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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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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폐회중

순천시문화관광및체육행사개선을위한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순천시의회사무국


2007년3월19일(월) 11시10분


  1.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2. 2. 행사관련 집행부 보고 및 우리시 주요 관광지 방문계획의 건

  1.   심사된안건
  2.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3. 2. 행사관련 집행부 보고 및 우리시 주요 관광지 방문계획의 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송혜경   
ㆍ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3차 순천시문화관광 및 체육행사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ㆍ지난 제2차 위원회 회의에서는 활동계획서 채택 및 축제관련 선진지 견학을 한바 있으며 오늘 회의는 행사관련 집행부 과ㆍ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들은 후 우리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1. 의사일정 결정의 건(위원장 제의) 

(10시00분)

○위원장 송혜경   
ㆍ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ㆍ의사일정은 위원여러분께 배부하여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이 많음)
ㆍ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2. 행사관련 집행부 보고 및 우리시 주요 관광지 방문계획의 건 

(10시02분)

○위원장 송혜경   
ㆍ의사일정 제2항 행사관련 집행부 보고 및 우리시 주요 관광지 방문 계획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ㆍ먼저 관광진흥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관광진흥과장 최덕림입니다. 자료제출한 부분은 서류로 대체하고 별도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순천만 갈대축제 대표브랜드와 축제통폐합을 통한 경쟁력강화 방안입니다. 순천만의 가치브랜드와 방향에 대해서는 순천만의 국내외적인 가치는 순천만 습지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고 동북아 두루미국제네트워크에 가입되어 있으며 연안습지 최초 람사협약에 등록된바있고 최근 전국바닷가 생물생태관광자원화용역결과 문화관광부와 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용역결과 순천만전경이 전국최우수 경관감상형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개발규모는 기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하드웨어 설치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상품화 방안은 자원의 재창출과 부존자원을 활용하고 철새를 공생하는 방안으로 되어 있으며 브랜드화는 계절적 변화와 다양한 관광감상을 시점으로 해서 브랜드화 방안이 정립되어 있습니다. 다음 장 그림은 생략하겠습니다. 순천만 갈대축제 대표축제 개발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순천축제실태 및 문제점에 대해서는 2005년도부터 당시에 우리시 축제현황과 12개 축제에 대하여 실태 분석을 하고 전국적으로는 25000여개의 축제가 있고 이벤트성 축제는 천개가 있는 것으로 정리한 바 있습니다. 다음 장 대표축제 개발 목표 및 기준은 2005년도 5월부터 12월까지 위원회를 통해서 회의한 바 신규축제 발굴과 기존축제를 발전시켜서 경쟁보완하여 순천대표축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을 했습니다. 
ㆍ다음 장 대표축제 개발과정입니다. 대표축제 개발계획을 시에서 수립하고 개발위원회를 개발하라고 위원을 10명을 위촉하여 회의를 실시하고 2차에서 4차까지 회의하고 설문조사까지 하고 5차에서는 자연환경소재 대표축제로 결정하고 다음 장에 2005년 12월 7일 6차회의때 대표축제를 결정하고 축제명칭 공모 및 기간을 2006년 4월 14일 명칭은 2006 순천만 갈대축제로 정하고 기간은 10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하여 지난해 축제를 했습니다. 정비결과 통합은 갈대축제와 시민의날, 팔마문화제, 남승룡마라톤 3개축제로 통합하고 이를 대표축제 순천만 갈대축제로 정하고 풀벌레축제와 불교문화축제, 선암사축제, 대학생풍물놀이 등 4개 축제는 폐지하고 낙안읍성 축제와 남도음식문화 큰잔치는 존치하고 허수아비축제 등 3개 축제는 축소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장 2006년 순천만 갈대축제 추진개요 및 성과를 말씀드리면 2006년도에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었습니다만 순천만 갈대축제를 처음 개최하면서 전국에 홍보하는데는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리하여 2007년도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대표축제 2위로 선정된바있습니다. 다음 장 이와 같이 대표축제로 개발하고 작년도에 시행한 바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행사시기면에 있어서 10월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하였으나 이날은 시민의 날 행사와 일치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거양하였으나 갈대꽃의 개화시기가 일러서 불일치한 점과 영농기로 주변농민의 불편을 초래한 점이 있어서 축제시기를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10일간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행사 장소면에 있어서는 갈대축제는 주간에 실시하고 팔마문화제는 야간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 중심지로 개최한 바 행사장의 분산으로 집중력이 저하되었고 인력장비 지원의 애로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생태를 위한 분산개최 관련 사회단체 추진의 검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행사추진에 있어서는 축제 질적 향상과 전문성을 위해 대행기획사를 공모하여 추진하였으나 현장파악 미흡과 프로그램 개발은 별도 전문가를 활용한 바 있었습니다. 이의 개선점으로는 축제전반을 추진위 주관으로 운영하고 필요시 개막 체험전시 3개 분야를 나누어서 분야별 전문가 위촉 또는 총감독제 도입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프로그램면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자연생태 관련프로그램은 전문성이 부족해서 공모화해서 별도 발굴할 필요성이 있고 주민참여 먹거리 부분에 있어서는 주민소득 창출차원에서 지역주민에 한정해서 행사를 실시했으나 음식의 미흡과 관광객 흥미 및 체험제공에 미흡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순천 전체의 특산음식점 선발유치 및 프로그램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원봉사면에서는 자원봉사센터와 환경연합 등에서 자원봉사자 선발배치했으나 인력배분 부적정과 생태해설사 전문가의 부족현상을 초래했습니다. 앞으로는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 분리선발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축제홍보면에 있어서는 많은 홍보를 해서 효과를 거두었는데 전국홍보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 이미지와 조기확정하여 연중 홍보하는 것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통대책에 있어서는 생태관 상하수도사업소간 셔틀버스 운행을 1일 15대 운영했으나 평일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공휴일에는 한시간이상 대기하는 문제점이 제기되었습니다. 단기대책으로 주차장 부지 매입으로 현재 주차장 부지를 매입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75% 정도 매입했고 진입도로 확장이 필요합니다. 순천만 보존대책에 있어서는 진입보존도로 차량통행 자연생태관리 면적이 방대하고 갈대길 용산전망대 등 관리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태공원주변 주요 통제 및 입장료 징수를 검토하는 방안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이상으로 순천만 갈대축제 대표 브랜드화 방안에 대해서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문규준   
ㆍ문규준 위원입니다. 외지인이 오는 숫자가 어느 정도 파악되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65% 정도되고 내국인이 35% 정도입니다.
○위원 문규준   
ㆍ저도 가서 며칠보니까 먹거리와 연계되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그분들이 오셔서 하루쯤 여기에서 잔다거나 현장에서 주머니를 풀고 가는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데 외지인이 오셨다면 먼지만 풀어놓고 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관광은 결국 처음부터 경제로 연결하면 문제가 있지만 문화와 환경을 관광으로 연계하되 뒤에 나오는 부수효과는 경제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순천만의 경우 아무리 볼거리를 현재상태에서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한시간에서 두시간이면 관광이 끝나기 때문에 먹을 이유가 없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저희들의 방향이 최소한 4시간이상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는 방안으로 갔을 때 먹을 거리가 창출될 것으로 봐지기 때문에 관광이 개선방향은 4시간이상 머물 수 있는 체험 또는 여가프로그램을 동시에 발굴하고자 합니다. 
○위원 문규준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다음 기도서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기도서   
ㆍ기도서 위원입니다. 표지 다음 장에 순천만 전국 최우수경관 감상형 선정 전라남도에서 두번째 축제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도나 중앙정부에서 인센티브나 지원책이 별도로 있습니까? 이렇게 선정됨으로 인해서 별도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오늘 보고는 위원회에서 보고하는 내용을 주셨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항을 보고를 못드렸는데 금방 위원님이 말씀하신 경관감상형으로 지정된 경위 그렇게 한 부분에 대해서 위원회에 기회가 된다면 소상히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경관감상형으로 지정된 것은 관광의 패턴이 문화유적에서 체험형 그다음 에 미래에 오는 것이 경관감상지구인데 서남해안 갯벌 24개지구를 모두 한국관광공사 문화관광부에서 표본조사를 했는데 전문가50명이 전원일치로 순천만을 우리나라에서 유일의 경관감상형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용역은 지자체가 한 것이 아니라 문화관광부가 앞으로 국민들에게 여가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경관감상형으로 정한 것은 우리시에서 정한 것이 아니라 문화관광부에서 선정되어서 구체적 계획을 위원회에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연계 부분은 계속 문화관광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194억원을 요구했는데 문화관광부가 경관감상형으로 용역결과 지정을 했다면 문화관광부에서 국비지원이 따라야 하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문화관광부에서 용역한 결과는 앞으로 모든 계획을 상달식으로 하기 위해서 객관적 데이터만 제공했을 뿐 지자체에서 협의를 거쳐 요구하면 자기들이 국비선정하는데 반영하겠다고 해서 도까지는 이미 설명되었고 다음에 중앙부처를 다시 한번 방문해서 그 계획을 이행되도록 할 것이고 
○위원 기도서   
ㆍ잠깐만요 오늘 이 자리는 확인하는 자리이니까 우리특위에서 앞으로 발전방향을 검토하고 조금 전에 인센티브가 있느냐 이런 부분들은 없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부분을 연구할 부분입니다. 자꾸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선정되는 것이 지자체가 활용하고 개발함에 따라서 어떤 인센티브가 주어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아무리 선정되어봤자 소용없습니다. 기네스북에 올라서 세계적으로 홍보를 해 주면 몰라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을 확인하는 자리이니까 자세한 설명은 별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센티브부분은 결정된바 없다는 것이죠?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위원님께서 한번 더 생각해야 할 사항은 문화관광부에서 경관감상형으로 선정한 것은 인센티브받는 것도 중요하고 한부분은 그것으로 전국민에게 홍보자료로 대단히 크다는 것입니다. 
○위원 기도서   
ㆍ얼마나 국민에게 감상형경관 이것이 우리에게도 생소한 단어인데 요즘 지자체들이 별도 자기들 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서 계속 새로운 단어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국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고 먹거리라고 하면 잘 알수 있는데 국민들에게 감상이라는 단어가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로 홍보될 것이냐 하는 것은 두고 봐야 할 사항입니다. 당장 인센티브부분을 물었던 것이고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도에서는 대표축제 2위로 되어서 1500만원 보조금 지원되었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매년 되는 것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올해 선정되었는데 2등이니까 1500만원이고 1등은 2천만원입니다.
○위원 기도서   
ㆍ다음 해에도 주는 것입니까?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다음 해의 다시 평가를 해서 줍니다. 
○위원 기도서   
ㆍ그리고 순천만 갈대축제 순천의 대표축제로 설명하셨는데 저는 순천만갈대축제를 보면서 아쉬움이 많았고 준비성이 소홀하지 않았느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담당과장께서 하시는 말씀이 처음 이니까 이럴 수 있습니다. 첫 번째이니까 이해해 주십시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우리나라가 88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월드컵을 매년 개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엄청난 노력을 기울려서 한번 개최하는 것입니다.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순천만 갈대축제가 첫 번째 이었고 처음이니까 이런 정도는 용납될 수 있다는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두 번째라해서 앞으로 더욱 더 모니터링해서 발전시키면 된다라는 생각을 마시고 완벽성을 기했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또 하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서 시기부분을 명시했습니다. 시기부분에 있어서는 이렇게 했으면 하는 계획이지 명시한 것은 아니죠? 확정된 것은 아니죠?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확정된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작년에 개최해 보니까 개화시기가 맞지 않아서 조정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위원 기도서   
ㆍ두 번째 특위가 발족된것도 가장 큰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두 번째 세 번째 행사가 열림으로서 순천에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관광의 이익은 무엇이냐 그래야만 시민들이 우리가 순천이 관광도시로 발전시킨 다라고 하면 시민들이 열성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관광도시로 발전될 수 없습니다. 일례로 축구선수들이 겨울철에 연습한다고 와있습니다. 그런데 시티호텔에 공실이 없다고 합니다. 그근처의 식당들도 활성화되어 있고 이런 것들이 시민들이 직접 느끼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느껴야만 시에서 관광쪽으로 개발하겠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은 순천만 갈대축제로 인해서 순천이 중심이 되어서 인근에 전체적인 투어를 어떻게 묶어갈 것이냐 오페라나 여러 가지 음악회를 하고 있는데 저녁에 그런 것과 같이 연결해서 순천에 2,3일동안 머물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냐 이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행사추진분야는 잘 모니터링 된 것 같고 맨마지막에 교통대책과 순천만 보존대책이 있습니다. 교통대책은 주차장을 늘리고 진입로를 확충하겠다는 것은 보존과는 거리가 멀다고 보지 않습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거기까지 차가 움직이기에는 좁은 도로이고 그것을 넓히면 보존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팔마체육관이나 청암대학 인안초등학교 행사기간동안은 그런 곳에 협조를 얻어 거기에서부터 버스를 운영한다면 충분히 활용될텐데 굳이 순천만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있는 시설물도 철거하고 보존해 가는 측면에서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서 도로를 확장할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특위에서도 연구하겠지만 같이 연구되었으면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위원님같이 더 크게는 생각을 못했는데 최소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차가 거기에서 통행을 축제기간 또는 일반관람객이 관광할 때도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가야만 지역경제에도 연결되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위위원님들께 좋은 방안을 자문도 받고 연구하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좀더 구체적인 부분들은 확인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아무쪼록 특위가 활동함에 있어서 도대체 무엇하는지 모르는 분도 계실 것이고 왜 만들어졌는지 의문점을 가지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실질적으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순천이 중심이 되어서 녹차투어나 남해를 가든 어디를 가든 중심은 순천에서 하는 것으로 자는 것과 먹는 것은 순천에서 하고 전체적으로 순천만을 가지고 구상하는 것보다는 담당이시니까 말씀드리는데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인근 구례나 화엄사까지도 같이 묶어서 투어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최덕림   
ㆍ저희과에서 기대를 많이 하는 것은 그동안 특위는 대부분 했던 부분을 문제점을 가지고 논란되었는데 이번 특위에서는 저희들이 추진하는 부분을 보완해서 다른 방향을 제시하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저희들도 자료를 그 외것도 많이 준비해서 보고드렸습니다만 시티투어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실지 이번 에 1차적으로 광양컨테이너까지 넣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1박2일로해서 코스로 해서 잠은 순천에서 자고 코스는 거기까지 넣는 것을 시범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 가십시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입니다. 14쪽 자료에 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제1회 순천복지박람회 추진결과 및 2007년도 추진계획입니다. 취지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문화를 형성해서 복지순천을 만들어 보자는데 이의가 있습니다. 지난해 추진실적입니다. 2006년 9월 6일 하루에 걸쳐 인근 장천동 시민회관 주차장을 중심으로 해서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추진자체는 시에서 주체를 했습니다만 주관은 순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주관했습니다. 행사참석 인원은 사회복지시설 기관 학교 등 20여개 기관단체에서 3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소요예산은 2천만원이었습니다. 그주요 행사내용은 각종 사회복지기관 시설별로 홍보부스를 설치해서 운영했고 희망돼지저금통쌓기 3천여개를 모아서 난치병어린이 26명에게 지원하는 사업을 했습니다. 장애체험과 헌혈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사회복지 시설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전시해서 나름대로 성과를 거양했다고 봅니다만 전차에도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만 처음으로 시행하는 행사이다 보니 나름대로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금년2007년에는 지난 해 여러 가지 경험을 살려 올해는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화있게 운영해서 복지박람회의 성과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15쪽 장애인 체육행사 추진결과 및 추진계획입니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서 추진하는 행사로 전라남도가 주관되어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에는 108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서 29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소요예산은 1500만원이었습니다. 금년에는 4월 20일 완도군에서 행사를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금년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0여명이 참여해서 장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분들의 사회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십시오. 
○위원 기도서   
ㆍ기도서 위원입니다. 15쪽에 장애인체육행사추진결과 및 07년 추진계획인데 순천시 장애인이 전라남도 전체규모로 봤을 때 몇 명입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장애인은 약 만2천여명입니다.
○위원 기도서   
ㆍ전라남도 순위가 몇 번째나 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전체적인 시군비율은 확실한 계수는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참가 인원규모는 몇 명이나 되고 몇 개 시군이나 됩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전체적으로 천여명이 참여합니다. 
○위원 기도서   
ㆍ그러면 현재 장애인수에 비해서 100여명 정도 참가하는데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의 체육행사가 유명무실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글쎄요. 직접 체험을 못했습니다만 나름대로 장애인들이 공동체사회에서 보이지 않게 소외받고 있고 그런 것을 기회로 일반 시도민들이 다같이 일반시민들이 장애인들에 대한 마인드를 같이 해 준 것으로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위원 기도서   
ㆍ실질적으로 이것을 하고 있지만 유명무실하게 시에서 운영 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위해서 선수를 급급하게 맞추어서 내보내고 이를 위해서 사전에 순천시에서 선발하기 위해서 어떤 행사를 하고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예비행사는 하지 않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선수선발을 위한 경기를 한다거나 이런 절차가 없죠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별도 대회는 없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그래서 전라남도에서 하는 행사에 형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금 전에 장애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장애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려면 실질적인 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장애인들 복지센터별로 등반대회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종합적으로 통합해서 그런 시점에 선수들도 선발할 수 있는 자리를 한번 강구해 보시면 어떻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시에서는 장애인체육관을 서면에 구상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장애인들의 행사는 여러 가지 시설들이 구비되어야만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금년에도 위원님이말씀하신 사항을 할 수 있는데 진단하고 여건이 허락하는지 진단해 보겠지만 우선 장애인체육관이 설립되면 방금 도단위 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시단위행사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체육행사 부분에 대해서 하려는 부분을 관계과장님이 계시니까 제기하는 것입니다. 전라남도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이 형식에 불과하고 순천시의 인구나 전라남도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있는데 거기에비하면 형편없는 성적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민선시대가 도래했지만 어떤 표를 의식한 행사보다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게끔 계획을 짜달라는 것입니다. 장애인들의 조례복지관은 조례복지관대로 일반복지센터는 복지센터대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합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우리도 연구할 테니 집행부에서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조천수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ㆍ다음은 총무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강재식   
ㆍ총무과장 강재식입니다. 1쪽 관내 체육행사 추진 결과 및 2007년도 추진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체육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단합을 유도하고 우리시를 대외적으로 알림은 물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먼저 2005년도 추진결과를 말씀드리면 국제대회는 폭스바겐 코리아오픈 세계탁구대회를 비롯한 2건의 대회에 1억7600만원을 지원하고 799명이 참가했습니다. 전국단위 체육행사는 제1회 순천시장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비롯한 18개를 개최하는데 4억4,730만원을 지원하고 17,446명이 참가했습니다. 도단위 체육행사는 제44회 전라남도 도민체육대회 출전외 6회를 개최하는데 2억4,665만원을 지원하고 560명이 참가했습니다. 장을 넘겨서 시단위 체육행사는 제8회 시장기 검도대회에 30회에 1억1,450만원을 지원하고 14,072명이 참가했습니다. 2006년에는 국제대회는 제2회 순천시장기 국제여자소프트볼대회에 7,125만원을 지원하였고 390명이 참가했고 전국단위 체육행사는 제16회 순천시장기 전국테니스대회외 17건에 4억2,360만원을 지원하고 18,902명이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도단위 체육행사는 제45회 전라남도 도민체육대회 출전 11회에 2억6,055만원을 지원하여 866명이 참가했으며 시단위 체육행사는 제11회 순천시협회장기 조기축구대회외 31건에 1억2,175만원을 지원하고 14,745명이 참가했습니다.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체육회 가맹경기단체별로 경쟁적으로 전국대회 유치계획 등을 제출하고 있어 조정 등이 요구되며 가맹단체협회장 회의를 거쳐 적절히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3쪽, 2007년도 추진계획입니다. 국제대회는 제3회 순천시장기 국제여자소프트볼대회에 7,500만원을 지원하고 전국단위 체육행사는 제17회 순천시장기 전국테니스대회외 17건에 3억9,8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도단위 체육행사는 제46회 전라남도 도민체육대회출전외 11회에 2억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시 단위 체육행사는 제12회 순천시협회장기 조기축구대회외 31건에 3억6,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2005년에서 2006년도 연도별 행사추진 내역은 120쪽부터 127쪽의 첨부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강형구   
ㆍ강형구위원입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는 체육대회행사도 계획서를 올린 부서가 있죠
○총무과장 강재식   
ㆍ제출되지 않는 부분말입니까? 
○위원 강형구   
ㆍ예
○총무과장 강재식   
ㆍ2005년도와 2006년은 기 시행된 것이고 풀단위로 일부했는데 여기 예산이 편성되지 않는 부분도 각 가맹단체별로 지원요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사업계획들이 올라왔을 때 심사를 할텐데 다른 종목은 해 주고 안해 주는 사례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강재식   
ㆍ지금 그부분은 학교체육이나 각 종목별로 지원기준을 마련해서 어떠한 원칙없이 지원하는 것보다는 가맹단체별로 지원기준이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해서 기준안을 마련해서 지원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소프트볼대회가 3회째인데 성과분석은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강재식   
ㆍ소프트볼 강남여고가 전국적으로 최우수학교 이런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효과를 분석하기는 경제적으로는 효과분석이 어렵지만 순천시의 이미지나 순천시의 위상 그리고 강남여고의 위상을 제고 하는데는 경제적 효과외에도 순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거양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강형구   
ㆍ순천시에서 대회에 대표적으로 참여한 사례가 있습니까? 
○총무과장 강재식   
ㆍ있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그러면 올해는 순천시가 여성소프트볼 모집을 해서 연습하고 있는지 아는데 작년까지는 없던 것으로 아는데요
○총무과장 강재식   
ㆍ어머니소프트볼대회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자료파악을 못했기 때문에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기왕 하려면 지원을 좀더 해서 하든지 아니면 막연하게 하지 말고 7500만원을 가지고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열악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국제적으로 알리고 기왕 행사를 한다고 하면 순천을 알리기 위해서 예산이 투입된다면 내실화있게 해야 한다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총무과장 강재식   
ㆍ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문규준 위원 말씀하십시오. 
○위원 문규준   
ㆍ문규준 위원입니다. 국제대회가 열리면 함께 따라와야 할 것이 언론입니다마는 국제대회라고 하면 중앙방송 스포츠시간에는 순천이 나타나 주어야 지 이미지 가 우리가 생각한 만큼 홍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론대책도 홍보과와 연결되어서 신경써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총무과장 강재식   
ㆍ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문규준   
ㆍ왜냐 하면 어제 순천이 20도가 넘어섰다고 언론에서 발표가 놔도 나쁜 뜻인지 좋은 뜻인지 몰라도 사람들에게 각인이 됩니다. 동부육군에서 여수나 광양제철단지 오동도 이런 곳은 매치가 되어서 잘되는데 순천의 이미지은 전국적으로 떨어집니다. 전국대회가 있을 때는 중앙방송에 한번이라도 방송을 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강재식   
ㆍ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예. 박광득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박광득   
ㆍ박광득 위원입니다. 2006년도 체육행사 지원현황을 보면 이렇게 지원했던 과정에서 순천시 선수들 발굴내용들이 정확히 나오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강재식   
ㆍ저희들은 선수육성이나 발굴문제는 행정에서 직접 육성하거나 발굴하는데 한계가 있고 다만 이러한 부분을 육성하는데 있어서 각 가맹단체별로 육성을 하고 다만 학교체육 부분의 우수선수들이 외지로 유출되지 않도록 가급적 연계성있는 학교체육 육성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위원 박광득   
ㆍ2007년도 금년도에 도민체육대회 행사가 순천시에서 있게 되죠
○총무과장 강재식   
ㆍ강진에서 갖게 됩니다. 
○위원 박광득   
ㆍ그러면 선수들을 각 학교별로 시에서 관리합니까? 
○총무과장 강재식   
ㆍ직접 관리하지 않고 순천시 체육회에서 관리하고 각 가맹단체별로 정리해서 총괄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위원 박광득   
ㆍ지원한 만큼 도민체전을 간다거나 선수관계에 대해서 항상 각 실과에서 나름대로 체육행사담당이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 선수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는데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강재식   
ㆍ그부분은 체육회예산이 옛날과 같이 각 민간단체나 각 실과소에서 자매결연에서 가맹단체를 맡겨주는데 옛날과 달라는 그런 부분에 후원이 적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훈련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한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박광득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기도서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기도서   
ㆍ기도서 위원입니다. 총무과장님은 이것말고도 많이 바쁘실텐데 하여튼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서두에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료에 모니터링이 없다는 것이 아쉽게 생각하고 담당과장님이 순천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체육행사 명칭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죠
○총무과장 강재식   
ㆍ그렇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1년되시면 다 기억하시겠습니까? 그때도 힘드시겠습니까? 
○총무과장 강재식   
ㆍ1년이내는 전부 채크하고 아까 말씀하신 모니터링 부분 성과나 대회효과등을 내실있게 분석해서 보다 활성화하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본위원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가야 할 부분이 이런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국대회를 해서 순천에서 개최하는 것은 하루라도 더 오래 머물게 만들고 한명이라도 많이 머물러야 할 것이 근본적인 목적입니다. 경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축구대회가 전국적으로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무조건 한 경기만하고 떨어뜨리는 방법을 풀리그제로 해서 8강까지는 집에 가지 않고 머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순천중앙초등학교도 한번 대회를 가면 비공식적인 비용까지 합하면 2천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이 가서 밥사고 그런 비용까지 하면 400개팀이 온다는데 어마머마한 행사라고 봅니다. 전국으로 전국의 사람들이 오는 경기는 격상을 시켜서 하루라도 더 머물고 한명이라도 더 머물게 하는 그리고 테니스대회라고 하면 테니스대회에 우리나라 일류급 선수들이 온 적이 있습니까? 
○총무과장 강재식   
ㆍ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했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이런 부분도 어차피 하려면 돈을 주고 데려오더라도 골프대회같은 경우도 유명한 선수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모든 비용을 대고 그 선수를 데려옵니다. 그래야만 그대회가 빛을 발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전에 문위원님이 질문하셨던 중앙방송이 오고 싶지 않아도 올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불르지 않아도 중앙방송에서 당연히 옵니다. 스타급 선수들이 오면 세 번째로 부탁하고 싶은 것은 조금 전에 숫자도 헤아릴 수 없고 명칭도 외울 수 없는 순천시자체적인 체육행사들을 1년내내 하지 말고 봄이면 봄 가을이면 가을 묶을 수 있는 것은 최대 한 묶어서 체육주관 2주면 2주해서 그 범위내에서 다 소화하자 그래야 만 실질적으로 지원되는 비용들이 많은 돈들이 하나하나 대회를 보면 적은 돈입니다. 전체적으로 하고 나면 전체 총괄하는 비용은 빠지기 때문에 예산도 절감하는 측면이 있고 또 아까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했는데 이런 것을 테마로 해서 한다면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바쁘신 과장님께서도 1년내내 체육행사만 신경쓰고 있을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느 주간을 정해서 서울의 구청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행사지원팀이 있고 조직내의 팀이 있고 그팀들이 모든 행사를 치루는데 거의 체육행사들은 묶어서 합니다. 비효율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매일요일마다 진행하고 매토요일마다 진행하는 행사들이 주관을 정해서 할 수 있게 우리도 검토할 테니 주무과에서도 그런 쪽으로 검토해 보시고 좀더 나은 방안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강재식   
ㆍ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 가십시오. 다음은 여성가족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여성가족과장 정상호입니다. 16쪽 노인장수복지대학 행사와 노인의날 행사관련 보고드리겠습니다. 노인장수복지대학은 2005년부터 노인들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의 쇄퇴 예방과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읍면동별로 운영위원회에서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비는 시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주요 내용은 노인기본상식 컴퓨터교실 치매예방 등 교양교육 그리고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등 프로그램 운영을 2005년도에 했고 2006년도에는 보강해서 교양과목 및 오락게임 운영 건강프로그램 운영 기타 체험활동 등을 확대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장수복지대학이 12월에 끝나면 보람과 긍지를 갖도록 축제분위기속에 노인학생들이 사각모 가운을 입고 졸업식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참여율 제고와 우수한 프로그램운영을 위해서 강사진을 더 확보하고 환경을 개선해서 보다 활성화되도록 하고 모범대학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차등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쪽 노인의 날 행사관련 보고드리겠습니다. 노인의 날 행사는 매년 10월 노인의 달에 노인위로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하고 노인들은 행복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읍면동별로 특색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념식 유공자 표창 경로위안잔치 노래자랑 등 문화행사 윷놀이 민속경기 게이트볼 대회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위원님들이 작년보다 2천만원을 더 예산증액해 주셔서 건강증진관련 체육행사종목을 다양하게 추진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십시오. 
○위원 문규준   
ㆍ문규준 위원입니다. 노인장수복지대학에 강사진들은 시에서 초빙해서 파견을 합니까? 아니면 전체 노인대학에서 원하는 분들을 합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강사진은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여가 생활지도사를 배출합니다. 작년도 에 50명 금년도에는 29명을 더 증액해서 79명이 수료를 했습니다. 그 노인여가생활지도사가 나가서 강의를 진행하고 또 외부 초빙도 읍면동별로초빙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 문규준   
ㆍ자체적으로 초빙할 수 있는 그예산은 시에서 줍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예. 월40만원씩 운영비가 나가니까 그 범위내에서 합니다. 
○위원 문규준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강형구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강형구   
ㆍ강형구 위원입니다. 작년에 보니까 한해에 끝나면 못다니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음 해에도 다닐 수 있습니까? 한해로 끝나는 것입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노인장수복지대학은 사실 읍면과 동별 차이가 많습니다. 읍면은 노인학생수가 적고 동은 자원이 많고 그래서 사실 읍면의 경우는 노인들이 한번 졸업하고 나면 또 다니고 싶어하는 노인이 사실 있습니다. 그런 노인분들에게 문을 개방하는 것도 있고 그렇다고 해서 계속 개방하면 신규노인들이 참여할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70% 이상을 신규노인이 참여하고 30%는 기존 노인들을 더 다닐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졸업하면 못다니는 것은 아니고 여가선용을 위해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그렇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그리고 왕조동 같은 경우 1동같은 경우는 노인수가 많고 2동같은 경우는 2,3년하면 노인들이 없을 것 같고 방금 말씀하신 대로 기회가 박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보니까 각 동별로 졸업식이 달라서 어느 동에서는 꽃다발도 증정하고 차별화되다보니 주변분들이 그런 말들을 해 주었는데 졸업을 각동에서 주관합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사전에 졸업식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번이 2회째이니까 다른 읍면동의 예를 들어서 했는데 읍면동별로 다양화해서 이번에도 졸업식이 끝난 후에 평가보고회를 해서 다 모여서 이런 곳에서는 이렇게 하니까 노인분들이 더 좋아하더라라는 그런 식으로 해서 금년도에는 그렇게 해라고 했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노인들이 사각모를 쓰는 것은 자녀들 대학졸업식에 해 보고 안해 보셨을 것인데 이렇게 사각모 쓰고 졸업하는 것을 좋아하십시오.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눈물을 다 흘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그래서 앞으로도 인원에 국한되지 말고 장소가 열악합니다만 많은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다음 기도서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기도서   
ㆍ기도서 위원입니다. 노인장수복지대학에 대해서 강형구 위원님께서 좋으신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앙케이트 조사를 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끝나고 나면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이 좋냐 다음에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등 설문조사를 해서 금년도에 보다 나은 내실있는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반영해서 진행합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예
○위원 기도서   
ㆍ노인대학장 모임이 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있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회수는 어떻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상하반기 2회정도합니다. 
○위원 기도서   
ㆍ너무 적지 않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자주하면 좋기는 하지만 저희들이 바쁘니까 가능하면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시에서 주관하기 어렵다면 자체적으로 모일 수 있는 동기부여라도 해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대학장들끼리 만나서 교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부분을 검토해 주시고 노인의날 행사추진 결과보고회가 주체는 순천시에서 하지만 읍면동행사라고 해도 맞죠.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2년전까지는 시에서 종합적으로 했는데 문제점으로 시에서 하다보면 읍면동에서 대형차량을 몇 대씩으로 해서 노인이 차량대절비 안전사고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고 읍면동별로 특색있게 하다보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읍면동별로 의견을 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결국 비용 때문에 그랬다고 이해되고 시에서는 책임을 면했지만 읍면동에서는 책임이 무거워졌다는 생각은 해 보셨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일부 읍면동에서 그런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의견을 들어보았는데 3분의2이상은 읍면동 자체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제시해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읍면동에서 행사를 함에 있어서 시에서 내려오는 돈가지고 행사를 치룰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죠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예 조금 부족합니다. 
○위원 기도서   
ㆍ그렇다면 개선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습니까? 도에서도 이와 비슷한 행사를 작년부터 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2005년도부터 했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연계해서 비용을 따로 주는 것이 지만 어차피 검토하십시오. 왜냐 하면 저의 지역구가 풍덕동 덕연동인데 두동의 차이가 많습니다. 덕연동은 52000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이고 풍덕동은 자연마을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아파트자체도 오래 되어 연세되시는 분들이 많고 덕연동은 식대를 티켓으로 주는 경우 가있습니다. 또 경로당별로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축제가 아니라 밥한끼 주는 것 같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정말이래서는 안 된다해서 덕연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행사와연계해서 했는데 이런 부분들 아까 말씀드린과 같이 다른 행사를 줄이더라도 실질적으로 되게끔하고 1년에 한번 씩해서 비용이 부족하다면 2년에 한번 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현실적인 비용을 가지고 행사가 되게끔해야 하고 일부 뜻이 있는 어르신들은 매년 이렇게 먹고 속기록에 표현하기는 뭐합니다만 먹고 끝마치는 행사보다는 불우한 이웃을 돕고 애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것도 괜찮치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앙케이트조사를 했느냐라고 물었던 부분은 읍면동에서 행사를 치루고 있지만 한번 치루려면 읍면동장들이 머리를 싸맵니다. 거쳐보셨으니까 아실텐데 꼭 매년 하려고 하지 말고 2년에 한번 3년에 한번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행정가들이 이 행사가 돌아오면 머리가 아파서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지 말고 보람찬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구나 기분좋게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여성가족과장 정상호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건강증진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희   
ㆍ건강증진과장 이정희입니다. 금년 6회째인 건강증진 경연대회 05년에서 06년 추진 결과를 간략히 설명드리고 07년 추진계획 및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시민건강증진 경연대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서 건강한 장수한 삶을 향상시키고자 경연대회를 올해 6회째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행사추진실적으로는 2005년도에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건강증진과와 평생학습지원과와 같이 대회를 치루었습니다. 경연팀이 15개팀에 건강체조, 단학기공, 스포츠댄스, 태권도, 요가 등 79명이 참여하고 부대 건강체험행사로는 양ㆍ한방진료와 의료기 체험 복지상담 건강상담 체지방분석 등 작품전시 병의원에서 많이 협조해 주셔서 부대행사를 했습니다. 2006년도에는 팔마실내체육관에서 2300여명이 참여해서 읍면동 건강증진 경연대회를 실시했는데 작년에는 읍면동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가 뭘가 생각중에 단체줄넘기와 훌라호프를 생활체육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24개 읍면동 전체가 참여를 해서 경연팀과 같이 하루에 일상을 건강한 운동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부대행사로는 양ㆍ한방진료와 의료기 체험복지상담 건강상담 체지방분석 및 상담으로 운동을 활성화하도록 했습니다. 경연대회를 추진하다보니 약간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중심으로 해서 경연대회를 개최했는데 올해부터는 주민자치센터 읍면동 쉽게 할 수 있는 단체줄넘기와 훌라호프를 직장인들이나 시민들 유관기관 단체 지역주민자체 동호인들이 건강실천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운동이 될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서 시민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경연대회로 올해 추진할까 계획중에 있습니다. 2007년도 추진계획으로는 금년도 10월중에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건강증진과 주관으로 참석예정은 3천명에 예산은 1500만원으로 하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연대회로는 건강체조와 요가 기공체조 단전 스포츠댄스 단체줄넘기 훌라호프 운동실천분야를 경연대회로 하고 시연팀으로는 생활줄넘기 작년에도 전북 익산에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부스를 마련해서 시민들이 직접건강을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관과 건강홍보관 복지상담관 시 농산물홍보관 건강증진교육관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유인물로 시민건강증진 경연대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추가로 해 왔는데 올해는 건강증진프로그램 4대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증진프로그램에서 운동사업을 정의하면 고혈압이나 운동하기전에 당뇨 심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비만 요즘에 비만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것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 질병발생을 예방하는 건강증진프로그램 사업입니다. 일반운동의 범위와는 일반스포츠와는 전혀 다른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별첨으로 사례보고를 가져왔는데 작년에 마포구보건소에서 걷기운동을 해서 전국적으로 상을 받은 내용입니다. 그것을 벤치마킹해서 시에 맞게 기획을 했습니다. 작년에 걷기운동을 금당 웰빙지역과 동천에서 한기에 8주씩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홍보해서 모아서 걷기운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운동사와 영양사들이 교육을 시켜서 걷기운동하기전에 GPT, GOD, 간 기능검사입니다. 콜레스테롤 혈당 체지방측정을 통해서 사전에 검사하고 운동관리후 수치감소 변화로 어느 만큼 체중이 떨어졌는지 작년에 8주동안 걷기운동을 해 보았습니다. 운동사례보고는 뒤에 참고로 있고 올해 어떻게 해서 건강증진대회를 활성화할까 고심중에 있는데 읍면동 체조동아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체조 시민동아리가 구성되면 강사를 통해서 교육을 시켜서 시민건강증진 경연대회에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아리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중에 있습니다. 활성화계획으로는 운동을 통해서 효과를 질환별 조사 연구하고 개인별 직업별 지역별로 분석조사하고 질환에 대한 예방법 치료법을 저희들이 개발하겠습니다. 그래서 금연과 절주 운동 영양 4대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시민건강증진 경연대회가 전시민이 같이 할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을 올해 적극적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십시오. 
○위원 기도서   
ㆍ기도서 위원입니다. 걷기운동 이것이 좋은 것인데 실질적으로 동아리나 주민자치센터를 통한다해서 거기에 나오는 분들에 한해서 건강증진하는 방안들이 설명되고 홍보되고 있는데 문제는 골방에 앉아계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을 밖으로 끌어낼 수 있는 방안 그분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서 홍보가 되어야 하는데 특별한 계획이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희   
ㆍ올해 처음 사업시작인데 복지부에서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사업이 내려왔습니다. 구체적으로 간호사들 공고에 들어갔습니다. 국비 사업으로 간호사들이 채용되면 읍면동별을 순회방문해서 거기에 물리치료사와영양사가 있습니다. 독거노인이나 방안에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분들이 1대1사업을 올해부터 할 계획입니다.
○위원 기도서   
ㆍ마을에 있는 경로당 노인정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화투하는 분도 있고 잠자는 분도 있고 그분들이 한시간정도 걷기한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 강제적으로라도 하다보면 거기에 적응되면 하실 비칩니다. 하기가 힘들고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시에 말하는 고급 건강증진스포츠센터에서나 가지고 있는 기기가 있습니다. 체지방을 측정하고 거기에 따라 나이에 따라서 그사람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어떤 운동을 해라는 컨설팅을 해 주는 기계가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희   
ㆍ체지방측정기입니다.
○위원 기도서   
ㆍ우리시에도 있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희   
ㆍ두 대가있는데 현재보건소에서 걷기하면서 측정하는 것이 하나있고 올해 읍면동에 확대할 것입니다. 그래서 읍면동 건강지역만들기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동해서 쓸 수 있도록 한대를 작년에 확보했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개인적으로 덕연동의 행정자치과에 설치해라고 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하루에 이용하는 이용객이 얼마나 있습니까? 의원들도 모른다고 하면 홍보가 그만큼 안 된 것 같은데
○건강증진과장 이정희   
ㆍ작년부터 썼기 때문에 체지방측정기는 하루에 30,40명은 하고 있습니다. 홍보를 올해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그런 차원에서 시장님과 의원들부터 날을 잡아서 하십시오. 그래야만 언론에서 쫓아가는 것들이고 왜냐 하면 의원들도 모르는데 시민들이 알겠냐 이말입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희   
ㆍ빠른 시일내에 하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실질적으로 가르켜주는 것들이 데이터들을 보고 내가 운동이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연대회 부분이 분명히 필요하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과연 어르신들이 경연대회에 나온 분 몇분만 나오고 공감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팔마체육관에서 행사를 하다보면 자녀분들이 나와서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그분들만에 행사로 끝나는 것 같은데 활성화방안이 무엇입니까? 
○건강증진과장 이정희   
ㆍ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부분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작년도에는 읍면동전체시민들이 즐길 프로그램이 없는가 해서 단체줄넘기를 넣었고 시골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잠깐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 훌라호프였습니다. 그래서 훌라호프 돌리는 것을 했더니 상당히 주부들이 좋아하십시오. 남자분들도 하신 분들도 있고 했는데 올해는 체조를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읍면동에 이미 공문이 나갔는데 7명씩 체조를 가르켜서 경연대회때 전 읍면동 주민들이 체조시범을 할 수 있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한방이나 여러 가지가있는데 어르신들이 오셔서 자기건강을 체크하고 보건소에서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를 동원해서 그날가면 내건강에 대해서 의사진들도 많이 와서 내몸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프로그램이 가미된다면 많이 분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부분도 같이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정희   
ㆍ최대한 고민하겠습니다. 
○위원 기도서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10분 정회)

(11시25분 속개)

○위원장 송혜경   
ㆍ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ㆍ문화예술과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문화예술과장 진선호입니다. 32쪽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시민의 날 및 팔마문화제 추진결과 및 2007년 추진계획입니다. 2005년과 2006년 행사추진실적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3쪽, 그동안 추진결과 문제점이 도출되었습니다. 시민의 날은 조례에 의거해서 매년 10월15일에 개최되고 있고 일반축제들이 시민의 날을 전후해서 많이 개최됨으로써 시민의 날 행사가 축소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위원의 임기가 행사 당해연도로 제한되고 있어서 전문성이 결여된다는 문제가 있었고 시민의 날 행사가 특색이 결여되어 있다 팔마문화제는 예술인의 발표 전시 위주로 예술인들 자체 행사성격으로 추진되고 있었다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선방향으로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 한마당잔치로 추진하고 여기에 따라서 위원들의 임기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는 것이 어떻냐 이럴 경우는 조례를 개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의 날이 10월인데 이때 많은 축제들이 연계되어 있고 농번기철이고 해서 봄철로 변경하면 어떻냐 이런 의견들이 팽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방향으로 저희들이 잡았습니다. 팔마문화제는 지역문화 예술 창달차원에서 별도 추진하거나 다른 축제와 연계해서 개최하는 방향을 검토해야 한다는 개선방향입니다. 2007시민의날 및 팔마문화 행사 팔마문화제 추진계획입니다. 시민의 날은 10월13일부터 14일간 2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금년의 추진방향으로는 시민과 사회단체제안과공모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시민이 직접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추진일정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5쪽 순천미술대전입니다. 작가의 창작의욕 고취 및 신인작가 등의 기회제공으로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지금까지 추진했던 대전을 바탕으로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36쪽, 찾아가는 문화활동입니다. 문화소외지역의 중ㆍ고등학교를 찾아가서 문화활동을 하는 행사로 지역학생들로부터 호응이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37쪽,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입니다. 제작비가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 민간차원에서 창작활성화를 기하기 어려운 연극이나 무용 국악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호응을 받고 있고 여기에 참여한 분들이 대단히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38쪽, 순천청소년 예술축제입니다.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질을 개발하고 표현을 신작하여 건전한 청소년문화육성을 위해서 미술사생대회 사진찰영대회 무용경연대회 등의 예술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4월에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민속놀이 및 읍면동 농악단 육성입니다. 우리민족 전통문화 미풍양속 보존 계승과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농악단에 대해서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세시풍속 및 대보름맞이 행사 읍면동 농악단을 육성하겠습니다. 다음 40쪽, 광양만권 평화콘서트입니다. 순천 여수 광양 여수문화방송이 공동으로 주체하는 평화콘서트인데 금년에도 광양시에서 개최가 되겠습니다. 41쪽, 남도서예 문인화 대전입니다. 동국진체의 발언지인 남도서예의 맥을 잇고 참신한 신인발굴과 서예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서예 문인화 대전입니다. 금년에도 4월에서 7월사이에 개최됩니다.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영호남연극제입니다. 연극제를 통해 영호남 화합의 장 마련 및 지역공연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로 영남과 순천 교대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순천이 주체가 됩니다. 시기는 4월에서 7월입니다. 예술공연행사 추진결과 및 2007년 추진계획은 문화예술회관의 각종 기획공연 등입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십시오. 
○위원 강형구   
ㆍ강형구 의원입니다. 시민의날 행사로 한마당행사를 봄에 계획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작년에도 그랬고 옛날에는 각종 선거를 해도 향음제공에 문제가 없는데 지금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년 단위로 선거가 실시되는데 그러다보면 거기에 올한해만하면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보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아까 보고서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대부분의 축제가 10월에 몰려있고 농번기가 한참이고 해서 시민들이 다수가 참여해야 하는 행사에 10월은 그렇다 봄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봄도 농번기철이고 선거철도 됩니다. 그래서 5월이면 농번기철이니까 4월말이나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까하는 차원에서 봄철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선거는 당연히 피해야 합니다. 대부분 지방선거나 이런 것은 5월에서 6월에 많이 추진되는데 그런 날을 비켜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시에서 일하는데 애로사항이 있겠다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다양한 사안을 놓고 검토를 하고 만약 봄철로 해야 한다면 공청회나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서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론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보고드리는 것입니다. 
○위원 강형구   
ㆍ뒤에 보면 예술분야쪽 행사들이 몇 개 가 있는데 이것을 하나로묶어서 하면 안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보조금을 지원해서 하는 예술행사인데 주체가 다릅니다. 
○위원 강형구   
ㆍ서예와 이런 것을 묶어서 하면 사람들도 많이 오고 그분야 사람들만 행사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만 예술은 연중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 할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주체측 일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예술행사나 모든 것이 성수기가 있고 비수기가 있는데 대개 봄철 4월, 5월달에 몰려있고 하반기는 9월, 10월에 몰려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을 참고해서 행사 주체측에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기도서 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만 예산면에서 많이 절감되고 연극하는 사람들이 서예를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연극보러 왔다가 서예 전시도 같이 하면 거기에서 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행사비도 절감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연구해 보겠습니다. 
○위원 강형구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박광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위원 박광득   
ㆍ박광득 위원입니다. 영호남 연극제를 격년제로 영남에서 하고 호남에서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기대효과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사실 예술을 하면 저희들이 예술회관에서 공연하면 작년 오페라같은 경우 4일동안 3500명 정도가 관람을 했습니다. %율은 순천의 27만의 1% 수준도 못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안할 수 없습니다. 
○위원 박광득   
ㆍ지금 이 영남 호남을 따질 관계가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다. 그전에는 당적인 차원에서 영호남관계를 많이 가졌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시대가 영남이니 호남이니 따질 가치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연극제를 하더라도 꼭영남하고만 할 것이 아니라 더 효과가 있는 서울이나 대도시 부산이나 이런 쪽으로도 연계할 수 있는 부분 연구해야 하지 않는가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좋은 말씀입니다. 그쪽으로 더 확대해서 하는 쪽으로 연구하겠습니다. 
○위원 박광득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더 질의하실 위원 
○위원 기도서   
ㆍ기도서 위원입니다. 일례를들고 몇 가지 묻겠습니다. 순천에 무용단들이 있습니다. 무용단은 자체적으로 움직이기에는 버겁고 인원도 안 되어서 지원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 무슨 미술상인가 파루미술대상 심사하러가서 심사위원중에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순천만하지 말고 순천무용수들로 활동한다면 행사자체도 제한되지 않겠느냐 여수 광양을 같이 묶어서 해라고 말해 주셔서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게 추진해 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지자체들이 각자 예술단체들을 가지고 있는데 예술단체들이 순천만 운영함에 있어서 시기적으로 부족하다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시립교향악단 무용단 합창단 이분들이 활동함에 있어서 순천만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할 때 행사도 몇 번 갖지도 않은데 세시군을 통합하자 이런 판에 광양만권이라고 명명하는 예술적으로 도 통합될 수 있지 않습니까? 같이 움직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예술가들의 자기들 아집가지고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분야별로 아집이 있습니다. 학자도 마찬가지고 무엇보다 강한 것이 예술가들인데 그런 부분에서 시 예산을 줄이고 효과는 더 높이고 신뢰도도 높이고 순천을 중심으로 하는 것보다는 세 개를 합하면 인적자원도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강형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남도서예문인화대전 여기에 문제점 및 대책에도 미술대전과 중복지원이 많아 통합 및 축소지원 검토라고 되어 있는데 바람직 한 모니터링이라고 봅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이해하는데 예술문화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행사를 더욱 더 활성시키고 좀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고  이것을 계기로 순천사람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외지사람들은 순천을 보러오고 오페라 말씀하셨는데 좋은 말씀입니다. 1% 2%를 떠나서 그분들이 순천사람이겠습니까만 발전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다른 것과 연계해서 가령 순천만 축제를 한다라고 할 때 그런부분에 있어서 매진되었을 정도였다면 순천만 갈대축제하는 동안 야간에 오페라 공연과 연계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분야별로 독단적으로 하지 말고 같이 생각했으면 합니다. 청소년예술축제가 있는데 이것도 보면 평생문화지원과에서 청소년축제가 있습니다. 그것과도 통합하면 좀더 나은 예산으로 청소년들이 좀더 활발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거기에서 남은 비용을 가지고 차라리 그 친구들이 비보이들은 춤을 출 수 있고 인라인이나 보드를 탈 수 있는 시설들을 좀더 늘려주는 것이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의 문화를 선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각 국별로만 보지 말고 순천시 전체를 전라남도 전체 대한민국 전체를 보면서 행정을 폈으면 하는 바램이고 우리 특위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열심히 검토하겠습니다. 주무과에서도 우리 의원보다도 발전적인 안이 나올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호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송혜경   
ㆍ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이상으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ㆍ우리시 주요 관광지 방문계획 및 위원회 추진방향에 대한 위원상호간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45분 정회)

(11시50분 속개)

○위원장 송혜경   
ㆍ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ㆍ정회시간에 위원여러분과 우리시 주요 관광지 방문계획 및 위원회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습니다. 오늘 논의한 주요 관광지 방문계획은 계획안대로 추진하고 앞으로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논의한 대로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는 마치고 우리시 주요 관광지 방문이 있겠습니다. 현장방문을 위하여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1시53분 정회)

(17시00분 속개)

○위원장 송혜경   
ㆍ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ㆍ현장방문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9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7시0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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