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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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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제1호

순천시의회사무국


2013 년 3 월 5 일 (화)  14시00분


  1.   의사일정
  2. 1.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및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1.   심사된안건
  2. 1.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및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순천시장 제출)

(14시00분 개회)

○위원장 이종철   
ㆍ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및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순천시장 제출) 

(14시00분)

○위원장 이종철   
ㆍ제173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사일정은 4일간의 계획으로 자세한 일정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원박람회가 45일 남은 시점에서 임시회 기간중에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갖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본 위원회에서 지적한 많은 분야에 대해 시정개선한 부분 박람회 행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고생하고 계신 직원들의 노고에 차원도 없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가 아닌 집행부사무실에서 회의가 개최되는 것을 가지고 여러 말이 있을 수 있지만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집행부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편하고 효율성이 있다면 장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장소를 조직위원회 습지센터에서 하게 되었음을 위원님들께서는 양지해 주시고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및 추가 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ㆍ먼저 기획예산과장 나오셔서 소속담당을 소개후 주요업무 계획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 총괄 및 소관부서 추경안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기획예산과장 박상순입니다. 이런 좋은 자리에서 보고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이종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소를 이동하느라 수고해 주신 홍금표 전문위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같이 근무하는 담당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허남채 기획담당, 정경호 예산담당, 손한기 법무담당, 김태욱 평가분석담당입니다. 이어서 2013년도 기획예산과 주요 업무 계획보고를 드리겠습니다. 7페이지 인구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선제적 전략마련입니다. 정원박람회를 기점으로 우리시는 인구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선제적 단계 전략 마련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마스터플랜이 1월에 완성되었고 분야별 단기과제 전략이 2월부터 3월초까지 되었고 전문가 자문과 추진과제 중간점검을 거쳐 2014년 12월까지 중기전략을 수정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열린 시정으로 시민 공감 만족 순천 확산입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으로서 시민과의 시정공감콘서트인 만족순천 이야기와 열린 이동 간부회의를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제안제도를 확산해서 시민참여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작년에 저희들이 제안을 249건을 접수해서 이중 40건을 제안했습니다. 1% 변화를 위한 부서별 추진과제를 선정해서 변화로 시민중심의 조직내부문화를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시정발전연구모임 정원박람회 모니터링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은 연구팀을 8개분야 42명으로 구성해서 시정발전연구모임을 했는데 올해는 6개팀 30명으로 구성해서 연구모임을 정원박람회모니터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성운영은 시설 운영, 음식 숙박, 도로 교통, 시민참여 예산절감 등 6개분야입니다. 팀별로 모니터링을 전개해서 결과보고 및 개선방향을 제시토록 하겠습니다. 10페이지 도시브랜드 업그레이드 전략입니다. 우리시가 도시대상 대통령 수상을 계기로 살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박람회후 새로운 변화에 부응하는 시민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도시전문가와 관계자를 초청하는 도시위원회 행사를 10월10일날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전국 최초 대통령상 2회 수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 도시대상탑을 건립하고자 합니다. 도시대상탑으로 잠정적으로 조례호수공원에 건립하는 것으로 도시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금 확충입니다. 올해는 지방교부세를 2804억원, 분권교부세 69억원, 보조금 240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도 교부세 산정에 따른 통계자료 약100여가지입니다. 이것은 관리를 철저히하고 특별교부세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국도비 보조사업 발굴 및 사업비 확보활동을 팀별로 나누어서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성과관리 및 주민참여 예산 운영입니다. 성과를 중시하는 성과예산 및 양성평등을 위한 성인지 예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참여를 통해 재정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은 성과예산서 및 성인지예산서 시범작성을 작년4월부터 6월까지 했고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예산성과금 운영 등에 관한 규칙을 6월달에 개정했습니다. 참고로 성과예산서는 2011년부터 13년까지 시범운영하고 201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성인지예산은 2012년까지 시범적으로 하고 올해부터는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과예산이나 주민참여예산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통합관리기금 운영으로 고효율 지방채를 상환하도록 관련조례를 상반기중에 개정하겠습니다. 13페이지 성과중심의 주요 업무평가입니다. 상향목표 설정을 통한 업그레이드된 시정운영을 위해 지금까지 2012년도 주요 업무 평가를 작년 12월부터 1월, 2월중에 실시했습니다. 또한 평가완료결과 심의회를 2월6일날해서 우수자 인사 가점 19명, 포상금 101명을 지급해서 포상금은 3월중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성과지표 개발을 위한 전문업체 컨설팅을 4월중에 실시하고 주요 업무 평가 실행은 내년 1월까지 평가결과 환류는 내년 2월까지 우수부서 및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14페이지 지방재정 균형집행 추진입니다. 재정균형 집행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균형집행 추진상황실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상황실을 1월15일 설치했고 3억원이상 주요 사업 관리카드 작성을 했습니다. 올해 우리시에 목표액은 2628억원입니다. 앞으로도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로징10추진입니다. 이 사업은 모든 사업을 매년 10월말까지 정하여 준공 마무리함으로써 동절기 공사를 방지하고 이월사업을 최소화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 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클로징10 대상사업으로 367건 1890억을 선정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별 추진사항을 4회에 걸쳐 점검하고 최종 준공사항은 11월달에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에서 승인을 얻고자 하는 것은 추가 경정예산과 17페이지 통합관리기금 설치는 상반기중에 제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ㆍ다음은 1회 추경예산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71페이지 기획예산과는 기정예산 86억보다 12억이 감액된 74억 3900만원이  
○위원장 이종철   
ㆍ기획예산과 소관부서가 아니라 추경예산 전반에 대한 현황 설명도 같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러면 보기 쉽게 23페이지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1회 추경예산은 7676억9천만원으로 본예산 대비 473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467억이 증액된 6642억이고 특별회계는 6억500만원이 증액된 1억300만원입니다. 일반회계에서 증액된 것은 보통교부세와 특별교부세를 합한 것이 311억원, 국고보조금이 약154억원, 세외수입 1억원해서 일반회계가 증액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기획예산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171페이지 중간쯤에 효율적인 정책개발 추진으로 연구용역비 4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것은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거쳤습니다만 광양만권 중심도시 역할수행을 위한 순천시 전략개발이라는 용역을 시행하기 위해서 용역비를 산정했습니다. 새정부에서 동서통합 광양만권 광역행정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희들이 선진적 대응을 하기 위해서 용역을 하기 위함입니다. 하단에 제7회 도시의 날 행사비로 2천만원을 계상하고 이것은 집행부에서 집행할 예산입니다. 민간행사보조로 도시의 날 행사비로 4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여기는 도시계획학회에서 행사를 추진할 금액입니다. 하단에 사무관리비로 성과관리 우수직원 복지포인트를 당초 사무관리비에서 하단에 포상금으로 1600만원을 이동했습니다. 예비비는 본예산 대비 1% 법정금액을 남기고 삭감해서 다른 재원으로 활용했습니다. 행정운영 경비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홍금표   
ㆍ전문위원 홍금표입니다. 의안번호 제1784호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제안경과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은 순천시장으로부터 2013년 2월 21일 제출되어 순천시의회 의장이 2013년 2월 26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어 왔습니다. 제안이유, 예산규모, 관련근거, 행자위 소관 예산규모, 일반회계 등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검토의견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규모는 좀전에 기획예산과장님으로부터 보고가 있어서 보고서로 갈음하고 다만 세입부분에 있어서 우리시 재정자립도는 약20%로 본예산 대비 1.5% 감소되어 아직까지도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으므로 지속적으로 세수증대 노력과 국도비 등 의존재원을 확보하여 우리시의 열악한 재정확충은 물론 건전재정 정착으로 튼튼한 지방재정 운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13쪽 세출부분입니다. 우리 행자위소관 세출예산은 총예산규모는 3381억원이고 일반회계는 3327억원이며 기타특별회계는 541억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2013년 본예산 편성규모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 조정, 법적 필수경비 반영,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연관 산업 등의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제출하였다고 하나 본예산 편성후 시기적으로 얼마되지 않는 시점에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정변경이 없으므로 우리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주민의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낭비와 비효율로 귀결될 수 있는 재원배분이 되지 않도록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능동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특히 연구용역이나 본예산에서 삭감하였던 사회단체보조금을 재편성하고 201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으로 상정되어 부결하였던 박람회내 헬륨기구체험장 기반조성비를 예산에 계상하였던 점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사무관리비 홍보비 업무추진비등 경상비를 증액은 추경 취지에 맞는지 꼼꼼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이어서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발언대로 나오십시오. 먼저 기획예산과 업무에 대한 주요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후 예산안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질의하십시오. 
○위원 손옥선   
ㆍ손옥선 위원입니다. 과장님께서는 건강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가셔야한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렇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지난번 본예산때도 병원에 가셨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위원 손옥선   
ㆍ그래서 오늘 부득히 과장님을 직접 만나보기 위해서 이 자리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감사합니다. 
○위원 손옥선   
ㆍ어제도 김순채 계장님의 돌발사망 사건이 있었고 해서 저희들의 가슴이많이 아팠는데 건강관리는 우리 모두가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광양만권 중심도시 역할수행을 위한 순천시 전략개발 연구용역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본예산에 없었는데 갑자기 세워진 예산인데 기획예산과 자체 용역비가 있죠? 기본용역비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풀로 2천만원이 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돈으로 이것을 하면 안됩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것은 소규모 용역이나 이런 것을 대비해서 놔두었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쓰기도 그렇고 이 예산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별도로 용역과제를 거쳤던 것 같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정원박람회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신경쓸 부분도 많고 다른 용역과제도 많은데 인구 30만이 채되지도 않았는데 이것을 미리 내다보고 이런 용역을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본 위원은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더 고민하고 신경을 써서 적절하게 예산배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시의 날도 있는데 이것은 왜 갑작스럽게 이 사업을 착안하게 되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대통령상을 타면 그 다음 해에 도시의 날 행사를 그 도시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는 부천에서 행사를 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법규정은 없지만 그렇게 계속해 왔습니다. 대통령상을 받은 도시에서 그다음 도시의 날 행사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런 것은 정부보조없이 순수시비로 운영해야 합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보조는 없고 그대신 대통령상을 받은 도시는 앞으로 공모사업 등을 할 때 가점을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러면 안해도 되는 것이네요. 의무사항은 아니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당시에 차기 행사지를 발표합니다. 
○위원 손옥선   
ㆍ현재 17회인데 16회까지는 다 상을 수상한 지역에서 개최를 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그렇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16개소 자료를 주십시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알겠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민간행사보조비가 있는데 이것은 아까 설명하실 때 들어보니까 학회에서 추진한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도시학회라고 거기에서 행사를 주로 하고 저희들은 행사장을 마련합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러면 이 2천만원도 주어야 하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이 2천만원은 시에서 준비하는 행사비이고 4천만원은 도시학회에서 하는 행사를 그쪽으로 주는 것입니다. 
○위원 손옥선   
ㆍ학회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십니까? 책자발간 설명회 등을 합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작년에 부천에서 보니까 7개정도 사업을 합니다. 세미나도 하고 한 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상식 세미나 전시회 등 7개를 동시 다발적으로 합니다. 
○위원 손옥선   
ㆍ학회는 순천대학교에 주실 것입니까? 아니면 이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학회가 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전문적인 도시학회가 있습니다. 건교부 소관에 도시학회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시상할 때도 심사도 하고 그렇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러면 업무보고책자 10페이지에 도시대상탑 건립비가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것은 도시과에 예산이 서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래서 기획예산과에 예산이 올라오지 않는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렇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분명히 건립한다고 했는데 예산이 잡혀있지 않아서 물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도시과에서 하는데 잠정적으로 조례호수공원쪽으로 위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조례호수공원쪽으로 너무 몰린 것 아닙니까? 다른 지역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전에도 연향3지구에 대통령상을 받을 때 탑을 했는데 건물이 들어서다보니까 잘 안보여서 공원쪽이 좋다라고 해서 공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요즘 언론에 보면 우리 순천시가 승주군으로 통합되어서 주로 도시쪽으로 치중되고 농촌지역은 너무 소외되었다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통합된지가 95년도에 되었는데 통합되고 나서 계속 그 이야기가 나와서 쭉 예산을 뽑아봤습니다만 결코 구 승주군보다 적거나 그런 것은 아닌데 도시사업은 한건에 몇억씩 하다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고 농촌예산도 작년보다 많이 증액되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농촌예산은 더 줄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아닙니다. 
○위원 손옥선   
ㆍ다시한번 알아보십시오. 아무튼 농촌지역도 도시못지 않게 균형발전이 비슷하게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기획부서에서 함께 고민해서 농촌지역에서도 행복해 질 수 있는 권리를 충족시켜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성과관리 및 평가운영에서 보면 포상금이 당초 복지포인트로 부여했던 것을 감하고 포상금지급으로 바꾼 이유는 무엇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저희들이 복지포인트로 지급하려고 했는데 저희들 총액기준이 있습니다. 총무과에서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데 그것은 안되고 포상금으로 지급한다라고 해야 해서 목을 바꾸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포상금을 현금보다는 문화상품권이나 그런 것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이것은 문화상품권도 줄 수 있고 현금도 줄 수 있고 합니다. 
○위원 손옥선   
ㆍ복지포인트는 포인트로만 가능하고 포상금은 상품권으로도 가능하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렇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리고 행정운영경비에 있어서 정원박람회 시간외근무수당 인건비입니다. 정원박람회 지원근무 초과근무수당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획예산과에 기본 시간외 근무수당이 세워져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갑자기 정원박람회 근무 초과근무수당으로 똑같이 17명에게 해서 신규로 계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당초에는 평상시와 똑같이 초과근무수당을 세웠는데 박람회측에서 6개월간을 지원업무를 하다보면 이 예산가지고는 주말이나 휴일에 근무할 수 없다 해서 본청은 15시간 읍면동은 13시간을 6개월동안 계산해서 과별로 나누어서 편성한 것입니다. 
○위원 손옥선   
ㆍ기존 시간외근무수당으로 인정해 주고 있는 시간은 몇시간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기존에는 30시간입니다. 
○위원 손옥선   
ㆍ예산서를 보니까 각 실과소에 공히 정원박람회 지원근무 초과근무수당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인원수 곱하기 15시간 곱하기 6개월해서 과마다 되어 있습니다. 전체 금액이 9억2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조직위에 저희들이 예산을 준다고 주어도 이런 식으로 이중으로 해서 결과적으로는 조직위에서 쓰겠다라는 것 아닙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아닙니다. 조직위원회가 아니라 본청에 있는 직원들이 정원박람회에서 교통정리 등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원 손옥선   
ㆍ제가 담당부장님에게 여쭈어봤습니다. 정원박람회가 마지막 시간이 몇시까지 하느냐라고 물었더니 9시에 개정해서 계절에 따라 다른데 6월부터 7월까지는 밤9시까지 개장을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안맞지 않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것이 아니고 주말에는 풀로 8시간을 해도 4시간밖에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8번정도 공휴일이 있지 않습니까? 주로 공휴일에 나가서 근무하기 때문에
○위원 손옥선   
ㆍ공휴일 때문에 그렇다 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렇습니다. 평상시 근무시간은 3시간입니다. 
○위원 손옥선   
ㆍ일괄적으로 각 부서에 예산을 삭감하려고 생각했었는데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삭감하면 안됩니다. 
○위원 손옥선   
ㆍ아무튼 재원도 낮은 순천시에서 큰행사를 앞두고 행사핑계대고 여러가지 로 낭비하는 그런 예산이 될까 싶어서 걱정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여수와 대비해서 저희들은 적게 평가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이창용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이창용   
ㆍ과장님 많이 아프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병원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위원 이창용   
ㆍ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인구 30만도시를 자족도시로 표현했는데 사회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 이야기가 대중성이 있을까요?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30만을 가지고 자족도시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지만 전남같은 경우는 30만이 넘은 곳이 없기 때문에 일단 30만을 목표로 하면서 어느 정도 자족도시를 실현한다라는 것입니다. 부천같은 곳도 90만이어도 자족도시라고 이야기를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들은 이것을 목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원 이창용   
ㆍ시장님도 요즘 30만 자족도시 이야기를 많이 하시던데 사회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50만 정도되어야 자생력이 있는 도시다라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30만도시는 자족도시라고 하기에 참 부끄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0만 자족도시라고 하니까 정치적으로 끌고 간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30만 자족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뭔가 브레인역할을 하려고 하는 것아닙니까? 혹시 집단지성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집단지성이라는 접근방법은 일반대중이나 기업내 전문가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 경험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통찰력들을 활용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순천이 정원박람회가 끝나고 나면 과연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것인가 후방산업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있지만 제가 볼 때 방향이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 역할을 어디서 해야 하냐면 과장님이 해 주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예측입니다. 미래예측을 잘하는 사람은 개인이건 집단이건 글로벌시대 경쟁사회에서 승자로 남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래예측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70년도 80년도에 인구폭발이 올 것이라고 떠들어댔는데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선진국에서는 이 정책이 빗나갔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출산율 감소 이런 것의 정책을 만들어내는데 급급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보면 미래예측이 아주 어렵습니다. 그런데 30만 자족도시 선진도시 마련을 위해서 용역한다는 것이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테스크포스팀이나 공무원집단 민간전문가집단을 채용해서 활용을 해 보겠다라는 것인데 저는 조금 폭을 넓혀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미래예측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중이나 아까 이야기한 기업내 혹은 공무원내 전문가 집단들을 총동원해서 미래예측하는 방법입니다. 그런 방법을 활용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기획실이 브레인역할을 하려면 예산도 충분히 확보해야 하고 그러면서 기획실내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뭔가 풍족한 생각을 가지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과장님이 그런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고 도시브랜드 업그레이드 전략이 있습니다. 도시의 날 도시대상탑 건립 등이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지역적인 접근이지 않겠습니까? 도시브랜드를 업그레이드 해 나가는 전략이 이것만 있겠습니까? 다른 중요한 것이 있겠지만 금년에 대표적으로 해 보겠다라는 것이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제목을 그렇게 붙였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제가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전국적으로 순천이라고 하는 이름이 몇 명이나 될까라는 생각을 해 봤는데 전국적으로 순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보면 어떨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순천에 대한 것을 모든 것을 주면 그사람들이 서울, 인천, 대구, 광주 등에 분포되어 살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순천이 되어서 순천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높혀 나갈 것입니다. 좋게 이야기하고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순천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모아가지고 순천의 날 전국대회를 순천에서 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 이창용   
ㆍ일과 성과중심의 평가내실화라고 했는데 반영된 것이 있습니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대를 받고 민선시대는 정말어렵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총무국장을 두 번했었는데 저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 인사권자는 아니더라도 가급적 인사권자에게 그런 기준을 가지고 진언을 하고 해 왔는데 민선시에 보면 일과 성과 중심의 평가를 해서 인사에 반영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래서 저희들은 인사상 가점을 19명에 대해 0.3점 0.1점 이런 식으로 인사에 반영했고 그것이 본인들 경쟁에 있을 때는 큽니다. 거기에 못미치는 분들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총무과에서는 가점으로는 너무 점수가 많다라고 하는데 저희들은 그것을 고수하려고 합니다. 
○위원 이창용   
ㆍ박과장님 일 잘하신다고 소문이 났는데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계장들이나 기획실내에 있는 직원들을 잘 챙겨가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임종기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임종기   
ㆍ방금 이창용 위원님이 제안하신 전국에 있는 순천이라는 이름에 대명사 그것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런 행사의 아이템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기획을 해서 실행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연예 오락프로그램을 보면 그런 것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같은 이름에 사람들이 나와서 동군 서군 나누어서 무슨 게임같은 것을 하는데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순천이라는 이름에 대명사가 모년모월모일 순천정원박람회장에서 암행어사 출두를 한다라고 하면 뭔가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연구해 보시고 7쪽에 인구30만 자족도시라고 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30만을 기준으로 했습니까? 신대지구 3만 늘어나니까 27만플러스해서 30만이라고 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신대지구는 3만이라고 했지만 순수하게 늘어난 인구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러니까 30만을 어떻게 책정한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작년에도 1700여명 늘고 박람회가 끝나면 수년내에 30만은 되지 않을까 30만이 되면 조직이나 이런 부분이 달라지고 자족도시까지는 아니더라도 목표를 일단 30만으로 잡은 것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의회에서 오전에 95연대를 방문했습니다. 가서 1일 뜻있는 병영체험을 하고 왔는데 거기계신 군속요원들의 주소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쯤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순천에 주민등록법상 6개월이상살면 주소지 이전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직에 대한 이동부분이 1년6개월 내지는 2년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여기오시는 연대장 대대장이 여기에 주소를 둘리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주민등록법 위반이지 않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요소요소에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렇습니다. 주소이전이라는 것이 경제활동 내역과 비교할 때 경제활동의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이전을 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는 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소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야합니다. 9쪽에 시정발전연구모임이라고 있는데 멘토 8명에 팀원 34명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8개 분야에 한명씩 멘토를 두고 
○위원 임종기   
ㆍ34명의 소속이 어디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저희 직원들입니다. 과별로 희망자들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래서 자칫 이것이 누구사단 누구연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럴 일은 없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필히 모든 것을 할 때는 긍정적인 의미로 시작합니다. 하나회가 나라 잘되자고 하나회했지 나라 업자고 하나회한 것은 아니었지 않습니까? 모든 것은 잘해 보려고 긍정적인 측면에서 시작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다보면 우리가 누군데, 이런 식으로 이런 부분은 계획적으로 해석할 일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멘토 8명이 누구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현재 주담당부서에서 하는데 멘토는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재정전략팀이라고 하면 기획예산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중심으로 사단이 되고 하지는 않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멘토 8명이 누구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멘토는 이동이 되면 바뀌게 됩니다. 위에 팀에 따라 멘토는 바뀌게 됩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이 다 여기에 포함되어야 하고 이런 사고를 가지고 근무를 해야 합니다. 특정한 사람들만 있는 곳이 아닌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접근을 잘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변질되게 됩니다. 해서 이런 부분은 저는 만약 이렇게 해야 한다면 1280명 전부 포함되어야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업무들이 바쁘다보니까 희망자를 모집해서 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조직이 되거나 그런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시간을 쪼개서 참여를 하다보니까 부지런한 분들만 희망해서 참여하게 됩니다. 
○위원 임종기   
ㆍ이것을 한다면 오픈이 되어야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오픈됩니다. 
○위원 임종기   
ㆍ내가 말하는 오픈은 그런 오픈이 아니라 누구누구는 이팀, 누구누구는 이팀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A라는 사람이 6개팀에 다 포함될 수 있게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오픈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관광활성화팀 모이는 날이라고 하면 1280명이 다 모일 수 있고 내일은 무슨 팀 모이는 날 이런 식으로 되어야지 않지 관광활성화팀 A 무슨 팀 b팀 이렇게 나누면 될 것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하나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혜를 모으자는 것 아닙니까? 지혜를 모으는 방법인데 좀더 조화로웠으면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알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도시대상 탑 건립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탑을 건립할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도시대상을 타면서 상패를 받은 것이 있습니다. 그 모형을 그대로 해서 확대해서 탑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계획상으로는 폭이 1.5미터 높이 5미터 정도로 하려고 합니다. 
○위원 임종기   
ㆍ높이가 5미터면 2층높이 정도되겠네요?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폭이 1.5미터되니까 
○위원 임종기   
ㆍ재질은 무엇으로 할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재질은 이것을 만든 그분이 한 재질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 합니다. 
○위원 임종기   
ㆍ돌입니까? 나무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재질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초는 화강석이고 도시과에서 자료를 받아봤는데 재질까지는 안나와있습니다만 지금 여기있는 사진 모형으로 그대로 확대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장실에 상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잘해서 받은 것이고 두 번씩이나 받은 것이고 하니까 이런 기념비적인 것은 순천시를 예로 든다면 들어오는 초입에 세운다든지 그런 방법이 있을 수도 있고 하니까 장소적인 문제도 좋은 것이니까 두군데 세군데 세울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장소는 그쪽을 물색하고 있는데 처음에 한번 해 보니까 건물속에 파묻히면 잘 안보인다고 해서 터진 장소를 생각하다보니까 의료원로타리도 생각해 봤는데 공원쪽이 차라리 시민들이 많이 가는 곳이 낫겠다 생각해서 주로 그쪽을 도시과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정원박람회장에 하면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되어질 것 같으면 더 좋은 것이고 순천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초입에 있다면 그 또한 인상적일 수 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도시과쪽에서는 정원박람회쪽에도 검토를 했고 동외동 저류지 하는 곳도 검토를 했고 의료원로타리 오천택지옆 등 여러 군데 검토를 했는데 아직 결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좋은 것 같으면 아낄 필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것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14쪽에 지방재정 균형집행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균형집행이라는 소리가 무슨 소리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작년까지는 조기집행이라고 했는데 그 명칭 균형집행으로 바꾸어서 6월말까지 1년 예산의 57%를 집행해 라는 것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분배의미로 균형이라는 말을 씁니까? 1년 예산을 11개월로 나누어라 이런 뜻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11개월이 아니고 하반기에 집중되니까 상반기쪽으로 집행해라는 것이고 통상적으로 연말에 많이 집행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상반기동안 57%을 집행해라는 목표로 하는 것이 이 금액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조기집행과 이 부분과는 어떻게 됩니까? 조기집행할 때는 상반기에 몇% 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작년에 60% 인데 올해는 57% 로 완화시켰습니다. 같은 건입니다. 조기집행이 없어지고 균형집행으로 되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통상적으로 보면  집행할 때 보면 거의 연말에 밀려서 멀쩡한 보도 블록 교체하는 것도 집행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다 집행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래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균형집행이라는 뜻으로 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런 것도 있고 정부에서는 민간경제가 잘 살아나지 않기 때문에 공공부분에서 집행을 해 주어야 경제활성화가 된다. 작년에 조기집행을 해서 상승률이 0.1% 되었다라고 판단하고 공공부분에서 집행을 해서 경제를 순환해라는 차원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1년의 개념으로 잡고 보면 1년내에 똑같이 집행하니까 그것은 다 마찬가지이고 클로징10이라는 것과 균형집행이라는 내용은 어떻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이것과는 거의 비슷합니다만 저희들은 우리시만이라도 10월안에 공사를 해서 동절기 공사를 없애자라고 해서 이것은 별도로 조기집행전부터 추진해 온 내용입니다. 클로징10은 
○위원 임종기   
ㆍ클로징10만 잘 집행하면 필요한 예산 당연히 집행되어야합니다. 그런데 무슨 연유로 한달두달 미루어져서 연말에 예산집행을 올리냐라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분석을 해 보면 나온다고 봅니다. 왜 이렇게 예산을 올리는지 그래서 거품예산도 있어서 연말에 몰릴 수도 있지 않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주로 원인들이 설계하는 과정이 많이 걸려서인데 그래서 연초에 설계를 만들 어서 일괄설계해서 빨리 집행하게 하고 있고 아까 연말에 보도블록 이런 문제들도 많이 지양토록 하고 있습니다만 보도블록 예산이 12억이라고 하면 연말까지 시급한 부분만 하다가 더 시급한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이것을 조금 미루어두었다가 집행하다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러면 포괄예산 되어버리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고 그러면 목적예산이 되는데 왜 다른 것을 하려다 집행이 안되니까 이것을 한다라고 하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를 들어 보도블럭 예산이라고 하면 
○위원 임종기   
ㆍ16쪽에 2013년 의회승인 의결동의 의회에 보고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보고는 여기 항목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업무보고는 보고내용이 아니고 민자사업을 보니까 의회 보고내용이 있습니다. 왜 제가 이것을 지적하냐면 실질적으로 박근혜 정부에 김종훈 미래부장관이 사퇴를 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오늘 사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나라에 장관을 하겠다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공인입니다. 자기가 장관을 하겠다라고 결심을 했으면 국회에서 밥이 되든 죽이 되든 국회에서 할 때까지 대통령이 장관임용을 할 때까지 임용을 해야지. 왜 국회탓을 하면서 일개 국에 장관을 하겠다라는 사람이 사퇴가 무슨 말입니까? 하지 말았어야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배추장사 집단이 아닙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기획예산과장이라는 위치가 그냥있는 위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순천시 예산은 낱낱이 손금보듯 지켜 보는 자리입니다. 임명을 받아서 일하는 동안까지는 순천시 예산을 책임져야합니다. 집행까지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무슨 집행에 대한 보고를 회계과장이 합니까? 보고는 예산과장이 해야 합니다. 그럴 정도로 기획예산과장이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과에서 편성한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기획예산과장은 내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런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예산입니다. 그래서 엄청 중요한 위치입니다. 예산도 같이 물어도 됩니까? 
○위원장 이종철   
ㆍ꼭 필요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지금이 3월입니다. 3월에 추경예산을 세워되어야하는 요인이 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가장 큰요인은 박람회전에 행사에 빠진 예산을 그때 해야 4월안에 집행하니까 그것이 가장 큽니다. 
○위원 임종기   
ㆍ박람회때문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원래는 4월이나 했는데 가장 큰 원인은 박람회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저희들이 2013년도 본예산안 예산심의할 때 박람회예산 홍보예산말고 시설비예산 깎은 바 없습니다. 그리고 국비로 충당해야 할 예산을 시비로 충당한다는 부분까지도 깎은 바 없습니다. 왜 국비로 하지 않고 시비로 충당하느냐 국비가 보조되면 시비와 대체하겠습니다.라고 한 부분까지 예산을 확정시켰습니다. 지금 예산이 편성되어야 할 부분은 국비가 왔기 때문에 기 성립된 예산을 국비와 시비로 교체하는 예산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교체는 아까와 같이 가내시 상태에서 편성했기 때문에 확정내시에 따라 편성된 것이 있습니다만 크게 교체되거나 그런 것은 없고 의회에서 전액을 의결해 주었는데 왜 다시 편성하느냐라는 말씀은 저희들이 본예산에 모든 사항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저희들이 미처 발견이 안된 것도 있지만 발견되었다하더라도 재원을 다 반영을 못했기 때문에
○위원 임종기   
ㆍ정원박람회로 국한되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정원박람회 뿐만아니라 다른 것도 그당시에 이것은 시기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다음에 하자 왜냐하면 예산을 편성하다보면 두배, 세배 이렇게 요구가 올라오는데 다 반영이 안됩니다. 전액이 다 본예산에 확보되었다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가내시된 부분이기 때문에 이해되는데 정원박람회 예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난번에 2013년도 예산을 심의확정함에 있어서 국비를 내시받을 것까지도 다 예산에 성립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예산과장님은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최미희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최미희   
ㆍ8페이지에 열린시정으로 시민공간 만족순천 확산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추진방향도 공감하는 바가 크고 추진계획을 보면 4가지로 나와있는데 콘서트 간부회의 제안을 많이 받겠다라는 것이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위원 최미희   
ㆍ네 번째는 부서별 추진단체에 대해서 선정을 하겠다 변화를 위한 부서별 추진방향을 선정하겠다라고 나와있는데 추진방향에서는 다양한 시정참여운동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창조와 변화를 유도하겠다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진행된 내용을 살펴보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이 제안된 내용들이 정책적으로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방법이나 이 정책이 순천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진지함이 떨어진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과의 시정공감 콘서트같은 경우는 여기도 테마별 정책추진입니다. 저는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순천시민에게 의견을 듣겠다라는 것인데 토크성 형식으로 운영된다면 정말 진지하게 해야 할 사항을 너무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시겠다라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저희들이 이렇게 하겠다라는 계획인데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해서 참여를 더 유도하고 제안도 이런 방식으로 변화를 주겠다라는 내용입니다. 
○위원 최미희   
ㆍ작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사회복지과 감사내용중 순천시의 사회복지 기준에 대한 토론을 하겠다라고 답변했는데 정책주제에 포함될 수 있는데 순천시의 주요 정책 예를 들어 노인정책 또는 문화관련해서 교육관련해서 이런 정책들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라는 것인데 잘못해서 진지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정책을 반영한다고 했는데 과연 설명인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다라는 것인지 이 기준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같이 하는 것입니다. 설명도 듣고 의견도 듣고 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시민소통과에서 시민아이디어패스티벌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저희들도 시민참여를 더 활성화하겠다라는 내용입니다. 
○위원 최미희   
ㆍ그러면 세 번째 제안제도 활성을 통한 시민참여 강화와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제안은 이쪽 장소로 오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에게 시민제안을 접수하는 것이니까 간접참여라고 할까요? 비슷한 참여이지만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토크는 직접와서 하는 것이고 여기는 제안서를 제출해서 저희들이 심사결과를 통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아이디어패스티벌이 오히려 제안제도활성화 시민참여방안 등에 들어간다면 이것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무작위로 받아서 거기서 결정하는 방식을 공개적으로 가져가는 것인데 첫 번째 같은 경우는 테마별 정책주제에 관련된 부분에서는 깊이있는 토론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아이디어패스티벌과 별 차이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또 전문가의 참여나 이런 부분들이 테마별 정책주제에 같이 가미되어야 한다라는 것인데 이 추진되는 내용의 4가지를 열거해 보면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순천시는 이렇게 하려고 한다라고 같이 만나서 열린 상황에서 이야기만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듣는 것에 대한 책임있는 순천시의 목소리나 새롭게 변화하려는 주제관련해서 적극적인 자세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내용을 보완했으면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지금 이것은 시행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최미희 위원님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앞으로 시행할 때 참조해서 하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꼭 그렇게 하셔야하고 열린간부회의 이 내용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려고 합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소회의실에서 주로 간부회의를 했는데 현장에서 예를 들어 정원박람회장에서 그때 필요하다라고 하면 거기서하고 이동을 하면서 간부회의를 하는 것입니다. 
○위원 최미희   
ㆍ장소를 옮긴다고 해서 간부들이 지역주민들과 토론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인지 간부회의 운영에서는 첫 번째 내용중 지역현안사업중 주민들과 토론이 필요한 사항을 간부회의하는데 그 현장에 직접가서 주민들과 같이 이야기하신다는 것인데 그동안에는 방금 말씀하신 내용에서는 간부회의를 소회의실에서 했는데 장소를 옮겨서 하신다고 했습니다. 이 차이도 분명히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혼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렇게도 볼 수 있는데 아까와 같이 현장을 보면서 회의를 하는 것과 주제를 놓고 청에서 하는 것과는 생동감이 틀리기 때문에 이런 집단민원이 있을 때는 현장에서 하면 좋겠다라는 내용입니다. 
○위원 최미희   
ㆍ그러면 주민참여도 같이 보장한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여기서 간부회의를 하면서 참여가 될지는 검토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열린시정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는데 테마별 정책주제와 아이디어패스티벌과의 차이는 명확한 것이니까 다시 정립했으면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알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예산에서 171페이지에 손옥선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는데 광양만권 중심도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순천시 전략개발이라는 내용이 나왔는데 광양만권에 관련된 단체장들 회의를 몇차례했는데 작년에 몇차례 회의를 했습니까? 전혀 없었습니까? 여수,순천,광양 시장님들의 모임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것은 정식회의는 없었습니다. 그냥 회동은 했는데 정식 회의는 없었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거기에서 결정된 내용이 없었죠? 앞으로 일을 어떻게 추진해 나가자고 그런 내용은 없었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전에는 조금 활발히 되려다 통합문제가 나온 뒤로는 서로 말을 아끼는 상황입니다. 
○위원 최미희   
ㆍ광양만권이 서로 각 지자체간 교류 연대 도시로서의 역할 등이 내부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상태에서 순천시가 중심적인 도시역할을 하겠다라고 선언하면 오히려 이 세도시간의 관계설정을 악화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가 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이것은 저희들이 어떤 선언을 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앞으로 광양만권뿐만 아니라 동서 하동 남해까지 통합까지 거론되어 있는데 그랬을 때 우리 순천이 어떤 이점을 가지고 어떤 전략을 가지고 해야 하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 자체적으로 개발하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광양이나 여수에 공표하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때가서 하면 늦기 때문에 미리 전략을 수립하자라는 것입니다. 
○위원 최미희   
ㆍ그러면 이 내용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있죠? 이 용역을 해야겠다라는 추진배경이 있을 텐데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용역과제했던 과업지시서를 드리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ㆍ안계시면 제가 묻겠습니다. 최근 기금조성 관련해서 좋은 소식 있었죠? 간략히 어떤 좋은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저희들이 기금관리를 잘했다라고 해서 행안부에서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고흥도 받았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언제 받았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2월달에 상이 내려왔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포상금은요?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없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어떻게 운영을 잘했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재정공시나 이런 평가항목이 있는데 재정공시 홍보 등 이런 것이 다른 단체보다 우수하다고 평가되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실제 내용을 보면 어떤 효율적인 집행이나 운영상 문제가 아니라 공시를 잘했다고 보고 더 분발해서 운영이나 그런 측면에서 높은 평가항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생하셨고 공시 이야기를 하셨으니까 특별히 공유재산 이런 업무보고가 잘 올라와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잘하셨고 축하 말씀드립니다. 최근 정책실명제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아쉬운 점이 의회 업무보고를 하면서 주요 업무계획서를 보내 주셨는데 기획담당, 평가담당 하면서 실질적으로 가장 기본적인 의회 업무보고에 누가 담당자이고 직원이름이 안적어져 있습니다. 의회법무담당 다음부터 의회 업무보고서가 올라올때는 주요 담당자 직급에 상관없이 실질적인 업무담당자와 담당계장은 반드시 업무계획서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소관위원회 관련 조례상 중복이 안되게끔 되어 있죠? 전체 위원회 관리를 어디에서 합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총무과에서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면 총무과에게 물어보기로 하고  7페이지 순천시 규모로 보면 인구가 몇만정도 와야지 적정하다고 보십니까? 무제한으로 온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저희 욕심에는 50만정도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50만정도되면 그만큼 보조금도 늘어나고 공무원 수도 늘어나고 50만정도면 현재 면적과 여러가지 사는데 불편함이 없고 살고 있는 밀집도 등이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정도되면 아까 여기서 나오는 것을 토비하면서 돌아가는 이유이고 주택도 원도심이 감소되는데 다시 차고 하려면 그정도되어야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꾸 인구 늘린다고 하는 것이 15년전부터 업무보고상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말만했지 사실상 실무적 계획, 실천계획을 세우지 않고 과장님이 보실 때 어떨때 인구가 늘어난다고 보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일단 다른 도시보다 차별화된 것이 있어야합니다. 옛날같으면 교육도시나 교통 등 
○위원장 이종철   
ㆍ지금 와서 진단을 해 보면 사실 몇 가지 과장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다른 인근 지자체보다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 논리라면 다른 동네에 안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수나 광양에서도 나름대로 잘살고 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다 해당은 안 되겠죠?
○위원장 이종철   
ㆍ여기서 세부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어렵지만 저는 두가지라고 봅니다. 직업과 직장, 생산유발할 수 있는 돈벌이 그에 발맞추어 가장 중요한 핵심과제는 저렴한 살곳 주거정책 그렇다면 우리가 첫 번째는 나름대로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없는 공장을 어디서 가져오기란 지자체에서 노력해도 한계가 있다고 보는데 두 번째 저렴한 주거정책을 펼치면 빼앗아올 수는 있다고 봅니다. 순천에 살고 싶어도 그동안 모든 주택정책 주거정책은 순천시가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습니다. 택지개발을 했다고 해서 시에서 관여했다. 그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택지개발해서 민간업자들이 사업하게 해준 것이지 엄밀히 이야기하면 전체적으로 부동산 불균형정책이 일어났고 원도심과 신도심간에 균형개발 깨뜨렸고 택지개발로 인해 순천시는 이득을 챙긴 반면 엄청난 업자들이 개발이익에 대한 전가를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에게 전가시킨 것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저렴하고 안정적인 주거정책만 실시해도 인구유입은 가능하겠다라는 것입니다. 하우스푸어라고 내용을 아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집이 있어도 가난하다는 것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렇습니다. 요새 신도심 아파트사려면 얼마 있어야합니까? 20평대 30평대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과장님은 어디사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연향동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아파트에 사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위원장 이종철   
ㆍ몇평대입니까? 싸지는 않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조그마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부모님들 힘들게 등골 빼먹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에서 처음으로 원도심 매곡 A지구에 직접적으로 택지개발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잘한 것입니다. 지역구를 떠나 그 정도 세대수에서 저렴하게 인구유입되면 살 사람들 오고 역으로 빈곳이 채워지면서 그 빈자리를 다른 지역에서 채우고 다른 자치단체에서 와서 채워지는 것입니다. 저렴한 주택정책만 세워도 여수나 광양에서 순천으로 오는 곳이 많을 것입니다. 최근 에 지은 아파트가 아니면 엄청나게 주택가격이 안정화되어 있고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사람들 순천에 오고 싶어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께서는 주무부서가 따로 있겠지만 인구30만도시의 자족도시는 3,4년이면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매곡A지구 국도비 확보 문제를 신경쓰셔야하고 A지구가 완공되면 인제동 C지구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아셨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리고 아쉬운 것이 택지개발하면서 전부 분양정책을 썼는데 그중 3분의1정도는 직접 택지개발을 해서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을 해야 합니다. 사실 임대는 전혀 좋은 정책이 아닙니다. 3분의 1정도는 공공주택이 와서 시에서 직접사업을 했어야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30만 자족도시 실현할 때는 도시과나 도시개발사업소와 연계해서 직접적인 저렴한 주거정책을 펼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좋으리라 봅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도시대상받을 때 평가요소가 많이 있었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위원장 이종철   
ㆍ어떤 것이 항목에서 배점이 높았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저희들이 그때 정주환경 36개항목인데 어떤 것은 낮은 부분도 있었는데 대체로 높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저는 도시대상 탑 건립 필요하다고 보는데 도시대상 탔다고 해서 앞으로 우리들이 백번을 탈지 모르니까 제몇회 이렇게 과거형으로 하지 않고 도시대상탑을 세워놓고 뒷면에 계속 주요 수상기록을 채워질 수 있도록 탑설계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임종기 위원님과 의견이 틀리신데 
○위원장 이종철   
ㆍ몇회 수상이라고 한정하면 과거를 가지고 기념하는 것이고 뒷면이나 이면같은 곳에 이면을 두어서 계속수상하면서 채워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런 부분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장소는 지역간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가장 합리적인 곳에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마음같아서는 문화의 거리에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있지만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12페이지 주무부서에 본예산할 때 탑다운방식이나 현안문제 예산 편성안을 내라고 내려보내는 시점이 언제 입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9월, 10월초까지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솔직하게 주민참여 그분들 예산회의해서 참고가 됩니까? 그분들 회의결과가, 민원성이죠? 민원사업이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예. 아직 성숙이 되어야 하는데 그분들이 가져온 사업이 동네 개인사업을 가져오기 때문에 반영을 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분들이 잘못을 한 것입니까? 의원들도 그렇습니다. 매번 업무보고받고 관심있어야 동네에 대한 비전 시에 대한 비전도 이야기하지 그분들 현업근무하면서 갑자기 회의시작해서 갑자기 주민참여할 예산을 내라고 하면 대한민국어떤 사람이 그분들 교육시키고 이런 보고라도 할 최소 한 의 것은 있어야 합니다. 그분들에게 제안을 해라고 하니까 그분들 입장에서도 내가 생각되는 것은 민원사업밖에 더 있겠습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계획은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업무보고라도 하고 분야별로 자료를 주어서 시정현안등을 이야기하고 해야 죠 실과소에받기전에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심의를 거쳐야지 시 예산안 다짜놓고 하면 형식적으로 회의를 하면 안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로 하는 일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아닙니까?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그분들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리고 의회 감사지적 사항 조치여부에 대해 왜 해당없음이라고 나와있습니까? 이부분에 대해서 시기나 그분들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 않습니까? 왜 해당없음이라고 적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이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얼마나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까? 어떻게 하라 개선할 사항 시정할 사항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전부 해당사항없다라고 하면 안 되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이것은 저희들도 미처 기록을 못했습니다만 행정사무감사는 별도 결과를 통보하는데 양식이 많이 포함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사실상 위원장 입장에서는 업무보고나 사무감사는 별 차이점이 없다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형식적 내용은 틀리지만 소통하는 부분에서는 서로 이견을 좁혀나가고 생각을 공유해 나가는 것이지 앞으로 업무보고할 때도 의회에서 했던 내용이 계속 개선되고 시정될 수 있도록 내용을 같이 공유하게끔 조치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에 명기하십시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14페이지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있어서 아까 조기집행의 다른 말이라고 했는데 어차피 균형집행이라고 적으셨으니까 조기집행이라는 국한되어서 생각하지 말고 사업에 대한 균형 지역에 대한 균형 두가지 측면에서 배분을 잘하셔야 합니다. 정원박람회 끝나고 2014년도 본예산부터는 과장님도 심적으로 여유롭죠?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똑같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지역에 대한 균형 사업에 대한 균형 그 균형포인트에 맞추어서 잘 고민하셔야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박상순   
ㆍ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다른 위원님 예산안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이 많음)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 가십시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47분 정회)

(16시00분 속개)

○위원장 이종철   
ㆍ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ㆍ다음은 조직위원회 업무보고 및 추경안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운영본부, 정원관리본부, 협력본부 순으로 업무보고를 하신 다음 추경안 제안설명을 해 주시고 각 본부장님과 같이 질의답변을 하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정원박람회가 45일 남은 시점에서 이제 우리 의회도 좀더 힘을 실어주고 마무리 점검을 하면서 관례에없는 임시회 회의장소를 정원박람회장내로 옮겨서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45일 남은 시점에서 더 잘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격려차원의 의미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본부장 나오셔서 소속 부장 소개해 주시고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입니다. 먼저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우리 박람회장을 방문해 주시고 살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이종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기획운영본부 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장영휴 기획총무부장, 문운기 홍보부장, 임영모 운영부장, 남두식 수익사업부장, 허동웅 상황부장입니다. 보고서 5쪽부터 기획총무부 소관입니다. 6쪽은  저희들이 조직개편을 통해서 종합상황실 상황부를 운영하게 됩니다. 7쪽 2013 주요업무 추진계획중 먼저 정원박람회 안내서 및 기록제작입니다. 안내서는 2종으로 해서 요약본과 종합안내서를 제작하고 기록물로 해서는 영상물, 백서 화보집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먼저 안내서는 요약본을 4월15일까지 발행해서 박람회 개막과 동시에 활용하고 종합안내서는 박람회장이 개장되면 현장사진 등을 수록해서 5월말까지 제작할 계획입니다. 기록물로서 백서는 금년 12월말 그러니까 2008년부터 조직위 해산시까지 전과정을 포함해서 백서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화보집은 2013년 금년 11월말까지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전기간을 화보집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영상물 제작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금년 12월중 2009년 7월부터 박람회 폐회시까지 전 과정을 1편, 2편 나누어서 제작할 계획입니다. 8페이지 순천만 국제습지센터 시설물 관리입니다. 현재 이곳이 국제습지센터인데 연면적이 9954제곱미터입니다. 지난해 완공해서 앞으로는 장애인 및 노약자 편의시설을 추가로 3월20일까지 확충하고 일부 하자에 대해서는 3월20일까지 완료해서 박람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국제습지센터 전시관 운영입니다. 습지센터내에는 전시실이 실내관 2638제곱미터, 실외가 38,531제곱미터로해서 총40989제곱미터의 전시장이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09시부터 19시까지 하되 하절기에는 21시까지 연장운영할 계획입니다. 운영인력은 해설사 3명을 포함해서 21명입니다. 현재 전시관 운영 및 시설유지매뉴얼을 작성중에 있고 3월15일까지 완료하고 4월초부터는 종합전시관 시운전 및 운영리허설을 실시해서 박람회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박람회장 종합안내판 등 제작 설치입니다. 박람회장내에는 종합안내판 5개소, 시설안내 91개 방향안내 62, 기타 35개해서 총193개의 안내판이 설치하게 됩니다. 현재 안내판을 제작중에 있어서 3월20일까지 설치해서 박람회에 차질없도록 준비해 하겠습니다. 
ㆍ다음 11쪽 홍보부 소관입니다. 기본현황은 생략하겠습니다. 12쪽 방송프로그램 유치 홍보입니다. 방송프로그램 유치홍보는 효과적인 박람회 홍보를 위해서 시청율이 높은 전국예능프로그램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런닝맨, 1박2일, 무한도전 등 인기예능프로그램을 유치해서 홍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람회기간중에는 현장보도 중심의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특히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모닝와이드나 전국시대 등 화제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산림청 전남도와 협조해서 홍보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청을 통해서 지상파 전국광고를 추진하고 전남도를 통해서는 광주 전남권 로컬홍보 및 박람회 붐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운영대행을 맡은 KBC미디어 주제공연대행사 KBC를 통해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3쪽 프레센터 운영 및 언론 취재 지원입니다. 프레스센터는 이곳 습지센터내 2층에 설치해서 취재편의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디어데이를 운영해서 사전에 충분한 홍보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14쪽 다중집항장소 및 대도시 집중광고입니다. 전국 주요 대도시 다중집합장소 및 대중교통을 활용 집중광고를 통해서 박람회 리더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추진사항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앞으로 다중집항장소 이미지광고를 수도권 지하철, KTX역, 터미널 대형빌딩 등에 광고를 실시하고 대중교통 홍보로서는 관광열차 서울 시내버스, 부산택시, 고속버스 등을 통해서 홍보를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전국적 박람회 붐조성을 위해서 홍보물은 공공장소 홍보배너 대형마트 현수막 등을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15쪽 인지도 확산과 관심 집중을 위한 홍보입니다. 저희들이 홍보물을 지금까지 37종 230만매 정도를 배부했습니다. 앞으로도 홍보물 기념품을 제작해서 배부하고 특히 네나다형 박람회등 약20회에 걸쳐서 홍보박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순천만과 여수공항 등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하나은행, 광주은행, 농협 등 시디 에티엠기기 등을 통해서 홍보해 나가고 신세계백화점 등을 통해서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17쪽 운영부 소관입니다. 18쪽 정원박람회장 종합운영 계획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박람회는 4월20일부터 10월20일까지 184일간 열리게 되며 저희들은 지금까지는 주박람회장 수목원 습지센터로 했습니다만 운영을 5개 구역으로 나누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운영인력은 평일 601명, 주말 770명이 참여하게 되고 연인원 12888명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운영시간은 봄 가을인 4월과 5월, 9월과 10월에는 09시부터 19시까지 여름철인 6월부터 8월까지는 09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운영시설은 총24종에 92개소입니다. 안내시스템 시설 14개소, 편의시설 56개소, 공공서비스가 18개소입니다. 19쪽 운영 및 행정지원체제입니다.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 조직위원회 산하에 사무총장 종합상황실을 두고 시 본청에서는 행정지원단을 구성해서 함께 하게 되고 아울러 대행사에서는 총괄 감독책임하에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권역별 관리책임제를 실시해서 통합상황관리가 되도록 시스템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3월까지는 실행준비를 위해서 4차에 걸쳐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래서 이미 습지센터, 한방체험센터, 한국정원 등 운영계획을 완료했고 3월중에는 종사자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행정지원인력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4월1일부터 4월18일까지는 3회에 걸쳐서 실행준비 및 리허설을 실시하고 4월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20일까지 폐막식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21페이지 회장 운영 실행계획입니다. 회장 운영은 먼저 입장객 출입관리를 위해서 4개 게이트 17개 개찰구 18개매표소 8개의 무인발급기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22쪽 안내서비스입니다. 종합안내소 3개소 회장 안내소 5개소해서 8개소에 운영인력은 26명으로 행정지원 3, 대행사 8, 자원봉사 14명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콜센터입니다. 콜센터는 습지센터 2층에 한개소 운영하게 됩니다. 그래서 박람회관련 모든 문의는 1577-2013를 통해서 안내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간대 운영은 주간에는 09시부터 18시까지 야간에는 18시부터 20시까지 교대근무를 하고 20시이후에는 당직실에서 대행토록 할 계획입니다. 이 콜센터는 지금도 1577-2013으로 전화하면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 박람회장 교통수단입니다. 박람회장에서 3세이하 유아 70세이상 노약자 1-3급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카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오천택지 주차장에 대해서는 주차장 면적이 넓기 때문에 저상버스를 2대정도 설치해서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응급의료센터는 2개소로 남문게이트에 1개소, 한방센터 치유관에 1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아, 노인, 장애인보호소는 동문게이트와 서문게이트에 각1개소씩 2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환경위생관리를 위해서 청소 53명, 방역 3명해서 56명을 운영하되 청소는 조직위원회가 방역은 보건소에서 직영토록 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호 및 안전경비를 위해서는 주박람회장과 습지센터, 수목원을 4개구역으로 나누어서 총46명의 인원을 투입해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24쪽 물품대여소 및 물자창고입니다. 물품분실물 보관소 2개소 물자창고 1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물품 및 분실물 보관대여소는 동문게이트와 서문게이트로 나누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공공서비스 시설입니다. 이동파출소 1개소 8명, 이동소방소가 1개소 8명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고 이와 별도로 경찰 소방 시피가 습지센터내에 별도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은행은 광주은행과 하나은행이 2개소에 각6명이 배치되고 정원우체국 1개소 3명 현장기상대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25쪽 동물관리보호소입니다. 동물관리보호소는 동문과 서문 각각 2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물보호는 5시간이내 보호만 하는 것으로 할 계획입니다. 화장실 설치운영은 화장실은 영구시설 19개소, 임시시설 10개소해서 총29개소가 설치됩니다. 그래서 남성이 152개, 여성이 201개, 장애인이 29개해서 여성의 비율을 높혔습니다. 26쪽 주차장 확보입니다. 주차장은 총 16175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그중 승용차가 15551대, 버스가 624대입니다. 셔틀버스 운영은 국제습지센터 순천만을 중심으로 셔틀을 15대정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보험관리입니다. 박람회장 방문객과 자원봉사자 임시시설물에 대한 보험을 가입하고자 추진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중 보험은 관람객 전체에 대해서 자기부담없는 100% 보상원칙의 보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27쪽 휴게 및 편익시설입니다. 편의시설은 총5종에 268개가 설치되겠습니다. 갈대쉼터 6개소, 원두막 12개소, 평상 20개, 평의자 200개, 나무돌의자 30개입니다. 아울러 폭우시를 대비해서 관람객용 우의 및 우산은 입점매점이나 이동안내소 등에서 원가에 판매토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상시 필요로 하는 수량을 충분히 구입해서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식음대책입니다. 남도식당이14개소, 레스토랑 1개소, 매점 10개소, 패스트푸드점 6개소, 카페 2개소, 자동판매기 14개소해서 총47개소가 설치되게 됩니다. 28쪽 공식행사계획입니다. 공식행사는 개막식, 개장식, 폐막식으로 이루어지겠습니다. 먼저 개막식은 현재 사업개요는 4월19일 18시부터 19시까지 정원주박람회장 잔디광장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곳에서는 국내외 VIP 약3천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들은 이를 위해서 초청은 약5천명 내외에게 초청장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박람회 세부일정안에 공식행사 의식행사는 18시부터 시작됩니다만 오후 두시부터 박람회장 자유관람을 실시해서 개막식전에 자율관람을 하도록 하고 식전공연 영상상영 이렇게 진행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시간계획은 VIP 참석여부 등에 따라 약간 변동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30쪽 개장시간 4월20일 10시에 하는데 개장식은 간소하게 동문, 서문게이트에서 동시에 개장하되 행사진행은 동문에서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폐막식은 10월 20일 오후 4시에 할 계획입니다. 31쪽 문화행사입니다. 먼저 상설주제공연은 동천공연장에서 매주 금토요일날 48회가 공연됩니다. 공연시간은 60분으로 현재 공모를 통해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에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이 주제공연 1차분을 제출받아서 착수 및 주간보고를 개최했고 3월15일까지 무대설치를 마치고 최종보고회는 현장에서 공연장 리허설로 4월12일 18시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32쪽 일반 문화예술 공연입니다. 일반문화예술공연은 총3993회가 열리게 되는데 이중 공연이 2785회, 기획테마행사가 8회, 국가의 날 행사, 지자체의 날 행사 등이 이루어져서 1일 평균 22회에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184일동안 날짜별로 매트릭스를 작성해서 행사준비에 차질없도록 해 나갈 계획입니다. 33쪽 지역문화공연입니다. 지역문화공연은 우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것과 시가 주관하는 것으로 나누어서 준비됩니다. 저희 조직위원회에서는 1일 4회정도 약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36회 단체 736회에 공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34쪽 국가의 날입니다. 국가의 날은 외국의 공연과 국가대표가 직접참여하는 행사로서 매주 토요일 0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공식행사를 거쳐 3회 문화공연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13개국 17개 도시가 신청했고 이에 따라 3월10일까지 운영매뉴얼을 작성해서 4월10일까지는 주요 참석자까지 파악할 계획입니다. 현재 국가의 날에 대해서는 많은 나라들이 협의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13개국 17개도시입니다만 적어도 30개국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지자체의 날입니다. 지자체의 날은 박람회 기간중 주중 1,2일정도 시장 군수 등이 직접 참석하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이 지자체의 날도 현재 많은 지자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공식행사는 당일 13시30분부터 14시까지 40분동안 동천공연장에서 이루어지고 문화행사는 3회정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42개 지자체가 참여하는데 이것도 3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아서 많은 지자체가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6쪽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체험프로그램은 테마를 생태놀이터 배움터로 해서 계절별로 계절에 맞는 프로그램을 유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6개 유형의 21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 공모 등을 통해서 계절별로 계속 변화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38쪽 박람회 인력관리 및 운영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박람회장을 5개 구역으로 나누어서 평일에는 601명 주말에는 770명의 인력이 참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그동안 저희들이 자원봉사자 모집을 소요인원 대비 약168% 3055명을 모집해서 선발을 토요일에는 110% 해서 1900명을 선발완료해서 3월중에 교육 등을 통해서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39쪽 정원박람회 물자관리 및 운영입니다. 저희들이 필요로 하는 물자는 기본적으로 기증 현물협찬 임차 필요할 경우 구매원칙에 의거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고 박람회에 필요한 물품은 222개품목에 28369종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3차 전수조사까지 했고 3월중에는 물자수송계획을 확정해서 박람회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40쪽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입니다. 정원박람회에 필요한 광케이블 포설이나 전화 시시티비 정보통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박람회장과 수목원 습지센터 조성지 정보통신공사는 80% 습지센터는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 무선인터넷망 즉 와이파이 등 시시티비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3월달에 마쳐서 3월말부터는 시범운영 및 기능보강을 통해서 박람회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ㆍ41쪽 수익사업부 소관입니다. 42쪽 박람회 휘장사업 추진입니다. 당초 저희들이 박람회 휘장사업 목표는 26억4500만원을 했고 현재 21억5800만원해서 목표대비 82%를 달성했습니다. 공식후원사업 공식공급권자 사업 공식상품화권사업으로 나누어지는데 공식후원사업은 후원사 선정은 광주은행 하나은행 한국농어촌공사는 선정을 완료했고 현재 GS칼텍스, KT, 여수엠블렉호텔, 캐논, 대한항공 등과 협의중에 있습니다. 공식공급권사업은 음료는 롯데칠성음료, 맥주는 하이트진로, 라면은 농심으로 선정되었고 제과빙과에 대해서는 아직 선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독점품목에 대한 공급가격 책정여부를 검수를 통해서 시설에 물품을 공급하는데 차질없도록 해 나갈 계획입니다. 43쪽 공식상품화권사업입니다. 공식상품화권사업은 기념품판매장 3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문게이트, 남문게이트, 태국정원사거리 등에 할 계획인데 현재까지 봉제류 의류 모자 가방류 등은 에드원, 로봇 완구류 놀이용품류 등은 세진, 각종 잡화류는 썬앤터프라이즈로 선정했습니다. 차질없이 추진해서 박람회가 활성되는데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44쪽 인정상품 판매장 운영입니다. 인정상품은 지금도 순천만 공예특산품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고 박람회장 기간동안에는 박람회장에서 추가로 약200제곱미터 면적에서 판매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인정상품권자 공모를 통해서 106개 업체 388개 제품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현재 앞으로 판매장 내부 인테리어공사 등은 3월달에 마치고 상품진열을 4월초에 마쳐서 박람회기간동안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5쪽 박람회장내 남도식당 운영입니다. 남도식당은 습지센터내에 1개소, 남도식당 A는 주박람회장인데 10개소, 남도식당 B는 습지센터건너편 수목원지역입니다. 3개소 총14개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중 남도식당 운영자 10개소는 확정했고 현재 2개소는 입찰공고중에 있고 나머지는 협의중에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들이 3월말까지는 인테리어와 집기류를 배치해서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박람회단지내 식음판매시설 운영입니다. 박람회장내에는 레스토랑 1개소, 패스트푸드, 매점, 카페, 기념품판매점, 화훼판매점, 자동판매점 등이 있습니다. 이곳에 대해서는 현재 용역시설 운영자를 선정했고 미선정시설에 대해서는 추가공고중에 있습니다. 3월까지는 인테리어까지 마치고 4월중에는 시범운영을 통해서 영업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47쪽 박람회입장권 사업입니다. 박람회 유료관람객을 342만명으로 보고 4월12일까지 80만매 예매목표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1차 지난해 말까지 40만매 2차인 1월1일부터 4월12일까지 40만매를 판매할 계획으로 있습니다만 2월20일 현재 61만2천매를 판매했습니다. 앞으로는 2차 예매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80만매가 목표달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ㆍ다음 49쪽 상황부입니다. 50쪽입니다. 상황부는 이번에 직제를 2월15일 조직개편에 따라 상황부를 신설했습니다. 그래서 4월10일부터 10월20일까지 운영할 것을 기본으로 해서 근무인원은 앞으로 조직 13명으로 조직위에서 10명 대행사 3명으로 해서 운영할 것이고 박람회기간중에는 24시간 근무체제를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상황실 주요 기능은 상황의 수집 파악전파 및 종합 상황의 조정 및 처리 대내외 연결 창구기능을 수행할 계획으로 앞으로 상황실 인력구축 및 기본운영계획을 3월15일까지 그래서 3월말까지는 종합상황실 운영메뉴얼 작성 및 수정보완해서 4월10일부터 시범운영 및 업무 등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기획운영본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정원관리본부장 나오셔서 소속부장 소개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입니다. 시설관리부장 강철웅, 정원화훼부장 최태수입니다. 56페이지 시설관리부 소관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박람회장 조성공사는 세계정원, 도시숲, 한방체험관, 순천만호수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95%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토공 및 주요 도로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지하매설물을 설치 완료했습니다. 조경시설물 설치와 갯지렁이 다니는 길, 중국 태국 프랑스정원 등 세계정원과 안내표지판 등을 3월까지 완료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57페이지 주차장 도로 상하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과 건축공사 대경목 등 주요 식재공사를 완료했고 현재 오산마을 주변도로 정비와 접속도로 작업등 사업장 주변 마무리공사를 직영중에 있습니다. 현재 종합공정 98%로 3월중순까지 수목원과 습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58페이지 녹색관광교량사업입니다. 박람회장과 습지센터를 연결하는 꿈의 다리공사는 교량구조물과 내외부 작품 설치공사를 모두 마무리하였으며 현재 강변도로와 접속부 공사를 진행중으로 3월중순까지 주변정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한국정원 조성공사입니다. 한국정원은 현재 공정 95%로 건축물과 시설물 설치는 완료했고 전통담장과 화단부분 마무리공사중에 있으며 관람로 포장 등 전체공사를 3월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60페이지 박람회장내 그늘쉼터 조성사업입니다. 박람회장에 그늘 및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독립형 그늘막 60개소 보행로 그늘막 11개소 식물형터널 4개소를 친환경소재인 갈대를 이용하여 조성할 계획으로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여수세계박람회에서 관리전환받은 터널형 그늘시설 63동과 독립형그늘막 50개소를 병행하여 배치토록 하겠습니다. 61페이지박람회장 및 수목원 조경수목 관리입니다. 정원박람회장 수목원 및 습지에 지금까지 큰나무 14811주, 관목 397545주를 식재 완료했고 나머지 수목식재는 약2% 정도되는데 3월까지 완료하여 식재된 수목이 박람회기간동안 푸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사목 교체와 시비 및 제초 관수작업 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ㆍ63페이지 정원화훼부 소관입니다. 박람회 화훼연출사업입니다. 박람회에계절별로 아름다운 꽃과 꽃 조형물을 설치 연출하는 사업으로 현재 식재지 기반조성과 튤립 등 구근은 식재 완료했고 4월10일까지 꽃 조형물과 식재연출을 완료하고 박람회기간중 계절별로 교체식재를 연출하여 관람객에게 항상 꽃을 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5페이지 초화류 및 잔디 관리입니다. 박람회장의 다년생 초화류는 지금까지 1955천본으로 98% 식재되었고 잔디는 1735입방으로 97%가 식재되었습니다. 3월 중순까지 월동문제와 마무리공사로 지연된 초화류와 잔디식재를 완료해서 개막식에 초화류 및 잔디의 푸르름을 누릴 수 있도록 일반작물등은 촉성재배를 하겠으며 일부 작물은 개막이후부터는 식재된 초화류와 잔디의 제초와 보식 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6페이지 전시연출사업입니다. 실내전시관의 전시 연출 설계 시공 시설물의 운영관리 철거사업입니다. 실내는 희귀자연물과 오브제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제안공고를 거쳐 기본설계를 마쳤고 3월중으로 실내오브제를 설치하고 전시연출 조경과 전시물이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67페이지 실내 참여정원 유치조성 업무입니다. 지금까지 11개의 전통정원을 포함한 실외정원 34개소와 실내정원 26개소 등 총60개소의 정원으로 국외정원이 24개소이며 국내 36개소의 정원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4월부터 10월 박람회기간중에는 전시유지관리와 경연을 실시하고 박람회가 끝나면 실외정원은 철거하고 실내정원은 그대로 남겨두게 되므로 사후관리가 되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원관리본부 업무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수고 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협력본부장 나오셔서 소속부장을 소개하고 주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협력본부장 손영호   
ㆍ협력본부장 손영호입니다. 먼저 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협력지원부 장일종 부장, 환경안전부 박해주 부장, 관람객유치부 정익수 부장은 중국출장으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업무보고드리겠습니다. 73쪽 대외협력 업무 적극 추진입니다. 먼저 지자체의 날 행사 유치는 그동안 42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앞으로 21개 지자체를 추가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종 학술행사유치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유관단체를 방문해서 관련행사유치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행사유치에 필요한 행사장소나 숙박시설 현황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공공기관 및 단체관람객 유치입니다. 그동안 전국 16개 광역공무원노조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전국호남향우회를 활용해서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홍보한 바있습니다. 앞으로도 중앙과 시도 기업체 교육기관에 입교생들이 박람회관람과 도, 시군과의 박람회 협력지원 체계구축 호남향우회를 통한 입장권 판매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주요 인사 의전대책입니다. 그동안 개막초청대상자 4873명을 확정했고 이중에서 국외초청대상자 561명에 대한 초청장을 2월25일 발송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초청대상자 4312명에 대한 초청장을 3월15일까지 발송하고 주요 인사 방문 일정에 따른 계획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국제협력추진 내실화입니다. 국외정원 및 국가의 날 행사 유치는 먼저 국외정원은 22개인데 36개 정원이 완료 또는 추진중에 있고 국가의 날은 14개국에 17개 도시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국가의 날 행사 확대 유치를 위해서 외교사절단 초청 간담회를 3월중에 갖도록 하겠습니다. 국제회의 및 행사추진은 AIPH회의를 4월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토록 확정했고 국제학술회의와 국제심포지엄을 각각3회 개최하도록 했습니다. 외국어통역 인력을 확보해서 국제행사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ㆍ환경안전부 소관입니다. 78쪽 먼저 박람회장 환경관리대책입니다. 청소구역은 두개구역으로 나누어서 관리하겠습니다. 이에 소요되는 인력53명과장비는 이미 확보를 했습니다. 앞으로 청소인력에 대한 근로계약체결과 현장교육을 4월6일까지 마치고 개막전 청소 및 현장조치를 4월19일까지 실시하겠습니다. 식음료 판매시설 위생대책입니다. 대상업소 47개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위해서 식음료안전센터를 국제습지내에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력은 2개반에 10명을 배치해서 영업시설에 대한 위생지도 점검을 매일 실시하겠습니다. 앞으로 업소대표자 교육이 사전 위생 점검을 4월19일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입니다. 먼저 응급환자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서 응급의료센터를 한방체험관 의료센터 등 3개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앰블런스와 인력15명을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종사인력 교육 및 후송체계 구축을 4월18일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람객 안전대책을 위해서 경찰과 소방시피 1개소, 소방차량 2대 경호 및 안전인력 55명을 배치해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 관리를 2차 안전점검을 4월2일까지 마치고 전담인력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및 근무요령 교육을 4월10일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ㆍ다음은 관람객유치부 소관입니다. 국외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그동안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해외 현지설명회 개최 해외여행사 초청 팸투어 등을 실시한 바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및 현지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한외교 및 재외교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3월달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해서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활동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84쪽 국내관람객 유치입니다. 그동안 여행사와 교육기관 관계자를 초청해서 팸투어와 현장연수를 실시한 바있습니다. 그리고 교육기관에 각종 행사와 연계해서 정원박람회 학생관람을 요청한 바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여행사를 대상으로 정원박람회 여행상품 공모전을 실시해서 수도권 등 53개 여행사가 참여해서 86개상품을 선정해서 홍보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를 연결해서 관람객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여행사와 교육청 각급 학교관계자 현장연수 및 팸투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교육기관에서 주관한 각종 교육 및 행사계획에 정원박람회 체험활동이 반영되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전국시도교육청 학교 청소년 관련기관을 직접 방문해서 현장 홍보 활동도 실시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도교육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3월중에 협약을 체결해서 많은 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수고 하셨습니다. 질의응답은 각 본부장님과 같이 나오셔서 한 위원님께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 본부장 나오셔서 순서에 상관없이 일괄 질의하고 해당된 부장께서 답변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도 같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운영본부장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입니다. 예산은 기획운영본부와 조성본부 두건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먼저 제가 전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별도로 해당 본부장에게 질문하는 것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예산서 448쪽 출연금으로 5억원 449쪽 출연금으로 70억4900만원이 요구되었습니다. 이것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2013년 국회에서 사업비가 총 74억이 국비 지원되었습니다. 이중 시설비가 59억원 운영비가 15억원이 지원되었습니다. 시설비 59억원중에서 저희들이 기정예산에서 재원대체할 수 있는 전체를 찾아보았더니 약30억5900만원이 재원대체가 가능했고 이중 24억원은 당초부터 국비가 올것으로 예상되어 저희들이 계상했고 나머지 9천만원, 4억천만원, 1억2500만원, 2600만원까지 해서 2013년도 예산에 반영된 시설비를 재원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총30억5900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세워야 할 것이 우리 부담율을 감안해서 국비 28억4100만원, 지방비 28억9천만원을 세워야됩니다. 이것을 합하면 57억3200만원인데 저희들은 예상을 70억49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13억1700만원을 더 요구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냐 하면 실질적으로 이렇게 재원대체할 수 있는데 지금 시 예산에서 일반회계에서 저희들이 지원된 액수가 아까 말씀드린 30억이 안되기 때문에 이돈 13억원은 일반회계에서 편성하되 조직위원회에서는 이 정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회계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70억4900만원을 편성하되 조직위에서는 57억3200만원만 쓰게 됩니다. 일반회계에서 전출할 때는 우리 자체예산 13억정도있기 때문에 그 재원대체가 안 되어서 이렇게 되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다음 행사운영비로 국비가 15억원이 지원되었기 때문에 지방비가 15억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정예산에서 저희들이 12억5천만원을 
○위원 이창용   
ㆍ그와 관련된 자료를 주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알겠습니다. 자료는 별도로 복사를 해 드리겠고 15억원의 국비가 운영비로 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재원대체할 수 있는 것을 다 찾아보니까 12억까지는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방비까지 해서 25억원은 재원대체되는데 국비 2억5천만원이 재원대체를 할 수 없어서 국비 2억5천만원과 지방비 2억5천만원해서 5억원을 아까와 같이 운영비로 해서 아트주 1억5천만원, 한방체험센터 운영 3억5천만원을 세운 것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위원장님! 자료를 가지고 오면 설명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면 총괄 예산대비 국도비 비용을 먼저 설명해 주시고 재원이 자체 재원인지 아니면 올해 수익을 기반으로 한 예산상 금액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제가 설명드리는 것은 이번에 저희들이 추경에 요구하는 것은 국도비2013년 국비지원이 총74억이 온것에 대해서 74억중에서 재원대체가 가능한 것은 기정예산으로 재원대체를 최대한하고 재원대체할 수 없는 것만 추가로 계상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예산이 기정사업이 많아서 재원대체가 될 수 있으면 추가로 하고 시비로 추경예산했어야 하는데 이번에 최소한 꼭 필요한 사업만 재원대체 불가능한 범위내에서만 요구했다는 것을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신규사업에 대해서 설명하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신규사업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먼저 제안설명 자료 조직위원회에서 나누어드린 것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쪽에 보면 2013 아시아 아트주 공모전입니다. 저희들은 박람회기간동안 국비 7500만원, 시비 7500만원해서 1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박람회 기간에 아트주공모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사업의 필요성은 2013아시아아트공모전 작품을 전시해서 정원박람회 새로운 문화컨텐츠를 특성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트주는 예술작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라할 수 있고 동물테마로 한 예술작품과 문화예술체험 교육위주의 체험이 되겠습니다. 작품공모는 3월20일부터 4월3일까지 실시해서 우수작 30점 내외를 박람회장내에 전시할 계획입니다. 2쪽입니다. 한방체험센터 체험운영입니다. 한방체험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는 운영비 4억700만원입니다. 인건비 2억900만원해서 총6억16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자체에서 수익사업을 통해서 2억6600만원이 수익사업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부족액 3억5천만원을 추가 로 예산에 편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3쪽에 나와있는 것은 예산요구서에는 없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2013년 시비 재원대체를 12억5천만원을 국비로 12억5천만원으로 재원대체하겠다라는 것입니다. 보조금이 내려오는 것으로 지방비 12억5천만원을 국비로 재원대체한 내용입니다. 4쪽 앞서 말씀드린대로 재원대체가 불가능한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비가 총57억정도되는데 박람회장 추가조성사업인데 이것은 박람회가 끝나거나 아니면 별도 추경에 검토할 예산이었습니다만 이번 보조금이 있어서 보조금사업으로 요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정원수목원 연결 생태설치공사는 30억정도 소요됩니다. 이 사업은 오늘 위원님들이 나오셨던 꿈의 다리에서 순천만 강변도로와 충돌되게 되어 있어서 강변도로를 육교로 해서 습지센터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박람회장 생태주차장 조성공사 10억원, 생태습지조성공사 8억5천만원, 박람회장 잔디식재공사 7억원, 온누리자전거 터미널 설치 등 1억8100만원을 추가로 계상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관련자료 위원들에게 배부)
ㆍ이 자료는 저희들이 보조사업에 대해서 재원대체가 얼마큼 가능하고 부족분에 대해서 예산을 세웠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료에 의해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기반조성비가 국비가 59억원, 지방비 59억원해서 118억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야만 했습니다만 4쪽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4쪽에 기존사업 소계라고 해서 기존 편성되어 있는 사업이 6,7,8,9,10번 사업의 재원대체가 가능해서 30억5900만원은 재원대체하고 재원대체가 불가능한 28억4100만원 신규사업 5개를 계상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5쪽입니다. 행사운영비로 국비 15억원이 지원되었기 때문에 지방비 15억원을 부담해서 30억원을 예산편성해야 하는데 기존사업중 저희들이 공식행사 문화행사 대행용역 예술단체 기획공연등 약12억5천만원은 재원대체되었습니다. 그런데 2억5천만원은 재원대체가 불가능하고 또한 이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기에 2억5천만원 국비 지방비 2억5천만원해서 5억원만 신규로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앞서 신규사업 28억4100만원, 지방비 28억9천만원해서 57억3100만원만 계상되어야 하는데 우리 예산서는 70억4900만원으로 되어 있는 것은 전출금과 안맞기 때문에 나중에 저희들이 국비 결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 놓고 13억원은 일반회계에서 전출이 안되는 것으로 정산하고자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납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국비정산이 안되기 때문에 예산서상으로 정산이 안됩니다. 그래서 13억원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바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세부사업추진뿐만 아니라 예산안에 대해서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옥선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손옥선   
ㆍ손옥선 위원입니다. 국비가 59억이 내려왔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위원 손옥선   
ㆍ왔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내시가 되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거기에 따른 59억이 왔는데 지방비 순천시비가 59억이 매칭되는 것인데 거기에 대한 확실한 재원의 배분비율이 왔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50대50으로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내시가 왔다라는 것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위원 손옥선   
ㆍ그 자료를 지금 주시겠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산부서로 왔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 관련자료 주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2월15일 전남도에서 통보가 왔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러면 아시아 아태주 공모전이나 이런 것은 한방체험센터 체험 및 운영에 따른 5억이 국비가 더 왔기 때문에 그 국비를 사용하기 위해서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아니고 제가 설명드린 대로 저희들이 추가 사업이나 운영비등이 일부 검토중인 사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운영사업이었는데 이중에서 규모있는 예산은 국비로 전체 운영프로그램에 포함된 사업비인데 15억을 나중에 정산해야 하기 때문에 밑에 사업도 재원대체를 할 것입니다. 기존에는 시비사업으로 되어 있는 것을 재원대체를 가기 위한 방법이라고 기존에 있는 사업이었고 
○위원 손옥선   
ㆍ당초에 저희들이 시비를 부담해서 이 예산을 세울 때는 국비가 내려오면 저희 시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세웠던 예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비가 왔으면 그만큼 시비를 절감해서 예비비로 넣어서 다른 사업으로 사용하도록 해야 하는데 정원박람회팀에서는 어쨌든 그돈을 정원박람회에 투입하겠다라는 의도가 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아닙니다. 아까 5쪽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당초에는 25억이 시비로 되었는데 12억5천만원의 국비의 재원대체만 한 것이지 추가로 가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위원 손옥선   
ㆍ온만큼 남겨야하는데 다 쓴다라는 것 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집행부에서 그만큼 돈을 안준다는 것입니다. 
○위원 손옥선   
ㆍ안주니까 남겨서 시에서 다른 용도로 써야하는데 어쨌든 여러분들은 그돈을 여기에 쓰겠다라는 것 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아닙니다. 재원대체라는 것은 시비로 줄 것을 국비로 주기 때문에그돈은 우리에게 늘어난 돈은 아닙니다. 
○위원 손옥선   
ㆍ알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임종기 위원입니다. 고생많으셨고 다들 검게 그을린 얼굴로 고생많습니다. 오늘 하루쉬는 날이라고 생각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방금 손옥선 위원께서 물었던 질문이 뭐냐 하면 예산서상 보면 70억4900만원이 추가 편성되었습니다. 국비 시비 반반이고 그러면 35억에 시비가 추가로 투입됩니다. 이 추가로 투입되는 이 비용은 국장님 말씀은 생태육교설치 생태주차장 조성공사 식재공사 터미널 설치공사 이것은 추후에 하려고 했는데 지금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추후에 들어가야 할 비용이기 때문에 들어간다라는 말씀이시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필요한 사업이니까 
○위원 임종기   
ㆍ그리고 국비대체를 해야 하는데 국비대체가 안되다보니까 결국 13억이 생겼고 실질적으로 세목상 없는 이런 비용이 추가 발생했다라는 것이 아닙니까? 여기 비용에는 13억이 없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13억은 기존 조직위 자체예산으로 편성되어 있는 것을 재원대체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런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육교는 놔야할 것이고 생태주차장은 어떻습니까? 있어야 되는 것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에 대해서는 1번부터 4번에 대해서는 최덕림 조성본부장님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사내용에 대해서, 저는 예산총괄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위원 임종기   
ㆍ이 설계변경 때문에 공사비가 증액된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증액이 아니고 정원수목원 연결생태육교는 박람회가 끝나고 
○위원 임종기   
ㆍ그 30억은 이해되는데 그밑에 생태주차장 조성공사 10억짜리 이것은 기 편성되어있어야 할 주차장 조성비용이 아니냐라는 것입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그것은 동문주차장입니다. 보시다시피 식당을 설치하고 있는데 식당앞이 자갈돌주차장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식당앞이다 보니까 먼지가 나고 하면 안좋아서 이번 국비가 올 때 포장하는 것을 10억으로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포장사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밑에 잔디식재공사는요? 박람회장내에 기존되어 있는 부지의 보완해야 할 부분은 잔디식재공사비로 계상했습니다. 온누리자건거 터미널 공사비는 당초 사업내용에 없었는데 항구적으로 순천만과 자전거터미널이 필요해서 했고 생태습지조성공사는 박람회장내에 밑에 교토습지라고 했는데 하단부인데 그 부분은 사실 습지만 조성했는데 항구적으로 축구시설이나 습지로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쪽을 향후에 손을 본다면 거기를 가장 먼저 해야 해서 사업비로 계상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러다보니까 실질적으로 이 표로만 보면 57억이 증액된 것입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아까 양국장님도 말씀하셨는데 박람회장 조성공사비를 마무리하는데에는 현재 사업비로도 마무리가 가능하나 아까 국비로 온 것을 사업조서를 국가비용을 주면서 기획재정부에서 반드시 새로운 사업을 하라고 내려왔습니다. 장내 시비로 부담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서 사업조서를 기획재정부에 냈습니다. 저희들도 최대한 대체하려고 노력했고 
○위원 임종기   
ㆍ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2013년 예산에 13억밖에 없어서 그것으로 대체하고 이 국비는 장래 필요한 사업비로 조성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장래 필요한 사업으로 생태육교 30억은 이해됩니다만 나머지 사업들은 다 기 편성되었거나 되어졌어야 할 비용입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제가 말씀드렸듯이 예산이 넉넉한 예산으로 했으면 더 마무리할 수 있는 사업이 있지만 이런 부분은 앞으로 박람회장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기반은 이정도는 해야 관리하는데 효율성이 있다라고 해서 이사업을 넣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박람회장 자전거터미널공사사업 이것은  도로과 예산과 어떻게 됩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이것은 도로과에서 자전거도로는 이미 완료되었는데 이런 부분이 빠졌기 때문에 저희들이 박람회장 동문과 서문 양쪽에 1억8천만원을 들여서 조성하려고 합니다. 
○위원 임종기   
ㆍ도로과에서 하는 것과는 별개사업입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자전거도로가 완성되었는데 
○위원 임종기   
ㆍ그러니까 도로과에서 하는 것과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그것은 별개입니다. 문화센터에 있고 그것은 이미 사업계획에 있어서 저희들은  동문입구와 서문입구에 있는 자전거터미널이 없어서한 것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별개로 한다라는 것입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그렇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터미널이라는 것이 자전거 거치대입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그렇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이렇게 되면 약산해서 70억중에 30억을 빼면 40억이 추가 발생되었습니다. 생태육교는 추후에 놓아야 할 다리이니까 놔두고 이부분은 저희들이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이 부분도 이사업조서를 기재부에서 수시변경사업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내라고 해서 
○위원 임종기   
ㆍ이 계획이 바뀌어질 수 있습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그것은 다음에 확정되어서 
○위원 임종기   
ㆍ그래서 저희들에게 주기 위한 계획서이고 이 계획서가 실질적으로 제가 바뀌어져서 집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현재는 일단 기재부에 사업조서를 분담계획서를 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아무튼 형식은 갖추어야 할 것아닙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그렇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제가 일괄적으로 묻겠습니다. 예산추가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필히 의회에 정식적인 공문으로 이러이러해서 국비가 많이 발생된 관계로 정원박람회를 보다 알차게 만들겠다라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공문을 발송해야 할 것이고 정원박람회를 들어오면 동선이 몇 개 동선으로 되어 있습니까? 동문 게이트로 들어오면 몇 개 동선, 서문게이트로 들어올 경우 몇 개의 동선 시간은 얼마  이런 것이 다 나와있습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다되어 있고 존별로도 동선이 되어 있고 최소 두시간에서 6시간까지 동선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동선이 몇가지나 됩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총기능별로는 4가지이고 시간대별로는 5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본 위원이 볼 때는 4코스, 5코스가지고 되겠습니까? 사람이 한꺼번에 온다라고 가정할 때 일렬종대로 갈 수 있는 것이 되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코스는 다변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그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존별로 구성했고 기능별로 구성했는데 관광객들이 그렇게만 다니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꿈의 다리를 건너가는 부분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했고 8만명정도왔을 때는 다리 부하가 될 수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래서 어떤 코스로 갔을 때 거기서 분산되는 또다른 제3의 코스가 나와야합니다. 이런 많은 코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선 과정속에서 비가림시설을 다방면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꿈의 다리에서 여기 오는데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꿈의 다리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그늘막이 설치되고 도로에 길게 설치된 것이 11개소 둥그럽게 원형으로 된 것이 60개소 여수엑스포에서 그늘막을 인계받은 것이 80개소해서 그늘막은 최대한 많이 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설치한 것은 갈대로 했고 여수것은 천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동선에는 필시 하늘보기 위한 것말고는 그늘막이 있어야 합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설치중에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꿈의 다리 건너는 과정에서 쉼터는 어떻습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꿈의 다리앞 남문 앞 피알티광장 주변에 쉼터가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꿈의 다리안에는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다리내부에는 없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거기에도 의자 몇 개는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거기는 체증 때문에 저희들이 바로 통과하는 것으로만 계산했고 그림을 찾기 위해서 어린이들이 밀릴 우려가 있어서 그 부분을 고려해서 디비를 구축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이 쉽게 찾기 위해 홈페이지에 내 이름을 치면 내 그림이 A-10블럭에 있다는 것을 100그림정도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러면 그림 응모했던 사람이 내 그림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 응모했던 사람이 다리중간에 게첨되어 있다고 할 때 다리중간에 그지점이 바로 나온다라는 것이죠?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그것은 미리 본인 그림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서 올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해 놓으면 자기 이름을 치면 내그림이 A-10블럭에 있다라고 하면 A-10블럭은 400장 정도는 쉽게 찾는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자기그림은 쉽게 알고 하니까 
○위원 임종기   
ㆍ그리고 방송프로그램유치를 하겠다라고 했는데 현재 몇개나 유치되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방송프로그램은 여러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대행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자기들이 공모제안이 왔는데 아까 말씀드린 런닝맨, 1박2일, 무한도전중에 예능프로그램 두개정도는 확정을 했고 모닝와이드나 전국시대 등은 월3회이상 방송하도록 이미 제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많이 확정되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심야출입통제방법은 구체적으로 있습니까? 21시이후에 통제방법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경비인력이 있기 때문에 통제합니다. 전체적으로 문을 설치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나가면 문을 막고 통제해 나갑니다. 
○위원 임종기   
ㆍ내장객이 못빠져나가면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점검을 합니다. 
○위원 임종기   
ㆍ콜센터운영한 것을 보니까 20시간운영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름에는 21 시까지 개장한다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개장시간까지는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셔틀버스운영에 대해서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기본적으로 셔틀버스는 보고서에서 간단히 보고드렸습니다만 순천역이나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순천교통에서 증차해서 200번노선이 박람회장을 경유하게 노선이 새로 생겼습니다. 저희들은 이 박람회장과 순천만을 하나의 회장으로 보기 때문에 피알티가 운행하지 못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셔틀을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오천주차장은 워낙 넓기 때문에 멀리 주차를 안하려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서 여기는 저상버스로 해서 오천 북쪽에서 남쪽 남승룡까지는 수시로 두 개정도 운영할 계획이고 이런 차량 등은 그날그날 수요에 따라 저희들이 대체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셔틀버스 공모도 24시간전에만 통보해 주면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조건부로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런데 이 내용을 보면 피알티로 이송할 수 있는 인원이 여기에는 6천명 4천명 이렇게 해 놓았는데 예를 들어 9600명이라고 할 때 지금 계산된 수치와 4만명 왔을 때 계산했던 수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래서 저희들은 여기오는 사람들이 모두 순천만을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또 일부는 순천만에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단체관람객같은 경우는 자기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보고 물론 셔틀을 너무 많이 넣으면 셔틀에 의한 혼란스러움 교통체증도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얼마 든지 사람만 많이 오면 셔틀은 가장 좋은 방법을 강구해서 무한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그것은 당초에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러면 동선은 동천변을 따라 운행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강변도로로 해서 맑은물센터로 옵니다. 
○위원 임종기   
ㆍ맑은 물센터에서는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순천만까지 갑니다. 교량다리를 통해서 
○위원 임종기   
ㆍ에코시티에서 쉬게 되는 사람들에 대한 셔틀버스 운영계획은 없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은 없습니다. 그부분은 필요하면 환경보호과관계부서에서 별도로 요청이 들어오면 검토하고 그쪽 부서에서 정리해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셔틀버스 운영계획을 보면 11000명이 대상입니다. 이표로만 보면,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여기는 저희들이 기준을 잡을 때 이렇게 잡았고 이것은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이번에 공모도 셔틀버스 운행 공모를 할 때 24시간전에만 요청하면 언제든지 그 회사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위약을 하는 조건으로 했고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이동동선내지는 이동수단에 관한 한 자신있다라는 것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자신이 있다기보다는 최선을 다해야겠죠.
○위원 임종기   
ㆍ행사가 장기간해야 할 사항인데어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응급조치에 대한 대처는 되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23쪽에 나와있는데 응급의료센터를 남문게이트와 한방치유관 두 개소에 의사 각1명, 간호사 각2명, 행정인력까지 해서 119구급대까지 나와서 대체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의사가 현장에서 응급조치하고 후송까지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현재 이 시점에서 응급환자가 여기에서 생겼다라고 할 때 이 사람을 실고 후송할 수 있는 대책이 있냐라는 것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지정병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응급환자 후송을 무엇으로 어떻게 누가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내부만 운행할 수 있는 전동카트가 있습니다. 관람객을 불편하지 않도록 다른 차량은 못들어오지만 저희들은 카트를 운행하려고 합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 카트가 몇 개나 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6개있습니다. 그것은 고정배치하고 또 요원들이 수시 순회하고 박람회장 내에 전동카트도 있기 때문에 차질없이 할 계획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손옥선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손옥선   
ㆍ헬륨기구 체험장 하기로 공모했는데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헬륨기구는 저희들이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집행부에서 검토하기로되어 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그러면 이동화장실을 설치한다고 했는데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화장실도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있습니다. 현재 장애인도 29개소를 설치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위원 손옥선   
ㆍ실내에서는 이용할 수 있는데 이동식에도 장애인이 올라갈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있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낮게 되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외국인들 통역도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통역은 어떻게 됩니까? 수화통역사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솔직히 준비하지 않았는데 자원봉사를 통해서 필요하다면 
○위원 손옥선   
ㆍ수화통역센터가 있는데 그쪽에 지원을 받아서 그쪽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쪽에 지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손옥선   
ㆍ고생많으십니다. 적은 예산가지고 훌륭한 작품을 만들려고 보니까 여러분들도 애로 사항이 많으리라 알고 있습니다. 얼굴을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더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최미희 위원
○위원 최미희   
ㆍ전번에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국제습지센터 방문한 이후에 지적 사항이나 조치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받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점검하고자 합니다. 보고 조치완료가 8건이고 추진중이 4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치완료된 것을 보면 점자유도 관련된 내용과 바닥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 로비와 식당구간의 경사로에 선설치하는 것, 장애인용 화장실 실내복도 휴게실 설치하는 것, 노약자 편의용, 수유실 설치하는 것, 습지센터 화면교체라고 되어 있고 나머지는 추진중으로 되어 있는데 장애인관련해서 유도블럭에 대한 것을 화장실부분이랑 경사로 부분, 습지센터 전반에 걸쳐 장애인 편의시설 사전점검단이 점검을 어떻게 했는지 그부분에 대해 잠깐 답변바랍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업무보고에도 들어있습니다만 장애인 단체에서 현장을 직접방문해서 같이 점검했고 
○위원 최미희   
ㆍ그날짜가 언제 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2월말정도됩니다. 그때 지체장애인협회장님과 같이 전체적으로 점검해서 몇 가지 제안해 준 것 그래서 8쪽에 보면 장애인 및 노약자 편의시설을 3월20일까지 확충하겠다라고 했는데 제안된 부분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은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 나가고 있고 직접같이 점검도 했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회장님 혼자했습니까? 편의시설 사전점검단과 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장애인개발원이라고 해서 서울에서 두명이 같이 내려와서 했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편의시설 사전점검단은 하지 않으셨네요. 저희가 1월22일 방문했을 때 순천시에 장애인편의시설 사전점검단이 있습니다. 편의시설 사전점검단과 국제습지센터에 관련해서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거기도 실시했다고 합니다. 습지센터운영이 기존에는 조성본부에서 이쪽으로 이관받은 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전에 2월달에 점검했다고 합니다.
○위원 최미희   
ㆍ점검해서 참여하셨던 분들 명단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 자료로 주시고 최근 일요일날 장애인단체에서 방문한 적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있었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분들이 몇 가지 문제제기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접수받으셨습니까?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고 가셨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담당자인 주무관이 같이 수행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종합해서 3월20일까지 하겠다라는 것이고 그중 제안된 내용중 개선이 가능하거나 수용이 가능한 것은 최대한 하기 위해서 3월20일까지 확충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위원 최미희   
ㆍ그러면 장애인개발원에서 지적한 내용과 일요일날오셔서 지적 한 내용과 편익시설 사전점검단이 지적한 내용과 앞으로 조치계획을 같이 자료로 주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알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그리고 지적한 내용중에 영상관안에 글씨가 있는데 중국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조치사항에는 안들어있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주제영상관 말입니까? 
○위원 최미희   
ㆍ영상관에 안내하는 글자가 너무 작고 외국인 입력에 관련해서도 지적했는데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전체적으로 안내판으로 기본적으로는 한글과 영어 더 가능할 때는 한글, 영어, 중국어, 일어 4개국어로 가는데 글씨크기나 이런 것은 위치나 시설내용에 따라 최대한 크게 하려고 하는데 시설한계 때문에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저희가 1월22일 지적 했는데 지적 사항내용에도 빠졌고 조치결과 내용에도 빠졌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이 아주 심도있게 지적한 내용인데 왜 빠뜨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생태도시관 등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위원 최미희   
ㆍ글자판 내용에 대해서 따로 지적했습니다. 저도 공감한 내용이어서 기억하고 있는데 지적 내용에도 빠졌고 조치내용에도 전혀 없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부분은 다시 챙겨보겠습니다. 
○위원 최미희   
ㆍ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이창용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이창용   
ㆍ이창용 위원입니다. 국비내시된 것 있죠? 위원님들이 질의를 반복해서 하시는데 재원대체가 안됨으로 인해 시비가 추가 부담되는 금액이 어느 정도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35억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만일 새롭게 내놓은 신규사업이 5가지로 28억4100만원인데 만일 의회에서 해 주지 않으면 반납해야 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3번 박람회장 잔디식재외에는 나머지는 10월이후에 박람회끝나고 해야 할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하지 않으면 언제 가는 시비부담으로 남아야 할 부분을 저희들도 심사숙고해서 하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하려는 것이 아니고 사실 예산 확보되어도 박람회개장을 앞두고 할 수 없어서 잔디식재만 하고 나머지는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검토하겠습니다만 육교설치 등은 어차피 박람회끝나고 10월이후 설계준비했다가 할 계획이고 이 사업들은 여러 부서가 토의해서 예산절감상 박람회가 끝나도 꼭해야 할 사업으로 하자라고 해서 
○위원 이창용   
ㆍ그러면 박람회장 잔디식재공사는  7억인데 박람회 개막식전에 가능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가능합니다. 잔디식재와 조경수의 작은 나무를 식재는 가능합니다. 
○위원 이창용   
ㆍ박람회 개막식전에 할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이 있습니까? 온누리 이것은 당초 계획에 안되어있었습니까? 자전거 설치가 원래 사업에 없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원래는 박람회장내에서 자전거를 관람객이 많이 올 것을 대비해서 자건거를 안타는 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최근에 그 주변에 자전거도로가 생기고 여기는 꼭 박람회장 내보다는 순천만과 연결하는 차원에서 했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이것은 개막식전에할 수 있는 것이네요.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3번, 4번정도가 박람회전에 빨리 하게 되면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는 것은 10월이후에 박람회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예산세워주면 좀더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우겠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7페이지 정원박람회안내서 기록물제작이 있는데 2종으로 되어 있는데 요약본 만부 안내서 3천부라고 되어 있는데 현재 어떻게 제작되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지금은 종합본이 없고 홍보물 정도로 해서 조그마한 책자 조감도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박람회장 종합안내서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초기에는 발행을 못하고 박람회가 완공되면 개막과 동시에 사진같은 것을 넣어서 안내서를 만드는데 그러기에는 요약본이필요할 것 같아서 중간에쓸 수 있는 것으로 간이본 요약본을 종합본이 나오기전까지 만들 어서 쓰고자 합니다. 
○위원 이창용   
ㆍ이 요약본은 리후렛이나 전단종류가 아니라 책자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소책자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그러면 이것은 활용을 언제 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박람회개장 기간동안 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다만 조감도나 이미지로 많이 처리됩니다. 
○위원 이창용   
ㆍ바로 그런 점 때문에 질문을 했는데 그렇게 되면 현실감이 떨어질 것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박람회가 완공되면 4월달, 5월달 박람회장이 제대로 싹이 나고 할 때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사례를 보더라도 이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초기에는 요약본으로 하고 어느 정도 조성되었을 때 종합책자를 발행해서 전세계에 알리는 사항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관람객이 계획된 것이 400만명인데 만본가지고 되겠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관람객용은 따로 있습니다. 리후렛으로 나가고 전체에게 이 책자를 줄 수는 없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VIP용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쉽게 말해 기관용이나 VIP 해외배포용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VIP만 준다고 하더라도 만부는 적을 것 같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필요하다면 추가로 하겠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기왕 요약본으로 만든 다고 하면 실제 밑그림이 다 나오면 그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조감도 가지고 해야 할 것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4월15일까지 늦추는 것도 4월초나 3월말이면 안에 많은 형태를 갖추는데 그때 사진을 넣자해서 발행도 최대한 늦추는 것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3월말까지 해도 완공이 안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꽃이 안피고 싹이 안나기 때문에 심어진 나무에서 싹이 나고 그래야합니다. 
○위원 이창용   
ㆍ그러면 본부장님이 세분 나오시는데 정원박람회 개막식 전까지 걱정되는 부분이 어떤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걱정되는 것은 제 입장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관람객 올것인가라는 부분과 기획운영부에서는 관람객들이 얼마나 만족하게 할 것인가 
○위원 이창용   
ㆍ기획운영부에서 염려하는 대로 완공되어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 100% 보여 줄 수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현재 계획한 대로 차질없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정원관리본부장 어떻습니까?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현재 계획대로면 4월20일 튜율립 구근류 심어높은 것이 모두 개화되고 거기에 따라 더 1년생 화초들을 심을 계획으로 개막하는데 지장이 없다라고 봅니다. 
○위원 이창용   
ㆍ보여 주는데 지장이 없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다만 나무가 활착이 덜될 수 있는데 그 부분은 4월20일로 날짜를 잡은 것은 그것까지 고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무활착을 5월달이 되어야 활착이 완성됩니다. 그전이라 외국에서도 꽃을 가지고 정원박람회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나무가 활착이 완전히 된 상태에서 완숙된정원을 보기 위해 정원박람회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정원박람회를 하는 이유는 그래서 1년생 초화류를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정원박람회 목적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목적에 맞다고 봅니다. 
○위원 이창용   
ㆍ4월20일 개막식날 나무가 제대로 활착이 안된다라고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새싹은 나는데 녹음이 짙어지지 않는 연녹색으로 나오는 정도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그렇다면 다 이야기되어 버린 상황이지만 박람회 개막식 날짜를 변경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라는 것입니다. 제가 옛날에 최국장님에게 질문하는 것도 6개월동안 정원박람회를 다해야 하느냐 기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라고 계속 질문해 왔는데 정원박람회를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워서 잘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인력운영계획도 보니까 평일 600여명, 주말에700여명되는데 184일동안 계속 그렇게 갈것이냐라는 것입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평일과 주말은 다릅니다. 
○위원 이창용   
ㆍ인력운영상 그렇게 되어 있는데 관람객이 계속 6월,7월,8월 더운 계절에도 올 것이냐라는 부분은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력운영계획도 달라져야합니다. 그런 부분도 잘 검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원관리본부장 최덕림   
ㆍ박람회기간중에 피크는 5월5일 어린이 날, 추석 연휴 가을시기로 보는데 연휴때를 대비한다면 4월20일 개막이 맞고 꽃이 튜울립이 가장 화려하게 필때 그때 사람들이 기대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 시기가 기대를 줄 수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위원 이창용   
ㆍ다음 정원박람회 종합운영계획을 보면 평일 600여명 주말7700명 연인원 1280명정도 생각한다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관리운영비는 들어가죠? 인건비를 비롯해서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이 인력배치할 때도 자원봉사는 1일식대 교통비 만원정도 주고 관리인원으로는 최대한 조직위원회 직원이나 시청직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인건비가 들어가는 운영요원은 꼭 필요한 곳에만 최소한 배치되도록 하고 모든 인력도 그때그때 관람객 숫자에 맞게 탄력적으로 할 수 있도록 풀관리해 나가고자 합니다. 
○위원 이창용   
ㆍ걱정이 많이 됩니다. 운영을 하는 기간동안 관람객이 폭이 클텐데 이런 식으로 인력운영을 한다면 걱정되는 부분이 이런 것입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실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6개월동안이면 지치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정원박람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얼마나 지쳐있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이 계속 6개월동안 긴장감을 가지고 해야 하고 공직자들도 그렇게 해야 하고 184일은 짧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면 디테일하게 접근을 잘해야 할 것 같고 이런 부분은 공직자들에게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탄력적으로 운영을 잘 하셔야 합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래서 모든 가상시나리오에 따라 준비하고 위원님들께서 수시로 와서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원 이창용   
ㆍ32페이지 일반문화예술공연이 있는데 일반문화예술공연은 상설주제공연보다는 조금 수준이 낮은 것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순천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 그런 작품을 주로 선보이는 것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꼭 수준 낮다라고 할 수 없고 상설주제공연은 박람회만을 위해서 많은 돈을 들여서 제작한 것이니까 커리티가 높다라고 보고 일반문화예술공연은 우리지역도 참여하고 다른 시도 외국까지 참여한 다양한 문화를 보여 주기 위한 지역에서도 참여하기도 합니다만 조금은 많은 노력을 기울려 제작한 상설주제공연보다는 낮지만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위원 이창용   
ㆍ공연장소는 여러 군데 계획하고 있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주로 동천공연장이 있고 
○위원 이창용   
ㆍ동천은 어디를 말하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이쪽 꿈의 다리에서 시내쪽으로 올라가는 동천변을 바라고 
○위원 이창용   
ㆍ박람회장내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처음 설명했던 호수무대와 바로 습지센터 뒤쪽 공연 세군데가 상설공연장이 있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길거리공연이라고 해서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 공간이 확보되는 곳에서 길거리공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그러면 시내로 관람객을 끌어드리기 위한 공연은 없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시내는 별도로 문화예술과에서 15억원에 사업비를 들여 하기 때문에 다양한 공연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박람회장내만 운영하고 야간이나 이럴때는 집행부에서 별도로 운영하게 됩니다. 
○위원 이창용   
ㆍ손본부장님께 묻겠습니다. 의회에서도 그렇고 집행부에서도 시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공직자들이 홍보를 하고 다니면서 협약서등을 많이 받았습니다. 
○협력본부장 손영호   
ㆍ그렇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협약서 몇건에 거기에 관람객 숫자도 나옵니까? 
○협력본부장 손영호   
ㆍ숫자가 별도로 명기된 것은 없고 
○위원 이창용   
ㆍ그러면 협약서를 몇건을 받았는데 구체적으로 입장권을 판매한다든지 하는 것은 몇건이나 됩니까? 
○협력본부장 손영호   
ㆍ총괄적으로 협약체결한 것을 
○위원 이창용   
ㆍ다녀온 사람들은 협약서를 다 받아왔는데 협약서 내용이 별거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홍보를 많이 하던데 너무 오버한 것 같은 생각입니다. 
○협력본부장 손영호   
ㆍ실질적으로 관람객들이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협력본부에서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고 저희들은 분야별로 필요한 교육기관이나 관련부분만 협력본부에서 하고 있고 총괄적인 관리하는 부서는 따로 있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입장권 판매액수가 앞에 보고한 내용이 맞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맞습니다. 2월20일 현재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그러면 나머지 80만명을 목표했는데 3월말까지 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4월12일까지입니다. 
○위원 이창용   
ㆍ4월12일까지는 가능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이번에 본청 전 과소가 전국에 모든 자치단체를 방문해서 다시한번 홍보전도 펼쳐나갈 계획이고 일부 다른 지역사람들이 박람회 임박해서 입장권을 구매할 것으로 보여서 목표달성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위원 이창용   
ㆍ목표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제가 생각할 때 박람회 성공여부는 관람객이 많이 오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판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정원박람회는 다른 위원님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래 도 정책결정을 잘한 것이다. 순천에 그런 것하나라도 작품을 만들어서 잘 가꾸어나가면 순천이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원박람회 성공여부를 꼭 관람객 숫자에 맞추지 말고 얼마 나 홍보를 많이 해서 순천에 정원뿐만 아니라 습지센터 순천만 수목원 저류공원도 만들겠지만 이런 것들이 순천에 생태도시로서 이런 것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전국에 잘 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관람객 많이 오고 그렇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성공여부를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것입니다. 너무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전국을 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서 인력낭비 시간낭비를 하면 되겠느냐 그리고 홍보는 매스컴을 통해서 충분히 하면 가능하리고 봅니다. 개별적으로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하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잘 알겠습니다. 관람객 숫자보다는 오는 사람들이 만족해 하는 박람회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 시 대한민국생태수도를 전국에 확실하게 홍보하는 것이 박람회를 통해서 얻는 이익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국내외적으로 많이 홍보하고 있다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이창용   
ㆍ이번에 순천이 정말 서비스를 잘하는 도시다라고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다 준다 퍼준다 벌어드리는 수익 이것은 뒷전으로 두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퍼준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마지막으로 확인하고 마치겠습니다. 오늘부터 정확하게 며칠남았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46일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여수엑스포같은 경우는 일주일 3일 2일 남겨두고까지 공사를 했는데 우리는 공정상 급박하게 하지는 않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 전체적으로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최근 모 사립학교 총장 논란이 되신 분이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고문으로 위촉되어서 논란이 있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논란이라기보다는 그분이 고문으로 위촉되었을 때는 그러한 문제가 나오지 않았을때 위촉되었고 
○위원장 이종철   
ㆍ고문이란 역할과 기대가 그런 것입니다. 지역사회에 큰어른 사회에 모범이 되고 본보기가 되고 그분을 고문을 위촉함으로써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활성화가 되고 홍보도 되고 그이후에 변동사항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도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 유심히 살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진행상황을 보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진행사항이라는 것은 재판결과까지 본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 1심이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진행상황을 보고 총회가 필요하면 그 임명사항에 대해서 위촉이나 이런 사항은 총회 의결사항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총회에서 검토하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뭐라고 정확하게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고문은 사회적으로 존중을 받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각 기록증명을 해 주는 기네스협회 이런 것이 있는데 사실 몇천억의 예산이 소요되면 세계기네스는 아니더라도 아시아나 한국에 기네스 기록을 남길만한 꺼리는 나와야합니다. 그럴 만한 것들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몇 가지 사항은 있고
○위원장 이종철   
ㆍ그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를 들어 꿈의 다리 14만장의 작품이 들어갔다라든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초로 열리는 정원박람회, 또 정원박람회 등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지금은 우선 박람회장 조성하고 준비하느라 거기까지 깊이있게 찾을 여력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것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모든 꺼리를 찾으셔야합니다. 그리고 기네스협회에 등재할 만한 것 찾아서 업무를 하셔야 합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리고 지자체의 날 기념한다고 했는데 날만 지정해 놓고 지자체의 기념될만한 것들을 남겨두지 않으면 그분들 오라고 하는 꼼수밖에 되지 않습니다. 최소한 과거 성동로타리에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라고 출향인사들 예산 몇천만원 거두어서 성동 로타리 나무를 먼나무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실텐데 그때 나무를 기증해서 바닥에 조그만 지표석을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향후 지자체의 날도 조그맣게 상징할 수 있는 기념식수라든가 뭔가 기념될 수 있는 것을 해 주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없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자기들이 공식행사에서 하고 주로 지자체 공연을 위주로 하고자 하는데 지자체에서 자기공원을 조성하는 곳에 대해서는 참여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성공을 기원하는 나무라도 기념할 수 있는 사항을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런 부분은 다양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조금이라도 기념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동네에서 와서 자기동네 이름보고 하면 좋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정원박람회장 안에 총 시시티비가 몇 개나 설치되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70대정도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시시티비가 여러 가지 방범이나 취약지쪽도 있지만 사생활 침해가 되지 않는 조감이나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은 웹페이지에 연동해서 실시간으로 사전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는데 어떻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우리지역에는 73대인데 그런 시스템을 활용해서 인터넷방송은 별도 검토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리고 발권시스템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순천만정원박람회도 대기인원이 많고 병목현상이 일어나리라 봅니다. 혹시 가까운 보성녹차밭에 가보셨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옛날에는 가보았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가보면 몇 년전부터 1인, 2인, 3인, 5인 이런 식으로 바로 카드결재해서 발권이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표끊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예매 그리고 우리는 현장에만 발권시스템이 되어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박람회기간동안에는 현장에서만 하고 인터넷자동발매기도 하고 단체일 경우 임시발매소를 운영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임시발매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오천주차장같은 곳에서 단체관람객에 대해서는 별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장 이종철   
ㆍ거기말고 다른 곳에서는 발권할 수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다른 곳에서는 인터넷으로 하는 것외에는 없습니다. 평상시에는 하나은행, 광주은행 등은 계속하고 있고 있습니다. 코레일에서도 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자동발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축하고 단말기하는데 예산이 많이 듭니까? 관리상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관리상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저희들은 하나은행 광주은행 전국창고에서 하고 있고 판매되고 있고 전국주요 역에서도 판매가 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현재 창구를 이용한다라는 것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위원장 이종철   
ㆍ예를 들어 터미널이나 역같은 곳에서는 무인발권을 갖추려고 하는 계획은 없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위원장 이종철   
ㆍ필요성이 없습니까? 현재 창구판매를 하기 때문에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꼭 필요하고 수요가 많다면 언제든지 6개월기간이기 때문에 중간에라도 검토할 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모든 것이 평상시에는 상관없는데 급하게 밀렸을 때가 문제이고 그렇기 때문에 역이나 터미널 등은 협조해서 무인발매시스템을 정원박람회 기간만이라도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순천역에서는 할 것입니다. 터미널부분은 관리단과 협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관리업체에서 하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관리업체에서 추가되는 것은 저희들이 비용부담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고 저희들이 이런 것은 여수세박 경험을 살려서 충분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알겠습니다. 보니까 의원들도 의원이라고 VIP 입장권이 있고 또 시민권을 별도로 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VIP대상 입장권을 발급 건수가 몇건이나 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최종집계는 되지 않았는데 현재 우리 직원들과 
○위원장 이종철   
ㆍ직원이라고 하면 조직위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조직위와 본청도 종사원이 많기 때문에 되고 의회의원님들 언론인들은 패스카드가 나가고 언론인들도 순천시 출입기자나 도 산림청 출입까지 나가고 자원봉사자 대행사 이정도만 나가게 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외부프로세스같은 경우는 일일 방문권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순천시 전남도청 산림청소속에 대해서는 수시 출입할 수 있는 카드가 나가고 나머지 기관에 대해서는 방문1회용 프레스 카드가 현장에서 발급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면 현재 6개월동안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무료권이 얼마나 됩니까? 청 공무원이라고 해도 다 들여보낼수는 없는 것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이 7천명정도되는데 본청같은 경우는 직원들의 경우 100여명이 동원되는데 누가 올지 모르고 또 직원들 현장종사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기도 어렵고 
○위원장 이종철   
ㆍ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순천시 공무원들 본청 읍면동을 나누지 않고 공무원증만 있으면 본인정도는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공무원증가지고는 안되고 읍면동 직원까지는 출입증을 주어서 모든 사람들이 태그를 하지 않으면 못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면 공무원들 발급을 전체해 준다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잘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다음이나 네이버에는 위치정보가 지도 검색할 때 순천시국제정원박람회라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고 국제습지센터라고 되어 있는데 구글맵에는 아직까지 지리정보가 반영이 안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확인해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리고 또 하나 본박람회장과 습지센터에 대해 최근 항공사진 찍은 때가 언제 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작년 상반기때했고 금년은 4월중에 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순천만과 국제습지센터 정원박람회에서 제공받는 위성지도는 그 섹타만 최신사진으로 제공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은 놔두더라도 그러면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위성지도 검색했을 때 이 부분은 정원박람회에서 어디어디 지역이다라고 세분화될 수 있도록 위성지도나 위치기반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위원장 이종철   
ㆍ사업장 센터만 최근 사진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설사 비용이 든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지금 검색하면 4년전 논바닥으로 나오면 안 되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협의해서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리고 정원박람회 세부 조감도도 개별적으로 무슨 공원무슨 공원 세부명칭 지리정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소한 구글, 네이버, 다음에는 해상도를 높혀서 반영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방체험센터를 어디서 운영을 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공모를 통해서 업체를 선정했는데 판컴이라는 회사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비싼 한옥지어주고 임대료를 받아야지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거기는 단순한 운영만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시설을 하도록 했습니다. 한방전시관같은 경우는 직접시설을 하도록 해서 전체적으로 
○위원장 이종철   
ㆍ그부분은 빼더라도 다른 곳도 비싼임대료를 내고 하는데 그분들도 영업행위를 하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전시관이나 체험관은 시설을 하도록 되어 있고 시설비와 운영비 인건비같은 전체를 포함해서 지출이 6억정도 소요되는데 수입이 2억6천만원정도됩니다. 그래서 나머지 3억5천만원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수익관리를 누가 합니까? 수익관리를 누가 하는데 차입을 지원해 주는 것입니까? 원래 건물에 대한 원가조성에 대한 감가상가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그리고 그사람들 인력이 몇 필요한지 어떻게 할지 인력지원해 주고 또 왜 한방체험센터만 보통의 룰대로 적용하지 않고 임대료냈고 자기들이 장사하게 해야죠. 왜 이것만 그런 것입니까? 예를 들어 국제습지센터 얼마 전에 테크아웃 10평짜리 6개월운영한다고 해서 자기들이 시설하고 8천만원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방체험센터가 무엇이라고 건물 지어주고 인력비 운영비 다 주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거기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것은 한방카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치유관이나 전시관은 전체적으로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수익관리도 안 되면서 묻지마 지원이 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아니고 운영비나 인건비 산출해서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니까 지원해 주면 지원해 주는 산출기초는 있겠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이런 것은 최종적으로 계획서가 나오면 원가계산해서 하게 됩니다. 그래서 분석을 해서 별도 원가계산을 의뢰해서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쪽에 여러 가지를 주고 하려고 아예 수익은 조직위원회에서 하시든지 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주고 수익관리를 못한다라고 하면 무슨 말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우리 인력은 없습니다. 우리가 인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쪽에 지원해 주는 정확한 세부 근거가 무엇입니까? 산출기초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한방체험센터를 운영함에 있어서 직영체제로 갈것이냐 대행체제로 갈것인가를 분석했을 때 저희들이 직접 직영체제는 어렵다라고 판단해서 전국대상으로 공모했습니다. 그래서 운영비나 인건비등은 수입도 마찬가지이지만 정산개념으로 가고 운영비는 별도 원가산출기관에 의뢰해서 정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모에 의해서 업체를 선정하고 주로 이 업체가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위원장 이종철   
ㆍ수익을 낼지 안낼지 어떻게 압니까? 거기서 대박나서 하루에 몇백만원벌지 어떻게 압니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묻는 것은 지원에 대한 근거와 내력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3억원을 무엇에 쓰냐라는 것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러니까 운영비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어떤 운영비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프로그램운영입니다. 체험프로그램이나 치유프로그램에 필요한 것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프로그램를 하는데 인건비냐 재료비냐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재료비 포함해서 인건비와 예를 들어 치유관같으면 소모품이나 치유관 운영비 세미나를 통해서 강연비 그리고 체험관같은 곳은 한방 향체험, 비누, 수건까지 소모품이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체험하는데 만약원가가 천원이면 체험하는 손님들에게는 그이하로 받기 때문에 지원해 준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따지면 원가이하다라는 것 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위원장 이종철   
ㆍ그것은 그것대로 쓰고 거기서 수익나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운영업체에서 가져가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아까 말씀드린 전체적인 6억1600만원이 소요되는데 2억6600만원정도는 체험비를 받아들이고 1억5천만원의 체험수입비가 있고 실제 돈들어가는 운영비는 약5900만원정도 들어갈것으로 보고 부족분 400만원을 지원해 주고 이런 식으로 분석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만약 플러스일때는 어떻게 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러니까 프로그램별로 판매부분은 이익이 남고 체험관 같은 경우는 400만원정도 적자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이것은 어디 부서에서 담당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운영팀에서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이 건은 세부자료를 별도로 챙겨서 따로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리고 셔틀차량은 동선이 어떻게 됩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현재 피알티에서 순천만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면 주차장간은 안하고 소위 아우토반도로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부분은 인근에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셔틀을 운영하지 않고 다만 오천택지주차장은 워낙 넓어서 주차장내에서 별도 셔틀 두 대가 운영하게 됩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두 대가 왔다갔다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별도 차량형태는 무엇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일반버스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전번 행정사무감사때나 업무보고때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일반버스로 했을 때는 승하차가 용이하지 않고 전세버스는 고속버스입니다. 장기간 이동할 때 맞는 버스다라는 것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래서 순천만과 피알티운행하는 것은  45인승 일반버스로하고 박람회내에서 오천택지에서 운영하는 버스는 쉽게 빨리 타고 내리는 것이 용이하도록 단거리이고 해서 저상버스라고 공항버스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형태의 차량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비행기내려서 청사까지 가는 버스도 파알티에서 순천만까지 가려면 몇분걸리지 않습니다. 전세버스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효율성도 떨어지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순천만까지 거리가 이동거리가 길고 저상버스도 많지 않고 여러 가지 검토결과 그렇게 정리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전번에 이야기했던 것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의회에서 이야기했던 것을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는데 일반 순천교통이나 대중교통과 유료화를 하든 무료화를 하든 일반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 차는 승하차가 편고 순식간에 사람이 많이 탈 수 있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래서 시내는 셔틀버스 운행하지 않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시내말고 피알티에서 생태공원까지 이쪽을 일반대중교통버스형태를 이용하면 어떻냐라는 것입니다. 검토하지 않았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시내버스외에는 전세버스조합에서 가지고 있는 차량들은 임차할 수 있는 차량들은 일반적으로 보통버스이고 순천역에서도 증차할 때는 그런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순천교통에서 증차운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차량성격을 봐서 배정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일반역과 버스이야기했습니까? 피알티승강장에서 생태공원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가장 단기간에 사람을 많이 수송하고 효율적인 것이 뭐냐라고 전번에도 계속 누누이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버스라고 하면 기존 제작된 형태가 여러가지가 있을 것아닙니까? 고속도로를 달리는 고속버스가 있을 것이고 승하차가 용이한 그리고 순식간에 사람을 많이 이동할 수 있는 노선버스형태의 버스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검토하지 않았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래서 저희들이 말씀드린대로 주차장내에서 운행하거나 단거리 운행할 때는 저상버스나 공항버스형태의 차량을 이용하고 
○위원장 이종철   
ㆍ피알티승강장에서 피알티까지 가는 거리가 멉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최소 교통체증까지 생각해서 20분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거기는 어차피 일반차량으로 가기 때문에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런 부분도 감안해서 노약자도 탈수 있기 때문에 
○위원장 이종철   
ㆍ그래서 일반전세버스로 했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전세버스로 하되 우등버스가 아닌 일반45인승 버스로 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불편하지 않겠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어떤 것이 더 편리할지는 감안해서 
○위원장 이종철   
ㆍ여수엑스포때도 보지 않으셨습니까? 먹을 것 입을 것 짐 바리바리들고 이동하지 않습니까? 어떤 분들은 바퀴달린 짐차도 들고 다니지 않습니까? 그것을 들고 어떻게 전세버스 좁은 문 타고 갈 것입니까? 그냥 5분 10분 서있고 손잡이 잡더라도 어차피 앉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런데 그것은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버스업체는 이미 공모했기 때문에 공모업체가 선정되면 그것이 가능한지 협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운영하는 업체만 공모하지 버스형태를 지정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분들은 그 버스로 하는 것이 그분들 이익입니다. 누누이 이야기했는데 그런부분을 검토하지 않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검토했으니까 주차장같은 곳은 그렇게 했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여러 가지 감안해서 아까와 같이 어떤 부분이 효율적인가 생각하지. 차량이 적 체되거나 노약자들이 많았을 때 안전문제를 생각해야 된다라고 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했고 박람회 주차장내에서는 단거리이고 어차피 순천만셔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곳에 차를 두고 순천만에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아까 말한 안전문제나 편의문제 효율성문제를 고려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버스형태는 다시한번 고민하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업체가 선정되면 그것이 가능성 있는지 보고 다시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다시한번 고민하는 것이 낫습니다. 예전에 순천만에서 맑은 물관리센터로 가는 셔틀버스 전세버스로 이동해서 얼마나 불편했습니까? 기억나시죠. 타고 내리면서 시간 다 뺐깁니다. 버스형태를 특정해서 공모하지 않죠? 그냥 사업업체만 공모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이 전세버스로 제안했고 순천에 있는 
○위원장 이종철   
ㆍ차형태를 특정했냐라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특정하지 않았는데 
○위원장 이종철   
ㆍ특정하지 않았으면 어떤 것이 효율적인가 고민하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아니면 반반씩 하든지요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업체가 선정되면 아까와 같이 시내버스형 임차의 구입이 가능한지 분석해 보고 
○위원장 이종철   
ㆍ타신 분들 셔틀버스의 자부담이 없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셔틀버스는 무료입니다. 그것은 박람회장 내이기 때문에 
○위원장 이종철   
ㆍ왜 무료화로 하셨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행사장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것도 좋은 수익이 될텐데요. 박람회내니까 무료라는 말은 안맞죠. 왜 돈을 안받습니까? 적은 금액이라도 받아야 합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이쪽 박람회장은 동일섹타로 보고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순천만과 박람회장내에는 셔틀버스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것은 안맞습니다. 자연생태열차는 받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별개 즐길거리 체험거리라 받는 것이고 저희들이 고심하는 것은 순천역에서 박람회장까지 관람객이 단체로 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있는데 그 요금은 여행상품에 포함해서 저희들이 차량은 지원하되 여행사와협의해서 여행사가 부담하는 것으로 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차량업체와 협의하고 그 업체가 직접받는 것으로 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들이 유상운송허가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버스셔틀운임을 받는 것도 또다른 전세버스운송사업법에 위배 논란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행법과 박람회 개최목적과 관람객 편의등을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검토 안받아보셨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현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결론적으로 안받아보셨지 않습니까? 안받아본 것을 가지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이 하고 있는데 
○위원장 이종철   
ㆍ결론적으로 유상으로 하면 문제가 있다라고 검토 안받아봤지 않습니까? 확답받으셨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순천시에 있는 전세버스사업자들이 요금을 받는 것은 법 위배가 될 우려가 있다라고 간담회를 통해서 이야기를 해서 
○위원장 이종철   
ㆍ그것은 그사람들 의견이고 국토해양부나 주무관리부서에서 의견을 받았냐라는 것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이 검토해서 명확하지 않을 때는 의견을 받는 것이고 저희들이 해석해서 판단되면 별도로 받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거기가 일반도로라서 돈을 못받는 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행사장 싸이트가 아닌 데 무료로 하는 것은 선거법 위배우려도 있고 거꾸로 돈을 직접받는 것은 운송사업법에 문제가 있고 해서 그것은 다음 에 단체관람 여행사 등으로 협의해서 법에 위배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정상적으로 해석을 안받아봤지 않습니까? 국장님 개인 생각을 묻는 것이 아니고 정확하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개인생각이 아니고 법 해석이라는 것은 유권해석을 받는 것은 저희들이 해석했을 때 애매하거나 몰랐을 때 
○위원장 이종철   
ㆍ교통과나 공문보내거나 회신받은 것 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위원장 이종철   
ㆍ그냥 감으로 판단하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감이 아니라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면 누구에게 받았냐라는 것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러니까 법을 해석했을 때 명확하지 않거나 해석이 애매했을 때 
○위원장 이종철   
ㆍ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유권해석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순천만에 무료를 전제로 사업체를 선정한 것 아닙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무료로 합니다. 순천만과 박람회장
○위원장 이종철   
ㆍ유료로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순천만과 박람회장은 유료로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가 동일 박람회장이라고 대외적으로 공고했기 때문에 교통편의를 제공해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기 때문에 유료검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순천역에서 박람회장오는 것은 셔틀을 지원하는 것은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고 
○위원장 이종철   
ㆍ제가 현재 믿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끝나면 제가 질의했던 내용 무유료 가능여부에 대해 질의받아서 결과나오면 위원회로 보내 주십시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박람회장에서 순천만으로 운행하는 것은 질의를 받아서는 안될 사항입니다. 누구에게 질의를 할 것이고 이것은 조직위원회에서 결정할 수 있고 좋은 의견을 의회에서 주시면 저희들이 참고는 하겠습니다만 질의을 받을 대상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무료 대상인지 유료가능한지 그부분에 대해 질의를 받아라는 것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 질의는 어디 받을 때가 있는 것이 아니라 혹시 위원님들 의견이 그것을 유료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권고하면 그것에 대해서는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결론적으로 내부적으로 이미 무료화를 방침화하고 추진한다라는 것입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지금 정원박람회는 순천만과 박람회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내부동선이기 때문에 아까와 같이 무료로 할 수밖에 없다라는 것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왜 내부동선입니까? 섹타가 다른데 그리고 또하나 정원박람회를 개별적으로 선택해서 들어가지 않습니까? 정원박람회를 가지 않고 생태공원에들어가면 개별적으로 돈내고 들어가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박람회장 들어오는 사람은 생태공원이 무료입니다만 한시적으로 생태공원만 보겠다라는 사람은 기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그렇게 갑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무료든 유료든 이 부분은 정책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묻지 않습니까? 무료와 유료에 대해 단언하고 이야기하십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이것은 이미 조직위원회에서 의사결정을 했고 필요하다면 위원회에서 권고해 주시면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지금 국장님 답변형태를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유무에 대해서 정확하게 법적 해석도 명확히 받지 않는 상태에서 유료하면 어떻고 무료하면 어떤지 판단을 정확하게 해서 말씀하십시오. 내부정책적으로 현재는 무료화정책이다라고 말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정확하고 옳은 답변이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여러 차례 셔틀운영에 대해서 보고드렸고 이미 박람회장을 순천만을 정원박람회에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다라고 했기 때문에 
○위원장 이종철   
ㆍ그 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약9억원정도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예산은 확보되었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확보되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면 사업자는 일단 돈 버는 것이네요.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물론 사업자는 적당 이윤을 남기겠죠.
○위원장 이종철   
ㆍ제가 무슨 취지로 했냐 하면 조직위원회 차원에서 수익사업부에서 난리쳐가면서 한푼이라도 더 받고 만원짜리 팔다못해 5만원짜리 시민권까지 판다라는 논란까지 일으키면서 그렇게 한푼이라도 더 벌어드리려고 하면서 외부손님들 오면서 1500원짜리 작품 걷어드릴 것도 장난이 아닐 텐데 왜 수익모델로 삼지 않았냐라는 것이 제 질의의 취지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유료 무료에 대해 검토했다라고 단언하시니까 제가 서류를 챙기자라는 것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박람회장 입장료를 16000원으로 책정할 때 거기까지 감안해서 책정했습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렇게 하면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수긍을 합니다. 그런데 무슨 답변을 하시는 것입니까? 그렇게 말을 하면 제가 수긍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가격에 셔틀비용까지 필요되었다라는 것은 오늘 처음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저희들이 가격산정할 때 모든 것을 감안해서 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그러니까 그 부분은 오늘 처음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차라리 편의증진을 위해서 입장권 가격에 포함되었다라고 하면 끝날 것을 왜 이렇게 일을 복잡하게 하십니까? 임종기 위원 질의하십시오. 
○위원 임종기   
ㆍ행자위에서 정원박람회 사업비용 한푼 깎은 바없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필요한 예산은 다 지원했겠죠.
○위원 임종기   
ㆍ홍보비는 깎은 바 있지만 공사비는 깎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마당에 국비 타왔다해서 추가로 해서 시비까지도 사업비를 공사비라고 해서 세워주었습니다. 공사비 깎은 바 없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위원님이 행자위에 계속 계셨으니까 위원님 말씀이 맞겠죠. 공사비에 대해서는 논란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리고 정원박람회하려고 할 때 타당성조사할 때 농촌개발연구원에서 행사운영비 100억에 대해 국비로 받을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농촌개발요약보고서에 의하면 행사비 100억을 국비보조받을 수 있다라고 했는데 운영비 15억 받으신 것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결론적으로 그렇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그렇게까지 해 오면서 우리는 정원박람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그런 부분까지 수익창출이 될 수 있다 라면 고려를 해야 하는 부분이 아니냐라는 것이고 내부동선이기 때문에 그 비용까지 또 추가해서 받는 다면 여기와서 쓰고 가야 할 입장객의 비용이 너무 과다하게 책정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받을 수 없지 않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렇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갈대밭 입장료 안받으실 것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예
○위원 임종기   
ㆍ받는 입장료조차도 피알티 때문에 못받는 것입니다. 직원들 프리패스 순천시청에서 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포함되는 것이죠?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무기계약직 이상입니다. 
○위원 임종기   
ㆍ식당에서 근무하는 조무보조사도 주어야 할 것 아닙니까? 순천시청에서 근무하지 않습니까? 이럴때라도 순천시청에 근무하는 혜택받으면 어떻습니까?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우리가 주는 것은 종사자용으로 나가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별도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순천시청에 근무하는 자부심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그것은 별도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임종기   
ㆍ성공할 수 있는 정원박람회가 되어야 하고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희 의회에서 앞에 계신 계장님은 울기까지 했습니다. 예산 때문에, 그렇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모르는 바 아니고 다 압니다. 강철웅 과장님 저는 거기서 승진해서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렇게 얼굴 새카맣게 되면서까지 고생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도 그냥 공밥 먹으려고 하는 것 아닙니다. 순천시의원중에 행자위 위원처럼 열심히 일하는 의원 나와보라고 하십시오. 24명의 의원이 계시는데 우리 행자위 위원처럼 열심히 일하는 의원 나와보라고 하십시오. 정말 저희들도 열심히 합니다. 고생하셨고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이 자리에서 하고자 하는 것도 조금이라도 마지막 정원박람회전까지 집행부건물에서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라고 봅니다. 오늘 현장둘러보니까 안심이 됩니다. 4월20일이후 문제는 하늘에 맡겨야하지 않겠습니까? 그전까지 노력했던 결과가 충분히 빛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 업무보고라고 생각을 하고 행자위에서 조직위 고생하신다고 조직위원회 사무실에 귤 10박스 보내 드렸습니다. 
○위원 이창용   
ㆍ제가 정원박람회특별위원장을 맡아서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성과물이 크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서울 시청 광장에서 출발해서 순천시정원박람회장까지 정원박람회 홍보 자전거투어를 하겠습니다. 5박6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보니까 리허설을 4월19일 개막식 리허설에 맞추어서 저희 20명이 자전거를 타고 들어올 것인데 단순히 자전거만타고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에서 순천까지 그 구간내 10개 도시를 선정했습니다. 그 도시를 방문해서 환영행사 환송 행사 정원박람회 홍보 그리고 그 구간내에 축제행사가 있으면 그곳에 방문해서 정원박람회를 홍보하고 해서 5월6일동안 자전거랠리를 하고자 합니다. 본부장님들도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물질적으로 응원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마음적으로라도 응원해서 무사히 5박6일동안 홍보를 충분히 하고 정원박람회가 성공하는데 일조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운영본부장 양동의   
ㆍ밀감도 주시고 이곳까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본부장과 10명의 부장님들 28명의 팀장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의원님들이 염려하신 만큼 저희시의 명예 예산절감 관람객 편의 등을 여러 가지 감안해서 하나하나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고 남은 기간 박람회기간동안  좋은 의견주시면 받아서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종철   
ㆍ이상으로 제173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2차 행정자치위원회는 내일 10시에 개회하여 상정안건과 주요 업무계획보고 및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8시42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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