육시설이라든지 공공체육시설들을 이용을 할 때에 이제 뭐 어린이 수영장도, 뭐 수영장도 있고 유소년 뭐 수영장도 있고 하긴 하지만 지금 그 다양한 분야의 지금 체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청소년들 체육활동과 관련해서 고민을 좀 해 봤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이제 다른 지역에 보니까 청소년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좀 일정 정도 좀 감면을 해 주고 있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제 이용료라든지 이런 사용료가 세외수입이 이제 도움이 좀 되기는 하지만 이 청소년들이 체육시설을 이용을 할 때 어떻게 좀 해야 될 것인지. 이 체육시설이 물론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계층이 좀 쉽게 이용하도록 이제 해야 되지만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고민이 좀 우리가 없었던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우선 이용료에 있어서 혹시 다른 지역들도 한번 이렇게 좀 비교 검토해서 우리 이제 청소년들 이제 백원버스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다른 감면사항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들을 와서 좀 수월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이 어떤 부분들이 있을 건지. 한번 그 청소년들에게 의견도 좀 물어보고 우리 시에서 좀 이렇게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그 여론 수렴을 한번 내년에는 계층별로, 이용자들도 있지만 특히 이제 청소년들에 대한 요구라든지 이런 사항이 어떻게 있는지 한번 수요 파악들을 좀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우리가 이 체육시설이라든지 공공체육시설들을 이용을 할 때에 이제 뭐 어린이 수영장도, 뭐 수영장도 있고 유소년 뭐 수영장도 있고 하긴 하지만 지금 그 다양한 분야의 지금 체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청소년들 체육활동과 관련해서 고민을 좀 해 봤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래서 우선적으로는 이제 다른 지역에 보니까 청소년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좀 일정 정도 좀 감면을 해 주고 있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제 이용료라든지 이런 사용료가 세외수입이 이제 도움이 좀 되기는 하지만 이 청소년들이 체육시설을 이용을 할 때 어떻게 좀 해야 될 것인지. 이 체육시설이 물론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계층이 좀 쉽게 이용하도록 이제 해야 되지만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고민이 좀 우리가 없었던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우선 이용료에 있어서 혹시 다른 지역들도 한번 이렇게 좀 비교 검토해서 우리 이제 청소년들 이제 백원버스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다른 감면사항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들을 와서 좀 수월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이 어떤 부분들이 있을 건지. 한번 그 청소년들에게 의견도 좀 물어보고 우리 시에서 좀 이렇게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그 여론 수렴을 한번 내년에는 계층별로, 이용자들도 있지만 특히 이제 청소년들에 대한 요구라든지 이런 사항이 어떻게 있는지 한번 수요 파악들을 좀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지금은 딱히 청소년들이 와서 이러이러하게 이용하겠습니다라고 해서 들어온 이런 부분들은 눈에 띄는 부분은 지금 없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이복남 알겠습니다. 내년에는 그 부분에 대한 수요조사와 또 이와 관련해서 수요가 있다라고 하면 이용료 감면이라든지, 시설 관련해서 청소년들이 좀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도 좀 함께 우리 부서에서 검토하고 찾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이상입니다.
○위원 유승현 일단 과장님, 그 수범사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복지 실현에 대해서 감사하게, 제가 말씀드립니다. 일단 축하드리고요. 우리 체육시설과에서 12-6 있지 않습니까. 공공시설 내 자동판매기 설치 우선 허가권 검토를 어디까지 해 보셨습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자동판매기는 저희가 그 2020년도엔가 저희 아래 그 식당을 허가를 할 때 같이 연결해 가지고 그때 해줬던 부분이고요. 현재는 자동판매기가 다 철거되고 없는 상황입니다.
○위원 유승현 그렇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유승현 근데 굳이 이렇게 결과가 허가권을 부여하도록 하겠음 이거는 뭐 어차피 철거가 되는데 이런 식으로 답변이 나와서, 하지도 않을 건데 하겠음 이렇게 나와서….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그건 저희가 자판기를 안 하겠다는 게 아니고 그 식당에서 한꺼번에 했기 때문에 식당이 이제 만료가 됐기 때문에 그래서 철거를 한 겁니다.
○위원 유승현 그럼 새롭게 설치를 한다라는 말씀이세요, 지금 다시?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식당을 다시 하면서 저희가 이제….
○위원 유승현 식당 말고요. 그럼 식당을 하는 사람이 이것도 권한을 가지는 거예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그때 당시에는 그랬었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때 당시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처리결과 계획이 우선적으로 허가권이 부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는데, 그분들도 어찌 되었건 같이 와서 또 할 수도 있는 거지 않습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저희가 아직 그거에 대한 계획수립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원 유승현 아니, 결과를 그렇게 했다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이제 앞으로 하겠다, 하겠다라는 겁니다. 앞으로 자판기를 저희가 허가권을 줬을 때….
○위원 유승현 허가권은 누구한테 있습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아니, 저희가 주는데요. 저희가 할 때 이제 앞으로 주게 되면 그렇게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겁니다.
○위원 유승현 새로 설치하는 곳이 몇 군데입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지금 기존에 저희가 세 군데 철거를 해서….
○위원 유승현 세 군데인데, 이제 식당이 하면 해준다 이런….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아니, 그때 당시에 이제 그렇게 했었고….
○위원 유승현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했는데, 세 군데긴 한데 하여튼 이거는 조금 다른 각도로 조금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간위탁시설 현황에서 론볼 장애인, 팔마 장애인 론볼 구장 있지 않습니까. 시설비나 CCTV는 누가 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우리 민간위탁시설 현황에서 론볼 장애인, 팔마 장애인 론볼 구장 있지 않습니까. 시설비나 CCTV는 누가 해야 되는 거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저희가 합니다.
○위원 유승현 그렇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유승현 근데 왜 요구를 몇 번 했는데 이분들이 자비로, 사비로 CCTV를 달았대요. 그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그 CCTV를 자비로 달았다는….
○위원 유승현 안 달아주니까 사비로 달았답니다. 문제가 있겠죠? 왜 대답을 못 하세요? 원래 CCTV를 못 답니까?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아니요, 그건 아닌데요.
○위원 유승현 사비로 달았다는 게 문제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우리 과에서 그걸 안 해줬다는 게 문제가 되는 겁니까? 아니, 그냥 간편하게 말씀하십시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오늘 저도 인지한 사항이라서….
○위원 유승현 그렇죠. 왜냐하면 그전에 많은 요구를 했지만 그때 안 돼서 이제 달은 거니까 이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시설에 대한 거는 우리가 신경 써야 되는데 사비로 달았다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좀 이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뭐 CCTV의 질이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 본인들이 따로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가서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예. 확인해 보고 장소가, 그 장소가 아니더라도 그러니까 사비로 했기 때문에 굉장히 뭐냐 몇 군데 설치를 안 했더라고요. 이거에 대해서 새로 철거를 하든, 아니면 계속 사용을 할 수 있든 이거에 대해서 좀 한번 검토를….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현장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예, 현장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과장님, 업무보고 때, 저희 1월, 7월 업무보고 때 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무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보고 받았는데 2건밖에 진행이 안 됐어요. 2건밖에 진행이 안 된 이유가 있나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저희가 읍면동을 통해서 그 대상자들 신청을 받았는데요. 신청자가 없어서 저희가 이거 2개의 프로그램만 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근데 이제 여기 추진계획, 그 프로그램 운영에 보니까 저소득 저학년 어린이 축구교실을 신대 유청소년 수영장에 한다, 2개 반 10명씩 이렇게 했었어요, 운영계획에. 운영계획에 그렇게 나와 있다고요, 한다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최현아 근데 이제 뭐 읍면동에서 파악을 했을 때 저소득 친구들이 신대로 오기도 좀 많이 어려울 것 같고요. 그리고 신대에는 저소득 학생이 있나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다 있기는 합니다.
○위원 최현아 아니, 저소득층이 있어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최현아 신대출장소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여기에 해당되는 학생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봤을 때는 처음에, 그리고 그다음에 작년에 그 업무 계획에 신대 스포츠센터 추진계획에 확대해서 강좌를 한 5개 정도 확대한다고 했어요. 그래 갖고 성인 방송댄스, 호흡명상, 실버체조, 요가, 음악 줄넘기 근데 지금 몇 개 추진하셨죠, 확대해서 한다고 했는데?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올해 말씀하십니까? 올해 저희가 방송댄스, 매트 필라테스….
○위원 최현아 아니 확대한다는 거에서 추진하신 게 뭐가 있어요? 호흡명상하고 그 뭐죠? 성인 방…. 호흡 명상하고 그 음악 줄넘기만 하고 나머지는 지금 안 하신 거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최현아 그리고 호흡명상 뭐 이제….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폐강됐습니다.
○위원 최현아 예, 폐강됐다고. 폐강된 이유가 있나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회원 모집이 안 돼서 폐강이 됐습니다.
○위원 최현아 모집이 안 돼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최현아 제가 봤을 때는 신대에 대해서 전혀 연구를 하지 않고 작년에 업무보고 추진계획에 올린 것 같아요. 솔직히 요가라든가 방송댄스 이런 거는 그 신대 커뮤니티센터에 다 있습니다. 1차부터 10차까지 안 하는 데가 없어요. 뭐 다이어트댄스, 방송댄스 뭐 여러 가지 있는데 겹치는 게 많아 가지고 신청하신 분도 없을 거예요, 아마. 유소년 프로그램, 아니, 여기 뭐냐, 신대 스포츠센터 차수별로 걸어가서 할 수도 있지만 자기 단지 안에 오전, 오후 요가 다 있고 뭐 방송댄스 뭐 이런 거 다이어트 댄스 있는데 얼마나 사람들이 신청을 할까요?
제가 봤을 때는 신대지구 관련돼서 좀 연구를 안 하고 계획을 세웠고, 해당이 안 돼서 운영을 좀 안 했던 것 같아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제가 봤을 때는 신대지구 관련돼서 좀 연구를 안 하고 계획을 세웠고, 해당이 안 돼서 운영을 좀 안 했던 것 같아요.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그때 계획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개설을 하기는 했으나 저희가 회원 모집이 안 돼서 폐강이 된 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희가 스포츠센터 이용하시는 분들과 인근에 있는 신대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를 통해서 저희가 지금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 이제 관리소에 전화하셔가지고 신대출장소도 지금 주민 프로그램 많이 하고 있잖아요. 겹치는 프로그램 많이 하니까 개설은 하지만 아무도 지원을 안 하죠. 차수별로 1차부터 10차까지 전화만 몇 번 돌려도 어떤 프로그램 하는지 알고, 거기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시민들이 많이 하고 있으니까 이건 신청 안 하겠다 대충 이야기 나오잖아요. 계획이요.
그리고 제가 저번에 그 민원인들이 청소년, 여기 청소년들이 많으니까 청소년 관련된 K-pop 댄스라든가, 성인발레 이제 개인이 사설에서 하는 거는 좀 금액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 커뮤니센터에서 안 하는 프로그램을 좀 많이 확대해 줘라 이렇게 민원을 넣었는데 그런 민원이 전혀 반영이 안 되고 그냥 기존에 그냥 다른 커뮤니센터에서 하던 그런 프로그램 괜히 올라와 가지고 계획을 세워놨어요. 그러니까 지금 2개밖에 안 하고 운영을 못한 거잖아요. 모집이 안 됐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조사를 하신 다음에 다음부터는 좀 계획을 좀 잘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그리고 제가 저번에 그 민원인들이 청소년, 여기 청소년들이 많으니까 청소년 관련된 K-pop 댄스라든가, 성인발레 이제 개인이 사설에서 하는 거는 좀 금액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 커뮤니센터에서 안 하는 프로그램을 좀 많이 확대해 줘라 이렇게 민원을 넣었는데 그런 민원이 전혀 반영이 안 되고 그냥 기존에 그냥 다른 커뮤니센터에서 하던 그런 프로그램 괜히 올라와 가지고 계획을 세워놨어요. 그러니까 지금 2개밖에 안 하고 운영을 못한 거잖아요. 모집이 안 됐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조사를 하신 다음에 다음부터는 좀 계획을 좀 잘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리고 400페이지에 그 수영 강습 2년 이수 졸업제 그거 문의 신대 관련돼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화, 목 주 2회 해 가지고 6만 2000원을 내고 있고 월, 수, 금 해서 주 3회 6만 5000원을 내고 있어요.
근데 이제 주민들이 가장 민원을 많이 넣은 게 이게 이수제를 폐지했으면 좋겠다, 그런 민원을 여기에도 많이 받으셔서 이렇게 적어놓으셨잖아요, 이게 지금 행감 책자 400페이지. 그러니까 이제 2년이라고 하지만 주 2회예요, 주 2회. 그러니까 이제 초급은 많이 지원하긴 하지만 중급 같은 경우에는 또 지원을 많이 안 한다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또 초급이나 중급을 이제 신청을 했을 때 그 주민들이 신청했을 때 솔직히 뭐 본인이 갑자기 뭐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집에 무슨 일이 있었을 때 그 금액만 내고 프로그램에 참여 안 한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조사를 하셔 가지고 대기하는 사람들한테 바로바로 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수요가 너무 많은데,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잖아요. 과장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그 최모 팀장님하고 좀 상의를 많이 하셔 가지고 민원 같은 거, 한 번…. 민원이 진짜 많이 들어오는데 신대에서는 전혀 안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이게 지금 몇 년째 지금 민원이 들어오는 거고요.
그 다음에 여기에서 이제 월, 수, 금 주 3회하고 주 2회하고 금액이 좀 거의 차이가 없다 보니까 월, 수, 금이 엄청 많이 모집할 때 수요가 많아요. 알고 계시죠?
근데 이제 주민들이 가장 민원을 많이 넣은 게 이게 이수제를 폐지했으면 좋겠다, 그런 민원을 여기에도 많이 받으셔서 이렇게 적어놓으셨잖아요, 이게 지금 행감 책자 400페이지. 그러니까 이제 2년이라고 하지만 주 2회예요, 주 2회. 그러니까 이제 초급은 많이 지원하긴 하지만 중급 같은 경우에는 또 지원을 많이 안 한다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또 초급이나 중급을 이제 신청을 했을 때 그 주민들이 신청했을 때 솔직히 뭐 본인이 갑자기 뭐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집에 무슨 일이 있었을 때 그 금액만 내고 프로그램에 참여 안 한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조사를 하셔 가지고 대기하는 사람들한테 바로바로 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수요가 너무 많은데,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잖아요. 과장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그 최모 팀장님하고 좀 상의를 많이 하셔 가지고 민원 같은 거, 한 번…. 민원이 진짜 많이 들어오는데 신대에서는 전혀 안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이게 지금 몇 년째 지금 민원이 들어오는 거고요.
그 다음에 여기에서 이제 월, 수, 금 주 3회하고 주 2회하고 금액이 좀 거의 차이가 없다 보니까 월, 수, 금이 엄청 많이 모집할 때 수요가 많아요. 알고 계시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최현아 그런 부분이 있고 이제 초급은 많이 지원하지만 중급이 지원을 안 하기 때문에 중급자들 이런 거 출석률 같은 거 좀 체크하셔 가지고 안 오고 뭐 몇 개월 동안 이용을 안 하신다면 그분들을 좀 탈락시키고 그다음 대기자를 좀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이거 이제 중급 같은 경우는 이수제를 폐지했으면 좋겠다 그런 민원이 많아요. 2년이라고 하지만 자기들도 다시 이렇게 또 상급반이 운영이 안 되고 있잖아요.
여기 책자에는 지금 순천대학교 수영지도자 양성 과정 이렇게 자격증이 있다 했는데 인근 저희 지금 순천시에 다른 대학교도 이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하고 있는 데가 있어요. 알고 계신가요?
여기 책자에는 지금 순천대학교 수영지도자 양성 과정 이렇게 자격증이 있다 했는데 인근 저희 지금 순천시에 다른 대학교도 이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하고 있는 데가 있어요. 알고 계신가요?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이번에 저희 순천 시민들 중에서도 여기 과정을 수료한 분들이 몇 분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아니, 청암대학교에 있어요, 시민들 말고. 여기 이제 순천대학교 그리고 저번에 추가로 한 번 수영강사 했을 때도 그 청암대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따신 분이 지금 신대 수영장에 추가로 가셔가지고 강사를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이제 강사가 모집이 안 된다 자꾸 이제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근데 그 강사분들이 좀 많이 열악한 건 아시죠, 시간당 받는 페이가? 좀 이번에 이제 그 주민들이 많이 시에도 요구하고 뭐 이렇게 하셔 가지고 이번에 반영해 가지고 2000원 정도 좀 올라갔어요. 알고 계시죠?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예.
○위원 최현아 그리고 이제 기간제 그 포인트는 폐지가 됐고요. 그래서 이제 상급반이 미운영이 되는데, 계획에는 지금 과장님 파트타임 상급반을 운영하겠다, 뭐 순차적으로 확대를 하겠다 했는데 지금 이 상급반에 대해서 지금 신대하고 팔마만 지금 운영이 안 되고 있잖아요, 상급반요.
근데 이 상급반에 대해서 강사 부분에 있어서 타 지자체에 좀 비교를 하셔 가지고 그 금액을 좀 올리신다든가 뭐 이렇게 하셔 가지고 운영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예산 자꾸 그리고 또 예산 미 확보다 막 이러는데 솔직히 우리가 뭐 일회성 축제에는 막 10억도 쓰고 이러잖아요. 그런 것보다 실제로 주민들이 좀 자기 세금 내고 좀 편안하게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순천시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 많이 하시거든요.
실제로 저희 피부에 와닿는 그런 생활 쪽에서는 예산이 많이 반영이 안 되고 있어요, 계획도 안 세우시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 참고하셔 가지고 과장님, 이 상급반에 대해서도 청암대에도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이 있습니다. 순천대랑 같이 연계하셔 가지고 어떻게 상급반을 운영하실 건지 좀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 상급반에 대해서 강사 부분에 있어서 타 지자체에 좀 비교를 하셔 가지고 그 금액을 좀 올리신다든가 뭐 이렇게 하셔 가지고 운영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예산 자꾸 그리고 또 예산 미 확보다 막 이러는데 솔직히 우리가 뭐 일회성 축제에는 막 10억도 쓰고 이러잖아요. 그런 것보다 실제로 주민들이 좀 자기 세금 내고 좀 편안하게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순천시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 많이 하시거든요.
실제로 저희 피부에 와닿는 그런 생활 쪽에서는 예산이 많이 반영이 안 되고 있어요, 계획도 안 세우시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 참고하셔 가지고 과장님, 이 상급반에 대해서도 청암대에도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이 있습니다. 순천대랑 같이 연계하셔 가지고 어떻게 상급반을 운영하실 건지 좀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정은경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시설운영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감사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시설운영과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7시44분 감사중지)
(17시51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미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이영란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십시오.
다음은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이영란 위원님 감사 시작해 주십시오.
○위원 이영란 우리 과장님이 답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영란 제가 안 되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감사 자료를 보다가…. 설명을 요합니다. 410페이지에 낙안읍성 종합 정비계획 수립 용역 관련해서 이렇게 이제 쭉 나왔잖아요. 그렇죠? 명시이월, 사고이월, 계속사업 추진내역에서, 410페이지. 그렇죠?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이영란 이것이 사고이월, 명시이월 각각 다르게 한 건씩 들어왔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2023년도에 지금 사고이월로 1억 2400만 원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이제 당초에 저희가 시비로 2억 원을 세워서 종합운영계획 수립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업기간을 2023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진행을 했는데, 저희가 이제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하고 그다음에 국가유산청 자문 결과 또 주민 설명회 결과 이 배수시설에 대한 정비 계획도 포함을 시켜야 되고 또 개별 노후 가옥, 그 개별 가옥에 대한 노후도도 조사해야 된다라고 과업 범위가 확대됐고요. 그러면서 그다음 해에 우리 국비가 1억 원이 확보가 됐습니다. 그래서 과업을 추가하면서 저희가 명시이월 사업비랑 함께 추진하게 됐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면 결국 그 용역이 끝나지를 않았다는 건가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올해 12월 달에 끝납니다.
○위원 이영란 올 12월에?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이영란 그래서 이제 원래 세워진 예산액에 대해서는 사고이월을 줬고, 추가로 된 부분이 명시율이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이영란 예, 이해를 했고요. 그다음에 낙안읍성 공한지 경관사업요. 이 부분도 지금 명시이월되면서 사업이 25년도에 하겠다고 써져 있거든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이 사업도 이제 당초에는 저희가 연못 및 야생화 단지 조성사업으로 사업을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 연못 및 야생화단지 조성사업 추진은 실질적으로 우리 어떤 국가유산의, 국가유산 구역에 대해서 원형 복원이 아닌 어떤 관람 편의만을 위한 시설은 불허하다, 특히 이제 연못 같은 경우에는 이제 주변에 그 수경시설인 해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실효성이 부족하니 다시 재검토를 해라라고 국가유산 전문위원, 또 유산청 관계자들이 이렇게 저희한테 자문을 해 오고 사실은 이제 현상변경 보완 요청을 했습니다. 현상변경 신청을 했는데 그래서 그 보완하는 과정에서 총 한 4번의 현상변경 신청했고, 마지막 네 번째 승인이 돼서 지금 현재는 우리 국가유산을 가리는 그 지장물이 좀 있다, 특히 성벽이 도드라지게 나타나야 되는데 그 노거수들이 많고 하기 때문에 노거수를 제거를 하고, 잔디 식재하는 것으로 저희가 지금 사업계획을 정해서 발주를 했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니까 우리가 427페이지에 보면 추진상황이 나와 있어요. 그렇죠?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이영란 23년 3월에 공한지 녹화사업으로 꽃을, 경관을 연출하려고 했는데 기본계획 수립 용역까지 다 해서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국가유산청에서 3번에 걸쳐서 불허를 했다는 거잖아요. 승인을 안 해주고….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러한 과정에서 지금 이제 이게 늦어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 그러면 용역은 다 그럼 감리 용역은 아직도 안 끝났는데?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발주하고, 발주해서 진행할 겁니다.
○위원 이영란 이제 발주해서 할 거라고 하면 시비가….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이제 지금 계획은 저희가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인데요.
○위원 이영란 저기 24년 10월 달에 해서 25년 2월 11일, 근데 이게 명시이월로….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명시이월 사업인데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 저희가 이제 그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서 현재 추진하고 있지만 뭐 주민 민원이 발생된다거나 그러면 혹시 저희가 명시이월될 수도 있다라고 지금, 아니, 사고이월할 수도 있다는….
○위원 이영란 그러니까요. 그래서 지금 이걸 보니까 이월에 대한 개념이 명확지가 않아서 지금 제가 지적을 하는 거예요, 사업비를 분석해 본 결과. 근데 이제 우리 과장님도 알고 계시니까 차후에 이제 어떤 사정에 의해서 되면 이게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이월 내용이?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이영란 그리고 또 하나 이왕이면 그 낙안읍성 공한지 경관 조성사업을 할 때 낙안읍성 종합 설비계획 수립 용역에다 포함시키는 게 좋지 않았을까요? 그때는 이 계획이 없었습니까?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그랬습니다.
○위원 이영란 아쉽게도요. 제가 볼 때는 같이 했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그러면 거듭 말씀드리지만 예산도 절감되고 더 이렇게 진행이 또 빨리 됐을 텐데…. 그래서 우리가 항상 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 거시적인 안목으로 크게 보고 들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단기, 중기, 장기로 해서 그런 식으로 우리 사업부서에서는 이제 할 때마다 좀 겁을 좀 내시는 것 같아, 예산이 이게 많이 들어가는데 어떡하냐. 그래서 이제 부분별로 조금조금 하다 보니까 그 효율성이 더 저는 저하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예산실에서도 그런 거를 좀 알아서 이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때 그 본질을 좀 알고 예산을 이렇게 했는데, 무조건 좀 넉넉하게, 넉넉한 게 아니고 사업을 이렇게 좀 대형화를 내리면 무조건 삭감부터 하고 또 추경 때 하라 뭐 이런 것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항상 크게 보시고 사업을 이렇게 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사업진행 면에 있어서 그 이엉, 초가지붕 이엉이라고 그러죠?
그래서 우리 예산실에서도 그런 거를 좀 알아서 이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할 때 그 본질을 좀 알고 예산을 이렇게 했는데, 무조건 좀 넉넉하게, 넉넉한 게 아니고 사업을 이렇게 좀 대형화를 내리면 무조건 삭감부터 하고 또 추경 때 하라 뭐 이런 것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항상 크게 보시고 사업을 이렇게 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사업진행 면에 있어서 그 이엉, 초가지붕 이엉이라고 그러죠?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이영란 그 부분이 자꾸 이렇게 진행이 늦는 이유가 가을철 추수를 하고 나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그렇습니다. 거의 그러니까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진행이 된다라고….
○위원 이영란 진행하기 때문에….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래서 제가 작년 것도 이렇게 훑어보니까 매번 이렇게 사업이 진행이 더디게 돼서 한번 제가 짚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이복남 굉장히 중요한 박물관을 우리 이제 시가 이제 보유를 하고 있어요. 이제 지금 도심에서 좀 떨어져서 아쉬운 측면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이제 순천시의 그게 자산이잖아요, 큰. 그런데 올해 한글날 관련해서 여러 다양하게 기획행사를 좀 했더라고요, 전시도 하고. 굉장히 좀 잘한 것 같아요. 이 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콘텐츠 내용들이 실은 이제 가족 단위, 특히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하는 이런 기획들이 좀 있어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올해 처음 했던 거 아닙니까? 아, 작년에도 했습니까?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올해 학술대회는 올해 처음 했고요. 이제 다른 그림 그리기 대회, 사생대회 같은 경우는 작년에도 했었습니다.
○위원 이복남 아, 했었습니까?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이복남 덧붙여서 그러니까 한창기 선생님 그때 이제 학술대회라든지 또 이 부분을 또 현장 우리 같이 와서 했었던 부분들이 우리 이제 문화예술과도 같이 이제 어쨌든 우리 뿌리 이 박물관 같이 해 가지고 했는데, 어쨌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이번에 이제 우리 문화관광국 감사의 주요 방향들을 사실은 이제 그런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그냥 현상으로만 아니라 여기에 있는 내용들을 조금 더 이렇게 좀 현창이라든지, 또 이렇게 가치를 좀 이렇게 일깨워 주는 것들을 통해서 좀 더 집대성을 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지금 부서별로 그런 내용들을 지금 하고 있는데….
어쨌든 우리 뿌리깊은나무박물관도 그런 차원에서 올해 한창기 선생과 관련해서 학술대회도 좀 하고, 또 박물관에서 그런 다양한 계층이, 특히 가족 단위가 참여해서 할 수 있게끔 하는 이런 부분들은 잘 저는 기획했다라고 이제 생각하고 준비해 주신 우리 문화예술과와 또 문화관광국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아쉽게도 이 부분이 준비한 만큼 조금 이렇게 홍보가 좀 덜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저도 이렇게 좀 어떤 SNS를 통해서 이렇게 보고 갔기 때문에 저처럼 관심 있는 사람은 가서 봅니다. 가서 듣고 그러는데 이제 이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왕에 하면서 좀 적극적으로 홍보가 좀 되면 좋잖아요. 그래서 이후에 우리 이제 문화관광국 전체적으로 이런 내용이 있는 것들은 뭐 이렇게, 저는 마음껏 홍보를 해도 좋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좀 잘했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우리 2회 추경 때 그때 한 번 짚었던 내용인데요. 그 낙안읍성 거주 주민들 국가유산 보존관리비 관련해서 추경 예산 심의할 때도 저희가 이제 짚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그 우리가 이미 집행계획을 연초부터 충분히 세울 수 있는 계획 가능한 사업이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일부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하고 또 정리추경 때 거의 절반을 또 반영하고 하는 것은 계획적인 또 예산집행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좀 재고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우리 의회에서 함께 좀 지적했었던 대로 내년 이미 지금 내년 본예산은 우리가 이제 뭐 며칠 있다 다뤄야 되지만 내후년 26년 예산을 반영할 때는 충분히 또 본예산에 전액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우리 부서에서 계획적인 사업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우리 뿌리깊은나무박물관도 그런 차원에서 올해 한창기 선생과 관련해서 학술대회도 좀 하고, 또 박물관에서 그런 다양한 계층이, 특히 가족 단위가 참여해서 할 수 있게끔 하는 이런 부분들은 잘 저는 기획했다라고 이제 생각하고 준비해 주신 우리 문화예술과와 또 문화관광국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아쉽게도 이 부분이 준비한 만큼 조금 이렇게 홍보가 좀 덜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저도 이렇게 좀 어떤 SNS를 통해서 이렇게 보고 갔기 때문에 저처럼 관심 있는 사람은 가서 봅니다. 가서 듣고 그러는데 이제 이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왕에 하면서 좀 적극적으로 홍보가 좀 되면 좋잖아요. 그래서 이후에 우리 이제 문화관광국 전체적으로 이런 내용이 있는 것들은 뭐 이렇게, 저는 마음껏 홍보를 해도 좋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좀 잘했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는 우리 2회 추경 때 그때 한 번 짚었던 내용인데요. 그 낙안읍성 거주 주민들 국가유산 보존관리비 관련해서 추경 예산 심의할 때도 저희가 이제 짚었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그 우리가 이미 집행계획을 연초부터 충분히 세울 수 있는 계획 가능한 사업이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일부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하고 또 정리추경 때 거의 절반을 또 반영하고 하는 것은 계획적인 또 예산집행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좀 재고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우리 의회에서 함께 좀 지적했었던 대로 내년 이미 지금 내년 본예산은 우리가 이제 뭐 며칠 있다 다뤄야 되지만 내후년 26년 예산을 반영할 때는 충분히 또 본예산에 전액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우리 부서에서 계획적인 사업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예, 과장님. 아, 목소리 안 나오네. 고생 많으십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 분장 업무가 뭐죠? 혹시 알고 계신가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먼저는 우리 지금 사적 302호로 지정되어 있는 낙안읍성의 보전과 또 보수, 또 활용에 관한 업무고요. 이제 뿌리박물관 활성화, 박물관 운영 그다음에 우리 낙안읍성읍성 내에 있는 주민들에 대한 지원사업, 또 일자리 창출 사업 그리고 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상품 개발 또 우리 국가유산에 대한 종합운영계획 수립 등등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래요. 업무가 참 많네요. 과장님, 그러면 이제 과장님,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근무하고 계시는데 여기가 지금 여기가 관광지잖아요. 어떻게 홍보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낙안읍성?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홍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래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자료에 보면, 행감자료에 보면 매년 지금 줄어들고 있어요, 방문객들이. 방문객들이 줄어든 이유가 뭘까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먼저는 아마 코로나 시기 때 많이 줄어들었고요.
○위원 최현아 코로나 시기 빼고요. 2022년, 2023년까지.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빼고 2022년, 2023년, 지금 현재 2024년인데 2023년 같은 경우에는 약간 박람회 특수가 있어서 올해보다는 더 많았고, 올해가 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러니까요. 계속 지금 낙안읍성 입장 인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행감을 읽어 보면서 유료 입장도 지금 계층별로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기본 홍보가 안 돼 있어요, 낙안읍성에서는. 기본 홍보가 안 돼 있어요. 홈페이지 혹시 들어가 보셨어요, 과장님?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최현아 홈페이지 잘 돼 있나요? 들어가 보셨다면서요? 제가 홈페이지 한번 보니까 처음에 클릭해서 순천 낙안읍성 들어가면 주말 상설체험 및 공연은 아예 안 나와 있고, 1일 상설 체험 나와 있고, 알림판에 최근 이렇게 공연했던 거 밑에 나오고, 사진첩을 보면 안중걸 작가와 함께하는 순천 낙안읍성, 이게 지금 2024년 1월 19일 날 그때 이후로는 올라온 게 없어요.
그리고 지금 낙안읍성에서 지금 해마다 축제하고 있죠? 해마다 축제하고 있는, 그 대표적인 축제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낙안읍성에서 지금 해마다 축제하고 있죠? 해마다 축제하고 있는, 그 대표적인 축제 있잖아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민속문화 축제입니다.
○위원 최현아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도 하고 민속, 낙안읍성 민속문화 축제도 하고,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도 하고, 전국 국악대전도 하고 관련된 영상도 하나도 없고 자료도 없어요. 문화 축제 홍보 영상을 클릭하면 2019년 9월 26일이 끝나요. 끝이에요, 올라온 게 최근 자료. 홈페이지가 전혀 관리가 안 돼 있고 업데이트도 안 돼 있습니다.
그리고 낙안읍성에 영화도 많이 촬영하죠? 그 낙안읍성에 조선시대부터 해 갖고 드라마 같은 거 많이 하잖아요, 영화도. 그 영화도 클릭해 보면 드라마는 19년 10월 4일 날 했다고 클릭해 보면 그게 끝이에요. 지금 2024년입니다. 영화도 지금 2015년에 도리화가인가? 그거 했다고 끝났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홈페이지 잘 들어가 보신다면서요? 홍보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낙안읍성에 영화도 많이 촬영하죠? 그 낙안읍성에 조선시대부터 해 갖고 드라마 같은 거 많이 하잖아요, 영화도. 그 영화도 클릭해 보면 드라마는 19년 10월 4일 날 했다고 클릭해 보면 그게 끝이에요. 지금 2024년입니다. 영화도 지금 2015년에 도리화가인가? 그거 했다고 끝났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홈페이지 잘 들어가 보신다면서요? 홍보 잘 되어 있어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미흡한 부분은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미흡한 게 아니라 전혀 관리를 안 하고 있어요. 홍보가 안 하는데 입장 입장객이 줄 수밖에 없죠. 활성화가 안 되고 있죠, 당연히.
그다음에 뿌리깊은박물관 여기도 같이 하시죠?
그다음에 뿌리깊은박물관 여기도 같이 하시죠?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최현아 여기도 자료가 보면 2024년 3월 14일 날 마지막, 작성한 날이 마지막이에요. 그리고 이제 뭐 급하게 자료 만들었는가, 자료 전시관에 들어가 보면 24년 2월 20일 날 그 같은 날짜에 급하게 한 23개를 올렸어요. 뿌리깊은박물관으로 들어가도 업데이트가 하나도 안 돼 있고, 저희가 해마다 행사하면 공무원들 나오셔서 막 사진도 찍고 그러시더라고요, 어떤 행사든 보면, 지역 행사, 면에도. 그거 찍은 이유가 뭔가요? 이거 홈페이지에 좀 올리셔 가지고 23년 때에는 이런 가야금 뭐 했다, 뭐 정월대보름 행사를 했다, 그다음에 뭐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했다, 민속문화 축제를 했다. 이렇게 올리시고 홍보하면 전혀 낙안읍성에 모르는 사람들이 홈페이지 들어가 가지고 하면 아, 낙안읍성은 이런 축제도 하고 이런 행사도 하구나 알고 이렇게 찾아올 수도 있는데 잠자고 있어요, 홈페이지가.
그리고 제가 다른 데 지금 홍보를 잘하고 있나 해서 한번 밴드를 찾아봤더니 밴드는 2019년 4월 21일 날 끝났어요. 그래서 최근 글씨가 올라온 게 뭐냐 하면 8주년입니다, 7주년입니다, 6주년입니다, 5주년입니다, 메시지 남겨주세요. 이게 끝이거든요. 그리고 인스타는 전혀 없고, 유튜브도 전혀 없어요.
그래서 뿌리깊은나무박물관도 한번 들어가 보니까 여기는 지금 어린이 프로그램도 하고 또 그런 뭐죠? 어린이날 행사라든가 뭐 이런 거 할 건데 자료나 이런 걸 어떻게 지금 홍보를 하고 있나 했더니 여기도 마찬가지로 새소식만, 활동 공지사항 클릭하면 새소식 거기에만 올라오고 있어요. 교육 문화 관련된 건도 2023년 6월 1일 날 올린 글이 끝이에요.
과장님, 거의 홈페이지가 잠자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뭐 낙안읍성에 얼마나 활성화 되겠어요, 기본 홍보가 안 되어 있는데? 그래서 제가 낙안읍성 다 한번 인스타, 페이스북 다 찾아보니까 오히려 놀러오신 분들이 홍보를 하고 있어요, 순천시에서 홍보를 한 게 아니라. 그분들 이렇게 페이스북 찾아, 찾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깊이 고민해 보시고 잠자고 있는 홈페이지 좀 깨워주십시오.
그리고 낙안읍성에 그 민원이 제일 많이 들어와서, 제가 예전에도 이걸 한번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낙안읍성에 전기차 충전소가 몇 개 있는지 아세요?
그리고 제가 다른 데 지금 홍보를 잘하고 있나 해서 한번 밴드를 찾아봤더니 밴드는 2019년 4월 21일 날 끝났어요. 그래서 최근 글씨가 올라온 게 뭐냐 하면 8주년입니다, 7주년입니다, 6주년입니다, 5주년입니다, 메시지 남겨주세요. 이게 끝이거든요. 그리고 인스타는 전혀 없고, 유튜브도 전혀 없어요.
그래서 뿌리깊은나무박물관도 한번 들어가 보니까 여기는 지금 어린이 프로그램도 하고 또 그런 뭐죠? 어린이날 행사라든가 뭐 이런 거 할 건데 자료나 이런 걸 어떻게 지금 홍보를 하고 있나 했더니 여기도 마찬가지로 새소식만, 활동 공지사항 클릭하면 새소식 거기에만 올라오고 있어요. 교육 문화 관련된 건도 2023년 6월 1일 날 올린 글이 끝이에요.
과장님, 거의 홈페이지가 잠자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뭐 낙안읍성에 얼마나 활성화 되겠어요, 기본 홍보가 안 되어 있는데? 그래서 제가 낙안읍성 다 한번 인스타, 페이스북 다 찾아보니까 오히려 놀러오신 분들이 홍보를 하고 있어요, 순천시에서 홍보를 한 게 아니라. 그분들 이렇게 페이스북 찾아, 찾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깊이 고민해 보시고 잠자고 있는 홈페이지 좀 깨워주십시오.
그리고 낙안읍성에 그 민원이 제일 많이 들어와서, 제가 예전에도 이걸 한번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낙안읍성에 전기차 충전소가 몇 개 있는지 아세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아, 저기 한 군데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한 군데 있죠?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최현아 그러면 전기차를 솔직히 주말에는, 주중에는 관광객들이 거의 안 온다고 생각했을 때, 주말에 왔을 때 전기차를 갖고 계신 분들이 엄청 불편하시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전기차 충전기가 한 대 있으니까 거의 대기하고 있어야 돼요. 전기차 한 번 충전할 때 몇 시간, 급속으로 하면 몇 시간인지 아세요? 차종마다 좀 다른데 거의 기본 한두 시간은 기다려야 됩니다, 다른 차가. 그래서 다른 차 전기 충전하고 있으면 그냥 대기하고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전기차 충전기도 민원이 많이 들어왔어요. 요즘에는 전기차 사고, 화재 사고도 많지만 전기차 그 환경 때문에도 많이 지금 운전하고 계시잖아요, 사람들이. 그래서 전기차 많이 운전하거든요. 근데 막상 순천하고 낙안은 거리가 꽤 멀어요, 한 30분 걸린가요? 그 정도 생각했을 때 그리고 낙안읍성 인근에 전기차 충전기 급속 충전기를 검색해 보면 벌교, 보성 그쪽으로 가야 돼요. 면사무소에 하나가 있고, 면사무소에 하나인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 민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 부분에 좀 잘 생각하셔 가지고 관광객 유치하신 분이 전기차를 타고 오신 분이 왔는데, 다른 분이 전기차 충전하고 있어서 1시간씩, 2시간씩 기다려서 다음에 오고 싶겠어요, 안 오고 싶지. 그러지 않겠어요, 과장님?
그리고 이제 전기차 충전기도 민원이 많이 들어왔어요. 요즘에는 전기차 사고, 화재 사고도 많지만 전기차 그 환경 때문에도 많이 지금 운전하고 계시잖아요, 사람들이. 그래서 전기차 많이 운전하거든요. 근데 막상 순천하고 낙안은 거리가 꽤 멀어요, 한 30분 걸린가요? 그 정도 생각했을 때 그리고 낙안읍성 인근에 전기차 충전기 급속 충전기를 검색해 보면 벌교, 보성 그쪽으로 가야 돼요. 면사무소에 하나가 있고, 면사무소에 하나인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 민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 부분에 좀 잘 생각하셔 가지고 관광객 유치하신 분이 전기차를 타고 오신 분이 왔는데, 다른 분이 전기차 충전하고 있어서 1시간씩, 2시간씩 기다려서 다음에 오고 싶겠어요, 안 오고 싶지. 그러지 않겠어요, 과장님?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이제 그 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2년 전인가 신청을 했는데 그 국비 소진이 돼서 어렵겠다 해서 내년 다시 신청을….
○위원 최현아 국비 사업도 있고요. 그냥 자체 시비로 예산 세우세요. 그리고 국비 행안부에서 해주는 것은 그리고 이제 전기차 관련돼서 제가 진짜 시의회에 들어와서 한 10번 이상을 말하는 것 같은데, 아니, 20번, 30번은 말한 것 같아요. 행안부에서 전기차 충전기 공짜로 해줘요. 근데 그것은 최신형, 최신 전기차만 충전할 수 있어요. 근데 우리 순천시는 고민을 안 하고 순천시청 자체에도 지금 민원실에 앞에 주차된 전기차 충전기가 최신차만 충전하게끔 돼 있어요. 그래서 제가 담당 부서에 물어보니까 최신차만 전기차 충전해야 되냐, 초창기에 나온 전기차는 어디로 가야 되냐 그랬더니 인근에 저기 고등학교에 있다고 거기로 가시면 된다고 이렇게 답변하시더라고요.
전기차도 충전기 이렇게 보급하실 때 환경부에서 무료로 해주고 관리해 준다고 해서 그게 전기차 충전기만 설치하면 어떻게 됩니까, 순천시에. 초창기 전기차들은 그러면 충전하지 말라는 법이 있어요? 그런 것도 좀 참고하셔 가지고 국비 이야기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전기차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낙안, 그다음에 입장료 할인 누락이 있어요. 자매결연 도시가 있었어요. 곡성하고 서산시요. 그리고 여기 할인 누락이 있었고, 민박 현황이 있었고, 그다음에 음식점도 이제 쭉 나와 있더라고요. 근데 업데이트가 전혀 안 돼 있어요. 안내는 1만 5000원인데, 실제로는 2만 원이에요. 가게에 직접 전화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낙안읍성 내 음식점에 민원이 많이 들어왔었어요. 민원 혹시 받으신 거 있으세요?
전기차도 충전기 이렇게 보급하실 때 환경부에서 무료로 해주고 관리해 준다고 해서 그게 전기차 충전기만 설치하면 어떻게 됩니까, 순천시에. 초창기 전기차들은 그러면 충전하지 말라는 법이 있어요? 그런 것도 좀 참고하셔 가지고 국비 이야기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전기차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낙안, 그다음에 입장료 할인 누락이 있어요. 자매결연 도시가 있었어요. 곡성하고 서산시요. 그리고 여기 할인 누락이 있었고, 민박 현황이 있었고, 그다음에 음식점도 이제 쭉 나와 있더라고요. 근데 업데이트가 전혀 안 돼 있어요. 안내는 1만 5000원인데, 실제로는 2만 원이에요. 가게에 직접 전화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낙안읍성 내 음식점에 민원이 많이 들어왔었어요. 민원 혹시 받으신 거 있으세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최현아 어떤 민원 받으셨어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이제 저희가 그 읍성 내에 난전이 세 군데다 보니까 이제 입구 쪽에서 이렇게 호객행위를 한다, 이런 민원을 좀 받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아, 잘 알고 계시네요, 호객 행위에 대해서.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최현아 그래서 이제 그분이 호객행위를 한다고 민원을 넣었어요. 민원을 넣었더니 관리소에 민원을 제기하니까 직원이 같이 호객행위 하면 되지, 이렇게 답변을 하셨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웃음) 호객행위에 대해서 단속을 해 달라, 너무 심하게 호객행위를 한다 그랬더니 관리소 직원이 같이 호객행위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그런 직원이 있을 거다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위원 최현아 생각하지 않는데 그분이 증거….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니까 일단 저도 직원한테, 직원들 교육도 좀 시키고….
○위원 최현아 시에 민원을 넣었고요, 그분이. 관리소 민원 넣었더니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셨어요. 그리고 그 관리소에다가 호객행위 관련된 감독 요청하고 증거를 민원인한테 요청했다고 하더라고요. 증거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제 같이 상생하고 같은 업종이고 하는 건 좋은데 같이 가야 되잖아요. 근데 어떤 업종 두 군데는 막 그렇게 호객행위를 하고, 여기에는 좀 제가 봤을 때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민원인 부분에 있어서는 좀 대처하는 데 그렇게 대처를 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낙안읍성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되고 중요한 문화유산인데, 성내에서 음식점에서 호객행위한다, 이렇게 보도 나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민원인들이 계속 이야기하고 그러면 이런 거는 소장님으로 오셨으니까 그런 민원에 대해서 주민들하고 좀 서로 그 상점 운영하시는 분들하고 소통하셔 가지고, 그런 것도 좀 상의하셔서 가지고 민원 대체하는 거 이런 것도 교육 좀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낙안 보존회에서 이앙작업 같은 거 많이 하잖아요. 그것도 혹시 민원 받으셨어요?
낙안읍성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되고 중요한 문화유산인데, 성내에서 음식점에서 호객행위한다, 이렇게 보도 나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민원인들이 계속 이야기하고 그러면 이런 거는 소장님으로 오셨으니까 그런 민원에 대해서 주민들하고 좀 서로 그 상점 운영하시는 분들하고 소통하셔 가지고, 그런 것도 좀 상의하셔서 가지고 민원 대체하는 거 이런 것도 교육 좀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낙안 보존회에서 이앙작업 같은 거 많이 하잖아요. 그것도 혹시 민원 받으셨어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위원 최현아 이앙작업, 보존회에서 이앙작업하는 거.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이앙작업, 이엉이기 사업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원 최현아 이앙작업, 볏집 이앙작업 하고 있잖아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아, 이엉이기요. 예.
○위원 최현아 그거 이앙작업할 때 막 그 음식점에 통로 막아서 또 영업들 많이 지장이 있다고 또 주민들이, 그 상점 주인들이 이야기 많이 민원 넣었다고 하는데 모르고 계세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아니요. 알고 있습니다. 이제 올해 사실은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초가이엉이기 사업이 짧은 시간에 많은, 과업이 많다 보니까 이제 그 보존회 같은 경우에는 그 볏집을 이제 특히 비가 와버리면 그 작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볏집을 빈 공간에 좀 뒀으면, 잠깐 그 작업하는 사이에 뒀으면 해서 둔 거고요. 이제 그게 시야가 가려서 영업에 방해가 된다라고 이제 난전에서 한 군데서 말씀하셨는데 이제 그 민원 접수 받고 일단은 보존회에다가 다른 집보다도 거기 난전 앞에 있는 볏집을 빨리 소진해 달라라고 했고요.
사실은 난전이 1호, 2호, 3호점이 있는데 이제 3호점인 경우에는 안쪽에 있어요. 이제 물론 공고할 때 안쪽에 있다라는 거 다 이제 알고 오셨고요. 이제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영업행위가 안 된다, 호객행위를 한다, 볏집이 가려서 뭐 손해다, 영업 손실이 있으니 보존해 줘야 되지 않느냐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계셔요. 그러면….
사실은 난전이 1호, 2호, 3호점이 있는데 이제 3호점인 경우에는 안쪽에 있어요. 이제 물론 공고할 때 안쪽에 있다라는 거 다 이제 알고 오셨고요. 이제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영업행위가 안 된다, 호객행위를 한다, 볏집이 가려서 뭐 손해다, 영업 손실이 있으니 보존해 줘야 되지 않느냐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계셔요. 그러면….
○위원 최현아 영업 손실 보전까지는 그러고…. 그런 거에 대해서 민원이 들어오면 같이 소통하셔 가지고 발생이 안 되게끔 하시면 되잖아요. 그러지 않을까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최현아 그리고 아까 이제 민원 대응에서 그 홈페이지에서도 2024년에 10월 14일 관련돼서 민원을 제기했는데 아예 댓글을 안 달아줬더라고요, 보니까. 전체적으로 민원을 전혀 관리 안 하고 계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제가 이제 그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관련돼서 여기 그 관람객도 아까 제가 전체적으로 다 지금 줄었어요. 그 전시물품 변화가 거의 없어요. 알고 계시죠? 25년 혹시 전시물 교체, 뭐 관람객이 늘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다음에 제가 이제 그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관련돼서 여기 그 관람객도 아까 제가 전체적으로 다 지금 줄었어요. 그 전시물품 변화가 거의 없어요. 알고 계시죠? 25년 혹시 전시물 교체, 뭐 관람객이 늘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2025년이요?
○위원 최현아 예. 뭐 관람객 유치 여기에 하기 위해서 새로운 계획 있으세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그러니까요. 이제 일단은 이제 뿌리박물관을 좀 활성화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지리적인 위치나 여러 가지가. 그래서 이제 올해 저희가 그 성 외지, 그러니까 동문에서부터 뿌리박물관 사이의 공한지를 정비할 계획인데요. 그걸 정비하게 되면 저희가 보행로를 또 만들 거거든요. 그 보행로 인근에서 우리 성 내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활동들 체험장이 그 성 외지로 좀 활동을 해서 그 박물관 활성화까지 연계되도록 좀 해 보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위치가 문제가 아니고요. 행감자료 430페이지 봐 보시면 알겠지만 상설 프로그램이 매년 같아요. 23년도, 24년도 프로그램 감사자료 동일해요. 매년 같은 프로그램 하는데 누가 와서 재방문하겠습니까,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어린이 시설 가족 단위로 와 가지고 체험 행사 하는데, 엄마 저 작년에 했잖아요, 어, 올해 가보자 똑같은 거 또 하네, 하고 싶겠어요? 프로그램, 지금 몇 년째 상설 프로그램이 똑같거든요. 좀 다양한 프로그램에 좀 신경 써주시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연구 좀 해 주십시오, 과장님.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최현아 그리고 혹시 드라마 보신가요? 드라마 잘 안 보세요? 낙안읍성 민속마을에는 드라마 촬영 되게 많이 하거든요. 근데 최근에 엄청 유명했던 드라마 정년이라고 혹시 보셨나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보지는 않았지만 알고 있습니다, 정년이.
○위원 최현아 거기가 지금 낙안읍성에서도 촬영했었어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그렇습니다.
○위원 최현아 촬영한 거 알고 계시죠?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 최현아 그리고 옥씨부인전도 촬영을 했어요.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그렇습니다.
○위원 최현아 지금 작년에는 지금 11월 17일 자로 끝났지만 엄청 이게 드라마가 엄청 히트쳤고, 지금 JTBC에서도 옥씨부인전 했는데 낙안읍성 거기 장소에서 촬영했다고 그래 가지고 인플루언서들이나 뭐 블로그, 좀 SNS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저기가 엄청 히트쳤던 드라마 어디 장소 가보고 싶다 하면은 거기 찾아 많이 가잖아요, 강원도 이런 데 찾아가는 것처럼. 그런데 이거 관련된 것도 홈페이지에 전혀 홍보가 안 돼 있어요. 정년이, 뭐 옥씨부인전 아예 나와 있지도 않습니다. 이런 것도 촬영을 했을 때 이 드라마가 히트를 치겠다, 안 치겠다 그런 걸 떠나서 촬영을 한다면 가서 과장님이 직원들하고 시켜 가지고, 솔직히 우리가 일부러 연예인 보러 서울도 갑니다, 부산도 가고. 그렇잖아요. 유명한 여기 지금 정년이 나오는 배우는 유명한 배우예요. 옥씨부인전 배우도 엄청 유명한 배우고, 여자 배우. 그런 거 근무하실 때 인근에서 읍성에서 한다면 가서 좀 사진도, 그분들이 뭐 찍지 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왔을 때 우리 이렇게 좀 홍보도 하는 차원에서 한다고 했을 때 그걸 싫어할까요? 뭐 이제 대관, 저희가 받는 금액도 있지만, 일부.
저는 그런 것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셔 가지고 좀 홍보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옥씨부인전하고 JTBC 지금 하고 있는 거, 그다음에 정년이는 되게 드라마가 유명했는데 이제 끝났거든요. 이런 것을 좀 같이 낙안읍성 이렇게 보면 인플루언서들이 홍보하고 있지, 지금 솔직히 순전히 지금 홍보 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같이 좀 병행해서 홍보를 하면 홍보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수요일날 하는 공연이 있던데 저는 솔직히 주중에도 낙안읍성 많이 갔지만, 주중에 하는 공연 같은 것은 좀 많이 아쉬운 것 같아요. 관람객 거의 없어요. 그래서 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시든지, 아니면 관람객들이 많이 오는 주말에 하시든지 그런 부분들을 좀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과장님, 홍보 좀 많이 하세요. 첫째로 SNS 홍보 좀 많이 하시고 기본적인 우리 낙안읍성 홈페이지 좀 깨워서 사진도 많이 찍고 했던 행사 같은 거 좀 올리시고, 일 좀 하십시오. 그 몇 년간 그리고 지금 프로그램 같은 프로그램인데, 여기 지금 사무업무분장표도 나왔잖아요. 관광상품 개발하려면, 이게 지금 행감자료 제가 몇 년 치 봤는데 상세 프로그램은 거의 다 똑같아요. 달라진 거 없거든요, 뿌리깊은박물관도. 그래서 재방문 안 하는 거예요. 관광상품 개발 좀 하시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연구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관광지라서 직원들도 많이 힘드실 거라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민원이 들어가게 되면 그 민원에 대해서 홈페이지에서도 뭐 물어보면 답장도 없어요,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그런데 이제 그 민원인이 그런 거 제기했을 때 낙안읍성이 같이 가야 되는 그런 민원인들이잖아요. 그분들이 이사 가실 건 아니잖아요. 같이 낙안읍성 안에서 이렇게 상생하시는 분들하고 잘 소통하셔 가지고 옆에 이런 가게들하고도 좀 서로 만나서 그 만남의 장을 좀 열어 가지고 이런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충전기 관련돼서 초창기 전기차도 충전될 수 있는 충전기를 좀,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전기차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하다고 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그런 것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셔 가지고 좀 홍보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옥씨부인전하고 JTBC 지금 하고 있는 거, 그다음에 정년이는 되게 드라마가 유명했는데 이제 끝났거든요. 이런 것을 좀 같이 낙안읍성 이렇게 보면 인플루언서들이 홍보하고 있지, 지금 솔직히 순전히 지금 홍보 안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같이 좀 병행해서 홍보를 하면 홍보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수요일날 하는 공연이 있던데 저는 솔직히 주중에도 낙안읍성 많이 갔지만, 주중에 하는 공연 같은 것은 좀 많이 아쉬운 것 같아요. 관람객 거의 없어요. 그래서 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시든지, 아니면 관람객들이 많이 오는 주말에 하시든지 그런 부분들을 좀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과장님, 홍보 좀 많이 하세요. 첫째로 SNS 홍보 좀 많이 하시고 기본적인 우리 낙안읍성 홈페이지 좀 깨워서 사진도 많이 찍고 했던 행사 같은 거 좀 올리시고, 일 좀 하십시오. 그 몇 년간 그리고 지금 프로그램 같은 프로그램인데, 여기 지금 사무업무분장표도 나왔잖아요. 관광상품 개발하려면, 이게 지금 행감자료 제가 몇 년 치 봤는데 상세 프로그램은 거의 다 똑같아요. 달라진 거 없거든요, 뿌리깊은박물관도. 그래서 재방문 안 하는 거예요. 관광상품 개발 좀 하시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연구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관광지라서 직원들도 많이 힘드실 거라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민원이 들어가게 되면 그 민원에 대해서 홈페이지에서도 뭐 물어보면 답장도 없어요,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그런데 이제 그 민원인이 그런 거 제기했을 때 낙안읍성이 같이 가야 되는 그런 민원인들이잖아요. 그분들이 이사 가실 건 아니잖아요. 같이 낙안읍성 안에서 이렇게 상생하시는 분들하고 잘 소통하셔 가지고 옆에 이런 가게들하고도 좀 서로 만나서 그 만남의 장을 좀 열어 가지고 이런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충전기 관련돼서 초창기 전기차도 충전될 수 있는 충전기를 좀,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전기차 이용하시는 분들이 불편하다고 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감사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지금 조금 전에 이제 최현아 위원님께서도 지적했지만 홈페이지 관리가 관광지는 우선 된다라고 봅니다. 우선하려면 잘 모르면, 그곳을 찾아가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거기에 대한 정보를 듣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고 낙안읍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곧 나오죠?
더 감사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지금 조금 전에 이제 최현아 위원님께서도 지적했지만 홈페이지 관리가 관광지는 우선 된다라고 봅니다. 우선하려면 잘 모르면, 그곳을 찾아가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거기에 대한 정보를 듣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고 낙안읍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곧 나오죠?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장 김미연 나오면 저희 상임위에 제출해 주시고, 그리고 낙안읍성이 지금 유네스코 등록한다라고 듣고 있는데, 등록이 된 이후에 예를 들어서 상가나 이런 데 또 이주를 해야 되는 그런 것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전에 미리 주민들하고 상의를 하든지 소통을 해야지 나중에 민원이 최소화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도 만전을 기해서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안읍성지원사업소장 김서하 예.
○위원장 김미연 하여튼 뭐 낙안읍성 관리 철저히 잘 해주십시오, 모든 면에서.
수고하셨습니다. 더 감사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예술회관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승현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감사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낙안읍성지원사업소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예술회관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하실 위원 계시면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승현 위원님 감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과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우리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서 250페이지 19-1 보면 청소년 관현악기 아카데미 운영해서 지적사항이 다양하게 저소득 계층 해 가지고 다양하게 지원하는 검토를 마련하라라고 했는데 그냥 뭐 사용하기 어려움 이렇게 좀 간단명료하게 나왔습니다. 왜 이렇게 나왔을까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이게 지금 바이올린이나 첼로, 플루트 같은 악기들이 개인이 직접 하기 때문에 고장에 뭐 그런 거라든지,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대여가 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대여는 좀 어렵고, 이제 저희들은 그 수급자나 뭐 이렇게 어려운 분들은 저희가 원래 월 1만 원씩 해서 분기 3만 원씩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걸 감면하는 것으로 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 유승현 다른 사업으로 지금 현재 하고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아니, 아니요. 그대로….
○위원 유승현 그대로 하되, 관악기는 말고 현악기는 되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그러니까 현악기도 이렇게….
○위원 유승현 우리가 구비하기 어려우니까 그런 거고….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여러 사람이 만지다 보면 고장….
○위원 유승현 그러면 이제 우리가 관현악기 말고 다른 아카데미를 운영을 해서 할 수 있는 그 방안을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다른 악기로요?
○위원 유승현 예.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그것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충분히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그걸로 좀 검토를 해 주시고요. 우리가 대관 예약 서비스 개선 검토해서 처리결과로 처리됐다고 나와 있습니다. 근데 지금 현재는 안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온라인으로 대관 신청이 가능한데요. 저희가 이제 수시로….
○위원 유승현 안 돼 있다고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위원 유승현 안 떠 있다고요, 그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아, 지금은 막아놨습니다. 내년 지금 올해 것은 다 끝났고 1월, 2월 이제 내년 것은 지금 상반기 거 좀 받았거든요, 11월 중에.
○위원 유승현 받을 때만 문을 열어놓고 안 받을 때는 닫아놓는다 이 말씀인가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전체적인 6개월 상반기 것을 받았고요. 이제 이게 온라인으로 받지 않고 메일로나 방문접수를 받았었고 이 후에 이제 1개월 전이나 2개월 전에 온라인을 풀어서 그걸 받으려고 지금 준비 중입니다. 우리가 그 산에 가든지 그러면 그 1개월 전에 이렇게 풀지 않습니까, 수시로 그대로 풀지 않고. 그때 하는 것으로 해서 그렇게 하려고 지금 준비 중입니다.
○위원 유승현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어차피 개인이 전시회 시 말고는 크게 요구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근데 왜 그걸 굳이 막아두는 이유가 우리가 행사를, 우리 순천시 행사를 하기 위해서 막아둔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아니, 아니요. 그것은 아니고….
○위원 유승현 그냥 온라인 그대로 하면 되는 거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이렇게 몰리다 보니까 저기 행사들이 그거 하니까 선착순으로 이렇게 해서 조금….
○위원 유승현 아니, 왜 그러냐 하면요 이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차별화를 주려고 저희가, 예.
○위원 유승현 이게 온라인으로 하게 되면 어느 누구도 불만이 없을 거예요. 근데 이게 따로 신청양식을 받았다고 하면 과연 이게 잘 이루어질까요? 그냥 온라인으로 그냥 하시면 되는데 여기는 또 완료돼 있다고 하길래 제가 이 말씀을 좀 드리는 거거든요. 이거는 그냥 재오픈해서 그때그때마다 막을 수 있거든요, 딱 한 달 아니면 2주.
근데 홍보라는 게 이게 한 달 전, 두 달 전부터 해야 되는 것들인데 이걸 막아두면 안 되죠, 또 그렇게 따지는고 보면. 그 이후에 향후 내부적으로 서로 조정될 수 있게끔 하시면 좋겠고요. 항상 온라인은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근데 홍보라는 게 이게 한 달 전, 두 달 전부터 해야 되는 것들인데 이걸 막아두면 안 되죠, 또 그렇게 따지는고 보면. 그 이후에 향후 내부적으로 서로 조정될 수 있게끔 하시면 좋겠고요. 항상 온라인은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그리고 우리 지금 온라인 도서관 이거 내년 본 예산은 안 올라와 있죠?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아, 그것은….
○위원 유승현 가상갤러리 전시관.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전시관은 이제 구축돼 있고 서버 임대료만 유지보수비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본예산에.
○위원 유승현 과장님, 사용해 보셨죠? 저랑 통화해 봤으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저희 시청 내에서는 그 속도가 느려서 안 열려요. 안 열려서 이제….
○위원 유승현 저도 잘 안 열려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노트북으로 따로 나와서 하든지 그렇게 하면 열립니다.
○위원 유승현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가 굳이 연간 2000만 원을 들여서 우리 직원분들이 그 시간을 내서 일일이 다 올리고, 그렇다고 해서 퀄리티가 이렇게 좋냐? 안 좋아요. 그냥 차라리 온라인 게시판에다가 그냥 글을 올리는 게 훨씬 더 깔끔하고 예쁩니다, 설명도 가능하고. 굳이 공간이 똑같잖아요. 뭔가 특색이 깊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있는 곳을 스캔 떠서 그냥 그대로 하는데 너무 아깝다는 거죠.
이거는 솔직히 그때 과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온라인 전시관은 그렇게 많이 선호도가 없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온라인 전시회를 해도 오픈되어 있는 게 가장 힘듭니다. 그래서 저의 그냥 작은 견해이긴 하지만 블로그나 그런 게시판이 더 효율적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번에 다시 한 번 검토를 좀 한번 해보십시오.
이거는 솔직히 그때 과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온라인 전시관은 그렇게 많이 선호도가 없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온라인 전시회를 해도 오픈되어 있는 게 가장 힘듭니다. 그래서 저의 그냥 작은 견해이긴 하지만 블로그나 그런 게시판이 더 효율적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번에 다시 한 번 검토를 좀 한번 해보십시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이게 구축비만 2000만 원 해서 구축을 했고요. 이제 서버 임대료는 한 달에 10얼만가, 그 얼마 안 돼요. 근데 이제 그 현재 구축을 해 놨는데….
○위원 유승현 아니, 얼마 안 드는 게 아니라 그게 과장님 돈은 아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웃음) 그건 그렇습니다마는 근데 구축을 해놨는데, 하고 지금 1년도 안 됐는데 지금 내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저희가….
○위원 유승현 이거 그러면 내일 제가 다시 온라인으로, 좀 PPT로 보여드릴까요? 얼마나 이게 효율적인가, 비효율적인가? 효율적으로 보십니까? 별다른 거 없잖아요. 다 똑같은데 그림만 바뀌어요, 그림만. 이 방에 있는데 그림만 바뀌어 있는데 이게 계속 지속되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이걸 구독하시잖아요, 1년에 한 번씩. 구독료는 해봐야 1579만 2000원 이렇게 나오는데, VAT는 별도로인가요? 이렇게 돼 있는데 2000만 원이라는 예산은 별도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아니, 아니요, 그건 구축비라고. 처음에 구축했을 때 2000만 원이고 그 이후에는 이제 서버 임대료만 올해부터 계상을 하고 있고 이제 25년 본예산에 편성을 하고 있다고요.
○위원 유승현 근데 우리 직원이 직접 들어가는 거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이제 파일을 우리 1, 2 전시실에 전시하신 분들이 파일을 주면은 그것을 이제 업로드를 저희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 유승현 이거를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이게 아니면 저희 내일 오전에 한번 오픈을 제가 시켜드리든, 둘 중에 하나 해드릴게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전시실에 저도 한번 들어가서 봤습니다.
○위원 유승현 들어가서 들어가서 보셨습니까? 국장님도 한번 들어가서 보십시오. 국장님, 들어가서 한번 보십시오. 이게 진짜 과연 효율적인가, 비효율적인가. 그냥 핸드폰으로도 다 가능합니다. 핸드폰으로 온라인 들어갈 수 있으니까 이게 굉장히 그 아깝긴…. 어떻게 이제 할 건가는 고민을 좀 해 주십시오. 안에 어떠한 다양하게 꾸밀 것인가.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그 관계는 다시 한 번….
○위원 유승현 이대로라면 조금 저는 그냥 가만히 그냥 묵혀두는 그런 시스템이 될까봐 걱정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예, 이상입니다.
○위원 이복남 과장님, 마지막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문화예술회관에서 예술의전당 우수 예술 콘텐츠 상영하고 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SAC ON SCREEN 말씀하신가요?
○위원 이복남 그게 그겁니까? (웃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영상, 영상 상영하시는 거.
○위원 이복남 영상으로, 그러니까요. SAC ON SCREEN, 예. 작년에도 했죠, 올해도 했고? 아, 올해도 하고 있고 선정이, 공모 선정이 됐잖아요. 반응이 좀 어떻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제가 생각보다는 스크린이기 때문에 요즘은 집에도 보통 텔레비전이 77, 88 이런 식으로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별 호응이 좀 없습니다.
○위원 이복남 그렇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거의 오시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딱 오시는 분들 한 스물몇 분은 계속 오시는 분들이 있고요. 그 외에는 그렇게 오시는 분이 없어서 저희는 내년에는 이제 혹시라도 이제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하게 되면 검토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그쪽에서는 말은 없는데요.
○위원 이복남 과장님이 답을 얘기를 해버리네요. (웃음)
근데 이제 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물론 이제 그 영상으로 좀 보여주긴 하지만 사실은 우리 예술회관 자체가 예술의전당에서 사실 촬영해 가지고 그걸 보여줬을 때 그걸 그 감동을, 물론 이제 그걸 그대로 느끼기는 어렵지만, 또 우리 문화예술회관 자체가 사실은 좀 그 실내외가 여러 가지 좀 열악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한 번인가 좀 본 적은 있습니다. 이제 왜냐하면 관심이 좀 많이 있어서, 우리가 예술의 전당까지 못 가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는 노력해서 공모 이렇게 좀 선정되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좀 효과가 있을까? 이제 이런 좀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홍보가 좀 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효과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런 좀 그런 조금 사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금 이제 과장님께서 내년에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한번 저는 재검토를 좀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그런 그 여력이면 조금 더, 아니면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더 이렇게 좀 유치를 하든지. 아니면 거기에 쏟는 노력들을 또 다른 곳으로 한번 좀 이렇게 쏟을 필요도 있다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한번 다시 한 번 좀 검토를 한번 해 보십시오.
근데 이제 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물론 이제 그 영상으로 좀 보여주긴 하지만 사실은 우리 예술회관 자체가 예술의전당에서 사실 촬영해 가지고 그걸 보여줬을 때 그걸 그 감동을, 물론 이제 그걸 그대로 느끼기는 어렵지만, 또 우리 문화예술회관 자체가 사실은 좀 그 실내외가 여러 가지 좀 열악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한 번인가 좀 본 적은 있습니다. 이제 왜냐하면 관심이 좀 많이 있어서, 우리가 예술의 전당까지 못 가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는 노력해서 공모 이렇게 좀 선정되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좀 효과가 있을까? 이제 이런 좀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렇게 홍보가 좀 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효과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런 좀 그런 조금 사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금 이제 과장님께서 내년에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한번 저는 재검토를 좀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그런 그 여력이면 조금 더, 아니면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더 이렇게 좀 유치를 하든지. 아니면 거기에 쏟는 노력들을 또 다른 곳으로 한번 좀 이렇게 쏟을 필요도 있다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한번 다시 한 번 좀 검토를 한번 해 보십시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어쨌든 이제 처음 공모할 때는 저는 좀 획기적으로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 공모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칭찬을 좀 드리고, 2년간 운영하면서 그런 이제 장단점이 좀 보였기 때문에 제가 이제 이 말씀을 좀 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예. 두 번째는 이제 연동되는 건데요. 우리 문화예술회관 자체가 이 건축물이 오래 전에 지어지기도 했지만 그렇게 왜 이렇게, 좀 이렇게 굉장히 그 우악스럽게 지어 놨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제 어디를 가도, 이제 그런다 하더라도 기존 건축물들을 조금씩 더 주민 친화형으로 좀 바꾸고 있잖아요, 리모델링도 하고. 그런데 우리가 안에 들어가면 쉼터 자체도 이제 대기하는, 어떤 시민들이 와서 대기하는 대기, 기다리고 있는 어떤 각각의 쉼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저는 좀 주민 친화형으로 좀 됐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지금 작년에도 감사 내용이 그 내용이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지금 이미 지나갔고 내년에 추경 때 좀 반영을 하겠다라고 지금 결과 보고를 했는데, 내년에 이 반영을 하실 때 조금 더 환하고, 조금 더 있고 싶고, 또 미리 와서 기다릴 때 거기서 좀 장소가 좁기는 하지만 그런 조금 더 이렇게 쉴 수 있게 거기에서 문화예술적인 좀 이렇게, 담화도 나눌 수 있는 이런 공간으로 조금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모델링을 할 때 그런 부분 감안해 주시고….
두 번째는 여기 지금 어두운 밤이 되면 주변이 너무 어두워요. 좀 칠흑 같아요. 주변이 이제 가로등으로 주변을 좀 밝히기는 하지만, 도로를 밝히고는 있지만 여기에 어떤 그런 여기가 문화예술을 하는 공간인지, 어떤 큰 건축물, 회색 건축물이 그냥 이렇게 우뚝 좀 서 있는 건지 이런 고민이 항상 듭니다, 거길 지나가면. 그래서 실내도 마찬가지지만 바깥에 내관도, 저기 외관 자체도 약간 지금보다는 조금 더 자연조명이라든지, 이제 조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조금 더 밝게 해서 아직 예술의전당이 건립되려면 용역 상 뭐 28년, 9년 이렇게 지금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때까지는 이 문화예술회관이 그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다고 예술의 전당이 지어진다고 해서 이 문화예술회관을 우리가 또 나 몰라라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여기도 어떤 또 그런 기능을 계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활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술의전당을 기다리는 그런 시간 동안 이 문화예술회관이 조금 더 문화예술적으로 내부라든지, 외부가 함께 내외관이 이렇게 같이 이렇게 좀 형성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 좀 사업을 할 때 주변의 주민들, 그다음에 또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그 방향을 수렴해서 방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을 적용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자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지금 작년에도 감사 내용이 그 내용이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지금 이미 지나갔고 내년에 추경 때 좀 반영을 하겠다라고 지금 결과 보고를 했는데, 내년에 이 반영을 하실 때 조금 더 환하고, 조금 더 있고 싶고, 또 미리 와서 기다릴 때 거기서 좀 장소가 좁기는 하지만 그런 조금 더 이렇게 쉴 수 있게 거기에서 문화예술적인 좀 이렇게, 담화도 나눌 수 있는 이런 공간으로 조금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모델링을 할 때 그런 부분 감안해 주시고….
두 번째는 여기 지금 어두운 밤이 되면 주변이 너무 어두워요. 좀 칠흑 같아요. 주변이 이제 가로등으로 주변을 좀 밝히기는 하지만, 도로를 밝히고는 있지만 여기에 어떤 그런 여기가 문화예술을 하는 공간인지, 어떤 큰 건축물, 회색 건축물이 그냥 이렇게 우뚝 좀 서 있는 건지 이런 고민이 항상 듭니다, 거길 지나가면. 그래서 실내도 마찬가지지만 바깥에 내관도, 저기 외관 자체도 약간 지금보다는 조금 더 자연조명이라든지, 이제 조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조금 더 밝게 해서 아직 예술의전당이 건립되려면 용역 상 뭐 28년, 9년 이렇게 지금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때까지는 이 문화예술회관이 그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다고 예술의 전당이 지어진다고 해서 이 문화예술회관을 우리가 또 나 몰라라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여기도 어떤 또 그런 기능을 계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우리가 활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예술의전당을 기다리는 그런 시간 동안 이 문화예술회관이 조금 더 문화예술적으로 내부라든지, 외부가 함께 내외관이 이렇게 같이 이렇게 좀 형성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 좀 사업을 할 때 주변의 주민들, 그다음에 또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그 방향을 수렴해서 방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을 적용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여기 관장님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가서 보시기에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워낙 30년이 지금 넘게 된 건물이고요. 리모델링이 좀 필요하긴 한데 저희가 앞전에 그 광주 예술의전당을 갔다 왔어요. 거기 이제 광주 문화예술회관을 21년부터 23년까지 260억인가 들여서 2년간 그 리모델링 했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리모델링 해 놓으니까 분위기가 달라졌더라고요. 옛날에 저희가 봤을 때, 원래 우리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이 광주 문화예술회관을 거의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희도 이제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그렇게 크게 들어가니까 우선은 저희가 지금 예술의전당도 있고 하기 때문에 지금 1층 천장에 이렇게 막 좀 안 좋은 상태니까 1층 정도 해서 로비하고 그 말씀하신 외관하고 한번 내년 예산 추경이라도 확보해서 한번 좀 수리하는 것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이복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 이영란 저는 감사는 아니고요. (웃음) 제가 참, 이 문화 이렇게 부분에 이제 상임위를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것들을 제가 지금 느끼고 있고 이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우리 그 과장님이 프로그램을 이제 고민을 하고 계시잖아요. 2년 해봤는데 뭐 호응도가 없다. 그거는 저는 쉽사리 그거를 안 하겠다는 측면보다는 다양한 다각적인 시도를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어떤 공연물을 이렇게 영상으로 막연히 공연 이렇게 쏸다고 오라고 그럴 게 아니라 그 이전에 여러 가지 접목된 어떤 콘텐츠를 하는 게 좋다고 봐요.
예를 들면 그 영상물에서 주는 어떤 인문학적인 걸 갖다가 컬래버레이션 해 갖고 풀어내는, 그래서 이왕이면 사업비를 그쪽으로도 쓸 수 있죠, 같이? 막연히 영상만 띄우라는 건 아니잖아요.
예를 들면 그 영상물에서 주는 어떤 인문학적인 걸 갖다가 컬래버레이션 해 갖고 풀어내는, 그래서 이왕이면 사업비를 그쪽으로도 쓸 수 있죠, 같이? 막연히 영상만 띄우라는 건 아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거기는 사업비는 전혀 없고….
○위원 이영란 아니, 공모했다면서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공모해도 그러니까 선정이 돼서, 저희는 사업비는 없고요. 예술의전당에서 그냥 실시간으로 딱 그날 그 시간에 쏴주는 거예요, 영상을. 저희들이 따로 뭘 하는 건 아니고.
○위원 이영란 그렇죠. 그러면 우리 순천시에서라도 아까 우리 시민들의 어떤 문화 향유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좀, 더 만들어 가는 게 지금 우리가 할 일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계획이 나올 거 아닙니까? 어떤 영상물을 이렇게 이제 해 주겠다, 저도 몇 번씩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질 않았어요. 그리고 또 저도 집에 그런 프로젝트 다 있어서 보는데 혼자 보는 거 하고 같이 호흡해서 보는 거하고 또 다르고요.
전에 우리 순천시에 없어졌, 지금은 없어졌지만 호아트라는 게 있었어요, 우리 플러스 내과 원장님이 운영했던. 그때 마니아들이 한 거의 100명 넘은 마니아들이 있었고 그때 다녀갔던 강사분들이 꽤 지금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 진행하고 있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수준 높은 연주자들이 해서 콩쿠르에 가서 또 수상을 하고 이런 건 있었는데 참 아쉬워요. 그때도 그런 개인이 그런 사업을 했는데, 문화 사업을.
그래서 우리가 이거를 마무리를 한다는 차원보다도 우리 시비 예산을 좀 들여서라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이거 해봤으면 좋겠다. 방금 이제 보고를 제가 듣고 순간 느끼는 건데, 여러 가지가 있어요. 거기다 요리도 접목시킬 수 있고, 그림도 접목시킬 수 있고, 북토크도 접목시킬 수 있고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형태가.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바람을 해보고요.
아까 이제 우리 홈페이지에 온라인 전시 지금 하고 있는 거, 저도 처음에 열어보고 참 부정적이었거든요. 근데 이제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참 2000만 원 사업비에서 이렇게 해 주는 게 대단하다 생각을 또 했습니다. 왜냐하면 타 지자체의 온라인 사이버 갤러리에 비해서 우리가 다른 점이 있었어요. 들어가니까 우리가 방명록처럼 방문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코너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괜찮네, 차별성이 있네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점점 욕심이 부려지는 게 뭐가 있었냐면 그냥 이제 특히 우리 지역 작가들이 그 돈이랄지, 어떤 인프라 이런…. 그 하다못해 전시회를 해도 도록을 챙겨가기가 힘들 정도로 열악한 어떤 것들을 지니고 있잖아요, 재정적인 그런 것들이. 그래서 그분들한테 그 아카이빙을 제공해 준다는 의미에서는 굉장히 긍정적이었어요. 이 전시, 온라인 전시관이, 미술 갤러리가.
그래서 제가 기획자라면, 만약에. 욕심을 좀 부려봤어요. 아까 말씀을 들으니까 우리 유승현 위원님이 하신 말씀 중에 거기서 그분들이 그걸 주면 업로드를 한다고 그래요, 직원들이. 그래서 그분들한테 주문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이제 그 전시를 보러 딱 들어갔더니 우리가 순천만 여기 보면 테마 대표작가 이렇게 이런 게 있잖아요. 그럼 들어가는 어떤 설명이 있는달지, 내가 기획자의 의도가 좀 어떤 설명해 준 정보가 있는달지.
이런 것들이 없이 그냥 바로 탁 들어가니까 그림만 아까 같이 이렇게 캡처해서 딱딱딱 액자만 있는 식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들어가는 말도 있고 기획자의 어떤 의도랄지 또 이렇게 전시를 할 때는 작가들이 아트페어처럼 판매 목적도 분명히 숨어 있어요.
전에 우리 순천시에 없어졌, 지금은 없어졌지만 호아트라는 게 있었어요, 우리 플러스 내과 원장님이 운영했던. 그때 마니아들이 한 거의 100명 넘은 마니아들이 있었고 그때 다녀갔던 강사분들이 꽤 지금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 진행하고 있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수준 높은 연주자들이 해서 콩쿠르에 가서 또 수상을 하고 이런 건 있었는데 참 아쉬워요. 그때도 그런 개인이 그런 사업을 했는데, 문화 사업을.
그래서 우리가 이거를 마무리를 한다는 차원보다도 우리 시비 예산을 좀 들여서라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이거 해봤으면 좋겠다. 방금 이제 보고를 제가 듣고 순간 느끼는 건데, 여러 가지가 있어요. 거기다 요리도 접목시킬 수 있고, 그림도 접목시킬 수 있고, 북토크도 접목시킬 수 있고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형태가.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바람을 해보고요.
아까 이제 우리 홈페이지에 온라인 전시 지금 하고 있는 거, 저도 처음에 열어보고 참 부정적이었거든요. 근데 이제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참 2000만 원 사업비에서 이렇게 해 주는 게 대단하다 생각을 또 했습니다. 왜냐하면 타 지자체의 온라인 사이버 갤러리에 비해서 우리가 다른 점이 있었어요. 들어가니까 우리가 방명록처럼 방문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코너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괜찮네, 차별성이 있네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점점 욕심이 부려지는 게 뭐가 있었냐면 그냥 이제 특히 우리 지역 작가들이 그 돈이랄지, 어떤 인프라 이런…. 그 하다못해 전시회를 해도 도록을 챙겨가기가 힘들 정도로 열악한 어떤 것들을 지니고 있잖아요, 재정적인 그런 것들이. 그래서 그분들한테 그 아카이빙을 제공해 준다는 의미에서는 굉장히 긍정적이었어요. 이 전시, 온라인 전시관이, 미술 갤러리가.
그래서 제가 기획자라면, 만약에. 욕심을 좀 부려봤어요. 아까 말씀을 들으니까 우리 유승현 위원님이 하신 말씀 중에 거기서 그분들이 그걸 주면 업로드를 한다고 그래요, 직원들이. 그래서 그분들한테 주문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이제 그 전시를 보러 딱 들어갔더니 우리가 순천만 여기 보면 테마 대표작가 이렇게 이런 게 있잖아요. 그럼 들어가는 어떤 설명이 있는달지, 내가 기획자의 의도가 좀 어떤 설명해 준 정보가 있는달지.
이런 것들이 없이 그냥 바로 탁 들어가니까 그림만 아까 같이 이렇게 캡처해서 딱딱딱 액자만 있는 식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들어가는 말도 있고 기획자의 어떤 의도랄지 또 이렇게 전시를 할 때는 작가들이 아트페어처럼 판매 목적도 분명히 숨어 있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그렇죠.
○위원 이영란 근데 내가 이 작품 참 사고 싶네 했어도 누구하고 소통할 어떤 정보가 없었었어요. 제가 볼 때는, 욕심을 부리자면. 그렇게 적어도 기획자나 어떤 작가들의 그런 것들을 정보를 좀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작품설명회가 단지 작품명, 사이즈, 작가 이름밖에 없었어요. 우리가 흔히 미술관이나 가보면 그 밑에 설명이 있죠. 이게 뭐 재료가 유화인지, 뭔지 뭐 이런 식으로 다 나오는 작품설명이 좀 더 들어왔으면 좋겠고….
또 하나, 이 작품을 이렇게 그림을 그릴 때 작가가 나는 어떤 의도에서 이걸 그렸다랄지. 이런 정보를 좀 주면 우리가 작품을 이렇게 둘러볼 때 또 좋았겠다 하는 그런 생각들을 좀 욕심을 내봤고요. 그래서 다음에 이제 파일을 받을 때 그런 부분도 조금 해 주시고, 특히 조금 이제 모르고 그러셨을 수도 있는데 작품 사이즈를 말할 때 우리가 보니까 가로 세로로 표현을 해 놓으신 것 같아요. 지금 국제 규격이 세로 가로거든요. 그러니까 높이 넓이로 표현했어요. 이제 혹시라도 이렇게 전문가가 들어와서 봤을 때 조금 지적사항이 아닌가, 그런 부분.
그런 것들을 해 주시고 이왕 만들어 놓으신 거고, 아까 같이 그것만 주신다면서요, 그 사용료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우리 그 지역 작가들을 그렇게 그런 면에서 또 하나의 어떤 그 아카이빙을 해준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이제 하여튼 그래도 하여튼 차별성은 좀 있었다, 제가 볼 땐. 근데 더 욕심을 부리자면 몇 가지를 더 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 하나, 이 작품을 이렇게 그림을 그릴 때 작가가 나는 어떤 의도에서 이걸 그렸다랄지. 이런 정보를 좀 주면 우리가 작품을 이렇게 둘러볼 때 또 좋았겠다 하는 그런 생각들을 좀 욕심을 내봤고요. 그래서 다음에 이제 파일을 받을 때 그런 부분도 조금 해 주시고, 특히 조금 이제 모르고 그러셨을 수도 있는데 작품 사이즈를 말할 때 우리가 보니까 가로 세로로 표현을 해 놓으신 것 같아요. 지금 국제 규격이 세로 가로거든요. 그러니까 높이 넓이로 표현했어요. 이제 혹시라도 이렇게 전문가가 들어와서 봤을 때 조금 지적사항이 아닌가, 그런 부분.
그런 것들을 해 주시고 이왕 만들어 놓으신 거고, 아까 같이 그것만 주신다면서요, 그 사용료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우리 그 지역 작가들을 그렇게 그런 면에서 또 하나의 어떤 그 아카이빙을 해준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이제 하여튼 그래도 하여튼 차별성은 좀 있었다, 제가 볼 땐. 근데 더 욕심을 부리자면 몇 가지를 더 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앞으로 그 작품을 받을 때, 파일을 받을 때 저희가 작가님들한테 그 내용을 좀 설명하고 더 추가해서 넣을 수 있게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예. 어떤 기획자의 의도랄지, 작가들의 어떤 우리가 그 내면 세계를 알 수 있는 그런 정보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게 좀 풍부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좀 해 봤고요. 이제 결국은 작가나 기획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어떤 정보를 올려놓으면 좋겠다. 우리가 도록 만들 때도 다 그런 설명이 있죠? 그래야만 작품을 이해할 수가 있잖아요, 도로에도. 그래서 그런 점들도 온라인 전시실에다 그 파일을 만들 때 넣어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또 하나 내가 보니까 연습실, 연습동 있죠?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위원 이영란 연습동 활용도가 아까 합창부 정도로 이용을 하고 있더라고요.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운영 이게 조금 효율적으로….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좁습니다. 거기가 좁아서 지금 현재 합창단….
○위원 이영란 그러면 매일 합니까, 이분들이?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합창단은 매일 출근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하시면서 연습을….
○위원 이영란 연습을 해요, 매일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그렇게 하시고 또 개인별로 늦게까지도 하시고 그 합창단 연습하는 게 2층에 딱 하나밖에 없어요, 전체 하실 수 있는 것은. 그래서 이제 목요일날 하고 토요일은 소년소녀 합창단이 하고 있고 거기까지는 대관은 좀 힘들 것 같고요. 저희가 그것은 힘들고 이제 이 본관에 있는 대극장 이런 데는 대관이 돼도 거기는 대관하려고 한 게 아니고 연습동이라서 순수하게 시립예술단들이 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요.
○위원 이영란 이제 저희들이 처음에 행자위에서 이거 공유재산 취득할 때 설명을 그렇게 하지 않으셨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제 이거 사업 행감자료를 보니까 이용하는 사람이 이제 결국 시립합창단, 소년소녀 합창단 운영에 있어서 그 사무실이더라고요, 사무실, 연습실, 휴게실 정도.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처음에는 그러니까 3층인가 4층까지 계획했었는데 예산상 2층까지밖에 그 신축을 못하다 보니까 그 연습공간하고 지금 그분들이 개인 사물함 정도 놓는 공간밖에는 없습니다.
○위원 이영란 그리고 이제 아까 우리 이복남 위원님이 주문하셨고, 작년 행감 지적사항에도 있듯이 저도 이왕이면 우리 예술, 문화가 가장, 더군다나 문화도시인데 누가 와서 우리 방문하면 참 창피한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앞으로 말이 29년이지, 30년이 갈지 누가 압니까. 그래서 좀 과감히 리뉴얼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저는 개인적으로 바람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그 공연을 갔을 때는 우리가 일상에서 뭔가 나도 이거 좀 다른 클라스의 어떤 문화를 누린다는 어떤 대리만족 같은 것도 분명히 존재하니까 그 부분을 조금 검토를 좀 해 주시고, 또 부분적으로 이렇게 보수해서 표시도 안 나는 거…. 특히 너무 우중충하고 밖에 조명도 좀 예술회관답게 조명도 좀 멋진 가로등도 좀 세워 놓고 그런 게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정말 우리 순천 창피할 정도로 예술회관이 좀 그렇죠. 그래서 따뜻한 조명 같은 것도 좀 하고 그래서 뭔가를 좀 고민을 해 주시고, 특히 관에서 이런 리뉴얼 작업을 하면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더라고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그래서 적어도 그 공연을 갔을 때는 우리가 일상에서 뭔가 나도 이거 좀 다른 클라스의 어떤 문화를 누린다는 어떤 대리만족 같은 것도 분명히 존재하니까 그 부분을 조금 검토를 좀 해 주시고, 또 부분적으로 이렇게 보수해서 표시도 안 나는 거…. 특히 너무 우중충하고 밖에 조명도 좀 예술회관답게 조명도 좀 멋진 가로등도 좀 세워 놓고 그런 게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정말 우리 순천 창피할 정도로 예술회관이 좀 그렇죠. 그래서 따뜻한 조명 같은 것도 좀 하고 그래서 뭔가를 좀 고민을 해 주시고, 특히 관에서 이런 리뉴얼 작업을 하면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더라고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위원 이영란 그래서 용역을 주더라도 제대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좀 시도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영란 이상입니다.
○위원 최현아 과장님, 그 455페이지에요. 청소년 관현악 아카데미 운영현황이 있어요. 그거는 지금 그 문화예술 우리 순천 지역 청년,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정서 함양을 위해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돼 있어요. 근데 이게 지금 강습 시간이 4시 반 맞나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4시. 금요일 날 4시 반부터 9시 반까지 개인으로 강습을 하기도 하고 같이….
○위원 최현아 그러면 21명이 하고 있는데, 이 학생들은 다 중학생인가요? 고등학생인가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아니요. 초등학생도 있고 중학생도 있고 합니다.
○위원 최현아 초등학생, 중학생?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위원 최현아 고등학생은 없죠?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제가 고등학생까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초중생들은 아는데, 고등학생까지 있는지 제가 정확히는….
○위원 최현아 고등학생은 올 수가 없죠. 청소년 관현악 아카데미 운영 현황인데 4시 반에 해놓으면 고등학생 몇 시에 하교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요즘은 자율학습이 없어서 고등학생도 빨리….
○위원 최현아 자율학습 없어도요. 4시 반에, 4시 50분에 끝나요. 고등학교 한번 다 조사해 보세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여기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한다고 하는데 고등학생 오지 말라고 매주 금요일 날 4시 반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면 고등학생들이 어떻게 지원하겠습니까? 안 그래요? 시간대를 청소년 관현악 아카데미 해놓고, 차라리 초중 관현악 아카데미 운영 현황 이렇게 하시든가. 학교별로 고등학교 하교 시간 알아보세요. 고등학생 자녀 없죠, 과장님? 중고등학생은 없을 것 같은데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없습니다.
○위원 최현아 제가 이제 저희 문화예술회관 말고도 다른 데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하는 데가 있는데 제가 작년에도 한 번 지적을 했었는데 시간대를 막 4시로 해놨어요. 3시로 해놨어요, 애들 하교도 하지도 않는데. 제가 그때 한번 그걸 지적을 했었거든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고등학생….
○위원 최현아 이거 시간대 바꾸셔 가지고 하시든가, 주말에 하시든가. 이거 좀 청소년들 관심 있는 친구들 하고 싶어도 시간이 이러면 학교 끝나는데 어떻게 지원하겠습니까? 안 그래요? 이거 좀 확인해 보시고요. 시간대를 좀 바꾸셔 갖고 운영하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우리 대표 예술작가 초청 기획 전시 많이 하는데, 관람객 수 많이 증가됐나요? 증가 도움 됐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대표 예술작가 전시….
○위원 최현아 예, 기획전시 막 이런 거 하는 거.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관람객이 저희가 이제 명절 끼워서, 추석 명절 끼워서 일부러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좀 많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위원 최현아 왜 안 왔을까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이거 많이 민원 많이 받았던 건데 문화예술회관 저희 이제 그 보면 공연 관련된 거 많이 올리시긴 하는데 주차 관련돼서 저희가 진짜 부족하잖아요. 저도 이제 갔을 때 좋은 공연도 참 많이 하는데 좀 이렇게 비어 있는 그런 걸 많이 봤거든요. 솔직히 유료화하는 것도 제가 많이 가서 보고 그랬었어요, 이제 의원 되고는 바빠서 많이 못 가긴 했지만. 저도 이제 한 번 갔다가 주차장 몇 바퀴 돌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이고, 다음에는 공연 신청 안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주차장 고민 많이 하실 건데, 뭐 좀 계획이 있나요? 주차장 고민에 대해서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그러니까요. 저희가 주차장이 지금….
○위원 최현아 우리 처음 몇 대, 몇 대 댈 수 있죠?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132면인데요. 저희가 제일 문제가 지금 그 주변에 순천대학에 있다 보니 그 원룸 같은 경우에나 주위분들이 지금 주택에서 주차하는 경우와 또 저희가 대부분 지금 유료화가 돼 있는데 저희는 무료다 보니 주말에는 이렇게 뭐 골프하거나 어디 가신 분들이 미리 주차를 하고 가셔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공연이 있으면 그 전날부터 차단을 해 놓고 한다 해도 저희가 그게 조금 아무래도 좀 부족하죠, 그것만 갖고는. 유료화를 좀 했으면….
○위원 최현아 애로사항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이제 여기 문화예술회관에서 좋은 공연한다고 해서 여수에서도 지인이 한 번 오셨는데 주차장 때문에 자기는 여수에 예울마루에 좋은 공연 많이 하기 때문에 순천까지 굳이 안 오는데 지인들이 이렇게 좋은 콘서트를 하고 와봤는데 주차를 막 어디다 할 데가 없어 가지고 공연도 빙빙 돌다가 30분 지나서 봤다 이런 이야기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랬는데 제가 보니까 여기 그런 행사 공연 뭐 그런 거 콘서트 뭐 많이 하는데 주차 관련돼서는 뭐 없어요. 그럼 전화 와서 물어보면 어떻게 이야기해 주시는 거예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 주시는 거예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저희가 이제 인근에 문화건강센터는 주차가 지금 2시간 반 정도 무료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쪽에 좀 대고 오시라고 하고, 또 대중교통을 좀 많이 이용하시라고 홍보를 하긴 했는데, 지금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좀 덜 걷는 것을 선호하다 보니까 건강센터에 갖다 대신 분들도 있고 이제 저희가 주차 때문에 저희들도 좀 많이 좀 힘이 들긴 한데요.
○위원 최현아 주차장 때문에 공연을 왔다가 주차할 데 없어서 공연시간에 못 들어가고 그런 사람이 대부분 많아요. 아는 사람, 저희처럼 순천 시민들은 상관없지만. 공연 잘 안 보다가 어쩌다 한 번 오신 분들은 그런데 여기 공연 홍보 거기에서 주차 관련돼서 좀 어디 인근 어디, 어디 이렇게 좀 제시를 해 주면 어떨까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전단지에….
○위원 최현아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뭐 이 정도밖에 안 되니까 공연을 보러 오실 때는 그 정도 안내 문구를 해 주시면 타 지자체에서 오신 분들도 아, 여기 주차장 협소하니까 내가 뭐 공연 7시면 6시 반이면 30분 전에 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오실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안내가 전혀 안 되어 있어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저희가 이번에 시립예술단 공연 전단지에 전체 그 문구를 넣었습니다. 방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으로 해서 대중교통이나 인근 문화건강센터나 이렇게 이용해 주시라고 하고 또 건강센터에 주차가 언제까지….
○위원 최현아 최근 어디다 넣었다고요, 최근?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시립예술단 정기공연이 있어서 그 전단지에는 다 그 문구를 넣어서 전단지를 만들고 홍보를 했다고요.
○위원 최현아 전단지 말고 홈페이지 안에요. 홈페이지 안에서 그 홍보하는 거기에다가 그런 문구를 좀 다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그리고 뭐냐, 지금 SNS 관련돼 가지고는 전혀 홍보 안 하고 계시죠? 문화예술회관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저희 이제 홈페이지만 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현아 홈페이지 말고요. 근데 젊은 사람들이 SNS 많이 하잖아요. 제일 많이 하는 게 뭘까요, 과장님?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인스타그램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위원 최현아 과장님, 인스타 하세요? 과장님 인스타 하신가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저는 이제 폐북하고 연계해서 저는 하고 있고요. 이제 인스타 같은 경우도 아까 제가 한번 물어봤는데 그 개인 계정으로 좀 들어가는가 봐요. SNS가 대부분 개인 계정으로 들어가다 보니 직원들이 조금, 본인 계정은 다들 좀 그게 지금 계속 남아야 되니까.
○위원 최현아 안 그래요. 순천문화예술회관 계정을 만들어요. 돈 드는 거 아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아니, 그러니까 그게 개인 계정으로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페이지가 단체로는 힘들대요. 저희 순천시 홍보실 같은 경우도 전체 개인 계정으로 해서 들어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위원 최현아 하나 만드셔 가지고 다음에 이제 직원 오면 이렇게 해 갖고 좀 알려주시고 아이디, 비번 이렇게 해가지고….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문화예술이잖아요. 홍보를 좀 많이 하세요. SNS 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하나도 없는데 좋은 공연 많이 하는데 홍보 많이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관람객 보면 거의, 그럼 최근에 공연 보신 것 중에 관람객 꽉 찼던 공연 어떤 거 있었어요, 과장님?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저희 지금 최근에는 아니고 올해 3월에 했던 그 제목이…. 잠깐만요. 공연 이름을 제가 얼른, 그 디즈니 지브리 프리미엄 콘서트 마법 멜로디 할 때 공연이 전체 했고요. 지금 오늘 아까 얘기했는데 소년소녀 합창단 정기공연도 지금 전석 매진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합창단이나 이런 경우도 지금 거의 700 가까이 나가 있고요. 이번 연말에는 좀….
○위원 최현아 잘 되어 있는 거는 잘하고 있는데, 홍보가 안 돼서 못 오신 분도 많아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SNS 돈 안 들잖아요. 적극적으로 문화예술공연 같은 거 홍보도 많이 하십시오. 계정 다 만드셔 가지고요.
○문화예술회관장 윤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현아 이상입니다.
○위원 유승현 추가로 하나만….
○위원장 김미연 예.
○위원 유승현 과장님 말고요. 국장님한테….
○위원장 김미연 과장님은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유승현 국장님, 우리 순천 순천문화재단에서 이전에는 e민주정원에서 통해서 외부 사이트로 해서 예약이 가능했었거든요.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강의요?
○위원 유승현 외부 예약.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위원 유승현 근데 지금은 안 돼요. 그래서 이거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재단이다 보니 뭐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가 18억 정도 이제 재단을 지원이 나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아무것도 아닌, 엄청 어떻게 보면 작은 예산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연동을 좀 해 주십시오, 연동. 예약을 할 수 있게끔 해주고 e민주정원에도 전부 다 홈페이지를 개선작업을 전부 다 하면서 싹 다 링크가 좀 이 외부로 연결돼 있는 부분들은 조금 다 안 된가 봐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한번….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전체 점검하겠습니다.
○위원 유승현 예, 전체 점검 한번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종합 플랫폼을 확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연 수고하셨습니다.
더 감사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오늘 조금 전에 문화예술과에서 예술의전당 용역 보고서하고 사진문화 활성화 방안 용역 두 보고서 저희 상임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감사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오늘 조금 전에 문화예술과에서 예술의전당 용역 보고서하고 사진문화 활성화 방안 용역 두 보고서 저희 상임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선순 예, 제출하겠습니다.
(「낙안읍성」 하는 위원 있음)
(「낙안읍성」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미연 낙안읍성은 아까 이야기했으니까.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고 내년도에도 우리 순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와 예술, 체육, 국가유산들을 잘 챙겨가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 5일차 문화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감사는 12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청년교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5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이상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 5일차 문화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감사는 12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청년교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5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9시00분 감사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