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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는 인간에 대한 위험요소-순천갯벌 유네스코유산 등재 바람직하지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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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위○○ | 작성일 | 2021-07-27 02:37:54 | 조회수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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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인간에 대한 위험요소 - 순천갯벌 유네스코유산 등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순천시에서 순천만갯벌의 유네스코유산 등재 공청회를 할 때 그곳에 찾아간 기억이 납니다. 겹겹으로 개발을 막는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도 그것이 마치 시대적 소명인냥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1. 과도한 철새의 개체 증가는 시민의 목숨을 위태롭게 합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세계가 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해마다 발생하는 조류독감으로 양계농가는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고 조류독감이고 모두 조류바이러스입니다. 비행기가 1만 미터 상공을 날아갈 때 이따금씩 철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인간을 두면 10분 이내에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철새는 인간과 판이하게 다른 진화의 경로를 걸어온 동물이며 과학기술이 발달한 지금도 조류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2. 학자들은 인류는 조류바이러스에 의해서 멸망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진화의 경로가 다른 조류가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합니다. 일찍이 저명학자들은 이러한 점을 들어서 조류바이러스에 의한 인류의 멸망까지도 예견해왔습니다. 그런데 순천시의 정책을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위험한 환경정책을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적정한 개체수 유지에 주의를 해야 할 것인데 철새만 많이 오면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극단적 개발제한 정책을 유지하여 시민은 조류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처하고 경제발전은 후퇴하고 있습니다. 3. 순천만의 적정한 개발정책으로의 전환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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