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획국장 황태주  전략기획국장 황태주입니다.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총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4년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미반영분과 국도비보조금 등 세입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확대와 주요 계속사업과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예산안 책자 21쪽입니다. 예산총칙입니다. 일반회계 예비비는 235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23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지방채 차입 한도액은 859억 원으로 본예산과 동일합니다. 
  27페이지입니다. 회계별 예산규모입니다. 제1회 추경 총규모는 본예산 대비 2402억 원이 증액된 1조 7171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1157억 원을 증액한 1조 4014억 원, 특별회계는 1245억 원을 증액한 3157억 원입니다. 
  31쪽 세입예산 총괄표입니다. 세입은 본예산 대비 2402억 원이 증액된 1조 7171억 원으로 세외수입은 상하수도 원인자부담금 36억 원을 포함하여 총 41억 원이 증액된 1337억 원입니다. 지방교부세는 특별교부세 6억 원이 증액된 4506억 원, 조정교부금은 특별조정교부금 19억 원이 증액된 439억 원입니다. 
  32쪽 보조금 사항입니다. 국고보조금 22억 원과 도비보조금 105억 원, 총 127억 원이 증가한 5485억 원입니다. 지방채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공영개발특별회계 발행분으로 본예산 100억 원에 75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하여 총 859억 원입니다. 
  보전수입은 2024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757억 원과 보조금반환금 등 83억 원 등을 포함하여 841억 원이 증액된 1262억 원입니다. 
  내부거래는 일반회계에서 통합기금 예탁금 회수 250억 원과 공영개발특별회계 통합기금 회수 300억 원을 포함하여 608억 원이 증액된 1435억 원입니다. 
  다음 기능별 세출예산 총괄 현황은 41쪽부터 42쪽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예산과 소관 세출예산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291페이지입니다. 예산과는 본예산 대비 26억 원을 증액하여 총 25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91페이지 예산편성 및 재정관리제도 운영 사무관리비입니다. 예산편성 관련 책자 제작 등을 위한 경비로 57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하단부에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포상금입니다. 2024년 신속집행 전라남도 대상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우수부서 및 유공직원 포상금 지급을 위해 1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292쪽 법제 및 송무행정 추진을 위한 사무관리비입니다. 소송승소 사례금은 소송승소 시에 변호사에게 지급하는 성공보수로서 상반기 소송승소 건이 많이 발생하여 하반기 집행을 위한 33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공무원 등 변호비용 지원입니다. 순천시 고문변호사 등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공무원 등 변호비용 지원 조항 신설에 따라 1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을 위한 기타보상금입니다. 기부자에게 기부금 30% 이내 답례품 제공을 위한 비용으로 총 3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비비 사항입니다. 예비비는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순천사랑상품권 등 정부 2차 추경에 대한 매칭 시비로 활용하고자 내부유보금 61억 원을 삭감하고 일반예비비에 84억 원을 추가 반영하였습니다. 일반예비비 134억 원과 재난예비비 101억 원을 포함하여 총 235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23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1175페이지입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말 통합계정 조성액은 총 2564억 원입니다. 2025년 총 수입액은 64억 원, 총 지출액은 919억 원으로 2025년도 말 조성액 규모는 2024년도 말 대비 855억 원이 감소한 1709억 원입니다. 
  1177페이지 수입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공영개발특별회계로부터 예탁금원금회수 759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178쪽 지출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공영개발특별회계 예탁금 300억 원, 일반회계 예수금 원리금 상환 250억 원, 하수도특별회계 예수금 상환 55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예수금 원금 상환 3억 원 등 총 759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1185쪽입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정안정화계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024년도 말 조성액 455억 원에서 이자수입 3억 원을 반영하여 2025년도 말 조성액 규모는 458억 원입니다.
  수입 및 지출계획은 1187쪽에서 1188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감사실장 장익상입니다. 
  감사실 소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45쪽입니다. 감사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액은 2억 2323만 9000원으로 기정액 대비 1924만 4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명 청렴행정 운영 관련입니다. 통계목 기타보상금은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신고한 2건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1244만 2000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통계목 포상금은 25년 본예산 요구 당시 사업명과 실질적으로 추진할 사업명이 달라서 현실에 맞게 부기명만 조정하였습니다. 아울러 하반기 추진계획인 청렴골든벨 시상금 25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명 인력운영비 관련입니다. 업무보고 때도 우성원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감사실 1명 충원을 한 걸로 해 가지고 시간외근무수당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실장 장익상  서선란 위원님께서 자료요구하신 거 같이.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행정지원국장 백운석입니다.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책자 208쪽입니다. 세입 시도비 보조금입니다. 행정지원국 세입 주된 내용은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상사업비 1억 2000만 원, 전라남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상사업비 4500만 원, 그 외에 시도비보조금 변경에 따른 정리사항입니다. 
  다음은 251쪽 총무과 세출예산입니다. 총무과 1회 추경예산액은 본예산 대비 13억 4900만 원 증액된 465억 2900만 원입니다. 세부 증액내용으로는 직원 건강검진비 3억 5000만 원, 공무원 가족 사망 조위금 1억 원, 직원 소통 프로그램 및 휴양시설 회원권 구입에 1억 1800만 원, 직원 교육시스템 운영 1억 7300만 원, 252쪽에 국제교류 내실화에 따른 국외업무여비 등 4억 7800만 원, 공무직근로자 퇴직금 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7쪽 자치행정과 1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5억 6300만 원이 증액된 72억 500만 원입니다. 세부 증액내용으로는 일선행정 운영 관리에 2300만 원, 이통장 및 자생단체 운영에 5700만 원,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에 1200만 원, 읍면동 노후집기 교체 1500만 원, 260쪽입니다.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운영 1억 1000만 원, 자율방범대원 활동비 등 9800만 원, 순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초소 철거 및 리모델링 9000만 원, 261쪽입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사랑의 밥차 운영 1000만 원,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 행사운영비 2000만 원은 성립전예산으로 편성 집행하였고, 민주화운동 명예수당 지원에 5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62쪽입니다.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1000만 원, 읍면동 마을만들기 활성화 지원 500만 원, 철도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에 5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67쪽 세정과입니다. 세정과는 본예산 대비 7395만 원이 증액된 12억 9600만 원입니다. 2024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상사업비로 지방세 전자고지 가입 홍보물 및 현수막 제작비에 1000만 원, 세입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경비로 1600만 원,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사업 우편료 2200만 원, 지방세정 시책 등 언론매체 홍보비 500만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71쪽 징수과입니다. 징수과는 본예산 대비 27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2024년 전라남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우수 상사업비로 지방세 체납징수액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에 1000만 원, 지방세 체납액 납부 홍보물 제작비에 500만 원, 관외체납자 은닉재산 추적 출장비 400만 원, 지방세 체납액 납부 독려 홍보비 300만 원, 지방세외수입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비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75쪽 회계과입니다. 회계과는 본예산 대비 71억 원이 증액된 1279억 3000만 원입니다. 세부내용으로는 집중관리차량 유류대 3900만 원, 공유재산 실태조사 용역비 2000만 원, 별관 및 생태환경국 임차료 등 4억 6400만 원, 276쪽입니다. 청사 관리에 따른 공공요금 1억 2600만 원, 장천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설물 긴급 정비 3억 원, 신청사 입주를 위한 집기 비품 구입 28억 원,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 매입 등 20억 원, 덕연동 주민자치센터 신축공사비 1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81쪽 민원행정과입니다. 본예산 대비 9500만 원이 증액된 16억 5000만 원입니다. 주민등록증 발급 공급 대금 지급 5000만 원, 주민등록시스템 및 무인민원발급기 업그레이드 비용 3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지원국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지금 에코칼리지는 저희가 지금 생태도시로써 생태학교를 처음으로 운영하고 팀을 신설했는데요. 여기에 따라서 에코칼리지 운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위해서 지금 국외여비를 세웠고요. 농업인 국외연수 관계는 도농통합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농촌에 변화도 필요하고, 이번에 여러 가지 농업농촌을 위해서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농업인 국외연수 여비를 편성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저희가 지금 민간인 국외여비가 위원님 말씀대로 2024년에는 3000만 원이었는데 이번에 8600으로 추경에서 5600만 원이 증액된 부분은 다소 높다고 볼 수 있지만, 방금 제가 설명드린 내용은 처음으로 도입된 내용이어서 신설되는 부분에 연수가 필요해서 이렇게 불가피하게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앞으로 저희가 필요하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도 농업 분야는 수출 농업인들 국외여비도 있고 하지마는 소상공인이라든가 청년 분야도 좀 저희들이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예, 알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지금 10월 달에 국외연수 계획을 하고 있는데 담당 부서에서 구체적인 것은 아직 저희들이 보고를 못 받아서, 좀 더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직원 휴양시설 회원권 관계는 원래 2005년에 20년 계약으로 회원권 5구좌를 구입했습니다. 근데 20년이 지나서 그때 당시에 비해서 회원권 가격이 한 1000만 원 정도가 늘어났거든요, 20년 전에 비해서. 그래서 그 예산으로는 5구좌에서 3구좌만 구입할 수 있는 예산 변경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2구좌를 추가 구입할 예정입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그 예산이 필요합니다. 원래는 5구좌를 20년 전에 계약을 했는데, 20년이 지나다 보니까 한 구좌당 금액이 1000만 원이 늘어나 가지고.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그렇습니다, 예.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네, 그렇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만족도조사는 전체 직원들 휴양시설 말고, 직원들이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조사는 하고 있는데, 별도 휴양시설만 떼 가지고 만족도조사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용률은 한 70∼80% 이상 이렇게 되고 있어서.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그렇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예, 위원님 말씀 좋으신 말씀이고요. 직원들이 필요한 시설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그러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4개입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해지했습니다, 회사에 문제가 있어서.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기존에 한화리조트를 저희들이 운영을 해 왔는데 이용률이 굉장히 높은 시설이었고요. 다만 이번의 예산은 아까 보고드린 것과 같이 회원권 가격이 올라서 기존에 5구좌 가격으로는 5구좌를 못하고 3구좌만 돼 있어서 2구좌를 추가로 제출을 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예, 알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네, 그렇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위원장님 염려하신 대로 가신 분들이 중복돼서 안 가도록 그 명단들을 관리를 하고 있고요. 제출을 하게 되면 우선은 각 분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테마연수라든가 특정 업무에 따라서 국외교류 문제도 있고 하지만 가는 분이 계속 가는 것은 명단에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특정 분야여도 사람을 바꾸거나 이렇게 조정을 하고, 어쩔 수 없을 때는 중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마는 가급적 중복돼서 가지 않도록 지금 저희들이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외국인 한국어교실 참여자 40명이 계시는데, 매곡동 사업이거든요. 매곡동에서 요청이 들어왔고, 그 행사실비 지원에 3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지금 이통장협의회에서 요구해 온 사항인데요. 그동안에는 없었습니다. 근데 24개 읍면동에 그걸 상징하는 이통장 깃발을 제작해서 사기진작이라든가 각 읍면동마다 정체성을 확립하고 싶다고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편성을 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그런 깃발 말고 예를 들면 상징 깃발을.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그렇습니다. 상징 깃발을 밑에 좌대까지 해 가지고.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예.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고요. 지금 옮겨야 할 위치라든가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 정리가 덜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자치행정과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본예산에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위원장님 말씀하셨기 때문에 겹쳐지는 인원 파악해 가지고 그거 조정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맞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전체 집기를 근무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을 다시 신청사로 옮기는 것은 내부구조라든가 앞으로 쓰는 데 있어서 행정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전체를 신규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저희들이 사전에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해서 28억이면 가능할 걸로 그렇게 보고 편성했고, 내년에 일찍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사실은 내년에 본예산 하면 미리 준비하고 조사하고 하는데 좀 기간이 안 맞아서 저희가 추경에 편성을 올렸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지금 저희가 신청사 건축은 연말에 완성이 된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내부 통신설비라든가 이렇게 쭉 하다 보면 연말까지 내부 설비까지가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해서 내년 봄까지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백운석  잘 준비하겠습니다. 

○전략기획국장 황태주  전략기획국장 황태주입니다.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87쪽 기획과 소관입니다. 기획과는 본예산 대비 1억 8400만 원이 증액된 13억 16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단부에 오는 11월에 순천대와 함께 추진 예정인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순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기 위해 지역대학에 대한 경상보조금 2000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도 정부합동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전라남도 상사업비 5000만 원을 순천에코칼리지 실험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기자재 구입비로 신규 계상하였습니다. 
  288쪽 중단부입니다.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한 전문적이고 공정성 있는 평가를 위해 시민 공약이행평가단 신규 운영비로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295쪽입니다. 콘텐츠정책과 소관입니다. 콘텐츠정책과는 본예산 대비 증액된 47억 7180만 원이 증액된 70억 3743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상단부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입니다. 원도심 애니·웹툰 클러스터로 기업들이 입주함에 따라서 임대료 지원 부족분 1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콘텐츠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기 위해서 행사운영비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단부입니다.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글로벌콘텐츠페스티벌 올텐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억 9000만 원을 증액 계상하였습니다. 하단부에 공공 IP 권리 확보를 위해 5000만 원, 기업과 연계한 애니웹툰 어워즈 운영을 위한 5000만 원, 서브컬처 종합페스타 행사운영비 6000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순천시 문화콘텐츠 전략 펀드 조성을 위해 기금전출금 12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96쪽입니다. 지역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공기관등에대한경상적위탁사업비 14억 원을 계상하였고, 도비 보조사업으로 동천 야간 경관 조성 사업비 16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299쪽 도시전략과 소관입니다. 도시전략과는 본예산 대비 2000만 원이 증액된 1억 791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완성을 위해 전략사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097쪽입니다. 1097쪽 공영개발특별회계입니다. 예산총괄표입니다.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본예산 대비 1063억 3917만 원이 증액된 1922억 3917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107쪽 수입예산입니다. 사업예산은 예금이자수입과 기타영업외수입으로 4억 3336만 원을 신규 계상하였고, 자본예산은 지방채 759억 원과 순세계잉여금 581만 원, 예수금 수입 2차분으로 300억 원이 증액된 1918억 58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111쪽입니다. 지출예산으로 사업예산은 기본경비 1억 1200만 원과 지방채이자상환액 11억 5000만 원이 증액된 19억 99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쪽입니다. 자본예산으로 토지매입비 및 부지 소송 등 시설비로 291억 7717만 원과 예수금 원금 상환을 위해 759억 원이 증액된 1903억 2921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전략기획국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예, 그렇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지금 현재 공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저전동에 있는 셰어하우스 ‘새로와’라는 데가 한 군데가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들 철도관사 쪽에 기존에 시설이 있어서요. 거기하고 두 군데 나눠서 지금 쓰고 있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순천사람 3명이고요. 9명이 광주, 서울, 부산 쪽에서 오신 분들입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같은 건 아니고요. 시정홍보는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책자고, 저희들이 시정 현황 보고서는 각종 중앙부처나 그쪽 상부기관에 보고하는 책자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예, 그렇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본예산에는 없었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예, 충분하지는 않지마는 이정도면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제가 그거는 좀 확인을, 본예산 책자가 지금 없어서요. 확인을 못하겠습니다마는…. 

○기획과장 이수동  아, 이것은 시정 현황 안내 책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하고는 좀 틀립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아니요. 저희들이 평가단이 있거든요? 우리 시에서 구성한 평가단이 지금 현재 32명이 있는데요. 이게 매번 저희들이 현재 이행률은 85%인데 매번 저희들이 1년에 1번씩 공개를 합니다마는 공개는 상반기, 하반기 2번하고, 저희들이 내부평가는 1년에 1번씩 받는데 매번 저희들이 공약이행률을 고시할 때마다 이게 시에서 위촉한 평가단이 하기 때문에 공정하냐 그런 것이 상당히 논란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는 용역을 맡겨 가지고 우리가 위촉한 분이 아니고, 용역사에서 위촉한 분들로 해 가지고 저희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번에 용역을 해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이행률이 높아갈수록 자꾸 이게 평가가 적절히 이루어졌냐 그런 부분에 논란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그러기 때문에 한번 한다는 겁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물론 그것은 없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되지마는 저희들이 내부에서 평가한 내용하고, 또 외부에서 평가한 내용하고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는 있다고 봅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외부에서는 모집을 신청을 받아 가지고 ARS 추첨식으로 해 가지고 랜덤으로 추첨해서 저희들이 용역사에서 그렇게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용역사에서 저희들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민들이 공모를 해 가지고 거기서 무작위 추첨을 해서 130명 정도로 해서 평가를 할 예정입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시장님 공약입니다, 당연히 시장님.

○기획과장 이수동  아, 시장님이 공약을 한 사항을 시민들이…. 

○기획과장 이수동  아, 시장님이 개인적으로 공약을 한 게 아니고. 

○기획과장 이수동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시장님이 개인적인 이름으로 공약을 한 게 아니고 시장이라는 직분을 가지고 공약을 건 사항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이게 잘 이행을 하고 있는지 평가를 해 볼 필요가 있다. 

○기획과장 이수동  다른 데 시군에서도 많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획과장 이수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우리 위원님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시고요. 저희가 지금 콘텐츠의 영역 자체가 되게 용어도 어렵고, 저도 부임돼서 1년 왔는데 저조차도 공부하면서 지금 하고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농어촌 권역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는 일상 속으로 조금 아, 내가 더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책자라든지 영상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저희가 강화해서 아, 콘텐츠가 문화산업이 진짜 우리 순천의 다음 먹거리가 될 수 있겠다라고 저희가 좀 더 열심히 하고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이건 당초 우리 도시계획과 경관팀으로 내려왔던 도에서는 도 관광개발과에서 내려와서 동천변 야간 경관 조성사업으로 내려왔던 사업입니다. 도비 20억, 시비 20억 이렇게 40억 매칭사업으로 했었는데 도시계획과에서 3억만 썼고 17억 정도를 못 쓰고 이렇게 반납할 그런 상황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비 매칭사업이기도 하고, 저희가 콘텐츠랑 입혀서 그린아일랜드라든지 오천그린광장에서 도비 매칭으로 해 가지고 이 사업을 조금 더 키워보자라고 해서 전환사업으로 해 가지고 저희가 이번에 도비 6억 2500, 시비 6억 2500으로 해 가지고 저희 콘텐츠정책과에서 전환해서 받았고요.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지금 그린아일랜드 옆에 화장실 옆에 가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옛날에 정원박람회 때 옷 갈아입었던 가건물인데 그게 지금 방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어떻게 활용하고자라고 하다가 이런 쪽에서 의견을 모아 가지고 저희가 금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루미뚱이라든지 저희 자체 캐릭터 그런 팝업스토어라든지 그런 전망대를 저희가 이번 기회에 이 사업으로 해 가지고 반납하지 말고 요긴하게 저희가 그 공간을 살려보자라고 해서 이 사업을 지금 진행하게 됐고요. 
  거기에 더불어서 지금 오천그린광장에 호수에 물위의정원이 하나 또 있지 않습니까? 그 공간도 활용해 가지고 롯데 석촌호수 같은 거 보면 포켓몬 같은 진짜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그 IP를 가지고 띄어놓은 포토존 같은 거를 많이 설치해 놨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되게 모객력도 좋고 하기 때문에 저희 콘텐츠정책과가 그런 캐릭터를 다루는 부서이다 보니 같이 연관해서 그 두 꼭지로 저희가 하반기에 시민들한테도 즐거움을 드리고, 관광객 모객력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지금 올리게 됐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저희가 우리 부위원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에 11월에 있었던 올텐가, 그리고 올해 6월에 있었던 원도심에서 했던 원츠, 저희가 큰 행사는 2번을 해 봤는데요. 되게 지방도시, 수도권에서는 자주 볼 수 있었던 그런 캐릭터라든지 콘텐츠의 힘을 이 시민들이 되게 갈증은 많이 있었다 그것들을 일정 부분 해소시켰고,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하나의 응집력은 됐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일적인 예로 원츠 같은 행사는 이제 장소가 협소했지만 사람들이 이렇게 모이고 체험형으로 이렇게 그런 행사를 즐기다 보니 굉장히 그쪽 상권도 엄청 많이 평소 매출보다 4배, 5배 이렇게 올렸다라는 소문도 해서, 원도심 상인회라든지 그 원도심 쪽에서 이런 행사를 자주해 달라라는 의견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천그린광장 같은 올텐가에서도 여러 행사들을 저희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고, 기업인들이 비즈니스를 사업을 할 수 있는 판을 마련해 주면 정원에서 콘텐츠를 입혔을 때 그 시너지효과가 아, 이게 정말 사람들이 바랐던 모습이구나, 주변 상인들도 이런 행사들도 자주 해 줬으면 좋겠구나, 일회성으로 그치는 게 아니고 이런 문화 갈증도 좀 해소하면서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됐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보완해 가면서 이런 행사는 어떤 형태로 필요할 거는 같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솔직히 그정도 상권 분석에 데이터까지는 분석은 못했던 거는 사실인데요. 저희가 경제진흥과에 원도심 상권활성화재단도 있고요. 유동인구 분석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그 파트에서도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나중에 그런 행사 이후에 그런 모니터링도 부위원장님 말씀처럼 담아서 입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47억입니다, 추경이.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47억 중에 저희가 국도비 매칭사업이 지금 42억이고요. 민생경제, 저희 과가 그런 쪽에 치중된 과는 아니다 보니 47억 중에 42억이 국도비 매칭이고, 일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펀드, 그다음에 지역특화 콘텐츠 국도비 매칭, 금방 말씀드렸던 야간 동천 경관 도비 매칭 그 사업이 42억이고, 나머지는 저희 하반기에 콘텐츠 업무 추진할 사업으로 시비로 한 5억 정도 추가 계상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그런 부분들 촘촘하게 챙겨서 우리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리고요. 앞으로 논의하면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일단 이 사업 설계 자체를 위원님께 설명드린다면 일단 이건 문체부 지특사업으로 저희가 선정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내려가서 그 밑의 기관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수행기관으로 내려가는 구조이고요.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는 국비가 14억 9000, 도비가 4억, 그다음에 시비가 14억 매칭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애니메이션, 웹툰 같은 회사들한테 본인들이 프로젝트라든지 제작을 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마중물적인 제작비 지원사업이 되겠고요.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 순천시 소재 기업에 한해서 제한경쟁에서 제작비를 지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가 됐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수도권에 있는 모든 기회비용을 포기하고 내려올 수 있는 하나의 유인책 요소로 저희가 문체부랑 협의해서 했던 거고요. 
  단계적으로 금방 말씀하셨다시피 IP사업으로 해 가지고 초기에 기획을 하고, 그다음에 본편을 제작하고, 여기에서 더 잘되면 시리즈형을 해서 나중에 해외마케팅까지 하는 그 구조로도 전남진흥원도 같이 설계를 하고 있어서 저희가 같이 결합을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맞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그게 결합이 돼서 이런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도 있고 특구도 됐으니 이런 부분도 필요하다라는 걸 인정해 주셔서 됐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저희가 작년에 드론쇼를 처음 해 봤거든요. 이를테면 저희가 오천그린광장이 3대 드론업체긴 한데 순천같이 잘 조성된 드론 공연장은 없다. 이를테면 그린아일랜드에 쭉 드론 2000에서 3000대를 깔고요. 오천그린광장 6만 평이 하나의 좌석이 돼서 정원 위에 캐릭터가 떠다니면서 음악과 보는 그 광경이 저도 이게 될까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10만 명이 넘게 운집을 해 가지고 안전을 걱정할 만큼 굉장히 잘 됐다고는 자평은 합니다만, 그 뒤에서 안전관리라든지 그런 거에서도 신경은 쓰겠습니다. 그리고 드론쇼에서도 아, 너무 좋았다 이렇게….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드론쇼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시그니처가 되면 일단 모객이 되기 때문에 오천지구 경제상권하고도 해서 저희가 원도심 배달존이라든지 그런 것도 지역상권하고 연결이 될 것 같고요. 사람이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모객력은 저희가 홍보만 충분히 한다면 아, 우리 10월 달에 오광에 한번 가서 해 보고, 여기서 마음껏 한번 먹고 즐겨보자라는 하나의 응집력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거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맞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그러겠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올텐가가 11월 1일부터 2일 이틀간 개최를 했는데요. 태풍이 와 가지고 이틀간 개최했는데 올해는 17일부터 19일 3일간 개최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다채롭게 채울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채우고, 그 날짜마다 볼 수 있는 아, 정말 기대가 되게끔 하는 그런 홍보도 병행해서 저희가 모객을 충분히 해 보고, 그걸 지역상권과 연결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웹툰 공모전이 케나즈랑 연계해서 하고요. 학생 애니메이션 어워즈는 이제 애니메이션기업 로커스랑 연계해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금방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웹툰 공모전 같은 경우에는 저희 본예산에 세웠던 그 시상금에 케나즈가 8000만 원을 더 얹어 가지고 전국작가들을 대상으로 지역작가의 등용문을 열어주는 하나의 전국 웹툰 공모대전이 되겠습니다. 
  근데 그 공모대전을 운영하는데, 이를테면 그 운영물을 받고, 멘토링하고 작가까지 데뷔 지원하는 하나의 운영비 성격이 이번에 추경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애니메이션 어워즈 같은 경우에는 우리 앵커기업이 로커스와 같이 운영을 해서 심사를 해 주고, 이 학생들이 이를테면 3D 로커스 애니메이션 기업에 취업하려면 이게 필요해, 이걸 더 보완해야겠어라는 하나의 운영비성 성격이 이번이 어워즈 운영 추경이 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시상금과 동일한 사업입니다. 위원님, 동일한 사업이고 그 시상금은 본예산에 세웠었고요. 그래서 앵커기업하고 연계해서 이번에 세운 거는 운영비성 성격입니다. 같은 사업입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작년 올텐가 때는 학생 애니메이션 어워즈를 저희가 그냥 자체 받아 가지고 문체부장관상이라든지 시상을 했고요. 그다음에 올해 6월 달에 했던 원츠는 교육특구사업하고 해 가지고 순천교육청하고 연계를 해서 했고요. 근데 이번에 제2회 올텐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웹툰 앵커기업, 애니메이션 앵커기업이 연계가 돼 가지고 얘네들이 그냥 수상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작가로 데뷔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더 좀 고도화시켰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저희가 작년에 애니메이션 AI영상이 한 700편 정도 접수가 됐고 수상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걸 수상을 한 다음에 여기를 편집을 해 가지고 저희가 지금 남문터광장이나 웹툰센터 전광판 이런 것도 설치가 되니까 거기에 대한 저희 콘텐츠도시로서의 영상도 좀 활용을 하고 있고요. 이것들을 저희가 로커스나 기업들한테 저희가 보여드려서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 연계를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따로 그거는 지금 없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지금 이제 2회이다 보니까 공고는 띄워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렸다시피 전국 예비작가들 사이에서는 아, 이거 순천 있는데 해 보자라고 해서 예비작가들 사이에서는 되게 네트워킹이라든지 그런 게 입소문이 지금 많이 난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네이버웹툰 네이버 최강자전 같은 경우에도 1억 상금을 걸고 예비작가를 등용하는 그런 시스템이어서 이번에 웹툰기업 케나즈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하면 이게 그냥 중소도시에서 하는 그런 공모전으로 우려될 수 있으니 판을 키워서 이를테면 우리가 대비를 할 수 있게끔 하고, 여기에서 진짜 좋은 작품이 있으면 우리가 얘네들을 잘 가르쳐 가지고 작가까지 데뷔를 시키겠다. 그리고 후속 지원까지 하겠다라고 이렇게 지금 그 시스템을 잡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서브컬처 종합 페스타 같은 경우에는 저도 영어가 너무 많아서 하면서도 난처한데, 이를테면 대중문화와는 비교되는 하나의 마니아들, 그러니까 내가 이를테면 둘리를 좋아하는 캐릭터 마니아들이 모이는 하나의 오타쿠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보면 지스타(G-STAR)라든지, 서울에서 이런 거기에서 이러는 거 보면 엄청 코스프레를 하고 와서 자기들끼리 그렇게 즐기는 문화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변장을 해서, 분장을 해서 즐기는 하나의 종합이벤트 행사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 같은 경우에는 일산이라든지 부산이라든지 그런 코스프레 문화나 자기들 공연 같은 경우를 하는데, 이번에 중소도시에서 정원에서 그들이 한번 3만 명에서 3만 5000명이 한번 이런 대회를 열면 전국에 있는 그 마니아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걔네들이 분장하는 그 코스프레를 가지고 정원을 돌아다니면서 자기들이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나 그 페이스북에 올리면 이게 순천홍보도 되고, 아, 이런 것들이 서브컬처 페스타가, ‘일러스타 패스’가 정원에서 펼쳐지면 이게 또 하나의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우리 콘텐츠 페스티벌하고 어울릴 것 같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여기를 이를테면 코스프레라든지 이런 덕후들을 관리하는 하나의 네트워크를 가진 하나의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테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부산에서 지스타에서 이거 하니 전국의 모든 덕후들 모여라라고 이렇게 공지가 딱 나가면 전국에서 그 덕후들이 모이는 하나의 중심 구심점은 하나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공모는 하는 게 아니고요. 위원장님께서 예산을 세워주시고, 잘 지원해 주신다면.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지원해 주신다면 저희가 추경 의결되면 저희가 협의를 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공모사업은 아닙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연계해서.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굿즈부스는 지금 협의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걔네들이 창작자들이 가지고 있는 굿즈라든지, 마켓이라든지 그런 거는 협의해서 그런 것들을 모집할 수 있는 그런 파는 사람들 셀러들하고 한 다음에 좀 정해지면 위원장님한테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관광과랑 하는 사업은….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다릅니다. 동천 야간 관광사업으로 해 가지고 거기는 프로그램성.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거기는 여름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하반기에 상설로 거기를 한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예, 맞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로커스는 따로 그런 여력은 안 돼 가지고 이를테면 케나즈는 본인들의 원래 계획했던 사업들을 저희랑 연계해서 같이 규모를 키워보자고 해서 이렇게 웹툰 쪽이 강화가 됐고요.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이거는 운영비성….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본예산에 세웠었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기타보상금으로 본예산에 세웠고요. 이번에 그 어워즈하면서 작년 방식으로 하지 말고 앵커기업하고 연계해서 작가들도 데뷔하고, 취업과 좀 연계되는 방향으로 하고자 해서 운영비가 별도로 필요해서 세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시상금은 하나의 상금적인 성격이고, 이거는 어워즈를 하나 공모대회를 하나 운영하는 성격이니까요. 위원장님 잘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정원에서 코스프레한 친구들이 막 돌아다니면서 하는 게 새로운 그림이 되고, 하나의 새로운 콘텐츠 문화가 될 것 같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새로운 길을 가다 보니까 많이 터덕거리고 힘이 들지만….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위원장님께서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알겠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지금 보도로는 그렇게 나고 있는데요. MBC에서 정리한 다음에 하면 저희가 그때 한번 저희가 방향을 받아서 검토는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콘텐츠정책과장 최동규  따로 구체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어떻게 하겠다라고 그런 건 없습니다.  

○전략기획국장 황태주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어제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고, MBC에도 입장문이 발표되고, 여수시장님께서도 여수시청으로 해서 또 성명서를 냈습니다. 근데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어떤 문건이 접수돼서 그렇게 검토한 건 아니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우회적으로 기회발전특구 내에 입주가능성을 타진한 적은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정도 현재 수준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할 단계는 아니고요. 그다음에 그쪽에가 문화콘텐츠 쪽으로 방향성을 틀어서 전환을 하고, 기회발전특구로 이전을 희망한다면, 그렇게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면 저희들은 그때 공식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저희들이….

○전략기획국장 황태주  타진했다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