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국장 장형수   
ㆍ안전도시국장 장형수입니다. 
ㆍ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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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안전도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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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상으로 안전도시국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저희들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급 규정이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그래서 저희들이 작년 하반기에 12월 18일 날 이렇게 도에서 수요조사를 실시를 해서 각 시군별로 저희들이 보고를 했습니다. 근데 우리 순천시는 지금 소규모 위험시설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정 고시된 그런 사업장이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지금 관내에.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아닙니다. 저희들이.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2018년 7월 17일 날 소규모 위험시설을 지정 고시를 해서 관리되고 있는 부분이 세천이 132개소, 마을 진입로가 10개소 해 가지고 전체가 142개소가 위험시설물 대상 및 정비계획으로 잡혀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근데 그중에서 우선적으로 선순위에서 2개 사업만 이번에 외서 덕치하고 상사 기동세천하고 2개만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지정을 받아 가지고 우선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연차적으로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할 그런 부분입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예예.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예예. 특별교부세로 저희들이 사업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소규모 그런 사업이라도 지정 고시는 일단 한 대상 사업만 특별교부세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예예.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그 부분은 우리 순천농협에서 지정기탁금을 이렇게 해 주신 그런 사항입니다. 2,000만 원을 주셨는데 아마 여러 가지 그런 농촌 지역에 뭐 도난이라든가 농작물 피해 이런 사항이 발생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예방적 차원에서 특별히 낙안 지역에 CCTV를 설치를 해라 그래 가지고 순천농협에서 지정기탁을 해서 저희들이 이번에 사업을 추진하게 된 사항입니다.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예예.

○안전총괄과장 박승조   
ㆍ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과장 신봉현   
ㆍ저희들. 건설과 분야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

○건설과장 조용병   
ㆍ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저희가 보상금 이것은 올해 처음으로 하는 사업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상금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근데.

○건설과장 조용병   
ㆍ검토를 한 번 더 해보렵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예.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 저희들이 동천변 관리는 기간제근로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관리가 잘될 겁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반갑습니다. 예예. 

○건설과장 조용병   
ㆍ저희들은 무궁화꽃을 심게 된 계기는요. 올해가 무궁화꽃 100주년 기념일입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예. 아, 삼일절. 죄송합니다. 삼일절 100주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심게 된 계기고요. 또 우리 또 올해가 또 순천 방문의 해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좀 제공하고자 이렇게 식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지금 무궁화꽃을 심으라고 지금 막 많이 홍보도 하고 장려도 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무궁화꽃을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예. 

○건설과장 조용병   
ㆍ그런 차원에서는 좀 말씀을 드리기가 좀 곤란합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 제가 꼭 그렇게 하렵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예.

○건설과장 조용병   
ㆍ저희들이.

○건설과장 조용병   
ㆍ공원녹지과에서 하긴 하지만 제가 동천을 관리를 저희가 전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6종요? 

○건설과장 조용병   
ㆍ제가 알기로는 지금 무궁화꽃이.

○건설과장 조용병   
ㆍ6종에서 종류가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큰 틀에서는 6종인데요. 적은 틀에서는 200종류가 있다고.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 있다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6종으로는 배달계, 백단심계, 적단심계, 자단심계, 청단심계, 아사달계라는 것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예. 

○건설과장 조용병   
ㆍ겹꽃요?

○건설과장 조용병   
ㆍ거기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꽃말요? 

○건설과장 조용병   
ㆍ무궁화……

○건설과장 조용병   
ㆍ아, 예. 일편단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근, 끈기, 뭐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건설과장 조용병   
ㆍ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교통과장 김재빈   
ㆍ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교통과장 김재빈   
ㆍ예. 

○교통과장 김재빈   
ㆍ예. 

○교통과장 김재빈   
ㆍ유류세는 지원해 주고 있는데요. 특별히 다른, 법에 의해서 유류세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통과장 김재빈   
ㆍ한번 점검해보겠습니다. 

○교통과장 김재빈   
ㆍ예. 

○교통과장 김재빈   
ㆍ6월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과장 김재빈   
ㆍ4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통과장 김재빈   
ㆍ지난번에 업무보고했을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해도 그것은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이번에 저희들이 조만간에 대중교통 관련해 가지고 광장토론회도 거치고 이렇게 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방향으로 연구하겠습니다. 

○교통과장 김재빈   
ㆍ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생태환경센터소장 장일종   
ㆍ생태환경센터소장 장일종입니다. 
ㆍ생태환경센터 소관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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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생태환경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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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상 생태환경센터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자원과장 유영익   
ㆍ그렇습니다. 

○청소자원과장 유영익   
ㆍ46개 단지에 26,310세대 설치돼 있습니다. 

○청소자원과장 유영익   
ㆍ예.

○청소자원과장 유영익   
ㆍ그렇습니다. 

○청소자원과장 유영익   
ㆍ그게 1대당 60세대용인데요. 3,000세대를 설치할 수 있는 돈입니다. 

○청소자원과장 유영익   
ㆍ예.

○순천만관리센터소장 장영휴   
ㆍ순천만관리센터소장 장영휴입니다. 
ㆍ순천만관리센터 소관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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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순천만관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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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상으로 순천만관리센터 소관 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혹시 몇 페이지 말씀하십니까?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기간제근로자 보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예.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저희들이 지난해까지 환경정비 요원을 3명을 썼습니다. 근데 금년도에 1명밖에 배정이 안 됐습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됐냐면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꾸준히 본예산 세울 때 예산계하고 우리 공무직팀 쪽하고 건의를 했었습니다. 근데 우리 과만 그런 게 아니고 시 전반적인 기간제근로자 배정을 감 해서 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이번에 한 달 정도 이렇게 인원을 쓰다 보니까 관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님한테 특별하게 이 문제점을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경 때 추가로 1명을 더 쓰는 걸로 이렇게 올린 게 됐습니다. 본예산 때 저희들이 노력을 사실 많이 했었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그렇습니다.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 노력하겠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1억이 생태환경과로 이관이 됩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아, 인양기 설치사업은 시설비에서 민간경상보조로 과목만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삭감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그건 아니고요. 이번에 도비 사업이 전반적으로 도에서 예산을 편성을 안 해줬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희들도 삭감을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아마 이게 우리 전라남도 시군 거의 대부분이 지금 당초 수요조사를 했었는데, 도에서. 수요조사를 한 것을 도비 반영을 해줘야 되는데 도에서 반영을 안 해줬습니다. 그래서 추경 때 이렇게 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예.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아무튼.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그러니까 이 사업 자체가 도에서도 어떻게 보면 정확한 지침이랄지 이런 게 없이 신규사업으로 저희들한테 수요조사만 해서 이렇게 예산을 올려 주라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도에서 반영이 안 되다 보니까 저희들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 도비 보조사업이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됐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전체 다 지금 삭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맞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이제 사업들이 국도비 매칭사업들이 있는데 당초 해양수산부랄지 전라남도 수산 관련 부서에서 매칭사업으로 추진을 하다 보니까 시비를 가지고 추진하기에는 좀 무리라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삭감을 했는데,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비만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한번 좀 검토를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아니 그래도 저희들이 지금 국도비 사업이랄지 이런 사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 빼놓고도.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전에 통상적으로 추진해왔던 해양수산 관련된 사업들은 크게 삭감된 건 없고요.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올라와 있던 방금 말씀한 황금어장 복원 사업하고, 어촌 자율 수산관리 사업, 이 두 개만 어떻게 보면 삭감이 되고 나머지 사업들은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어촌뉴딜300사업은 금년도부터 시작해서 내년까지 마무리하는 사업인데요. 당초 지침이 국비 확보액의 40%를 편성하도록 돼 있습니다. 근데 다시 지침이 내려오기를 금년도 사업은 전체 예산 대비 35%를 예산에 반영하도록, 그래서 국비가 그렇게 내시돼서 내려왔습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가 본예산에 40%로 세웠던 것을 35%로 조정하다 보니까 약11억 정도가 이렇게 삭감이 되었는데요. 그리고 저희들이 어촌뉴딜사업을 엊그제 24일 날 해양수산부장관이 오셨을 때 도 관계자분들하고 이 관련돼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6km 구간에 대해서 뉴딜사업을 추진을 하는데 사실 용두까지도 저희들은 연결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또 와온 쪽도 이런 사업들을 추진해보고 싶다라는 의견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도 관계자는 내년도 또 추가로 공모사업을 추진을 할 건데 도에서는 올해에 하고 내년도 지금 올해 사업들이 마무리돼야 되기 때문에 2021년 사업으로 용두 쪽에는 건의를 하면 좋겠다. 그렇게 얘기가 됐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그러면 이 사업을 예를 들어서 해룡 쪽으로 가게 되면 별량 쪽에서는 또 반발을 할 건데, 실은 지금 해룡 쪽에가 문화관광부 소관으로 해 가지고 데크 공사를 지금 하고 있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거기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이 이번에는 별량 쪽으로 하는 게 좋겠다. 그리고 해양수산부장관이 오셨을 때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우명항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거차항까지 이렇게 뉴딜사업을 하는데, 전국에서 4개 항을 연결하는 어촌뉴딜사업을 하는 데가 순천이 한 군데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상당히 좋은 주민들이 협조도 잘되고 협력도 잘됐다는 그런 말씀도 드렸는데, 사실 해룡이나 별량이나 저희들이 추진하는 입장에서는 우선순위를 별량 쪽에 뒀을 뿐이지. 뭐 해룡 쪽을 뭐 안 한다 무시를 한다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 별량 쪽을 하는데 의원님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시면 차후에 저희들이 공모사업이랄지 이런 걸 우리 해룡 쪽도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아무튼 위원님 뜻은 이해를 하겠는데요. 이번에는 이렇게 결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을 뭐 해룡 쪽으로 바꿀 수는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그런 차원에서 그렇게 추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지방어항은 우리 순천시에 7개 어항이 있습니다. 그중에 화포어항 하나만이 지방어항입니다. 지방어항은 도에서 관리를 하는 어항인데요. 이번 공사하는 데도 화포어항이 되겠습니다.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예. 

○순천만보전과장 조영익   
ㆍ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