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장 정광현  부시장 정광현입니다. 
  존경하는 박계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일정에도 오로지 순천시민과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속되는 국내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부는 대규모 2차 추경을 통해서 민생경제 회복과 경기 부양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건 속에서 우리 시는 본예산부터 선제적이고 확장적인 재정 운영으로 민생, 경제, 도시 경쟁력 등 3대 분야에 집중해 왔습니다. 
  이번 추경은 새 정부 추경에 대응하면서도 본예산의 기조를 이어서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은 더욱 두텁게 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에 집중하여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재정을 투입하였습니다. 특히 그동안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한 통합 기금을 추경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2402억 원을 증액한 총 1조 7171억 원으로, 그중에 일반회계는 1157억 원을 증액한 1조 4014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1245억 원이 증액한 3157억 원입니다. 
  일반회계 편성 재원은 지방교부세 6억 원, 조정교부금 19억 원, 국도비 보조금 100억 원, 순세계잉여금 699억 원, 국도비 반환금 83억 원, 통합기금 예탁금 회수 250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특별회계 편성 재원은 세외수입 42억 원, 국도비보조금 27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보존수입 59억 원, 지방채 759억 원, 공영개발 특별회계 통합기금 예수금 300억 원을 포함한 내부거래 358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세부 주요사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 순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55억 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마케팅 비용 3억 원, 원도심 특화거리 조성 2억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두터운 복지 실현을 위해서 북부 노인복지관 건립 27억 원,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조성 10억 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4억 원, 노인일자리 확대 지원 3억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현장 중심 농축수산업 지원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서 시설채소 현장대응기술 지원사업 4억 원, 벼 병해충 공동 방제비 4억 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3억 원,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2억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문화콘텐츠 바이오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서 글로컬 대학30 사업 20억 원, 지역 콘텐츠 개발 지원 14억 원, 문화콘텐츠 전략 펀드 출자금 12억 원, 균형발전 300사업 6억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정주기반 마련을 위해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1063억 원, 남해안남중권 종합스포츠파크 부지매입 100억 원, 신청사 문화스테이션 건립 42억 원, 덕연동,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5억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계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이번 추경은 계속되는 지역경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우리 시의 재정 역량을 총동원하여 편성하였습니다.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이 되어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심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신 고견은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가 전남 제1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민생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위원님들의 적기 예산 편성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 없는 지원을 부탁드리며 위원님들의 앞날에 행운과 영광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예, 감사합니다. 우리 직원 휴양시설은 지금 올라온 것은 한화 리조트 건입니다. 한화 리조트가 2005년에 계약을 해갖고 20년 계약으로 진행이 됐었는데 올해 초에 마감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제 5구좌를 저희가 운영을 해왔었는데, 그 기간에 예산이 올라서, 구좌 분양액이 올라 가지고 해지 시점에 보니까 이제 3구좌밖에 연장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5구좌를 운영하던 게 이제 3구좌로 내려가서 5구좌 확보를 위해서 이번에 2구좌 추가 요청을 하게 된 겁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예. 특히 한화 리조트 같은 경우에는 이용률이 한 75%, 80% 정도 될 정도로 이용률이 많은 상황입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예, 그렇습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예, 하비오입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예, 그렇습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예, 그렇습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예. 홍보하고 말씀하신 부분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예.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위원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위령탑은 현재 설치돼 있는 곳이 장소가 협소합니다. 그래서 행사를 하는 데 있어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저희들이 잘 알고 있고요. 다만 옮겼을 때 적절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금 파악하고 있는 거고, 늦지 않도록 저희들이 잘 준비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이행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지금 상임위에서 저희 글로벌콘텐츠 페스티벌 10억 본예산에 세워놨었고요. 이번에 저희가 1억 9000 증액을 해서 11억 9000을 계상을 했었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올텐가라는 행사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던 행사인데요. 올해는 10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2박3일 동안 지금 저희가 콘텐츠 페스티벌 제2회 올텐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콘텐츠 행사를 했었을 때 가장 이제 정원과 콘텐츠를 콜라보 했었는데, 굉장히 시민들의 호응도 높았고 그 다음 행사도 기대치가 커서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도 10월에는 이제 날씨라든지 정원의 여건을 고려해서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하고자 저희가 증액을 했고요. 그중에서도 이제 가장 호응이 높았던 드론쇼 같은 경우에도 작년에는 한 2000여대 가량을 했었는데 올해는 가장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드론쇼를 좀, 올해는 확대하고 시민들한테 기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입히기 위해서 증액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부분 예결위 위원님들께서 잘 이해해 주셔서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상임위에서는 이제 자칫 행사가 10월에 많이 몰려있고 그런 행사성 사업에 대해서 많이 부담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상임위에서는 이걸 좀 축소해서 하는 게, 다른 행사와 연동해서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했는데 다른 행사마다 성격이 다르고 저희 콘텐츠 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정원과 특히 캐릭터를 입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예결위에서 좀 배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작년에 추산으로 한 20만 명 저희가 지금….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작년에는 폐막할 때 하루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드론쇼만 한 10만 명가량이 오천그린광장에 운집을 했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드론 같은 경우에는 보통 지금 대당 10만 원 정도로 측정이 되고요. 그게 규모가 늘어날수록 할인은 가능하게 됩니다. 거기에 따라서 캐릭터라든지 공연에 대한 기획비도 있고 플러스로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고 통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안전관리비용도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지금 금방 정광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광안리 드론나이트쇼는 매주 토요일날 1000대로 하고요. 특별공연 같은 경우에는 2500대로 주기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부산시 같은 경우에는 30억가량이 지금 책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고흥같은 경우에도….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전적으로 우리 정광현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부산 수영구 광안리 쪽은 그게 하나의 브랜딩이 돼서 사람들을 모객할 수 있고, 관광객이 이제 지역에 돈을 떨어뜨리고 가는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작년에 처음으로 이제 정원 오천 그린광장, 6만 평이라는 정원에서 드론쇼를 했는데 생각보다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웠고 다음을 기약한다라는 의견 피드백도 많이 받았는데요. 
  금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드론의 그런 띄우는 게 횟수라든지, 정기적인 거라든지, 스토리라든지 그런 것들은 이제 저희가 좀 브랜딩이 되면 더 각인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그리고 올텐가 행사 자체가 이렇게 드론쇼만 있는 게 아니고 저희가 캐릭터라든지, 애니메이션, 웹툰 그런 콘텐츠 산업을 가지고 전방위적으로로 이렇게 6만 평을 꾸미고 그중에 하나의 피날레라든지 핵심 공연이 이제 드론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다 감안해서 저희가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기아 프라이드였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16년 탔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아니, 고장이 많이 나서 경비가 많이 들어가서 이번에….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이제 금액이 맞춰서 소형차로 구입할 겁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이제 지금 전기차로 이 가격으로 구입하기는 좀 힘들 것 같고요. 하이브리드 차로 구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고장이 잦아서.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이제 여기 삼산동에 들어갈 방문차량인데요.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삼산동 차가 내구연한이 지나서 이거 구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이제 예산도 예산이지만 시내 출장 다니기에는 소형차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방문보건하기 때문에.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이 차는 삼산동에서만 운행을 하는 차량이고요.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이제 승합차도 있고요. 방문보건은, 행복24시 같은 경우는 승합차로 다니고요. 시내에 운행하는 차들은 거의 소형차 위주로, 니로나, 니로가 제일 많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시골로 가는 거는 지금 행복24시나 우리 구강보건차량 그 정도가 가고, 또 suv 차량도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감사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그런데 이제….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읍면에 가는 차량들은 또 suv나 승합차가 따로 있고요. 동에나, 동으로 다니는 차들은 좀 골목골목 다니기 때문에 작은 차가 더 편리하다고 합니다, 타는 분들이. 그리고 짐 같은 거는 특별하게 그렇게 많이 필요 없….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다음에 검토해보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건강증진과장 김경자  예, 감사합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일단은 예산서 상에 표기할 때 저희가 이제 산출기초를 일괄적으로 500 곱하기 30개소 해서 1억 5000을 세운 거고요. 실제 저희가 집행할 때는 일단은 뭐 항만 선적 최대 2건에서 3건으로 기준을 잡고 거기 범위 내에서 80%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해서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하는 그런 차등적인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고할 때에는, 세부적으로 추진할 때는 그렇게 차등 지급할 예정이고요. 맥시멈이 500이라는 뜻입니다, 아마.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제조 가공을 하고 있는 업체고 그것도 이제 대기업이 혜택을 받으면 조금 중소기업에 상대적으로 그러니까 수출액 2000만불 이하의 업체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 105개 정도 되고요. 올해 이제 수출을 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거는 변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저희가 이제 올해 한번 시범적으로 운영해보고 나서 성과 분석하고, 이제 예산을 더 확대할 것인가, 아니면 축소할 것인가를 세부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예. 그런 시책도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예, 그렇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예. 그때 지원근거가 없어서 삭감이 됐고, 올해 이제 작년 12월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서 이번에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일단 중소기업법이 모법이어서 그렇게 표기를 한 것 같고요. 이제 별도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을 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그 조례에 근거해서 이번에 반영하게 됐습니다.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아, 그래요? 제가 중소기업 말씀을 안 드린 것 같은데….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아, 이제 관련 설명자료에, 예. 

○신성장산업과장 방수진  예, 알겠습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지금 이제 막구조물 교체는 올 3월 달에 강풍으로 해가지고 천장쪽이 지금 지붕이 일부 날아가버렸습니다. 지금 보충자료를 나눠드리겠습니다. 그래가지고 119 소방차로 나와가지고 그때 저희들이 해서 문제 생겨가지고 바로 저희들이 응급복구하고 정리하면서, 저희들이 상임위 때 설명을 조금 미흡하게 해가지고 이 부분이 삭감이 된 것 같습니다. 하여튼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지금 뭐냐 그러면 그거 안 하면 안에 장옥의 노점상들에게 비가 오거나 했을 때 전부 다 비를 맞고 장사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돼가지고 저희들이 급하게 지금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예. 제가 좀 살명 잘못드린 거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예, 그렇습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지금 이제 보충자료 보시면 22년도에 9000만 원이 있고, 23년도에 1억 3000이었는데 24년도에 이제 8000만 원이 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매주 금요일, 토요일 하다 보면 일 년에 한 100회 정도 공연을 합니다. 그러면 한 번 공연할 때 한 80만 원 정도 들기 때문에 저희 이제 지역 가수들이 주로 하고, 그다음에 청소년 댄스팀이나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제 작년에는 보통 평균적으로 한 70, 80명 정도 됐는데 올해 지금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하고 홍보도 많이 해서, 평균 한 150명 정도 이렇게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앞번에 한국은 처음이지 그 노르웨이 외국인들이 와가지고 촬영하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2000만 원 꼭 세워주시면 저희들이 추석하고, 그다음에 10월하고, 연말에 특별공연을 해서 조금 퀄리티를 높이고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객들 많이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아무튼 저희들이 상임위 때 제대로 설명도 못 드리고 그래가지고 조금 죄송한 부분이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은 더 적극적으로 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예. 

○전문위원 김정희  그래서 이분들도 순천시 아랫장을 유지하는 구성원의 일부이다 보니 이 아랫장 운영에 관련해서 함께 의논을 많이 하시고 야시장 운영뿐만 아니고 전반적으로 오래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운영에 대한 부분, 그리고 시설 보수에 대한 부분, 정비에 대해서 계획들이 잘 세워져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계획을 위해서 과장님께서 조금 더 노력 좀 해주십시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이제 저희들이 뭐냐 그러면 국비 보조사업이 있어서 국비가 60%고, 그다음에 지방비가 40%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런 사업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지금 급한 사업부터 먼저 신청해서 정리하고 하나하나씩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아닙니다, 위원님. 뭐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아닙니다. 이것은 뭐냐 그러면 저희들이 이제 2008년도에 환경 개선사업으로 해가지고 지금 막구조물을 설치했는데, 보통 한 15년에서 20년 정도 갑니다, 이 시설 자체가.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해놓은 내년도에나 지금 국비를 건의하려 하는데, 하면 한 15년이나 20년 정도, 요즘에 이제 방염까지 처리가 돼서 아주 시설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지금 그 재질은, 그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예, 알겠습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아닙니다, 작년인가 올해인가 한 사업입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작년 12월 때 연말 때 한 행사 사진입니다.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지금 사진도 제가 있으면 해서 한번 제출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지금 많이….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예. 

○경제진흥과장 한길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89페이지요?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갑자기 왜 이 시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처음부터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종합스포츠파크는 2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31년까지 우리 10년간을 잡고 쭉 추진해 오고 있고요. 지금이 중간 정도 왔습니다. 중간에 왔고요. 21년도부터 지금까지 필요한 타당성조사나 용역들은 정상적으로 추진했고요. 그리고 행정절차, 법적인 절차 정상대로 다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의회 업무보고는 20년도 하반기부터 매년 2회 금년 상반기까지 이렇게 의회 업무보고를 해 왔고요. 그 의회 업무보고를 이번 하반기를 제외하면 10번을 했었습니다. 상임위원회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를 했는데 10년 보고할 때 단 한 차례도 반대를 하거나 이견을 주신 위원님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을 제기하는 적도 없었습니다. 왜냐, 어떠한 문제점도 없었고, 행정절차대로 이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하반기 업무보고 때부터 아닙니다, 지난번 공유재산 취득 때부터 어떤 문제 아닌데 문제점을 잡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그러면 아까 제가 갑자기 이것을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21년부터 일정에 따라서 계속 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행정절차를 하다 보면 그 계획대로 당겨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아까 100억을 왜 지금 올렸냐고 하셨는데 금년 상반기 때 아까 말씀드렸던 상임위 업무보고 때 금년 1회 추경 때 100억을 상정을 하겠다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때 역시 어떤 다른 의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100억을 부지매입비로 상정을 했고요. 
  시민 편익이란 것은 지금 21년도에 사업을 시작할 때 당시에 28만 시민들이 모두 이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28만 시민의 염원으로 시작하는 사업이고요. 우리 일정에 따라서 이번 추경에 100억을 상정을 했고요. 그리고 이번에 100억을 상정을 한 이유는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시는 알다시피 재정여건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국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6월 달에 균특 사업으로 이미 신청을 했습니다, 국비 보조사업을. 그때 조건이 뭐냐, 부지매입을 하든지, 아니면 부지매입을 할 수 있다는 근거를 가지고 와라. 그래서 추경 때 부지매입비를 예산 편성해서 갖다 드리겠습니다하고 상급기관에 제출했고요. 
  그다음에 또 문체부 공모사업을 신청을 했습니다. 역시 같은 조건입니다. 부지매입비를 편성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이런 조건을 제출했고요. 그리고 이번 편성이 되면 전남도와 문체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할 겁니다. 국비 확보가 되면 그다음은 뭘 하냐 원래는 중앙투자심사를 국비 확보된 뒤에 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중앙투자심사가 늦어버리면 내년도 국비를 확보하더라도 내년 본예산에 편성을 못합니다. 그래서 국비를 신청하면서 중앙투자심사도 같이 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그 역시 중앙투자심사 조건은 국비를 확보하고 그 근거를 가지고 오면 중앙투자심사를 하겠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보면 중앙투자심사를 받으려면 국비가 확보되어야 됩니다. 국비사업을 안 하면 중앙투자심사가 필요 없습니다. 100% 우리 시비로 한다 하면 바로 중앙투자심사 안 받고 해도 됩니다. 그래서 투자심사를 받기 위해서 국비 확보를 하기 위해서 이번 추경예산에 부지매입비가 반드시 편성이 돼야 된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부기명이 바뀐 거에 대해서는 유니버시아드대회하고는 별개입니다. 이 부기명을 바꾼 것은 3월 달에 바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국비 보조사업을 하려고 하니 우리 순천만 이용하는 거보다 남해안남중권 시·군이 다같이 이용하겠다는 이미지를 부여하고, 그 국비 확보에 대한 유리한….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아까 처음부터 말씀드렸다시피 이 사업은 28만 순천시민 누구나 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넉넉하지 못한 우리 지방재정을 극복하기 위해서 국비 보조사업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국비 보조사업을 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집행부 의지, 그다음에 지방의회 협조, 그리고 순천시민의 공감대입니다. 그럼 이 3개가 다 충족이 돼야 국비 확보가 원활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의회에 같이 노력하고 응원해 주라고 부탁을 드린 거고요. 이렇게 했음에도 그럴 일은 없습니다마는 만약에 국비를 확보 못한다 그러면 이 사업은 시비로라도 해야 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의회에서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지속적으로 말씀드립니다마는 절차가 잘못된 건 없습니다.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국비 확보가 필수입니다.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예, 가점 대상입니다.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바로 할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체 심사를 받았기 때문에. 

○체육산업과장 정학규  예, 알겠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오선희  네, 맞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오선희  네, 현재 사용자가 많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오선희  이 사업에 대해서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축구장 B구장이 조성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이용자가 많아서 인조잔디를 교체를 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연향들사업 관련해서 청소자원과에 확인을 해 보니 2027년 상반기경에 그쪽이 철거 예정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인조잔디까지는 교체를 할 수가 없고, 우선적으로 차선책으로 인조잔디 브러싱 작업하고, 충진재를 포설하는 사업을 추진코자 하는 겁니다.
  여기가 노후가 되다 보니까 이용하시는 분들이 미끄럼이나 부상이 잦습니다. 그러다 보니 축구협회인들이 지속해서 충진재를 보완을 요청을 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최소한의 안전 조치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이 사업을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지금 올린 겁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오선희  저희들이 청소자원과 그래서 확인을 했습니다. 최대한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냐.

○체육시설운영과장 오선희  네, 그렇습니다. 

○체육시설운영과장 오선희  존경하는 예결위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예산 편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웃음소리)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대학교가 있는 순천의 의미가요?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대학교가 있음으로써 청년들 유입이 일단은 저희가 순천에 대학생이 한 1만 1000명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그 학생들이 매년 유입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예. 저희가 국비가 24년부터 교부되고 있기 때문에 국비 교부되는 거 상황 봐 가면서 거기에 맞춰서 교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알겠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예.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의회하고 소통 부분 말씀하신….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일단은 대학하고 저희 순천시하고 저희 부서하고는 지속적으로 협의는 하고….  

○청년교육국장 김지식  존경하는 유승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향후에는 우리 순천대학교하고, 또 우리 순천시 집행부뿐만 아니라 의회하고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그런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정책과장 신순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정확한 명칭은 공동주택 긴급재난알림 관리시스템 지원입니다. 이게 2024년 12월에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서 그 당시 때 재난사전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자고 하는 목적으로 개정이 됐습니다. 근데 이게 최근에 기후변화나 전기차 보급 등으로 인해서 공동주택 재난위험이 증가가 되고 있는 상황이 있고요. 그로 인해서 골든타임 내 긴급알림시스템이 필요하다, 또 알림을 듣지 못하는 경우들도 발생이 돼서 어디서나 상황 전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등의 사항들이 있는 거고요. 아마 저희들이 예산이 확정되면, 저희들이 보조사업이거든요. 그래서 공고를 통해서 각 아파트 단지에서 필요로 하는 분들이 신청을 하면 거기 검토를 해서 지원을 해주는 사업입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건축과장 김형욱  예, 그렇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그렇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지금 저희들이 산출근거를 써놨는데 3600원 곱하기 8만 5000세대 곱하기 32%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통신비가 3600원 정도 매달 계산해서요, 소요될 것으로 보고 8만 5000세대가 전 세대거든요, 아파트. 거기의 한 30% 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산정을 했습니다. 3600원 이 비용에서 우리 시가 한 70% 지원, 자부담이 한 30% 이런 식으로 해서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알겠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건축과장 김형욱  예, 그렇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혹시 제가 마지막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혹시 또 다른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우선 그것만 말씀드릴까요?

○건축과장 김형욱  방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건축과장 김형욱  이게 이 앞번에도 우리 상임위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요. 우리가 시에서 먼저 본예산을 세우거든요. 근데 실제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같은 경우는 도에서 신청을 직접 받아가지고 하다 보니까 사실 단지가 겹치는 단지들도 여럿 있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그래서 저희들이 이 앞번에 예결위에서도 말씀 한번 해 주셔서 도에 저희들이 또 가서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도에 이야기를 해당 부서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알겠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건축과장 김형욱  예, 노후주택에 대해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는 똑같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매칭사업….

○건축과장 김형욱  예.

○건축과장 김형욱  526페이지에 나온 위원님, 그 4개소는 우리 시에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그동안 못 했던 30세대 이상이나 20세대 이하 중에 못 했던 부분들을 저희들이 챙겨서 한 거고요. 그 차이는 좀 있습니다. 저쪽 뒤에 나오는 소규모 지역개발사업하고 좀 차이가 있거든요.

○건축과장 김형욱  예, 저희들이 시비로 전액 못 한 것들을 도에 이렇게 신청해서 한 사항입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그렇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알겠습니다.

○건축과장 김형욱  예, 알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지금까지 2019년부터 한 6개소 정도 했는데 조금 보완할 부분도 있고 이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우선 신청 들어온 별량면으로 돼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그렇습니다. 여기가 자연마을 단위인데요. 자연마을에 해가지고 가구 수가 전체 132가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그렇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그렇습니다. 신청된 거 해서 도에 이렇게 공모를 내서 선정이 되면 추진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지금 읍면단위에 다소 신청이 돼 있는 데가 있고요. 지금도 신청 들어오는 데가 있고 그렇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개수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그건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이번에 농업정책과에서도 사업들이 있어 가지고 총괄 농어촌 그 사업들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도 추진계획을 갖고 있고요. 저희들도 지금 좀 하고 있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더 늘려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예.

○안전총괄과장 박상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지금 교통과 소관 하는 겁니까?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지금 우리가 개선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일단은 터미널이라든가 역전이라든가 왕조1동 그런 데는 지금 하고는 있고요. 기 된 데도 있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 턱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요?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그렇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550….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저희들이 마이비카드를 지원하는 건데요. 곧이어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버스가 됩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또 중복이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마 도건위원회하고 저희하고 협의를 해서 적정하게 검토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그러죠.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광양이나 여수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이제 협의해 가지고 어쨌든 3개 시는 같은 생각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그렇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충분히 저도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있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저희도 여수….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여수하고 광양하고 비교를 한번 해 봤습니다. 근데 저희들이 조금 더 보강해야 될 필요성은 저희도 느끼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아니, 잘하고 있는데….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알고 있습니다.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예.

○안전교통국장 백한순  협의 한번 해 보겠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그래서 저희들이 감정평가를 지금 사실 내일까지 받아야 되는데 오늘 아침에 급히 빨리 좀 보내주래서 봤더만 저희들이 총 5억을 세웠는데 7억 7000이 나왔습니다, 토지 가격이. 그래서 상당히 부족하고 올해 사실 공사발주를 좀 해야 되거든요.

○도로과장 서준원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걸 5억을 다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예.

○도로과장 서준원  예, 감사합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지금 택지한 지가 30년 돼가지고 전체로 보도가 안 좋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보해마트에서 가는 보행로부터 1차적으로 하고 내년에 본예산에 나머지를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이번 추경에 반영해 주면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동시에 합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저희들이 사전조사를 해 년마다 실시합니다. 올해 추경에는 꿈초롱, 가곡동에 그쪽 개선하고요. CCTV 설치는 해룡 대법이라든가 도사초 한 3군데 정도를 CCTV 설치 계획입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예, 도시과, 공원녹지과, 그다음에 저희 과하고 한번 협의를 사전협의는 했습니다. 도시시설결정이 안 된 유일한 상태가 도로가 도시시설결정이 안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토지매입도 어렵고 해서 지금 공원부지를 일부 정리해서 확장할 필요가 있지 않냐 그렇게 판단은 됩니다. 예산이 또 수반이 되고요. 그래서 시설결정까지 하니까 본예산에서 정리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예, 감사합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저희들이 보상을 한 5억 정도 잡고 내년에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었는데요. 실제 이번에 현장 파악을 해보니까 도로 내 사유지가 8필지가 발견이 됐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지금 총 감정평가를 오늘 받아보니까 7억 정도가 나왔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예.

○도로과장 서준원  예.

○도로과장 서준원  보상은 지금 평가액이 오늘 나왔기 때문에 협의보상을 도로부지를 먼저 주라 그랬기 때문에 협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0월 정도에 착공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반영해 주시면 빠를 것 같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풍덕택지개발조합 측에서 해룡교를 가설해서 저희 시에 기부채납을 합니다. 약 48억 들어갑니다. 총사업비는 160억인데요. 1차분은 조합해서 해서 저희들에게 기부채납하기 때문에 감리비를 총괄발주를 해야 될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 1억 정도만 있으면 총괄발주해서 내년까지 감리를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로과장 서준원  예, 알겠습니다.

○하수도과장 구길림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지금 성수기가 4개월 해서 저희들이 한 달에 470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과다가 아니고 사실은 지금 오늘이 7월 23일이기 때문에 한 달 치를 삭감해야 되는데 두 달 치를 삭감한 것 같습니다. 이 용역비는 저희들이 7월 1일부터 10월까지 야간 연장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9시까지 연장운영을 하는데 속에 작업하면 9시 반 정도 저희들이 종료합니다. 여기에 지금 평상시에는 18명이 투입되는데 성수기라든지 야간이 되면 행사하면 모범운전자까지 해가지고 12명이 추가투입됩니다. 30명이 근무하는 체제가 유지되는데 지금 10월에 13일간 황금연휴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 예산을 반영해 주면 추석이라든지 10월 초 연휴 때 관람객 유치에 만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맞습니다. 4개월을 했는데 지금 했는데 삭감된 것 같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야간, 체류형관람객 때문에 야간운영을 10월까지 연장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4개월입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관람객이 9시에 다 나가는 것이 아니고 사실은 저희들이 밑에서부터 쭉 속에 작업하면서 마지막 1명도 없이, 특히 호수가 많기 때문에 그 주변으로 다 안전요원들이 세이프가드하면서 나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한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화장실은 기간제공무원들이 8시부터 하기 때문에 오후 5시 되면 퇴근합니다. 나머지 시간의 9시 반까지를 다시 별도 용역을 해서 주 1회 소독하고 화장실 청소를 해놓으면 그다음에 아침에 기간제 와서 인계받는 형태입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그렇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그렇죠.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당초에 저희들이 12명을 생각했는데 10명이나 8명으로 내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지금 거기 구역이 11개 구역인데 자기 권역이 하나에서 두 개로 늘어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이 예산을 해 주면 지금 저희들이 이번에 봄에 성수기 때 채용했던 분들이 있습니다, 모범하고. 그래서 그분들을 다시….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오후에 출근해서 저녁까지 근무하는 형태로….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지금 서문 입구와 동문 출구 쪽에 기념품샵 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공유재산 만료가 돼서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걸 이번에 기간제 4명을 채용해서 직영 형태로 해서 그 안에를 다시 저희들이 기념품샵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우선 저희들이 지금 기본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우선 지역성과 독창성, 그다음에 여기에서만 정원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이런 제품들을 선발해서 지역제품과 외지에서 도전하는 제품으로 해서 선발해서 입주해서 판매개시를 할 계획입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중국산을 여기에서 판매하는 데 우리가 기준이 좀 부족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우리한테 상표 갈아치기 이런 것들이 우리가 미리 이런 규정들이 없어서 좀 애매했는데 저희들이 소송을 통해서 이건 우리가 승소했었고 지금 현재는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그러겠습니다. 저희 현재 소송은 본인이 취하한 상태고 저희들이 고소고발만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본인이 주장하는 부분은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저희들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피해가 없고 그분도 할 수 있는 데 최대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지금 세관에서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 대처하면 되겠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수렴해서 지역성 상품권 저희들이 할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맞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맞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맞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그것은 아니고 중간에 저희들이, 이 자리에서는 말씀드리기 좀….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맞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저희들 국가정원이 어떤 개인의, 물론 우리가 공유재산법으로 임대를 해 주지만 어떤 특정 개인이 이걸 독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기간만료 통보를 했었고 다시 새로 리뉴얼 작업 차원에서 이렇게 조치를 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이번에 저희 다시 실행계획 짤 때 참고하겠습니다.

○정원운영과장 황학종  예, 알겠습니다.

○정원시설과장 김서하  6억 6000만 원 세웠습니다.

○정원시설과장 김서하  예.

○정원시설과장 김서하  예, 잘 알겠습니다.

○정원시설과장 김서하  먼저는 저희가 예산서 부기에 산출 근거자료에 의해서 예산설명서에 기록이 되어야 되는데 예산설명서에는 화훼 연출 유지관리비용이 예를 들어 상토나 비료 구입비가 사실은 꽃 구입비로 태워지다 보니까 약간의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원시설과장 김서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