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과장 차점수   
·총무과장 차점수입니다.

○총무과장 차점수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장 차점수   
·어제 설명드린 바와같이 청소 민간위탁 분야가 아마 회기내에 의회에 상정될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의회에 상정되어 통과되는 안을 예상해서 298P 회계과에 본청사 청소관리 민간위탁용역비가 1억5,900만원을 편성해서 올려져있습니다. 빈말이 아니고 우리들의 의지가 위탁을 했을 때 의회에 250일로 계상되어 있는 인원을 300일로 돌리는 것은 확고하게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그점만 이해해 주시면 좋겠고 아울러 한가지만 더 말씀드린다면 300일로 되어 있는 인부임이 2개월동안 되었을 때는 사퇴를 하고 퇴직금등을 지급하고 재계약을 해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저 혼자의 결심사항이 아니고 결재라인의 구두적이라도 서면적으로는 받은 것 없습니다만 구두적이라도 결심받은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확고합니다.

○총무과장 차점수   
·제가 말씀드린 것은 민간위탁 부분이 계약해야 하고 공고계약 이런 절차상의 문제점이 있어서 3월부터는 가능한 것으로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3월에 가능합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문화홍보과장 양희준입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예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어제도 약간 말씀드렸습니다만 김대중정부 들어서서 전남이 낙후되어 있는 실상을 사실 어떻게 개발을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는가 그러다보니 전남만 개발할 수 없고해서 경남 부산까지 연결되는 남해안관광벨트 사업을 구상해서 일본 노무다연구소에서 용역을 마쳐서 이러한 남해안관광벨트사업이 확정되었습니다.
·저희 전라남도에는 우리 순천시를 비롯해서 13개 시군이 남해안관광벨트권으로 현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시에는 3개 사업이 있습니다. 순천만 생태공원사업, 임란전적지 공원화 사업, 불교테마 관광지화하는 3개 사업이 총 344억을 들여 2009년까지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여기에 지금 현재 임란전적지 역사공원화사업은 2005년까지 사업이 마무리됩니다만 저희들이 3년전에 문화재청에 가서 이 사업비를 더 빨리 확보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갔다와서 많은 애로사항을 이야기해서 이런 사업비를 나름대로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비는 검단산성 진입로 개설공사와 검단산성 주차장 정비사업으로 내년에 사용될 것입니다. 사실 어렵게 국비를 확보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비가 확보되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선처를 바랍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도비도 다소 얼마라도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반납합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그렇습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아마 포괄적으로 사업을 올려놓으니까 혹시 이 돈을 재량으로 쓸 것으로 염려가 되실 것입니다만 금년과 작년같은 경우도 소규모 또는 영세창작활동하시는 분들이 뭔가 나름대로 문화예술을 활발히 해보고자 하는 의욕적인 분들에게 다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많이 지원해보아야 200만원, 아니면 100만원 이런 소단위 금액을 심사숙고해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충분하면 창작활동비를 많이 지원해서 시가 지양하는 문화예술을 활성화해야 하는 사항입니다만 사업비 관계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작년과 재작년, 금년 수준으로 그 범위에서 사업비를 계상했습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알겠습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다른 시군에는 아직 확인을 안했습니다. 관광벨트 이 사업만큼은 문화재청을 다녀와서 겨우 이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그렇습니다. 기간이 길어지든지 아니면 순천시에 대한 사업이 취소되든지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알겠습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아닙니다. 56억원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이제 성복원으로 들어갑니다.

○문화홍보과장 양희준   
·그렇습니다.

○전산정보과장 조성남   
·전산정보과장 조성남입니다.

○전산정보과장 조성남   
·알고 있습니다.

○전산정보과장 조성남   
·취업정보센터는 95년도에 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설립이 되었고 96년부터 98년까지는 광양과 순천시의 통합된 정보센터로서 기능을 했습니다만 98년도에 광양이 회원으로서 탈퇴를 했습니다. 그래서 순천시민에게 대해서만 정보제공을 현재 하고 있는데 그동안 지역정보센터가 저희 지원을 받아서 시민에 대한 무료교육, 저희 공무원에 대한 무료교육,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주민에게 유익한 정보제공등 나름대로 주민에게 이익된 단체였습니다. 
·저희들이 지원하는 것도 계속해서 지원할 수는 없고 해서 당초 지역정보센터 그동안 회비도 많이 거두어졌습니다. 그래서 지역정보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확충하고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랄지 피알같은 것을 해서 자체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그동안 수차 종용했고 정보센터 자체에서도 저희들에게 계획을 제출했는데 내년까지 6,000만원 지원해주고 그 다음에 3,000만원 해주면 나머지는 자기들이 앞으로 자체사업에 의해서 운영하겠다라는 계획까지는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년까지는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산정보과장 조성남   
·그것이 주가 됩니다.

○전산정보과장 조성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숫자상으로 검토해 본바 없어서...

○전산정보과장 조성남   
·알겠습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입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예. 냉난방 시설비로 3억5,000만원을 당초 예산에 요구했습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대한배구협회에서 저희들에게 협조공문이 지난 11월 28일 온 바 있는데 여기에서 전국단위 한국배구슈퍼프로리그를 개최할 계획인데 순천은 냉난방시설이 안되어서 문제가 있다. 따라서 예산을 확보해서 이런 전국단위 배구경기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의 협조공문이 온 바있고 앞으로 저희 실내체육관이 그런 시설이 안되어서 여름철이나 겨울철에는 행사를 개최하는데 그동안 애로가 많았습니다.
·이런 이유등으로 해서 2002년도에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냉난방시설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차원에서 예산 요구를 했습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올림픽기념관을 지은지 10여년 가까이 되어서 여름철 집중호우시에는 비가 새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이것을 방수공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그래서 적정한 실측면적 곱하기 단위당 단가해서 산출한 금액입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내무위원회에서 일부 삭감된 내용에 대해 예결위에서 보충설명을 드릴까합니다. 먼저 실내체육관 조명등을 작년에 일부 보수했습니다만 위에 천장에 라이터하나 갈아끼우는데 크레인도 올라갈 수 없고 야시바를 매어서 올라가 전등하나 끼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선반을 하지 않으면 자주 나가는 조명구를 끼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여기 조명등 보수통로 선반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5,000만원을 요구했는데 이것은 꼭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시설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삭감되어서 이것을 다시 재검토해주시면 좋겠고, 실내체육관 지붕이 누수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시에는 비가 새고 있는데 금년에는 이것을 반드시 방수공사를 해야만 될 실정에서 4,938만원 요구했는데 이것도 삭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실내농구대 2대에 500만원 계상했습니다만 이것은 규정상 세대를 예비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두 개만이라도 세워진 것에 대해서는 다행스럽다고 보고 있고 저희 사업소 소관 다목적 체육관 옆에 테니스경기장을 시설중에 있습니다만 옆에 부지에 구거가 있어서 소류지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매립해서 동일한 레벨로 경지작업을 해서 주차시설을 하지 않으면 집중호우시 그 물이 고여있다가 테니스장으로 범람하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년 상반기에 공사를 해야 할 사항입니다. 필수적인 시설이기 때문에 이것도 5,000만원 요구했는데 삭감되어서 이 부분도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셔서 반영해주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바닥은 캐나다산 느티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문제는 문제가 없고 여천시도 캐나다산 나무입니다. 바닥은 문제가 없고 문제는 선수들 무릅에 충격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연습시 고무판을 깔아서 연습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설들을 갖추어져 있습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3억5,000만원 요구했습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실내체육관은 다중집회 시설이기 때문에 법상 정기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밀안전진단보다는 개괄적인 안전진단입니다. 안전진단과는 별개로 방금 말씀드린 전기시설 선반과 지붕누수공사 이런 것은 필수적으로 금년에 해야 할 사업입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제가 알기로는 아주 전문적인 진단은 몇천만원의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여기에서는 법적으로 3년마다 한번씩은 하도록 되어 있는 개괄적인 점검용역이기 때문에 이런 구체사항까지는 안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지금까지 정밀진단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최소 3년마다 한번씩을 하라고 되어 있어서...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철중   
·저희들은 이 용역 자체가 개괄적인 안전진단이기 때문에 이것과는 상관하지 말고 우선 시급한 지붕누수공사나 전기선반공사는 필수적으로 해주셔야 할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