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소통과장 장영휴   
ㆍ도시재생추진사항을 보고하도록 시간을 배러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사실 지금까지 선도지역으로 지정이 돼가지고 추진을 해 왔는데 금년 11월까지는 국토교통부에 활성화계획을 승인을 받도록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시계획 선도지역활성화 계획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마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을 서류를 먼저 작성을 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제출토록 하고자 보고시간을 좀 마련했습니다.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기존에 선도지역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대로이구요. 여기에서 말씀드린 것은 우리시 전체적인 대략적인 계획을 마련한 것이 아니고 사실은 내년에 시 전체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향으로 도시계획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형식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시재생의 계획체계도를 먼저 말씀을 드리면은 그 근거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서 추진을 합니다. 그래서 국가도시재생 기본방침을 수립을 하고 그 기본방침을 고시를 하게 되면 추진을 하는데 그 고시에 따라서 자치단체에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전략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후에 다시 활성화계획을 수립을 해서 국토교통부에 승인받은 후에 사업을 추진하는 그런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도시재생 기본방침 수립은 국토교통부장관이 10년을 주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5년을 주기로 재정비를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시장군수도 10년 단위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5년을 주기로 재정비를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순천도시재생 추진방향은 먼저 전략계획은 현재 선도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은 작년부터 주민들이 범위도출과 순위까지를 정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우리 용역팀에서는 원도심 전략을 먼저 도시재생을 한 후에 역세권도 같은 시기에 하고 다음에는 신도심그리고 읍면지역까지 확대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전략을 가지고 있구요. 그리고 활성화계획은 지금 선도지역으로 된 곳에 활성화를 할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전략과 실천전략 그리고 세부사업 이순으로 활성화계획은 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역세권 재생이나 신도심공동화에 대처, 읍면지역 활력저하까지 대처하는 방향으로 추진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주민이 마련한 도시재생범위, 현재 선도지역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시쇠퇴라는 규정을 하는 것이 여기에서 보시다시피 최근 30년 동안 인구가 20%이상 감소한 그런 사항, 그리고 10년 내에 사업체가 5% 감소하거나 건축물이 20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이 50%이상이 된, 이 세 가지 조건 중에 두 가지 조건에 맞는 지역이 도시쇠퇴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순천시는 원도심지역이라고 했을 때 인구 20% 감소가 장천, 중앙, 저전, 향동, 매곡, 조곡 6개동이 되겠고 사업체가 5%이상 감소된 곳은 향동, 중앙, 저전, 장천, 매곡, 삼산 이렇게 6개동 그리고 건축물관련해서는 저전, 매곡, 장천, 향동, 남제, 중앙, 조곡, 풍덕, 삼산, 이렇게 8개 동이 되겠습니다. 이게 두개이상이 중첩된 곳을 활성화지역으로 이렇게 주민들이 구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드린 원도심이 이 구역이 해당이 되고 1순위가 지금 현재 선도지역으로 된 곳, 2순위가 매곡동지역, 3순위가 삼산 중앙 일부지역 강변쪽으로 되구요. 4순위가 순천시청지역 이렇게 주민들은 집중토의에서 범위를 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현재 용역하는 팀에서는 지금 큰틀로 아까 원도심지역을 선도사업지역으로 보고 그 다음에 매산고지역과 웃장지역, 시청지역, 역세권지역, 신도심지역이렇게 구분을 해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을 해야 좋은 방향이 되겠다는 안을 내놨습니다. 그래서 전개방향은 원도심역세권, 신도심 이렇게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동지역에서 읍지역과 면지역까지로 확산해 나가야겠다는 방향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도시재생의 전략과 주요사업으로 우리 순천 비전은 주민들이 집중토의 때 나온 제목입니다마는 국토부에서 자문을 해 주기를 우리순천이 정원도시를 표방하기 때문에 정원도시를 넣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여기 정자가 한문으로 좀 틀렸습니다. 사실은 마음정자를 일부러 넣은 것은 주민소통과 우리 시민들의 마음을 함께 담는다는 뜻에서 이 정자를 한문으로 쓰게 됐습니다. 뒤쪽에 활성화계획을 한 면을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7쪽이 되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이 면을 보고를 드린 것은 지난번에 선도지역전략계획과 대동소이하는데 조금 구체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표를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도로가 중앙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문화의 거리가 되겠고 이쪽이 성동5거리, 의료원로타리, 남문다리이고 이게 옥천이 되겠습니다. 여기가 호남사거리 주변이 되겠습니다. 여기가 박남봉산이 있는 곳이구요. 이렇게 큰 틀로 만들어서 천가지로 우리가 제목을 했기 때문에 천은 생태도시로 해서 이 지역의 지금 옥상녹화나 빗물활용 시스템, 에코지오문화를 조성하는 곳으로 그렇게 계획을 수립을 했구요. 또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지난번에 우리가 운영을 했던 오픈가든투어 프로그램과 한평정원꾸러미라는 새로운 정원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정원산업과 연계를 하기 위해서 추진을 해 보기 위해서 했습니다. 이것은 한평정원에 설계도와 갖가지 재료들을 같이 만들어 놓고 이것을 판매하는 사업입니다. 큰 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판매하는 사업으로 한번 추진을 해 보려고 준비를 해서 그것도 한번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청수골 갈빛둘레길이 지금 사실 도심관광사업으로 그쪽의 상당히 부각이 되고 있어서 그쪽을 정비를 잘 하면은 이곳에 전체를 거쳐서 청수골까지 연계하는 도심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쪽 천에 대한 도심재생은 이런 방향으로 큰 틀로 했습니다. 그리고 옥천수변 공간개선은 이 지역이 되겠는데 지난번에 보고드린대로 외부건물 디자인과 베란다정원 등 그런 것을 조성을 할 계획입니다. 이 문화를 표방하는 주로 문화의 거리하고 이쪽 호남사거리지역이 쪽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사업, 한옥게스트사업이랄지 에코지오창작총, 힐링테라피, 힐링뷰티 그리고 호남사거리 먹거리골목, 또 게스트하우스와 도심관광사업들 이런 것들을 역어서 여기를 주민들과 함께 사람들이 올 수 있는 그런 자원을 만들어가는 곳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역사를 표방하는 지는 여기 지금 구 승주군청있는 자리인데 여기에다가 역사사료관과 팔마비를 사료관과 같이 적정장소에 연계를 하고 거기를 우리 순천시민들의 정신적 상징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표현을 해 놨습니다마는 역사사료관이고요. 그리고 여기를 광장으로 그대로 해 가지고 시민들이 문화활동도 거기에서 같이 하고 여러 가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성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청년 창업인큐베이터는 로라는 표현으로 하는 곳인데 여기가 엣날에 중앙 국도극장있는 곳이고 중앙극장있는 사거리에서부터 아구찜있는 골목이 있습니다. 여기가 지금 장사하시는 분들이 전부 나가셔버려가지고 완전히 청소년범죄 우범지역으로 여기가 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운영됐던 상가는 다나가고 철문이랑 이상하게 돼서 여기를 청년들이 창업활동하는 곳으로 활용을고 여기가 지금 중앙시장인데 그 뒷골목이있습니다. 거기도 마찬가지로 장사가 다 빠져나가고 그래서 청년창업 인큐베이터로 해 가지고 새롭게 조정을 해 볼 계획을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우리 시민들과 우리 전문가들이 교육도 하고 도시재생을 추진하는데 협력하는 장소로 그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큰틀로 여러 장으로 되어 있는데 종합적으로 설명말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